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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학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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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쪽 | A5
ISBN-10 : 8901098180
ISBN-13 : 9788901098180
엄마학교 이야기 중고
저자 서형숙 | 출판사 웅진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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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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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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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늘 배움의 길을 걷는다. 그렇다면 엄마들은 어떨까?
‘나름대로’를 버리고 ‘너름대로’를 택한 엄마들의 참다운 부모 되기 프로젝트! 3년 동안 ‘엄마학교’를 다녀간 엄마들의 교육실천기 『엄마학교 이야기』. ‘엄마학교’를 통해서 참다운 부모가 되는 법을 배우고 실천해 나가는 엄마들의 경험담과 ‘엄마학교’의 창시자 서형숙대표의 강의 내용 중 가장 중요시 되는 육아 수업을 정리해서 수록했다. 사교육을 줄이고도 학업성취도는 높여 아이와 함께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음을 경험담을 통해 보여주는 엄마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맞벌이주부로 아이와 누리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지만 틈틈이 짬을 내서 아이와 함께하는 엄마,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아이를 걱정하고 배려하는 엄마, 책읽기 싫어하는 아이를 교육하는 엄마까지. 특별한 엄마들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평범해서 더 공감이 가고 육아 도움이 되는 엄마들의 경험담을 담았다.

대한민국은 지금 특목고, 특목중, 자사고, 자사중 등을 비롯한 교육의 변화와 열병을 앓고 있다. 그래서인지 어린나이부터 ‘영재’로 아이를 키워야 한다는 교육법들이 넘쳐난다. 그러나 이 책은 사교육을 위해 아이의 학원비를 버는 대신, 아이의 인성을 위해 아이와 진심으로 대화하고 아이를 배려하는 ‘다정한 엄마’가 되는 지혜를 알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서형숙
‘엄마학교’ 대표. 대학에서 국문학을, 대학원에서 한국고대미술사를 전공했으며 결혼 후 대학원 공부를 놓고 육아에 전념했다. 이후 한살림 공동체 운동을 시작해 소비자 대표를 거쳐 자문위원장으
로 활동했으며, 지덕체를 고루 갖춘 아이들 덕분에 자녀교육 관련 글을 쓰고 강의를 하게 되었다.
2006년 북촌 계동 한옥에 자신의 교육경험담을 나누고자 교육 사랑방 ‘엄마학교’를 열었다. 사교육
에 내몰리는 아이들이 안쓰러운 엄마, 육아와 자녀교육을 전쟁 치르듯 힘겨워하는 엄마들에게 ‘달
콤한 육아 · 편안한 교육 · 행복한 삶’의 비결을 가르치고 있으며,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서도 엄마학교 교육법을 전하고 있다. 엄마학교는 엄마들뿐 아니라, 교육과학기술부와 교육단체,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엄마학교』『엄마라는 행복한 직업』『엄마 자격증이 필요해요』등이 있다. 『엄마학교』는 자녀교육서의 베스트셀러로, 일본과 대만에서도 출간되었다.

엄마학교 엄마들
전업주부에서 회사원ㆍ교사ㆍ기자 등의 직업을 가진 일하는 엄마까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엄마들이다. 엄마학교 수업을 듣지 않았지만『엄마학교』를 읽고 스스로 실천한 엄마도 있다. 엄마학교를 직접 찾아오는 이들의 사연은 제각각이다.
육아가 달콤하다는 서형숙 대표의 글을 읽고 무작정 온 엄마, 내 아이는 다른 아이보다 앞서야 한다는 욕심과 강박으로 힘겨웠던 엄마, 나보다 더 잘 교육하는 엄마들이 있을까 하는 호기심에 찾은 엄마, 육아가 행복하다는 게 가식 같이 느껴져 뒤틀린 심사로 찾은 엄마……. 저마다 다른 이유로 엄마학교를 찾았지만 수업을 통해서는 ‘참다운 엄마 되는 법’을 배워 간다.
이 책에서 엄마들은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두 팔 벌려 안아주는 것으로 다정한 엄마가 될 수 있음을, 사교육을 줄이고도 학업성취도는 높여 아이와 함께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음을 자신들의 경험담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목차

