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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미래학자 10인이 말하는 미래혁명
356쪽 | A5
ISBN-10 : 8957320709
ISBN-13 : 9788957320709
세계적 미래학자 10인이 말하는 미래혁명 [양장] 중고
저자 신지은,박정훈 | 출판사 일송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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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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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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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에게 현재 일어나고 있는 놀라운 변화를 세계적 미래학자 10인과의 직접 인터뷰로!

『세계적 미래학자 10인이 말하는 미래혁명』은 조선일보 국제부 기자들과 해외 특파원들이 세계적인 미래학자들과 직접 만나 인터뷰한 결과가 수록된 책으로, 미래에 나타날 수 있는 수많은 패러다임에 관한 이야기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소개된다. 그래서 미래에 대한 불안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현재의 시간을 좀 더 가치있게 사용할 수 있다.

본문은『마인드 세트』와 <메가트렌드>시리즈로 유명한 존 나이스빗, 나노과학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온 에릭 드렉슬러, '유엔미래포럼' 회장을 맡고 있는 제롬 글렌,『특이성이 온다』의 저자 레이몬드 커즈와일 등 일반인들에게는 낯설지만 전문가나 전공자들에게는 유명한 학자들의 견해가 차례대로 소개된다.

특히 학자들의 학문적 업적과 학설들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동시에 생생한 인터뷰 현장 분위기도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이는 미래지향적 전략을 만들어 내는데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아울러 각 장마다 미래모습을 예상해 본 가상 시나리오를 제시하여 간접적으로나마 미래를 먼저 체험할 기회도 제공한다. [양장본]

이 책의 독서 포인트!
미래학자는 앨빈 토플러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은 국내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미래학자 10인과의 인터뷰를 제시하여 미래에 일어나는 일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고 생각할 수 있는 눈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세계적인 미래학자들의 이야기를 각자의 저서가 아닌 육성으로 듣는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 우수도서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저자소개

신지은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 현재 조선일보 경제부 기자로 있다. 조선일보에서 연재된 <미래학자 연쇄인터뷰> 시리즈를 기획, 인터뷰, 원고 집필을 하였다.

박정훈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사법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조선일보 경제부장으로 있다. 저서로 《닛폰의 실패에서 배운다》(바다출판사) 가 있다.

전병근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를 졸업하였다. 공군사관학교 교수를 역임하였다. 조선일보 중남미 특파원을 거쳐 현재 국제부 기자로 있다.

강경희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조선일보 국제부 소속으로 현재 파리특파원으로 있다.

임호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정치학과 졸업하였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언론대학원에서 메디컬저널리즘 전공하였다. 현재 조선일보 사회부 차장이자 ‘헬스조선’ 대표이사로 있다.

목차

PROLOGUE - 미래학은 예언이 아니라 선택의 미학이다!

제1장 생산의 시대에서 창조의 시대를 이끄는 나노기술
에릭 드렉슬러(MIT 공학 박사), 신지은

가상시나리오 - 분자조립기 개발 성공(2050년)
학자소개 - 에릭 드렉슬러
꿈의 기술 ‘나노테크놀로지’
자연은 최고의 분자 기계
미래를 생산하는 창조의 엔진
젊고 건강한 삶을 보장하는 나노기술
인류에게 가장 시급한 공통의 해결 과제
파괴의 엔진이 될 것인가?
선택과 통제로 가능한 시나리오들
꿈을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통제 기구의 필요성
인터뷰 - 창조의 비밀을 푸는 만능의 열쇠, 나노기술

