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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을 코에 감은 코끼리 행복을 찾아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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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쪽 | A5
ISBN-10 : 8981102864
ISBN-13 : 9788981102869
명품을 코에 감은 코끼리 행복을 찾아 나서다 중고
저자 조너선 헤이트 | 역자 권오열 | 출판사 물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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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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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심리학과 고대의 지혜가 검증한 '행복'의 가설을 증명하다! '코끼리와 기수 비유'를 창안한 사회심리학자 조너선 헤이트가 행복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 『명품을 코에 감은 코끼리, 행복을 찾아나서다』. 저자가 지닌 해박한 인문학적 지식을 총동원하여 행복에 관한 동ㆍ서양에서 전해내려오는 고대의 지혜를 모은 다음, 그것을 뇌생리학, 인지발달심리학 등 현대과학과 연결시키키고 있다. 특히 세계의 10대 위대한 사상에 파고들면서 행복의 본질에 대한 명쾌하고 분명한 설명을 시도한다. 특히 코끼리와 기수를 등장시켜 행복에 대한 가설을 증명해나가고 있다. 행복을 찾아나선 인간의 마음을 코끼리 등에 올라탄 기수로 그려낸다. 과학적이면서 심리학적으로 분명하게 검증된 행복을 삶에 각인시키는 놀라운 경험을 얻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목차

한국어판 서문 : 행복과 의미를 찾는 한국 독자들께
감수의 글 : 긍정심리학의 놀라운 성과
프롤로그 : 넘쳐나는 지혜

1. 코끼리를 탄 기수 분열된 자아
마음과 육체
왼쪽과 오른쪽
새 것과 옛 것
통제처리와 자동처리
유혹에 강한 사람들
내 머릿속에 쳐들어온 생각
고삐를 쥔 코끼리

2. 코끼리 길들이기 마음바꾸기
좋고 싫음의 측정기
나쁜 것은 좋은 것보다 더 강하다
양육보다는 천성
코끼리를 길들이는 방법

3. 코끼리는 받은 만큼 돌려준다 주고받기 게임
이기심은 유전자적 자살행위
오는 정, 가는 정
언어의 힘은 뒷말에서 나온다
주고받기의 균형

4. 기수는 코끼리의 변호사 타인의 허물
실제와 외양 사이
유능한 거짓말쟁이
나는 남들보다 낫다
선과 악으로 가득한 세계
흡족한 사탄
순수한 악의 신화
내 눈 속의 들보

5. 명품을 코로 감은 코끼리 행복의 추구
승리의 순간은 곧 끝난다
유전자가 설정한 행복수준
메리는 밥보다 더 행복하다
행복공식
몰입을 즐겨라
함정으로 가득 찬 삶
행복은 안팎으로 온다

6. 코끼리가 사랑에 빠지는 이유 사랑과 애착
소유와 사랑
사랑은 두려움을 정복한다
놀이와 탐험에 대담한 아이
낭만적 사랑과 부모자식 간의 사랑
팽창하는 뇌
열정적 사랑과 우애적 사랑
철학자는 왜 사랑을 싫어할까?
자유는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7. 코끼리는 비관주의자 상처가 남긴 성장
도덕적이고 영적인 발전의 열쇠
고통은 꼭 필요한가?
이해하는 자들은 보이 있나니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오류와 지혜

8. 잘 훈련된 코끼리 덕행이 주는 행복
지식보다는 실천과 습관
현대 윤리학, 길을 잃다
긍정심리학의 미덕
이타주의자는 행복할까?
어려운 질문, 어려운 답변
다수가 빚어낸 위대한 하나

9. 코끼리, 날다 신이 있는 신성과 신이 없는 신성
우리는 동물이 아닌가?
오염과 청결의 목적
신성의 빛이 깜박이다
고양감과 아가페
경외감과 초월
악마적인 자아
플랫랜드와 문화전쟁

10. 코끼리, 드디어 행복을 찾다 행복은 사이에서 온다
이웃에게 친절하고 과식을 피하며
사랑 속에서 일한다는 것
몰아적 관여
다차원간의 통일성
신은 우리에게 꿀벌 통을 주신다
조화와 목적
행복과 인생의 의미

11. 기수, 지혜로운 삶의 주인이 되다 결론
지혜로운 삶의 주인

감사의 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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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행복이란 없다. | ky**ng900 | 2010.09.12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긍정적으로 모든 일들을 행하라. 무슨 일이든, 인간이든 설령 그것이 인간이 아닌 미물일지라도 긍정적 시각으로 보면 모든 궁금증...

