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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과 국민사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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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쪽 | A5
ISBN-10 : 8988410416
ISBN-13 : 9788988410417
노무현과 국민사기극 중고
저자 강준만 | 출판사 인물과사상사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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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4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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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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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제일 썩었다고 비판하면서도 기존의 정치판 문화에 저항하는 정치인을 지도자감이 아니라고 배척하는 한국인들. 저자 강준만은 이런 어이없는 국민 사기극을 이제 그만 끝장낼 것을 제안하며, 지식인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불신과 냉소와 혐오의 바다에서 빠져나와 기존의 정치 죽이기 게임을 중단하고, 자신에게 부과된 책임을 이행하는데 동참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한국 사회를 지배하는 인질극>을 시작으로 <조선일보의 노무현 죽이기>, <언론이 만든 노무현의 왜곡된 이미지>, <한국인의 주류 콤플렉스>, <학벌과 학연이 한국을 망친다>, <개혁 피로증과 개혁 혐오증>까지 총 8개장에 걸쳐 갈파했다.

저자소개


1980년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1984년 미국 조지아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석사. 1988년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박사. 현재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목차

머리말: 한국 사회를 지배하는 '인질극" ...5

제1장. 『조선일보』의 "노무현 죽이기" ...29
제2장. 언론이 만든 노무현의 왜곡된 이미지 ...73
제3장. 한국인의 "주류 콤플렉스" ...117
제4장. 학벌과 학연이 한국을 망친다 ...151
제5장. 지역감정, 이대로 둘 건가? ...191
제6장. 이상과 현실은 평행선인가? ...225
제7장. 분열과 부패를 외면한 비전이 가능한가? ...251
제8장. "개혁 피로증"과 "개혁 혐오증" ...279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한국인은 정치가 제일 썩었다고 침을 뱉으면서 기존 정치판의 문화에 저항하는 정치인은 "지도자감"이 아니라고 배척하는 사기극을 천역덕스럽게 저지르고 있다. 그렇게 정치를 시궁창에 처박아 넣고서도 개혁에 대한 기대를 완전히 버리진 않는다. 누군가에...

[출판사서평 더 보기]

한국인은 정치가 제일 썩었다고 침을 뱉으면서
기존 정치판의 문화에 저항하는 정치인은 "지도자감"이 아니라고 배척하는
사기극을 천역덕스럽게 저지르고 있다.
그렇게 정치를 시궁창에 처박아 넣고서도 개혁에 대한 기대를 완전히 버리진 않는다.
누군가에게 책임을 100% 전가시킨 다음에 다음 "쇼"를 기다린다.
나는 이러한 어이없는 "국민 사기극"을 끝장낼 것을 제안한다.
그리하여 지식인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불신과 냉소와 혐오의 바다에서 빠져 나와
기존의 "정치 죽이기" 게임을 즉각 중단하고 자신에게도 부과된 책임을 이행하는 데에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


노무현은 한국 정치판의 희생양인가!
- 한국에는 이상한 신화가 떠돈다. 일반 서민은 물론 지식인, 언론, 심지어는 재벌에 이르기까지 한국인이라면 한국 사회를 비판한다. 모두들 개혁을 원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상하다. 한국 사회는 바뀌지 않는 것이다.

- 과연 한국 사회는 개혁을 원하는 걸까? 대다수 국민들은 막연하게나마 개혁을 원한다. 지식인, 언론, 시민단체는 이런 정서를 등에 업고 정부와 정치인들을 욕한다. 그러나 모두들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다. 그러나 한국인은 정말 개혁을 원하는 걸까?

"인질"로 잡힌 한국인은 개혁을 원치 않는다
- 개혁의 발목을 잡는 건 수구 기득권 세력만이 아니다.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그 들의 지배 체제하에서 대중의 의식과 관행은 길들여졌다. 대중의 마음은 하늘을 날 망정 그들의 몸은 기득권 세력이 구축해 놓은 기성 질서에 볼모로 잡혀 있다. 이건 일종의 인질극이다.

