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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부터는 탄수화물 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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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쪽 | 규격外
ISBN-10 : 8968229473
ISBN-13 : 9788968229473
50세부터는 탄수화물 끊어라 중고
저자 후지타 고이치로 | 역자 황미숙 | 출판사 니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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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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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부터는 탄수화물 끊어라』는 ‘장수유전자’ 텔로미어와 노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미토콘드리아, 장내세균 등 미세물질을 모두 고려하여 ‘질병’, ‘치매’, ‘노화’를 모두 방지하는 식습관을 소개한 책이다. 인간이 수명을 결정짓는 물질을 식생활을 통해 활성화함으로써 질병 없이 장수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저자소개

목차

Prologue

01 50세부터는 식습관을 바꿔라
02 수명의 회수권 ‘텔로미어’에 좋은 음식
03 장수유전자를 깨우는 식사법
04 맑은 정신으로 장수하려면 장과 마음을 튼튼히 하라

Epilogue

책 속으로

평균수명 백세시대, 당신의 건강수명은? 암 치매 노화 걱정 없이 장수하려면 식습관을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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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수명 백세시대, 당신의 건강수명은?
암 치매 노화 걱정 없이 장수하려면 식습관을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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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누구나 장수유전자를 갖고 태어난다. 그 장수유전자를 유지하는 방법은? 2009년, 노벨의학상을 수상한 '텔로미어(telomere)' 관련 연구는 노화와 수명을 결정하는 원인을 추정하며 화제가 되었다. 텔로미어는 염색체의 말단에 있다고 해서 ‘말단소립...

[출판사서평 더 보기]

누구나 장수유전자를 갖고 태어난다. 그 장수유전자를 유지하는 방법은?
2009년, 노벨의학상을 수상한 '텔로미어(telomere)' 관련 연구는 노화와 수명을 결정하는 원인을 추정하며 화제가 되었다. 텔로미어는 염색체의 말단에 있다고 해서 ‘말단소립’이라고도 불리며, ‘수명의 회수권’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 사실 그 별명처럼 이 텔로미어의 길이가 사람의 수명을 결정짓는다고 한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텔로미어는 해마다 조금씩 짧아져 한계에 이르면 세포의 수명이 다한다. 다시 말해 ‘죽음’을 맞는 것이다.
사람은 태어나면서 질병이나 사고로 사망하지 않는 이상 100세까지 살 수 있는 수명, 텔로미어의 양을 갖고 태어나지만, 실제로 100살까지 사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왜냐하면 하루하루의 생활습관들이 텔로미어를 계속 줄어들게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떤 습관들이 텔로미어를 유지하며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일까?

노화를 일으키는 주범은 활성산소
텔로미어의 단축속도를 앞당기는 것의 가장 큰 요인은 활성산소이다. 활성산소는 전자파, 식품첨가물, 화학약품과 스트레스, 자외선 등 실생활에서 흔하게 접하고 발생하니 이를 피하기란 매우 어렵다. 생성을 막기 어렵다면, 제거에 힘을 써야하겠다. 피토케미컬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며 식생활에서 섭취할 수 있다. 식생활로 활성산소가 생겼다면, 식생활로 활성산소를 억제할 수 있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방법으로 당질을 제한하는 것과 항산화 식품을 먹는 것. 역시 모두 식생활과 관련된 이야기다.

50세 이후의 삶, 무엇을 먹느냐로 달라지는 생체나이
그렇다면 당질은 왜 제한해야하는가? 흔히 ‘백미?빵?우동’ 등 흰색 곡물의 과다섭취를 지양하라고 하지만 그 자세한 이유에 대해서는 모르는 이가 많다.
우리 인체는 50세 전후에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며, 호르몬 변화로 여성은 물론 남성에게도 갱년기 등이 오기도 한다. 우리 신체의 에너지를 만드는 엔진의 주원료가 바뀌기 때문이다. 장년의 몸은 탄수화물 대신 산소가 필요하지만, 이때 꾸준히 탄수화물이 섭취되면, 산소 시스템의 전환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활성산소가 발생, 이것이 노화로 이어진다.
따라서, 50세부터는 탄수화물을 줄여서 노화를 막아, 각종 질병을 예방하라는 것이 바로 항노화의 또 다른 축이 되는 것이다.