    긍정적으로 모든 일들을 행하라. 무슨 일이든, 인간이든 설령 그것이 인간이 아닌 미물일지라도 긍정적 시각으로 보면 모든 궁금증과 하고자 하는 아니 하기 싫지만 반드시 해야 하는 일들이 모두 쉽지는 않지만 부정적으로 출발하는 일들 보다는 훨씬 쉽게 풀어갈 수 있다.

     마치 행복을 찾아 나서는 사람들처럼 인간의 행복은 진화한다고 한다. 과연, 진화하고 있는 것일 까?

     인간이 그토록 짧은 시간에 그 어떤 지구상 존재하는 모든 개체 중에서 가장 많은 지구의 자원을 사용한다.

     인간은 삶의 목적과 행복이 지구상의 그 어떤 개체 보다 도 다양하다. 행복을 추구하는 개념이 모두 다르다는 것이다. 그러나 행복의 조건은 비슷한 것 같다.

     가난한 자는 부자가 되길 원합니다. 가난 하지만 진정한 꿈에 도전하는 자,

     부자이지만 결코 행복하다고 생각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자 …….,

     얼마 전 NASA에서 우주인의 신체 변화에 대한 연구가 발표되었다. 장기간 우주에서 시간을 보낸 우주인들의 근육이 60~70세 노인들과 같은 근육으로 퇴화된다고 한다. 지구에 와서도 원상 복귀가 되질 않는다고 한다.

     이처럼 인간은 지구를 벗어나면 그와 동시에 다른 개체로 변화하는 개체이기에 이 사회에 빠른 발전에 자기 자신의 행복도 빠르게 변화하는 것 같다. 물론, 대부분의 인간들은 공무원처럼 안정적이면서도 그 어떤 행복에 만족한다.

     작가인 헤이트, 심리학 교수로 코끼리와 기수의 비유 창안자이다. 코끼리를 탄 기수라, 코끼리는 거대한 육지 동물 중 가장 큰 맹수에 속한다고 한다. 다만, 육식이 아닌 초식 동물이기에 망정이지 육식이었으면 아마도 지금은 멸종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왜 코끼리에 비유했을까?

     다른 동물들도 많은 데 가장 흔히 접할 수 있는 동물은 개와 고양이 오랜 세월을 지내 온 말과 노새 그리고 소 등등

     그러나 내 개인적인 생각은 다르다. 코끼리는 다르다고 본다. 우리가 길 드린 동물들은 하나 같이 목에 밧줄이나 코와 입을 막는 즉, 주인이 하고자 하는 일을 전달할 수 있도록 어떤 장치를 인간과 교감할 수 있도록 고삐를 달지만, 코끼리는 그 거대한 몸집을 단 하나의 밧줄이나 장치가 없이 오로지 기수의 발과 손의 느낌으로 움직이고 교감할 수 있다.

     인도의 코끼리를 보면 잘 표현할 수 있다.

     왜 일까? 온순해서? 맹금에 속하는데! 작아서? 육지 동물 중 가장 큰데!

     마치 아바타가 모든 동식물이 하나의 연결 고리와 같은 느낌을 준다. 그것은 지구상에서 그 어떤 존재도 교감을 가질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우리가 찾지 않고 있는 것뿐이다.

