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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작가실록. 3: 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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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9*230*14mm
ISBN-10 : 1155683471
ISBN-13 : 9791155683477
조선작가실록. 3: 인문 중고
제조자 / 수입자 박정란 | 출판사 상상의집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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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1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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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중고책인줄 알고주문했는데, 아주 깨끗한 새책을 보내줘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무슨 까닭인가 싶어서 전화했더니 전화는 안 받는군요. 참궁금해요. 5점 만점에 5점 co***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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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자세한 정보가 적혀있고 아쉬운점은 이미지가 한장도 없어요 5점 만점에 3점 sujen*** 2020.02.18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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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품질인증마크
제품안전인증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크기,중량
189mm X 230mm X 14mm, 415g
제조일자
2019/6/21
제조자 (수입자)
박정란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정보준비중

조선 인문학자, 인간을 사랑해서 인간을 연구하다! 인문학은 ‘인간’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조선 시대에 인간을 사랑해서 인간을 연구한 인문학자들이 있었습니다. 이이, 이중환, 정약용, 신채호가 대표적인 조선 인문학자들입니다. 이들은 인간이 훌륭해지고 행복해지는 법을 찾아내기 위해 평생 공부하고 글을 썼습니다. 조선 시대에 그들이 답하려고 애썼던 질문은 지금까지도 반짝이며 우리에게 답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훌륭한 통치자가 되려면?’ ‘어디서 살아야 행복하나’ 등등.『조선작가실록 3: 인문』을 통해 인간이라는 복잡하고도 멋진 존재를 즐겁게 탐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자소개

저자 : 박정란
성균관대학교에서 역사학과 국어국문학을 공부한 뒤, 어린이책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어른의 몸을 하고 있지만, 어린이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어린이의 호기심을 채워 주는 책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쓴 책으로는 『조선작가실록 1: 소설』(공저), 『조선작가실록 2: 수필』(공저), 『산소를 소개하는 책』(공저)이 있습니다.

저자 : 서재인
동국대학교에서 문예창작학을 공부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을 기획하며 글을 씁니다. 세상은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 속에서 궁금한 이야깃거리를 캐내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싶답니다. 쓴 책으로는 『조선작가실록 1: 소설』(공저), 『조선작가실록 2: 수필』(공저), 『산소를 소개하는 책』(공저)이 있습니다.

그림 : 지효진
대학에서 중어중문학을 전공했으나 그리기를 좋아해서 그림책 그리는 일에 뒤늦게 뛰어들었습니다. 2009년 제2회 CJ그림책축제 ‘일러스트레이션 50선’에 선정됐고 2017년 나미콩쿠르에 입선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맷돌, 어이가 없네!』, 『오직 백성뿐인 정약용』, 『앗! 고양이 미술관』 등이 있습니다.

목차

『조선작가실록』을 시작하기 전에

1. 이이와 『성학집요』
작가에게 듣다
- 훌륭한 임금이 되십시오
고전 속으로
바로 하는 팩트 체크
- 올곧은 선비의 길
- 위기의 시대, 개혁을 바라다
- 깨끗한 정치가이자 위대한 학자
아주 특별한 대담
- 이이·이황

2. 이중환과 『택리지』
작가에게 듣다
- 내가 살 곳은 어디 있나?
고전 속으로
바로 하는 팩트 체크
- 벼슬 없는 선비의 전국 여행
- 『택리지』의 어마어마한 인기
- 실학자들이 보살핀 책
아주 특별한 대담
- 이중환·김정호

3. 정약용과 『목민심서』
작가에게 듣다
- 백성을 올바르게 사랑하는 법
고전 속으로
바로 하는 팩트 체크
- 실학을 집대성하다!
- 수원 화성, 과학자 정약용의 걸작
- 유배지에서 학문이 꽃피다
아주 특별한 대담
- 정약용·정조