책머리에_엄마학교 자랑 나누기

달콤한 육아
서형숙 선생님의 달콤한 육아 수업

‘나름대로’가 아닌 ‘너름대로’ 키우기_유지영
스스로 보기에 좋게 살아야죠_김은정
행복한 엄마의 마음가짐, 수시로 다잡아요_이나래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는 아이, 웃으며 떼어놓기_김민아
아이는 엄마가 믿는 만큼 자란대요_김혜경
아이는 엄마의 거울이에요_최규원
아이를 아이로 보게 되었어요_황수정
아이에게 엄마는 우주, 엄마 먼저 행복해지기_이수연
행복한 마음으로 아기를 기다리며_박현정


편안한 교육
서형숙 선생님의 편안한 교육 수업

소심한 천안댁의 대범한 엄마 되기_박미경
꾸중맘에서 칭찬맘이 되기까지_박선희
사춘기, 마음을 닫아버린 아들_변영균
아이에 대한 사랑표현이 서툴렀어요_원정희
조기교육이 아닌 적기교육을!_이승연
웃으며 장난감 치우기_백남정
처음부터 엄마인 사람은 없어요_김소정

행복한 삶
서형숙 선생님의 행복한 삶 수업

좋은 엄마가 되려다 좋은 교사까지 되었어요_손은영
아이는 기다려주는 만큼 자라요_심경화
엄마학교에서 전염된 행복바이러스_오명화
짜증내는 아이, 웃음으로 대할 수 있어요_이수연
물 흐르듯 소통하고 변화하는 즐거움_윤미연
‘엄마’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게_정연경
일하면서도 ‘너름대로’ 행복한 엄마 되기_이원진
아이가 ‘짐’이 아닌 ‘축복’이 되었어요_하정숙
아이 탓하기 전에 저 자신을 먼저 돌아봐요_남숙경

엄마학교 엄마들의 못다한 말말말!
엄마학교 교육과정

책 속으로

사교육 줄이고 적기교육하기, 너름대로 교육법의 실천기 수업을 통해 엄마들이 가장 크게 바뀐 점은 아이가 ‘짐’이 아닌 ‘축복’이라는 마음가짐이다. 연년생 두 아들을 두고 직장생활을 하는 하정숙 씨는 육아의 고단함에 심한 우울증까지 앓았다.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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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줄이고 적기교육하기, 너름대로 교육법의 실천기
수업을 통해 엄마들이 가장 크게 바뀐 점은 아이가 ‘짐’이 아닌 ‘축복’이라는 마음가짐이다. 연년생 두 아들을 두고 직장생활을 하는 하정숙 씨는 육아의 고단함에 심한 우울증까지 앓았다. “아이들을 대할 때 늘 무표정했던 것 같아요. 저에게 아이들은 짐이었으니까요.(……) 퇴근은 또 다른 출근이었어요.” 하지만 엄마학교에서 삶의 목표를 정하고, 엄마가 누리는 행복한 권리를 배운 후로는 아이들에게 자신이 온 우주이고, 아이들이 축복임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알파맘, 사교육 매니저가 아닌 ‘엄마’가 되다
한 달에 사교육비만 400만원 가까이 썼던 변영균 씨, 외동아들을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10곳이 넘는 학원에 보내며 일명 ‘알파맘’으로 학습매니저 역할을 해온 박미경 씨, 자녀들을 12개가 넘는 학원에 보내며 엄마노릇을 다했다고 생각한 박선희 씨 등도 엄마학교를 다니며 생각을 바꿨다. 아이와 진심으로 대화를 나누면서 아이가 학원 다니기 힘들었고, 친구들과 제대로 어울릴 시간이 없어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도 좋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학원을 줄이면서 성적이 떨어지기도 했고, 그 와중에 엄마학교 수업을 따른 걸 후회도 해보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기도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아이들은 다시 성적이 올랐고, 전보다 밝고 활기차졌다. 무엇보다 스스로 해보고 싶은 것들이 생겨났고, 엄마들은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지자 자연히 아이를 칭찬해줄 시간도 많아졌단다.
박미경 씨는 아이가 중학교에 입학한 후에는 학원에서 선행학습을 하고 온 아이들 때문에 기가 죽어 힘들어한다면서도 “국어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제일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수업을 듣는다며 아이들 앞에서 대놓고 칭찬을 한다”며 기뻐한다.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터득하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적기교육이 왜 중요한지를 몸소 체험한 엄마들의 실천기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담아내고 있어서 더 큰 공감대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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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엄마학교에서 배운 ‘참다운 부모 되기’를 실천한 엄마들의 이야기 대한민국 엄마들의 삶의 바꾼『엄마학교』의 실천편. 저자 서형숙이 문을 연 교육사랑방 <엄마학교>에서 수업을 듣거나, 책을 통해 ‘참다운 엄마 되기’를 실천한 엄마들의 경험담을 모아 엮었...