제2장 세계가 접속하는 인류의 매트릭스
제롬 글렌(유엔미래포럼 회장), 신지은

가상시나리오 - 사이버 나우가 상용된 미래사회(2025년)
학자소개 - 제롬 글렌
전 세계 사회 안정과 경제 발전을 이끄는 사이버 나우
인류가 함께 풀어야 할 식량, 환경, 에너지 문제
미래는 세계가 하나 되는 지구 공화국
무력한 정부 시대의 국제기구의 활약
모든 인류의 기억과 정보가 연결되는 사이버 세상
개개인 맞춤 교육의 실현
미래는 파괴와 지배가 아닌 창조와 공존의 사회
사이버 레저, 원거리 진료의 일반화
미래는 파괴와 지배가 아닌 창조와 공존의 사회
인터뷰 - 유토피아 세상으로의 통로, 사이버 나우

제3장 유토피아를 향한 특이성이 온다.
레이몬드 커즈와일(과학자), 임호준

가상 시나리오 - 꿈과 감성이 매출을 좌우하는 드림소사어티(2020년)
학자소개 - 짐 데이토
이미지와 스토리를 파는 시대 ‘드림소사이어티’
미래는 왜 드림소사이어티를 선택할까?
원하는 사람만이 일하는 완전 실업의 사회
미래에 교육은 창의성과 문화에 집중한다
재미는 미래의 직업 선택, 생활 그리고 교육에 있어 필수요소다.
개인이 정치를 결정하는 전자 민주주의 시대
미래의 태양이 떠오르는 아침의 나라
현재의 준비가 미래를 좌우한다
인터뷰 - 꿈과 이미지가 가득한 재미있는 세상 ‘드림소사이어티’

제4장 두 번 이상의 결혼이 보편화하는 사회
파비엔 구 보디망(미래학자), 강경희

가상시나리오 -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2070년)
학자소개 - 파비엔 구-보디망
60세는 제2의 청춘
고령화 시대에는 결혼과 가족 제도에 대한 개념이 바뀐다
고령화 시대에 사람들은 무슨 일을 하면서 살까?
미래 건설을 위한 통합적 교육이 필요하다
인터뷰 - 결혼과 가족제도가 다양한 형태로 변화

제5장 문화와 꿈을 생산하는 시대 드림소사이어티
짐 데이토(하와이 대학 미래전략센터 소장), 신지은

가상 시나리오 - 꿈과 감성이 매출을 좌우하는 드림소사어티 시대(2020년)
학자소개 - 짐 데이토
이미지와 스토리를 파는 시대 ‘드림소사이어티’
원하는 사람만이 일하는 완전 실업의 사회
교육은 창의성과 문화에 집중한다
재미는 미래의 직업 선택, 생활 그리고 교육에 있어 필수요소다.
개인이 정치를 결정하는 전자 민주주의 시대
미래의 태양이 떠오르는 아침의 나라
현재의 준비가 미래를 좌우한다
인터뷰 - 꿈과 이미지가 가득한 재미있는 세상 ‘드림소사이어티’

제6장 미래로 가는 거대한 흐름, ‘메가트렌드’
존 나이스빗(메가트렌드 시리즈 저자), 박정훈

가상시나리오 - 고도의 정신문명의 사회(2030년)
학자소개 - 존 나이스빗
미래로 가는 거대한 흐름 ‘메가트렌드(Mega Trend)’
기회의 열매를 따는 자 미래에 행운이 있으리라
미래 메가트렌드1 이미지 문화로의 전환
미래 메가트렌드2 아시아가 다시 깨어나다
미래 메가 트렌드3 경제의 영역에서 국가는 최소한의 개념이다
미래 메가트렌드4 유럽이 역사의 테마공원이 되다
인터뷰 - 미래는 기회를 잡는 사람이 주도한다

제7장 21세기의 중심으로 떠오르는 한국
하인호(한국미래학연구원 원장), 박정훈

가상시나리오 - 세계 경제를 이끄는 삼두마차인 한국, 중국, 인도(2040년)
학자소개 - 하인호
미래학 관점에서 본 21세기 한국
21세기는 투 더블유(WW)권의 시대
투 더블유(WW)권이 나아갈 방향
투 더블유(WW)권의 중심국인 한국의 현재 세 가지 모습
한국의 미래를 가로막는 장애 요인들
미래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인터뷰 - 미래는 기술에 대처하는 강한 정신력의 ‘영성 경영 시대’

