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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정리가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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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쪽 | 규격外
ISBN-10 : 8960866725
ISBN-13 : 9788960866720
관계 정리가 힘이다 중고
저자 윤선현 |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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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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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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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맺는 것보다 정리가 먼저다! 불편한 관계를 비우고 행복한 관계를 채우는 하루 15분 관계 정리법『관계 정리가 힘이다』. 베리굿정리컨설팅 대표이자 ‘국내 1호 정리 컨설턴트’로서 한국 내 정리 열풍을 불러일으킨 저자 윤선현이 일상 속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관계 정리법들을 소개한 책이다. 하루에 15분 정도 짧은 시간만이라도 자신의 관계를 돌아보고, 관계의 변화를 가져오는 소소한 행동들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는 수십 명의 관계 달인 인터뷰와 수백 명의 설문조사를 통해 현실적이고 공감 가는 사례들을 수집하고, 다양한 컨설팅과 워크숍을 통해 효과가 증명된 관계 정리법을 제시하였다. 총 4부로 구성하여, 관계의 행복을 방해하는 것들은 무엇이며, 나의 현재 관계는 어떠한지 점검하고, 자신이 진짜 원하는 관계 규칙을 정할 수 있도록 하였다. 더불어 낡은 관계를 비우고 설레는 관계를 채우는 시간, 다양한 관계 정리의 시스템과 솔루션을 통해 날마다 조금씩 관계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소개

저자 : 윤선현
저자 윤선현은 베리굿정리컨설팅 대표. ‘국내 1호 정리 컨설턴트’로서 한국 내 정리 열풍을 불러일으킨 주인공이다. 2012년 저자만의 특별한 정리 노하우를 담은 첫 책 《하루 15분 정리의 힘》은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며, 그동안 정리에 대한 독자들의 욕구가 상당히 컸음을 입증했다. 이 책은 현재까지 20만 부 이상이 팔리며 꾸준히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좋은 아침》 《60분 부모》 《VJ 특공대》 《세상에 이런 일이》등의 방송과 《한겨레》 《레이디경향》 《행복한 동행》 《포커스》 《M25》 등의 연재, 삼성전자, 보건복지부, 서울시청, 서울대학교 등 기업, 대학, 공공기관의 강연을 통해 직장인·주부·학생 대상으로 정리법을 소개하고 있으며, 국내 정리 컨설턴트 양성과 파견 사업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두 번째 책의 주제를 ‘관계’로 잡은 것은, 첫 책의 독자들 중 인맥 부분을 더 자세히 알고 싶다는 요청이 상당히 많기도 했고, 공간이나 물건처럼 관계 또한 정리가 꼭 필요하다는 점을 제대로 알리고 싶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수십 명의 관계 달인 인터뷰와 수백 명의 설문조사를 통해 현실적이고 공감 가는 사례들을 수집하고, 다양한 컨설팅과 워크숍을 통해 효과가 증명된 관계 정리법을 제시하고자 노력했다. 독자들의 행복한 관계를 위한 여정에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잠시 숨을 고르고 ‘정리’와 관련된 또 다른 책을 계속 준비할 계획이다.

목차

프롤로그 _ 관계도 정리할 수 있나요?
체크리스트 _ 나는 관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1부. 관계의 행복을 방해하는 것들

1. 우리에게 필요한 인간관계는 커피숍에서 이미 배웠다
2. 우리는 인공 관계가 아닌 진짜 관계를 원한다
3. 관계에 대한 거짓말
4. 관계를 다시 생각하라

2부. 관계의 현재를 점검하는 시간

5. 나도 상대도 마찬가지다
6. 나만의 방식으로
7. 새로 만드는 관계 규칙

3부. 낡은 관계를 비우고 설레는 관계를 채운다

8. 모든 사람을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다
9. 힘들게 하는 사람들과의 이별
10. 새 관계를 위한 여정

4부. 관계를 위한 하루 15분

11. 정리된 연락처
12. 소중한 시간
13. 특별한 장소
14. 의미 있는 물건
15. 사소한 행동
16. 나만의 SNS

체크리스트 _ 관계 매뉴얼과 관계 선언문
부록 _ 비즈니스 관계 Q&A
부록 _ 관계 정리 100일 프로젝트
에필로그 _ 관계는 정리로부터 시작됩니다
참고도서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관계 때문에 힘든 건 ‘정리하지 않아서’다! 20만 부 베스트셀러 《하루 15분 정리의 힘》의 저자 윤선현, 이번엔 관계의 행복을 되찾는 정리법을 소개한다. 관계도 정리가 필요한 이유 “관계도 정리가 필요할까?” “관계도 정리할 수 있을까...

