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이북]sam FLEX
[전사] 어린이 시화 공모전 응모
[고정]교보생명 홍보
  • 교보인문기행
  • 교보인문기행-유튜브
  • 교보인문학석강-조천호 교수
  • 북모닝 책강
두 번째 지구는 없다
| 규격外
ISBN-10 : 8925556251
ISBN-13 : 9788925556253
두 번째 지구는 없다 중고
저자 타일러 라쉬 |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정가
14,000원 신간
판매가
9,800원 [30%↓, 4,200원 할인]
배송비
3,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제주도 추가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지역 추가배송비 : 3,500원
배송일정
지금 주문하면 2일 이내 출고 예정
2020년 7월 1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2,6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2,600원 [10%↓, 1,4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278 책 도착했습니다. 잘볼게요. 5점 만점에 5점 hys4*** 2020.12.29
277 좋은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jgky*** 2020.12.23
276 배송빠르고 잘 받았습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5점 만점에 5점 yeppys1*** 2020.12.16
275 책상태 최고임 굿굿 5점 만점에 5점 ha*** 2020.08.05
274 잘 받았습니다. 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plmk*** 2020.07.23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환경을 말하지 않고는 누구도 잘 살 수 없다”
‘언어 천재’ 타일러가 기후위기를 말하는 이유 방송계의 대표적인 ‘언어 천재’, ‘뇌섹남’으로 통하는 타일러 라쉬의『두 번째 지구는 없다』. 기후위기 해결은 타일러의 오랜 꿈으로, 환경은 그가 오랫동안 품어온 화두다. 타일러는 2016년부터 WWF(세계자연기금)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려왔다.

《두 번째 지구는 없다》를 통해 타일러는 자연과 단절된 현대인을 ‘빅박스스토어’에 갇힌 채 일평생을 살아온 사람에 비유한다. 인공 시설과 인간이 만든 시스템을 단단하고 영구적인 것처럼 여기며, 인간이 자연의 일부이며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외면한다는 지적이다. 수도를 열면 물이 쏟아지지만, 그 물이 어디에서 왔는지 궁금해하지 않고, 우리가 숨 쉬는 공기가 어디에서 만들어졌는지 궁금해하지 않는다. 산업과 소비가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지 않으며, 그 결과 인간은 기후위기를 유발해 지구상 모든 생명체를 멸종 위기로 빠뜨리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타일러 라쉬
미국 출신 방송인.
시카고대학교에서 국제학,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외교학을 전공했다. JTBC 〈비정상회담〉을 통해 8개 국어를 하는 언어 천재, ‘뇌섹남’의 모습을 대중에 각인시켰다. 이후 〈문제적 남자〉,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등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어린 시절부터 환경에 관심을 두고 2016년부터 WWF(세계자연기금)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공식사이트 : https://www.tylerrasch.com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tylerrasch1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tyleroninsta
트위터 : https://twitter.com/tylerrasch페이스북 : https://twitter.com/tylerrasch

목차

프롤로그 작은 상자 바깥에 더 큰 상자가 있다

1부 모두가 파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1장 채무자는 인간
내 꿈은 기후위기를 해결하는 것
나의 빚쟁이 친구
6도의 멸종
우리는 경제를 잘못 생각하고 있다
기후위기, 한국에 100억 달러 손실 안긴다
코로나19는 시작에 불과하다
누구나 환경 난민이 될 수 있는 세상

2장 다가올 미래는 예전과 같지 않다
이전의 데이터는 틀렸다
우리는 너무 작다는 말
아직 위기가 아니라는 말은 핑계이다
가장 저렴한 것이 아니라 가장 좋은 것
분리수거만 잘하면 충분할까
책임에도 정도가 있을까
미세먼지라는 나쁜 표현
탄소 배출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거꾸로 가는 미국 정부
Green is the New Red

3장 어떻게 파산을 면할 것인가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우리가 가진 수단을 이용해야 한다
온실가스의 주범이 소라고?
채식은 불편하지 않아야 한다
시스템을 고리로 연결하는 일
판다를 지켜야 하는 이유
나는 환경을 고려한 기업을 선택한다
타일러의 제안, 지구를 위한 한 걸음

