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2021 재테크 랜선특강
[이북]매일 500원 북돋움캐시
  • 교보인문학석강 민은기 교수
  • 2020 손글쓰기캠페인
  • 제61회 한국출판문학상
  • 교보인문학석강 - 유튜브 강연
  • 교보아트스페이스
아프리카 아프리카
203쪽 | B5
ISBN-10 : 8993210187
ISBN-13 : 9788993210187
아프리카 아프리카 중고
저자 박춘하 | 출판사 장서가
정가
11,000원
판매가
5,000원 [55%↓, 6,0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5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제주도 추가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지역 추가배송비 : 4,000원
배송일정
지금 주문하면 2일 이내 출고 예정
1. 토,일요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____ / ____ 2. 보통 오후3시 이전 결제하시면 당일 출고 됩니다. ____ / ____ 3. 주문시 책상태 꼭 확인해 주세요. ____ / ____ 하급표기, 사용흔적 많다고 표기한 책을 구입후 지저분하다고 반품한다고 하면 대략난감입니다 ____/ ____ 4. 반품접수는 꼭 판매자와 합의후 신청하여 주시기바랍니다
2008년 12월 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5,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5,000원 훈민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5,000원 들풀처럼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9,900원 스떼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9,900원 우주책방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9,900원 [10%↓, 1,1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

판매자 배송 정책

  • 1. 토,일요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____ / ____ 2. 보통 오후3시 이전 결제하시면 당일 출고 됩니다. ____ / ____ 3. 주문시 책상태 꼭 확인해 주세요. ____ / ____ 하급표기, 사용흔적 많다고 표기한 책을 구입후 지저분하다고 반품한다고 하면 대략난감입니다 ____/ ____ 4. 반품접수는 꼭 판매자와 합의후 신청하여 주시기바랍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744 배송도 빠르고, 책 상태도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4mem*** 2021.01.24
743 택배도 잘못갔는데 전산오류라 하시고 상태 상급이라고 해서 주문했는데 책등 깨지고 표지 찢어져서 테이프로 붙인것도 상급 맞나요? 뒷표지는 아예 찢어졌던데 5점 만점에 2점
											</td>
											<td><a href=kmoonj*** 2021.01.23
742 필요한책 사서 만족해요. 5점 만점에 5점 beauty*** 2021.01.22
741 신속하게 도착하네요 5점 만점에 5점 ucheolp*** 2021.01.22
740 책에 지울수 없는 낙서가 너무 많아서 책을 읽는데 어지럽습니다. 여러권을 샀는데 이것만 반품할 수도 없어 어쩔수 없이 봅니다 5점 만점에 1점 Y2*** 2021.01.21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아프리카 아프리카』.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케이프타운에서부터 시작, 나미비아, 보츠와나, 잠비아, 짐바브웨, 케냐 등 긴 대륙을 트럭을 타고 달리면서 날 것 그대로의 아프리카와 마주한 이야기를 담았다. 사람들의 손길이 낯설지 않은 물개들의 천국 물개섬, 흑백의 조화미를 보여주는 펭귄들, 삶의 고단함과 응어리들을 모두 없애줄 것만 같은 뜨거운 태양과 모래사막이 우리 눈 앞에 펼쳐진다.

저자소개

목차

남아프리카공화국
스무 살의 꿈을 만나러 가다
어디에나 고달픈 삶은 있다
아프리카 향기에 취하다
희망봉에서 쏘아 올린 희망
드디어, 트럭 여행이 시작된다

나미비아
사막에서 만난 자유
황야의 휘파람 소리
모래 언덕에 남긴 나의 발자국
사막의 폭주족이 되다
사막에 누워 별을 헤다
힘바 부족의 여인들
잠결에 사자 울음소리를 듣다
코방고의 작은 학교에서 만난 아이들

