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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평면 /층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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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쪽 | 규격外
ISBN-10 : 8992053843
ISBN-13 : 9788992053846
최고의 평면 /층2-1 중고
저자 혼마 이타루 | 역자 박승희 | 출판사 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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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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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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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환경을 평면으로 극복하자! 삶을 결정하는 공간 배치법 『최고의 평면』. 1차원 평면으로 3차원의 공간을 머릿속에 그릴 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이 책은 눈에 보이지 않는 동선과 공기와 바람의 흐름까지 파악하고 실제로 살게 되었을 때의 모습을 떠올릴 수 있는 길로 안내한다. 350여 장의 평면도를 담아 평면도를 읽어 집, 나아가 건축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한다.

출입문과 현관에서부터 다락방 작업실까지 집을 구성하는 공간을 13개로 구분해 각 평면도를 담아 공간의 특성을 살리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또 집으로 들어오는 빛과 실내를 흐르는 바람, 생활 동선과 시선의 흐름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요소들까지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하며 평면의 요소를 활용해 가족의 생활을 변화시킨 예를 담아 이를 실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소개

저자 : 혼마 이타루
저자 혼마 이타루는 도쿄에서 태어나 니혼대학 건축학과를 졸업했다. ‘링칸치 설계사무소’에서 설계를 시작했다. 1986년 독립해 ‘혼마 이타루 블라이슈티프트(本間至 Bleistift)’를 개설했다. 1995년 NPO단체 ‘집만들기 모임’에 참여하고, 2006~2008년 동 단체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니혼대학 이공학부 건축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최고의 주택을 디자인하는 방법』 『최고의 주택을 만드는 방법』 『최고의 개구부를 만드는 방법』 등 건강한 주거 문화를 소개하는 책들을 출간했다.

역자 : 박승희
역자 박승희는 한국외국어대 동양어대학 및 동대학원 일본학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2009년 제7회 시즈오카 국제번역콩쿠르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출판번역에 입문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마음이 꺾일 때 나를 구한 한마디』『요통 탐험가』『독립생활 다이어리』『인생을 담은 도시락』『힘내요! 당신』『하루 10분! 엄마의 행복한 시간』 등이 있다.

목차

Chapter1
좋은 평면을 결정하는 조건

01 출입구와 현관-사람을 맞이하는 공간
02 부엌-동선의 교차로
03 가사 코너-부엌 옆에 딸린 작은 작업실
04 계단-모든 플래닝의 중심
05 복도-존재감을 부여하라
06 화장실ㆍ욕실ㆍ세면실-편안하게 머무는 공간
07 화장실-생활습관과 동선까지 확인하자
08 아이방-가족의 기척을 느낄 수 있도록
09 침실-수납까지 고려하자
10 지하실-빛과 바람이 통하는 공간으로
11 테라스와 발코니-또 하나의 거실
12 LDK-생활을 공유하는 장소
13 작업실-자기만의 업무ㆍ취미 공간

Chapter2
빛ㆍ바람ㆍ시선이 통하는 평면

01 바람의 흐름
02 빛의 흐름
03 뚫린 공간을 만들다
04 자리를 나누다
05 보이드의 효과

Chapter3
생활이 즐거운 최고의 주택 평면 35

01 작지만 안락한 공간의 크기
02 3층에 LDK를
03 쾌적한 2층 LDK
04 땅 가까이 편안히 머무는 LDK
05 세로로 긴 부지에는 중정을
06 변형부지는 땅 모양대로 짓는다
07 위로 올린 집, 아래로 내려간 집
08 중정과 테라스로 외부 공간을 수용
09 재미를 더하는 회유 플랜
10 가족을 연결하는 두 개의 계단
11 공동주택이 주는 안정감
12 서로 편리한 두 세대 동거 주택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마티의 좋은 집 시리즈, 여섯 번째 이야기 잘 짠 평면이 좋은 집을 만든다 2011년 대한민국 집짓기 열풍에 도화선이 되었던 『두 남자의 집짓기』 이후 3여 년이 흘렀다. 이제 ‘집’은 부동산이 아닌 삶의 터전이자 문화와 취향의 척도로 받아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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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의 좋은 집 시리즈, 여섯 번째 이야기

