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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인터뷰(The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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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쪽 | 규격外
ISBN-10 : 8950955180
ISBN-13 : 9788950955182
더 인터뷰(The Interview) 중고
저자 조선일보 위클리비즈 팀 | 출판사 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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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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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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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생각이 깊이 있는 성공을 만든다! 세계를 뒤흔든 30인의 리더에게 인생과 성공을 묻다『더 인터뷰(THE INTERVIEW)』. 《조선일보》 ‘위클리비즈’에 소개된 세계적인 경제·경영대가와 CEO들, 시대의 멘토 역할을 해주는 교수·작가 등 명사들의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성공을 일구어낸 그들의 남다른 생각과 철학을 생생하게 담아낸 책이다. 현 시대의 문제점과 인간의 단면을 날카롭게 짚어내는 질문과 인생과 성공에 관한 그들의 통찰력 있는 답변을 제시한다.

총 3부로 구성하여, 1부에서는 세스 고딘, 재레드 다이아몬드 등 이 시대에 멘토 역할을 하고 있는 저명한 학자 및 작가들의 인터뷰로, 인생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여 우리 삶을 좀 더 탁월하게 바꿀 수 있도록 조언하고, 2부는 미야자키 하야오, 다니엘 핑크 등 아이디어로 세상을 놀라게 한 거장들의 이야기, 3부에서는 도미니크 바튼, 오니시 마사루 등 세계적인 기업의 CEO 및 경영학자들이 말하는 위기 극복 방법을 소개한다. 현장감이 살아 있는 인터뷰이들의 사진과 도표, 그림들을 다채롭게 배치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저자소개

저자 : 조선일보 위클리비즈 팀
저자 : 이지훈
조선일보 경제부 금융팀장, 증권팀장, 경제부장을 거쳐 현재 위클리비즈 편집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를 거쳐 한양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위클리비즈 i』 『혼 창 통』 『현대카드 이야기』가 있다.

저자 : 장일현
조선일보 사회부, 정치부, 산업부를 거쳐 현재 주말 섹션 ‘Why’를 제작하는 주말뉴스부에서 일하고 있다. 서울대 경제학과와 동 대학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저자 : 최원석
조선일보 사회부, 문화부 등을 거쳐 산업부에서 ‘자동차’를 담당했다. 자동차와 일본 서브컬쳐에 절망적 애정을 갖고 있다. 성균관대 독문과와 일본 호세이대 경영대학원(이노베이션매니지먼트 연구과)을 졸업했다.

저자 : 류현정
2002년 전자신문에 입사해 기술 분야를 주로 취재했다. 2010년 조선일보의 온라인 경제 매체인 조선비즈에 합류, 테크조선 취재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구글 VS 네이버: 검색 대전쟁』 『에릭 슈미트』 등을 저술했다. 북한IT에 관심이 많다.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경제IT전공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저자 : 최형석
조선일보 경제부 기자로 2006년부터 정책·금융·증권 분야를 취재했다. 한영외고와 연세대 중문과를 졸업하고 홍콩 중문대(CUHK)에서 MBA를 취득했다.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경제에 관심이 많다.

저자 : 류정
2005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법조와 경제 분야를 주로 취재했다. 어려운 것을 쉽게 풀어 쓰는 ‘쉬운 소통’에 관심이 많다. 쉬운 기사에 가슴을 울리는 메시지도 담고 싶은 욕심이 있다. 고려대에서 지리교육·철학을 공부했고, 영국 런던에서 1년간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할 예정이다.

저자 : 오윤희
조선일보 사회부, 사회정책부, 산업부에서 근무했고, 1년간 헝가리에 체류하면서 동유럽에 대한 기사를 썼다. 언젠가 사람들의 기억 속에 오래 남는, 멋진 글을 쓰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다. 경북대 영문과, 서울대 대학원(영문과)을 졸업하고 코리아헤럴드에서 근무하다 2005년 늦깎이 신입으로 조선일보에 입사했다.

저자 : 박승혁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했고 2008년 조선일보에 입사했다. 사회부, 국제부,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사무국, 경제부에서 근무했다. 위클리비즈에서 인터뷰의 묘미를 알았고 특히 달리는 택시 뒷좌석에서 진행한 구글의 이사 레이 커즈와일과의 인터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저자 : 이신영
서울에서 태어나 유년시절 부모님을 따라 이스라엘과 미국에서 5년간 거주했다. 한동대 언론정보문화학부를 졸업하고 2008년 조선일보에 입사했고, 위클리비즈에서 2년간 일하며 70여 명에 달하는 경영 대가를 인터뷰했다.

목차

저자 서문 남다른 질문, 빛나는 대답

1부 세상을 바라보는 당신만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 세스 고딘(『보랏빛 소가 온다』 저자): 두려움과 함께해야, 일도 삶도 ‘예술’로 만들 수 있지요
· 롤프 도벨리(『스마트한 생각들』 저자): 탁월한 선택을 위해서는 잘못된 선택을 피해야지요
· 애덤 그랜트(와튼스쿨 최연소 종신교수): 배려하고 베푸는 것도 성공의 비법입니다
· 재레드 다이아몬드(『총, 균, 쇠』 저자): 난 컴맹이에요, 스마트폰이 아닌 얼굴을 봐야 진심을 볼 수 있지요
· 곤도 마리에(일본 최고의 정리 컨설턴트): 지금 당신이 빛나기 위해선 울림이 있는 물건만 남겨야 해요
· 마이클 노튼(『당신이 지갑을 열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저자): 물건보다 체험을 구매할 때 더 행복할 수 있습니다
· 샘 혼(『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저자): 현명하고 강인하게 당신의 목소리를 내세요
· 하워드 스티븐슨(하버드 대학 경영대학원 명예교수): 경주마가 아닌 인생을 즐기는 야생마로 사세요

