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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 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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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쪽 | 규격外
ISBN-10 : 8994702482
ISBN-13 : 9788994702483
펀 러닝 중고
저자 라우리 야르빌레토 | 역자 유영만 | 출판사 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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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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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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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 러닝』의 핵심도 “공부는 재미있어야 한다”는 데 있다. 새로운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는 데는 놀이만큼 좋은 방법이 없다는 이야기다. 재미있는 학습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미하이 칙센트미하이가 제시하는 ‘플로우 채널(Flow Channel)’을 체험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플로우’란 물 흐르듯이 어떤 일에 완전히 빠져서 몰입하는 상태나 과정을 가리킨다. 학습의 난이도를 조절하여 권태와 불안 사이에 자리한 몰입의 순간을 캐치하고 연장함으로써 즐겁게 공부하고 효과적으로 학습 효과를 얻어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나아가 학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 현장에서 시도해볼 수 있는 다양한 팁과 학생, 부모, 교사를 위한 실전적 도구와 지침까지 싣고 있어 게임처럼 몰입하게 만드는 공부를 위한 준비를 완벽하게 가이드해준다.

저자소개

저자 : 라우리 야르빌레토
저자 라우리 야르빌레토는 헬싱키의 영향력 있는 교육회사 ‘철학아카데미’의 설립자이며 알토 대학에서 철학과 동기부여 심리학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철학과 형이상학을 일반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전파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역자 : 유영만
역자 유영만은 한양대학교 사범대학교 교육공학과 석사과정을 마치고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교에서 교육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플로리다 주립대학의 학습체제연구소 연구원을 역임했고, 삼성경제연구소와 삼성인력개발원에서 경영혁신과 지식경영에 대한 교육을 담당했다. 현재는 한양대학교 사범대학교 교육공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 《커뮤니데아》 《생각사전》 《브리꼴레르》 《니체는 나체다》 《체인지》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곡선이 이긴다》 등이 있고 역서로는 《에너지 버스》 《핑》 《리스타트핑》 등이 있다.

목차

추천사 | 공부가 저절로 되는 플로우 학습법
저자 서문 | 즐겁게 배우는 것, 그것이 학습의 미래다
역자 서문 | 공부, 재미가 먼저, 재미없는 학습은 노동이다

1장 학습과 몰입
우리는 왜 배우는가?
내재적 동기부여의 3요소
최적의 학습 환경이 만들어지는 메커니즘
권태와 불안 사이에 자리한 최적의 상태
열정을 학습에 활용하는 방법

2장 학습과 뇌
뇌와 마음은 서로 어떻게 작용하는가
하나의 머리 안에 든 두 개의 마음
학습은 뇌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기억과 학습이 이루어지는 과정

3장 학습과 그 미래
차세대 학습이 어떻게 변화할까?
학습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환경
커리큘럼의 미래에 대하여

4장 학습과 게임
놀이와 학습의 관계
게임과 학습의 관계
게임을 이용한 교수법

5장 실전적 도구와 지침
학생들을 위한 도구
부모를 위한 도구
교사를 위한 도구
이제 우리는 어디로 갈 것인가?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왜 공부가 재미있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공부가 재미있어지는지 분명하게 보여주는 책 >>>>> 앵그리버드 제작사 ‘로비오’의 피터 베스테르바카 추천 <<<<< 학생들이 지겨워할 때 학생들의 학습 능력은 수직으로 하락한다. 학생들이 몰...

[출판사서평 더 보기]

왜 공부가 재미있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공부가 재미있어지는지 분명하게 보여주는 책

>>>>> 앵그리버드 제작사 ‘로비오’의 피터 베스테르바카 추천 <<<<<


학생들이 지겨워할 때 학생들의 학습 능력은 수직으로 하락한다.
학생들이 몰입할 때, 즉 재미를 느낄 때는 무엇이든 가능하다.
- 로비오 그룹 ‘마이티 이글’ 피터 베스테르바카 -

준비도 안 된 아이들에게 가르치려 안달해봤자 쓸데없는 일이다. 아이들은 놀 때 몰입하고, 몰입할 때 배우게 된다. “재미는 곧 효과”라는 말을 기억하고 어떻게 하면 보다 재미있게 배우게 할지를 고민해야 한다. 어떠한 경우라도 공부는 재미가 먼저다!

