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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에버릿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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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쪽 | A5
ISBN-10 : 8984071943
ISBN-13 : 9788984071940
미스터 에버릿의 비밀 중고
저자 앨런 코헨 | 역자 정영문 | 출판사 세종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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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7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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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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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된 좌절로 세상과 자신에 대한 냉소에 빠진 한 젊은이와, 그에게 인생의 진정한 부자가 되는 비밀을 깨우쳐주는 괴짜 사장님 미스터 에버릿의 이야기를 우화 형식으로 엮은 책.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공저자 앨런 코헨의 최신작이다.

너무 행복해서 부자가 될 수밖에 없다는 괴짜 사장님 에버릿. 그가 책의 주인공인 ‘나’에게 들려주는 인생의 비밀들은 누구나 알 수 있지만 실제로는 쉽게 깨닫지 못하는 것들이다. 세상에는 삶의 무한한 가능성과 경이로움을 앞에 두고도 자신의 좁은 시야만을 전부로 알고 살아가는 초라한 인생이 있는가 하면, 돈이 많건 적건 어떤 불행을 겪었건 개의치 않고 풍요로운 인생을 누리는 이들이 있다. 이들의 차이는 무엇일까?

실패와 냉소가 이미 습관이 된 우리들에게 ‘미스터 에버릿’은 말한다. “당신은 불쌍한 걸인이 아니라 인생이라는 파티에 초대된 고귀한 손님”이라고. “행복은 이미 내 안에 있으며, 내가 나 자신의 삶을 존중하는 순간 세상은 내게 행복을 보여준다”고. 이 책은 이런 의미에서 ‘자긍심’에 관한 책이기도 하다.

저자소개

지은이 앨런 코헨 Alan H. Cohen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시리즈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공저자이자 저명한 동기부여 연설가․칼럼니스트. 미국에서 몇 손가락 안에 꼽히는 대표적인 자기개발 연사이다. 『용은 더 이상 이곳에 살지 않는다』 『삶의 심호흡』 그리고 Self-Help 분야의 고전이 된 『뭉치의 38가지 행복비결 Are You As Happy As Your Dog?』 등 독자들에게 큰 영감을 준 18권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했다. 이 책들은 14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전세계적으로 넓은 독자층을 확보하였다. 또한 그가 쓰는 고정 칼럼 “마음으로부터”는 매달 미국의 50여개 잡지에 실리고 있고, 각종 간행물에 그의 인터뷰와 조언이 소개되고 있다.
앨런 코헨은 오메가 협회 회원으로 미국, 유럽, 일본, 호주, 북구 전역에서 기업과 교육, 건강 관련 강연을 하고 있으며, 이 강연은 위성과 케이블 채널을 통해 정기적으로 중계될 만큼 대중에게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또한 “진정한 주인이 되기 위하여”라는 심층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의 능력 계발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코헨은 현재 하와이의 마우이에 살고 있다.

옮긴이 정영문
서울대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소설가이자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최근 발표한 소설로는 『꿈』『달에 홀린 광대』 등이 있고, 주요 번역서로는 『페르마타』 『발견 366』 『인간들이 모르는 개들의 삶』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 『4의 규칙』 『가족』 등이 있다.

일러스트 정택영
홍익대 미술대학 및 같은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국내외에서 10여 회의 개인전, 160여 회의 국제전에 초대, 출품했다. 현재 홍익대 미술대학에 재직하는 한편, 국제창작예술가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생텍쥐페리의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전2권), 영어 그림 동화판으로는 세계 최초인 『탈무드』(전15권), 톨스토이 원작의 『세 가지 질문』 등 많은 책의 일러스트를 그렸다.