보츠와나
악어와 하마들의 천국, 오카방고 델타
현지 토착민의 집을 찾아가다
동물의 왕국, 쵸베 국립공원

짐바브웨
빅토리아 폭포와 마주하다
상상을 초월하는 아찔한 래프팅

잠비아
새로운 일행, 다시 시작되는 새로운 여행
축복받은 땅, 잠비아
루앙와 국립공원에서의 야간 사파리
내 안에서 새롭게 태어난 나라

말라위
바다같은 말라위 호수
낚시? 낚시! 낚시놀이
근사한 저녁초대를 받다
아프리카에서 맞이한 생일
밤하늘의 별을 찍다

탄자니아
낯선 곳에서 만나는 그리움
바오밥 나무 계곡에서 만난 어린왕자
시간이 멈추는 곳, 잔지바르
인류의 시작, 끝없는 평원 세렝게티
야생의 초원에서 만난 동물들
사람과 야생동물이 공존하는 옹고롱고로

케냐
도도한 킬리만자로
흑인들의 도시 그리고 프리미어 리그
아름다운 사람들, 꿈의 대륙 아프리카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 강지인 님 2009.02.01

    아프리카에선 어떤 것도 '적당히'란게 없는 것 같다. 매우 뜨겁고 광활한 모래사막이거나, 밀림이거나, 폭우거나 그렇다. 아주 많거나 아주 적다. 빗줄기는 더 굵어지는 듯 했고 덕분에 온 몸이 젖었다.

회원리뷰

  • 낯선 대륙, 아프리카 | qu**tz2 | 2012.02.14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단지 모여 사는 것만으로 각종 동물들로부터 인간이 자유롭지는 않을 것이다. 과거에는 민가에도 수시로 호랑이 등이 출몰해 적지 ...

    단지 모여 사는 것만으로 각종 동물들로부터 인간이 자유롭지는 않을 것이다. 과거에는 민가에도 수시로 호랑이 등이 출몰해 적지 않은 해를 입혔다고도 하는 걸로 보아, 비록 부정적이기는 하지만 오늘날과 같은 단절은 비교적 최근의 일로 보아도 무방할 듯하다. 도심 한복판에 생명에 위해를 가하는 동물이 출현하지 않는다는 것은 분명 축복이다. 그렇지만 동물원에 가서야 비로소 ‘이것이 무엇이다’라며 그간 동화책에서나 보아오던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것과, 그 동물들이 대자연의 거대한 품에 안겨 있는 것이 아니라 인위적으로 조성된 좁디좁은 공간 안에서 제 무기력함을 뽐내며 드러누워 있는 모습을 보는 것까지 행운이라고 볼 수는 없을 것이다. 다분히 인간 중심적인 사고에 기댄다면야 그게 무슨 상관인가 싶겠지만 같은 생명을 지닌 존재로서 달리 생각하면 인간은 자신의 삶을 위해 타 종의 큰 희생을 강요하며 이제껏 살아왔다 하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구상에는 여전히 동물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들이 존재한다. 비록 그 면적이 해가 다르게 줄어들고 있어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는 있지만 남미 아마존과 같은 곳을 접할 때면 ‘아직 늦지 않았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된다.

    검은 대륙 아프리카는 꾸밈없는 공간이다. 텔레비전 다큐멘터리 등을 통해 본 아프리카는 오로지 인간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는 이유 때문에 아름다웠다. 도심에 익숙한 나에게는 이따금 쳐다보며 신비감을 느끼는 공간에 불과했는데, 몇몇 이들은 꼭 그곳으로 가야만 한다는 일종의 사명감(?)에 젖어 노래를 부르는 모양이다. 저자도 그런 사람이었다. 아프리카의 유혹을 떨쳐 보내지 못해 어찌 보면 성공이라 할 수도 있는 안정적인 삶을 스스로 내려놓았으니 말이다. 하지만 나는 안다. 비록 나와는 다른 꿈을 꾸고 있지만 인간은 본인이 원하는 것을 향할 때 정녕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존재임을 말이다. 어차피 직업이라 하는 것은 과거처럼 평생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세상 사람들이 추구하지 않는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 다분히 현대적인 시선을 하고 평가한다 하여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 게다가 요즘에는 사무실에 얽매여 있는다 하여 해답이 나오지도 않는다. 내가 가장 부러워하는 부류 중 하나는 여행을 하고 그 기록을 남겨 생을 유지하는 사람들인데, 운이 좋다면 그런 무리에 동승할 수도 있으리라. 난 비록 용기가 샘솟지 않아 현실을 벗어버리지 못하지만,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 보니 책을 펼치기도 전부터 난 상대를 향한 존경과 부러움의 감정에 온몸을 떨었다.