■ 핀란드 사람들은 왜 공부가 재미있다고 할까?
핀란드 초등 교과서는 오랫동안 세계적인 관심을 받아 왔다. 아이들이 수업시간에도 게임을 하듯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핀란드 사람들은 학습 성취가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어릴 때 학교에서부터 놀면서 배우기 때문이라는 게 한결같은 의견. 그들은 지루한 공부는 하지 않는다. 지루하고 재미없는 학습은 무의미한 노동일 뿐 배울 수 있는 것도 거의 없다. 실제로 교육 분야의 연구자들은 지식이나 기술이 일방적으로 전달되는 강의식 수업에서 학생들은 내용의 5%밖에 기억하지 못하는 반면 직접 참여해서 즐겁게 진행되는 수업에서는 그 비율이 75%까지 올라간다고 밝히고 있다.
영국이 낳은 가장 뛰어난 과학소설(SF) 작가로 평가받는 아서 C. 클라크는 “아이들이 관심을 갖는 곳에서, 자연히 교육이 이뤄진다”고 이야기한다. 학습은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면 저절로 이루어진다는 얘기다. 가르치지 말고 스스로 배우게 하라! 교육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학습을 용이하게 돕는 것이다.

■ 자신도 모르게 빠져들게 만드는 플로우 공부법
로비오 그룹은 51번의 실패를 딛고 ‘앵그리버드’란 기념비적인 게임을 완성했다. 로비오의 ‘마이티 이글(총책임자)’인 피터 베스테르바카는 “우리가 처음 이 게임을 생각했을 때만 해도 그것이 『앵그리버드 물리탐험』 같은 물리학 교재의 베스트셀러까지 낳게 될 것이라는 사실은 꿈도 꾸지 못했다. 그러나 지금 뒤돌아보면 그것은 아주 자연스런 일처럼 느껴진다. 공부는 재미있어야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핵심도 “공부는 재미있어야 한다”는 데 있다. 새로운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는 데는 놀이만큼 좋은 방법이 없다는 이야기다. 재미있는 학습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미하이 칙센트미하이가 제시하는 ‘플로우 채널(Flow Channel)’을 체험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플로우’란 물 흐르듯이 어떤 일에 완전히 빠져서 몰입하는 상태나 과정을 가리킨다. 학습의 난이도를 조절하여 권태와 불안 사이에 자리한 몰입의 순간을 캐치하고 연장함으로써 즐겁게 공부하고 효과적으로 학습 효과를 얻어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나아가 학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 현장에서 시도해볼 수 있는 다양한 팁과 학생, 부모, 교사를 위한 실전적 도구와 지침까지 싣고 있어 게임처럼 몰입하게 만드는 공부를 위한 준비를 완벽하게 가이드해준다.

■ 역자서문 중에서 ■■■■
이 책의 저자는 학습은 무조건 재미있어야 몰입이 되고 열정이 불붙는다고 말한다. 학생들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게임을 드는 이유도 여기 있다. 저자는 공부도 얼마든지 게임처럼 재미있게 몰입할 수 있다는 것을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 증명하고 있다. 특히 게임을 활용해서 놀이처럼 공부하는 방법이 학습자의 열정과 몰입을 이끌어내는 가장 강력한 동인(動因)이라고 설명한다.

교사라면 이제 ‘원래’, ‘물론’, ‘당연’이라는 말에 물음표를 던져야 한다. 세상에는 원래 그런 게 없다. 당연한 것도 없다. 물론 그런 현상도 존재하지 않는 다. 어제와 다른 물음표를 던져 원래, 물론, 당연한 세계에 과감하게 뛰어들어 ‘비정상적인’ 사유를 촉발하는 데 교사가 먼저 발 벗고 나서야 한다. 정상(頂上)에 오른 사람은 정상(正常)이 아니기 때문이다.