2부 모든 시작과 끝인 이곳에서

4장 우리는 자연의 일부였다
우리는 자연의 일부였다
양동이에 갇힌 개구리처럼
코로나19가 만든 그늘
자연의 두 얼굴

5장 푸른 산이 들려준 이야기
빅박스스토어 대신 엄마 아빠 가게
직접 잡을 수 있어야 고기를 먹을 수 있다
자연의 변화는 손닿지 않는 곳이 없었다
나는 오로라를 보며 걸었다

에필로그 오래 갇혀 있던 작은 상자의 밖으로
감수자의 말 우리가 해야 하는 이야기
주석

책 속으로

지금 상황이 얼마나 절박한데, 고작 목소리 내길 주저하겠는가. 내가 완벽하지 않다는 게 목소리를 못 낼 이유는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78쪽) 유일하게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것은 시스템을 완전한 고리로 만드는 것이다. 그것이 문제를 해결할...

[책 속으로 더 보기]

지금 상황이 얼마나 절박한데, 고작 목소리 내길 주저하겠는가. 내가 완벽하지 않다는 게 목소리를 못 낼 이유는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78쪽)

유일하게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것은 시스템을 완전한 고리로 만드는 것이다. 그것이 문제를 해결할 열쇠이다. (124쪽)

나중에 깨달았지만, 사람도 그렇다. 인간은 자연의 일부라서 본래 자연이 익숙하고 가장 편하지만, 도시에서 인공 환경 속에 포육되며 사람 사이를 비집고 다니다가 자연과의 연은 끊어진다. 양동이에 갇힌 개구리가 좀비가 된 것처럼, 자연을 잊은 우리도 괴물이 되어 사는 듯하다. (156쪽)

우리는 자연의 일부이다. 우리 존재, 우리가 만든 모든 문명은 자연 안에 있기에 자연의 질병은 반드시 인류의 파멸로 돌아온다. 자연은 ‘공존’을 말해야 하는 대상이 아니다.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살펴야 할 우리의 보금자리이다. (191쪽)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환경이 바로 경제, 기후위기가 모든 것을 바꾼다 위기의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타일러는 환경 문제야말로 경제 문제라고 말한다. 기후위기는 부동산, 증시 등 경제 시스템을 무너뜨릴 가장 큰 리스크라는 것이다. 세계경제포럼은 향...

[출판사서평 더 보기]

환경이 바로 경제, 기후위기가 모든 것을 바꾼다
위기의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타일러는 환경 문제야말로 경제 문제라고 말한다. 기후위기는 부동산, 증시 등 경제 시스템을 무너뜨릴 가장 큰 리스크라는 것이다. 세계경제포럼은 향후 10년간 인류에게 다가올 위험 요인으로 1위 기상이변, 2위 기후위기 대응 실패를 든 바 있다. WWF(세계자연기금)도 지금과 같이 자원을 소비할 경우 한국은 2050년까지 최소 100억 달러(약 12조 원)의 GDP 손실을 피할 수 없다고 경고한다.

타일러는 경제적 외부 효과를 외면한 채 가격을 산출하는 방식에 환경 문제의 핵심이 있다고 역설한다. 화석 연료 사용이 환경에 얼마만큼 큰 영향을 미칠지, 우리가 배출하는 일회용품이 인간에게 어떻게 돌아올지, 진짜 값을 외면한 가격이 우리에게 비싼 값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지적이다. 타일러는 해결의 실마리로 ‘선택권’을 강조한다. ‘환경’을 기준으로 삼아 탄소 배출 저감을 실천하는 기업을 선택하고, 환경 문제를 외면하는 기업 제품은 불매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환경을 위한 더 나은 선택을 고민하고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생각은 가장 적합한 형태에 담겨야 한다
종이부터 잉크까지, 친환경 출판 실천

타일러 라쉬의 『두 번째 지구는 없다』는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출판의 모든 과정에서 환경을 고려했다. 환경에 관한 메시지를 가장 친환경적인 형태 안에 담기 위해 저자는 디자인과 제작 전반에 적극 참여했다. 타일러는 FSC 인증 등 친환경 제작 방식과 잉크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인 디자인을 제안했다.