2부 대체 불가능한 ‘나’는 어떻게 만들 수 있습니까
· 미야자키 하야오(일본 애니메이션 거장): 독서와 체험으로 ‘나만의 것’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해요
· 다니엘 핑크(『새로운 미래가 온다』 저자): 현대인은 모두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하는 세일즈맨입니다
· 카림 라시드(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 우리는 모두 무언가 멋진 일을 하기 위해 이 행성에 왔어요
· 얀 칩체이스(『관찰의 힘』 저자): 소비자의 욕망을 읽기 위해서는 우선 그들이 되어야 하지요
· 케빈 파이기(영화사 마블 스튜디오 CEO): 모든 창조엔 ‘인간’에 대한 열렬한 탐구가 필요합니다
· 트레비스 칼라닉(우버 CEO) & 티모시 드레이퍼(DFJ 창업자): 성공할 때까지 실패하는 걸 왜 두려워하지요?
· 필 리빈(에버노트 CEO) : 경쟁이 아닌 오로지 제품을 위해서 우리의 에너지를 쏟아붓지요
· 가와모리 쇼지(트랜스포머 로봇의 원작자): 몸으로 생각하고 감각을 열면 창의성도 켜집니다
· 하비 맨스필드(하버드 대학 정치학과 교수): 진정한 남자다움이 강한 리더를 만듭니다

3부 위기를 헤쳐나온 강력한 생존 전략은 무엇입니까
· 도미니크 바튼(세계 최고 컨설팅회사 맥킨지 회장): 변화가 있는 곳에서 가장 빨리 성장할 수 있습니다
· 오니시 마사루(JAL 회장): 망해봐야 무엇이 중요한지 가슴으로 깨닫게 되지요
· 올리비아 럼(싱가포르 하이플럭스 CEO): 세상을 구하기 위한 꿈을 꾸었더니 그 꿈이 나를 구했지요
· 자오위핑(유뎬 대학 교수): 진정한 리더는 자신을 낮추고 비전을 제시해야 합니다
· 존 라이스(GE 부회장): 하겠다고 말한 것을 실천하고, 되겠다고 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버커드 셴커(유럽 최대 컨설팅회사 롤랜드버거 CEO): 분기가 아닌 세대를 내다보는 ‘장인’ 자본주의를 배워야 합니다
· 로널드 오 헨리(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자산운용부문 회장): 자산 운용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우선 역사와 정치를 볼 줄 알아야 합니다
· 리만탓(세계 최대 중화요리 소스 이금기 명예회장): 이혼하지 말고 결혼생활 잘 하는 것, 125년 경영의 원칙입니다
· 애니타 엘버스(하버드 대학 경영대학원 교수): 시시한 1,000명보다 확실한 1명에게 올인해야지요
· 테레사 에머빌&보리스 그로이스버그(하버드 대학 경영대학원 교수): 직원들의 감정도 관리할 줄 아는 기업이 성공합니다
· 마이클 모리츠(세쿼이아 캐피털 CEO): ‘대박’ 날 기업은 한눈에 알아볼 수 있지요

부록

책 속으로

· 우리는 그들을 직접 만나 책에서 느낄 수 없는 아우라를 체험한다. 우리는 그들의 얼굴을 직접 보고, 숨결을 느끼며, 작은 행동의 변화를 관찰한다. 가장 의미 있는 것은, 그들의 육성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다. 우리의 질문이 그동안 나오지 않았던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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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그들을 직접 만나 책에서 느낄 수 없는 아우라를 체험한다. 우리는 그들의 얼굴을 직접 보고, 숨결을 느끼며, 작은 행동의 변화를 관찰한다. 가장 의미 있는 것은, 그들의 육성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다. 우리의 질문이 그동안 나오지 않았던 남다른 것이었다면(우리는 그런 질문을 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에 대한 그들의 대답 또한 그동안 한 번도 나오지 않았던 것일 수 있다. 그런 대답이 나왔을 때, 그리고 그 대답이 쏟아지는 햇살 속으로 뛰어오른 연어처럼 생생할 때 우리는 감동과 희열을 느낀다. (5쪽, 저자 서문)

· “제 인생에서 가장 커다란 방향 전환 시점은 생존을 위해 다른 모든 사람이 기대하는 방식으로 일하던 것에서 탈피해 저 자신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일을 해나가기 시작한 때일 겁니다. 무언가 말이 되지 않거나 남들에게서 주목받지 못하거나 하는 걸 추구하고 있을 때 스스로 예술가라고 느끼지요. 남들이 ‘그건 잘 될 리가 없어. 그냥 내버려둬’라고 하는 일을 끝까지 추구할 때요. 물론 제가 한 일이 다른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괜찮아요. 모든 이를 만족시킬 수는 없으니까요. 중요한 것은 제가 그것을 ‘즐겼다’는 것입니다.” (19쪽, 세스 고딘)

· “행복과 불행이 동일한 스펙트럼에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순간순간 행복하면서 전체적인 인생에서는 얼마든지 불행할 수 있어요. 행복은 잠깐의 분출입니다. 장기간 불행을 느끼지 않는 상태에 도달하는 것이 진정 행복해지는 삶이라고 생각해요. 사고의 실수와 오류를 줄이고 감정을 적절히 통제할 줄 알게 되면 그 상태에 도달할 수 있다고 봅니다. ‘만족’이라고 표현하는 게 낫겠네요. 영원한 행복이란 없습니다.” (39쪽, 롤프 도벨리)

