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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sam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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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칭. 2
| 규격外
ISBN-10 : 8935703974
ISBN-13 : 9788935703975
왓칭. 2 중고
저자 김상운 | 출판사 정신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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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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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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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경력의 MBC 베테랑 기자가 알려주는 내면세계의 진실! 『왓칭』제2권. 30년 경력의 MBC 베테랑 기자 김상운. 그가 지난 2011년에 출간한 《왓칭》에 이어 내면세계에 대한 철저한 과학적 고증을 거쳐 다시 독자들을 찾는다. 근원의 빛과 만나는 등 한층 더 높아진 저자의 체험과 창조의 원리, ‘나’의 정체 등 양자물리학 실험을 통해 난해하게 다가올 수 있는 내용들을 쉽게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시공간상의 거리를 늘려가며 자신을 바라보면 점점 더 큰 눈으로 바라보게 된다고 말한다. 즉 ‘보이지 않는 나’의 크기가 커지기 때문이다. 성적, 지능, 창의성, 지혜, 생명력 등도 공간(시야)를 넓힐수록 좋아지거나 높아진다. 내가 얼마나 시야를 넓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나의 현실 창조력도 함께 커지는 양자물리학의 ‘관찰자 효과’ 때문이다. 이렇듯 저자는 과학적인 증거를 뒷받침하며 내면세계에 대한 진실을 파헤친다.

저자소개

저자 : 김상운
저자 김상운은 20여 년간 방송기자로서 바깥세계의 진실을 파헤쳐내는 데 열정을 쏟던 중 할머니와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영적 세계의 진실을 파헤쳐내는 데 빠져들기 시작했다. 꾸준히 왓칭하다가 1년쯤 전부터 무한한 근원의 빛과 만나기 시작했고, 사람은 육신만으로 된 찰나적 존재가 아니라 무한한 빛으로 퍼져나가는 존재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30년 경력의 베테랑 기자답게 철저한 과학적 증거를 통해 우주와 인간, 현실창조의 비밀을 뿌리 깊숙이 파헤쳐내 TV 뉴스처럼 알기 쉽게 전달한다. 베스트셀러 《왓칭 ― 신이 부리는 요술》《마음을 비우면 얻어지는 것들》《리듬》 등의 책을 썼다.
MBC 정치부, 경제부, 국제부, 편집부 기자, 뉴스앵커 등을 거쳐 워싱턴 특파원, 국제부장, 논설위원 실장 등을 역임했고, 해외 시사교양 프로인 [지구촌 리포트], 시사토론 프로인 [이슈를 말한다] 등을 진행했다. 한국외대에서 수년간 강의했다. 현재 논설위원으로 라디오 뉴스와 논평 등을 맡고 있으며, 2014년 한국언론인연합회 논설부문 참언론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영어과, 보스턴 대학원 국제정치학/커뮤니케이션학과를 졸업했다(최우수 논문통과).

목차

프롤로그 - ‘보이지 않는 나’와의 만남

[1부 시야를 넓힐수록 정말 ‘나’가 마법처럼 커질까?]

1장 내 안의 ‘보이지 않는 나’는 누구일까?
- 나의 과거를 훤히 기억하는 건 누구일까?
- 미래를 내다보는 ‘보이지 않는 나’는 누구인가?
- 두뇌에 생각을 넣어주는 건 누구인가?
- 셀프1과 셀프2

2장 물리적 시야를 넓혀볼까?
- 우주 사진을 보면 정말 성적이 뛰어오를까?
- 천장이 높은 방에서는 정말 창의성이 높아질까?
- 컴퓨터와의 거리를 넓힐수록 정말 쉬워질까?
- 시야를 넓힐수록 정말 더 건강해질까?
- 시야를 넓힐수록 운도 좋아질까?

3장 심리적 시야를 넓혀볼까?
- 먼 거리를 상상할수록 협상성공률도 점점 높아질까?
- 넓은 지역을 상상해도 창의성이 높아질까?
- 외국문화를 받아들일수록 창의성도 높아질까?
- 다국적 시각을 가질수록 협상력이 높아질까?
- 비교대상을 넓힐수록 정말 덜 고통스러울까?
- 시야를 넓히면 정말 다른 문이 보일까?