4. 신채호와 『조선 상고사』
작가에게 듣다
- ‘진짜’ 한국 고대사를 찾아서
고전 속으로
바로 하는 팩트 체크
- 신채호의 대단한 직업들
- 민족주의자에서 무정부주의자로!
- 한국사의 슈퍼스타를 꿈꾸며
아주 특별한 대담
- 신채호·김부식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인간이 궁금해서 인간을 공부했어 ‘조선작가실록’ 세 번째 권은 인문 편입니다. 인문학은 인간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여러분이 동물이나 식물 혹은 기계나 우주보다 ‘인간’이 궁금하다면 인문학의 세계에 한 발짝 들어온 거예요. 인간에 대한 질문은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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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궁금해서 인간을 공부했어
‘조선작가실록’ 세 번째 권은 인문 편입니다. 인문학은 인간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여러분이 동물이나 식물 혹은 기계나 우주보다 ‘인간’이 궁금하다면 인문학의 세계에 한 발짝 들어온 거예요. 인간에 대한 질문은 여러분과 가장 잘 아는 인간인 ‘나’로부터 시작합니다. “나는 훌륭해지고 싶어.” “나는 행복하게 살고 싶어.”라는 생각을 하지요?
인문학자들은 한 발짝 더 나아가 “인간이 훌륭해지려면?” “인간이 행복해지려면?”이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이 답을 찾기 위해 과거에 살았던 인간을 조사하기도 하고 이곳저곳 돌아다니기도 하고 한동안 방에 틀어박혀 생각만 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치열하게 연구해 찾아낸 답을 글로 남긴 것이 인문책이에요.

조선 인문학자가 ‘가장 좋은’ 답을 드립니다!
『조선작가실록 3: 인문』에 등장하는 네 명의 조선 인문학자들은 인간에 대한 질문 중, 제일 관심 있는 질문을 골라 평생에 걸쳐 답을 했습니다.

- 훌륭한 통치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인간은 어디서 살아야 가장 행복할까?
- 올바른 관리의 마음가짐이란 무엇일까?
- 역사로 민족의 자존심을 세우는 법

모두 현재에도 인간이 사는 곳에서는 언제나 하게 되는 질문이에요. 또한 앞으로도 인간이 존재하는 한 끊임없이 하게 될 질문이지요. 인간이 ‘잘’ 살기 위해 꼭 필요한 질문이거든요. 생각해 보세요. 좋은 통치자와 관리가 없다면, 사는 곳이 인간을 불행하게 한다면 큰 문제잖아요. 역사가 인간의 자존심을 꺾는다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자, 이제 『조선작가실록 3: 인문』을 펼쳐 인문학자들이 진심과 노력으로 캐낸 보물을 확인해 볼 시간이에요. 무엇이 인간인 나와 타인을 ‘잘’ 살게 하는지, 나와 타인이 모여 사는 이 사회를 ‘좋은 곳’으로 만드는지 인문학의 울창한 숲속을 탐험해 봅시다.

이제 조선 고전은 작가로 읽는다!
고전이 ‘읽어야 한다 생각만 하고 손은 가지 않는 책’이 된 지 오랩니다.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다들 알고 있습니다. 고전을 읽으면 과거 사람들의 생각과 삶을 알 수 있고, 과거를 교훈 삼아 현재를 더 올바르고 즐겁게 살 수 있습니다. 문제는 도통 익숙해지지 않는 고전 속 예스러운 문체와 옛 풍속입니다.
‘조선작가실록’ 시리즈는 고전 기피증에 걸린 독자에게 ‘조선 작가’라는 해결책을 내놓습니다. 작가의 목소리로 듣는 작품이 가장 생생한 법입니다. 시리즈에서 조선 작가는 작품과 작가 자신의 삶, 시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독자는 작가의 목소리를 통해 멀게만 느꼈던 고전 속 옛 풍속이나 옛사람의 행동을 이해합니다. 그렇다면 고전 즐기기는 이제 시간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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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초등 아이들이 꼭 읽어야...