· “우리가 가진 내면적 자질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란 힘듭니다. ‘내가 저 사람보다 더 나은 아버지야’ ‘내 인격이 옆에 앉은 사람보다 더 훌륭해’ 하고 말할 수 있는 기준은 없잖아요? 반면 갖고 있는 물건을 비교하기란 상대적으로 쉽지요. ‘내 수입이 당신보다 더 많아. 내 집이, 내 자동차가 당신 것보다 커’ 하는 것이 훨씬 더 명쾌하지요. 그래서 비교를 하는 겁니다. 하지만 큰 집을 가진 사람이 작은 집을 가진 이보다 반드시 더 행복할까요? 사람들이 작은 집에서 큰 집으로 옮기면 더 행복해질까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물질에 근거해 타인과 비교하는 습관을 버리고, 좀 더 건강한 방법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내가 배우자에게 얼마나 진실하고 다정하게 대하나’ ‘내가 아이들이나 친구를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할애하나’ 같은 기준으로 말이지요.” (76쪽, 마이클 노튼)

· 그에게 “후회 없는 인생을 살기 위한 첫째 조건이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을 던지자 “먼 훗날 당신의 장례식장에서 주위 사람들이 당신을 두고 어떤 이야기를 할지 생각해봤나요?”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 누군가가 ‘그래 저 친구가 저거 하나만큼은 유산으로 남겼다’라고 말할 수 있는 그 부분 거기서부터 인생을 새로 시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CEO가 가족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까요? 그들이 죽는 마지막 날, 수백만 달러를 벌어놨겠지만 자식들이 아버지를 위해 진심으로 슬퍼할까요. 제 생각에 많은 CEO가 단 1분도 이 질문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94~95쪽, 하워드 스티븐슨)

· “기술은 이 세계에 들어오면 금방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표현하고자 하는 핵을 확실히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영향력과 표현력을 넓히겠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다듬어지지 않아도 좋아요. ‘이런 바보 같은 짓을 하다니, 이렇게 미숙한 실패를 하다니’라는 말을 들어도 좋아요. 잎을 피우는 필연의 힘을 가진 줄기만 있다면, 그 후 잎을 피우고 꾸미는 것은 서로 지혜를 짜내면 어떻게든 됩니다. 물론 최고의 이야기는 그러면서도 이파리와 그곳을 기어다니는 벌레들까지 생생하게 그리는 것이겠지만요. 지금의 일본 문화는 모든 게 희박하고 만화적이 되어 모두가 얄팍함밖에 갖고 있지 못합니다. 생활 자체가 서브컬쳐로 완전히 메워져 대단히 흐리멍덩해지고 있지요. 이건 민족을 망하게 하는 근원입니다.” (109~110쪽, 미야자키 하야오)

· 훌륭한 스토리텔러가 되려면 남과 다른 자신만의 정체성을 지키고, 남이 뭐라 하든 소신껏 살아가는 용기가 필요하다.
“마블 스튜디오는 무명에 가까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캐스팅하고, 무명이던 존 파브르 감독을 〈아이언맨〉에 기용한 위험한 결정을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그 누구도 아이언맨을 잘 몰랐고, 사람들은 B급 캐릭터라고 믿었지만요. 그것이 가능한 것은 우리의 믿음이었습니다.” (160쪽, 케빈 파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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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통찰과 감동이 살아 있는 최고의 인생수업! 《조선일보》 위클리비즈의 명품 인터뷰를 만나다 세계적인 경제 불황으로 우리 사회 전체에 위기의식과 불안이 팽배해졌다. 무한 경쟁을 부추기는 환경에서 사람들의 삶의 기준은 흔들리고 그로 인한 부작용은 사회문...

[출판사서평 더 보기]

통찰과 감동이 살아 있는 최고의 인생수업!
《조선일보》 위클리비즈의 명품 인터뷰를 만나다

세계적인 경제 불황으로 우리 사회 전체에 위기의식과 불안이 팽배해졌다. 무한 경쟁을 부추기는 환경에서 사람들의 삶의 기준은 흔들리고 그로 인한 부작용은 사회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최근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화두가 사회 전반에 대두된 것도 이러한 현상과 맥을 같이 한다.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담론은 비즈니스에서 탁월한 성과를 올리기 위해서도 ‘삶의 철학’을 제대로 정립해야 한다는 결론에 맞닿는다.
『더 인터뷰THE INTERVIEW』(조선일보 위클리비즈 팀 지음, 21세기북스 펴냄)는 세계적인 경제·경영 대가와 CEO들, 시대의 멘토 역할을 해주는 교수·작가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면서 그들의 내공와 삶의 전략을 전한다. 이 책은 《조선일보》 ‘위클리비즈’에 소개된 명사들의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성공을 일구어낸 그들의 남다른 생각과 철학을 생생하게 들려주고 있다. 서른 명의 세계적인 구루들의 탁월한 이야기를 마치 눈앞에서 듣고 있는 것처럼 체득할 수 있는 것이다. 현 시대의 문제점과 인간의 단면을 날카롭게 짚어내는 질문과 인생과 성공에 관한 그들의 통찰력 있는 답변은 독자들에게 명쾌한 감동을 선사한다.

재레드 다이아몬드, 다니엘 핑크, 세스 고딘, 미야자키 하야오 등…
시대를 이끄는 30인의 멘토에게 직접 물었다!

Q 탁월한 성과를 내고 싶은데, 내면의 두려움을 어떻게 없애야 하나요?
A 우리는 두려움을 가질 때, 두려움에서 무언가를 배우고 더 나아갈 수 있을 때, 위대한 일을 해낼 수 있는 겁니다. _세스 고딘(『보랏빛 소가 온다』 저자)

Q 학자이자 멘토로서 후대의 사람들에게 남기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지요?
A 인생은 복잡합니다. 누군가 단순한 해답을 내놓는다면 그것은 틀린 해답입니다. 복잡함을 두려워하지 말고 답을 찾으세요. _재레드 다이아몬드(『총, 균, 쇠』 저자)

Q 캐릭터를 묘사할 때, 감독님만의 창조 철학이 있습니까?
A 이 사람이 무엇을 생각할까, 어떤 기분일까 하는 것을 생각하면서 그리게 되면, 갑자기 자신이 하는 일에서 ‘세계의 비밀로 통하는 문’이 열리게 됩니다. _미야자키 하야오(일본 애니메이션 거장)