4장 시간적 시야를 넓혀볼까?
- 길게 내다볼수록 정말 더 성공할까?
- 길게 볼수록 정말 나를 더 정확히 보게 될까?

[2부 공간을 넓힐수록 정말 ‘나’가 마법처럼 커질까?]

1장 ‘나’의 공간을 남에까지 넓혀볼까?
- 상대방의 눈으로 바라보면 마법처럼 갈등이 풀릴까?
- ‘나’가 아닌 ‘누군가’의 눈으로 보면 정말 더 현명해질까?
- ‘나’가 아닌 ‘누군가’의 눈으로 보면 정말 더 쉬워질까?
- 닮고 싶은 사람을 받아들이면 정말 닮아갈까?

2장 ‘나’의 공간을 물건과 동물에까지 넓혀볼까?
- ‘나’의 공간은 대체 어디까지일까?
- 박쥐처럼 소리로 볼 수 있을까?
- 흰개미처럼 에어컨 없는 건물도 지을 수 있을까?
- 물고기처럼 얼음물 속에서도 살 수 있을까?
- ‘나’의 공간을 무한히 넓히면 ‘나’도 무한해질까?

3장 공부를 할 때도 효과가 있을까?
- 공간을 넓힐수록 정말 성적이 쑥쑥 올라갈까?
- 시간적 거리를 더 넓히면 어떻게 될까?
- 공부 사이의 시간적 거리를 넓히라
- 반복암기보다 문제를 풀 때 공간이 생긴다

4장 시야가 좁아지면 정말 ‘나’도 작아질까?
- 시야가 좁아지면 정말 탈출하고 싶어질까?
- 시야가 너무 좁아지면 정말 포기하고 싶어질까?
- 시야가 좁아지면 정말 천재성도 닫혀버릴까?

5장 시야에 따라 ‘나’는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한다
- 시야를 넓히면 창의적인 일을 잘하고, 좁히면 구체적인 일을 잘한다
- 메시지 전달자, 전달 내용, 전달 장소의 시야를 일치시키라
- 큰 그림은 먼 곳에서 제시하라

#1부, 2부 리뷰 - 시야를 넓힐수록 ‘나’는 정말 마법처럼 점점 커진다

[3부 텅 빈 공간이 정말 ‘진정한 나’일까?]

1장 왜 시야를 넓히는 대로 거침없이 퍼져나갈까?
- 시야를 무한히 넓혀볼까?
- 내 몸과 만물도 정말 텅 빈 공간일까?
- 두뇌의 생각이 허상을 만들어낸다
- 시야를 넓히면 ‘현실은 동영상’임을 알게 된다
- 시야를 넓히면 모든 시끄러움이 공간 속으로 사라진다

2장 왜 텅 빈 공간에서 끝없이 요술이 쏟아져나올까?
- 텅 빈 공간은 요술 빛 알갱이들로 가득하다
- ‘개체 나’ vs. ‘전체 나’
- 빛 알갱이들은 두 개의 몸을 갖고 있다
- ‘나’도 빛 알갱이처럼 두 개의 몸을 갖고 있다

3장 전지전능한 빛 알갱이를 보면 나를 알 수 있다
- 위기가 닥치면 폭발적인 힘을 발휘한다
- 측정 불가능한 무한한 힘을 갖고 있다
- 어떤 장벽도 넘어선다
- 거리에 구애받지 않는다
- 과거도 바꿀 수 있다

4장 ‘셀프1’이 닫히면 ‘셀프2’가 퍼져나간다
- 육신의 장애는 영적 도약을 위한 것이다
- 벗어나지 못할 시련은 설계되지 않는다
- ‘빛으로 된 나’는 음식을 안 먹어도 살 수 있을까?
- 시야를 넓힐수록 물질적 환영에서 점점 벗어나게 된다
- 무한한 빛의 세계가 영원한 ‘진실’이다

[4부 텅 빈 공간이 부리는 요술]

1장 텅 빈 공간에서 모든 것이 흘러나온다
- 내 몸을 돌아가게 하는 것은 정말 나일까?
- 텅 빈 공간이 내 몸을 돌아가게 한다
- 지능은 정말 두뇌에서 흘러나오는 것일까?
- 텅 빈 공간에서 무한한 지능이 흘러나온다
- 텅 빈 공간이 우주를 완벽하게 돌아가게 한다

2장 공간의 크기가 현실 창조력의 크기이다
- 별에게 소원을 빌면 정말 이뤄질까?
- 다른 생각이 달라붙지 않아야 한다
- 생각을 완전히 놓아주면 저절로 이뤄진다
- 이미 풀렸다고 상상하면 정말 이뤄질까?