[출판사서평 더 보기]

관계 때문에 힘든 건 ‘정리하지 않아서’다!
20만 부 베스트셀러 《하루 15분 정리의 힘》의 저자 윤선현,
이번엔 관계의 행복을 되찾는 정리법을 소개한다.

관계도 정리가 필요한 이유

“관계도 정리가 필요할까?” “관계도 정리할 수 있을까?”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본 독자들 중엔 이렇게 말하는 이가 있을지도 모른다. 그것은 아직 정리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지 못하고, 정리가 인생에 가져오는 효과를 체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윤선현 저자의 첫 책 《하루 15분 정리의 힘》의 20만 독자 중에는, 책에서 제시하는 공간·시간·인맥 정리법 중 인맥에 관한 내용을 좀더 알고 싶다는 요청이 상당히 많았다고 한다. 인맥도 정리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신선했기 때문이다.
저자가 말하는 ‘정리’는 단순히 버리거나 깨끗이 하는 것을 뜻하는 게 아니다. 정리란 ‘인생의 소중한 것들을 잃기 전에 일상을 미리 점검하고 기존의 습관을 바꾸는 것’이다. 《관계 정리가 힘이다》는 관계야말로 소중한 사람들을 잃기 전에 하루하루 정리가 필요함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더 이상 관계 문제를 방치해두지 말자
우리는 흔히 “나중에 밥 한번 먹자”라는 말을 하곤 한다. 이 말에 진심을 담는 경우도 있겠으나, 거의 대부분은 가벼운 인사말로 사용한다. 우리는 왜 관계를 ‘나중에’ 할 숙제로 생각하는 것일까?
그렇게 된 이유는 관계 맺기에 대해 너무 이상적인 그림을 그려놨기 때문이다. 1000명 넘는 페이스북 친구 목록, 500명 넘는 핸드폰 연락처, 이틀 걸러 한 번 씩 맺는 약속, 천성적으로 사교적인 성격 등……. 그러나 저자가 몇십 명 넘는 인맥의 달인들을 인터뷰한 결과, 그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았다. ‘지금 이 순간의 관계에 최선을 다한다.’
더 이상 관계 문제를 내일로 미루지 말자. 물론 그동안 익숙했던, 관계를 대하는 자세와 습관을 하루아침에 바꾸기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하루에 15분 정도 짧은 시간만이라도 자신의 관계를 돌아보고, 관계의 변화를 가져오는 소소한 행동들을 시도하다 보면, 내가 원했던 관계의 행복을 되찾을 수 있다.

낡은 관계를 비워야 설레는 관계가 채워진다
예를 들어, 지금 당장 핸드폰 연락처에서 불필요한 번호들을 삭제해보자. 우리 주변엔 나의 시간, 돈, 에너지, 감정 등을 빼앗아, 결국 나의 가장 소중한 가족이나 친구들을 위한 에너지까지 소진시키는 ‘빨대’ 같은 사람들이 있다. 반대로 내 주변의 10명 중 한 명은 나를 싫어할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30년 지기인데 어떻게……’ ‘고등학교 동창인데 어떻게……’라는 생각이 든다면. 이렇게 생각해보자. 인생의 한때 특별한 관계였다면 그 자체로도 이미 고맙고 충분하지 않은가?
우리는 만나자고 할 때가 아니라 만나고 싶을 때 만나야 한다. 나의 행복을 방해하는 관계를 어느 정도 비워내야, 떠올리기만 해도 두근거리는 관계를 채울 여유가 생긴다. 어디서 어떻게 만나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설레는 사람을 만나야겠다’는 자신만의 관계 규칙을 만들어야 한다.