Q 삶의 목적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현대인들에게 조언을 해주신다면?
A 경주마는 달리기 위해 생각을 멈추지만 야생마는 생각하기 위해 달리기를 멈춥니다. 경주마가 아닌 야생마처럼 사세요. _하워드 스티븐슨(하버드 대학 경영대학원 명예교수)

이 책은 남다른 아이디어와 의지로 세계적 기업을 일으키고 경영하는 창업자와 CEO, 얽히고설킨 경영 문제를 명쾌한 이론으로 분석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석학들을 만나 그들에게 직접 묻고 또 들은, ‘명품 인터뷰’들의 기록이다. 대가들과의 만남은 경영과 인생에서 변하지 않아야 할 핵심 가치들을 확인시켜주었으며, 그것은 우리 삶을 송두리째 바꿀 만한 강력한 아우라를 지닌 통찰이었다.

날카로운 질문과 번뜩이는 대답!
인생과 비즈니스에 관한 가장 강력한 전략서!

《조선일보》 ‘위클리비즈’는 매주 주말에 발행하는 프리미엄 경제섹션으로, 이미 직장인 및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꼭 읽어야 하는’ 퀄리티 페이퍼로서 그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세계적인 경제·경영의 구루와 CEO, 학자들의 인터뷰 기사를 제공하기 위해 길게는 1년까지 섭외에 공들이고, 수많은 자료를 읽으며 사전 조사를 한다. 이는 1시간 정도의 짧은 인터뷰로 이어지지만 대가들의 지혜의 정수를 뽑아 독자들에게 그대로 전달하는 데 부족함이 없다. 특히 ‘글로벌 시각’과 ‘심층적 분석’을 기반으로 한 내용은 대한민국 직장인 및 CEO들에게 차별화된 성공 전략을 알려주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위클리비즈’의 인터뷰 기사들은 이미 몇 차례 책으로 묶인 적이 있으나, 이 책은 최근 1년간 취재한 이 시대의 멘토들을 모아 그들의 성공 철학과 삶에 대한 핵심 메시지들을 전하고 있다. 또한 현장감이 살아 있는 인터뷰이들의 사진과 관련 도표나 그림들을 다채롭게 배치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1부 ‘세상을 바라보는 당신만의 기준은 무엇입니까’에서는 세스 고딘, 재레드 다이아몬드, 애덤 그랜트, 하워드 스티븐슨 등 이 시대에 멘토 역할을 하고 있는 저명한 학자 및 작가들의 인터뷰로, 인생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여 우리 삶을 좀 더 탁월하게 바꿀 수 있도록 조언한다.
2부 ‘대체 불가능한 ‘나’는 어떻게 만들 수 있습니까’는 미야자키 하야오, 다니엘 핑크, 케빈 파이기 등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세상을 놀라게 한 거장들의 이야기로, 최고를 넘어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는 방법과 결정적 차이를 만들어내는 생각의 전환을 전한다.
3부 ‘위기를 헤쳐나온 강력한 생존 전략은 무엇입니까’는 도미니크 바튼, 오니시 마사루, 올리비아 럼 등 세계적인 기업의 CEO 및 경영학자들이 말하는 위기 극복 방법으로, 생존을 넘어 초일류 기업을 만들어내는 그들의 탁월한 경영 전략을 배울 수 있다.
세상과 비즈니스를 이끄는 이 시대 최고의 대가들 30인의 인터뷰를 통해, 독자들은 성공을 위한 차별화된 감각과 삶을 꿰뚫는 감동과 철학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책속으로 추가 -

· “먼저 당신이 하고 싶은 일에 엄청 큰 야망을 가지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잠재력은 생각보다 훨씬 크기 때문입니다. 큰 꿈을 꾸세요. 당신의 꿈을 부모가 두려워해도 개의치 마세요. 그런 꿈이면 더 좋아요.
둘째 당신이 하려고 하는 일을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맞추려 하지 마세요. 그건 당신의 열정이 향하는 곳일 수도 있고, 당신이 다른 사람보다 잘하는 일일 수도 있습니다. 굉장히 좁은 분야일 수도 있고, 광범위한 분야일 수도 있습니다. 꿈을 크게 꾸고, 열정이 어디로 향하는지 봐야 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만일 내가 당신이라면 멘토를 찾겠습니다. 당신이 좋아하고 존경하는 사람을 찾고 만나려고 노력하겠어요.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겁니다. 그들의 삶이 얼마나 기구하고 힘들었는지 그들이 그런 상황에서 무엇을 했는지 알게 되면서 배울 겁니다. 저는 멘토가 어마어마하게 많아요. 그냥 그들에게 가서 딱 7분만이라도 들으세요. 나는 당신이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228~229쪽, 도미니크 바튼)

· “간단해요. 하겠다고 말한 것을 실천으로 옮기고, 되겠다고 한 그 사람이 되는 것이 리더십입니다. 이는 당신의 투자자와 고객, 직원들에게 하는 약속이지요. 도대체 누가 오로지 더 높은 다음 자리에만 신경을 쓰 고, 거짓말을 일삼는 상사를 믿고 따르겠나요.” (281쪽, 존 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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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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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애덤 그랜트의 오리지널스라는 책을 읽었다. 독창성에 대한 사례...

     

    


    어제 애덤 그랜트의 오리지널스라는 책을 읽었다독창성에 대한 사례연구서였는데읽으면서 기존에 내가 생각했던 부분도 있었고예상외의 다른 부분들도 여럿 있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던 작품이었다그 애덤 그랜트 및 미야자키 하야오재러드 다이아몬드세스고딘다니엘 핑크곤도 마리에 등 제법 이름 알려진 학자나컨설턴트 혹은 감독 등 30인의 인터뷰 했던 조선일보 위크릴리비즈팀의 인터뷰 중 액기스만을 모아 놓은 책이다물론이렇게 30인을 한번의 책으로 만날 수 있어서 내게는 행운이었고 말이다.