그 외 수소물, 된장국, 등의 식습관도 나오지만 가장 주요한 내용이자 전제는 ‘탄수화물’이다.
이 책에서는 ‘장수유전자’ ‘텔로미어와 노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미토콘드리아, 장내세균 등 미세물질을 모두 고려하여 ‘질병’ ‘치매’ ‘노화’를 모두 방지하는 식습관을 소개하고 있다. 건강하게, 더디게 나이 드는 방법. 결코 진시황제의 불로초 같은 존재가 아닌 바로 나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노벨의학상을 받은 연구에 의하면 장수유전자 '텔로미어(telomere)'가 인간의 수명을 결정한다고 한다. 이 텔로미어가 현대인의 생활습관에 의해 원래 속도보다 일찍 단명하여 결과적으로 노화가 가속되고 죽음에 이른다는 것. 텔로미어의 단명을 막을 수 있는 식습관이 바로 장수와 항노화에 이르는 길이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해야할 점은 바로 50세란 나이이다. 인간의 몸은 50세를 기점으로 생리기능이 크게 달라진다. 장수유전자는 50세 이전에는 활성화되지 않는데다, 젊은 시절 습관을 그대로 유지하다간 바뀐 몸의 엔진활동을 저해해, 결과적으로 노화를 가속시키기 때문이다. 즉 50대 이후의 ‘탄수화물 식생활’이 노화를 촉진시킨다는 것.
이 책에서는 ‘장수유전자’ 텔로미어와 노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미토콘드리아, 장내세균 등 미세물질을 모두 고려하여 ‘질병’ ‘치매’ ‘노화’를 모두 방지하는 식습관을 소개하고 있다. 건강하게, 더디게 나이 드는 방법. 결코 진시황제의 불로초 같은 존재가 아닌 바로 나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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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50세부터는 탄수화물 끊어라' 궁금해지는 제목이다. 최근들어 밥,빵,면 등 탄수화물을 경계하는 책이 눈에 띈다. ...
     '50세부터는 탄수화물 끊어라' 궁금해지는 제목이다. 최근들어 밥,빵,면 등 탄수화물을 경계하는 책이 눈에 띈다. '그럼 도대체 무엇을 먹으라는거지?' 생각하게 되는 제목이다. 한국인에게는 밥심! 이런 말처럼 당연하다시피 하루 세 끼 밥상에 하얀 쌀밥을 올리는 사람들이 태반인데, 어떤 논리로 식탁에서 탄수화물을 없애라고 하는 것인지 궁금했다. 최근에 읽은 <밥 빵 면>을 보며 당질 제한 다이어트에 대해 알아보았다. 주식인 밥, 빵, 면을 생략하는 대신 다른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라는 것이었는데, 한 번 실행해보고자 했으나 쉽지 않았다. 이 책 <50세부터는 탄수화물 끊어라>는 그 책 <밥 빵 면>의 연장선상에서 생각되는 책이었다. 좀더 구체적으로 체계를 잡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책 <50세부터는 탄수화물 끊어라>에서는 '인간의 몸은 50세를 기점으로 크게 달라진다!'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50세 이후에는 식습관을 바꾸라는 것이다. 일본당뇨병학회에서는 칼로리 제한식을 권장할 때도 사람이 활동하는 에너지를 확보하려면 당질을 제대로 섭취해야한다고 지도한다. 하지만 그 지도에는 '젊은이와 중장년층은 주된 에너지 생성계가 다르다'는 대전제가 빠져있다. 즉, 젊은이의 몸과 중장년층의 몸을 똑같이 바라보고 있다. (38쪽) 즉 50세 이후에는 오곡밥이나 현미밥을 조금 즐기는 정도가 알맞다고 이야기한다. 연령층에 따라 인체를 다르게 바라보는 것이다.
     
     이 책은 일본 건강서의 특성에 맞게 간단하다. 중요한 부분은 큰 글씨로 표시해놓았고, 요점이 잘 정리되어 있는 책이다. 인간의 수명은 '미토콘드리아', '텔로미어', '장수유전자','장내세균'이라는 인체에 존재하는 미세물질들에 의해 결정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물질들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작용하며, 어떤 음식을 먹으며 활성화시킬 것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50세부터는 식생활을 통해 이런 물질을 활성화해서 누구나 질병없이 맑은 정신으로 젊게 장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슈퍼마켓에서 파는 된장은 선반에 진열하기 위해 발효 중지 처리를 한다는 점이라든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에 파,마늘이 도움이 된다든지, 채소와 과일 섭취 시 유해물질을 줄이는 방법 등 이 책을 통해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 장수유전자는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지만 50세 이상인 사람들만이 활성화할 수 있다는 점도 새로이 알게 되는 사실이다.
     
