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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규야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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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쪽 | A5
ISBN-10 : 8985481649
ISBN-13 : 9788985481649
병규야 미안해 중고
저자 최관하 | 출판사 상상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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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8월 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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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030629, 판형 152x223(A5신), 쪽수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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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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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현장의 한 교사가, 학생, 교사, 학부모 등과의 만남을 통해 인내와 소망을 통한 감동과 치유, 그리고 사랑의 방법을 우리들에게 전하고 있다. 특히 어떻게 우리 아이들을 양육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이 땅의 교사와 학부모들에게, 또한 진정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직장 현장에서 어떻게 전해야 할 것인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이 책은 감동이 되고 도전이 될 것이라 믿는다.

저자소개



최관하
이 책의 지은이는 고교 국어교사이며, 시인이고, 가곡 및 찬송가 작사가로 활동하며, 청소년과 가정회복 등을 위한 강의로 섬기고 있다. 현재 ‘좋은 교사’와 ‘아버지 학교’에 컬럼이 운영되고 있으며, 월간 「아버지」의 고정 컬럼 ‘교육통신’에 글을 발표하고 있다. 시집으로는 「나에게 너는 아름답다」, 「희망이 없으면 기다림도 없다」,「그날의 인연은」이 있고, 산문집으로는 「울보선생」, 「아버지가 사랑스러운 스무 가지 이유」「영훈고 이야기」가 있다.

현재 지은이는 미아동에 위치한 영훈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며 기독학생회를 담당하고 있고, ‘가정같은 학교, 가족같은 스승과 제자’를 통한 진정한 사랑의 학교 설립을 비전으로 꿈꾸고 있다. 저자의 삶은 경향신문 및 국민일보 등에 소개되었으며, 연극으로도 만들어졌다. 그래서 ‘대학로 바탕골 소극장’과 ‘세종문화회관’에서 ‘빈자리’라는 제목으로 공연되기도 하였다.

또한 EBS 「다큐 매거진 현장」과 「길을 여는 사람들」에 다큐멘터리로 제작 방송되었고, 기독교 TV 「새롭게 하소서」와 KBS 「김동건의 한국, 한국인」, 미국의 「KNTV」에도 출연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진한 감동을 전하였다.

목차

1 아니, 내가 너희들을 훨씬 더 사랑한단다

· 병규야! 미안해
· 어떤 벌을 받을래?
· 얘들아, 기도하고 공부하자
· 자살을 했답니다
· 세상에, 개를 위해 기도해 달라니?
· 시험을 망쳤어요
·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눈을 마주치지 않는 영식이
· 골반뼈가 내려앉았어요
· 수학여행
· 겜방에서 살다시피하는 복학생 정운이
· 성폭행을 당했어요
· 한소리 해도 되나요?
· 중환자실의 대웅이
· 샤론이가 부학생 회장이 되었어요

2 회복시켜 주소서

· 아빠가 변했어요 · 아버지의 기도
· 서울대에 합격하다니· 닫힌 마음이 열리고
· 정말이에요? · 언니가 자살하고 싶대요
· 중국으로 유학을 보냈는데
· 아버지가 바람이 났어요
· 두 분 다 똑같아요
· 무릎을 꿇더니 우시며 미안하다고...

3 나의 사명은 기도하는 교사

· 이순자 선생님
· 포기할 수 없습니다
· 우리 집에서 가장 높은 분은?
· 아빠, 우리 데이트 해!
· 촛불 한 번 더 붙여줘!
· 목욕탕 온도 누가 껐어?
· 기침이 뚝!
· 더 이상 버티지 마세요
· 사망 가운데서도 함께하시는 하나님
·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로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영혼까지 돌보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병규는 말썽 많은 아이였다. 이틀이 멀다 하고 사고치는 그 녀석을 보며 보듬어 안고 타이르고 용서해 주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던 햇병아리 교사 시절.나는 그러면 교육이 다 되는 것인 줄 알았다.그리고 삼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영혼까지 돌보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병규는 말썽 많은 아이였다.
이틀이 멀다 하고 사고치는 그 녀석을 보며 보듬어 안고 타이르고 용서해 주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던 햇병아리 교사 시절.나는 그러면 교육이 다 되는 것인 줄 알았다.그리고 삼 년 남짓 후, 병규의 죽음 소식을 듣고 나는 내가 얼마나 부족하고 초라한 교사인지를 알게 되었다.나는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교사가 아니라 상황과 환경만을 변화시키려 애쓰던 무능한 교사였던 것이다.하나님을 알면서도 기도 한번 해 주지 않았던 교만했던 교사 시절을 사죄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쓴다.