목차

프롤로그 위대한 도둑
첫 번째 이야기 망원경 너머에 있는 별들
두 번째 이야기 피그미의 생각
세 번째 이야기 배고픈 어부
네 번째 이야기 뒤틀린 콩
다섯 번째 이야기 빌린 사진
여섯 번째 이야기 훌륭한 레모네이드
일곱 번째 이야기 그것을 누릴 가치가 있다
여덟 번째 이야기 행복한 돈
아홉 번째 이야기 삶이 주는 선물
열 번째 이야기 쉽게, 즐기며 가라
열한 번째 이야기 행복과 굶주림
열두 번째 이야기 믿음을 잃지 않는 사람
열세 번째 이야기 열정을 아끼지 말라
열네 번째 이야기 더 나은 거래
열다섯 번째 이야기 의지와 길

책 속으로

“자네가 일을 해서 받는 것이 돈밖에 없다면, 자넨 아주 형편없는 보수를 받고 있는 셈이네.” -- p.24 “결정적인 순간이 왔을 때, 내가 그 순간을 결정하지 않으면 그 순간이 나를 결정해버리지.” -- p.149 “인생을 사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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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가 일을 해서 받는 것이 돈밖에 없다면, 자넨 아주 형편없는 보수를 받고 있는 셈이네.” -- p.24

“결정적인 순간이 왔을 때, 내가 그 순간을 결정하지 않으면 그 순간이 나를 결정해버리지.” -- p.149

“인생을 사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네. 하나는 그 어떤 것도 기적이 아니라고 받아들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이 기적인 것처럼 받아들이는 것일세.” (아인슈타인) -- p.179

“걱정은 흔들의자와 같지. 앉아 있으면 뭔가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어디에도 이르지 못한다네.” -- p199

“항상 자신이 하던 일만 하게 되면, 항상 가졌던 것만 갖게 될 것일세.” -- p.58

“쥐 경주의 문제는, 설사 거기서 이긴다 해도 여전히 쥐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일세.” -- p.132

“콩대가 뒤틀린 것을 보면 그 씨 또한 뒤틀린 콩대에서 나온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 돈이 없는 건 돈에 대한 잘못된 믿음 때문이라네. . . 그럼에도 사람들은 정작 자신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될 수도 있는 한 가지를 바꾸려하지 않아. 바로 마음이지. 그래서 더 열심히 일을 하지만 더 똑똑해지지는 않는거네. 그저 정력만 쏟아 붓고 몇푼의 돈만 받으면 그걸로 끝나지. 그렇게 계속 제자리걸음을 하는 거라고. . . 하지만 문제는 돈이 아니라 돈에 대한 마음가짐이라네. 많은 돈을 벌기 전에 행복했다면 돈을 번 후에도 행복한거고 돈이 없어 불행했다면 더 많은 돈을 벌어도 더 비참하게 될 뿐이야.” -- ‘뒤틀린 콩’ 중에서 pp. 69-76

“ ‘충분하다’는 건 이루어야 할 숫자나 상황이 아니라네. 그것은 스스로 길러야하는 마음의 태도야. 하지만 사람들은 잘못된 한 가지에만 온통 신경을 곤두세우고 잘 된 수 천 가지 것들은 간과해버리고 말지. 사람이란 자기가 초점을 맞추는 것에서 더 많은 것을 얻게 되는 법이니까. 결국은 잘못된 것에서 부정적인 영향만 잔뜩 받겠지. 가령 슈퍼 모델을 예로 들어 볼까. 사람들은 슈퍼모델이 가는 곳마다 그녀의 완벽한 몸매에 감탄을 하지 하지만 정작 그녀는 자신의 아름다움에 만족을 못해. 그녀는 아주 작은 주름과 사마귀 또는 처진 피부에 대해서 끔찍해하지. . . . 아무리 몸이 완벽하다고 하더라도 자신에 대해 비판적이라면 그 인생은 끔찍할 수 밖에 없는 것이네.” -- ‘행복과 굶주림’ 중에서 pp. 180-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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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미스터 에버릿과 ‘나’ -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인생을 사는 두 사람 이 책은 주인공 ‘내’가 미스터 에버릿이라는 작은 손수레공장의 사장님을 만나 인생의 커다란 전기를 맞게 되는 과정을 유머러스하고도 감동적으로 서술한 것이다. 미스터 에버릿과 주...

