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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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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쪽 | A5
ISBN-10 : 8932901252
ISBN-13 : 9788932901251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중고
저자 베르나르 베르베르 | 역자 이세욱 | 출판사 열린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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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1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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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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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개미」의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과학 에세이『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이 책은 일상에서 얻은 지식과 과학 담당 기자로 일하면서 만난 과학자들로부터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박물관과 형이상학, 공학과 미술, 수학과 신비신학, 현대의 서사시와 고대의 의례, 현자의 돌에 담긴 비밀과 빵의 비밀, 야비하기 이를 데 없었던 전제 군주들의 기도,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웠지만 헛된 꿈으로 끝나 버린 유토피아들, 인간 문명과 동물 문명의 만남, 바흐의 푸가에 감추어진 의미, 쥐의 세계에 노예 제도가 생성되는 과정 등을 담았다.

저자소개

지은이 - 베르나르 베르베르(Bernard Werber)

일곱 살 때부터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한 타고난 글쟁이이다. 1961년 툴루즈에서 태어나 법학을 전공하고 국립 언론 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별들의 전쟁> 세대에 속하기도 하는 그는, 고등학교 때 만화와 시나리오에 탐닉하면서 만화 신문 [유포리Euphorie]를 발행했고, 이후 올더스 헉슬리와 H. G. 웰스를 사숙하면서 소설과 과학을 익혔다. 대학 졸업 후에는 [르 누벨 옵세르 바퇴르]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과학 잡지에 개미에 관한 평론을 발표했다. 그리고 1991년 120여 회의 개작을 거친 [개미]를 발표, 이 작품으로 그는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단숨에 주목받는 <프랑스의 천재 작가>로 떠올랐다.
이후에도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타나토노트], [여행의 책], [아버지들의 아버지], [천사들의 제국]으로 짧은 기간 내에 프랑스에서는 물론(프랑스에서만 총 500만 부 판매),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읽히는 작가 중의 한 명으로 자리를 굳혔다. 그의 작품은 이미 3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1,500만 부가 넘게 판매되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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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 최윤정 님 2009.04.12

    우리는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노력을 포기하면 안 된다.

  • 김정헌 님 2007.03.18

    명철한 사람의 삶의 목표는 동시대의 모든 사람들에게 교훈을 줄 만한 참패에 도달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승리로부터는 결코 배울 게 없고, 실패를 통해서만 배우기 때문이다.

회원리뷰

  •   베르나르 베르베르. 한 번 들어면 잘 잊혀지지 않는 특이한 이름과 함께 우라나라에서도 꽤 많은 독자층을 갖고 있는...
      베르나르 베르베르. 한 번 들어면 잘 잊혀지지 않는 특이한 이름과 함께 우라나라에서도 꽤 많은 독자층을 갖고 있는 작가인듯 하다. 그 명성과 달리, 난 참 이사람 책에 손이 가지 않았다.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다. 단순히 외국소설을 좋아하지 않는 편견 속에서 나타난 행동이었는지도 모르겠지만, 이번 책을 읽고 나니 꼭 그런것만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다. 이 작가의 소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처음 접한 이 책을 읽고 나서 드는 생각은, 다른 소설을 읽어도 느낌은 별로 다르지 않을 것 같다는 것이다.

      제목은 좋았다. 제목과 달리 절대적이기 보다는 상대적인 글들이지만 말이다. 제목과 어울리는 것은 사전식 배열의 글이라는 것. 개미와 연관된 설명이 많은 걸 볼 때, 작가의 <개미>라는 소설과 관련 있어 보였다. <개미>를 보지 못했기에, 그 연관성은 잘 모르겠지만 말이다. 개미와 관련된 상대적인 사전이라면, 할 말은 없다. 
      또한 작가가 예전에 있었던 직장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음도 알 수 있었다 .다양한 관련 논문들을 접하면서, 작가의 지적 수준이 향상되었음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그래서 내용이 더 어려웠을 수도 있다. 모르는 것에 대한 설명이 필요할 때 찾는 것이 사전이라고 정의한다면, 이 책은 적어도 사전은 아닌듯 하다.

      베르베르의 책이 집에 더 있다. 그 책을 펼치려면 꽤 오랜 시간이 흘러야 할 듯 하다. <뇌>라는 두 권짜리 소설이었던 것 같은데, 소설이라 분명 이 책보다 더 재밌을 것 같지만, 당분간 선뜻 손은 갈 것 같지 않다. 올 해도 여전히 '사 놓은 책 다 읽기'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하지만 <뇌>는 내가 산 책도 아니니까. 부담감은 덜 가져도 될 듯 하다.
  • 앗 베르나르 베르베르다!! 문학 장르의 책만 다루는 줄 알았더니 백과사전이라니 좀 놀라 웠다. ㄱ,ㄴ,ㄷ,ㄹ,ㅁ,ㅂ.......

    앗 베르나르 베르베르다!!

    문학 장르의 책만 다루는 줄 알았더니 백과사전이라니 좀 놀라 웠다.

    ㄱ,ㄴ,ㄷ,ㄹ,ㅁ,ㅂ.........순서대로 상대적이면서도 절대적인 지식의 나열이다.

    베르 나르 베르베르는 어렸을 적 보았던 개미의 행렬에 적잖은 충격을 받았던 것이 틀림없다.                       

    작가는 엘네살부터 백과 사전의 집필을 시작했고, 그의 관심사는 모조리 집필의 기준이었다.

     

    책속엔 과학이나 , 철학, 정치학, 요리 따위에대단 거창한 지식의 주제는 담겨있지 않다. 그저 우리가

    한번쯤은 생각해 봐도 좋을 만한 이야기를 제공 할 뿐이고, 생각에 대한 몫은 오로지 나에게 있다.

