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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귀농 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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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8960868558
ISBN-13 : 9788960868557
젊은 귀농 부자들 중고
저자 조영민 |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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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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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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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아이템으로 귀농에 성공하라! 『젊은 귀농 부자들』은 전 중앙일보 기자였던 저자가 취재 도중 귀농의 발전 가능성과 밝은 미래를 엿보고,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성공한 귀농 부자들을 만나면서 탄생하게 된 책이다. 지난 3년간의 취재내용을 바탕으로 귀농 부자 29인의 성공 스토리를 정리한 것. 이 책에서 말하는 ‘젊음’은 단순히 젊은 나이를 뜻하는 것이 아니다. 고용한 직원을 대체품 정도로 여기는 비정한 도시 생활에 한 발 앞서 사표를 던지고,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자신만의 사업 아이템으로 귀농을 선택해 남들보다 먼저 성공했다는 의미에서의 ‘젊음’이다.

책에는 30년의 직장 생활 후 틈새시장을 노린 마케팅 작물 선택으로 아내와 단둘이 순이익 5,000만 원 이상을 거두고 있는 귀농인(64세), 미래가 없는 삶이 싫어 32세에 귀농한 후 뽕잎을 활용한 사업으로 매년 3억을 벌어들이는 젊은 귀농인(36세) 등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특히 귀농 아이템의 다양함과 발전 가능성을 알려주면서, 무엇보다 저자 자신이 귀농을 최종 목표로 생각하며 집필했기에 각양각색의 귀농 방법은 물론, 성공 노하우와 꼭 알아야 할 알짜배기 팁들을 두루 수록했다.

귀농은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고, 자수성가가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이 책에 소개된 수많은 귀농 노하우들은 마흔 줄 명예퇴직이 두려운 30대 직장인, 제대로 된 연금 하나 없이 은퇴해야 하는 40대 가장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취직이라는 좁은 문 앞에서 좌절한 20대 취업 준비생에게도 새로운 선택의 여지로 작용할 것이다. 또한 도시 생활에서의 ‘후퇴’의 순간이 절체절명의 위기가 아닌 귀농 부자로 성공하는 기회의 순간이 되어준다.

저자소개

저자 : 조영민
저자 조영민은 중앙일보 기자였던 저자는 전국 일대를 돌며 귀농으로 성공한 이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부농의 꿈 일군 사람들’이라는 특집 기사를 내보냈다. 수많은 귀농 부자들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귀농이 다른 사업들과는 다르게 인생이라는 자본 전체를 걸어야 하는 중대한 도전임을 실감했다. 또한 퇴직이나 은퇴로 인한 타의적 귀농보다는 불확실한 미래를 타파하기 위한 사업의 개념으로 귀농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렇듯 변화한 귀농 트렌드에 발맞춰 전국의 귀농 부자들을 찾아다니기 시작했고, 그들의 실제적인 노하우와 성공 스토리, 소중한 귀농 팁들을 정리해 《젊은 귀농 부자들》로 펴냈다.
저자는 이 책을 준비하면서 자신의 인생에 새로운 물음표를 제기하게 됐고, 결국 기자라는 명함을 버리고 귀농 부자를 최종 목표로 인생의 로드맵을 다시 짜기에 이르렀다. 현재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우고 인생의 경험을 높이기 위해 자영업에 뛰어들어 ‘감성 푸드’라는 작은 회사를 운영 중이다. 또한 이 책에 소개된 29인의 귀농 부자들에게 실시간 멘토링을 받으며 본인 역시 10년 후 귀농 부자의 대열에 올라서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 내 인생을 바꿔준 ‘귀농 부자들’

Part 1. 젊은 귀농 부자들은 무엇이 다를까
귀농도 사업이다
귀농 vs 자영업 vs 직장 생활, 전격 비교!
‘귀농’이 무조건 ‘정답’은 아니다
완벽한 귀농을 만드는 7단계
3년만 준비하면 반드시 성공한다

Part 2. 꼼꼼한 준비, 예고된 성공! 천생 농부, 젊은 귀농 부자들
유황 먹인 돼지로 대박 신화 일군 고시생
자라 양식으로 연 매출 5억 달성
명품 치즈, 요거트 도전 3년 만에 연 5억 매출
4개월 만에 억대 매출! 서울대 출신의 젊은 귀농인
전통 식초 장인으로 거듭난 컴퓨터 프로그래머
서른다섯에 귀농, 친환경 오이로 1억 연봉!
‘봉독’으로 연 매출 2억 달성한 막내 양봉인
유럽식 자연 농법으로 황금알 낳다
서른둘 청년, 국내산 블루베리의 선구자가 되다
젊은 귀농인의 모범 답안을 제시하다

Part 3. 몸도 마음도 우리가 더 젊다, 인생의 이모작에 성공한 귀농 부자들
평범한 자영업자에서 연 매출 40억 새송이버섯 농장주로
자식처럼 키운 닭으로 소년 시절 꿈을 이루다
틈새시장 공략에 성공한 예순의 초보 농부
40년 공직생활 접고 4년 만에 귀농 성공
당찬 여장부의 선택, 연 매출 6억을 낳다
성실함으로 정면승부! 연 매출 3억 달성
자연에서 700만 원씩 월급 받는 노후 생활
정년퇴직 이후 야생에서 가슴 뛰는 삶을 얻다
교수에서 전통 장 명인으로 새로운 인생
국내 최초 유기농 배를 생산한 고집쟁이 농부