잘 짠 평면이 좋은 집을 만든다

2011년 대한민국 집짓기 열풍에 도화선이 되었던 『두 남자의 집짓기』 이후 3여 년이 흘렀다. 이제 ‘집’은 부동산이 아닌 삶의 터전이자 문화와 취향의 척도로 받아들여지기 시작했다. 집에 관한 많은 출판물들이 쏟아지고 있고, 그 깊이와 영역도 점점 더 전문적이면서도 폭넓어지는 추세다.
이번에 마티에서 펴내는 『최고의 평면: 삶을 결정하는 공간 배치법』은 지금까지 출간된 ‘집’에 관한 책들 가운데 가장 독특한 책이다. 왜냐하면 사진이나 일러스트로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1차원 ‘평면’으로 3차원의 공간을 머릿속에 그리도록 훈련시키기 때문이다.
르 코르뷔지에는 “모든 건축물은 평면이 정한 규칙에 따라 발생하고 발전한다”고 정의했다. 평면을 짜는 일이 집짓기의 시작이자 끝이라는 뜻이다. 인테리어나 수납정리, 가구나 조명기구 등은 살아가면서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하지만 평면은 리모델링을 한다 하더라도 크게 바꾸기 어렵다.
어떤 집에 들어갔을 때 ‘전체적으로 편리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그 집의 평면 구성이 좋기 때문이다. 단열재에 관한 문제라고만 생각하기 쉬운 결로 등도 통풍과 채광이 나쁜 평면에서 비롯되기도 한다.

4베이, 알파룸, 가변 벽체의 인기
아파트도 평면을 보고 결정하는 시대

평면은 집짓기뿐만 아니라 아파트에서도 중요한 선택기준이다. 최근 미분양 아파트가 속출하면서 건설사들은 중소형 평형에 4베이를 적용하고 알파룸과 가변 벽체를 설계에 반영해 여유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등 너도나도 평면 짜기에 골몰 중이다. 따라서 평면을 보고 집안에서의 생활을 상상할 수 있는 소비자의 안목이 더욱 중요해졌다. 막연히 아파트 분양광고나 모델하우스에서 보고 넓이만 떠올리던 평면에서, 이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동선과 공기와 바람의 흐름까지 읽고 실제로 살게 되었을 때의 모습을 떠올릴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최고의 평면』이 필요한 이유다.

집안 구석구석 생활이 즐거워지는 평면 짜기 비법
『최고의 평면』은 사진이나 일러스트 중심으로 구성하던 그동안의 주거?인테리어 분야 도서의 전형적인 틀에서 벗어나 350여 장의 평면도를 중심에 배치했다. 평면도를 읽을 수 있어야만 집, 나아가 건축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평면도 옆에는 각 공간을 어떤 필요와 의도로 만들었는지 설명하고 그 활용법을 덧붙였다. 또한 아직 평면이 낯선 독자들을 위해서 해당하는 부분의 사진을 함께 실어서 이해를 돕는다.
‘좋은 평면을 결정하는 조건’을 다루는 1장은 출입구와 현관에서부터 다락방 작업실까지 집을 구성하는 공간을 13개로 구분하고, 각 부분의 평면도를 이용해서 공간의 특성을 살리고 집안 구석구석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건폐율이 40%에 불과한 땅에 집을 도로면에서 3m 이상 안쪽으로 배치해서 넓은 주차장과 마당까지 확보한 집(26쪽), 채광을 확보하기 힘든 주택밀집지에서 LDK를 3층에 배치하고 현관 역시 같은 층에 배치한 뒤 계단을 안팎에 두 개 만들어서 외부 계단을 통해 집안으로 들어오도록 유도한 집(53쪽), 화장실을 집의 중앙에 배치하고 출입구를 두 개 만들어 집안 어디에서든 편리하게 드나들 수 있도록 한 뒤 방사형의 회유동선을 구성한 집(135쪽) 등을 보면 그간 쌓여 있던 공간 배치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보이지는 않지만 가까이에 있는 공간 배치
현관을 45도로 비틀어서 좁은 건축 면적에도 여유 공간을 확보한 사례나(39쪽) 간이 부엌을 설치해 가족의 프라이버시를 강화하고(159쪽), 아이는 둘인데 따로 방을 만들어주기 어려워 방 중간에 붙박이 2층 침대를 설치해서 공간을 구분한 사례(150쪽) 등은 가족의 특별한 상황과 개성을 고려한 공간 배치의 비법을 가르쳐준다.
곳곳에 아이가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놀이방을 만드는 법, 수납장 수납과 벽면 붙박이 수납의 차이, 지하실을 만들 때 꼭 검토해야 할 드라이 에어리어 정보, 최근 관심이 높아졌지만 실제 집을 짓는 과정에서 넓이의 제약으로 가장 먼저 포기하게 되는 아빠나 엄마를 위한 취미 공간(또는 서재) 또는 차고 배치에 대한 아이디어 같은 알짜배기 정보가 많이 나온다.