    초등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우리나라 역사 이야기<조선 작가 실록 3>

     


     


    아이들의 한국사...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우리 엘리엇은 3학년인데 아직 역사 쪽으로는 시작하지 않아서

    어떻게 시작하면 즐겁게 역사를 익힐까... 고민 중이었어요~~



    그러다 만나본 <조선 작가 실록 3>.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고전으로,

    시리즈물이더라고요~~~


    저희가 만나본 <조선 작가 실록 3> 은 "인문" 편이랍니다.


    DSC03050.JPG

     

     

     


    <조선 작가 실록 3>  에서는 조선의 대표 인문학자


    이이 - 성학집요

    이중환- 택지리

    정약용- 목민심서

    신채호- 조선상고사


    를 함께 살펴볼 수 있어요~~~



    <조선 작가 실록 3>  의 특징을 먼저 살펴보자면

    기존의 고전의 딱딱하고 지루함을 벗어나

    굉장히 신선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인터뷰 형식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더라고요!!!!



    아이들이 너무 재밌어할 거 같아서 시작부터 기대가 되네요.


    자~ 그럼 조선의 위대한 스승 "이이"부터 만나볼게요~~~


     


    DSC03054.JPG


    "이이" 하면 떠오르는 키워드를 검색창에 써넣은듯하게 표현하여

    아이들의 기억에 남도록 유도해주는 느낌 ^^


    시작부터 간략한 이이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고요~


    그의 인생의 큰 이슈들을 이해하기 쉽게 표를 이용해 가르쳐 주고 있네요~


     

    DSC03057.JPG



    또한, 시작부터 만화를 이용해 처음 역사를 접하는 아이들에게도 편하게 다가가고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충분하고요~


     

    이후, 본격적으로 이이의 업적을 진지하게 살펴봅니다.


    대표적인 이이의 작품 "성학집요"는

    통설, 수기, 정가, 위정, 성학도통 다섯 편으로 이루어진

    임금이 나라를 잘 다스리기 위한 이야기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DSC03066.JPG
     



    팩트 체크를 통해

    이이의 시대적 배경과 업적을 짧고 간략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이이의 작품 외에도 그의 배경을 확인해 볼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아특대" 라는 아주 특별한 대담에서는

    고전이 맞나 싶을 정도로 요즘 시대에 걸맞은

    사회자와 이이의 인터뷰를 만나실 수 있는데요~~


    DSC03053.JPG

    접근 방법을 다르게 하여

    아이들이 재밌고 이해하기 쉽게 꾸며 저 있어

    정말 큰 메리트가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같은 형식으로 "이중환" , "정약용" , "신채호" 를 만나보실 수 있구요.


     

    처음 접하는 역사 고전 엘리엇 ㅎㅎㅎ

    인터뷰 형식의 작가 소개를 읽으며 관심을 갖더니

     

    꾀나 열심히 재밌게 읽더라구요.


    딱딱하고 지루할 수 있는 고전을

    요즘 아이들 정서에 맞게 만들어

    읽기 편하고 재밌는 고전으로 탈바꿈한 <조선 작가 실록 3> .


    돌아오는 여름 방학 동안

    시리즈로 구매해서 우리나라 역사를 깊게 만나봐야겠어요~~^^








     
  •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g...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상상의 집 출판사에서 나온 따끈따끈한 신간</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작가로 보는 조선고전</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조선작가실록 3. 인문 > 편을 만나보았어요.</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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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작가 실록 시리즈에는 개성 강한 조선 작가들이 등장한다고 해요.


    1권에는 조선 소설가 2권에는 조선 수필가 3권에는 조선 인문학자 들이 나와

    자신이 쓴글을 열정적으로 소개한다고 해요.

    1인칭시점으로 표현되는 조선작가 실록!

    작가들이 직접 자기가 쓴 책을 소개한다고 하니

    더 이해하기 쉽겠죠?


    이해하기 쉽게 정리된 조선 고전을 읽고, 고전의 배경인 조선의 역사도 알 수 있었답니다.


    조선작가실록 3. 인문편에

    소개되는 작가는 총 4명이랍니다.