[출판사서평 더 보기]

미스터 에버릿과 ‘나’ -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인생을 사는 두 사람
이 책은 주인공 ‘내’가 미스터 에버릿이라는 작은 손수레공장의 사장님을 만나 인생의 커다란 전기를 맞게 되는 과정을 유머러스하고도 감동적으로 서술한 것이다.
미스터 에버릿과 주인공은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 비슷한 구석이 많다. 카드빚에 쪼들리는 주인공은 홀어머니 밑에서 가난하게 자랐고, 사업과 직장 생활에서 계속 실패를 맛보았다. 미스터 에버릿 역시 전쟁 포로가 되어 혹독한 고문을 당하기도 했고, 젊은 나이에 아내와 아들을 떠나보내야 했다.
주인공의 모습은 마치 현실의 우리 모습을 ‘복제’한 것 같다. 치열한 경쟁에서 상처 받고 패배감에 빠져 중얼중얼 불평불만을 늘어놓고, 냉소적이면서도 늘 불안하고 초조해하는…. 주인공은 미스터 에버릿을 만난 이후 계속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도대체 왜, 내가 이렇게 불평불만만 늘어놓게 되었을까? 도대체 왜 찌푸린 얼굴과 불안한 마음을 일상처럼 갖게 되었을까? 반대로 에버릿 사장은 어떻게 지금처럼 낙관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됐을까?’

행복과 풍요의 비밀을 간직한 사람들
그러나 이런 주인공에게 미스터 에버릿은 자신의 삶을 자랑하듯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우화나 이야기를 통해 깨달음을 주려고 한다. 이 책에는 비슷하거나 거의 똑같은 조건에서, 완전히 상반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나온다. 이 두 부류의 사람들을 통해 우리는 행복으로 가는 소박한 비밀을 알아가게 된다.

▶진짜 빈곤한 사람은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다 - 에버릿이 사는 동네에는 애써 잡은 물고기가 자기가 가진 프라이팬보다 크다고 버리는 희한한 낚시꾼이 있다. 그는 늘 허기져 있으면서도 자신의 작은 프라이팬을 큰 것으로 바꿀 생각은 추호도 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반면 에버릿은 ‘서비스에 만족하지 않으면 전액 무료’를 내걸었던 호텔을 소개한다. 그 호텔의 매출은 무려 6배나 뛰었다.

▶불행한 사람은 돈이 많을수록 더 불행해진다 - ‘세상은 냉혹하고 경쟁은 무자비한 것’이라고 외치며 남들을 가혹하게 수탈하여 돈을 버는 사람들. 그들의 내면에는 오히려 돈에 대한 두려움과 갈증이 가득하다. 그들이 진정한 인생의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부모와 세상으로부터 ‘빈곤한 마음’을 주입받았기 때문이다.

▶행복은 행복하려는 사람에게만 주는 ‘선물’이다 - 나와 에버릿은 교통체증에 시달리는 운전자들을 위해 오페라를 불러주는 요금정산소 근무자를 보게 된다. 감옥보다 좁은 사무공간에서, 담배연기와 매연에 시달리면서도 웃음을 선사하는 그의 모습. 아무리 돈 많은 부자라 해도 그처럼 여유롭고 행복할 수는 없다. 행복은 삶을 누리는 자세이다.

▶행복한 사람은 더 넓은 세상을 본다 - 산 위에 오르고서야 우리는 산의 모습을 알 수 있다. 인생은 더 길고 넓게 보아야 한다. 여유롭고 행복한 마음으로, 조금만 더 넓게 세상을 보라. 불행은 행운을 달고 오는 것. 느긋하게 자신의 자리에서 할 일을 하라. 세상은 반드시 나에게 선물을 주리니.

당신 자신에게 행복을 선물하라
미스터 에버릿은 우리에게 인생의 부자가 되는 비밀을 이렇게 설파한다. “작은 수레에 많은 금을 담을 수 없듯, 가난한 마음에는 부(富)가 깃들지 않는다. 큰마음으로 살아라.”
하지만 ‘행복하려는 마음’이 바로 행복의 비밀이라니, 이것만으론 뭔가 부족하다. 미스터 에버릿은 과연 어떻게 그런 여유와 행복한 마음, 세상을 넓게 보는 마음을 얻게 된 것일까? 사실 해답을 주는 것은 이 책 자체라기보다는 책을 읽는 이의 가슴이다. 이 책에서 가장 감명 깊은 대목 중의 하나인 일곱 번째 이야기를 소개해본다.