■ 편집자의 글 ■■■■
공부하기 싫어서 몸이 비틀릴 때면 시간에 대해 생각하곤 했다. 재미있는 일을 할 때와 지루한 일을 할 때 느껴지는 시간의 길이와 속도는 너무나도 달라서 도대체 시간의 객관적인 척도는 무엇인가 의구심이 일곤 했다. 시계는 톱니바퀴에 각인된 룰에 따라 돌고 태양도 계절이 정해준 길을 조용히 지나가지만 그게 다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정작 중요한 것은 내가 느끼는 시간이 아닌가. 그것은 단지 ‘느낌’이 아니라 개인에게는 그것이야말로 체감하는 ‘실질’이기 때문이다.
나중에야 알게 된 정답은 “몰입의 마법”이었다. 우리는 놀 때 몰입하게 되고, 몰입할 때 배우게 된다.
그러니 공부를 할 때는 재미가 가장 중요하고, 학습에서 있어 재미는 곧 효과인 것이다. 『펀 러닝』은 몰입해서 즐겁게 공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 그 효과가 얼마나 놀라운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엄숙하고 근엄한 탐구의 대상이나 과정으로 여겨져 온 학습에 재미를 가미해 색다른 대안을 제시한다.
저자가 학습과 재미를 연결시키면서 차용한 핵심 개념은 클레어몬트 대학 심리학과 교수인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의 플로우(Flow)다. 그는 여기에 동기부여 심리학, 긍정 심리학과 뇌기반 학습을 버무려 철학적 배경을 완성하고 최근의 신경과학 연구를 뒤적이며 학습에 미치는 요인을 더욱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학생들이 뺀질거리기만 하고 공부에 도통 관심이 없어서 고민하는 선생님들, 자녀가 공부는 뒷전이고 놀기만 좋아하니 도대체 뭐가 될지 모르겠다며 한숨짓는 부모님들이 읽어보면 아이들 학습 지도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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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공부, 재미가 먼저다!  핀란드 사람들은 학습 성취도가 높은것으로 유명한데, 그 이유는 어릴때 학교에서부터 놀면서 ...

    공부, 재미가 먼저다! 

    핀란드 사람들은 학습 성취도가 높은것으로 유명한데, 그 이유는 어릴때 학교에서부터 놀면서 배우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지루한 공부는 하지않는다고 해요. 지루하고 재미없는 학습은 무의미한 노동일뿐 배울수 있는것도 거의 없다고.

    이책에서는 이제는 학습의 정의가 달라져야 한다고 재밌게 노는동안 저절로 공부가 되는 플로우 학습법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어요.

    이책의 저자는 학습은 무조건 재밌어야 몰입이 되고 열정이 불붙는다고 말해요.

    학생들이 재미있게 공부할수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게임을 드는 이유도 여기 있어요.

    아이들이 게임을 할때 무섭게 집중을 하면서 옆에서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는 상태가 되는데, 이 책에서는 공부할때에도 본인이 재미를 느껴 몰입을 하는 상태가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바로 이상태가 플로우 채널인데, 적당한 긴장감을 느끼면서도 좌절하지 않을 정도로 의식이 최적의 각성상태 안에 놓여있는 경우를 말하는거죠.

    도전적인 과제앞에서 적당한 긴장감과 함께 의식 상태가 충분히 각성되어 있긴 하지만, 그것 떄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파김치가 되지 않을 만큼 각성상태가 유지될때 우리는 몰입을 경험하게 됩니다. 게임을 할때처럼 공부도 한다면 재미도 느끼고 학습효과도 최대가 된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게임을 활용해서 놀이처럼 공부하는 방법이 학습자의 열정과 몰입을 이끌어 내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아이패드등을 활용해 학습 게임을 하는것인데, 스마트 기기에는 학습 게임 이외에 아이들의 주의를 끌만한 게임이 있으면 안된다고 전제하고 있어요.

    그리고 학습으로 어떤 학습을 했다면, 그것이 단순히 게임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될수 있는 환경이 있다면 보다 풍성한 의미망이 생길것이고 학습한 내용이 더 오래갈것이라고 합니다.

    어린아이들의 경우에는 시간을 제한하는등 부모가 적극적으로 개입해줘야할것이 많다고 지적하고 있고요.