날마다 조금씩 경험하는 관계의 변화
이 책에는 이밖에도 우리가 익숙해서 맞다고 생각한 관계의 거짓말들에서 벗어나기 위해, 일상 속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관계 정리법들이 담겨 있다. 저자는 수십 명의 관계 달인 인터뷰와 수백 명의 설문조사를 통해 현실적이고 공감 가는 사례들을 수집하고, 다양한 컨설팅과 워크숍을 통해 효과가 증명된 관계 정리법을 제시하고자 노력했다.
1부에서는 관계에 대한 착각들을 살펴보고, 관계의 정의를 새로 써본다. 2부에서는 나의 현재 관계를 점검해보며, 내가 진짜 원하는 관계 규칙을 정해본다. 3부에서는 나를 괴롭히는 관계들을 비우고, 설레는 관계를 채우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으로 4부에서는 구체적으로 다양한 관계 정리의 시스템과 솔루션을 통해, 날마다 조금씩 관계의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관계에 대한 나의 기존의 생각과 책을 읽고 난 후의 변화를 체크해보는 체크리스트가 앞뒤로 들어 있으며, 본문 중간 중간 관계클리닉을 제공해 독자가 직접 관계에 대한 이모저모를 적어볼 수 있게 구성했다. 또한 맨 뒤에 부록으로 ‘관계 정리 100일 프로젝트’를 담아, 순서대로 또는 마음 끌리는 대로 하나씩 미션을 골라 시도해볼 수 있게 했다. 독자들은 이 책을 따라가며 날마다 15분씩 관계의 습관들을 바꿔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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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사회적 인간으로서 우리는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늘 만나는 사람, 어쩌다 만나는 ...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사회적 인간으로서 우리는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늘 만나는 사람, 어쩌다 만나는 사람, 한 번 보고 잘 안보게 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소중한 사람이지만 소홀히 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또 때론 그다지 

    중요한 관계가 아닌데도 필요이상으로 많은 신경을 쓰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 책은 국내 최초의 정리컨설턴트가 쓴 사람 사이의 관계에 초첨을 두고 어떻게

    정리하고 좋은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불필요한 관계를 정리할 수 있는지 다양한

    사례와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저자의 다른 저서, [하루 15분 정리의 힘]과 [부자가 되는 정리의 힘]을 읽고 그

    내용에 많이 공감하고 또 정리의 필요성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어서

    유익한 독서가 되었기에 이 책도 어떤 내용이고 어떻게 하면 되는지 그 방향을

    잡을 수 있으리란 기대를 가지고 책을 펼쳤다. 

     

    1부에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관계에 대한 잘못된 생각과 오해, 선입견 들에 대하여

    얘기하고 그러한 것들을 떨쳐 버릴 것을 얘기하고 있다. 생각외로 많은 사람들이

    관계의 지속과 중단 사이에서 많이 갈등하고 있으며 행복해지기 위한 관계를

    방해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있다. 

    오래될수록, 자주 연락한다고 또 학창시절의 친구만이 진짜 친구인지 다시 한 번

    돌아보고 곰곰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인맥이 꼭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니고

    서로가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고 필요로 하는 관계가 많을수록 좋은 것이며,

    그렇지 못하다면 서로를 위해서 과감히 그 관계를 정리하는 것도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2부는 우리가 맺고 있는 관계의 현 모습을 점검해보는 내용으로 억지로 만들어내는

    자신의 모습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나와 관련있는 사람들을 지도로

    만들어보고 자신의 인맥관계를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얘기하고 있다. 

     

    3부는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과 지혜롭게 이별하고 새로운 관계를 맺기 위해

    어떤 마음가짐과 행동이 필요한지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특히 

    좋았던 점은 각 챕터의 마지막에 관계를 증진시키고 알아두어야 할 내용에 대하여

    요약하여 간단하게 다시 얘기해 줌으로써 앞서 읽은 내용들을 다시 한 번 상기시

    키고 머릿속에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다.