    오염되지 않은 공기가 허락한 선명함이라 말해도 좋을까? 요즘 출시되는 카메라 모델들은 어디서 어떻게 셔터를 눌러도 작품과 같은 사진들을 뽑아낸다고도 하지만, 그다지 두껍지 않은 이 책에 담긴 사진들은 하나같이 강렬했다. 담긴 풍경이 자극적이었던 건 아니었다. 그 내용만 놓고 보자면 동물이 있고 끝이 보이지 않을 것 같은 모래사막이 있고 유난히도 하얀 이를 드러낸 아이들이 있었다. 지극히 평범한 이 풍경들에 왜 나는 사로잡히고야 말았던가! 아마도 익숙하지 않음이 그 원인인 듯하다. 세계화는 좋은 것이라며 어딜 가도 비슷한 풍경이 펼쳐지는 요즘이다. 한없이 높은 빌딩들이 하늘을 찌르면 그것이 풍요의 상징이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을 것만 같다. 내 부모의 어린 시절은 너무도 오래된 일이어서 지금으로서는 도저히 되돌아갈 수 없는 것이 되어버렸다. 그런데 아프리카는 달랐다. 물론 아프리카에도 도시는 있을 것이다. 그 대륙의 슬픈 역사가 현대와 완전히 단절되지 않았음을 감안한다면, 그 땅에도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많은 돈을 지닌 이들이 초현대식 건물 속에 갇혀 살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우리로서는 이를 ‘불행’이라 칭하지만, 역설적이게도 그 불행은 아프리카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요인이다.

    많은 국가의 이름은 낯설었다. 모든 지명은 거의 처음 듣는 것과도 같았으며 심지어 같은 태양 아래 숨 쉬는 동물들 중에는 처음 보는 것도 있었다. 흙으로부터 격리된 이 삶을 과연 인간답다 말할 수 있을까? 약육강식의 질서가 지배하는 곳이 자연이라 하였지만 그마저도 아름다워 보이는 게 아무래도 난 이 책을 읽음으로써 아프리카에 취한 듯하다. 가난하다는 이유로 이제껏 거들떠보지도 않았던 그 땅이 내 안에서 요동치기 시작했다. 뜨거운 태양이 작열해 열기에 정신을 잃을지라도, 왠지 그 아찔함마저도 사랑할 수 있을 것만 같다. 아프리카, 아프리카. 사람들의 입에 맴도는 이 단어는 그래서 희망적이다. 나아질 수 있는데 다른 곳과는 다르게 파괴 아닌 방법으로 나아질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그 희망. 얼마나 아름다운가! 

  • 아프리카 아프리카 | kj**in | 2009.02.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인상깊은 구절 마티어스는 마음이 따뜻하고 재미있는 친구였지만,아직 약속의 중요함을 모르는 것 같았다.무슨 약속이든 잘되면...

    인상깊은 구절

    마티어스는 마음이 따뜻하고 재미있는 친구였지만,
    아직 약속의 중요함을 모르는 것 같았다.
    무슨 약속이든 잘되면 좋고 안되면 어쩔 수 없다는 식이다.
    아프리카인들은 시간, 특히 미래의 시간에 대한 개념이
    별로 없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앞을 내다 보고 무언가를 계획해서 살기보다는
    그날 그날 편하고 무사하게 살ㅁ녀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ㅇ다.
    아마 마티어스도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다.

    ------------------------------------------------------
    비는 멈추지 않고 계속 내렸다.
    비를 맞으며 텐트를 걷고, 비를 맞으며 아침을 먹고
    설거지를 하고 철수 준비를 한다.
    아프리카에선 어떤 것도 '적당히'란게 없는 것 같다.
    매우 뜨겁고 광활한 모래사막이거나, 밀림이거나, 폭우거나 그렇다.
    아주 많거나 아주 적다. 빗줄기는 더 굵어지는 듯 했고 덕분에 온 몸이 젖었다.