책에 사용한 모든 종이는 가장 엄격한 친환경 국제 인증인 FSC?인증을 획득했다. FSC 인증은 산림자원 보존과 환경 보호를 위해 국제산림관리협의회(Forest Stewardship Council)에서 만든 산림 관련 친환경 국제 인증이다. FSC 인증 종이를 사용하면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관리된 나무를 선택해 숲과 야생 동물을 모두 보전할 수 있다. 또한 친환경 콩기름 잉크로 인쇄했으며, 불필요한 종이 낭비를 막기 위해 띠지를 생략하고 종이 손실이 적은 판형을 선택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16.jpg

     

     

    두 번째 지구는 없다를 읽었습니다.

    평소에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타일러 라쉬의 책이라 관심있게 보았어요.

    타일러 라쉬가 환경 문제에 이렇게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으며 2016년부터 WWF (세계자연기금)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 너무 놀라웠고, 멋있었어요. 그저 많이 배우고 똑똑한 사람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진짜 현명한 사람이었어요.

     

    이 책이 친환경 콩기름 잉크로 인쇄되어 졌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이렇게 책을 만드는 사람이 많이 없었을 까요?

    많은 사람들이 할 수 있는데도 안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마 모두들 비용, 인식 등 많은 이유들을 말하겠죠.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지구는 환경은 우리가 저렴한 비용만을 찾아 환경을 더럽힐 때

     더 많은 대가를 요구한다는 거에요.

    그것이 우리의 목숨이 될 수도 있는 거죠.

     

     

     

     

     

    8.jpg

     

     

    키리바시라는 국가는 기후 변화로 인해 섬은 바다에 잠겨버렸어요. 

    생소한 나라고 먼 나라라고 생각하고 무시하고 살지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이것이 더 이상은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을 항상 기억해야겠어요.

    책의 제목처럼 우리에게는 두 번째 지구는 없어요.

    지금 살고 있는 이 하나밖에 없는 지구만 있을 뿐...

     

     

     

     

     

    11.jpg

     

     

    환경을 보호하는 일을 말해보라고 하면 분리수거 잘하기, 전기 아끼기, 물 아끼기, 오염 시키지 않기 등 있는데

     그것만으로는 사실 충분하지 않다는 거에요.

    책에서는 우리에게 좀 더 목소리를 내라고 말합니다.

    국가와 기업에게 우리가 살기 위해서 우리 환경을 지켜달라고,

    그러한 기업으로 성장하고 그러한 국가를 만들어달라고 목소리를 내라고 말합니다.

     이 부분에서는 좀 소름이 돋았어요.

    왜 친환경적인 것들을 안 만드냐, 환경을 생각하지 않냐고 물어보면

    분명 많은 단체에서는 "요구하지 않았잖아." 이렇게 답할거라 생각하니 소름이 돋더라고요...

    우리는 진짜 목숨을 담보로 환경을 파괴하며 살고 있는데

    좀 더 당당하게 요구할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동안은 외면했고 외면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이렇게 마주보게 되어 좋았어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우리는 좀 더 고민해야하고 노력해야 함을 알게 된 책입니다 !

     

     

     

     

     

  • 두 번째 지구는 없다 | km**390 | 2020.08.0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두 번째 지구는 없다 ...

    두 번째 지구는 없다

    제목과 책 표지가 깔끔해서 먼저 환경에 대한 책이라는 예상은 해보게

    된 책이랍니다.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환경에 대한 목소리른 내주어야

    할 만큼 위기감을 개개인마다 느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해졌어요.

    당장 코로나 19만해도 우리 삶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미세먼지로 인해서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또 2차  쓰레기 발생 문제도

    생기고 있는거죠. 우리의 삶에 이제는 마스크를 빼놓고 얘기할 수 있을까

    하는 정도죠.