    그자 마음 내키는 대로 읽어도 되는 소설 처럼 편하게 읽고 편하게 생각해보면 된다.

                                 

    이 책은 베르나르 베르 베르의 큰 관심사인 개미로 시작해서 흰개미로 끝이난다.

    책중에 한가지를 소개하자며

    미로

    캄캄한 미로에서 기을 잃었을 때에는 , 벽에 손을 대고               

    더듬거리면서 그벽을 따라서 아무데로든 가야한다.                 

    그것이 여의치 않을 때는 울부짖기라도 해야 한다.                     

     

    절망에 빠진 인간에게 소리치는듯 생각이 많아지게 하는 미로이다.                          

     

  • 상식을 넘어선 상식 | vi**000 | 2009.06.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개미라는 소설을 읽으면서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대학에 개미학과라도 있었던 걸까? ...

    개미라는 소설을 읽으면서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대학에 개미학과라도 있었던 걸까?

    그 질문의 답이 어쩌면 이 책에 있는지 모르겠다. 개미에서도 이 책의 존재가 나타나지만, 베르베르는 이미 이 책을 통해 개미를 구상하고 있었던 건 아닌지 모르겠다. 소설의 줄거리를 형성하고 있는 개미들의 행동양식이 모두 소개가 되어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은 단순히 남을 통해 얻은 것이 아니라 그가 직접 개미를 관찰함으로써 얻은 지식이라는 점이다. 가끔 베르베르를 천재라고 표현을 한다. 나 역시 그런 생각을 많이 했었지만... 그런데 어쩌면 그는 타고난 천재였다기 보다는 부단한 탐구 정신으로 천재성을 일깨웠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천재는 선천적으로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길러 지는 것은 아닐까 하는 것이다. 하긴 우리가 흔지 타고난 천재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광기로 피폐한 삶을 살아갔을 뿐이다. 그들도, 후세의 사람들도 모두 그것이 천재로 태어났기 때문이라고 이해하기 어려운 핑계를 대곤 하지만, 진정한 천재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한다.

    그리고... 나 역시 아직도 포기하지 않고 내 안에 남아 있는 잠재력을 더 일깨우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할 것이고, 내 아이들을 키움에 있어 타고난 천재성을 기대할 것이 아니라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끊임없이 노력함으로써 숨어있는 천재성을 일깨우는 사람으로 키워야 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여러 모로... 베르베르란 인물에게는 배울 점이 많은 것 같다. 

  • 왜 와 어떻게   장애물이 앞에 나타났을때, 사람이 보이는 최초의 반응은 <왜 이런 문제가 생긴거지? ...

    어떻게

     

    장애물이 앞에 나타났을때,

    사람이 보이는 최초의 반응은

    <왜 이런 문제가 생긴거지? 이것은 누구의 잘못이지?>

    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는 잘못을 범한 사람을 찾고 다시는 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그에게 부과해야 할 벌이 무엇인지를 찾는다.

     

    똑같은 상황에서 개미는 먼저

    <어떻게, 누구의 도움을 받아서 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한다.

    개미 세계에서는 <유죄>라는 개념이 전혀 없다.

     

    <왜 일이 제대로 되지 않았을까?>

    라고 자문하는 사람들 사이에 커다란 차이가 생기는 것은 자명하다.

    현재 인간 세계는 <왜>라고 묻는 사람들이 지배하고 있다.

    그러나 언젠가는 <어떻게>라고 묻는 사람들이 다스리는 날이 오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여기저기 널려 있는 자질구레한 것들을 모아 만든책이라고 한다.

    지은이는 이 책을 열네살에 쓰기 시작했다고 했고,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개미> 라는 소설은 여섯살때부터 쓰기 시작해서 12년이 걸렸단다. 개미라는소설을 쓰기 위한 바탕이 되었던 책이 바로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이란다.

     

     개미에 대한 지은이의 견해중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현 교육 현실에 대한 비평이었는데,

    우리가 개미에 대해 학교에서 배운것은

    단지 그것이 몸이 세부분으로 나눠져있고..다리가 몇개며.. 종류가 어떻고... 등에 대한 너무나 단순하고 겉으로 보이는 것에 대해서만 다루어졌고.. 사실 우리가 개미로 부터 알아야 할 것들은, 좀 더 내면적으로 개미를 들여다보고, 조직적이고, 사회적인... 이 조그만한 미물에게서도  사람보다 우수한 특성들이 있다는 것을....

  • 기발한 상상 | ka**080908 | 2008.03.0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어릴때 과연 이책을 썼는가 하는 의문점이 들 정도로 지식의 정도도 깊고 내용도 괜찮다. 물론 어려운 부분도 있다. 주 내용...

    어릴때 과연 이책을 썼는가 하는 의문점이 들 정도로 지식의 정도도 깊고 내용도 괜찮다.

    물론 어려운 부분도 있다.

    주 내용은 개미다.

    인간에 비유하고 개미들에게 바친 노고를 깊이 깨닫는다.

    나또한 한때는 개미가 좋았었지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

    이책을 읽으면서 가장 큰 수확은 어릴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과 자연은 둘이 아닌 하나라는 진리가 아닐가 한다.

     

    현대는 물질문명의 사회다.

    몸은 편해졌지만 여유는 과거만 못하다.

    육체는 성숙을 많이 했지만 우리의 정신이 아직 육체에 못 미치는 것은 아닌지 쉽다.

     

    자연과 하나가 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

    왜냐면 우리는 자연에서 태어나고 자연으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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