     

    애니메이션이란 이런 것이라는 절대공식을 머릿속에 각인 시켜준 미와자키 하야오 감독초등학교 때 보았던 미래소년 코난’. 발가락 힘이 유독 강하고 해맑은 미소와 발랄한 성격정의를 위해서 곧장 달려가는 올곧은 성품그리고 동글동글한 얼굴은 미래소년 코난을 넘어 지금까지 미와자키 하야오 감독의 트레이드마크라고 생각한다현재는 공식적으로 은퇴하고 지브리 스튜디오에 잠시 잠깐 볼일만 봐주고 있는데 그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라는 애니메이션으로 베를린 영화제와 아카데미 영화제에서 최초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독서와 체험을 통해서였다고 한다.

     

    일러스트의 시대가 지나고 영화의 시대, TV의 시대를 지나 스마트폰 시대가 되면서 영상은 개인적인 것이 돼버렸습니다그러다보니 현실에 접근하는 능력은 점점 더 약해져 갑니다날 것 그대로를 포착해내지 못하는 것입니다.”(p. 106)

     

    기자가 그의 애니메이션을 50번을 보았다고 하니까그러면 안된다며 1번만 보고 49번은 다른 경험을 했어야 한다는 조언은그가 계속 강조하는 직접체험과 간접체험인 책읽기의 중요성에 대한 에두른 표현이었다.

     

    하버드대 졸업와튼스쿨 최연소 종신교수인 애덤 그랜트는 사례연구가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이번 인터뷰를 통해 그가 강조하는 배려하고 베푸는 것의 중요성 또한 다양한 사례 연구를 통해 도출한 결론처럼 보이기 때문이다그는 지금의 현상을 분석한 정확한 과학자임에 분명하다베풀고 배려하는 사람(기버)이 다른 사람(테이커매처)보다 실패할 확률이 높다고는 하지만그와 비슷한 수치로 혹은 그보다 높은 수치로 높은 실적을 올린다는 것을 증명해 보였다그가 또 하나 밝힌 베푸는 만큼 자신의 이익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은 우리나라 속담 곳간에서 인심난다.’라는 것과 연결해서 생각할 수 있었다.

     

    한없이 베풀기만 하다 녹초가 되면 결국 실패해요성공한 기버의 공통적 특징은 다른 사람의 이익뿐만 아니라 자신의 이익에도 관심이 많다는 겁니다.”(p. 45)

     

    일본 최고의 정리 컨설턴트 곤도 마리에의 인터뷰를 읽고서는 정신이 확 깨었다그녀는 정리를 하기 위해 필요한 것과 버릴 것을 고르는 기준으로그 물건이 나에게 울림이 있는 것인가를 물어야 한단다울림이 있는 것만 제외하고 나머지는 지금 당장모두 버려야 한다고 한단다특이하게도 그녀의 정리도서는 수납정리 코너가 아닌심리학&자기계발 코너에 있다는 것은 그녀의 책이 단순히 정리에 국한되는 것이 아닌그것을 넘어 새롭고 변화된 나를 만나는 계기를 준다는 것이다.

     

    정리는 버리는 것을 고르는 게 아니라 남길 것을 고르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됐어요소중한 것을 더 소중히 하기 위한 작업이 정리라는 것을 깨달았어요.”(p. 71)

     

    세계 최고의 컨설팅회사 맥켄지의 회장, 1996년부터 2004년까지 한국에 있었던 경험을 살려 지금의 회장자리에까지 오를 수 있었다는 그는 한국에서 야망’,을 중국에서는 거대한 조직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웠다고 한다예전과 현재를 비교해 볼 때전혀 바뀌지 않는 한국 시스템은 무엇인가를 물었을 때금융시스템과 교육을 꼽았다.

     

    한국은 중요한 금융센터가 될 수 있는 곳인데아직 그 잠재력을 끌어올리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략모든 게 대학 입시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도 문제입니다... 한국은 중소기업이 성장해 대기업이 되는 경로가 매우 약합니다.”(p. 220, 221)

     

    그가 정확한 진단으로 컨설팅을 하고 있듯이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있다그는 변화에 순응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변화에 저항감을 갖지 말아야 한단다그리고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꿈은 될 수 있으면 원대하게 그리고 자신의 멘토를 찾아 단 7분이라도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스스로 배우라고 조언한다.

     

    이 외에도 두려움은 필연적으로 함께해야 한다는 세스 고딘인생은 복잡하다누군가 단순한 해답을 내놓으면 그것은 틀린 해답이니 두려워말고 답을 찾으라는 재러드 다이아몬드텅후의 샘 혼체험을 구매하라는 마이클 노튼그리고 그 외 많은 분들의 인터뷰는 한분 한분의 말씀 자체가 모두 액기스였다.

     

    변화의 급물살을 타고 있는 현재하루하루 생산되어지는 것도 다양하지만 소멸되는 것도 그만큼 많다이럴 때에 당대를 이끌어가는 석학들이 현장에서 터득한 생생한 노하우에 귀를 기울이고 내게 부족한 부분을 조금이라도 채울 수 있다면내가 가는 길이 여전히 좁고 가시밭일지라도 몇 년 후면 달라진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이들이 체득한 지식을 아낌없이 전달할 수 있도록 인터뷰하고 지면을 할애한 조선일보 위클리비즈 팀과 21세기북스 출판사에 감사를 전한다.

     

  • 더 인터뷰 | pa**yj01 | 2014.07.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자기 분야의 대표가 된 경제, 경영 전문가. ceo, 명사들의 이야기가 기자들의 눈과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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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분야의 대표가 된 경제, 경영 전문가. ceo, 명사들의 이야기가
    기자들의 눈과 매서운 통찰력으로
    논리적으로 재미있게 정리되어 있는 책이다.
     