     

    마지막 4부는 관계 정리정돈을 위해 연락처 정리부터, 시간관리, 장소선정,

    특별한 장소와 의미있는 물건을 어떻게 관계증진에 활용할 수 있는지 그리고

    사소한 배려와 따뜻한 말 한마디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마지막으로

    SNS를 활용한 관계 증진법에 대하여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들어설명해

    주고 있다. 

     

    책은 얇지는 않지만 읽는 내내 지루하지 않게 쉽게 읽을 수 있었던 것은 내용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졌고 주제와 관련된 저자의 생각과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쉽게 공감되고 고개가 끄덕여지는 내용들이 많기 때문이었다. 

     

    당장 핸드폰에 있는 연락처와 명함첩에 있는 명함들을 정리하고 나의 인맥관계를

    점검해보고 앞으로 어떻게 관계를 발전시킬지 곰곰히 돌이켜보고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그리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 관계 정리가 힘이다 | bl**dov2 | 2014.07.2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과거 ㅡ 현재ㅡ 미래ㅡ습관으로 구성된 듯한 1.관계의 행복을&n...
    과거 ㅡ 현재ㅡ 미래ㅡ습관

    으로 구성된 듯한 

    1.관계의 행복을 방해 하는 것들

    본인이 지금 까지 어떻게 관계를

    맺고 살아왔는지 되돌아 보는 시간을 주었다

    2.관계의 현재를 점검하는 시간

    난 늘 인기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했다

    그래서 더 그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지내왔던거 같다

    3.낡은 관계를 비우고 설레는
    관계를 채운다

    가장 마음을 두들겨준 챕터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아야만 한다"

    일종의 나의 강박증이

    나의 좋은 에너지를 누르고 있었다

    나에게 10명의 지인이 있다면,

    그중 두명은 친구,

    일곱명은 평범한 관계

    그리고 적어도 한명은

    안 맞는 사람이라는 것

    2:7:1

    그랬다

    난 어떻게든 1에 속한 사람마저

    날 좋아하게 하려고

    부단히 노력했고

    다른곳에 에너지를

    쏟아야 하는데

    못했다!!!

    이제는

    공자 말대로하련다
    나에게 유익한 친구

    장직한 사람

    성실한 사람

    견문이 풍부한 사람

    을 찾아야겠다

    아마도

    늘 알고 있었을거다

    하지만 착한 콤플렉스때문에

    관계 정리를 못했을거다
  • 관계 맺기는 선택이다 | 5f**10 | 2014.05.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관계 정리를 잘 하는 사람들은 뭔가 엄청나게 놀라운 점이 있기보다는, 누구나 알고 있는 것을 실천에 옮기고 있었습니다. 가...
    관계 정리를 잘 하는 사람들은 뭔가 엄청나게 놀라운 점이 있기보다는, 누구나 알고 있는 것을 실천에 옮기고 있었습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눈에 띄는 행동은 '경청'과 '호기심'이었습니다. 관계 정리를 잘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눈과 귀 뿐이었다니... 사람들과 친해지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유치원 때 우리들은 이미 모든 것을 배웠습니다. 친구를 만들고 싶다면 얘기를 잘 들어주고 원하는 것을 주면 된다는 그 쉽고 강력한 방법을 우리는 살면서 잊어버렸나 봅니다. - '시작하는 글' 중에서
     
     
    문화인류학자 로빈 던바가 연구한 결과 한 사람이 평생 중요한 관계로 지낼 수 있는 사람이 150명이란다. 정리란 비우고, 나누고, 채우는 것을 통해 행복한 결과를 만들어내는 단순한 기술이다. 관계를 정리한다는 것도, 원하는 사람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어떤 사람을 비워내고 함께 나누며 자신의 인맥에 채울지를 결정하고 행동하는 것을 말한다.
     
    저자 윤선현은 <하루 15분 정리의 힘>을 통해 단순히 청소하거나 물건을 정돈하는 일을 정리하고 규정했던 우리들에게 진정 정리가 무엇인지 깨닫도록 알려준 바 있다. 이 책은 '인맥도 정말 정리할 수 있나요?'라는 수많은 독자들의 질문에 대해 그 답을 주고자 기획된 것이다.
     