일곱 번째 이야기 - “그것을 누릴 가치가 있다”
미스터 에버릿은 너무나 비싼 스웨터를 나에게 사주려 한다. 나는 그 옷을 입어본 순간 너무나 기쁘고 행복했다. 하지만 별 쓸모도 없는 옷에 그렇게나 많은 돈을 낸다는 것이 너무나 부담스러웠다. 주저하는 나에게 에버릿은 말한다. “자네는 이 옷을 입을 자격이 있네. 자네야말로 자네가 좋아하는 모든 것을 가질 자격이 있어. 자신을 사랑하고 믿는 사람들은 스스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들을 자신에게 주는 법이지.”

당신을 존중하라, 세상이 당신을 존중할 것이다
미스터 에버릿은 책의 중간에서 이런 말을 들려준다. “당신은 인생이라는 식탁에서 거지가 아니다. 당신은 영예로운 손님이다.” 나와 인생을 고귀하고 아름답게 생각하는가, 그렇지 않은가에 따라 사람의 인생은 180도 달라진다.
미스터 에버릿은 빈곤한 마음이란 다름 아닌 자신을 냉소하는 태도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우리는 지금 당장 유능하지 못하다고, 수중에 돈이 많지 않다고, 날씬하고 예쁘지 않다고 자신을 냉소한다. 이런 마음의 빈곤은 결국 불행과 탐욕으로 이어지는 법이다.
밤늦게 야근을 마치고 뿌듯한 만족감으로 밤길을 걷는 당신, 거울을 보며 멋진 미소를 지어볼 줄 아는 당신, 누구에게든 내가 가진 무엇이라도 베풀 줄 아는 당신은 존중받을 자격이 있지 않을까? 인생이란 만찬에 초대된 고귀한 손님이라는 말의 의미가 이 순간 선명해진다.

“당신이 당신을 존중하면 세상은 당신을 존중합니다. 당신이 당신을 포기하면 세상은 당신을 포기합니다. 당신은 존중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오늘, 당신의 얼굴엔 행복이란 말이 어울립니다
이 책은 마치 따뜻한 위트와 상큼한 재치로 가득한 프랑스 코미디 같은 느낌을 준다. 뭔가 비밀을 간직한 스승 같은 인물 미스터 에버릿, 그리고 그를 이겨보겠다고 발버둥치고 투정과 불만을 터트리는 ‘인생 초보’ 주인공의 모습은 책을 읽는 내내 독자들에게 미소를 선사한다.
이 책은 머리로 읽는 책이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는 책이다. 머리로 이해하려고 할 때는 오히려 어렵고 ‘심오’하게 느껴지던 것들이 가슴을 여는 순간 한줄기 환한 빛처럼 어두운 머리를 깨끗하게 밝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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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미스터 에버릿의 비밀 | le**opy38 | 2009.06.2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몇년전부터 인기를 끌었던 두글자 제목의 책들(선물, 행복, 배려, 경청 등등)과같은 선상에 있는 듯한 (물론 이책은 두글자의 ...
    몇년전부터 인기를 끌었던 두글자 제목의 책들(선물, 행복, 배려, 경청 등등)과

    같은 선상에 있는 듯한 (물론 이책은 두글자의 책은 아니지만) 자기계발서라는

    느낌으로 이책을 선택했다.

    겉표지와 속을 들여다보면 여지없이 쉽고 편하게 읽어내려갈수 있는 내용임을

    금방 알아차릴수 있는 책이었다.

    책읽는 속도가 다소 느려터진 나 였음에도 불구하고 앉은자리에서 읽어내려가버린

    몇안되는 책중에 하나로 꼽을수 있을정도다.