3장 텅 빈 공간은 정말 모든 답을 알고 있을까?
- 왜 생각을 멈추면 답이 나올까?
- 모든 답은 텅 빈 공간에 저장된다

4장 텅 빈 공간에서 답을 얻으려면?
- 문제를 풀다 가벼운 일을 하라
- 왜 가벼운 일을 할 때 생각이 잘 떠오를까?
- 좀더 어려운 문제에 대한 답도 나올까?

5장 있는 그대로 관찰하면 텅 빈 공간이 나타난다
- 몸에 귀를 기울이면 꼭 필요한 만큼만 먹게 된다
- 있는 그대로 관찰만 해보라
- 생각만 끼어들지 않으면 몸이 알아서 공을 쳐준다

6장 좋아하는 장면을 상상하면 마음이 활짝 열린다
- 좋아하는 동물, 꽃, 물고기를 상상하라
- 과거의 즐거웠던 추억을 상상하라
- 좋아하는 게 있으면 마음이 닫히지 않는다

[5부 시야를 무한히 넓히려면?]

1장 왓칭은 ‘들여다보기’이다
- 들여다보면 텅 빈 공간이 생긴다
- 가만히 들여다보면 생각과의 거리가 생긴다
- 현실은 내 마음속을 들여다보는 거울이다
- 들여다보면 숨어 있는 생각이 보인다

2장 들여다보기가 잘 안 된다면?
- “이 생각을 무한한 공간에 풀어놓아줍니다” 하고 되뇌어라
- 텅 빈 공간은 모든 말을 알아듣는다
- 남의 시각으로 바라보면 쉽게 분리된다
- ‘화가 몸 밖으로 퍼져나간다’고 상상하라
- ‘통증이 몸 밖으로 퍼져나간다’고 상상하라

3장 가장 쉬운 왓칭법
- 공간을 상상하면 텅 비어버린다
- 공간을 상상하면 쉽게 풀려나간다
- 눈 뜨고 왓칭하려면?

4장 길고 멀리 바라볼수록 무한해진다
- 지구는 영적 성장을 위해 설계된 학교이다
- 모든 시련은 내 영혼이 설계한 것이다
- 모든 사람이 나를 도와주는 연기자들이다
- 외모는 연기를 위한 가면이다
- 천사는 여러 모습으로 나타난다

에필로그 ― 진정한 안식처는 내 마음속에 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30년 경력의 MBC 베테랑 기자가 보여주는 내면 취재의 정수! 무지무지하게 화가 치솟을 때 당신은 어떻게 하는가? 화장실에 들어가 커다란 벽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가만히 들여다보라. 화가 저절로 가라앉기 시작한다. 왜? 자신을 거리를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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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경력의 MBC 베테랑 기자가 보여주는 내면 취재의 정수!

무지무지하게 화가 치솟을 때 당신은 어떻게 하는가?
화장실에 들어가 커다란 벽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가만히 들여다보라. 화가 저절로 가라앉기 시작한다. 왜? 자신을 거리를 두고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때문이다. 그럼 거리를 더 넓히면 어떻게 될까? 예컨대 100미터 상공에서 자신을 내려다보면? 화는 더 빨리 가라앉는다. 그럼 1,000미터 상공에서 내려다보면? 화는 더욱더 빨리 가라앉는다.
그럼 이번엔 시간상의 거리를 넓혀보면 어떨까? 예컨대 화에 휩싸인 자신을 5년 후의 시점에서 되돌아본다고 상상하면? 화는 많이 가라앉는다. 그럼 10년 후의 시점에서 되돌아본다고 상상하면? 화는 더욱 더 많이 가라앉는다. 이처럼 시공간상의 거리를 늘려가며 자신을 바라볼수록 점점 더 큰 눈으로 바라보게 된다. 왜? ‘보이지 않는 나’의 크기가 커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공간의 크기를 늘리면 늘릴수록 나의 다른 능력들도 점점 더 많이 쏟아져 나올까?