     이 책의 마지막에는 '125세까지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기 위한 후지타식 장수 조언(50세 이상자 대상)'이 담겨있다.
    1. 50세부터는 백미나 단 것은 먹지 말자.
    2. 색이 진하고 향이 강한 채소를 풍부하게 섭취하자.
    3. 과식, 과음은 텔로미어를 단축하는 행위다
    4. 식사는 한 입에 서른 번씩 꼭꼭 십어서 천천히 먹자.
    5. 건더기가 가득 든 된장국은 장수건강식이다.
    6. 생수가 질병, 인지증, 노화를 방지한다.
    7. 식품첨가물 덩어리의 식품은 멀리하자.
    8. 일주일에 두세 번은 육류를 먹자.
    9. 변의 양을 늘리자.
    10. 삶을 보람을 찾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살자.
     
     백미나 단 것에 대한 것은 50세 이상에게 필요한 것이라도, 2.3,4,5,7,10은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곧바로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어떤 건강법이든 자신에게 맞는 것을 스트레스 받지 않고 실천하는 것이 건강과 장수에 좋은 영향을 줄 것이다. 주변 50세 이상 대상자들 중 1~10번과 반대되는 식생활 습관을 지속하고 있다면 이 책이 도움을 줄 것이다.


  • 이 책은 " 인간의 몸은 50세를 기점으로 크게 달라진다. " 고 말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인간은 원래부터 타고 나기를 ...
    이 책은 " 인간의 몸은 50세를 기점으로 크게 달라진다. " 고 말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인간은 원래부터 타고 나기를 100세까지 살수 있도록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났다고 하니 대단하다.
    게다가 식습관에 따라서는 125세까지도 살 수 있다고 하니 사람의 육체가 오묘한 존재가 아닐 수 없다.
    저자의 나이도 75세라고 하니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바는 " 50세부터 식생활을 바꾸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을 것 "이라고 장담하고 있다.
     
    인간의 몸은 50세를 기점으로 생리기능이 달라진다고 한다.
    이것은 50세가 되면 몸에서 면역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리라....
    인간의 수명은 '미토콘드리아, 텔로미어, 장수유전자, 장내세균'이라는 미세물질들에 의해 결정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 중 '미토콘드리아'와 '장수유전자'는 50세 이후가 아니면 활성도를 높일 수 없다고 하니
    이를 발견한 학자들의 연구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사람은 누구나 질병없이 맑은 정신으로 장수할 수 있기를 바란다.
    식습관을 바꾸고, '텔로미어'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 장수유전자를 깨우는 식사법,
    장과 마음을 튼튼히 하는 법 등 우리가 어렵지 않게 생활 습관을 바꿀 수 있도록 조언하고 있다. 
     
    장수유전자인 텔로미어에 좋은 식습관 4가지...
    백미 우동 빵은 금지,유해물질이 쌓이는 비계는 잘라내라 ,파와 마늘로 활성산소를 제거하자 ,
    간식을 끊으면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건강하게 100세까지 사는 비결이 이 책에 다 있으니 이 책을 곁에 놓고 실천해 봄직하다.
    맑은 정신으로 오래오래 살자......
  • 책의 시작은 임팩트있는 한 문장으로 시작한다. " 인간의 몸은 50세를 기점으로 크게 달라진다 " 저자는 현재 7...
    책의 시작은 임팩트있는 한 문장으로 시작한다. " 인간의 몸은 50세를 기점으로 크게 달라진다 "
    저자는 현재 70세를 넘은 의학 전문가이며 자신의 건강유지비결을 50세부터 바꾼 식생활 때문이라고 말한다. 인간의 몸은 50세를 기점으로 생리기능이 많이 달라진다. 인간의 수명은 '미토콘드리아', '텔로미어','장수유전자','장내세균'이라는 인체에 존재하는 미세물질들에 의해 결정된다. 책은 총 4장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위 4가지를 주제로 불로장수하는 방법에 대해 쓰여져있다.
     