    내용인즉슨, 살아오던 인생 자체가 순탄하지 않은데다 가진 재산이라곤 빚만 있는

    평균이하의 삶을 살아왔다고 철떡같이 믿는 젊은 청년이 외바퀴 손수레 공장에

    취업을 하게 되면서 겪는 나름의 드라마라고 볼수 있다.

    돈, 성공, 인생, 행복, 리더에 대한 깨달음을 엿볼수 있는 에버릿씨의 생각들로 채워지다가

    끝에서는 드라마적 반전을 이끌어내면서 책을 마감하게 된다.


    초반부에는 젊은이가 에버릿씨를 대하는 태도가 사뭇 불편하게 느껴질정도로

    삐뚫어지고 못마땅해 하는 것이 거슬리기까지 했다.

    취직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직장의 사장에게 이런식으로 대할수 있을까 하는..

    물론, 젊은 친구의 현재 사고방식에서 차차 변모해가는 모습을 보이기 위한 설정이었다고

    볼수 있겠지만, 현실적인측면에서 불편함을 지울수가 없었다.

    (물론 이런책을 현실적이고 사실적인 측면에서만 보려고 하는것은 억지이겠지만)

    다소 요점이 없는 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지만, 일상에서 만날수 있는 평범한 사건들속에서

    깨달음을 만들어낼수 있는 생각들이 이채롭게 느껴졌다.


    다만, 책에서 얻을수 있었던 단편적인 아이디어가 몇가지 있었다. 그것을 적으면서

    리뷰를 마무리하고자 한다.


    - 진정한 은퇴는 일에 대한 은퇴이지 인생의 은퇴가 아니다.

    - 좋은 리더는 자신이 불필요한 존재가 되게 할수 있는 법을 찾는다.
  • 성공은 쉬울꺼야...?-.- | hu**nraja | 2009.05.1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6개월여의 긴 프로젝트가 지난주..그리고 이번주로 거의 마무리 되었다... 너무도 정신없이 진행되다 보니... 책을 읽는것도...

    6개월여의 긴 프로젝트가 지난주..그리고 이번주로 거의 마무리 되었다...

    너무도 정신없이 진행되다 보니... 책을 읽는것도 또 그것을 남기는 것도 쉽지 않았다는 변명이 앞선다...

    아직도... 습관이 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속이 상함은 어쩔수 없다...

    참 오랜시간 습관화 시켰던 작은 성공습관중 하나였는데... 여전히 만족스럽지 못하다...

    미스터 에버릿의 비밀... 은 리뷰를 읽고 선택한 책이었다...

    일에 휩싸여 정작 내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를 잊고 잠시 잊고 있는듯한 상황이라...

    다른 분들의 리뷰를 보며...정신의 영양제를 갈구 하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마지막을 읽으면서는 이유를 알게 되었지만...

    뭔...이런 우연을 만나겠는가? 라는 시선을 가지고..그냥 소설책을 읽는 느낌으로 책장을 넘겼다..

    좀 다른 구성이라면.. 책속의 주인공이 미스터 에버릿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매일 조금씩의 기록과 자기 변화의 내용을 정리해 놓은 내용이 바로 실천해야 할 내용이라 생각하게 되었다...

    책장에 두 칸에 가득 꽂혀있는 성공학에 대한 책들을 보면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었는데...
    읽기만 하고 스스로 기록하고 체크하며 나의 변화를 추이하지 못한 내 자신을 보게 되었기 때문이다..

    글쎄다...

    이렇게 하고 또다시 일상으로 돌아와..난 성공의 습관이 아닌 평범함의 습관에 젖어 들려 하는지 모르겠다...

    깨달음으로만 삶이 변화하지는 않는다..

    삶의 변화는 행동하고 습관화 시키지 않으면 변화할 수 없을것이다...

    얼마전 라디오에서 들은 명대사가 생각난다...

    "Do or Do not! There is no Try"

    스타워즈에서 요다스승이 루크에게 한 대사다...

    '힘들어요.. 전 노력하고 있다구요..." 라는 루크에게 요다 스승이 던진 대사..