    2013년 2월, 제주도에 살았던 그의 아버지가 사망하자 그는 스무 명도 채 안 되는 조문객을 맞이했던 경험을 통해 인맥 정리에 대한 확신을 가졌다. 그는 현재에도 자신의 주소록에 '장례식에 초대할 사람'의 명단을 작성중에 있다. 현재 65명이며, 목표는 150명이다.
     
    당신의 장례식에 초대할 사람은?
     
     
     
    관계 맺기는 선택이다. 그것은 배울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다.
    - 존 맥스웰 
     
     
    커피 전문점에서 주문을 할 때 메뉴판에 이미 정해져 있는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페모카 중 하나를 그냥 선택하는가? 아니면 카페모카를 주문할 때 휘핑크림을 빼달라고 특별한 요청을 하는가? 이런 주문을 하는 사람이라면 관계를 잘 맺는 법에 대해 굳이 더 배울 필요가 없다. 이미 인간관계를 다 배워 알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인삼주 ... 드시죠?"
    "네... 좋죠"
     
    MBC TV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한 장면이다. 배우 김광규는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멤버 중 가수 강타가 가장 어색했다. 어색함을 풀려고 삼계탕집에서 단 둘이 만나 식사를 한다. 세 병을 마시며 즐겁게 담소를 나눴다. 하지만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두 사람 모두 '인삼주는 체질에 맞지 않아 이후 알레르기가 생겼다', '원래 열이 많아 인삼 자체를 안 먹는데, 더워서 잠을 못 이뤘다'는 반응이었다. 사실 마시고 싶지 않았지만 상대방이 좋아할지도 모른다는 예의를 차렸던 셈이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다. 평소 '억지로 리스트'를 만들어 두는 것이 좋다.
     
    와튼스쿨에서 조직심리학을 가르치는 애덤 그랜트 교수는 <기브 앤 테이크>에서 인간관계의 유형을 테이커, 기버, 매처 등 세 종류로 구분했다. 이 중 매처matcher란 상대방의 행동에 잘 맞추는 경향을 가진 사람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성향을 지녔다. 즉 누군가 해외 여행에서 돌아와 선물을 주면 이를 기억했다가 자신도 여행 후 그 사람에게 선물하는 경우이다. 얼핏 이상적인 인간관계로 보이지만 실상 그렇지 못하다. 이런 이유 때문이다.
     
    우리는 준 것을 받은 것보다 더 크게 여긴다
    받는 입장에선 도움과 부담이 헷갈리기 때문에 테이커들에게 악용당하기 쉽다
    이해를 계산하다 보면 상대에게 소홀해지기 쉽다
     
    "단지 '무언가를 얻을 목적'으로 인맥을 쌓으면 성공하기 어렵다. 인맥이 주는 혜택은 의미 있는 활동과 관계를 투자한 결과로 따라오는 것이지, 그것 자체를 '추구'한다고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다" - 웨인 메이커, 미시간대학교 사회학자
     
     
    관계에 대한 거짓말
     
    가치~ 오래 될수록 좋은 관계?
    분류~ 학창시절 친구만이 진짜 친구?
    시스템~ 자주 연락한다고 더 친해진다?
    수납~ 인맥은 많을수록 좋다?
    버리기~ 친구를 정리하다니 말도 안 돼!
     
     
    정말 오래 함께하고 싶은 이가 있다면 오히려 둘 사이에 함께한 시간을 잊어버리자. 얀락처를 새롭게 분류하는 것만으로도 사람들과의 관계가 달라질 것이다. 시시템은 우리의 하인이라기보다 우리의 멘토가 돼야 한다. 한 사람에게 필요한 관계의 양이란 결코 남이 정해줄 수 있는 게 아니다. 자신과 소중한 가족 및 VIP들에게 쏟고 싶은 시간을 ? 나머지 시간에 감당할 수 있는 관계의 한계를 스스로 정해보자.
     