- 우리는 입으로 "변화"를 말하면서도 어느 조직이건 지도자는 기성 질서에 순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굳은 믿음을 갖고 있다. "돈 선거"를 욕하던 사람들도 막상 깨끗한 정치인을 대할 때는 "대통령감"이 아니라고 한다. 심지어는 "나 같이 선량한 사람은 너를 지지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너는 "대통령감"이 될 수 없어"라는 묘한 패배감에 사로잡혀 있다. 그 중심에 노무현이 있다. 그는 늘 대중적 지지도에서 선두권을 달린다. 그런데 나 같은 사람이 지지하기에 너는 "대통령"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 총론에서 개혁, 각론에선 이기주의. 지금 한국인은 바깥을 향해선 개혁을 외치지만 막상 본인이나 본인이 속한 조직이 개혁의 대상이 될 때는 이기주의자가 된다. "내부 고발자"도 다른 조직원일 때는 "양심선언자"가 되지만 자신이 몸을 담고 있는 조직의 구성원일 때는 "배신자"가 된다. 정치판을 욕하면서도 막상 국회의원 선거 때만 되면 "나라 일꾼"이 아니라 "동네 일꾼"을 뽑는다.

- 노무현은 불안한 사람? 언론은 386출신 초선의원들에게 "튈 것"을 요구한다. 기존 정치판에 순응하지 말고 당 보스에게도 소신껏 행동하라고 요구한다. 그러나 이것을 노무현이 하면 "돌출행동"이라 비판한다. 왜 언론과 한국 대중은 이중잣대를 갖는가?

- 망국병이라는 "지역감정". 모두들 지역감정을 망국병이라 부르지만 지역감정에 몸을 던져 도전하는 정치인에게는 별 관심이 없다. 오히려 그는 지역감정의 희생자이자 정치판의 패배자가 될 뿐이다. 노무현이 그 대표적인 사례이다. 한국 사회는 선거철만 지나면 지역감정을 부추긴 정치인에 대해서도 잊는다. 결국 일단 승리하면 되는 사회다.

- 한국은 학력차별을 진정 극복하고자 하는가. 모두들 교육문제로 고통 당하며 유독 학력차별이 심한 한국 사회를 꼬집고 있다. 그러나 한나라당 최병렬 의원의 명백한 "학력차별적인 발언"에 대해서 침묵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대다수 언론이 그의 입지전적인 경력을 장점보다는 정치적 결점으로 지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정치인에게 거대 언론과의 원만한 관계는 생명과도 같다. 대부분의 정치인은 이러한 언론에 굴종적인 자세를 취한다. 그런데 국민들의 언론개혁에 대한 염원에도 불구하고 거대 언론권력에 맞서 소신을 펼친 노무현에 대해서 기회주의자의 발언이라 비판한다. 그러나 노무현은 91년 명백한 조선일보의 왜곡 보도에 대항해 정치적 피해를 감수하면서까지 소송을 걸었다. 그리고 언론에 대해 일관된 소신을 지켜왔다. 과연 누가 기회주의자들인가?

- 정치인은 지식인처럼, 지식인은 정치인처럼 행동할 것을 요구하는 사회. 우리 사회는 정치인을 지식인처럼 행동하라며 정치권을 나무란다. 반면, 소신대로 행동하는 지식인에 대해선 세상 물정 모르는 고지식한 사람이라며 정치인처럼 행동할 것을 요구한다. 이것 은 "국민 사기극"이다. 한국인이 정말 원하는 리더십은 시늉만 내는 "처세술"인가? 그러나 리더십은 결코 테크닉이 아니다. 그것은 삶의 방식이다. 그런데 한국 정치권을 싸잡아 비판하면서도 기성 정치인에게는 처세술에 뛰어난, 노회한 정치인이 될 것을 요구하고, 이런 자를 "지도자감"이라 추켜세운다.

저자소개
1980년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1984년 미국 조지아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석사. 1988년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박사. 현재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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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노무현과 국민사기극 | pe**kw | 2006.10.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노무현과 국민사기극 2001년 4월 전북대 교수 강준만-정치싸이트에서자주본그유명하다는-님이 쓴 책. 당선에 연연하기보다 정치가...
    노무현과 국민사기극

    2001년 4월 전북대 교수 강준만-정치싸이트에서자주본그유명하다는-님이 쓴 책. 당선에 연연하기보다 정치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것을 원칙으로 했던 노무현, 여론이 정권의 운명을 결정하고 그 여론은 언론이 쥐고있는 대한민국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조선일보를 감히 명예회손으로 고소한 노무현, 그누구의 눈치도 보지않는 정의롭고 소신있고 남다른 이 정치인을 우리 시대 정치의 희망으로 보며 지지해야만, 부패하고 희망없는 우리 정치가 바뀔수 있다고 그는 말했다. 나 또한 100% 동감한다. 그리고 지금 현재 바로 그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있으니 그는 앞날을 예견했다고 할 수 있다.