     인간에게 이 세상에 존재하는 행복은 없다고 본다. 만약, 행복이 존재한다면 모두가 즐겁게 살 수 있을까? 내 생각엔 모두가 공허한 삶에 지쳐서 자살이나 미물들처럼 각자의 먹고 번식 외에 다른 일들은 하질 않을 것이다. 발전도 없다. 다만, 달라진 환경에만 적응하려는 본능만 있을 뿐이다.

     행복을 찾고 믿고 목표에 다가서기 위해 인간의 삶이 유지 되는 것 같다. 그 부산물인 온갖 전자제품이며 화려한 옷들과 그 많은 음식 그리고 크고 작은 집 등등 그 행복의 부산물을 우리가 누리고 더욱 더 개발하고 살고 있는 것이다.

     중학교 시절 윤리시간에 한 유명한 철학자의 주장인 목적을 갖지 말고 살자 라는 철학자가 있다. 그 어떤 목적을 위한 목표를 삼지 말고 자연주의적 삶을 얘기 한다. 그것이 교과에 실린 자체가 의심스러워 교과 담임선생님께 의문을 제기했다.

     목적을 갖지 말자. 라고 하는데 그 또한 다른 하나의 목적. , 목적을 갖지 말자라는 목적에 목적 아닐런지요? 이 자체도 목적이라고 봐야 하질 않습니까? “

     물론, 그 날 이유 윤리 선생님의 미움을 1년 내내 받아야 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별일 아니라고 생각된다.

     이처럼 우리에겐 행복이 없다. 마치 행복한 것처럼 느낄 뿐이며 그에 대한 종교가 가장 큰 믿음으로 인간이 이 세상을 조금씩 눈을 뜨기 시작한 태초부터 찾고자 하는 [행복]인 것이다.

     행복은 없지만, 우리 주변에 항상 존재하고 있는 것이 행복이다. 단지, 인지하질 못하거나 느끼지 못할 뿐 내 주변엔 항상 존재한다고 본다.

  • 행복 | pa**ys11 | 2010.08.2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명품을 코에 감은 코끼리.   왜 책 제목을 행복의 가설에서 이걸로 바꿨을...

    명품을 코에 감은 코끼리.

     

    왜 책 제목을 행복의 가설에서 이걸로 바꿨을까 생각해보았죠.

    그건 아마도 첫장에서 소개했듯이 코끼리는 욕망을 대변하는 듯해요.

    우리는 기수가 되어서 코끼리를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 가고 싶지만, 코끼리는 이성이 없기에 자기 맘대로 가버리니까요.

    그러니 코끼리를 길들여야 하는 우리로서는....

    거의 불가능한 일을 시도한다고나 할까...

    하지만, 만약 우리가 코끼리를 다스릴 수 있다면... 조련사처럼 말입니다.

    그렇게 되면 코끼리가 명품도 걸칠 수 있게 되는건가요?

     

    어쨌든 1장에서 저자는 교육학 이론을 상당히 많이 소개해서 저도 어려웠어요.

    코끼리에 올라탄 기수는 바로 분열된 자아를 말하는 거니,

    이제 코끼리를 잘 파악하고, 코끼리를 길들여야겠죠?

    하지만 이상하죠. 내가 이겨내야겠다고 자꾸 생각하면 왜 강박관념이 생겨서 오히려 그 유혹에 빠지는 걸까요?

    그래야 자아 분열에서 나올 수 있을테니...

     

    그 유명한 마쉬멜로 길들인 사람이 바로, 욕망을 누르고, 여기서 욕망이란 바로 달콤한 마쉬멜로, 달콤한 유혹이죠.

    아, 이 유혹을 어찌 이겨낸답니까? 유혹에 강한 사람이 어떻게 되냐구요?

    그게 바로 전략이죠.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이해하고 규제할 수 있는 능력말입니다.

    이게 바로 감성의지에요. 숙력된 기수가 되어서 코끼리를 내 맘대로 다룰 수 있는 사람.

    아, 그럼, 감성의지를 키워야겠군요.

     

    자, 그럼 우리의 코끼리를 길들여봅시다.

    어떻게요? 마음을 바꾸자. 이겁니다.