    우리는 일회용 사용 줄이기, 분리수거 등 뭔가는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상 그 정도의 작은 실천으로는 그후 위기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 것 같아요.

    두 번째 지구는 없다는 바로 그런 면에서 꼭 읽어봐야 되는구나

    하는 생각을 바로 해보게 되었답니다.

     

    제목에서 주는 무게감이 느껴지는 책에서 타일러는 말해요.

    그의 꿈은

    기후 위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해요.

    환경을 말하지 않고 누구도 잘 살 수 없다는

    언어 천재 타일러씨는 말해주고 있어요.

    일단 이 책은 친환경 콩기름 잉크로 인쇄된 책이에요.

    띠지도 생략, 종이 손실이 적은 판형 선택

    디자인부터 출판까지 환경을 고려했어요.

     그런 실천을 몸소 보여주면서 제작된 책이라서 독자로서도 환경에 대한

    생각을 더욱 더 해봐야하겠다는 다짐을 하는 마음에서 책을 읽기 시작하게

    되네요. 읽기 전부터 막막한 마음을 느끼게 되기도 하지만,

    이게 우리가 처한 현실의 모습이기 때문에 정말 생활 속에서 행동을 할 때마다

    쓰레기를 버리러 나갈 때마다 쌓여있는 쓰레기는 다 어디로 가는지

    매번 생각해보게 되었는데, 그런 생각만 할 게 아니었다는 것을 또

    느끼게 되었답니다.

    환경 문제의 핵심. 우리가 외면하고 있는 현실, 정곡을 찌르는 말들을

    읽어보면서 현실을 직시하지 않는 태도. 어쩌면 죄의식과 책임의식을 가지고

    누구나 실행해야 하는 문제들이라는 것.

    내 생활 주변만 봐도 느낄 수 있는 문제가 아닐까요.

    조금만 불편해도 참지 못하고, 더 편리한 것만 추구하는 모습 속에서

    우리는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 말이지요.


    경제활동과 환경 문제가 연결이 된다는 것.

    제일 큰 이유는 원자력 에너지가 값싸다는 이유로 원자력 발전소를 짓는 것이죠.

    방사능 유출과 땅과 바다의 오염, 그 오염으로 인한 질병 그리고 치료비.

    모든 것이 경제와도 연결되어 있다는 것.

    특히 한국 사람들처럼 소비를 즐기는 문화는 더 많은 에너지를 쓰고 있다는 것

    우리나라 사람들이 환경 파괴에 더 참여하고 있는 실정이라는 것이

    놀라운 현실이고 깨달아야 하겠어요.

    지구 생태 용량 초과의 날이 있데요. 미래 세대가 사용할 몫을 가져다 쓰는 건데

    한국은 4월 10일이라는 것. 엄청나게 당겨 쓰고 있다는 결과네요.

    우리가 끓여먹는 라면 하나에도 오랑우탄이 살던 숲을

    파괴하고 재배한 팜유가 들어 있고, 우리의 식생활 문화가 환경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 지를 너무 외면하고 있다는 것을 육식 섭취량을 봐도 알 수 있는 것이죠.

    탄소 배출량을 생각해보면 어떤 육류를 섭취해야 할지도 깨달아야해요.

    개개인이 분리수거를 잘하고, 일회용품을 줄이는 것,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등

    실천할 수 있는, 일반적인 것을 넘어 이제는 분노의 차원에서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

    환경 파괴를 하고 있는 기업의 식품을 사주지 말아야 하며, 더 목소리를 내고

    기후 위기에 대한 의식이 없는 정치인들도 뽑지 말아야 하며,

    국민이 낼 수 있는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해야 한다는 것.

    더 큰 움직임을 보여야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네요.

    지후 위기로 일어나는 일은 물론,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것도 더 깊이있게

    알게 되면서,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이유도 알게 되네요. 한국인이 아니기 때문에

    한국인에 대해 얘기하는 게 쉽지 않은 부분도 있었을테고, 한국에서 방송일을

    함으로써 느낀 부분 등 참 많은 경험을 한국에서 하고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어요. 대표적인 언어 천재, 뇌색남인 그가 환경에

    눈을 돌리고, WWF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있었다는 것도 책을 통해서 알게 된만큼 그의 책을 응원하면서

    한국인으로서 우리가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를 많이 깨닫게

    되었답니다.