동선은 사람의 통로인 동시에 빛과 바람의 통로이다
흔히 평면을 실내 각 공간의 위치와 공간을 구분하는 벽, 기둥, 개구부 등을 표시한 그림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런데 『최고의 평면』 2장 ‘빛?바람?시선이 통하는 평면’은 평면도 하나로 집으로 들어오는 빛과 실내를 흐르는 바람, 그리고 생활 동선과 시선의 흐름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요소들까지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예를 들어 동선은, 단순히 사람이 움직이는 선이 아니라 바람도 같이 흐르는 길이라는 대목을 보자. 동선이 어딘가에서 끊길 때 사람은 돌아서 다른 장소로 이동하면 되지만 바람은 그럴 수 없다. 그렇게 되면 집안 어딘가에 환기가 되지 않는 공간이 생기고 만다. 실제로 생활해보지 않고도 그런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것도 평면의 역할이다. 책에는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벽에 작은 개구부를 설치해서 바람의 길을 만들어주거나 방 옆에 계단실을 배치하고 계단실을 환기 통로로 활용하라고 조언한다(233, 234쪽).

집안 구석구석을 연결하고 뚫고 흐르고 묶어라
이어서 위아래 층의 온도차를 이용해 냉난방 효율을 높인 사례(238쪽), 벽면의 반사광을 이용해서 창을 만들 수 없었던 집안 깊은 곳까지 자연광을 끌어들인 공간 배치(244쪽), 벽을 설치하는 대신 LDK 중간에 키가 높은 수납장을 짜서 각 공간을 구분한 사례(264쪽), 바닥면적이 8평에 불과해서 아이들의 공간과 부모의 공간이 나누어졌지만 LDK 일부를 보이드로 개방하고 윗층 아이방과 연결한 집(273쪽) 등을 통해서 눈에 보이지 않는 평면의 요소들을 십분 활용해서 가족의 생활을 변화시킨 예들을 확인하자.

사회적?환경적 조건까지 극복하는 평면 배치법
3장 ‘생활이 즐거운 최고의 주택 평면 35’에는 이 책에 등장하는 모든 집의 평면도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모아놓았다. 부부 두 사람이 각각의 취미를 즐기며 사는 연면적 72㎡의 2층집은, 1층에 화장실과 개인 방을 배치하고 LDK를 2층에 몰아넣는 방식으로 개인 공간과 공용 공간을 분리해서 생활의 여유를 찾았다(276쪽). 부모님과 자녀 부부 두 가족이 사는 2층 주택은 각 세대의 거실을 연결하는 계단을 하나 더 만들었고(332쪽), 부모님과 큰아들 부부 그리고 작은아들 부부까지 세 가족이 모여 사는 땅콩집은 1층 전체를 부모님이 사용하고 2~3층은 반으로 나눠 형제 부부가 사용한다(338쪽). 이처럼 가족 구성원의 수와 구성 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평면을 비교하면서 독자들은 자신의 가족에게 어울리는 집을 짐작해볼 수 있다.
또한 이 장에서는 세로로 길쭉한 땅, 깃대모양 부지, 삼면이 도로에 둘러싸인 집, 남향이 이웃집에 완전히 가로막힌 주택밀집지에 지은 집 등 주어진 환경을 평면으로 극복한 방법도 확인할 수 있다.