제8장 시간이 곧 자원인 21세기
티머시 맥(세계미래회의 회장), 신지은

가상시나리오 - 평균 수명 120살(2020년)
학자소개 - 티머시 맥
시간 관리가 곧 재테크 ‘21세기는 시간 부족 사회’
스트레스 제로-모험 여행
기술이 미래의 여행에 미치는 영향
인류의 발전과 딜레마
세계화와 지역주의가 공존하는 21세기
인터뷰 - 21세기는 돈보다 시간이 희귀한 자원

제9장 인위적 진화의 신인류 시대가 열리다
호세 코르데이로(미래학자), 전병근

가상시나리오 - 우주와 해저도시로 이민열풍(2050년)
학자소개 - 호세 크로데이로
인간 터미네이터와 트랜스휴먼
인간 재디자인의 시대가 온다
인류 진화 단계에서 트랜스휴먼과 포스트휴먼의 의미
인간복제라는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다
유전자 조작으로 태어난 유전자 귀족들
미래에도 인간은 각자 자기의 길을 갈 것이다
인터뷰 - 다양한 생명체가 공존하는 21세기 ‘신인류 시대’

제10장 가상이 눈앞의 현실이 되다
윌리엄 하랄(조지워싱턴 대학 교수), 신지은

가상 시나리오 - 로봇과 인간이 공존하는 시대(2030년)
학자소개 - 윌리엄 하랄
입력하는 컴퓨터에서 말로 지시하는 인텔리전트 인터넷의 등장
Teleliving-미래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지구촌의 인터넷 사용률 증가
미래에는 미래법을 따르라
인터뷰 - 3차원 세계로의 초대 ‘인공지능’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미래학 책이 서점에서 날개돋히 듯 팔린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미래에 대한 불안과 해답을 얻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기 때문이다.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현재의 시간을 가치있게 사용할 줄 안다. 우리가 인류의 미래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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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 책이 서점에서 날개돋히 듯 팔린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미래에 대한 불안과 해답을 얻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기 때문이다.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현재의 시간을 가치있게 사용할 줄 안다. 우리가 인류의 미래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야 할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세계적 미래학자 10인이 말하는 미래혁명》은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 의해 기획된 도서라 할 수 있다.

미래를 준비하는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책
지금까지 우리나라에 소개된 미래학자는 미국의 경제지인 <포춘>지 편집장이었던 앨빈 토플러가 대표적이었다. 그러나 토플러의 경우 지나치게 미국인의 시각에서 미래를 바라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미래학에 대한 다양한 학설을 소개할 수 있는 책들이 많지가 않았다. 우리 몸에 비유하자면 적어도 미래학 분야에서 우리나라 독자들은 지나치게 하나의 영양소만 과다 섭취했다고도 할 수 있겠다. 다행스럽게도 여기에 소개된 미래학자들은 토플러와는 격이 다른 미래학자들이다. 이들은 유엔 산하 미래학 연구소에서 활발하게 강연과 저술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들의 보고서는 세계 각국을 통해 정책에 반영될 정도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들 중 일부는 우리나라에서도 번역되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대표적인 학자가 바로《메가트렌드》시리즈로 알려진 존 나이스빗이다.《 나노 테크노피아》저자 에릭 드렉슬러 박사도 발간 당시 나노과학의 신선한 바람을 몰고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이성이 온다》의 저자 레이몬드 커즈와일도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낯익은 미래학자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세계적 미래학자들을 저서가 아닌 육성으로 미래에 대한 그들의 생각을 듣는다는 것만 해도 충분한 매력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저자들 모두가 현역 기자들로 저자들은 우리가 만들어야 할 미래에 대한 스케치를 보여줌으로써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자 했다.