[출판사서평 더 보기]

엄마학교에서 배운 ‘참다운 부모 되기’를 실천한 엄마들의 이야기
대한민국 엄마들의 삶의 바꾼『엄마학교』의 실천편. 저자 서형숙이 문을 연 교육사랑방 <엄마학교>에서 수업을 듣거나, 책을 통해 ‘참다운 엄마 되기’를 실천한 엄마들의 경험담을 모아 엮었다. <엄마학교>는 서형숙이 자신의 교육관을 궁금해하는 엄마들과 고민을 터놓고 지혜를 나누기 위해 세운 학교로, 전국 각지와 해외에서까지 엄마들이 찾아오고 있다.
『엄마학교 이야기』에 실린 실천기 중 일부는 15만 엄마들이 다녀간 엄마학교 블로그와 일간지에 공개되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엄마들은 서형숙의 ‘달콤한 육아ㆍ편안한 교육ㆍ행복한 삶’의 방법을 배우면서 아이의 행복조차 자신의 기준으로 판단해왔음을 깨닫고, 아이의 장점을 찾기 전에 무작정 사교육으로 내몬 자신을 되돌아본다. 한 달에 10개가 넘는 학원에 아이를 보낸 엄마, 일명 ‘알파맘’으로 아이의 학습 매니저 역할을 하면서 누구보다도 잘 교육시키고 있다고 자부하던 엄마도 엄마학교 수업을 통해서 아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귀 기울이게 되었다.
이 책에는 사교육 줄이고 적기교육을 실천하면서 겪은 시행착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왔지만 아이의 마음까지 헤아리는 ‘너름대로’의 교육법은 몰라서 아이에게 주어야 했던 상처 등 이 땅의 엄마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우리 시대 엄마들의 고민과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엄마들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다. 또한 엄마학교 수업을 들을 수 없는 이들을 위해 수업 내용 중 ‘서형숙 자녀교육관’의 정수에 해당하는 내용까지 담아냈다.