'울보선생' 최관하는 원래 안경을 쓰시는 분이었다.그러나 지금은 안경을 쓰지 않는다.아이들을 위해 하도 눈물을 많이 흘려서 시력이 좋아졌기 때문이다.그의 주변에는 늘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모여든다.몸이 아파서, 고민이 있어서, 마음을 털어놓고 싶어서, 문제가 있을 때마다아이들은 쪼르르 그에게 달려온다. 그리고는 말한다.

"선생님, 기도 좀 해 주세요."

이 책은 현장의 한 교사가, 학생, 교사, 학부모 등과의 만남을 통해 인내와 소망을 통한 감동과 치유, 그리고 사랑의 방법을 우리들에게 전하고 있다. 특히 어떻게 우리 아이들을 양육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이 땅의 교사와 학부모들에게, 또한 진정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직장 현장에서 어떻게 전해야 할 것인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이 책은 감동이 되고 도전이 될 것이라 믿는다.

저자의 말 중에서
병규는 말썽 많은 아이였습니다. 이틀이 멀다 하고 사고치는 그 녀석을 보며 보듬어 안고 타이르고 용서해 주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던 햇병아리 교사 시절. 저는 그러면 교육이 다 되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삼 년 남짓 후, 병규의 죽음 소식을 듣고 저는 제가 얼마나 부족하고 초라한, 그리고 교만했던 교사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말썽 많은 병규와 같은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교사가 아니라, 그 아이의 상황과 환경만을 변화시키려 애썼던 무능한 교사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면서도 병규와 같은 제자들을 위해 기도조차 하지 않았던 스스로 자만했던 교사 시절을 사죄하는 심정으로 이 책의 첫 이야기를 ‘병규야, 미안해!’로 하였습니다.

병규가 죽은 지 8년이 흐른 지금. 눈물 많은 교사 ‘울보선생’이라는 별명으로 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수업중에 말 안 듣는 아이, 엎드려 자는 아이, 몸이 아픈 아이, 정신적 이상을 보이는 아이들은 모두 저의 사랑스런 제자들입니다. 이런 만남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눈물을 허락하셨고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이제 저의 눈물은 문제거리들만 가지고 있는 아이들에 대한 속상함이나 원망의 눈물이 아닙니다. 기쁨의 눈물, 감사의 눈물입니다. 문제가 많은 아이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여건과 힘을 허락해 주신 것에 대한 감사의 눈물입니다.

저는 13년 동안의 교직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판성이 유달리 많았던 교사 시절 가운데, 근육세포가 죽어가는 병으로 고3을 못넘긴다는 시한부 인생의 두 제자를 만나며 저는 기도하는 교사가 되었습니다. 눈물 흘리며 기도하는 한 교사에게 하나님께서는 힘과 용기를 주셨고, 이 아이들이 믿음으로 치유되는 기적 같은 체험도 허락하셨습니다.

이 책에는 저의 제자 이야기가 있습니다. 모두 실존 인물입니다. 문제를 가슴에 담고 다가오는 아이들과 기도하며 울며 야단치는 가운데 그들에게 복음이 들어가고 변화되는 모습이 실려 있습니다.

교사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가정에서,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고민하는 모습을 통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학부모들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무너진 가정에서 교사와 아이들을 통한 부모의 회복에 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제는 교사 혼자의 힘으로는 교육이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니만큼 학부모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 저자 소개

최관하
이 책의 지은이는 고교 국어교사이며, 시인이고, 가곡 및 찬송가 작사가로 활동하며, 청소년과 가정회복 등을 위한 강의로 섬기고 있다. 현재 ‘좋은 교사’와 ‘아버지 학교’에 컬럼이 운영되고 있으며, 월간 「아버지」의 고정 컬럼 ‘교육통신’에 글을 발표하고 있다. 시집으로는 「나에게 너는 아름답다」, 「희망이 없으면 기다림도 없다」,「그날의 인연은」이 있고, 산문집으로는 「울보선생」, 「아버지가 사랑스러운 스무 가지 이유」「영훈고 이야기」가 있다.

현재 지은이는 미아동에 위치한 영훈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며 기독학생회를 담당하고 있고, ‘가정같은 학교, 가족같은 스승과 제자’를 통한 진정한 사랑의 학교 설립을 비전으로 꿈꾸고 있다. 저자의 삶은 경향신문 및 국민일보 등에 소개되었으며, 연극으로도 만들어졌다. 그래서 ‘대학로 바탕골 소극장’과 ‘세종문화회관’에서 ‘빈자리’라는 제목으로 공연되기도 하였다.

또한 EBS 「다큐 매거진 현장」과 「길을 여는 사람들」에 다큐멘터리로 제작 방송되었고, 기독교 TV 「새롭게 하소서」와 KBS 「김동건의 한국, 한국인」, 미국의 「KNTV」에도 출연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진한 감동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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