세계적 미래학자들과 직접 인터뷰
이 책은 한 일간지에서 신년특집으로 기획한 <미래학자 연쇄인터뷰> 시리즈가 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자, 학자들의 학문적 업적과 이론들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보완 작업을 하여 드디어 한 권의 단행본으로 태어나게 되었다. 국제부 기자들과 해외 특파원들이 세계적인 미래학자들과 직접 만나서 인터뷰하고 학자들의 학문적 업적과 학설들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여 생생한 인터뷰 현장 분위기와 함께 소개했다. 또한 각 장마다 가상 시나리오를 통해 독자들이 미래에 일어나는 일들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미래학은 단수가 아닌 복수
우리가 미래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물론 더 좋은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미래학을 공부해야 하는 보다 근본적 이유는 미래에 나타날 새로운 패러다임을 공부함으로써 현재라는 시간을 유익하고 의미있게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언급되고 있는 미래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무엇일까. 그에 대한 답을 찾아내는 것은 독자들의 몫이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이 책에는 미래에 나타날 수 있는 수많은 패러다임들이 충분히 본문의 문장 속에 충분히 녹아있다는 점이다. 바다에서 하이브리드를 채취하듯 지혜로운 독자라면 책속에서 필요한 보물을 채취할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에서 밝혔듯이 미래학은 단정적인 역사가 아니라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 중에서 가장 올바른 것을 선택하는 선택의 미학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미래전략센터 짐 데이토 소장은“미래(future)는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다. 미래학이라는 말은 영어로‘future study’가 아니라 복수인‘futures study’라고 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한마디로 말해서 미래는 단수가 아니라 복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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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2000년 새로운 밀레니엄의 세기가 도래하면서, 어김없이 과감한 미래예측을 감행하는 책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 중에는 세계적인...

    2000년 새로운 밀레니엄의 세기가 도래하면서, 어김없이 과감한 미래예측을 감행하는 책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 중에는 세계적인 학자들이나 전문가들의 글 또는 저서가 있었는가 하면, 매년 나오는 경제예측 관련 서적들도 있었다. 폴 그루그먼의 [미래를 말한다](2008)도 관심이 가고, 다니엘 핑크의 [새로운 미래가 온다](2008) 같은 책도 있다. [유엔미래보고서](2008)도 흥미로운 논의를 담고 있었다.

     

    에릭 드렉슬러, 제롬 글렌, 레이몬드 커즈와일, 파이엔 구-보디망, 짐 데이토, 존 나이스빗, 하인호, 티머시 맥, 호세 코르데이로, 윌리엄 하랄의 소개, 조사, 인터뷰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리더들의 선정에 고심한 흔적이 있고, 잘 가려 작금의 트렌드를 알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분야도 경영이나 과학, 또는 사회 변화 어디에 쏠리지 않고 균형 있게 안배하여 종합서로서 미래학의 시각들을 잘 모았다고 볼 수 있다.

     

    어떤 관점에서든 20세기 이후 사회변화를 견인하고 있는 분야는 과학기술이다. 그렇다면, 이 책이 그 중 나노기술과 로봇공학에 한정지어 소개하고 있는 부분은 현재 바이오나 우주항공 분야의 기술 진보를 고려할 때 조금은 미흡한 점이 보인다.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기획을 하다 보니 제한된 지면 (원래 신문 연재) 이나 시간에서 오는 이런 한계가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래도 특정 분야의 학자가 자신의 관점에서 여러 분야를 설명하거나 구태의연한 설명을 담은 다른 책들보다 최근에 나온 미래 관련 서적 중에는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이 가운데에서는 예기치 않은 사회 변화나 또 다른 기술 혁신에 의해 또 한번의 도약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예측은 예측뿐일 수도 있다. 그러나 가까운 미래 사회를 보는 책으로서 주저없이 추천할 수 있을 것 같다.

  • 한치 앞을 예상하기 어려운 오늘날의 경제상황 속에서, 우리들은 과연 미래에 대해 얼마나 꿈을 꾸거나 생각하면...