    이러한 주장의 근거는 아이들이 컴퓨터나 아이패드등 스마트 기기를 다룰때 어른보다 빠른 속도로 기능들을 익히는것을 들고 있어요.

    아이들은 어른처럼 학습의 의미로 접근하는것이 아니라 재미로 접근하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빠른 속도로 배우는 것이라고해요.


    사실 이 책을 읽기 전에 제가 생각했던 내용과는 많이 다르게 학술적인 내용이 많이 기술되어있어서 읽는데 쉽지는 않았어요.

    몰입에 대한 다양한 방법이 소개되어있거나, 핀란드 일선 학교에서 펀러닝을 어떤 방식으로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는지에 대한 예시가 많을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론적인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어서 읽기가 쉽지 않았어요.


    아이가 게임을 통해서 재미를 느끼고 몰입하는 감정을 느낀다고 하는데, 그 방법이 조금더 자세하게 기술 되어 있었다면 좋았을것 같아요.

    꼭 게임만을 활용하지 않고도 아이가 공부를 재미있게 몰입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모든것에 재미를 추구한다면, 재미없는 학문의 경우 어떻게 재미있게 받아들일수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아쉽고요.

    꼭 공부를 놀이로만 받아들여야 재미를 느끼는 것일까 , 전 사실 놀이 학습법에 대해서 많은 의구심을 갖고 있거든요.


    하지만 인상적인 부분은 스티브 잡스의 어린시절 일화를 들려주며, 담임선생님의 재치있는 판단으로 아이에게 적절한 과제를 제시함으로서 그 아이가 몰입과 열정을 끌어 내는 과정을 소개하며, 몰입의 중요한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부분은 상당히 공감할수 있었습니다.

    펀러닝이라는 것은 결국, 아이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아이가 권태에 빠지지 않고 재미있게 몰입할수 있도록 부모와 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이죠.


    책 후반부메 당장 실천할수 있는 다섯가지 지침은 다음과 같아요.


    1. 당신의 아이들이탐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풍성한 환경을 만든다. 아이들에게 책과 보드게임, 학습 장난감, 과학세트와 야외 게임을 제시한다.

    2.가능한 한도 안에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움직이고 실험하고 탐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3. 아이들에게 한계를 분명히 정해준다. 비디오 게임의 경우 특히 더 중요하다. 비디오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엄격히 정하고 아이들이 비디오 게임에 대한 감정적 욕망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도록 도와준다.

    4. 가능하다면 아이들에게 고품질의 학습 게임이 든 태블릿을 하나씩 마련해준다. 그안에 캐주얼 게임이나 다른 중독성 있는 게임을 담지 마라. 그런 게임이 게임시간을 스스로 자제하는 아이들의 능력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5. 아이들을 모니터 하며 그들이 가장 재미있어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도록 노력한다. 만약에 아이가 어떤 주제에 열정을 보인다는 것이 확인되거든 그 아이에게 수준이 더 높은 학습 교재를 주고 필요하다면 안내를 제공하면서 아이들을 최대한 많이 응원한다.


    동의 하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결국 부모는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관찰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부분에 더 흥미를 갖도록 조금더 높은 수준의 학습을 제시하는등 자신의 자녀에게 관심을 갖고 있어야한다는 맥락에서 이 지침은 꼭 기억하려 합니다.

  • 펀러닝 | so**ish | 2015.06.06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교육선진국 핀란드의 혁신적 공부법 펀 러닝! 자기도 모르게 빠져드는 플로우 공부법. 재미를 느끼면 학습효과는 2배이상 뛰어...

    교육선진국 핀란드의 혁신적 공부법 펀 러닝!

    자기도 모르게 빠져드는 플로우 공부법.

    재미를 느끼면 학습효과는 2배이상 뛰어오른다!


    게임과 학습의 상관관계를 말해주는 책.

    사실 어린 아이들의 학습도 점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또는 게임기 등을 통해 점점 재미있는 학습법이 늘어나는 추세다.