    자신이 원하는 삶으로 나아가는데 방해되는 관계라면 비록 좋은 영향을 주었다할지라도 이젠 이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그 빈 자리에 함께할 새로운 사람이 채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통제할 수 없으면 인맥이 아니다
    - 장지훈, <비즈니스 소울메이트>
     
     
    개념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행동에 큰 영향을 준다. 실제로 단어를 바꿔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행동이 바뀐다. 디즈니랜드는 놀이동산이다. 하지만 찾아온 손님에게 디즈니의 세계를 경험시켜 주려는 목적이 있다. 그래서 디즈니에선 직원들을 '배우', 손님들의 공간을 '온스테이지', 스태프 출입 공간을 '백스테이지'라고 부른다. 이런 용어만으로도 디즈니의 경영 효과는 놀랍다.
     
     
    만들고 싶은 관계는?
     
    내가 좋아하는 관심사와 취미를 함께 공유할 사람, 내가 변할 수 있게 자극을 주고 잘못을 가르쳐주고 격려하는 사람, 내가 죽었을 때 장례식에 와서 울어 줄 사람 등등 '좋은 관계'에 대한 생각은 사람마다 제각각이다. 그래서 이를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것처럼, 눈 앞에 두고도 넘어가기 쉽다.
     
    따라서, 가까이에서 알고 지내는 사람 중 자신이 본받고 싶은 인간관계를 지닌 사람이 누구인지 떠올려보라. 이때 주의할 점은 단지 멋있어 보인다는 이유로 그 사람을 선택해서는 안 된다.
     
    나는 (  )의 관계가 부럽다
    왜냐하면 (  )하기 때문이다
    그분은 (  )을 잘 한다
    그분은 (  )을 하지 않는다
     
     
    좋은 관계란 어느 날 갑자기 생기는 일이 아니다. 그런 관계를 함께 만들어나갈 사람을 찾아야 하고, 찾은 후에는 그런 관계가 되기까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우리는 '인복人福'이란 말을 흔히 사용한다. 하지만 좋은 관계란 단순히 운運만이 결코 아니다. 
     
    "더 나은 관계를 위해 당신이 개인적인 계획이나 욕망, 목표까지도 기꺼이 내려놓고자 할 때 비로소 자신이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 매튜 켈리
     
     
    관계를 바라보는 시선
     
    나는 꼭 좋은 관계를 맺을 것이고 그러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좋은 관계가 필요할 것 같은데, 시간도 나고 마음이 내킬 때 노력할 생각이다
    좋은 관계가 먼저 생기고 나면, 그 다음부터 노력할 예정이다
    힘들기만 한 관계 따위, 난 노력하고 싶지도 않다
     
     
    어딘가로 가려면 지도가 필요하고, 출발지와 목적지가 입력돼야 한다. 새로운 관계를 만들기 위해선 관계 지도를 만들어야 한다. 자신이 유지하고 있는 총 연락처 중에서 약 20퍼센트 정도인 50명 정도만 추려서 정리해보자. 이대 사용할 방법이 '소셜 서클'이다. 사회학자 게오르크 짐멜이 제일 처음 사용한 용어인데, 동그라미 중앙에 자신을 놓고 가까운 관계일수록 가까운 위치에 원을 그리면 된다.
     
    가장 소중한 VIP는 개개인마다 약간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매월 한 번씩은 연락할 수 있는, 현실적으로 감당할 수 잇는 크기로 구성하는 게 좋다. 10명에서 30명 사이를 권장한다. 현대 사회가 점점 커질수록 '약한 관계'가 주목받고 있다. <낯선 사람 효과>의 저자 리처드 코치는 약한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간 별로 중요하게 여기지 않던 인맥이야말로 실은 우리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안개로 시야가 흐릿하거나 방향이 헷갈리는 도로에서 똑똑한 네비게이션이 큰 의지가 된다. 새로 만드는 관계 또한 그러할 것이다. 누구에게나 안티는 있게 마련이다. 모든 사람을 다 사랑하지 않아도 된다. 이제 자신을 힘들게 하는 사람과는 이별을 하자. 공자 또한 친구를 가려서 사귀었다.
     