    그동안 열심히 읽었던 책들의 저자들도 있었고,
    아직 위시리스테에 있는 사람들의 스토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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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분야의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일에 확신이 있고, 열정이 있으며
    뭔가 힘든 일이 있어서 쓰러지거나 포기하지 않는 그들의 열정이 멋지다!
     
     
     

  • 더 인터뷰 | ta**eong12 | 2014.06.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에는 유명인사들의 인터뷰 내용이 실려 있다. 한 때 조선일보에서 찾아보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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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에는 유명인사들의 인터뷰 내용이 실려 있다. 한 때 조선일보에서 찾아보던 위클리비즈를 언제부턴가 바빠서 찾아보지 못해 아쉬웠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나와 너무 반갑고 꼭 읽어보고 싶었다. 그래선지 인터뷰 한분 한분마다 뜻깊고 내 삶을 돌아보게 만든다. 이 책 인터뷰 내용 중 몇 가지 소개해 본다.
     
     [보라빗 소가 온다]의 저자 세스고딘은 어떤 일을 하는데 있어서 두려워하지 말고 두려움을 즐기라고 말한다. 또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누구나 갖고 있다. 하지만 그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천에 옮기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그러나 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천에 옮기는 사람만이 성공에 한 발 다가설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애기지만 알고 있다고 누구나 성공하고 실천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는 것도 알고 있을 것이다.
     
     [총, 균, 쇠]의 저자 재래드 다이아몬드는 현 교수지만 컴퓨터를 할 줄 모른다. 이런 그가 학자로서 후대에 남기고 싶은 메시지는 첫째,누군가 단순한 해답을 내놓는다면 그것은 틀린 해답이며, 복잡함을 두려워하지 말고 답을 찾으라고 말하며 그렇기 때문에 인생은 복잡한 것이다. 둘째, 다른 사회 수백개가 존재하기 때문에 인간의 다양성을 배워야 한다. 셋째, 에너지, 자원, 물 이런 것이 인생에서 뼈저리게 경험하게 될 문제점으로 향후 40년 이내에 해결책을 찾지 못하면 영원히 기회를 잃을지도 모르니 지속 가능한 환경 보존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렇듯 이 책에는 여러 명의 인터뷰 내용이 실려 있다. 이 분들의 인터뷰 내용을 찬찬히 꼼꼼히 읽어가다 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이 사람들을 닮아가고 있는 자신을 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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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저자 : 조선일보 위클리비즈 팀
     
    이지훈
    조선일보 경제부 금융팀장, 증권팀장, 경제부장을 거쳐 현재 위클리비즈 편집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를 거쳐 한양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위클리비즈 i』 『혼 창 통』 『현대카드 이야기』가 있다.

    장일현
    조선일보 사회부, 정치부, 산업부를 거쳐 현재 주말 섹션 ‘Why’를 제작하는 주말뉴스부에서 일하고 있다. 서울대 경제학과와 동 대학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최원석
    조선일보 사회부, 문화부 등을 거쳐 산업부에서 ‘자동차’를 담당했다. 자동차와 일본 서브컬쳐에 절망적 애정을 갖고 있다. 성균관대 독문과와 일본 호세이대 경영대학원(이노베이션매니지먼트 연구과)을 졸업했다.

    류현정
    2002년 전자신문에 입사해 기술 분야를 주로 취재했다. 2010년 조선일보의 온라인 경제 매체인 조선비즈에 합류, 테크조선 취재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구글 VS 네이버: 검색 대전쟁』 『에릭 슈미트』 등을 저술했다. 북한IT에 관심이 많다.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경제IT전공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최형석
    조선일보 경제부 기자로 2006년부터 정책·금융·증권 분야를 취재했다. 한영외고와 연세대 중문과를 졸업하고 홍콩 중문대(CUHK)에서 MBA를 취득했다.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경제에 관심이 많다.

    류정
    2005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법조와 경제 분야를 주로 취재했다. 어려운 것을 쉽게 풀어 쓰는 ‘쉬운 소통’에 관심이 많다. 쉬운 기사에 가슴을 울리는 메시지도 담고 싶은 욕심이 있다. 고려대에서 지리교육·철학을 공부했고, 영국 런던에서 1년간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할 예정이다.

    오윤희
    조선일보 사회부, 사회정책부, 산업부에서 근무했고, 1년간 헝가리에 체류하면서 동유럽에 대한 기사를 썼다. 언젠가 사람들의 기억 속에 오래 남는, 멋진 글을 쓰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다. 경북대 영문과, 서울대 대학원(영문과)을 졸업하고 코리아헤럴드에서 근무하다 2005년 늦깎이 신입으로 조선일보에 입사했다.