Part 4. 내 인생은 내가 개척한다, 위기를 기회로 바꾼 귀농 부자들
IMF를 잊게 해준 8억 짜리 친환경 토마토
명예퇴직으로 잃은 명예, 옥수수범벅으로 되찾다
화재로 날린 30억 극복하고 연 매출 40억 달성
월세 30만 원에서 20억 매출 신화 이룬 마케팅의 여왕
의식불명의 남편 일으킨 검은콩 이야기
태풍에 떨어진 사과에서 시작된 귀농 부자의 꿈
인생의 쓴맛, 이혼의 아픔, 배추로 극복하다
‘페루의 인삼’ 특수 작물 마카로 승부수
공부하는 농사꾼, 달콤한 딸기로 다시 일어서다

Part 5. 귀농 사용 설명서
꼭 알아야 할 필수 귀농 기본 지식
귀농 창업과 주택 구입 방법
귀농 멘토를 찾아주는 교육 지원 사업

에필로그 - 10년 후, 나의 귀농 인생을 준비한다

부록
1. 지차체별 농업기술센터
2. 현장 실습교육 교육장

책 속으로

2013년 한 해 동안, 58만 명이 자영업으로 진출했다. 반면 자영업에서 퇴출된 경우가 66만 명으로 새로 자영업을 시작한 경우보다 더 많다. 퇴출된 자영업자 중에서는 40대가 29만 7,000여 명이다. 전체 퇴출자의 45.3%에 달한다.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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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한 해 동안, 58만 명이 자영업으로 진출했다. 반면 자영업에서 퇴출된 경우가 66만 명으로 새로 자영업을 시작한 경우보다 더 많다. 퇴출된 자영업자 중에서는 40대가 29만 7,000여 명이다. 전체 퇴출자의 45.3%에 달한다. 2014년에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신규로 창업한 이들의 85%가 2년 안에 폐업한다. 특히 음식점의 폐업률은 95%에 달한다. 자영업 퇴출자 연령과 폐업률 등을 감안하면, 정년에 이른 월급생활자들이 퇴직금을 쏟아 자영업으로 전환했다가 오래 버티지도 못하고 쫓겨나오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반면 농림축산식품부 조사 결과에 따르면 귀농?귀촌을 한 이들은 2~3년이 경과하더라도 98.1%가 농촌 생활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만이 도시로 역귀농하고 있었다.
-p.19, 귀농 vs 자영업 vs 직장 생활, 전격 비교!

최근 정년이 빨라지면서 귀농을 생각하는 사람들도 덩달아 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런 이들에게 몇 가지 조언을 남겼다. 바로 사전 조사를 통해 목표를 설정한 뒤 귀농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귀농과 귀촌은 전혀 다른 의미라고 강조했다. “귀농을 생각한다면 농촌에서 어떤 작물을 재배할 것인지, 수익은 얼마나 될지를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돈이 목표라면 그만큼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 연구해야죠. 귀촌은 자신이 벌어놓은 돈을 투자해 농촌에서 행복한 전원생활을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렇다면 자신에게 맞는 지역은 어디인지, 집은 어떻게 지을 것인지를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p.79, 4개월 만에 억대 매출! 서울대 출신의 젊은 귀농인 유린버섯농가 이진성 대표

“누구나 아니라고 생각하는 분야라도 가능성이 보인다면 과감하게 뛰어들어야 해요. 축산 농가의 사례처럼 작은 가능성도 봉독 시장을 크게 만들 수 있는 거죠. 가난한 양봉 농가의 주머니가 두둑해지면 경영이 안정되고 양봉이 돈이 된다는 인식이 생기면 양봉 후계자가 많이 생기지 않겠어요? 안동대학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양봉 시장 자체는 4,000억 구조이지만 양봉이 파생하는 공익적 가치는 6조에 이른다고 해요. 양봉인들 평균 연령이 65세예요. 제가 8년 전 창녕에서 양봉을 시작했을 때 막내였는데, 지금도 막내(47세)입니다.”
-p106, ‘봉독’으로 연 매출 2억 달성한 막내 양봉인 양지사랑 양봉원 전지헌 대표