    50세부터는 식습관을 바꿔라
    우리는 건강하게 오래살기를 원한다. 책의 저자는 인간은 원래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수있는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났다고 말한다. 뿐만아니라 건강하게 불로장수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불로장수하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식습관'이다. 인간의 몸은 50세를 기점으로 당분을 연료로 삼아 에너지를 만드는 '해당엔진'에서 산소를 연료로 에너지를 만드는 '미토콘드리아엔진'으로 이행한다고 한다. 그래서 인간은 50를 기점으로 식습관을 바꿔야 한다. 젊을 떄는 몸을 움직이는 연료가 '당'이기 때문에 탄수화물 섭취가 중요하다. 따라서 젊을때 탄수화물을 적게 섭취하는 다이어트를 한다거나 하면 건강을 심하게 해치는 결과를 낳게된다. 50세 이후부터는 앞서 말했다시피 당질을 통해 에너지를 만들기 보다 산소를 흡수해 에너지를 생성하는 '미토콘드리아 엔진'이 주엔진이 된다. 그래서 가급적 체온을 높게 유지하고 , 산소를 많이 흡수하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필요이상의 당질섭취를 제한하는것이 좋다. 주엔진이 미토콘드리아엔진으로 전환이 되어야하는데 당질섭취로 인해 해당엔진이 활발해지면 애써 끌어들인 산소가 활성산소로 바뀌는 사태가 발생하여 인간의 몸에 생기는 병과도 연결된다. 이것이 우리의 몸을 노화시킨다. 활성산소로 부터 몸을 지키려면 매일 미생물이 든 항산화력이 높은 식품을 섭취해야 한다.
    된장은 효모로 만든 발효식품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슈퍼마켓에서 파는 된장은 선반에 진열하기 위해 발효중지 처리를 한다. 직접담궈먹던지 해서 활성산소로 부터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수명의 회수권 '텔로미어'에 좋은 음식
    텔로미어란 염색체의 말단으로 '말단소립'이라고도 불리며 '수명의 회수권'이라고도 불린다. 이 텔로미어의 길이가 사람의 수명을 결정짓는다. 인간은 약 1만 염기쌍의 텔로미어를 가지고 태어나는데 연평균 50염기씩 짧아진다고 한다. 이것을 단순하게 계산하면 인간은 약 100세까지 살수있는 수명을 가지고 태어나는 셈이다. 인간이란 이 텔로미어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수명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텔로미어의 단축속도를 앞당기는 요인에는 세포분열이 있다. 그리고 이 세포분열을 촉진하는 질병이란 비만, 고혈압, 당뇨병 이다. 따라서 당질섭취를 줄여 이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하나 텔로미어의 단축속도를 앞당기는 것이  '활성산소'이다.텔로미어는 DNA와 단백질로 구성되는데 이 DNA를 망가뜨리는 것이 활성산소다. 따라서 체내 활성산소가 늘어난다면 텔로미어의 수명이 줄어든다고 볼수있다. 한번 줄어든 텔로미어는 두번다시 늘릴 수없으므로 생활속에서 체내 활성산소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것이 불로장수의 길이라고 볼수있다.
    우리주변에는 전자제품이 넘쳐나는데 휴대전화, 컴퓨터, 조명, 냉장고, 전자렌지, 텔레비전, 냉난방기구 등 이 전자제품들이 활성산소를 만들어내는 주범이다. 뿐만 아니라 전철역의 개찰구를 지나는것만으로도 체내 활성산소가 발생한다.뿐만아니라 수돗물, 식품첨가물, 세탁용세제, 비누 , 바디용품, 샴푸,린스, 청소용세제,담배연기,농약, 스트레스, 자외선노출 등  이 처럼 매일 매일 체내 활성산소를 만들어내면서 살아간다. 그래서 체내 활성산소를 없애는 생활습관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식생활을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다.
    '항산화식품'이 그것인데 이 식품은 모두 식물성 식품이다. 식물은 성장하면서 자기 자신을 지키기 위해 '피토케미컬'이라는 항상화물질을 다량 갖게되었는데 이 피토케미컬은 활성산소를 무해하게 만드는 기능을 한다.이 물질이란 당근과 포도같은 유색 채소나 과일에 든 색소와 떫은맛성분인 폴리페놀을 들수있는데 이것들은 잎과 꽃, 줄기,껍질에 풍부하다. 또 녹황색 채소와 해조류에 들어있는 색소성분인 카로티노이드, 파나 마늘의 향기성분과 무, 겨자의 매운성분인 유황화합물, 허브나 감귤류의 향과 쓴맛인 테르펜류, 버섯류나 미생물에 든 베타글칸 등이 있다. 간단하게 기억하자면 색이 진하고 향과 매운맛, 쓴맛이 강한 채소와 해조류 , 버섯류를 고르면 된다. 참고로 하우스에서 재배한것보다 자연속에서 햇볕을 많이 쬔 채소가 피토케미컬이 더 풍부하다. 자세한 내용은 책 P85 를 참고하면 된다. 표로 잘 작성되어 있다.
    또한 식품의 유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흐르는 물에 씻기, 냉수에 담그기, 식초물에 담그기, 데치기, 불순물 제거하기등 사전손질이 중요하고 잘씹어먹는것이 중요하다. 침에 들어 있는 효소가 가진 항산화 작용 때문에 독을 제거하는 기능을 하기때문이다.
    텔로미어에 좋은 성분들에는 전립곡물과 곡물섬유, 식이섬유, 비타민E 도 있는데 백미보다는 오곡밥, 현미밥, 우동보다는 메밀국수를 고르는게 좋다. 비타민 E 는 현미, 아몬드, 땅콩, 녹황색채소등에 풍부하다. 건강보조제보다는 식사를 통해 섭취하는 것이 좋다.  
     