    책도 그냥 목소리도 읽는 게 아니고 무슨 펜, 무슨 펜 하면서 책을 읽어주기도 하고, 동요가 나오기도 하는 등 아이들이 흥미롭게,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지는 것 또한 사실이다.

    학습은 재미가 있어야 공부가 되며, 재미없는 학습은 노동일 뿐이라는 말에 어느정도는 수긍이 되지만,  아직 아날로그 감성을 지닌 나에게 기계가 주는 학습법들이 확 좋게 와 닿지 않아 아직 우리 아이에게는 적용을 잘 안하곤 했다.

    동화책도 세이펜이 적용되어도 무식하게 목소리로만 읽어주었고, 재미있는 학습일지라도 컴퓨터나 각종 기계를 이용한 학습은 전혀 보여주지 않았다.


    게임이라는게 중독되면 위험하지만 어느 정도 적정수준을 유지하며 학습에 적용을 한다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알 것 같다.

    나도 한 번 게임에 빠지면 설사 그게 학습에 관련한 게임이라 할지라도 몇시간씩 혹은 며칠씩 그 게임에만 중독되어 지내기 때문이다.

    이렇듯 내가 나를 통제하기가 힘들어지는 것을 잘 알기에 나는 내가 하지 못하는 것을 우리 아이에게 너는 규칙에 따라 해야돼 라고 적용시키기가 곤란하여 아예 아이에게 보여주지도 않는 것이다.


    공부가 재미있어야 한다는 말에는 크게 공감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 지금도 과연 아이패드나 기계를 이용한 학습법이 우리가 쫓아야할 공부법일까라는 생각에는 의구심이 든다.

    아직까지는 이 책의 이야기에 크게 공감할 수는 없지만 현실이 그렇게 바뀌고 있고, 시대가 그렇게 바뀌고 있으니까 나도 모르게 저절로 스며들 때가 올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지금까지는 꼭 게임을 통한 학습의 효과가 극대화 되기에 권장할만큼의 정답은 나에게 있어서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   학교다닐때 재미 있었던 기억은 얼마나 될까요? 저는 중3이후로 배우는게 점점 무거워진다는 생각이 들더라...



    fun1.jpg

     

    학교다닐때 재미 있었던 기억은 얼마나 될까요?

    저는 중3이후로 배우는게 점점 무거워진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전에는 괴로웠어도 재미라는게 있었는데 그후로는 그닥 재미있었던 기억이 없는거 같아요.


    공자님 말씀에

     "知之者, 不如好之者 ; 好之者, 不如樂之者."

     

    아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는 말이 있잖아요.


    그 옛날에도 즐기는 사람이 최고다 라는 뜻인데 배움의 즐거움은 어디로 가 버렸을까요.


    저는 7살난 발랄한 딸을 키우고 있답니다.

    전업이다보니 아이와 함께 한글/ 수학 / 영어알파벳 등을 하고 있는데요.

    정말 어떨땐 아이와 함께하는 공부가 커다란 장벽처럼 느껴질때가 많더라고요.


    이제 공부라는걸 막 시작하는 지금도 이런데 학교를 들어가고 중학교..고등학교를 가면 어떨까

    사실은 심적으론 무지 막막하거든요.


    핀란드 교육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모두다 잘 배울수 있는 교육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이번에 펀러닝이라는 책이 나왔다고 해서 아이와 함께하는 공부에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에 서평을 해보았어요.



     

    fun2.jpg


     

    제가 학교다니면서 계속 했던 질문입니다.

    정말 지금 생각하면 너무 비겁한 변명인데요. 어느순간부터 엄마. 아빠한테 보이기 위한 공부를 하고 있었어요.

    동기부여나 목표설정이 안됐던거죠.


    외적동기부여는 부담감이 크고 성취감이 덜하대요.(일빙.. 질나쁜 생활방식)

    아마 저의 케이스였겠죠. 알고보면 저를 위한 공부였는데 말이예요.


    내적동기부여로 인해서 성취감이 생기면 정말 요즘 대세단어죠.

    웰빙 :: 행복한 삶이 된다는 겁니다.


    내적으로 동기부여가 확실히 되려면 본인 스스로 하는것이 중요할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자녀들에게 어떤 동기부여를 해주고 계시나요?