    먼저 목차를 살펴 보면,

    조선작가실록 3. 인문편에

    소개되는 작가는 총 4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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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이와 <성학집요>

    2. 이중환과 <택리지>

    3. 정약용과 <목민심서>

    4. 신채호와 <조선 상고사>


    목차를 보면 이중환과 택리지? 신채호와 조선상고사? 등 모르는 책들이 있어서 자칫 어려울 것 같지만,

    안에는 만화부터 시작해서 작가들이 소개하는 책들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조선의 인문학자 중에서 빠져서는 안되는

    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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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이의 엄마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신사임당이라고 해요.

    그 엄마에 그 자식이죠?


    안에 내용을 살펴 보면요..

    첫 시작은 만화로 작가의 책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되어 있어요.

    이이의 <성학집요> 편에서는

    Wow 작가에게 듣다에서

    만화로 이이가 성학집요를 왜 쓰게 되었는지 동기가 소개되어 있어요.

    그리고 성학집요란 훌륭한 임금이 되기 위해 필요한 내용들이 담겨져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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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더 집중하고 보는거 같아요.


    고전속으로! <성학집요> 에서는

    성학집요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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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학집요가 자신을 다스리고 나아가 사회를 바로 잡는 방법을 다루고 있어서

    얼핏보면 어려울거 같지만..

    이 책은 아이들이 읽고 이해하기 쉽게 그림과 함께 풀어 써 놓았기 때문에

    아이가 잘 읽을 수 있는거 같아요.


    고전이라 글로만 이루어져 있으면 아무리 재미있는 이야기라도

    초등저학년 우리 아이가 보기 너무 어려울거 같지만..

    중간중간 그림과 함께 이야기을 들려주는거와 같은 이야기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아이가 어렵지 않게 잘 보았답니다.


    바로하는 팩트 체크 코너에서는 이이의 삶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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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곧은 선비의 길을 산 이이

    2. 위기의 시대, 개혁을 바라다. 

    이이가 왜 선조를 위해 성학집요를 쓰게 된것인지 시대적 배경을 통해서 알아보았답니다.

    3. 깨끗한 정치가 이자 위대한 학자 이이


    마지막은 <아특재> 아주 특별한 대담을 통해서

    사회자와 이황, 이이가 나누는 대담혀식으로

    고전을 왜읽어야 하는지 고전에 대해서 쉽게 알려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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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처음볼때는 이이의 성학집요에 대해서 전혀 몰랐지만..

    책을 보고 나서는 이이하면 <성학집요>가 생각난다고 하니

    많이 발전했지요?


    뒷부분의  이중환과 <택리지>,  정약용과 <목민심서>,

    신채호와 <조선 상고사> 도 이이의 <성학집요>와 함께 동일한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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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 책이 어려울 수 있어서 아직 초등저학년인 우리아이가 읽기 힘들줄 알았는데..

    작가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고전을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해줘서 그런지

    아이가 어려워하지 않고 잘 읽었답니다.


    조선작가 실록  3.인문 편에 이어서 4편, 5편 등 후속작품들도 너무나 기대 됩니다.

  •   '인문학'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이 어렵다.. 심오하다.. 난해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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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학'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이 어렵다.. 심오하다.. 난해하다.. 입니다.

    인문학은 인간을 연구하는 학문이지요.

    얼마전 TV에서 삶을 좀 더 다채롭고 풍요로운 생각으로 살아가고 싶어서 인문학 공부를 시작했다고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본 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인간 이기에, 인간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인문학에 대한 배움이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 직결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선작가실록' 세 번째 이야기는 인문 편입니다.

    아이들이 읽는 책인데 인문이라고?

    나도 인문학 관련 책을 읽으면 많은 생각이 들어서 어려운데 아이가 읽기에 괜찮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래서 이번 인문 편은 제가 먼저 읽고 아이가 읽었답니다.

    혹시나 아이가 읽다가 모르는 걸 물어볼 때 제가 대답할 준비가 되어있어야 할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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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작가실록 3: 인문』에 등장하는 네 명의 조선 인문학자들은 이이, 이중환, 정약용, 신채호 입니다.