    한치 앞을 예상하기 어려운 오늘날의 경제상황 속에서, 우리들은 과연 미래에 대해 얼마나 꿈을 꾸거나 생각하면서 살까?

     

    내가 미래혁명이라는 책을 읽기 전까지 위에 대한 질문을 진지하게 던져본 적이 있는지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 보았다.

     

    물론 개인적인 꿈과 비젼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우리의 사회와 지구촌 그리고 우리의 가치관이 어떻게 변할까에 대해서는 거의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저 그동안의 역사를 보건대 인간의 삶과 과학 그리고 가치관들은 변화하고 발전하면서 오늘날에 이르렀기에, 앞으로도 그러한 과정은 계속 이어지리라는 막연한  생각은 가지고 있었지만.

     

    불확실한 미래 그러나 분명 오늘날과는 다른 미래가 다가오는 것에 대해서 예측을 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미래학.

     

    세계적 미래학자들이 말하는 미래에 대한 키워드를 책을 읽으면서 모아보니, 창조의 시대를 위한 나노기술의 발전, 온 세계가 지금보다 더욱 밀접하게 연결되는 사이버 세상, 과연 미래의 변화가 우리에게 유토피아 혹은 디스토피아가 되느냐에 대한 논쟁, 장수하는 삶 속에서의 결혼관의 변화, 드림소사이어티, 메가트렌드, IT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밝은 한국의 미래, 기술과 과학의 발전 속에서의 시간에 대한 새로운 가치 발견, 과학의 도움으로 파생되는 새로운 인류의 진화 그리고 가상현실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 등으로 정리가 된다.

     

    뚱단지 같은 이야기이기도 하고 과연 이러한 세상이 올까 하는 의구심도 생기지만, 차근 차근 기술과 과학의 발전은, 위에 열거한 모습들에 하나씩 근접하고 있기에, 미래학자들이 주장하는 의견들이 결코 막연한 그들의 바램이나 예언은 아닌 듯 하다.

     

    분명 가설과 전제가 있다면 그것을 이루고자 하는 것 역시 인간의 무한한 발전과 변화의 몸부림 속에서 하나씩 실현해 왔기에, 미래학자들의 주장은 시간이 문제이지 많은 부분 아니 전부분이 이루어질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는 동안 우리는 미래에 대해서 어느 정도 준비하고 연구하고 있나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서두에서도 적은 것처럼 하루 하루가 위태로운 요즈음의 경제사정 속에서 국가는 국가대로, 개인은 개인대로 과연 10년 후를 혹은 20년 후에 대한 아젠다가 있는지? 그리고 있다면 거기에 대한 연구노력은 있는지 궁금하다.

     

    우리의 미래는 분명 혁명적으로 다가올 것 같다. 적어도 이 책을 접하는 동안에는 더욱 그렇다. 그러나 책의 부제처럼 그러한 미래가 행복할지 아니면 불행할지는 아직까지 모른다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아직 책에서 주장하는 완전한 미래가 도래하지 않았기에.

     

    그러나 행복한 삶을 살기를 본능적으로 원하는 것이 인간이기에, 미래학의 가치가 바로 행복한 미래를 위한 연구과 준비인 것 같다.

     

    미래의 모습을 그리고 가치관의 변화를 미리 접해보고 싶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볼 것을 권한다. 혁명같이 다가올 미래가 두렵다면 더욱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지금에 최선을 다하지만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것이 인생 아닌가?

     

    독일유학전문 에스엠유학원

    www.smyoohak.com

    02-365-5168

  • 어느 영화의 한 장면. 스위치를 누르자 벽이 흐물거린다. 말로만 듣던 나노기술의 실현이다. 그 벽을 뚫고 사람들이 지나가고. ...

    어느 영화의 한 장면. 스위치를 누르자 벽이 흐물거린다. 말로만 듣던 나노기술의 실현이다. 그 벽을 뚫고 사람들이 지나가고. 벽을 통과하던 한 병사(여자였던가?)가 하는 말, 나노는 끔찍해. 작동이 중단되면... 생각해보자 나노기술로 흐물거리는 벽을 통과하는 도중 시스템 작동이 중단되면 바로 콩쿠리가 되는 거다. 흐윽.