사교육 줄이고 적기교육하기, 너름대로 교육법의 실천기
수업을 통해 엄마들이 가장 크게 바뀐 점은 아이가 ‘짐’이 아닌 ‘축복’이라는 마음가짐이다. 연년생 두 아들을 두고 직장생활을 하는 하정숙 씨는 육아의 고단함에 심한 우울증까지 앓았다. “아이들을 대할 때 늘 무표정했던 것 같아요. 저에게 아이들은 짐이었으니까요.(……) 퇴근은 또 다른 출근이었어요.” 하지만 엄마학교에서 삶의 목표를 정하고, 엄마가 누리는 행복한 권리를 배운 후로는 아이들에게 자신이 온 우주이고, 아이들이 축복임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알파맘, 사교육 매니저가 아닌 ‘엄마’가 되다
한 달에 사교육비만 400만원 가까이 썼던 변영균 씨, 외동아들을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10곳이 넘는 학원에 보내며 일명 ‘알파맘’으로 학습매니저 역할을 해온 박미경 씨, 자녀들을 12개가 넘는 학원에 보내며 엄마노릇을 다했다고 생각한 박선희 씨 등도 엄마학교를 다니며 생각을 바꿨다. 아이와 진심으로 대화를 나누면서 아이가 학원 다니기 힘들었고, 친구들과 제대로 어울릴 시간이 없어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도 좋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학원을 줄이면서 성적이 떨어지기도 했고, 그 와중에 엄마학교 수업을 따른 걸 후회도 해보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기도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아이들은 다시 성적이 올랐고, 전보다 밝고 활기차졌다. 무엇보다 스스로 해보고 싶은 것들이 생겨났고, 엄마들은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지자 자연히 아이를 칭찬해줄 시간도 많아졌단다.
박미경 씨는 아이가 중학교에 입학한 후에는 학원에서 선행학습을 하고 온 아이들 때문에 기가 죽어 힘들어한다면서도 “국어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제일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수업을 듣는다며 아이들 앞에서 대놓고 칭찬을 한다”며 기뻐한다.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터득하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적기교육이 왜 중요한지를 몸소 체험한 엄마들의 실천기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담아내고 있어서 더 큰 공감대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나름대로’를 버리고 ‘너름대로’를 택한 엄마들의 행복한 이야기
엄마학교 엄마들이 가장 많이 공감하고 실천한 수업 내용은 바로 ‘너름대로 교육법’이다. 그동안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노력했지만, 아이를 아이로 인정하고 ‘너름대로’ 키우는 법은 몰랐던 엄마들은 아이 눈높이로 생각하고 엄마의 욕심을 내려놓는 법을 터득하고는 삶이 바뀌었다고 한다. 아이에게 늘상 “안 돼!” “하지 마!”를 연발해온 유지영 씨는 자신의 눈높이와 기준을 버리고 아이가 하고 싶어하는 것을 하게 두자 무언가에 흠뻑 몰두해 집중력이 발휘되는 순간의 아이 눈빛을 잊을 수가 없었다고 한다. 이후에는 “영어동화책을 읽히고 싶은 욕심도 버리고 이제는 한글동화책을 충분히 읽어주고, 아이가 원할 때만 영어동화책을 읽어주고” 있다면서 너름대로를 택한 후 육아가 달콤하고 편안해진 경험담을 후배 엄마들에게 들려주고 싶다고 했다.
평소 ‘협박하고 윽박지르는’ 조폭엄마 습성을 버리지 못했던 황수정 씨는 서형숙 대표의 ‘렛잇비(Let it be)’교육법을 실천하면서 아이답게 키우는 것의 중요함을 절감했다고 한다. “겨우 다섯 살 된 큰 딸에게 동생이 생겼다는 이유로 어른 대접을 했어요. 혼자 받던 사랑을 나누는 것도 힘들었을 텐데 다 큰아이처럼 의젓해지라고” 강요했다면서 그 과정에서 자신이 아이에게 한 잘못이 떠올라 가슴을 쳤다고 한다.

이 땅의 엄마들을 위해 엄마학교 수업의 정수를 담아내다
『엄마학교 이야기』에는 엄마들이 그동안 겪은 감동적인 실천기뿐 아니라, 엄마학교 수업을 들을 수 없는 이들을 위해 서형숙의 강의 내용 중 가장 중요시 되는 부분도 담아냈다. 달콤한 육아ㆍ편안한 교육ㆍ행복한 삶을 위해 가져야 할 엄마들의 마음가짐에 대한 내용으로 아이를 탓하기 전에 엄마 자신을 먼저 돌아보는 계기를 갖게 한다. 그래서 수많은 엄마들이 엄마학교 수업을 들으면서 삶이 바뀌는 경험과 감동과 회한의 눈물을 흘린다.
하지만 자녀가 자라면서 함께 겪어야 할 일들을 생각한다면 이제 엄마수업은 시작인 셈이다. 그래서 엄마학교 수업과 엄마들의 실천기도 계속 될 것이다. “막 시작된 아이의 변화에 도취된 나머지 자신도 모르게 점점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남숙경 씨는 다시 시작된 아이의 문제행동으로 마음고생이 심하다. 하지만 예전처럼 조바심 내지 않고 긴 안목으로 살겠다고 스스로에게 다짐하고 있다. “엄마학교에서 다정함으로 아이를 변화시키고, 영리함으로 아이를 자라게 하고, 대범함으로 아이의 삶을 살찌우는 법을 배웠기 때문”이란다.
선배 엄마들이 후배 엄마들에게 들려주는 생생한 실천기인『엄마학교 이야기』는 육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사교육에 대한 강박으로 출산 자체를 망설이는 예비엄마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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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이미형 님 2013.10.22

    보통아이보다 예민한 아이, 영리한 아이는 더 큰 대가를 치러야 해요. 마치 명품을 사면 값을 더 치러야 하는 것처럼.”