    강준만이라는 이 사람... 정말...할말은 하는 지식인이고 글쓰는 스타일도 쿨하고 사상도 멋진 사람같다. 책날개에서 보니 외모도 괜찮다. 그런데 정의로운 열정으로 쓴 책을 내가 돈주고 사봐서 인세라도 도움줘야할텐데... 이렇게 대여해 읽어서 많이 미안했다. (나중에 꼭 살께요)



    [발췌]

    *이런 말에 혹 불쾌하게 생각하는 분이 없기를 바란다. 나의 싸가지 없는 말투에만 주목하다 보면 내 말 가운데 정말 중요한 알맹이를 놓치게 된다. 물론 내가 처음부터 싸가지 있게 말씀드리는 게 좋겠지만, 너무 답답한 나머지 가슴에 복받쳐서 나오는 소리를 싸가지 있게 한다는 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아시잖는가. 다시 한번 차분하게 말씀드리고 싶다. 이런 이야기다. 우리는 정치의 진정한 변화를 간절히 원한다. 정치를 변화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선거다. 그런데 잘 아시다시피 평소엔 변화에 대해 가장 호의적이었던 젊은 사람들이 막상 선거 때만 되면 투표를 하지 않는다. 심지어 이름깨나 있는 젊은 문인이나 지식인들까지 당당하게 '우리에겐 투표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는 글을 공개적으로 발표하기도 한다. 한마디로 미친 짓이다. 그런데 국민 대부분이 그런 미친 짓에 가담하고 있다는 게 문제다. 그래서 국민 사기극이라는 것이다. 정치인들은 '꾼' 이라고 싸잡아 욕하면서도 손가락은 입 하고는 다른 두뇌의 지배를 받는 건지 선거만 하면 악착같이 '꾼'들을 뽑는 유권자들이 그렇지 않은 유권자들보다 훨씬 더 많다. 또 그래놓고선 자기들이 뽑은 사람들을 싸잡아 욕해댄다. 도대체 언제까지 이런 미친 짓을 구경해줘야 하는가?

    *어느 분이 우리 사회의 패거리주의를 혹독하게 비판한 내 글을 읽고서 '열'을 받았던 모양이다.그는 한국이 아주 괜찮은 나라라는 것을 강조하며 자학을 하려면 혼자서 할 것이지 왜 많은 사람들에게서 그런 못된 생각을 퍼뜨리려 하느냐, 자기 삶에 불평불만이 있으면 자기 영역에서 해결할 일이지 왜 사회에 대해 복수를 하려느냐, 뭐 이런 말을 했다. 나는 행복해 죽겠다고 까무러칠 정도로 나의 현재 삶에 100%만족하는건 아니지만, 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모든 것에 늘 감사할 만큼 나의 행운을 한껏 만끽하면서 살고 있다. 말이야 바른 말이지, 대학 교수라는 직업이 어쩌네 저쩌네 해도 꽤 괜찮은 직업이다. 내가 여기서 무엇을 더 바라랴. 그러나 눈을 들어 조금만 사회를 살펴보면 나 하나 행복하다고 눈감아선 안 될 일들이 너무 많다. 게다가 나 같은 경우엔 사회에 대한 발언을 하게끔 요구되고 있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다.