    왜냐구요? 유일하게 진정한 여행은 낯선 땅을 찾아가는 게 아니라 다른 눈을 갖는 것이니까요.

    명상과 인지요법, 프로작을 이용해보세요~

    그리고 주고 받기 게임에서 이겨보세요.

    인생은 주고 받는겁니다. 사회는 상호주의가 있어야 하거든요.

    그리고 타인의 허물을 보거들랑, 자신의 눈에 있는 들보를 더 기억하세요.

    그러면 편견과 선악에 대한 엄격한 태도에서 조금은 벗어나 논쟁과 갈등도 누그러뜨리게 할 수 있어요.

    명품을 코에 감은 코끼리는 행복을 다른 곳에서 더 크게 찾을 수 있어도

    자기안에 목표를 추구한답니다. 내려놓는 삶을 가지세요.

     

    제가 이 책을 보면서 가장 마음에 다가온 건..

    사람이 뭔가를 소유하려고 오는데서 오는 행복은 금방 적응해버리는 사람의 성향 때문에 다시 불만족의 상태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뭔가를 소유하고 성취하였다해도 적응해버리니  행복은 어쩌면 내면을 다스리는데서 온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아직 책을 완전히 소화하지 못했지만, 흥미로운 책입니다.

    관계, 일, 삶의 스트레스 요인들에 대한 통제력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돈, 명성, 아름다움에 대한 욕망이 큰 사람들은 다른 비 물질적인 목표를 지닌 사람보다 덜 행복하고 심지어는 덜 건강하답니다.

  • 행복에 관한 책. 그리고 긍정심리에 관한 책은 거의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긍정.. 행복이라는 것 항상 이야기하고 생각하는...
    행복에 관한 책. 그리고 긍정심리에 관한 책은 거의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긍정.. 행복이라는 것 항상 이야기하고 생각하는 것이지만 정작 책으노 보기란 힘들 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더 끌렸던 책...

    이 책의 앞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였어요. 누구나 행복하고 싶은 욕망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꼭 집어 "행복을 알고 싶다면 이 책으로 시작하라"라는 말.. 참 인상적입니다.

    정말 행복을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 누구나 행복을 갈구하고 행복하기는 바라면 생활합니다. 
    그런데 정작 행복이라는 것을 많이 잊고 살지고.
    그리고 막상 행복하냐라는 질문을 받으면 행복합니다라고 바로 이야기 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요.
    저 역시 행복하냐라는 질문을 받을면 아마 그 순간 행복한지에 대해 생각해 볼겁니다.
    지금 난 행복한가.. 지금은 행복하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이 순간이 지나 내일쯤 다시 행복을 묻는다면 그 때의 대답은 저도 잘 몰겠습니다.
    순간순간 변화하는 것이 행복이 아닐까 싶네요..

    그렇다면 정말 이책을 통해 행복을 알았느냐고 물으면... 더 알고 싶다고 말하고 싶어요.
    조금은 알겠다고 하겠지만 확신은 아니네요.
    그래도 사상을 통해 10가지의 사상을 통해 이야기 해 줍니다.
    책 읽기가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어렵웠습니다.
    왠지 긍정심리의 모든 것을 보여주듯.. 여자 학가와 여러 명언이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조금은 처음에.  어렵다라고 생각하고 읽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시 한 번 더 읽어야겠습니다.
    코끼리와 기수를 통해 우리의 마음을 이야기 하고 명언을 통해 더 느끼게 하는 글이지만..
    처음은 딱딱함으로 시작하여 점차 알게되는... 
    참 신기한 책입니다.
    더더욱 재미난 부분은 코끼리와 기수 이야기 입니다. 코끼리와 기수와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이야기가 꼭 우리들 마음 같아서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막연히 읽고 끝을 낼 책은 아닌 것 같아요.
    두고두고 생각하고 삶에 연결시키는...