회원리뷰

  • 엄마학교의 실천편에 속하는 이 책은 엄마학교의 학생인 엄마들의 아이 키우는 이야기를 적...

    엄마학교의 실천편에 속하는 이 책은 엄마학교의 학생인 엄마들의 아이 키우는 이야기를 적은 책이다.

    아이를 키우면서 감격하고 대견해 했던 순간들과, 힘들고 지쳐 좌절하고 점점 작아져만 가는 엄마와 아이의 모습이 진솔하게 소개되어 있어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이야기이다.

    내 삶과 같은 다른 엄마들의 이야기를 엿보면서 아이를 키우는 마음도, 기술도 배우게 되는 책으로, 아이를 키우는 지침서 같은 책이다.

    아이를 행복하게, 주체적으로 키울려고 생각하는 엄마라면 엄마학교를 읽고 그후 이 책을 읽어 더 많은 내공을 쌓으면 좋을 것 같다

  • <엄마학교>를 이미 읽어 익히 알고 있던 엄마학교...엄마학교를 통해서 새롭게 행복한 육아를 하고 계시는...
    <엄마학교>를 이미 읽어 익히 알고 있던 엄마학교...
    엄마학교를 통해서 새롭게 행복한 육아를 하고 계시는 분들의 
    글이 담겨 있다...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나와 같은 생각을 하며 육아에 힘이 들어 있던 
    많은 분들이 엄마 학교를 통해 달콤한 육아를 하고 있는 그분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또한번 생각을 하게 된다...
    나도 노력하면 될수 있겠구나....
    첫 단추를 채우며 또 다음 단추를 채울수 있겠구나...
    하지만 첫 단추를 채운다는게 생각처럼 쉽지 않다...
    그분들 역시 어려움을 겪고 조금씩 달콤한 육아를 맛보고 있다...
    엄마가 조금만 바뀌면 아이들은 훨씬 더 많이 바뀐다고 한다...
    아직 내가 바뀌지 못해 그걸 느껴보지는 못했지만
    요즘에 나 조금씩 바뀌려 한다...

    책속에 나오는 조폭엄마.....그게 바로 나였다...
    조그마한 일에도 큰소리를 내던 나......
    난 아이들이 그게 그렇게 무서울거란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책을 보니 마음이 아파온다...

    책을 읽기 시작하며 큰소리를 안내려 노력한다...
    말을 듣지 않을때도 "너 왜 그래?.." 라고 말하던 내가
    " 이쁜 우리 한슬 기븐이 왜 안 좋을까?.." 하고 물어보게 되고
    아이가 울음소리를 내거나 화가 나서 큰소리로 이야기를 할때면
    "이쁜 입에서  큰소리가 나네?... 그럼 미워질텐데 이쁘게 말하면 좋겠다" 라고 말을 하니
    다른때 같으며 나두 화가 날텐데 마음이 차분해지고
    아이들도 바로 이쁘게 말을 한다......

    순간순간 힘들어 질때 나두 ’다정한 엄마되기’를 반복해서 속삭인다...
    다른건 해줄수 없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다정한 엄마는 꼭 되고 싶다...
    무엇이든 말 할 수 있는 엄마,.,집에 오면 편안한 마음이 드는 그런 집을 만들어 주고 싶다...

    책 본문중에 (38p) 다이애나 루먼스의 시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먼저 아이릐 자존심을 세워주고
    집은 나중에 세우리라.
    아이와 함께 손가락그림을 더 많이 그리고,
    손가락으로 명령하는 일은 덜 하리라.
    아이를 바로잡으려고 덜 노력하고,
    어이와 하나가 되려고 더 많이 노력하리라.
    시계에서 눈을 떼고 눈으로 아이를 더 많이 바라보리라.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더 많이 아는 데 관심 갖지 않고,
    더 많이 관심 갖는 법을 배우리라.
    덜 단호하고 더 많이 긍정하리라.