-천장이 높은 방에서 공부하면 성적이 오를까? 즉각 25%나 뛰어오른다.
-창밖이 내다보이는 방에서 공부해도 성적이 오를까? 즉각 20% 뛰어오른다.
-두 방을 오가며 암기하면 암기성적이 오를까? 즉각 20% 뛰어오른다.
-우주사진을 보고 시험을 쳐도 성적이 오를까? 역시 즉각 치솟는다.
(실험결과들은 본문에 자세히 소개돼 있음)

텍사스대의 심리학자 헨더슨(Marlone Henderson)은 이런 이치가 협상성공률에도 적용되는지 실험해보았다. 결과는 이렇다.
-협상상대와 마주 보고 협상하면 → 협상효율성 500점 미만
-‘협상상대가 아래층에 있다’고 상상하면 → 협상효율성 825점
-‘협상상대가 몇 km 밖에 있다’고 상상하면 → 협상효율성 955점
-‘협상상대가 수천 km 밖에 있다’고 상상하면 → 협상효율성 1000점

어김없이 똑같은 결과가 나온다. 상상하는 공간의 크기를 늘리면 늘릴수록 협상성공률도 점점 높아지는 것이다. 건강도 그렇다. 창밖이 내다보이는 병실에서 생활하는 환자가 창밖이 안 보이는 병실의 환자보다 회복속도가 훨씬 더 빠르다. 자신이 사는 곳 주변에 녹지 공간이 보이면 수명도 늘어난다. 내가 바라보는 공간(시야)을 넓힐수록 모든 분야에서 똑같은 현상이 일어난다. 시야를 넓힐수록 성적, 지능, 창의성, 지혜, 생명력, 수명, 건강, 운 등이 높아지거나 좋아진다. 공간의 크기가 나의 크기이다. 그렇다면 ‘진정한 나’는 텅 빈 공간이란 말인가?

두뇌는 ‘나’를 물질로 된 육신으로 인식한다. 하지만 전자현미경으로 최대한 확대해보면 내 몸은 텅 빈 공간이다. 논리적으로 살펴봐도 그렇다.

-내 몸의 70%는 물이다. 내 몸에서 물을 몽땅 빼낸다면? 내 몸의 70%는 사라진다.
-내 몸의 살과 근육은 내가 먹는 음식으로 만들어진다. 내 몸에서 음식으로 만들어진 것을 몽땅 빼낸다면? 살과 근육은 사라진다.
-뼈는 어떨까? 비타민 A와 D가 없으면 뼈가 만들어지지 않는다. 비타민 A와 D는 햇빛이 있어야만 생성된다. 내 몸에서 햇빛으로 만들어진 것을 몽땅 빼낸다면? 뼈도 사라진다.

즉, 내 몸에서 물, 음식, 햇빛 등 내 것이 아닌 것을 몽땅 빼내면 내 것은 아무것도 없다. 텅 빈 공간일 뿐이다. 이처럼 우리는 두뇌의 생각이 만들어낸 착각 속에 살고 있다. 그래서 아인슈타인도 “현실은 시각적 착각(optical illusion)”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텅 빈 공간의 실체는? 전자현미경으로 자세히 들여다보면 텅 빈 공간은 빛 알갱이(미립자)들로 가득하다. ‘나’는 빛 알갱이들로 가득한 빛의 공간인 것이다. 단지 육안이 인식하지 못할 따름이다.
초고성능 에너지장 카메라로 촬영해보면 시야를 넓히면 넓힐수록 사람의 몸에서 빛이 넓고 멀리 퍼져나간다는 사실이 확인된다(본문에 사진 수록). 즉, 내가 시야를 넓히면 넓힐수록 ‘빛으로 된 나’가 넓고 멀리 퍼져나가는 것이다. 이렇게 퍼져나가면서 지능, 지혜, 창의성, 에너지, 생명력 등 나의 모든 것도 점점 더 많이 쏟아져 나온다. 이런 사실들은 정교한 실험들로 완벽하게 증명된다(1장과 2장). 내가 얼마나 시야를 넓혀 바라보느냐에 따라 나의 현실 창조력도 함께 커지는 것이다. 이것이 양자물리학의 ‘관찰자 효과(observer effect)’이다.