    " 하느냐..하지 않느냐다.. 노력한다는 것은 없다"

    며칠간 나의 뇌리에 메아리치는 이 문구가.. 내 삶을 변화시킬 금언이 아닐까?

  • 나의 마음을 크게 갖자 | ks**7624 | 2009.02.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부자 에버릿은 이 책에서 역시 다른 자기계발서적에서 이야기하는 생각과 열정, 믿음 등에 대한 이야기로써...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부자 에버릿은 이 책에서 역시 다른 자기계발서적에서 이야기하는

    생각과 열정, 믿음 등에 대한 이야기로써 많은 동기를 부여하려고 하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특히 내가 지금하고 있는 생각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강조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총 15개의

    이야기를 통해서 자신의 생각을 나타내고,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남자에게 가르침을 알려주고

    있다. 나는 특히 두 번째 이야기인 "피그미 말"에 대한 이야기에서 많은 느낌을 받았다. 나의

    생각을 크게 가지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였지만, 여기서의 이야기 전개

    방식이 나에게 강렬한 느낌을 가지게 하였다. 큰 생각이 큰 성공을 만든다는 것은 잘 아는 이야기

    지만, 실제 생활에서 그것을 실천하지 못하고, 오히려 생각을 작게 가지는 말과 행동을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그리고 나의 행동이 나를 보는 사람들에게 전파된다는 것을 알게 해 주었다.

    많은 부모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꾸 작게 만들고, 그에 따라 행동을 하면서 자신의 아이들에게는

    큰 행동을, 큰 성공을 바라는 이중적인 행동을 하게 되는 원인도 이해를 하게 되었다.

    이 책의 첫 머리에 미스터 에버릿씨의 말이 적혀있다. "더 많은 것을 구하는 자만이 더 많은 것을

    가질 수 있으며, 더 많은 것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자만이 질문을 하는 법이다."

    이 말이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을 책을 다 읽고 나서 이해하게

    되었다. 자신을 믿고, 자신에게 베풀고, 또 자신이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을 찾으려는 생각을

    갖는 것 만으로도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는 이야기에 전적으로 동감하게 되었다.

    책을 읽는 동안 마음이 차분해지고, 많은 것을 얻게 되었다는 느낌을 받게 해주었다.

    또한 이 책의 구성이 마음에 들었는데, 각 이야기의 끝에는 배운 점과 자신이 실천한 내용이

    적혀 있었다. 나의 행동에 매일 일기처럼 이런 내용을 작성해 나간다면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부자...세상에서 가장 돈이 많지는 않지만, 그 누구보다 많이 가진 부자....

    진정 가슴떨리는 단어라고 생각한다...

  • 인생의 부자가 되는 비밀 | jb**n76 | 2009.02.1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나의 미스터 에버릿씨는 어디 있는 걸까??   분명히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 책 속 주인공의 멘토인 '미스터...

    나의 미스터 에버릿씨는 어디 있는 걸까??

     

    분명히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 책 속 주인공의 멘토인 '미스터 버트 에버릿'씨 같은 사람을 만났었을텐데, 왜 알아보지 못했을까...

     

    아마 지금도 내 주변엔 이런 버트 에버릿씨와 같은 사람이 있을 것이고, 그 사람들이 나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데 많은 가르침과 조언을 해 주었는데도 아집에 빠져 그 충고들을 무시해 버렸던 경우가 많았던거 같다...

     

    미스터 버트 에버릿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을 바꾸려고 노력했던 주인공처럼, 나도 스쳐간 수많은 사람들의 충고와 조언에 귀를 기울이고 나 자신을 바꾸려 노력했더라면, 아마 지금보다 좀 더 인생을 웃으면서 따뜻하게 보내고 있지 않을까...라는 반성을 하게 하는 책이네요.

     

    부자에 대한 부정적인 관점(착한 사람은 돈을 벌지 못한다, 부자들은 다 악덕한 사람들이다 등)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글을 읽으면서 - 물론 허구의 인물이긴 하지만 - 착하면서도 얼마든지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런 생각을 하게 해 준 이 책의 지은이 앨런 코헨에게 감사한다...