     

    =================================================

    아프리카에 관해서 내가 상상하던 것들을 그대로 설명해주었던 책.

    그와 동시에 내가 알지 못하던 것을 조근조근 알려준 책.

    은근히 빨려드는 세밀하고 침착한 묘사가 나를 사로잡았다.

     

    포인트1.

    여행 실천가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용기있는 한 아저씨.(이 책의 저자다)

    아프리카의 남쪽 구석구석을 누비었다.

    가난하지만 불편하지 않는 그곳. 바쁘지 않지만 여유가 있어 행복한 곳.

    그리고 생야생의 것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리얼의 모습까지...

    꿈의 대륙을 여행하며 8개국여를 다닌 그의 흔적은 여느 기행문보다 솔직하고 건실하다.

     

    포인트2.

    이 책 덕분에 가보고 싶은 아프리카의 장소가 수십곳은 늘었다.

    사진으로 부터 상상해본 그 곳 풍경보다 글로써 상상해본 그곳 풍경이

    더 아름답게 다가왔다. 현지 토착민의 집을 찾고, 남들은 하지 않는 산행을 기꺼이 하는

    지은이의 여행모습에서 부지런함과 욕심을 엿볼 수 있었다.

    아쉬운 점 하나라면 사진이 좀 더 많이 다양하게 배치 되었다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점.

     

    포인트3.

    아프리카에선 어떤 것도 '적당히'란게 없는것 같다 라는 구절이 있다.

    이 말은 현재 적당히로 가득찬 내 삶에 폐부를 찌르는 말이다.

    늘 적당한 선에서 머무르는 나에게 아프리카는 큰 가르침을 주었다.

    멈추지 않고 계속 내리는 비 속에서

    불편함보다는 사소한 발견 하나를 한 이 대목이 참 마음에 든다.

    눈을 확끄는 화려함은 없지만 잔잔히 읽어가기 좋은 책.

     

  • 40대후반에 자신이 계획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긴 저자의 선택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항상 계획은 하지만 실천하...

    40대후반에 자신이 계획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긴 저자의 선택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항상 계획은 하지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은것 같다 어릴적 막연히 생각한 세계여행이라든지 가고팠던 곳은 커서도 꿈으로 남아있는경우가 많은데 그것은 생각에 따라 달라질수 있을것 같다

    저자처럼 떠나면 그만인것을 너무간단한 답을 알려주는 것 같았고 여행가가아닌 평범한 사람의 새로운 도전이기에 신선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낮선 이방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아프리카는 너무도 아름다웠다 마치 아프리카 곳곳을 함께 여행하는 기분이랄까

    미지의 세계이기도 하고 사실 그런곳은 말라리아나 이상한 병에 걸릴까 내심 두려운 마음이 있어서인지 가고싶지만 썩 내키지 않았다

    하지만 그런 두려움은 잠시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시작된 아프리카 곳곳의 모습은 다양하고 아름다웠다 짐바브웨의 빅토리아 폭포는 실제로 보지는 않았지만 거대한 천둥소리가 들리는 듯했다  다똑같은 모습일거라 생각한 아프리카는 각양각색의 자연모습을 담고 있었다 그 자연만큼이나 순순한 사람들의 모습이 정겹게 느껴지기도 했다

    나미비아,보츠와나,잠비아 어느곳하나 빼놓고 싶지 않을정도로 아프리카 곳곳에 발을 딛고 싶었다

    아프리카 여행중 제일 많이 들었던 말이 "하쿠나마타타"였다고 한다 아무 근심걱정하지 말아라, 모든일은 다 잘될것이다 란 말이라고 한다

    언젠가 아프리카에 발딛게 된다면 그때는 두려움 없이 떠날수 있을것 같다

     "하쿠나 마타타" 라고 했으니

  •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 | ro**3796 | 2008.12.2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아프리카,아프리카.... 아프리카만큼이나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였다. 책을 읽고나니 마음이 가벼워지고 편안해지는 느낌이 ...

    아프리카,아프리카.... 아프리카만큼이나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였다.

    책을 읽고나니 마음이 가벼워지고 편안해지는 느낌이 든다.