내면세계에 관한 이야기는 자칫 추상적이거나 신비주의에 빠지기 쉽다. 하지만 이 책은 철저한 과학적 증거로 뒷받침된다. 저자 김상운은 현역 방송기자이다. 5년 전에도 30만 독자가 읽은 베스트셀러 《왓칭 ― 신이 부리는 요술》을 쓴 바 있다. 이번에는 근원의 빛과 만나는 등 한 차원 높아진 저자의 체험이 곁들여졌고, 보통 사람들에게는 난해하게 다가올 수 있는 창조의 원리나 ‘나’의 정체 등도 양자물리학 실험 등을 통해 마치 TV 뉴스처럼 쏙쏙 들어오도록 쉽게 소개돼 있다. 바깥세상의 진실을 취재, 보도하는 기자가 내면세계의 진실도 파헤쳐 알기 쉽게 세상에 전해줄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고도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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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왓칭2 | am**h78 | 2016.03.1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시야를 넓혀 또 다른 나를 만나는 법   사람은 단순히 뼈와 살의 육신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시야를 넓혀 또 다른 나를 만나는 법

     

    사람은 단순히 뼈와 살의 육신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그 이상의 것들 (우리가 볼수 없어 정확히 표현할 수 없는)을 포함하고 있는 무한의 존재이다.

    다만, 우리안에 있는 보이지 않는 나를 밖으로 끌어내서 내 육신과 조화를 이뤄내는 방법을 모를 뿐, 그것이 가능하다면 보이지 않는 나는 제한이 없기에 무한이 확장될 수 있고, 그 사람의 가진 장점이나 능력들도 결국 무한히 확대되어 꿈을 이룰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이 책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작가의 주장을 객관적인 사례와 실험, 통계들을 통해 증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이 점은 아마도 20년 넘게 기자생활을 했던 작가의 경력 때문일 것이다. 때문에 기존의 인간의 정신이나 영혼의 부분을 다루었던 책들이 조금 허무맹랑하고 추상적이었던 것에 비해, 작가의 주장은 나에게 좀 더 설득력이 있었다.

     

    일례로 인간의 지능과 창의성은 두뇌에 고정되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생각하지만 천장이 높은 곳에서 시험을 치룬 아이들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창조력을 테스트하는 시험에서 더 높은 점수를 얻

    , 창문이 있는 방에서 공부를 하는 것만으로도 시험성적이 더 높아진다고 한다. 단순히 물리적, 공간적 시야를 넓히는 것만으로 사람의 지능이나 창의성은 무한히 확대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

     

    또한, 심리적인 부분에서도 단순히 협상상대가 바로 내앞에 있다고 상상하는 것보다 수천킬로미터 밖에 떨어져 있다고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협상의 효율성은 2배 이상 높아지고, 넓은 지역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창의성이 높아진다.

     

    이렇게 물리적, 육체적, 시간적으로 시야를 넓혀 가면 창조성이 증가하고 전지적 시점을 갖게 되며, 반대의 경우 좀 더 세밀한 일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객관적인 사례와 실험을 통해 증명을 해가는 방식이 좋았고, 왓칭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예시들이 있어 따라해 보며 직접 배워볼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

    물론, 한번에 쉽게 되지는 않지만 나와의 거리를 넓힘으로써 화를 가라앉히는 방법이나 긴장을 완화하는 방법들은 비교적 쉽게 효과를 볼 수도 있었다.

     

    이 책의 내용은 흥미롭고 재미있지만 한번에 소화하기는 힘든 부분도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나의 시야를 넓혀 보다 창조적인 삶을 살고자 한다면 분명히 읽어 볼만한 가치가 있다.

     

  • [서평] 왓칭2 | ma**hoon | 2016.03.1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왓칭1에 이어서 왓칭2 역시 수많은 과학적 연구 및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내면의 힘과 참모습을 파헤쳐간다. 이...
     

    왓칭1에 이어서 왓칭2 역시 수많은 과학적 연구 및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내면의 힘과 참모습을 파헤쳐간다. 이 책에서 전하는 내면이란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나를 의미한다. 저자는 깨달음을 통해서 ‘나’라는 존재가 눈에 보이는 육신과 눈에 보이지 않는 빛으로 된 나라는 두 가지 몸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육신은 크기가 고정되고 능력의 한계도 가지고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나는 제한이 없기에 무한한 공간으로 퍼져나갈 수 있고 능력 또한 무한히 확장될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이와 같은 보이지 않는 나에 대한 저자의 체험과 함께 이를 과학적 실험을 통해서 풀어냈다. 또한 시야와 바라보는 공간을 넓힐수록 보이지 않는 나 역시 더 넓게 더 멀리 퍼져나감으로써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것을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보이지 않는 나를 무한히 키우는 방법도 공유했다.