    장수유전자를 깨우는 식사법
    장수유전자를 활성화하는 주요 방법에는 '칼로리제한'과 '운동'이 있다. 중요한 것이 있다면 이 장수유전자는 나이가 들어 자신의 활동이 필요한 상황이 되어서야 움직이기 시작한다는 점이다. 젋어서부터 활성화되지는 않는다고 한다. 그러니 젋었을때는 탄수화물을 잘섭취하여 에너지를 잘 사용하는것이 중요하다. 50세부터는 칼로리를 제한하여 장수유전자를 깨울수가 있는데, 비만인 사람은 장수유전자가 움직이지 않는다고 한다. 인간의 세포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하나하나가 막으로 싸여있기때문인데 이 세포막은 콜레스테롤이 그원료다. 그래서 일주일에 두세번정도는 육류를 섭취하는것도 괜찮다. 과잉섭취만 안하면 된다. 따라서 육류와 함께 채소를 먹음으로써 피토케미컬을 충분히 섭취하는것이 활성산소를 없애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이 콜레스테롤은 활성산소와 결합하지않으면 나쁜물질로 변하지 않는다. 다만 유기염소계농약이나 다이옥신은 비계에 축적되므로 제거하고 먹는 습관이 중요하다.추천을 하자면 안심살이나 허벅살로 고르면된다. 이 장에서 중요한것은 뇌의 노화를 예방하는 '기름'을 섭취하는 방법인데 다가불포화지방인 오메가3지방산과 오메가 6지방산 두가지를 섭취하는 것이다. 이것은 참기름, 차조기유, 등푸른생선, 옥수수유, 대두유등에 풍부하다. 건강을 해치는 역할을 하는 트랜스지방산에는 마가린과 쇼트닝이 있다. 트랜스지방은 뇌에 치명적인 해를 입히므로 섭취를 제한하는것이 좋다. 쇼트닝에는 감자튀김, 레토르트카레, 아이스크림,케이크, 쿠키,초콜릿, 과자,빵, 인스턴트면, 스튜, 카레의루 ,마요네즈, 냉동튀김, 피자,코로케, 커피크림등이 있다.
    장수유전자를 깨우는 방법에는 기분좋게 느낄정도의 유산소운동또한 도움이 된다. 과도한 운동은 몸에 좋을리가 없다.
     
