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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세트 ,겉 박스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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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정보준비중 | B6
ISBN-10 : 8956370990
ISBN-13 : 9788956370996
반지의 제왕 세트 ,겉 박스없습니다. 중고
저자 J.R.R.톨킨 | 역자 김번 | 출판사 씨앗을뿌리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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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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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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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완전 개정판 <반지의 제왕>

『반지의 제왕』완전 개정판 세트(전7권). 이번 '반지의 제왕 시리즈'는 작가의 상상력을 가장 극적으로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는 존 호우의 일러스트를 표지로, 한 손에 들어오는 4X6판을 사용해 새로운 판형을 선보인다. 톨킨의 요정어, 고유명사 발음 및 번역 원칙에 충실한 번역판으로, 각 2권으로 구성된 3부작 소설에 연대기와 가계도, 언어 및 지도를 수록한 해설편 1권을 포함해, 총 7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누구도 반지를 거부할 수 없었다. 오직 반지만이 그 주인을 선택할 권리가 있을 뿐. 골룸이 반지에 대해 가지는 애증도, 반지가 오랜 세월을 돌아 프로도에게 전해진 우연도 모두 반지에 얽힌 운명의 힘 때문이었다. 운명의 힘으로 불의 산을 향해 나아가는 프로도의 험난한 여정이 시작되는데….

작품 자세히 들여다보기!
이번 시리즈는 장대한 역사와 지리, 선과 악의 끊임없는 대립, 유혹과 희생, 절망과 희망의 격렬한 선들을 따라가면서 존재의 내면을 치밀하게 그려내, 영화와는 또다른 재미를 전해준다. 작가는 방대한 이야기를 엮어 나가면서도 세부 사항들에까지 정확성을 부여하고 있어 독창적인 세계의 묘미를 선사하고 있다.

저자소개

J.R.R 톨킨(1892~1973)
1930년대 초, 시험지를 채점하던 톨킨의 시선이 어느 순간 카펫의 구멍으로 향한다. 잠시 후 그는 무의식적으로 문장 하나를 써내려 간다. “땅에 난 구멍 속에 호빗이 살고 있었다” 가운데땅의 신화가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세계적인 문헌학자요 언어학자였던 그가 평생 먹고, 자고, 호흡했던 가운데땅. 그 땅에는 정직과 충직이 있고, 유혹에 맞서는 선(善)의지와 자신의 신화를 이룩해 가는 반지의 사자들이 있다. 그리고 그 저변에 깔려 있는 슬픔과 연약함을 벼리는 자유의지는 자아와 신화를 잃어버린 현대인들의 발을 붙들어 20세기 최고의 문학이라는 찬사를 낳았다. 50년 전부터 그의 글들은 자아와 신화를 찾아나서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무한한 생명의 피를 수혈해 주고 있다.

목차

제1권 반지원정대(Ⅰ)
제2권 반지원정대(Ⅱ)
제3권 두 개의 탑(Ⅰ)
제4권 두 개의 탑(Ⅱ)
제5권 왕의 귀환(Ⅰ)
제6권 왕의 귀환(Ⅱ)
제7권 해설편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 권석호 님 2007.08.13