    인간이 기후위기를 유발해 지구상 모든 생명체를 멸종 위기에 빠뜨리고 있는

    것. 바다의 중요성. 그냥 학교에서 배우던 과학 과목의 일부가 아니라

    더 넓게 알아야 하는 이유, 환경이 경제 문제와도 연결되는 이유.

    지금 상황이 얼마나 절박한 상황인지, 방송에서, 책에서 어필을 하지만

    전 세계가 함께 움직여야 효과가 커질 수 있다는 것.

    우리의 삶의 터전을 훼손하고 오염시키고 있는 일들이

    개인적인 차원, 기업적, 국가적으로 더 규제와 본보기가 필요해져야 하는

    이유를 적나라하게 얘기해 준 게 아닌가 싶어요.

    이상기후와 장기화 폭염, 폭우, 계절의 변화, 태풍의 원인,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 확산도 높아진다는 얘기도 이미 나와 있네요.

    연쇄적 효과가 일어나고 있는 일이 이미 벌어지고 있으니

    싸고 경제적인 이유로 선택하는 것에서 그것을 먹고 발생하는

    질병들을 치료하는 가격이 빠져 있다고 생각하니

    지금 당장의 선택이 어떤 미래와 결과가 나타날지를 당연히 생각해봐야

    한다는 것. 지속 가능한 발전과 친환경적인 에너지 생산 뿐만 아니라

    한 개인의 건강을 관리하는 길이 곧 효율적인 경제 관리가 되는

    일과도 연결지을 수 있다는 것.

    새롭게 알게되고 깨닫게 되는 것들을 만나보면서

    어렵고 복잡한 내용없이 아이들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읽어봐도 될

    정도로 권해주고 싶은 책이라는 것.

    자라나는 청소년들도 환경 문제에 깊이 관여할 수 있게끔

    넓은 독자층을 확보할 수 있겠다는 것이 책을 읽고 난 생각이네요.


     


     


     


     
  •   2019년, 호주대륙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올해 2월에서야 겨우 진압이 되었다. 고온건조한 기...

    SE-a9a30374-6c4e-4703-9d6f-cfb32770e2a8.jpg

     

    2019년, 호주대륙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올해 2월에서야 겨우 진압이 되었다. 고온건조한 기후가 더해져 호주 국토는 한반도 크기 만큼 불에 탔고 호주 국민들뿐만 아니라 야생동물들도 상당수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최근에는 러시아 시베리아의 삼림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피해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고 북극까지 영향을 줄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고 있다. 이처럼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고온이 지속되면서 지구촌 곳곳에 환경문제가 동시다발로 발생하고 있다. 지구는 우리의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병들어 가고 있다. 방송인 타일러는 이런 현실을 반성하고자 [두 번째 지구는 없다]라는 책을 출간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대안이 될 두 번째 지구가 나타나지 않는 이상 하나뿐인 지구를 소중히 생각해야 한다는 메세지를 전달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과연 나는 얼마나 환경을 생각하고 있었던 것일까?', '지금부터 해야 할 행동은 무엇일까?' 와 같은 고민을 하게 되었고 지금이 아니면 늦는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가격에는 '값'이 제대로 반영돼 있지 않다. 틀린 '가격'이 우리에게 비싼 값으로 돌아오고 있다. "_P42