저마다 다른 기막힌 사연과 개성을 담고 있는 평면들은 그간 막연하게 집을 짓는 꿈을 꾸고 두루뭉술하게 생활을 상상하던 독자들이 세세한 생활과 각 공간을 연결하는 동선은 물론이고 빛과 바람의 움직임까지 그려보는 모델하우스 역할을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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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서평] 최고의 평면 | kg**i | 2014.01.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서평] 최고의 평면 [혼마 이타루 저 / 박승희 역 / 마티]   일본의 니혼대학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1986...
    [서평] 최고의 평면 [혼마 이타루 저 / 박승희 역 / 마티]
     
    일본의 니혼대학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독립해 '혼마 이타루 블라이슈티프트'를 개설하였고 현재 니혼대학 건축학과에서 학생을 가르치고 있는 이 책의 저자 혼마 이타루. 혼마 이타루는 <최고의 주택을 디자인하는 방법>, <최고의 주택을 만드는 방법>, <최고의 개구부를 만드는 방법> 등 건강하고 편리한 주거 문화를 소개하는 다양한 책들을 출간하였다. 이 책은 마티 출판사의 좋은 집 시리지 여섯 번째 이야기로 총 350여 장의 평면도를 접하여 집의 평면도를 읽고 건축을 제대로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총 3개의 챕터로 챕터1 <좋은 평면을 결정하는 조건>에서는 출입문과 현관, 부엌, 계단, 복도, 화장실, 아이방, 침실, 지하실, 테라스와 발코니, LDK, 작업실로 집을 구성하는 공간을 총 13개로 구분해 각 공간이 가진 특성과 포인트를 이야기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들을 안내해주고, 챕터2 <빛, 바람, 시선이 통하는 평면>에서는 집으로 들어오는 빛, 실내를 흐르는 바람, 생활 동선과 시선의 흐름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 등 집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요소들을 파악하도록 사소한 부분까지 세세하게 이야기해준다. 앞에서는 부분적으로 포인트와 기능을 설명했다면 챕터3 <생활이 즐거운 최고의 주택 평면 35>에서는 전체적인 면모와 집들이 가진 중심적인 특징을 볼 수 있다. 책에서 소개한 집들은 저자가 직접 설계하였기에 건축주의 성향에 맞춘 건축가의 세세한 배려와 의도들을 설명해주는데 여러가지 활용법들이 유용한 노하우들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특징이라면 사진으로만 가득찬 건축관련 서적이 아닌 그야말로 1차원 평면을 보여주며 독자들이 직접 머릿속으로 3차원의 완성된 공간을 그려보도록하는 책이었다. 부분부분의 사진들이 첨부되어 있지만, 사진보다는 스케치로 그린 도면들이 많이 담겨있고, 그 도면들에 집이 가진 포인트마다 표시되어 따로 설명해주어 이해를 도와준다. 도면을 보는데는 크게 어려움은 없었고, 아무래도 일본 출신의 저자라서 크고작은 지진이 자주 일어나고, 소규모 주택들이 많은 일본의 특징에 의해 규모가 작은 집안 속에서 각각의 공간들이 하는 효율적인 역할과 분위기를 연출하는 저자만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다.
     
    집은 사람이 편안하게 휴식하는 공간이자, 몸과 마음을 충전할 수 있는 따뜻하고 든든한 공간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집도 예술의 한 부분으로 인식해 집안의 작은 요소들에도 크게 신경쓰는 시기에, 요즘 우리나라는 자신의 집을 가지고 싶어도 한없이 오르는 집 값에 허덕이기 마련이고 비싼 가격에 아파트를 구입해도 층간소음에 부실공사, 매연, 주차장 문제 등 골치아픈 문제들이 많이 따르고는 한다. 이렇게 몸고생, 마음고생 할바에는 누구나  자신의 취향과 조건에 알맞게, 자신이 만족할 수 있는 집을 직접 설계하고 자신만의 집을 가지는 것이 꿈일 것이다. 일본의 주택들은 대부분 소규모의 작은 주택들이고, 따닥따닥 붙어있는 주택들 속에서도 서로의 사생활이 보호될 수 있는 정말 사소하지만 생각지 못했던 여러 다양한 방법들을 통해 자신만의 집을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성향대로 추구하는 건물의 요소요소들을 그려보고 꿈의 집을 설계해보는 것도 참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든다.
     