    이 책은 지은이 박춘하씨가 아프리카의 나라를 여행하면서 보고 느낀 점을 담아둔 책이다.

    나는 아프리카에 대해서는 가난한 아이들만 있는 흑인들이 사는 나라인것 빼고는 아는 게 없었다.

    이책은 아프리카의 나라별로 분류해서 사진과 함께 글이 있다. 번역서도 아닌, 한국인이 직접쓴책이라서 한자어가 많이 사용되지는 않았다. 아프리카에서 보고느낀것을 담아둔 책인만큼 아프리카의 특징을 잘표현했다. 묘사를 너무나도 잘해서, 마치 내가 아프리카에 온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을 읽는 동안은 아프리카의 향기가 느껴지는 듯하다. 코로말고,마음으로 느끼는 그런 아프리카의 향기...가끔 어떤소설은 사진을 넣어두면 분위기를 깨트리고 혼란스럽게 하는 경우가 있는 반면에, 이 책은 그렇지가 않다.  글마다 나오는 사진들은 아프리카를 더욱더 실감나게, 친근하게 가깝게 다가갈수 있게 해준다. 고층건물이 있는 도시가 아닌, 사람이 인위적으로 깎고 붙이고 세우고 한게 아닌,  자연이 만들어낸 모습 그대로를 보여준다. 수만년이 지나면서 도시로 변해버린 지금의 도시는 인심을 찾아보기도 힘들고, 사람들이 너무나도 바쁘게 살아간다. 그리고 걱정속에서 살아가며 자신이 누군지도 모른채 그걱정에만 매달려 매일 힘들게 한쪽만을 바라보며 생활한다. 하지만 아프리카는 그런걱정도 없는 나라다. 난 아프리카 하면 굶어죽어서 걱정만 하는 줄 알았더니, 이책에서 만난 아프리카는 그런것이 전혀 없다. 그냥 편하게, 즐겁게 살아가는 나라. 나도 아프리카에 가면 잠시 걱정을 잊은채 편하게 보낼 수 있을 것같다. 이책을 읽고 있을땐 걱정은 모두다 잊어버린다. 나조차도 시간개념이 없어졌는 지 책을 읽는 시간동안은 평화로움 속에서, 시간개념을 잊어버린채 , 시간이 흐르는지도 모른채 그렇게 시간은 지나버린다. 지금 벌써 12시라서 자는 시간이 다되었는데 이책을 덮지 못했다. 너무 편했기때문에 그 느낌을 잊기 싫었던 것일까? 나도 바쁜사람이였고 걱정이 많은 사람이라는 걸 한번더 깨닳게 되었다.   아프리카 흑인들의 사진도 있는데 그사진을 보면, 걱정스러움이 하나도 안보인다. 순수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프리카 사람들의 순수함. 하지만 요즘 사람들은 누구나 걱정을 안고 살고, 지하철이나 버스같은곳에서는 다른사람에게 시선을 줄려고 하지도 않는다. 항상 씁쓸하고 암울한 표정으로 그렇게 살아간다. 하지만 아프리카사람은 모르는 외국인도 반겨줄려고 하고 그들을 위해서, 단 한명의 손님을 위해서 춤추고 노래한다. 한명이라도 그사람을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기쁨. 이제 여기서는 찾아볼 수 없는 그 기쁨을 아프리카는 간직하고 있었다.

    동물과 식물과 환경 모두가 친구가 되어서, 거리감없이 살아가는 그나라.

     

    아프리카,아프리카,,,나는 너무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다. 지금이라도 아프리카의 어린이들,그리고 야생동물이 달려와서 반겨줄것만 같다. 책에서 만난 마음속 아프리카의 향기가 잊혀지지가 않는다.

    도시의 소리는 잠시 잊은채, 아프리카의 소리 평화로운 소리가 들려오는건 왜일까?

     

    나도 모든 걱정을 잊은 채 어딘가로 여행을 떠나버리고 싶다.

  • 세상을 좀 더 넓게 보기 위해서는 다양한 곳에서의 경험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이는 잘 알면서...