    생각 해 봐야할 문제더라고요.




     

    fun3.jpg


     

    아이의 내적동기부여를 크게 하려면 자율성, 역량강화, 소속감이 중요하다고 해요.

    처음엔 자율성이 가장 중요하겠죠. 자율성이 확립이 되면 성취감이 커질테니까요.

    방법은 의외로 대화^^ 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대화를 통해서 계획을 하고 하는것이 자율성을 키우는 방법이더라구요.

     


    fun4.jpg

    뇌는 공부에 대해서 어떤 반응을 하고 자극을 받는가 했는데요.

    수없이 많이 들었던 도파민이라는 물질도 공부하고 밀접한 관계가 있더라구요.

    이것은 재미와도 연관이 있구요.

    자율성, 창의력은 딱딱한 머리에서는 나오지 않는다는 말이 도파민과도 연관되어 있었어요.

    그런데 거의 교실에서 딱딱한 분위기에서 공부를 하고 있으니 얼마나 힘들겠어요.

    읽으면서도 뭔가 씁쓸하고 헛웃음이 나오더라고요.



     

    fun5.jpg


     

    이론적인 면을 다 거쳐서 현실적인 면으로 들어가보면 요즘은 노트북, 휴대폰, 태블릿을 아이에게

    너 이거 하지마! 이런거 나중에 해 한다고 해서 아이가 접하지 않을건 아니잖아요.

    그걸 어떻게 활용해서 아이와 함께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수 있느냐가 중요한거 같아요.


    똑같이 컴퓨터를 사용해도 학습게임같은걸 이용한 기반을 만들어서

    활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공부는 한사람의 인생을 좌지우지하는 참 중요한것인데...

    자라면서 한창 즐겁고 행복해야할 기억들을 공부로 채워주고 잇는 현실이 안타까우면서도 저도 그런엄마가 되고 있더라구요.

    펀러닝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이론도 접해보았구요.

    뇌와 몸의 여러 분야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어요.


    공부라는것이 결국은 즐거워야 좋은 열매를 맺을수 있고, 그로 인해 또 다른 동기부여도 가능하겠더라구요.

    책을 읽으면서 좀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어떤 엄마가 될것인가... 엄마때문에 공부하는 아이로 만들것인가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좋은 동기를 부여하게 해주어야겠다. 말랑말랑하고 자유로운 뇌를 가진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최근 국제학업성취도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핀란드 교육이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너도나도 핀란드 교육에 관심이 많아졌고, ...

    최근 국제학업성취도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핀란드 교육이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너도나도 핀란드 교육에 관심이 많아졌고, 어떻게 가르치고 배우는지 궁금해한다. 국제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우리나라가 2위를 차지했음에도 핀란드와는 많은 차이가 있다.

    공부시간이 길면 공부도 더 잘해야 하지만 핀란드 학생들은 우리나라 아이들보다 훨씬 더 적게 공부한다.

    우리나라는 교육의 효율성면에서 많이 부족한 편이다.

    우리나라 학생들이 핀란드 학생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을 공부에 투자하는데도 성취도면에서 뒤쳐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를 알게 위해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것이 핀란드의 공부방법이다.

    교육선진국 핀란드의 공부방법이 바로 펀 러닝(fun learning)이다.

    말 그래도 즐겁게 배우기.

    즐겁게 배울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무조건 즐겁고 재미있어야 한다. 아이들이 게임할때와 공부할때의 모습을 살펴보면 확실하게 알 수 있다. 게임할 땐 재미있어서 누가불러도 모를만큼 몰입한다. 하지만 공부할 때는 그런 면을 보이는 경우가 드물다.

    이 책은 거기에 집중한다. 아이들이 즐겁고 재밌게 배운다면 게임할 때 처럼 학습할 때 몰입한다는 것을.

    '교육선진국 핀란드의 혁신적 공부법 펀 러닝'이라는 제목을 보고 어떻게 재미있게 가르치는지에 대한 방법적인 측면이 많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보다는 이론적인 내용들이 좀 더 많은 편이어서 조금은 아쉬웠다. 책 중간에 교사가 학생을 가르칠 때 단순하고 쉬운 말을 사용해야 아이들이 이해를 잘한다고 쓰여있는데, 그런 면에서보면 이 책은 좀 어려운 편이다. 