    맑은 정신으로 장수하려면 장과 마음을 튼튼히 하라
    면역력이 약해지면 온갖 질병이 찾아오는데, 면역력의 70퍼센트는 장에서 결정된다고 한다. 장내세균이란 활성산소의 해악을 억제하는 최고의 미생물이다. 따라서 장내세균을 잘 키우기 위해서 노력하는것이 중요하다. 장내세균에는 좋은균, 중간균, 나쁜균이 있는데 좋은균은 많이 중간균은 적당히 나쁜균은 조금있는상태가 제일 좋은 상태라고한다. 유산균균은 좋은 균으로 장내 환경을 산성으로 유지하는데 대부분의 병원균은 산성상태에서 살지 못한다. 나쁜균에는 대장균이 있는데 대장균또한 없으면 사람은 살수없다. 대장균이 하는 역활또한 있기때문에 적게존재하면 좋은균과 함께 균형을 이루는게 좋다.
    장내 세균의 활동을 위해서는 식이섬유 섭취가 중요하다. 놀랍게도 이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하면  자살률이 줄어든다는 심리적인 문제와도 연관이 있다는 보고가 있다. 식이섬유에는 두가지가 있는데 그중에서 수용성 식이섬유를 더 좋아한다. 수용성 식이섬유란 다시마, 미역등 해조류, 전립곡물과 콩류, 우엉, 낫또, 토란같은 끈적이는 식품에도 풍부하다.또한 장내세균을 건강하게 하는데는 발효식품을 빼놓을수없는데 채소쌀겨절임, 낫토, 된장, 요쿠르트, 치즈 등이 있다. 올리고당 또한 좋은균인 비피더스균을 늘어나게 하는데 그것에는 대두, 양파, 우엉, 마늘 , 옥수수, 바나나, 꿀등에 풍부한데 저자가 추천하는 음식은 구운바나나다.
     
    책에 너무 좋은 정보가 많아서 거의 요약하다시피 서평을 쓰고 말았는데 읽으면서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내가 왜 지금 비만인지, 피곤함을 느끼는지 , 잠을 많이 자는지를 그 원인과 근거를 알게된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내가 지금 먹고 있는 것들이 나를 이렇게 만들수밖에 없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생각없이 먹었던 편의점 도시락, 커피한잔, 인스턴트음식 등이 전부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내 수명을 줄어들게 만드는 직접적인 원인이었다는게 너무 충격적이었다. 오늘부터 수첩에 메모해서 매일 먹는 음식부터 바꾸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단, 50세이상은 아니지만 이 책을 통해 내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바꾸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았나 싶다. 
  •   50세부터는 탄수화물을 끊어라. 요즘 간헐적 단식이니 하루 한 끼나 두 끼 식사가 좋으니 하는 말들이 회자...
     
    50세부터는 탄수화물을 끊어라.

    요즘 간헐적 단식이니 하루 한 끼나 두 끼 식사가 좋으니 하는 말들이 회자되고 있다. 또 어떤 이는 먹는 것을 줄이기 보다는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이런 이야기들을 간단히 말해서 칼로리를 줄이라는 뜻이라며 재 해석하기도 한다.

    무엇이 옳을까? 실제로 어떤 의미를 두고 이런 이야기들을 하는 것일까?

    이 책의 저자는 장수 유전자가 모든 사람에게 있지만, 장수 유전자가 활성되는 시기는 50세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의사인 분의 말이니 그냥 불쑥 내 뱉은 말은 아닐 것이다. 그것도 오랜 기간 의사로 재직하다 현재는 은퇴하셨지만, 아직도 활발히 활동하시는 그런 분의 말씀이다.

    저자는 모든 사람은 125세까지 살 수 있는 유전자(텔로미어)를 갖고 있다고 말한다. 이 텔로미어는 이미 오래 전부터 그 존재가 추정되었고, 최근에는 이와 관련하여 노벨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그렇다면 50세는 어디에서 출현한 것일까?

    인간의 수명은 지구가 출현하던 시기의 미생물에서 현재의 출산이 가능한 인류로 진화했다는 가정에서 연구된 것 같다. 그래서 미생물 같이 산소로만 생명 유지가 가능한 미토콘드리아계와 탄수화물 및 당분의 분해로 에너지를 만들어 생명 유지가 가능한 해당계로 일단 구분하여 이야기한다. 인간은 50세 이전이 진화가 된 모습인 해당계가 주되게 동작되지만, 50세 이후에는 소위 노화의 본격적인 시작으로 미토콘드리아계와 같이 당분 섭취가 필요없는 시기가 시작된다고 한다. 그래서 탄수화물을 섭취해도 에너지로 소모할 수 없는 상황이 되기에 아예 섭취를 말라는 뜻이 된다.

    하지만, 한국인은 오랜 기간 밥을 주식으로 살아왔다. 그래서 탄수화물인 밥, , 면을 끊어버리면 변비라는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실제 먹는 것으로 인한 문제인지 오랜 습관과 잠재의식으로 인한 문제인지는 알 수 없다. 그래서 백미의 차선책으로 현미가 거론된다. 현미는 백미와 달리 탄수화물에 식이섬유가 부가된 형태이기에 50세 이후 주식으로 섭취하기에 가장 적합한 식품이 된다.