    세상을 좀 더 넓게 보기 위해서는 다양한 곳에서의 경험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이는 잘 알면서도 실천하기가 어려운게 현실인데다.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배우기에는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과 비용이 턱없이 부족하기만 하다 많은 사람들이 이 때문에 여행을 망설인다. 그러나 끝내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나는 그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게 여행 에세이를 읽어보라고 하고싶다.

     

    비록 원하는 그곳에 직접 가보지는 못하지만, 책을 통해 간접체험을 하는것으로 조금이나마 만족을 하는것으로 위로를 받을 수 있지 않나 싶다. 시중에는 헤아릴수 없을정도로 여행에세이들이 많다. 그중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 막연하다면 나는 자신이 가고 싶어하는 곳에 대해 그곳만 집중 탐구한 책을 고를듯하다.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바로 이 아프리카라는 책과 같이.

     

    <아프리카 아프리카>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케이프타운에서 시작해 나미비아, 보츠와나, 잠비아, 짐바브웨, 케냐 등 긴 대륙을 트럭을 타고 달리며 날 것 그대로의 아프리카와 마주한 기억들이 너무나도 생생하게 그려놓은 여행에세이는 덜하지도 과장되지도 않은 모습들이 좋은 책이다. 용기를 내어 혼자 여행을 시작한 저자의 글들과 사진을 통해 아프리카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아프리카하면 떠오르는것이 그리 많지 않다. 사막의 모래언덕, 드넓은 초원, 야생동물들이 마음껏 뛰어다니는 환경, 원주민들의 생활과 가난함정도. 아프리카를 여행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 적은 지금껏 없었다. 하지만 책을 읽고나니 이내 아프리카도 멋지게 느껴지고 여행을 해보고 싶어진다. 나의 가치관과 생각들을 다시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어느지역이든 지나칠수 없는 빈부격차를 책의 앞부분을 통해 볼 수 있었다. 쓰레기통을 뒤지던 흑인들의 모습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마치 그곳에 있었던것마냥 슬프고 안쓰러운 느낌이 들었다. 이외에도 많은 부분 그들의 모습이 안타까웠지만, 한가지 와닿았던 장면이 하나 눈에 띄었다. 바로 그들이 모여 사는 집이었다.

     

    (이엉으로 지붕은 얹은 한 평 크기 정도의 조그마한 집들이 마당을 중심으로 둥글게 모여있다. 가구도 옷도 없다. 벽에는 사냥에 필요한 것인지 가죽 옷 하나가 걸려있을 뿐이다. 옷 두세벌, 큰 물통 한두개, 그릇 두세개가 살림 전부다. 좁은 집에서 줄줄이 아이들을 키우며 살고 있다. 너무좁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넓으면 밤의 추위를 피하기 어려울거 같았다. 그러나 이 작은 집이 부족에게는 딱 맞는 것이다.)

     

    무엇이든 내 잣대로만 재려하지 말아야 한다는 저자의 글귀가 마음속에 박혔다. 그동안 내 잣대로 쟀던 모든것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들 나름대로는 만족하고 지냈던 모든것들이 왜 내눈에는 이토록 안되보였던건지, 스스로에게 앞으로는 그러지 말자고 다짐해본다.

     

    드넓은 아프리카에 대해 속속들이 알 수 있는 책은 아니었지만, 그곳만의 낭만과 꿈이 있는 멋진 곳을 잠시나마 여행하는 기분이 드는 것만은 확실하다. 멋진 폭포들을 사진으로나마 보면서 한번쯤 그곳에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편견을 버리게 되는 좋은 시간을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을 거 같다. 아프리카를 즐기고 여행할 수 있는 시간, 일상의 답답함에서 벗어나 자연과 하나되는 시간을 맛볼 수 있어서 좋았다.

     

    <책속글>           

     

    무엇이든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의미가 된다. 우리의 삶도 가끔 내려서거나 옆으로 비껴서 바라보는 시간이 필요한지도 모른다. - p51

     

    사막에서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려 하지마라. 몸의 기억만이 한때 그 모래언덕을 지나왔다는 것을 기억할 것이다. - p54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가 생각나다. 어린왕자와 주인공이 샘을 찾아 넓은 사막을 걸어갈때 어린왕자가 말했다.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그것이 어딘가에 샘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지" -  p62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훈민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0%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