    인간이 훌륭해지고 행복해지는 법을 찾아 평생을 공부하고 연구하며 글을 남겼지요.

    이분들이 어떤 부분에 관심을 가졌었고, 또 어떤 해답을 내렸는지 조선작가실록을 통해 만나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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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분들의 이야기를 듣기 전에 간단한 프로필을 만나볼 수 있어요.

    <조선작가실록 3: 인문>은 조선 인문학자가 쓴 작품을 직접 소개하는 방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작가의 목소리로 직접 작품에 대해 들을 수 있다보니, 고전 작품이 좀 더 생생하게 다가오고, 가깝게 느껴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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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이, 이중환, 정약용, 신채호 네 분의 인문학자들은 인간에 대한 질문 중, 제일 관심 있는 질문을 골라 평생에 걸쳐 탐구하고 생각했는데요.

    이이 - 훌륭한 통치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중환 - 어디서 살아야 행복할까?

    정약용 - 올바른 관리의 마음가짐이란?

    신채호 - 역사로 민족의 자존심 세우는 법은?

     

    각자가 가진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며 평생을 보낸 분들의 이야기를 조선작가실록 인문편을 통해 만나게 됩니다.

    책을 읽고 있노라면, 인문학자를 인터뷰한 잡지를 읽는 듯 한 기분도 들고요 ㅎㅎ

    또 저의 학창시절에는 분명히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제목과 내용들이

    작가들의 목소리를 통해 만나서 그런지 좀 더 이해하기 쉽게 다가옵니다.

     

    이분들의 작품과 그 안에 담긴 생각 자체가 워낙 깊고 또 고전 속에 담긴 예스러운 문체들이다보니,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질 수 있는데요.

    작가가 자신이 살았던 삶과 시대에 대해 그리고 그와 연결지어 작품을 얘기해주니까,

    좀 더 즐기면서 책을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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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바로하는 팩트체크 코너를 통해 고전에 얽힌 실제 역사에 대한 이야기도 알아볼 수 있고요.

    비하인드 뉴스나 연관검색 등으로 관련 작품이나 작가에 대한 지식을 더욱 넓혀볼 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품도 만나고, 역사도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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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저도 아이도 좋아하는 코너! 아.특.대

     

    작가와 관련된 주요 인물들을 함께 불러 인터뷰하는 방식인데요.

    TV에서 스타들의 인터뷰를 보는 느낌이랄까요?

    이건 정말 좋은 아이디어에요.

    조선작가실록 시리즈 읽을때마다 감탄하는 코너입니다.

     

    <조선작가실록 3: 인문>을 읽으면서

    정약용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아이가 박물관이나 책을 통해 익숙한 내용들이 많아서 좀 더 재미있게 읽었고요.

    화성에 꼭 가보고 싶다고 하길래, 엄마가 더 가고 싶다고 그랬죠 ㅋㅋ

     

    <조선상고사>를 다룬 신채호 선생에 대해서는 아이에게 약간은 낯선 이름이었어요.

    이름만 알고 그에 대한 내용은 전무한 상태랄까요?

    그래서 조선작가실록에서 만난 신채호 선생님의 이야기는 아이에게 매우 유익했고, 또 신채화 관련 위인전을 읽고 싶다는 호기심으로 이어졌습니다.

     

    한국사를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고학년 친구들이라면 조선작가실록 시리즈를 꼭 한번 읽어보면 역사에 대한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거라 여겨집니다.

  •   작가로 보는 조선 고전 <조선작가실록>이 어느덧 세번째 시리즈가 나왔다 소설, 수필...

     


    작가로 보는 조선 고전 <조선작가실록>이 어느덧 세번째 시리즈가 나왔다

    소설, 수필에 이어 인문편으로 살펴보는 조선 고전 '조선작가실록 3 인문'

    인간의 생각과 행동을 연구하는 학문인 인문학

    조선의 인문학자들이 인간에 대해 치열하게 연구하고 얻어낸 가장 좋은 답을 알려주었다


    좋은 왕이 되려면?