     

    * 책 속의 마음에 와닿는 글귀*
     - 상대가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명예롭게 행동하기도 하고 부정한 행동을 하기도 한다
     - 인생을 사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을 뿐이다. 한 가지는 그 무엇도 기적이 아닌 것처럼

       받아들이는 것이고, 다른 한 가지는 모든 것이 기적인 것처럼 받아들이는 것이다.

  •   책의 제목이 "미스터 에버릿의 비밀"이었지만 정작 책을 읽는 내 입장에서 '비밀'이라는 단어에 둔감했던 것 ...

     

    책의 제목이 "미스터 에버릿의 비밀"이었지만

    정작 책을 읽는 내 입장에서 '비밀'이라는 단어에

    둔감했던 것 같다.

    읽는 내내 이 책 제목이 주는 의미에 대해 생각을 못하고 잇다가

    마지막 반전에 살짝 재미를 느꼈다.

    책읽는 재미라고 해야 할까? ^^

    여튼 개인적으로 이런 진부한 듯 싶지만, 반전을 담고 있는 책 좋아한다.

    특히나 아무런 예측없이 당하는 반전은 꽤나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더 많은 것을 구하는 자만이 더 많은 것을 가질 수 있으며,

    더 많은 것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자만이

    질문을 하는 법이다.

    -버트 에버릿

     

    이 책은 요즘 나오는 자기계발서의 전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메가 트랜드를 성실하게 따르고 있다.

    세상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있고, 아직은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 주인공이 등장하고

    이 주인공의 성장을 돕는 멘토가 등장하여 만들어 나가는 과정.

    그 과정을 교육과 연계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잘 정리해 놓고

    이를 소설이라는 형식의 옷을 입힌 책.

    주인공(화자)의 손을 빌어 매 단락마다 배운것과 적용하는 것으로 나누어

    정리까지 해 주니 이해하며 책을 읽는 데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것 같다.

    단, 독자들 스스로의 삶에 적용해 볼만한 여지는 전혀 없는 듯 싶어서

    그 점은 아쉬움으로...

     

    전체적으로 이야기가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전개되다 보니

    간단하게 요약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내가 이 책을 통해 느낀점은 다음과 같은 3가지 인 것 같다.

    1. 더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성공한다.

    중간에 집에 있는 후라이팬보다 적은 물고기만 잡아가는 낚시꾼을 통해서

    실제 우리의 삶을 뒤돌아보게 한다.

    지식이 그 사람이 이를 수 있는 세상의 범위이듯,

    돈에 대한 마인드 자체가 그 사람이 이를 수 있는 부의 지경이 된다는 저자의 이야기.

    부모,주위에서 영향받는 것에 대한 조언과 더불어 공감이 된다.

    2. 결국 레모네이드가 성공요인이다.

    '훌륭한 레모네이드'라는 책이 중간에 등장하여 이 내용이 비교적 상세하게 소개되고 있다.

    또한 마지막에 유언과 더불어 주인공에게 제공되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사업을 하더라도, 직장생활을 하더라도 결국 성공의 핵심요인은

    바로 '레모네이드'.  그 회사의 핵심 사업의 품질, 그 사람의 핵심역량이라는 말.

    최근 끊임없이 회자 되고 있는 '브랜드'라는 단어와 더불어 공감이 된다.

    3.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이 사실은 내가 원해서 일어나는 것들이다.

    그 어느곳에도 '씨크릿'이라는 단어, '끌어당김의 법칙'이라는 단어가 등장하지 않지만

    주인공에게 주어지는 사례들과 설명,

    그리고 주인공의 깨달음이 바로 '끌어당김의 법칙'에 연관되어 있는 것 같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명제와 더불어 공감이 된다.

     

    가볍게 읽을 수 있고,

    그 안에서 지혜를 구할 수 있는 책이다.

    최근 삶에 지친 이들에게, 반복적인 회사업무에 힘겨워 하는 이들에게

    행복한 글읽기를 권해본다.

     

    걱정은 흔들의자와 비슷하다.

    앉아 잇으면 뭔가를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어디에도 이르지 못한다.

    -p.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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