    1장은 학습과 몰입이라는 주제로 인간이 어떤 상황에서 몰입이 잘 되는지 또, 어떻게 하면 학습에 몰입하게 되는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그 다음은 학습과 뇌를 주제로 뇌와 마음은 어떤 작용을 하며 학습을 통해 뇌는 어떻게 변화하는지 그리고 교사의 일방적인 정보전달이 아닌 교사와 학습의 조화로운 활동 결과로 정보는 생겨나고 학습은 이루어진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뒷부분은 학습과 그 미래, 학습과 게임을 주제로 모바일 학습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으며, 요즘 뜨고 있는 우리나라에는 거꾸로 교실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된 역진행수업 및 게임을 활용한 교수법에 대해서도 소개되어 있어 아이들이 즐겁게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작가의 주변인물이나 유명한 사람들의 일화도 함께 제시해있어 좋았던 것 같다. 작가의 남동생이나 스티브잡스의 일화는 학생의 문제점이나 문제 행동들을 어른 자신의 편견으로 잘못 대하면 아이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되는지 생각해볼 수 있어서 특히 더 좋았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는 학생, 학부모, 교사를 위한 실전적 도구와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지침들을 설명해놓아 학생들이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지도 설명되어 있어 좋았다.

    아이들이 공부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지겨움, 어려움보다 재미나 즐거움이라는 생각이 떠오른다면 얼마나 좋을까?

    공부해라고 잔소리하지 않아도 되고 부모입장에서도 아이입장에서도 서로 좋을 것이다.

    세상에 완벽한 교육법은 없다. 마찬가지로 완벽한 교육서도 없다. 

    이 책에 나오는 방법을 무작정 따라하기 보다는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아이가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면 좋을 것 같다.

  • 펀 러닝 | ks**00714 | 2015.04.3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교육선진국인 핀란드의 혁신적 교육법이라는 문구에 끌렸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성적이 높다고는 아이들은 공부를 지겹고 재미없고...

    교육선진국인 핀란드의 혁신적 교육법이라는 문구에 끌렸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성적이 높다고는 아이들은 공부를 지겹고 재미없고, 하기 싫은 것 정도로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제목처럼 "펀러닝" 즐거운 공부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핀란드에서는 어릴 때부터 학교에서 놀면서 배우기 때문에 지루하고 재미없는 공부는 없다고 한다. 저자는 재미있게 노는 동안 저절로 공부가 되는 플로우 학습법을 말한다.

    나는 온라인 게임의 경우 게임중독, 인터넷의 경우 정보의 홍수와 자극적인 내용의 노출등으로 인해 컴퓨터를 아이들에게 이용하도록 하는 것에 불안함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공부의 도구로서 노트북 같은 디지털 기기를 마련하고 학습 게임을 이용하고 휴대폰에서 학습 앱을 찾아 어린이들이 이용하라고 한다.

    또한 부모들은 아이들이 탐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풍성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책과 보드 게임, 학습 장난감, 과학 세트와 야외 게임을 제시하라고 한다. 비디오 게임과 고품질의 학습 게임이 든 테블릿을 마련해주라고 한다.

    교사의 경우 학생들의 열정에 불을 지를 길을 찾고, 교수법을 흥미롭도록 고안하며 게임과 비디오를 비롯하여 영감을 일으키는 도구를 자주 사용한다. 게임을 이용하고 등급이나 점수, 스티커 같은 게임 개념을 도입하여 학습 내용을 게임화한다. 태블릿과 학습 게임을 이용하고 학생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쏟는 주제에 대해 서로에게 가르치게 한다.

    이 책을 읽으며 즐겁지 않은 학습은 죽은 것이라는 생각과 재미를 느끼며 적극적으로 하는 공부에서 아이들은 창의성을 발휘하고 지혜를 발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또한 게임과 전자기기 사용에 부정적이었던 인식이 바뀌어 아이들에게 적절히 활용하면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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