    "유익한 벗이 세 종류 있고, 해로운 벗이 세 종류 있다. 정직한 사람을 벗하고, 성실한 사람을 벗하고, 견문이 풍부한 사람을 벗하면 도움이 된다. 공정하지 못한 사람을 벗하고, 아첨하는 사람을 벗하고, 말만 그럴듯하게 하는 사람을 벗하면 해가 된다" - 공자
     
     
    관계를 위한 하루 15분
     
    정리된 연락처~ 정리부터 먼저
    소중한 시간~ 시간별, 요일별 습관 만들기
    특별한 장소~ 맛집, 처음 만났던 장소, 뭔가 떠올리게 하는 곳
    의미 있는 물건~ 소소한 선물(수제쿠키, 주방용 타이머, 다 읽은 책 등)
    사소한 행동~ 사소한 배려, 따뜻한 스킨십, 감동주는 이벤트, 귀중한 정보
    나만의 SNS~ 게시물과 사진 등의 노출이 우려된다.
     
     
    관계, 맺는 것보다 정리가 먼저다. 
  • 관계도 정리 대상이다 | sa**t565 | 2014.05.2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p {margin:3;} 『관계정리가 힘이다』 윤선현 / 위즈덤하우스             ...
    관계정리가 힘이다윤선현 / 위즈덤하우스
     
     
     
     
     
     
    1. 평소 책상 위나 서랍을 정리하면 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진다. 무엇을 찾는답시고 온 서랍을 다 뒤집어엎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인간관계를 정리 해놓으면 무슨 좋은 점이 있을까?
     
    2. 먼저 인간관계를 어떻게 정의해야 할까? “관계란 아주 심플한 것이었다. 일방적으로 주거나, 일방적으로 받는 것이 아닌, 서로 주고받는 것이었다. 관계란 억지로 무언가를 하는 것이 아니었다. 상대방을 조금 더 알고 싶다는 마음, 한 번 더 만나고 싶다는 마음, 뭐라도 더 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것이었다.”
     
    3. 미국 시카고대의 심리학자 존 카시오프 교수는 외로움전문가다. 그에 따르면 미국인들 중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의 비율이 지난 30년간 무려 두 배로 늘었다고 한다. 더 놀라운 것은 외로움이 전염성이 강하다는 것. “외로움은 사회현상이며 질병처럼 사람과 사람 사이에 전파된다
     
     
     
     
     
    4. 그렇다면 주변에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외로움이 줄어들까? 카시오프 교수는 군중 속 고독을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외로움은 사회적 고립이나 관계에 대한 불만족이다. 자기 주변에 사람들이 있는지 없는지의 문제가 아니다. 주변 사람들이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인가의 문제다.”
     
    5. 그렇다면 오랜 친구가 꼭 좋기만 할까? 지은이는 좋은 관계의 조건이 절대 관계의 지속시간이어서는 안 된다고 한다. 좋은 관계란, 지금 우리에게 특별한 의미를 주는 관계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 특별함의 의미가 각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단지 의리와 의무감으로 이어가는 관계가 아닌 지금 그리고 앞으로 나를 나로 받아 줄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6. 그렇다면 살아가며 관계에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어떻게 대처하여야 할까? 지은이는 3가지 길을 제시해준다. 첫 번째는 계속 그 관계를 유지하면서 서서히 바래져가도록 두는 것. 두 번째는 능동적으로 관계를 정리하는 것. 세 번째는 관계를 다시 되살려 보는 것.
     
    7. “그대의 친구가 누구인지 내게 말해보라. 그대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맞힐 테니!” - 미구엘 데 세르반테스. 지은이가 수강생들에게 절대 만나지 않을 사람’(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가 흥미롭다. - 입방정 떠는 사람(말이 많거나 말뿐이거나) - 잘난 척하는 재수탱이 - 허세와 허풍이 심한 사람 - 다짜고짜 누구한테나 반말하는 사람 - 진실하지 않으며 변명이 잦은 사람 - 남 잘 되는 꼴 못 보는 사람
     
     
     
     
     
     
    8. ‘관계정리가 곧 삭제는 아니다. 완성이나 완료가 아닌 훈련, 그리고 과정이다.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위한 관계를 위해 도움이 되는 책이다.
     