    박승혁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했고 2008년 조선일보에 입사했다. 사회부, 국제부,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사무국, 경제부에서 근무했다. 위클리비즈에서 인터뷰의 묘미를 알았고 특히 달리는 택시 뒷좌석에서 진행한 구글의 이사 레이 커즈와일과의 인터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이신영
    서울에서 태어나 유년시절 부모님을 따라 이스라엘과 미국에서 5년간 거주했다. 한동대 언론정보문화학부를 졸업하고 2008년 조선일보에 입사했고, 위클리비즈에서 2년간 일하며 70여 명에 달하는 경영 대가를 인터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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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자의 귀재라 불리는 워렌버핏과의 점심 경매가 억소리나는 금액에 낙찰되었다는 기사를 봤는데요 투자, 경영, 창업아이템등 세계 동향을 알고 내다보는 능력을 인정받는 셈이겠지요 억소리나는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약간의 투자로 그 가치를 뽑을 사람들을 만나봅니다 자신이 성공하면서 다른 사람도 성공하게 이끌어준 인물들이라서 더 교훈적이고 감명이 큽니다 배고파 기운없을때 맛있는 거 배부르게 먹은 포만감, 기름 떨어진 차에 주유 만땅하고 밟는 기분, 다 풀린 태엽을 짱짱하게 감아 놓은 상태......처럼 쌩쌩! 의기충천해집니다       사실 여기 나오는 사람들, 세스 고딘, 롤프 도벨리, 애덤 그랜트, 재레드 다이아몬드, 곤도 마리에, 마이클 노튼, 샘혼, 하워드 스티븐슨, 미야자키 하야오, 다니엘핑크, 카림 라시드, 얀 칩체이스, 케빈 파이기, 트레비스 칼라닉&티모시 드레이퍼, 필 리빈, 가오모리 쇼지, 하비 맨스필드, 도미니크 바튼, 오니시 마사루, 올리비아 럼, 자오위핑, 존 라이스, 버커드 셴커, 로널드 오 헨리, 리만탓, 애니타 엘버스, 테라사 에머빌&보리스 그로이스버그, 마이클 모리츠 이상 세상를 뒤흔든 30인의 리더들 --> 대부분 잘 몰라요; 또 읽은 책이 한권도 없다는 것에 OTL 총균쇠 책은 안 읽었지만 책 내용과 저자 얘기는 들어서 약간 알고 있었고 제일 많이 안다면 미야자키 하야오랍니다 급 반가웠다는^^     ...
    투자의 귀재라 불리는 워렌버핏과의 점심 경매가 억소리나는 금액에 낙찰되었다는 기사를 봤는데요
    투자, 경영, 창업아이템등 세계 동향을 알고 내다보는 능력을 인정받는 셈이겠지요
    억소리나는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약간의 투자로 그 가치를 뽑을 사람들을 만나봅니다
    자신이 성공하면서 다른 사람도 성공하게 이끌어준 인물들이라서 더 교훈적이고 감명이 큽니다
    배고파 기운없을때 맛있는 거 배부르게 먹은 포만감, 기름 떨어진 차에 주유 만땅하고 밟는 기분,
    다 풀린 태엽을 짱짱하게 감아 놓은 상태......처럼 쌩쌩! 의기충천해집니다
     
     
     
    사실 여기 나오는 사람들, 세스 고딘, 롤프 도벨리, 애덤 그랜트, 재레드 다이아몬드, 곤도 마리에, 마이클 노튼, 샘혼,
    하워드 스티븐슨, 미야자키 하야오, 다니엘핑크, 카림 라시드, 얀 칩체이스, 케빈 파이기, 트레비스 칼라닉&티모시 드레이퍼,
    필 리빈, 가오모리 쇼지, 하비 맨스필드, 도미니크 바튼, 오니시 마사루, 올리비아 럼, 자오위핑, 존 라이스, 버커드 셴커,
    로널드 오 헨리, 리만탓, 애니타 엘버스, 테라사 에머빌&보리스 그로이스버그, 마이클 모리츠
    이상 세상를 뒤흔든 30인의 리더들 --> 대부분 잘 몰라요;
    또 읽은 책이 한권도 없다는 것에 OTL
    총균쇠 책은 안 읽었지만 책 내용과 저자 얘기는 들어서 약간 알고 있었고 제일 많이 안다면 미야자키 하야오랍니다
    급 반가웠다는^^
     
     
     
     
     
     
     
     
     
    유능하고 유명한 교수이거나 사업가, 컨설턴트이면서 작가인 경우가 많은데요 창피한 얘기지만 나와는
    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알게 된 기분이 드네요
    생활신조나 방식이 차원이 다르다는 걸 실감합니다
    이전에 자기 분야에서 성공한 위인이나 저명 인사의 자서전이나 인터뷰를 보지 않은 것은 아니나 그것과는 또 다르네요
    전쟁터 한복판에 있는 것 같아요
     
     
     
     
     
     
     
     
     
    내가 왜 성공하지 못하고 요 모양 요 꼴로 살고 있는 지, 수많은 이유를 확실하게 지적받는 느낌이랄까요
    30인 모두 각자 남다른 삶의 모토가 분명히 있다는 걸, 내겐 그게 없다는 걸 말이죠
    성공한 자만의 특권의식도 보이고 자신만의 강한 의지로 목표를 이루기 위한 노력이
    결코 쉽지 않음에도 결국 해낸 사람들만의 여유도 보이네요
    성공요인의 공통점도 있어요 부유한 가정환경의 덕을 보기보다는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고 산다는 거지요 그것도 치열하게 사네요
    한번 아냐 두 번 실패해도 도전하고 재기하려는 열정이 대단한 사람들이라는 것도 있네요
    싱가포르 하이플럭스 CEO 올리비아 럼의 성공신화는 존경심, 경외감마저 들었답니다
    같은 컨설턴트라도 소신과 철학이 다르지만 자신이 성공하고 다른 회사를 컨설팅하고 투자하여 성공한 사례를 보면
    사람을 볼 줄 아는, 환경의 변화를 읽을 줄 아는 안목, 미래를 예견하는 능력도 요구되네요
    평범한 사람 눈에는 성공 희박해 보이고 어떤 경우는 무모한 도전같아 보이는데도
    사업을 시작하고 투자를 하여 - 때로 사업도 실패, 투자도 손해를 보기도 했지만- 성공한
    사례를 보니까 가슴이 뜁니다 시작도 전에 졸딱 망할까봐 두려워하는 새가슴인 독자도!!
     