    미국 여객기들의 평소 좌석 점유율은 70~80%정도 된다. 하지만, 911 테러가 일어나기 직전 이상하게도 많은 승객들이 예약을 취소했고,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대형 참사를 피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뿐 아니라 큰 사고를 낸 열차 28대를 추척해본 결과 신기하게도 사고 열차는 바로 전 주의 같은 시각에 달렸던 열차보다 승객들이 훨씬 적었다고 한다. 일반 사람들에게도 알 수 없는 예지력이 있었던 것일까?
    어떤 실험에서는 사람들에게 성적으로 노골적이거나 끔찍한 동영상, 부드러운 동영상을 보여주었는데, 놀랍게도 비디오를 보기 3초 전에 자신이 어떤 비디오를 볼지를 미리 예지하는 신호가 뇌에 들어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책상 위에 두 개의 버튼 중 하나를 누르는 실험에서도 학생들이 어느 쪽 버튼을 누를지 결정을 내리기 최대 10초 전에 의사결정을 관장하는 뇌 부위에서 이미 신호가 들어와 있었다는 것을 발견했다. 사람들의 뇌파를 관찰하는 결과에서도 사람들이 실수를 범하기 30초 전에 뇌신경세포에 이미 실수를 감지하는 신호가 간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한다.
    알면 알수록 놀랍고 신기하다. 내가 자유의지에 따라 선택했다고 믿는 것이 사실은 누군가 이미 해놓은 결정이라면 믿을 수 있겠는가? 과연 내 두뇌에 의사결정을 통보하는 존재는 누구일까? 이 책은 이처럼 실제 사건과 실험 및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보이지 않는 나에 대해서 추적해간다.


    물리적 시야를 넓히는 것만으로도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실험이 있다. 아이들에게 책상 위의 연필을 시작으로 책상 전체, 교실, 학교건물, 학교 인근 도시, 도시 지도, 전국지도, 세계지도, 지구사진, 태양계 등 16가지의 사진을 차례로 보여주고 창의력 시험을 치게 했다. 그리고 반대 그룹의 아이들에게는 위 사진을 역순으로 보여주고 같은 시험을 치게 했다. 놀랍게도 창의력 시험의 모든 항목에서 전자의 아이들의 성적이 월등히 높았다고 한다. 흔히 사람들은 지능과 창의성이 두뇌에 한정되어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위 실험에서 알 수 있듯이 지능과 창의성은 고정된 게 아니라 시야를 넓힐수록 무한히 늘어난다고 할 수 있다.
    공간의 크기 역시 사고의 크기와 직결된다는 연구가 있다. 천장이 높으면 사고의 폭도 넓어지고 천장이 낮으면 사고의 폭도 좁아진다는 것이다. 천장이 높은 방에서 시험을 치면 창의성 성적이 평균 25%나 뛰어오른다고 한다. 한 방에서 공부한 학생보다 두 방을 오가며 공부한 학생들의 성적이 평균 20%나 더 높았고, 창문이 없는 방에서 공부한 학생보다 밖이 내다보이는 창문이 달린 방에서 공부한 학생들의 성적이 월등히 높았다고 한다. 이처럼 시야와 공간을 넓히기만 해도 효과가 달라진다.
    이 책은 위와 같은 과학적인 실험과 연구를 통한 사실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풀어가기 때문에 신뢰가 높을 뿐만 아니라 흥미롭기까지 하다. 물리적 시야와 심리적 시야를 넓혔을 때의 효과, 나의 공간을 점점 더 넓혔을 때의 효과들, 반대로 시야가 좁아질 때 일어나는 일들, 텅 빈 공간의 힘 등 다양한 과학적 실험을 통한 내면과 관련된 통찰과 이를 일상에서 활용하는 방법들이 담겨있다.