    이 시를 적어두고 자주 읽으며 마음을 다 잡을려고 한다..

    나름대로 아이를 키우고 있다고 했는데 나름대로가 아닌 너름대로 이젠 육아를 
    해야겠다...  아이는 아이일뿐이다......아이를 어른으로 생각하지 말아야 할듯...
    아이를 아이로 대한다면 화 낼일도 짜증 낼일도 없을듯.....

    다시한번 책꽂이에 꽂혀있는 <엄마학교>책을 꺼내 읽기 시작했다...
    아마도 자주 보게 될듯....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자주자주 보며 내 마음을 다잡으며 달콤한 육아에 빠져보고 싶다...
    지금이때가 가장 행복한때인데 그걸 느끼지 못하다면 얼마나 불행한 일인가.......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달콤한 육아에 빠졌으면 좋겠다...
  • 엄마학교 이야기 | mo**ong | 2010.01.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내가 "엄마 학교"의 존재를 안 건 한 방송사에서 저자와의 인터뷰 장면을 통해서 였는데 그때 당시 인상에 남았던건 인...

    내가 "엄마 학교"의 존재를 안 건 한 방송사에서 저자와의 인터뷰 장면을 통해서 였는데 그때 당시 인상에 남았던건 인터뷰의 내용보다 "엄마 학교"라는 의미가 내게는 좀 새롭게 다가와서였다.

    이유는 보통 "학교"라 함은 우리 "아이들"을 가장 먼저 연상 시키지 않는가, 물론 요즘은 평생교육을 목적으로 노인학교라는 이름도 생겨 났지만 "엄마 학교"라는 간판은 분명 부모라는 이름으로 꼭 한번 되새기고 넘어가야할 무언가가 있는듯 보였다.

    그래서 바로 읽어 내려갔던것이 "엄마 학교"였다.

     

    글은 엄마 학교 이야기(엄마 학교 실천편이라 되어 있다.)이지만 먼저 이 책을 읽기 전에 2006년에 쓰여진 엄마 학교를 읽고 나서야 이 책의 내용이 더 가슴에 다가올 것이다.

    그 책을 읽으며 느낀 것은 저자 서형숙의 자녀교육과 그 지침은 마치 "엄마"라는 자격을 취득하고 태어난 양 우리가 부모라면 한번이라도 마음속에 그려왔고 꿈꾸는 이상이였지만 실천하기란 정말 쉽지않은 사랑과 인내 그 자체의 생활이였던 듯 싶다.

    사실 책에 나와있듯이 저자의 자녀교육 방법과 생각은 너무나 새롭거나 놀라운 사실이 숨겨 있는건 아니였다.

     

    "사랑"이라는 이름하에 자식이 주가 되는것이 아닌 엄마의 입장에서 욕심으로 변질되어 버린건 아닌지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며 결국 그런 원초적인 엄마와 자식의 입장에서 우리 모두가 얼마 만큼 다가가 살고 있느냐는 거였다.

    뱃속에서 열달을 키우며 오로지 건강하기만 바라던 그 마음, 태어났을 때 세상을 다가진 듯한 기쁨, 커가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주는 작은 행복들을 우리 모두가 하루하루 얼마나 잊고 사는건지...

    그래서 엄마 학교의 내용들은 읽으면서 참 많이 눈물이 난다.

    그렇게 소중한 것들을 잊어 왔던 거에 스스로에게 부끄러워 한번, 내 아이이의 모습을 떠올리니 너무너무 미안함에 또 한번 울게 된다.

    이 실천편은 아이들을 키우고 교육시키며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힘들어 하던중 엄마 학교로 인하여 생각의 전환과 생활의 전환을 하게 된 나의 이야기이며 바로 이웃집 엄마들의 실화이자 감사의 글이며 각오라 할 수 있겠다.

    개인적으로 글을 읽으며 든 생각은 더 넓게 얘기하자면 결국"사람 사는 세상"에 대해서 였다.

    저자의 말처럼 "나름대로"가 아닌 "너름대로"인 세상...

    하다 못해 가족관계에서도 "나"만 생각하는 자기주의는 아니였는지 다시금 돌아 보는 계기가 되는 책일 것이다.