    *199년 11월
    '뉴스메이커' 지의 차세대지도자집중분석시리즈
    노무현의 장점 :
    1.뛰어나고 논리적인 언변
    2.여권에서 드문 대중 정치인
    3.젊고 깨끗하며 개혁적인 정치노선
    4.명석하고 합리적인 이미지
    5.위험을 회피하지 않는 성격
    6.감성적인 부드러움
    7.상고출신이라는 입지전적 이미지
    8.노동운동가 출신으로 서민층 호응이 큼
    9.인권변호사 출신 정치인
    10. 어느 정도 지방색 탈색
  • 모든 구성원의 참여를 전제로 하는 민주주의 사회에서조차도 정치에 대한 민의 관심은 적을 수 밖에 없고 소수의 사람만이...
    모든 구성원의 참여를 전제로 하는 민주주의 사회에서조차도 정치에 대한 민의 관심은 적을 수 밖에 없고 소수의 사람만이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고 정치학에서는 말하고 있다. 그러나 사회가 변할 때는 좋든 싫든 정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는 것이 역사의 흐름이었다. 지금 우리국민들은 변해야한다는 생각을 조금씩 가지고 있으나 정치를 욕하고 혐오스러워하기만 할 뿐 전혀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이상하지 않은가? 모두가 사회가 바뀌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현실을 외면하는 것이다. 필자는 이것을 기존의 거대권력에 의한 '국민 사기극'이라 칭한다. 국민이 가해자였든 피해자였든, 우리는 기억해야 할것이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속아 정치를 미워하고 피할수록 그것을 바꾸어보려는 용감한 자의 도전이 좌절되어간다는 것을. 노무현을 그저 특이한 사람으로만 보는 사람이 있다면, 정직하고 바르긴 하지만 '대선주자감'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꼭 보시기 바란다. 뭔가 적당히 타협하고 적당히 야합해야 거물이라고 생각하는 당신의 그 사고방식이 누구로부터 주입되었는지를 바로 아시기 바란다.
  • 세상에서 우리나라 정치인처럼 불쌍한 사람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너무나 불쌍하다. 너 나 할 것 없이 욕을 한다. ...
    세상에서 우리나라 정치인처럼 불쌍한 사람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너무나 불쌍하다. 너 나 할 것 없이 욕을 한다. 욕을 하는 이유는 너무 썩었다는 것이다. 정치인과 신부님이 강에 빠졌을 때는 정치인을 먼저 건지야 된다고 한다. 이유는 강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결국 정치인이 오염물질이라는 말인데 물론 자업자득이다. 입만 열면 깨끗한 정치를 하겠다고 맹세를 하지만 그건 선거 할 때뿐이고 당선된 다음에는 나 몰라라 다. 이러니 정치인을 믿어 달라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다. 그러나 쓰레기 속에서도 꽃은 핀다. 진흙 속에도 보석은 있다. 썩은 정치가 판치는 속에도 좋은 정치를 해 보려고 애를 쓰는 정치인은 있다. 그런 정치인도 제법 되는데 워낙에 언론매체가 도매금으로 매도를 하니까 정치인은 모두가 그놈 이 그놈이고 모두 도둑이라고 하는 것이다. 강준만 교수가 쓴 '노무현과 국민사기극'은 도매금으로 매도되는 정치인 속에서도 그렇지 않은 정치인이 있음을 명확하게 지적한 기록이다. 여기서 기록이라 하는 것은 강준만 교수가 방대한 증거를 바탕으로 노무현의 실상을 생생하게 기록해 보여 주었기 때문이다. 노무현이란 정치인은 이 책에서 철저하게 분석이 되었고 그이 발언과 행동과 많은 사람들의 증언과 언론의 보도와 그리고 강준만 교수의 날카로운 분석으로 완벽하게 발가벗겨졌다. 노무현의 참 모습은 무엇이며 잘못 전해진 것은 어떤 것이며 그 과정에서 언론이 무슨 역할을 했는가. 국민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은 어떤 것인가. 책을 읽고 나면 마치 안개 속을 헤매다가 태양이 빛나는 세상으로 나온 느낌이다. '아아 이런 정치인도 있었구나' 감탄이 나온다. 썩은 정치판이라고 생각했는데 다 그런 것은 아니구나 하고 희미하나마 희망을 느낄 수 있다. 딱 한가지만 생각해 보자. 바른 말 하는 정치인이 없다고 개탄을 하면서 노무현이 바른 소리하면 튄다고 한다. 기자들한테는 모두들 껌뻑 죽는데 노무현은 할 말을 한다. 그러니까 언론은 노무현을 죽이려 한다. 노무현의 모든 것을 분석하고 노무현이 지향하는 정치적 비젼을 선명하게 제시해 주는 강준만의 '노무현과 국민사기극' 이 책을 읽으면 한국 정치의 고질적 병폐가 무엇이며 노무현이 바로 희망임을 알게 된다. 왜 좋은 정치인이 필요한지 국민들은 알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2001년 4월26일 방송작가. 참여연대운영위원 이 기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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