    왓칭을 활용한 다양한 지침들이 있지만, 왓칭을 간단히 표현하면 마음속 들여다보기라고 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명상과 닮아있다. 왓칭에서 말하는 마음속 들여다보기는 ‘내 마음속에 지금 어떤 생각이 떠 있지?’하고 가만히 들여다보는 것에서 시작한다. 이 때 생각이 떠올랐다가 사라진다. 다른 생각이 또 떠오르면 같은 방법으로 공간 속을 들여다본다. 생각이 사라지면 ‘다음 생각은 어디서 떠오를까’하고 주시한다. 그리고 텅 빈 공간이 지속된다. 이것이 왓칭에서 전하는 마음속 들여다보기 과정이다. 왓칭은 눈을 감고서도 눈을 뜨고서도 가능하다. 처음에는 왓칭, 졸음, 잡념이 서로 뒤엉키겠지만, 연습을 하면 할수록 마음의 공간은 점점 더 커지고 맑아진다고 한다. 그렇게 점점 쉬워진다고 하니 여유를 갖고 자주 실천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의 저자는 20년 이상 MBC에서 활동하고 있는 베테랑 방송 기자 김상운 님이다. 왓칭1을 처음 접했을 때, 젊은 시절 MBC 뉴스에서 여러 번 보았던 분이라 처음에는 내가 아는 그 분이 맞나 싶기도 했다. 맞다는 것을 알고서 반가웠지만, 한편으로 의외기도 했다. 내면과 마음, 깨달음, 영성 등에 관한 내용들을 다루는 점이 왠지 저자의 경력과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선입견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선입견은 선입견일 뿐이었다. 삶에서 깨달음을 얻고 통찰하는 데 높고 낮음과 직업의 차이가 있을 수는 없으니까 말이다. 오히려 사실을 많이 다루었던 기자라는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가 왓칭 시리즈에서도 강점이 되지 않았나 싶다. 추상적일 수 있는 내면의 본질과 힘, 이를 다루는 방법들을 과학적 실험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풀어냈기 때문이다. 덕분에 기존에 접했던 마음의 힘을 다루었던 책들과 영성 관련 책들에서 언급한 통찰들을 구체화해서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 책에 담긴 내용들은 흥미롭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삶을 좀 더 현명하고 풍요롭게 살기 위한 또 하나의 길이자 혜안으로써 열린 마음을 갖고 일독해보기를 권하고 싶다.

  • 왓칭2 서평 | s8**122 | 2016.03.1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왓칭1보다 저자분의 더 깊은 통찰력과 깨달음을 바탕으로 과학적 자료들과 다양한 사람들의 체험들을 바탕으로 엮은 것이 기타 비...
    왓칭1보다 저자분의 더 깊은 통찰력과 깨달음을 바탕으로 과학적 자료들과 다양한 사람들의 체험들을
    바탕으로 엮은 것이 기타 비슷한류의 책들보다 훨씬 좋았다. 왓칭1보다는 읽는데 시간이 더 걸렸지만,
    시야를 넓히는 것이 인생의 중요한 키포인트라는 확신을 더욱 들게 만든 책이었다.몇 번 더 반복해서
    볼 생각이다.강추합니다.
  • 왓칭. 2 | ch**uya | 2016.03.0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미래를 알고 있는 '보이지 않는 나'가 내안에 존재한다고 여러가지 실험결과들을 열거하며 알려주고 있습니다. 가끔 스스로 나안에...

    미래를 알고 있는 '보이지 않는 나'가 내안에 존재한다고 여러가지 실험결과들을 열거하며 알려주고 있습니다. 가끔 스스로 나안에 누군가가 존재하고 있는지 않은지 궁금했었는데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내안에 존재하는 나를 잘만 활용할수 있다면 반복되는 스트레스와 일상의 무료함도 즐거움과 기쁨으로 가득 찬 하루하루를 만들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 개의 '나'는 첫번째 '육신의 나' 그리고 '빛으로 된 나'

    시야를 넓히는것만으로도 문제능력의 향상이 온다고 여러 사례들을 들어 설명하는것을 보니 급하고 조급한 마음으로 생활해온것이 참으로 어리석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한발 물러서는 여유를 가지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창의성을 높이는 길이 심리적 시야를 넓히는것이라는 것과 시간적 시야를 넓히는것만으로도  성공확률이 높아진다고 하니 이것이야말로 성공으로 가는 왓칭이 아닐까 합니다. 공간의 확장 그리고 시야에 따른 분석 등 많은 공간에 대한 분석으로 명쾌한 답을 제시해주고 있어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 [서평] 왓칭2 | Bo**ieBee | 2016.03.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왓칭1을 인상 깊게 읽었던 터라 왓칭2에 대한 기대감도 남달랐습니다. 왓칭2에서는 저자의 실제 체험을 통한 통...
     