    간달프 :: 잘 있게나, 나의 용감한 호빗들. 나의 일은 이제 끝났다네. 마침내 이곳, 바닷가에서 우리들의 원정대의 우정도 끝을 맺는구나! 울지 말라고는 말하지 않으마. 모든 눈물이 악한 것은 아니니까 말야. 간달프 :: 너는 지나갈 수 없다! 나는 아노르의 불꽃을 휘두르는 비밀의 불의 사자이다! 암흑의 불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다, 우둔의 불꽃이여! 암흑으로 돌아가라! 너는 지나갈 수 없다! 아라곤 :: 곤도르와 로한의 자손들이여, 나의 형제들이여! 제군들의 눈에서 내 마음 속과 같은 공포를 보았노라! 인간들의 용맹이 패배하고, 우리들이 친구를 저버려, 모든 우애가 파멸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이 오늘은 아니다. 인간의 시대가 무너져 내릴 때, 늑대들과 찢어진 방패의 때가 도래할 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이 오늘은 아니다! 오늘, 우리는 싸우노라! 나는 제군들이 이 비옥한 대지 위의 모든 것을 걸고, 이겨낼 것을 명하노라, 서녘의 인간이여! 갈라드리엘 :: 아주 작은 것이라도 미래를 바꿀 수 있어요. 샘 :: 잘 알아요. 잘못된 것들 투성이지요. 우리는 이곳에 와서는 안되었어요. 하지만 왔잖아요. 프로도 님, 이것은 마치 위대한 이야기 같아요. 정말로 험난하고 위험과 암흑으로 가득했던 옛날 이야기 말이에요. 그들이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을지 알 수 없어서 다음 이야기를 듣고 싶지 않았던 그런 것처럼요. 어쩌면 그토록 나쁜 일들이 일어난 이 세상이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을까요? 그러나 마지막에는 이 그림자들은 그저 스쳐가는 것 뿐이지요. 심지어 암흑마저도 걷히지 마련이에요. 새로운 아침은 올거에요. 태양은 더욱 맑게 빛날 거에요. 그 이야기들에는 정말로 큰 의미가 담겨 있었던 거에요. 어렸을 때는 이해할 수 없었던 그런 의미 말이에요. 하지만 제 생각에 말이에요, 프로도님, 저는 정말이지 이해하는 것 같아요. 저는 이제 알아요. 그런 이야기 속의 사람들은 뒤돌아 설 많은 기회들이 있음에도 단지 그러하지 않았던 거에요. 그들은 그들이 지켜야 할 무언가가 있기 때문에 계속 갔던 거에요! 사루만 :: 새로운 힘이 일어서고 있노라. 승리가 눈 앞에 다가왔노라. 오늘 밤, 대지는 로한의 피로 물들 것이다. 헬름협곡으로 진군하라! 모조리 죽여라! 전쟁이다! 인간에게 더 이상의 새벽이란 없을 것이로다 에오윈 :: 난 남자가 아니다!(I'm no man!) 나무수염 :: 엔트들 최후의~ 대행진이다..! 세오덴 :: 일어나라, 일어나라, 세오덴의 기마대여! 무시무시한 일이, 불과 살육이 벌어지고 있도다! 창은 부러지고 방패는 부서지리라. 태양이 솟기전 검의 하루, 붉은 하루가 시작되리라! 자, 이제 전진하라! 곤도르로 진격하라!

회원리뷰

  • 나에게 판타지 소설이라고 하면 젤 먼저 해리 포터를 떠올렸다. 그러나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대중적인 인기를 끈 해리 ...

    나에게 판타지 소설이라고 하면 젤 먼저 해리 포터를 떠올렸다.

    그러나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대중적인 인기를 끈 해리 포터 이전에 영미 문학권에서는 최고의 판타지 소설이며 고전으로 여겨지고 있는 책이다.

    특히 이 책은 광적인(?) 팬이 많아서 영화로 만들어지기전 판권 계약을 두고 작가인 J.R.R 톨킨과 책을 너무나 아낀 일부 팬들이 영화화에 반대해 책의 저작권을 가지고 있던 작가의 아들을 납치까지 하려고 했다고 한다.

    기존에 어떤 책에서도 볼 수 없었던 웅장함을 이 책에서는 무서울 만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시리즈로 나온 영화도 재미있었지만 무엇보다 반지의 제왕을 제대로 느낄려면 영화보다는 꼭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선과 악의 대결, 특히 그 악의 힘은 절대적인 악이라서 도저히 대항할 수도 없을 만큼 강력한 선과 악의 대결이라는 진부한 구조이지만 그러한 진부함조차 웅장하게 느껴질 정도로 책 속에 빠져들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이야기는 평범하고 행복한 일상을 살아가는 호빗족(난쟁이보다 더 작은 종족)의 이갸기에서 시작돼 절대악인 사우론을 파괴하기 위해 결국 사우론이 창조한 절대반지를 파괴하기 위한 긴 여정을 담고 있는데 세 편의 영화는 7권 중 6권까지의 이갸기를 다루고 있다.

    마직막 7권에서는 J.R.R 톨킨이 창조한 판타지 세계속에 등장하는 왕가의 연대기를 포함한 각각의 종족의 연대기와 역시 작가가 창조한 판타지 소설 속 종족과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어 마치 이 책이 창조된 세계가 아닌 실제로 존재했던 세계인것처럼 착각하게 만든다.

    읽고 있는 동안 저절로 책속 세계로 빠져들게 하는 마력을 가진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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