    9. 지은이 윤선현은 베리굿정리컨설팅 대표로 소개된다. ‘국내 1호 정리 컨설턴트로서 한국 내 정리 열풍을 불러일으킨 주인공이다. 2012년 저자만의 특별한 정리 노하우를 담은 책 하루 15분 정리의 힘은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며, 그동안 정리에 대한 독자들의 욕구가 상당히 컸음을 입증했다. 이 책은 현재까지 20만 부 이상 팔리며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
     
     
     


  • 관계 정리가 힘이다. | se**pim3 | 2014.05.1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관계 정리가 힘이다.  개인적으로 정리하고 하면 어질러져 엉망인 물건들, 사용하지 않아 어디에 있...
     관계 정리가 힘이다.
     
     개인적으로 정리하고 하면 어질러져 엉망인 물건들, 사용하지 않아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것들,
     
     몇년이 지나도 쓰지도 않지만, 왠지 아쉬워 꼭꼭 챙겨놓는 것들을 다시 모아서
     
     또, 똑같은 수납장에 보기좋게 모아 두는 걸 정리하고 생각하지 않는다.
     가장 좋은 정리는 재활용 쓰레기를 처리하듯이 분류하여 버리는 것을 가장 좋은 정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을 좀 더 차분히 다시 읽게 되었는데, 읽다보면 내가 학교 생활을 이렇게 했나?
     
     내가 직장 생활을 이렇게 하고 있나? 어찌어찌 알고 있는 친구들이나 사람들에게 이렇게 하고 있나?
     
     하는 자조적인 부분을 찾을 수도 있었고, 이런 부분은 잘 하고 있는 것인가 하는 부분도 찾을 수 있었다.
     
     책의 내용은 상당히 몰입감을 높여주는 부분이 많아 예전 실수 했던 부분들을 낯부끄럽게 만들 수 있기도
     
     할것이고, 더욱 인맥-인간관계를 잘 형성해 갈수 있는 소스를 제공하는 부분들을 찾을 수도 있을 것이다.
     
     책의 부분중에서 읽다가 개인적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한 부분이 있었는데,
     
     [내가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인가?] 라는 질문이 들어있는 부분이 있는 장이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 2세의 출산, 직장 구했을때 등등에 대한 생각이 일반적으로 떠 오르지가 않고
     
     상당히 깊은 생각을 하며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돌이켜보게 되었는데도, 과연
     
     그 때가 가장 행복한 순간인가 하는 의구심이 드는 부분이 너무나도 많아져서
     
     자신 혼자의 관계, 자신-타인과의 관계에 대한 관계 정리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게 좀 더 가볍게 생각하지
     
     않고 세세히 짚어보고, 자신 스스로의 관계와, 자신-타인과의 관계에 대한 태도와 응대를 할 수 있게 안내하고 있다.
     
     누구든지 사회생활을 하거나 할 의지가 있는 사람들이라면 좋은 인상과 태도를 보이고 싶어한다.
     
     하지만, 서서히 시간이 지나다 보면 열정과 의지가 식어 무덤덤한 기계적인 인상과 태도, 타인에게 상처와 무시하는
     
     관계를 만들어가는 상황도 펼쳐진다.
     
     이 책에서는 여러 사례를 들어가면서 그에 따른 검증과 반증을 나타내어 가며 스스로에 대한
     
     심리적인 태도 부분을 잘 다루어주고 있다.
     
     하나하나 의지를 잘 다질수 있도록, 자신의 의지와 생각을 잘 정리할 수 있는 부분도 챙겨놓아
     
     개개인의 노력을 흘려버리지 않도록 잘 도와 주는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책 전체에서 느낀 바는 모든 사람을 사랑할 필요는 없다는 부분에 강한 공감과 긍정을 한다.
     
     나 자신도 타인의 관계에서 인정을 받아야하고 해당 되는 타인도 나의 관계에서 인정을 받아야
     
     나와 관련된 테두리에 공감과 인정을 얻는 대상이 되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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