  • 언젠가는 아파트를 벗어나 내 집을 짓고야 말겠다는 막연한 꿈만 가득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일지도 모를 그 날을 위해 하...
    언젠가는 아파트를 벗어나 내 집을 짓고야 말겠다는 막연한 꿈만 가득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일지도 모를 그 날을 위해 하나씩 준비를 하여본다.
    당장의 현실은 좁은 아파트에서 복닥거리지만, 계획은 거창하니까.
    혼마 이타루의 최고의 평면은 초보가 읽기에도 좋을만큼 많은 평면도와 실제 사진이 첨부되어 있고
    간결하고 쉬운 설명이 곁들여져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상상하기에 충분하다.
    대개의 평면도나 첨부된 사진의 집들은 당연히 일본 건축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나온 것인지라
    일본주택의 특징들이 반복되고 있어서 그 점이 좀 아쉬울수도 있지만 큰 도움이 되는 건 사실이다.
     
    특히, 당장의 집짓기가 아닌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는 자들에게도 이 책은 유용하다.
    내가 집을 짓지 않더라도 내가 살고 있는 집의 평면은 이미 결정되어 있다.
    제 아무리 인테리어를 이렇게 저렇게 배치를 한 들, 극복이 안되는 점들이 생겨난다.
    평면의 중요성. 한번 결정하면 절대 바꿀 수 없는 것!
    그렇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평면을 이해하면 좀 더 인테리어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여지가 높다.
     
    무작정 보기에 좋은 집이 아닌, 동선과 빛, 살고 있는 사람의 라이프스타일, 감성까지 고려한
    집의 평면과 그에 걸맞는 인테리어. 특히 좁은 공간을 죽이지않고 활용하는 등의 기능을 고려한 집,
    수납공간을 중심으로 한 주방의 설계와 동선중심의 방 배치.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들이 없다.
     
    결국 집이란 곳은 단순히 잠만 자고 밥만 먹는 곳이 아닌 한 가족과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며
    삶을 기능적으로 향상시키고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설계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 하나라면 평면이야기를 끝낼 수 있지 않을까.
    한번 덮고나더라도 다시 펼칠 수 밖에 없는 평면실무에 대한 이야기이다.
  • 사람이 공간을 만들고, 그 공간이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듯이 공간은 우리 삶에 지대한...
    사람이 공간을 만들고, 그 공간이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듯이 공간은 우리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즉 공간은 신체적 ,심리적 ,정서적 영향 뿐 만 아니라 천장이 높고 공간이 툭 트인 곳에서는 창의성 같은 능력이 증가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이렇듯 공간은 중요한데, 우리는 건물의 브랜드나 외관 또는 인테리어 등에 집중하지 공간의 편리한 기능과 정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주목하지 않는다. 공간은 처음 건축할 당시에 한 번 결정되면 좀처럼 바꿀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그렇다.
    일본에서 많은 활동하고 있는 작가는 그동안 설계해온 주택의 사례들을 통해 최고의 평면을 제시한다. 어차피 집이란 지극히 사적인 영역이다. 각 개인마다 상황과 취향이 다를 것이므로 이 책에서 제시하는 여러 설계 모델을 참고하여 꿈을 실현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 특히 이 책에서는 1차원적인 평면도를 통해 3차원 공간을 머릿속에 그려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이때 상당한 집중력과 상상력을 요한다.
    앞으로 전원주택을 짓고 싶은 꿈을 갖고 있는 한사람으로서 구체적인 그림을 그려볼 수 있었다. 특히 그동안 고려하지 않았던 빛, 바람, 시선이 통하는 평면은 내가 꼭 적용해 보고 싶은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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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마이다스
판매등급
특급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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