    왓칭1을 인상 깊게 읽었던 터라 왓칭2에 대한 기대감도 남달랐습니다. 왓칭2에서는 저자의 실제 체험을 통한 통찰이 가미되어서 좀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고요. 그리고 왓칭1에서처럼 창조원리와 영성적인 통찰이 수많은 실험과 연구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되었기 때문에 이번 편에서도 이해가 수월했습니다. 26년 동안 MBC 보도국에서 기자생활을 했던 분이라 사실에 입각한 현실 이야기에 익숙할 것 같아서 이런 책을 쓰셨다는 게 처음에는 의외이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책을 읽다보니 오히려 그런 경험을 갖고 있었기에 난해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이렇게 과학적이면서도 쉽게 풀어낼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싶네요. 저로서는 이런 통찰들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이 반갑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오랫동안 기자 생활을 해왔던 저자였기에 과거에는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삶이 오히려 자연스러웠습니다. 그런 그에게도 언젠가 ‘눈에 보이는 몸이 사라지면 몽땅 사라지는 걸까?’라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이후 눈에 보이는 것이 정말 ‘나’의 전부인지를 철저하게 파헤쳐나가기 시작했는데요. 그러던 중에 저자는 자연스럽게 마음속을 점점 깊숙이 들여다볼 수 있게 되었고, 마침내 ‘나’는 두 가지 몸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우리가 크기가 고정되어 있는 육신과 ‘빛으로 된 나’라고 칭하는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나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간의 제약을 가진 육신과는 달리 눈에 보이지 않는 나는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무한히 퍼져나갈 수 있다고 합니다. 자신이 바라보는 공간(시야)을 넓히면 넓힐수록, 마음을 열면 열수록 점점 넓게 멀리 퍼져나갈 수 있고 보이지 않는 나의 공간 역시 무한히 커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공간이 커지면 지혜, 지능, 창의성, 건강, 운, 에너지 등의 능력 또한 무한히 커질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책에 담긴 이야기들은 이와 같은 원리를 저자가 직접 체험한 경험과 함께 이를 증명할 수 있는 다양한 심리실험 및 과학연구를 통해 증명한 것입니다. 저자는 자신의 시야를 넓히고 바라보는 공간을 넓혀서 보이지 않는 나가 넓게 멀리 퍼져나감으로써 온갖 문제들이 저절로 술술 풀리게 되는 것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나’라는 존재가 어떻게 육신과 빛이라는 두 가지 몸으로 모습을 드러내는지, ‘보이지 않는 나’의 힘을 빌려 꿈을 이루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얻거나 성적을 획기적으로 올릴 수 있는지도 알아봅니다. 또한 이 책의 핵심이기도 한 ‘보이지 않는 나’를 무한히 키우는 방법도 소개했습니다.

     

    마음의 힘이나 내면의 세계와 관련 된 이야기들을 접할 때면 신기하고 놀랍기도 하지만, 마치 다른 세상의 일인 양 치부하게 됩니다. 어찌 보면 눈으로 직접 확인하기 전까지는 쉽게 못 믿는 것에 익숙해져서일지도 모르겠네요. 이 때문에 왓칭에 대한 흥미와 기대감이 남달랐던 것 같습니다. 이번 편에서도 수많은 과학적인 실험과 연구를 통해 내면의 존재와 힘에 대해서 증명해갑니다. 읽을 때마다 놀랍기도 했고, 몇 몇 부분은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아마도 내면의 존재와 힘에 대한 것들을 과학적으로 믿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가장 잘 구성한 책이 아닐까 싶네요. 추상적이고 신비주의적이라 난해할 수 있는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기자로 일해 온 감각을 살려 사실적으로 잘 풀어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내면의 힘에 대한 이해의 부족과 통찰에 대해 아쉬움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는 갈증을 해소해줄 수 있는 유익한 책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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