     
     
     
    아이한테 티비 늦게 보여주기는 했지만
    여섯 살 되기전에 TV보여주지 말라는 이유를 진작 알았다면 실천했을텐데 늦었네요
    안일하고 편협한 생각과 생활습관에서 벗어나
    반짝 아이디어도 없고 책도 쓰지는 못하고 읽기만 하지만 삶의 열정이 활화산처럼 뜨거운
    소유자들의 특별한 삶의 소신과 철학을 배우며 평범한 인생이나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세계가 인정하는 리더는 어떤 인물인가, 어떤 신조로 살아가는 가, 직접 묻고 생각을 들어 보는 기회가 흔하지 않겠죠
    누가 만나나 줄까요  더 인터뷰는 인터뷰 현장에 방청객으로 함께 하는 하며 왜 그들이 성공할 수밖에 없고
    그들의 학생이 되고 독자가 되고 고객이 될수밖에 없었는지 그 숨은 비결을 그들이 해주는 조언과 전망에서 체감할수 있어요
    들의 삶 자체에서 얻는 값진 체험에서 나왔기 때문에 가볍게 여길수 없어요
    삶의 자문을 구하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멘토가 되줄만 하네요
    30인의 신조대로 살아간다면 사원으로 있던 창업을 하던 어느 자리에서건 인정받고 성공할수 있겠어요
  • 세계를 뒤흔든 30인의 리더에게 인생과 성공을 묻다 더 인터뷰 조선일보 위클리비즈 팀 지음 │21세기북스 "이 책을 ...
    세계를 뒤흔든 30인의 리더에게 인생과 성공을 묻다
    더 인터뷰
    조선일보 위클리비즈 팀 지음 │21세기북스

    "이 책을 읽는 것은 이 시대 최고의 멘토들을 직접 만난 것과 같다."


     '더 인터뷰'에는 누군가의 '멘토'인 28명의 사람들의 인터뷰 내용과 그 사람들이 지향하는 바를 명확히 이야기 해 주고 있다. 이 책에서는 1부 '세상을 바라보는 당신만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2부 '대체 불가능한 '나'는 어떻게 만들 수 있습니까'. 마지막 3부 '위기를 헤처나온 강력한 생존전략은 무엇입니까'로 이루어져 있었다. 이 책의 인터뷰어들은 대부분 이 시대의 리더이며  CEO, 교수, 회장, 작가 등 각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사람들이다.


    여러 인터뷰어들이 있엇지만 제일 많이 이야기 한 것이 '나 자신'이었다. '나'는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내가 아닌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혹은 남을 이기기 위해 일을 하고 잇는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나는 그 누구도 아닌 나와 끊임없는 이야기를 나누어야 하며 경재하고 독려해야 한다.  필리 빈은 '경쟁은 자신과 하는 것이다.'라고 이야기 하였다. 그리고 그 경쟁을 절대 한 번에 끝나지 않는다고 하였다. 학교를 다니며 공부를 할 때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말을 많이 듣고 하였다.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는 지금도 '자신과의 싸움'은 언제나 하고 있다.
    다른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기억할까? 특히 내가 죽은 뒤에 말이다. 하워드 스티븐슨은 내가 죽으며 유산으로 남겼다 하는 것 한 가지는 있어야 하며 그 부분부터 인생을 새로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죽음을 말하기엔 너무 무거운 일들이 가득하지만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하게되면 더욱 인생을 열심히 살게 되기도 한다.

    두려움과 탁월함에 대해 세스 고딘과 롤프 도벨리가 이야기를 하였다. 두려움 뒤에는 탁월함이 없으며 그것 없이 탁월한 작품을 만들 수 없다고 하였다. 그러니 우리는 두려움을 없애는 법을 궁리할게 아니라 두려움과 친구가 되느느 법을 고민해야 한다고 세스고딘은 말했다. 특히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는 이러한 두려움이 먼저 찾아온다. 때론 이 두려움으로 인해 밤잠을 설치기도 하고 늘 머릿속에 박혀있다. 때로는 그러한 두려움으로 인해서 미처 내가 발견하지 못했던 실수를 고치기도 하고 머릿속으로 떠올리며 어떻게 해야 두렵지 않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 생각하게 된다.
    우리는 매 순간 순택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어떻게 해야 '탁월한 선택'을 할 수 있을까? 롤프 도벨리는 탁월한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잘못된 선택을 피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였다. 기억에 난는 구절 중 하나는 2500년전 그리스인들도 "불행을 최대한 피하면 행복은 알아서 찾아온다."고 믿었다고 한다. 나는 늘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고 고민한다. 짜장면과 짬뽕을 사람들이 많은 예로 사용하는데 오히려 나는 이것에 대해서는 늘 한결같이 짬뽕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민을 하고 그러기에 짬짜면이 나왔지만 사람들은 고민하는 메뉴가 세개로 늘어난 것 같다는 이야기도 하곤한다.
    어떤 선택을 하던지 "잘못된 선택"을 피할 수 있는 통찰력과 조금 덜 탁월한 선택을 할지라도 행복감을 느끼는 마음이 중요하다고생각한다.

    인터뷰어들은 자신이 맡은 분야에서 장 혹은 관리자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에 그것에 대해 언급한 부분도 많았다. 권위적인 관리자보다는 동료로써 이끌어 주는 사람. 잘못을 얘기해 줄 수 있어야 하되 포용력이 있는 사람, 스스로 업무 성취를 이끌 수 있도록 해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흥미로웠던 점 중 하나는 직원들의 행복감을 느꼈던 것이 직장 상사의 인정보다 업무의 성취도에서 오는 것이 더 크다고 이야기 하였다. 


    개인적으로 인상깊었고 많이 생각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다. 한 동안 '멘토'열풍이 불었다. 누구나 멘토를 가지고 있고 싶어 하였으며 그로 인해 멘토 책이 불티나게 팔리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멘토 찾기 보다는 자기  성찰, 내면의 소리 등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한 책이 더 인기가 좋다. 그렇다고 해서 멘토에 대한 갈증은 해소된 것은 아니지만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모르는 상태에서는 절대 적합한 멘토를 찾기 어렵기에 다들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듣고자 하는게 아닌가 싶다.  이 책을 여러 사람들의 인터뷰에 기초를 하고 있기에 다양하게 자신의 마음을 보는 것 이외에도 여러 분야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 속에서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바에 따라서 다가오는 바가 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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