    제게 행복에 대해 물으면 조금 더 실천하고 배워야 하는 것..
    하지만 지금도 행복합니다
    언제 변할지도 몰라도..
    그래도 항상 행복은 제 마음 속에 있으니.. 좋은 것 아닌가요.
    내 마음을 내가 조종해 보는 것 재미난 것 같습니다

    행복과 삶의 목적.. 둘 다를 배우고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   「명품을 코에 감은 코끼리 행복을 찾아 나서다」를 읽고 우리 인간의 궁극적인 목적은 행복을 추구하는 것 같다...
     

    「명품을 코에 감은 코끼리 행복을 찾아 나서다」를 읽고

    우리 인간의 궁극적인 목적은 행복을 추구하는 것 같다. 그래서 행복을 찾아가기 위한 고대부터 현재까지 수많은 학자를 포함하여 철학자, 작가 등이 노력을 많이 해왔다. 그러나 이러한 행복도 그저 사람이 원한다고 다 얻어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나름대로의 꿈과 목표를 지니고, 그 목표와  꿈을 이루기 위한 나름대로의 끊임없는 노력만이 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행복이란 것은 자신을 중심으로 하여서 그 결과를 획득해야만 한다. 남들과 비교하여서 내 자신만 초라하게 느낀다면 그 행복은 또한 멀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저자는 바로 이러한 의미에서 행복을 찾아 고대의 지혜와 현대 과학을 넘나드는 흥미진진한 여정을 보여주고 있다. 즉 행복의 기술과 함께 현대 심리학의 절묘하게 어우러진 균형적인 모습에서 행복을 간파하고 있는 것이다. 고대 동양과 서양에서 일어났던 세계의 10대 위대한 사상들을 통해 행복에 가설을 세우고, 각 장은 세계의 몇 개 문명이 빚어낸 사상 한 가지씩을 통해 행복을 증명해 나가고 있다. 바로 현대의 과학적 증거에 의해서 그 하나하나에 의문을 제기한다. 따라서 우리는 과학적이고, 심리학적으로 분명하게 증명된 행복을 삶에 각인시키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된다. 행복과 그 의미를 찾으려는 모든 사람들에게 가장 실질적인 인생 충고서가 될 좋은 책이었다. 결론은 균형과 긍정적 심리학이다. 현대 과학과 고대의 지혜, 동양과 서양, 좌뇌와 우뇌 사이에 균형을 찾아서 긍정적 심리학 중에서 덕행과 행복을 가장 날카롭고 명쾌하게 분석하고 있어 행복에 진짜 모습에 대해서 잘 알 수 있는 아주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지금까지는 행복은 막연하게 느껴지는 개념이었는데 이 책을 읽음으로써 ‘행복이란 것은 바로 내가 원하는 것을 얻는 데 있고, 바로 내 안에 있고, 내 안과 밖에 있고, 사이에 있고, 사이에서 온다.’ 라는 인식이다. 그렇다. 벌써 내 나이 오십대 중반을 넘어섰다. 지금까지 지나온 과정들을 돌이켜 본다. 수많은 시행착오와 함께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극복해 나오는 과정에서도 많은 힘듬이 있었다. 그러나 그러한 과정 중에서도 행복한 모습들이 있었으니 역시 ‘행복이란 것이 내 안에서 내 자신 스스로가 만들어낼 수 있다.’라는 것을 몸소 실천으로 만들어 온 인생이었다. 앞으로의 생활은 훨씬 더 자신이 있다. 왜냐하면 바로 이런 좋은 책을 통해서 얻은 좋은 교훈과 함께 내 자신이 행복의 의미를 알고 실천해 온 내용을 바탕으로 행해 나갈 수 있는 강력한 의지가 있기 때문이다.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자신 스스로가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서 행복한 결과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것이다. 진정한 행복을 알고 싶다면 진화된 이 좋은 책 일독을 권하고 싶다.