    모든 물건의 가격에는 값이 제대로 반영되어 있지 않다고 한 타일러의 말에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았다. 단 한번도 그런 생각을 가져보지 못했기 때문에 창피한 마음이 들었다. 우리 주변에 있는 물건들의 값은 철저히 생산자의 기준에서 책정된 것이어서 그것을 처분하는 과정까지 고려하고 있지 않다. 심지어 처분하는 과정이나 들어가는 비용 조차도 모른다. 저가 상품이 많은 다이소에 가면 플라스틱 바구니가 1000원에서 2000원 정도 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런데 과연 그 금액에는 플라스틱을 처분하는 가격까지 포함된 것일까? 소비자가 사용하고 난 플라스틱 바구니는 버려진 후 어떻게 처리되는 걸까? 과연 우리는 플라스틱을 처분하는데 비용을 지불하고 있나? 타일러는 우리가 이런 생각을 하지 않으며 추후에 겪게될 더 큰 재앙을 인식하지 못한다고 한다. 이제는 소비의 인식 변화가 필요한 때이다. 생산자에게 처분할 책임을 묻고 제대로 된 가격이 반영되도록 요구해야 한다. 당장의 값싼 것이 미래에 비싼 것으로 되돌아 올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지구가 더 이상 인류에게 생태 자원을 빌려줄 수 없다면 남은 선택지는 종말뿐이다."_P66

    지구가 1년 동안 제공할 수 있는 생태용량이 2000년에는 10월에, 2016년도에는 8월에, 2018년도에는 7월에 소진하면서 그 시기가 점점 앞당겨 지고 있다고 한다. 각각 남은 2개월, 4개월, 5개월은 미래 세대가 쓸 생태용량을 미리 당겨쓰고 있는 것이다. 미래 세대의 허락도 없이 말이다.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그 시기가 늦춰졌지만 마스크, 일회용품 사용이 일상이 되어 쓰레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니 참담한 실정이다. 이렇게 미래 세대에서 쓸 자원을 대출받아 쓰고 있는 우리 세대는 진정한 반성이 필요하다. 분리수거만 잘하면 된다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의식을 꼬집으며 책임에는 정도가 없다는 그의 말에 큰 공감이 갔다. 기후위기가 눈앞에 닥쳐온 상황에서 환경문제를 외면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인 일이다. 나부터라도 책임의식을 가지고 자원낭비가 되는 행위들을 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밖에도 타일러는 해수면상승, 자원의 과소비, 바다의 산성화, 지구생태용량한계, 탄소배출절감 등 다양한 환경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그의 경험과 시선들을 따라가면 사태의 심각성이 절로 느껴진다. 그는 책까지도 환경에 도움이 되도록 제작했다. 잉크 사용을 최소화하고 친환경 콩기름으로 인쇄했으며 표지와 본문은 국제산림관리협의회의 인증을 받은 FSC 인증 종이를 사용하였다. FSC 인증 라벨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관리된 나무를 선택해 숲과 야생 동물을 보전할 수 있다고 한다. 환경을 생각하는 그의 세심함이 엿보이는 부분이다. (이 책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품에서 사용되고 있으니 한 번 주의깊게 찾아봐야겠다.) 

     

    SE-80077bd2-f06f-4d0d-900e-df2e0c3934f9.jpg

     

     그의 다부진 철학과 생각들을 담은 이 책을 읽다보면 그간 외면했던 환경문제들이 현실로 느껴지며 다가올 미래가 밝지만은 않은 것 같아 마음이 불안하다. 울창한 숲으로 우거진 고향, 버몬트의 환경변화를 안타까워하는 그의 모습이 어쩌면 우리의 미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인간이 세상을 마음대로 지배하는게 당연한 권리도 아닌데 그렇게 자부하며 살았던 지난 날들을 반성했다. 앞으로 미래 세대를 위해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 앞서 생각하고 소비습관부터 제대로 고쳐야겠다. 지구의 마지막을 향한 방아쇠는 당겨진 것 같다. 이미 우리나라 곳곳에서 자연재해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고 최근에는 아시아에 이례적인 폭우로 극심한 피해가 나고 있지 않은가? 자연의 일부로서 우리는 마땅히 기후위기를 저지해야 할 의무가 있다. 우리에게 두 번째 지구는 없다. 기후위기에 경각심을 가지며 세계가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이제는 모두가 움직여야 할 때이다.

     

    SE-2397c9d9-cf43-441f-b915-412ec10a0a42.jpg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들

이 책이 속한 분야 베스트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kensiro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9%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