    어디서 살아야 할까?

    백성을 잘 보살피는 법

    역사로 민족의 자존심을 세우는 법

     

    이렇게 인간이 던진 네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알려준 인문학자들은 과연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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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훌룡한 임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담은 <이이 - 성학집요>

    조선 팔도를 돌며 내가 살곳을 알아본 <이중환 - 택리지>

    백성을 보다 바르게 사랑하는 법을 저술한 <정약용 - 목민심서>

    과연 우리의 진짜 고대사는 어떤 것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는 <신채호 - 조선 상고사>


    인간이 행복하게 잘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질문들로 조선의 대표 인문학자 이이, 이중환, 정약용, 신채호에게 그 답을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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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고전은 이제 조선 작가들에게 듣는다는 신선한 구성으로 고전의 딱딱함을 벗어나 새롭게 다가온 <작가로 보는 조선 고전>

    인문학 대표 작가에 대한 간략한 프로필과 작가의 연표를 한번 훑은 다음 저서한 대표 작품에 대해 알아보았다

    조선 지리에 관한 인물이라면 <김정호>를 먼저 떠올렸는데 김정호 이전의 인물이 바로 실학자 <이중환>

    그는 우리나라 최초로 <택리지>라는 인문 지리서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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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어떤 배경과 이유로 책을 쓰게 되었는지 만화형식으로 요약해 놓아 본문을 읽기 전 흥미를 유발시켜줬다

    조선 후기의 실학자 인 그는 30년 동안 우리나라 곳곳을 돌아다니며 직접 보고 느낀 것들을 기록했다는데

    지리뿐만 아니라 정치, 역사, 경제, 사회, 문화, 자연, 인물 등 다양한 정보를 두루 담고 있어 그 중요함이 더 크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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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에 대해 작가의 생각과 내용을 쉽게 유추해볼 수 있도록 풀어놓아 고전이 그리 어렵지만은 않다고 여기게 해준 <조선작가실록>

    특히 챕터 사이 사이에 있는 <바로 하는 팩트 체크> 에서 실사를 비롯해서 비하인드 스토리와 연관 검색 등으로

    고전을 둘러싼 역사 전반까지 알아볼 수 있어 지식을 더욱 넓히는 사고 확장에도 도움이 되니 1석 3조의 효과도 가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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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자이자 정치가이고 과학자인 다산 <정약용>도 인문학자로 빼놓 수 없는 인물

    목민심서와 경세유표가 그의 책이라는 건 한국사를 좋아하는 우리 초5도 잘 알고 있었다

    그럼 <목민심서>는 어떤 책일까?


    목민관의 마음가짐, 도리, 책임, 할 일 등이 담겨 있는 <목민심서>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멀리 외국 베트남 대통령 호찌민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책이라고 하니 좋은 우리의 고전이 주는 깊이와 힘이 실로 대단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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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작가실록>만에 신선한 특색을 엿볼 수 있는 아.특.대(아주 특별함 대담)

    사회자가 작가는 물론 역사적인 인물들도 함께 불러 마치 과거가 아니 현재에서 생생하게 이야기를 듣는 것 같아 꽤 매력적이었다

    작가의 생각이나 그 당시 역사적 배경까지 함께 인터뷰 형식을 빌어 참신하고 독특해서 더욱 오래 기억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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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초5가 조선 왕들 중에 가장 좋아하는 정조

    그 정조 시대 큰 활약을 했던 <정약용>이니 만큼 아직 가보지 못한 수원화성과 화성능행도 만큼은 

    언젠가 직접 보고 싶다는 소감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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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창시절 국사시간에 배운 기억속에 <신채호>는 언론인이자 독립운동가였는데