     

    미래를 그려보는 것은 즐겁다. 온갖 신기술. 그 중에도 관심을 끄는 것은 생명연장. 그것도 모든 병은 사라지고. 얼마나 신나는가. 그런데 뭘 먹고살지? 새로운 직업도 많아지고 무엇보다도 대대적인 식량의 변혁도 다가와서 먹고 살 걱정이 없어질거라는 꿈을 보태고나면 또 신난다. 어느 광고에서처럼 지하철 노인석이 아동석이 바뀌는 날도 멀지않게 느껴진다. 그 때쯤 되면 실은 지하철 이동인구는 별로 없고 적어도 자가비행기나 날아다니는 승용차를 타고 다닐거라나.

     

    세계적 미래학자 10인이 말하는 미래혁명. 나름대로 편집에 신경을 쓴 듯한데 영 거슬린다. 인터뷰와 필자의 의견이 서로 중복되는 바람에 책이 느슨하고 그러다보니 긴장감도 없다. 긴장감이 없는 것은 그렇다치더라도 맥이 풀린다. 새로운 미래라는 단어가 던져주는 신선감마저 없다. 영....

     

    01 생산의 시대에서 창조의 시대를 이끄는 나노기술 - 에릭 드렉슬러 / 신지은

    02 세계가 접속하는 인류의 메트릭스 - 제롬 글렌 / 신지은

    03 유토피아를 향한 특이성이 온다 - 레이몬드 커즈와일 / 임호준

    04 두 번 이상의 결혼이 보편화된 사회 - 파비엔 구 보디망 / 장경화

    05 문화와 꿈을 생산하는 시대 드림소사이어티 - 짐 데이토 / 신지은

    06 미래로 가는 거대한 흐름, 메가트랜드 - 존 나이스빗 / 박정훈

    07 21세기의 중심으로 떠오르는 한국 - 하인호 / 박정훈

    08 시간이 곧 자원인 21세기 - 티머시 맥 / 신지은

    09 인위적 진화의 신인류 시대가 열리다 - 호세 코르데이로 / 전병근

    10 가상이 눈앞의 현실이 되다 - 윌리엄 하랄 / 신지은

     

     

  • 상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상품 안에 담긴 이미지와 스토리, 꿈을 판매한다는 드림소사이어티의 시대. 현재의 준비가 미래를 좌...

    상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상품 안에 담긴 이미지와 스토리, 꿈을 판매한다는 드림소사이어티의 시대.

    현재의 준비가 미래를 좌우하며, 2020년 꿈과 감성이 매출을 좌우한다고 강조하는 짐데이토를 비롯해 세계적인 미래학자 10인을 한자리에 모아 그들의 이야기와 미래 우리사회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사이버 나우(now)가 일반화된 가상현실의 세상 - 제롬글렌, 미래를 생산하고 건강한 삶을 보장하는 나노기술, 다양한 형태의 가족과 두번 이상의 결혼이 보편화될 것이라는 파비엔 구 모디망, 미래로 가는 거대한 흐름인 메가트렌드의 저자 존 나이스빗, 로봇과 인간이 공존하는 가상현실의 라이프 스타일 윌리엄 하랄 등 주요 미래학자들의 이론과 그들이 바라보는 미래세계의 모습이 간결하게 수록되어 있다.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 꿈을 계속해서 꾸면 언젠가 이루어지듯이.. 미래는 상상하고 예측하는 사람들의 몫이 아닐지.

    전문가 10인이 말하는 미래혁명 속으로 빠져 들어 미래사회에서 과거를 돌아보는 것 또한 역사의 반복을 몸소 체득하고 표현하는 또 다른 모습이 아닐지 생각해본다. 누구도 100% 정확히 예측할수는 없지만 다가올 미래 사회가 자못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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