      

     



       

     

  • 2년전 쯤 엄마학교라는 책을 읽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많은 부분 공감하면서도 결코 쉬운 일은...

    2년전 쯤 엄마학교라는 책을 읽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많은 부분 공감하면서도 결코 쉬운 일은 아니라는 생각을 했었던 것 같아요..

    저 자신 또한 육아는 굉장히 힘들었어요..

    지금은 아이가 6살인데 갈수록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기 힘들더라구요..

    육아 강의를 들으면서 요즘 마음을 다 잡고 있는데 엄마학교 이야기는 그런 저에게 더욱 크게 와 닿았답니다.

     

    엄마학교를 수강하는 중이거나 수강했던 엄마들이 자신의 경험을 진솔하게 써내려간 이야기들이더라구요.

    책을 잡자 마자 단숨에 읽어 내려갔어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를 생각하니 눈물이 나기도 하고 공감되는 부분이 참 많더라구요..

    다양한 아이들을 사례로 변화해간 과정을 보여주더군요..

    그 중에 울 아이와 비슷한 경우의 아이도 있어서 어찌나 공감이 되던지...

    유독 그 부분은 정독에 정독을 했답니다.. 

    다정한 엄마, 영리한 엄마, 대범한 엄마, 행복한 엄마~

    저도 정말 실천하고 싶은 목록들이지만 잘 되지 않았지요..

    사람이란 참 욕심이 많아서 그 욕심을 쫓다 보니 아이를 들여다 보지 못하는 우를 범했던 모양입니다.

    아이가 갈수록 자신의 주장이 강해지는 걸 보니 아이도 자신만의 생각과 의견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 중이지요..

    태어난 것만으로도 좋았던 초심으로 돌아간다면  선생님이 말씀하신 "너름대로"를 어느정도 지킬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는 아이가 20개월이 지나자 집에서만 있는게 좀 답답해서 문화센터를 다녔어요..

    아이도 좋아했고 친구들 만나 뛰어노는 것도 좋았지요..

    그러던 어느날 공연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다니기 시작했어요..

    공연, 체험, 박물관등을 줄기차게 다니며 가끔은 힘든 하루를 보내기도 했어요.

    1년 반 정도 아이는 너무나 좋아했어요..

    그런데 요즘에는 이런 문화생활보다는 집에서 좀 쉬고 싶다고 말을 한답니다.

    제 욕심에 가끔 새로운 공연이나 체험이 있으면 신청을 해 억지로 가는 경우도 있어요..

    그랬더니 부작용이 있는 것 같아 아이와 이야기를 나눈후 취소하는 경우도 많아졌지요..

    아이는 항상 "엄마와 놀고 싶은데.."라는 말을 달고 산답니다.

    요즘은 함께하는 시간을 늘이려고 노력중이지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제가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가 원하는 대로 해주려고 노력하구요~

    아이가 하고자 하는 대로 인정해주고 기다려주고 믿어주면 아이는 스스로 잘 하게 된다는 것...

    참다운 부모가 되는 것은 결코 어렵지 않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어요.

    뚜렷한 주관을 세우고 아이의 입장에서 너름대로 키운다면 더이상 육아는 힘들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저도 오늘부터 가족이 행복한 게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 보아야겠어요..

    더 이상 제가 원하는 것을 아이에게 강요하지 않고 아이가 즐거워지는 편안한 교육을 해보리라 다짐해 봅니다.

  • 좋은부모되기 | lo**asj | 2009.09.1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지난 6월에 <엄마학교>를 우연히 접하게 되어 책을 읽고 서평을 썼었다. 모아모아두었던 여러 육아서 중&n...