  • 얼마전에 <행복의 조건>이라는 도서를 읽으면서 행복에 대한 생각을 문득문득 되뇌이고 음미하고 했는데 이 도서를 읽으...
    얼마전에 <행복의 조건>이라는 도서를 읽으면서 행복에 대한 생각을 문득문득 되뇌이고 음미하고 했는데 이 도서를 읽으면서 행복은 어디에서 오고 행복도 진화한다!는 문구를 접하면서 좋은 행복은 과연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지를 염두에 두고 읽어 갔다.

     심리학자이면서 엄청난 문장력을 소유한 문필가인 저자는 이 도서로 템플턴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문화 속에서 도덕성의 표출과 성장이 어떻게 영향받는지를 깊게 연구하는 분이기도 하다.또한 이글은 행복에 관한 탐구를 긍정심리학에 바탕을 두고 오늘날 도덕교육이 문제해결훈련이 되어버렸다고 비판하고 있다.소음,출퇴근 환경,외모 문제등 행복을 좌우하는 외적 요인이나 코끼리를 길들이는 구체적인 방법등 행복의 의미를 찾으려는 이들을 위한 실제적인 행복 가이드일 것이다.

     코끼리등에 올라탄 기수가 코끼리를 채찍하고 길들이며 행복을 추구해 나간다는 가설의 멋진 작품이다.코끼리등에서 기수는 분열된 자아,마음 바꾸기,주고받기 게임,타인의 허물,행복의 추구,사랑과 애착,상처뒤의 성장,덕행이 주는 행복,신이 있는 신성과 신이 없는 신성,행복은 사이(Between)에서 온다,기수,지혜로운 삶의 주인이 되다등으로 하나의 실타래처럼 이어져 있다.또한 각장 본문에 들어가기전에 현자들의 멋진 명언들이 실려 있어 읽기전 워밍업을 하는 느낌도 들었다.

     인간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는 사회적인 존재인만큼 자신의 강점을 최대한 발휘하고 상대방과의 적절한 교류작용을 통해서 원하는 행복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것도 좋을거 같다.지혜와 지식,용기,사랑과 인간애,정의감,절제력,영성과 초월성등이 있는데 이러한 덕목에 가까워질수록 멋진 시민의식,존경받을 수 있는 사람,사랑과 일에 전념할 수 있는 행복의 최대치를 구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식물이 잘 자라기 위해서는 토양,물,기온등이 잘 어우러져 식물의 성장을 지켜가듯이 인간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진정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는 것이 될것이다.즉 인간은 초사회적인 생명체이며 친구나 다른 사람과의 안정된 애착관계 없이는 행복할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일 것이다.

     저자는 선하고 행복하고 의미 있는 삶을 위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답으로 인간이 어떤 종류의 생명체이고 얼마나 다양한 방식으로 분열된 존재인가를 이해할 때 비로소 찾을 수 있다는 것이 그의 믿음이라고 한다.개인과 개인,사회,국가에 대한 원한과 응어리가 남아 있는 사람이라면 그것을 풀줄 아는 현명하고 용기있는 자세와 의지도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길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사랑 속에서 일한다는 것은 
     마치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이 입을 옷을 만들 듯
     그대의 가슴에서 뽑아낸 실로 옷을 짜는 것이며
     마치 사랑하는 사람이 살 집을 쌓아올리듯
     애정의 마음으로 집을 짓는 것이며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이 먹을 열매를 따듯
     정셩들여 씨를 뿌리고 기쁨으로 수확하는 것이다.P378인용


     이웃에게 친절을 선사하고 과식을 하지 말고,사랑이 충만한 환경에서 일을 하며,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몰아의 경지로 빠져들고 다차원간의 통일성을 꾀하며 궁극적으로는 조화와 목적을 달성하여 신에게서 달콤한 꿀벌통을 선물받음으로 행복의 숲으로 걸어가게 된다는 것이다.다소 추상적이고 실현하기 어려운 문제일지 모르겠지만 커다란 욕망을 버리고 자신에게 맞는 길을 걸어가되 진심으로 자신과 이웃에게 최선을 다하는 진실된 삶을 살아갈 때 행복은 가깝게 느껴지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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