    역사학자인 그가 지은 <조선 상고사>를 기회가 된다면 꼭 읽어보고픈 생각이 들었다

    진짜 우리 역사는 과연 무엇일까

    <조선 상고사>의 총론에 쓰여진 "역사란 아(我)와 비아(非我)의 투쟁의 기록이다" 라는 말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내용이 무척 어렵고 길지만 기존 역사책에서 볼 수 없었던 내용들이 많다고 하니 그가 전하고자 했던 역사를

    <조선작가실록>에서 간략하게 다뤄져서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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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배웠고 지금 우리 아이들이 배우는 교과서 속 역사와 <조선 상고사>에서 알려주는 역사의 비교하는 코너가 재미있었다

    또한 <신채호의 역사관>을 엿볼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 그동안 알고 있던 역사를 다시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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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상고사>에선 우리나라 고대 역사를 고구려 중심으로 서술을 해놓았다고 하는데 안타깝게도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했다

    하지만 그에 대한 연구는 아직도 계속 되고 있다고 하니 언젠가 우리가 몰랐던 또 다른 우리의 역사가 밝혀질 날을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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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권 한 권 읽다보니 고리타분하고 재미 없을 것 같다는 고전에 대한 인식을 말끔히 지워주는 <조선작가실록> 시리즈

    고전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친구들이나 고전을 다시 알아보고픈 어른들도 함께 읽으면 고전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재미를 분명 찾을 수 있겠다

    더불어 조선 고전으로 시작했지만 역사 전반으로 시야를 넓혀주니 한국사를 배우거나 관심이 있다면 꼭 한번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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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겨울방학부...

    지난 겨울방학부터 조금씩 한국사에대해

    조금씩 접해보고 있던 김꽁..

    이번에 만난 책은

    조선작가실록

    3권 인문 편이에요

    조선작가실록 시리즈는

    1권 소설

    2권 수필

    그리고 이번에 출간된

    3권 인문편까지입니다

    아직 사회과목을 배우지않는 김꽁이지만

    제법 집중해서 보네요

    아마 책의 처음에 등록하는 만화때문에 호기심끌기에 성공한 듯 하네요

    이 책에 소개된 인물은

    이이, 이중환, 정약용, 신채호 네 분이에요

    이 네 분은 조선 시대에 인간을 사랑해서 인간을 연구한 인문학자들입니다

    '훌륭한 통치자가 되려면?'

    '어디서 살아야 생복하나' 등등

    인간이라는 복잡하고 멋진 존재를

    이 책의 인물을 통해 탐험할 수 있어요

    훌륭한 통치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살펴본 이이

    어디서 살아야 행복할지 살펴본 이중환

    올바른 관리의 마음가짐을 살펴본 정약용

    역사로 민족의 자존심을 세우는 법을 연구한 신채호

    이 네 분의 인문학자를

    독특한 방식으로 소개해놓았어요

    율곡 이이를 살펴보면

    첫 소개를 만화로 소개해놓았어요

    꼭 강연장에서 율곡 이이선생이 강연하는 듯 하죠.. ^^

    이걸 김꽁의 방식으로

    재밌게 읽어가네요

    쉽게 접한 율곡 이이의 성학집요

    책 내용을 좀더 상세히 설명해놓았어요

    아직 김꽁이 어린지라

    내용은 조금 어려워하네요..

    이어 바로 하는 팩트체크

    율곡 이이 선생에 대한 간략히 잘 정리와

    그리고 연관된 역사를 정리해놓았어요

    인물과 관련된 역사적인 사실이라

    무작정 살펴보는것보다는 더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거같아요

    마지막으로는

    아특대 (아주 특별한 대담) 코너가 있어

    꼭 살아있는 이이와 이황 선생과 인터뷰하듯 소개해놓았어요

    이중환, 정약용, 신채호 선생도 같은 방법으로 소개해놓은

    조선작가실록..

    각자의 인문학저서를 기반으로 조선시대를 엿본

    새로운 방식으로 조선시대를 살펴본 책이라

    더 좋았던거같아요

    이번 여름방학에 네 분의 인문학자에대해

    좀더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고 얘기했었네요

    이상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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