    지난 6월에 <엄마학교>를 우연히 접하게 되어 책을 읽고 서평을 썼었다. 모아모아두었던 여러 육아서 중 그래도 읽으면서 가장 와닿는 내용이 많았고, 제대로된 부모가 되자고 결심도 했었다. 그리고 지금 <엄마학교이야기>를 읽고 나서 또 한번 반성하고 부모노릇 제대로 해보자고 결심을 한다. 정말 부모되기 과정은 철저한 자기관리가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되며 부단한 노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다시 후회하고 반성하기를 반복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를 키우게 되면서 평소 길가의 뛰노는 어린 아이들이나 심지어 조그맣고 귀여운 강아지를 보기만해도 내 아이들을 떠올리고 참 예쁘고 사랑스럽구나하는 생각을 했었다. 여느부모나 마찬가지겠지만 이 세상에 가장 소중한 보물을 들라고 하면 생각할 필요없이 나의 아이들이라고 자신있게 얘기할 정도로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깊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가끔 이를 망각하고 아이에게 상처를 주거나 실망시키는 행동이나 말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어서 의식적으로 이런 부분을 고치기 위한 노력이 절실하다고 느끼고 있다. 

     

    아빠로서 고쳐야할 문제로 크게 두가지가 먼저 생각나는데, 한가지는 순간 욱한 감정이 되어 아이들의 사소한 실수나 장난에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낸 경우이고 또한가지는 내가 힘들고 지쳐 아이들에게 온전히 관심을 가져주지 못한 경우다. 대체로 아이들에게 화를 낸 경우는 화가 풀리고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화낼 일도 아니고 아이들을 다그칠 일도 아니라는 생각에 대부분 후회 했었고, 몸이 힘들고 지쳐 활동하기 힘들 때 아이들이 그토록 애타게 같이 놀자고 애원하고 매달려도 함께 해주지 못한 것이 나중에 또한 후회가 되어 남았다. 이런 후회들이 마음 속에 쌓임으로 인해 나는 참 많이 부족한 아빠구나하고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그래서 책을 통해 뭔가 변화를 해보겠다는 생각에 틈틈히 육아서를 사서 읽게 되는 것 같다.

    이 책은 '엄마되는 법'을 가르치는 엄마학교 대표 서형숙씨가 쓴 <엄마학교>의 실천 편으로 엄마학교에서 '참다운 부모 되기'를 배운 엄마들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엮어 낸 책이다. 좌충우돌 육아경험을 가진 엄마들의 실제사례로서 아이들을 키우면서 겪는 어려움을 지혜롭게 극복해 나가는 과정에 대한 경험들이 우리가 겪고 있고 앞으로 겪게 될 일상과 크게 다르지 않아 정말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는 내용들이다.

     

    <엄마학교>를 읽었던 독자라면 서형숙 대표의 지혜가 육아현장에서 어떻게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지 실제 사례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고 처음 엄마학교이야기를 접한 독자라 하더라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사례를 읽으며 마치 내 아이들의 문제를 만난 것처럼 혹은 앞으로 아이를 키우면서 있을 수 있는 문제들을 간접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러사례들을 통해 평소 아이들에 대한 무심함이 어떤 결과를 가져다 주게되는지 알게 될 뿐만 아니라  참부모로 거듭나는 긍정적인 경험들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단지 막연한 이론이 아닌 구체적인 실천사례를 통해 나와 나의 아이들도 바뀔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가지게 해주는 책이다. 육아의 과정은 매일매일 세수하듯 마음을 닦아가는 과정이라고 한다. 한 권의 책으로 부모의 고민을 시원스레 해소할 수는 없지만 육아자체가 부모에게는 큰 기쁨이 될 수 있음을 가슴으로 느끼고 육아의 큰방향을 가지고 하루하루 마음을 닦는다는 생각으로 노력한다면 훗날 아이의 모습에서 그 결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힘있는 사람에겐 공손하고 힘없는 아이에게 함부로 하는 것은 조폭이나 다름없는 모습이죠. (P.20) 

     

    "여러분은 정말 행복한 사람이에요. '엄마' 잖아요. 아이를 갖지 못하는 분들의 소원이 '떼쓰는 아이'보는 거예요." (P.53)

     

    신은 모든 아이에게 다 와줄 수 없어 엄마를 보냈다고 하지요. (P.138)

     

    하지만 전 몰랐던 거에요. 아이들의 학업에 가장 필요한 요소는 학원 수업이 아니라 엄마의 관심과 사랑이라는 것을 말이죠.(P.141)

     

    "밥 짓는 법을 배우듯 엄마가 되는 것을 배우고, 세수하듯 마음 닦는 연습을 해야 한다." (P.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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