    앞에서 이야기한 텔로미어에 대해 좀더 이야기해 보겠다. 텔로미어는 보통 그 길이에 따라 장수의 가능성을 이야기한다. 한마디로 그 길이가 짧으면 단명하게 된다. 한번 줄어든 길이는 다시 길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길이가 짧아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장수의 비결이 된다. 그렇다면 길이를 유지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저자는 장수 유전자인 텔로미어의 길이를 유지하는 10가지 방법을 조언한다.
    1. 50세부터는 백미나 단 것은 먹지 말자. 2. 색이 진하고 향이 강한 채소를 풍부하게 섭취하자. 3. 과식, 과음은 텔로미어를 단축하는 행위다. 4. 식사는 한 입에서 서른 번씩 꼭꼭 싶어서 천천히 먹자. 5. 건더기가 가득 든 된장국은 장수건강식이다. 6. 생수가 질병, 인지증(치매,알츠하이머 등), 노화를 방지한다. 7. 식품첨가물 덩어리의 식품은 멀리하자. 8. 일주일에 두세 번은 육류를 먹자. 9. 변의 양을 늘리자. 10. 삶의 보람을 찾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살자.

    결론으로 이야기한 10번째는 결국 마음이 중요하다는 뜻이 담겨있다. 앞으로의 실천만이 장수의 결과를 낳을 것이라 믿고 정진하였으면 한다.
  • 15년 전만 하더라도 보험상품은 80세 만기가 대세였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보엄상품의 만기가 100세로 연장되어 있었고 ...
    15년 전만 하더라도 보험상품은 80세 만기가 대세였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보엄상품의 만기가 100세로 연장되어 있었고 이제는 여기저기서 100세 세상을
    이야기하고 있다.
    앞으로 100세까지 사는 사람들이 많아질테니 직장의 퇴직 시기를 늦춰야 한다는 이야기도 들려오고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해야 한다며 여기저기서 떠들어대고 있다.
     
    과연 100세 시대가 마냥 좋기만 할까?
    솔직히 100세 시대를 좋다고 느낄려면 두 가지 전제 조건이 필요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재정적인 독립과 건강이다.
     
    건강하지 못한 몸으로 100세까지 산다면 그게 과연 행복할까?
    설령 건강하다 하더라도 매일 매일을 끼니 걱정을 하며 살아야 한다면 행복할까?
    한 번 건강을 잃어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건강하지 않으면 돈도 필요없다는 사실을 절실하게 깨닫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100세까지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을까?
    책에서는 그 방법을 한 가지로 제시하고 있다.
    50세 이후부터는 탄수화물을 끊으라는 것이다.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주식이 쌀인 일본도 탄수화물의 섭취량이 많은 편이다.
    나이를 먹어갈수록 "밥심으로 사는 거야"라며 밥은 꼭 먹어야 한다고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을 몇십년을 듣고
    살아 온 나로서는 "정말?"이라며 고개를 갸웃거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책을 읽어보니 어느 정도는 수긍이 가는 부분도 있었다.
    특히 장 건강이 장수를 좌우한다는 말에는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 건강을 체크하는 것은 바로 변 색깔과 묽기였다.
    변의 색이 노란 황금색이면 아이의 건강이 좋다는 의미이고 아이의 변 색깔이 초록색으로 바뀌면 그 날은
    긴장상태에 돌입한다. 언제 아이가 병원에 가게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어른들 또한 장이 면역의 70퍼센트를 관장하기 때문에 장 건강이 건강의 바로미터라고
    한다.
    나머지 30퍼센트는 마음의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라고 한다.
     
    사람의 몸은 50세를 기점으로 달라지고 젊을 때는 중요한 에너지원으로 쓰였던 '탄수화물'이 노화를 가속화
    시키고 4대 질병의 원인이라고 한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건 위험하다고 생각해왔는데 약간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오히려 장수에 도움이 된다니 그것도 새로웠다.
     
    인간은 누구나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유전자와 물질을 갖고 있으며 그것들을 활성화시키면 건강하게
    100세까지 심지어 125세까지도 살 수 있다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다.
    75세인 지금도 여전히 건강하게 삶을 즐겁게 보내고 있는 의사 선생님의 조언이니 한 번쯤 새겨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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