“고객들은 냉정해요. ‘낙과 사과가 뭐지?’라는 호기심으로, 혹은 피해 농가를 도와주겠다는 마음으로 처음 다가왔더라도 맛이 없고 저희 사과를 믿을 수 없다면 두 번, 세 번 다시 찾지는 않았을 거예요. 낙과 사과 이후 고객들은 ‘풍기댁’이란 단어를 ‘신뢰’로 생각하게 된 거죠.” ‘낙과 사과’라는 절망을 계기로 오히려 판로를 개척한 박현수, 김미희 부부는 부모님이 공판장에 직접 사과를 납품하던 때에 비교해 2배 이상의 수익을 거두고 있다. 사실 이 부부는 귀농을 고민하던 시점부터 공판장 납품이 아닌 온라인을 비롯한 판로에 대해 준비를 해왔다. 농업 환경이 달라졌다면 접근 방법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다.
-p260, 태풍에 떨어진 사과에서 시작된 귀농 부자의 꿈 풍기댁사과농원 박현수, 김미희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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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36,001번째 치킨집을 열 것인가, 국내 1호 귀농 부자가 될 것인가! 집 걱정, 돈 걱정, 노후 걱정이 사라지는 귀농 재테크!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한국의 치킨집은 3만 6,000여 곳으로 전 세계 맥도날드 매장보다 많다(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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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1번째 치킨집을 열 것인가, 국내 1호 귀농 부자가 될 것인가!
집 걱정, 돈 걱정, 노후 걱정이 사라지는 귀농 재테크!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한국의 치킨집은 3만 6,000여 곳으로 전 세계 맥도날드 매장보다 많다(조선일보, 2015. 10. 5). 그나마도 매년 문을 닫는 치킨집이 5,000곳에 이른다니 포화된 자영업의 현주소를 엿볼 수 있다. 2014년 기획재정부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신규 창업자의 85%가 2년 안에 폐업한다. 반면 농림축산식품부 조사 결과에 따르면 귀농?귀촌을 한 이들은 2~3년 후에도 98.1%가 농촌 생활을 유지한다. 1.9%만이 도시로 역귀농하고 있었다.
이러한 농촌 생활의 안정성을 반증하듯 2014년 귀농 인구는 4만 4,586가구로 1년 만에 40%나 급증했다. 귀농이 지금 현실에서 유일한 ‘블루오션’이라는 점을 증명하는 자료들이다. 마당이 있는 전원주택, 은퇴 없는 안정된 직장, 돈 걱정 없는 노후를 꿈꾸며 도시를 떠나는 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도시 생활에 지쳐 귀농한 후 희귀 아이템으로 대박을 친 30대 젊은 귀농인, 착실한 준비로 지자체의 든든한 후원을 받으며 승승장구하는 여장부 스타일의 귀농인 등 도시에서는 선택의 여지없이 자영업만 생각했던 이들도 시골에서는 얼마든지 인생의 새로운 돌파구를 발견하고 있다.

귀농을 농사만으로 생각하면 큰코다친다!
특수 작물 재배부터 체험학습장 오픈까지, 무궁무진 귀농의 세계

귀농 트렌드를 일찍이 깨달은 전(前) 중앙일보 조영민 기자는 귀농 부자들을 취재해 ‘부농의 꿈 일군 사람들’이라는 특집 기사를 내보냈다. 취재 도중 귀농의 발전 가능성과 밝은 미래를 엿본 그는 아예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성공한 귀농 부자들을 만나러 다니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지난 3년간의 취재 내용을 바탕으로 귀농 부자 29인의 성공 스토리를 정리해 《젊은 귀농 부자들》을 펴냈다. 저자는 귀농 부자들을 인터뷰하며 내면의 열정을 깨달았고 자신 역시 ‘귀농 부자’가 되기 위해 기자라는 명함도 버린 채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는 ‘최근 귀농은 ‘농사’의 개념을 뛰어넘은 지 오래‘라고 주장한다. 우선 작물 재배로는 배추, 달걀 등 수요가 많아 수입이 안정적인 일반적 작물부터 블루베리, 마카, 여주와 같이 시장을 독점할 수 있는 특수작물, 전통식초, 전통 장, 산나물, 약초 등 FTA로 인한 해외작물 수입의 여파에도 끄떡없는 작목들로 다양하다. 여기에 친환경 우유, 요거트, 봉독 등 유통 경로가 줄어들어 마진율이 높은 2차 가공 식품은 물론 체험학습, 식당, 캠핑장 등 새로운 사업과의 연계까지 귀농 아이템의 다양함과 발전 가능성은 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은 자영업에 비교하면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정도다. 무엇보다 저자 자신이 귀농을 최종 목표로 생각하며 집필했기에 각양각색의 귀농 방법은 물론, 성공 노하우와 꼭 알아야 할 알짜배기 팁들을 두루 수록했다.

부자 월급쟁이는 없지만 귀농 부자는 많다!
3년만 준비하면 연봉 1억은 떼놓은 당상이다!

《젊은 귀농 부자들》에서 말하는 ‘젊음’은 단순히 젊은 나이를 뜻하는 것이 아니다. 고용한 직원을 대체품 정도로 여기는 비정한 도시 생활에 한 발 앞서 사표를 던지고,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자신만의 사업 아이템으로 귀농을 선택해 남들보다 먼저 성공했다는 의미에서의 ‘젊음’이다.
이 책에는 실제로 3년간 귀농을 미리 준비해 은퇴 후 유기농 채소로 매달 700만 원을 버는 대기업 출신의 귀농인(73세), 30년의 직장 생활 후 틈새시장을 노린 마케팅, 작물 선택으로 아내와 단둘이 순이익 5,000만 원 이상을 거두고 있는 귀농인(64세) 등 은퇴 이전에 이미 자신만의 제2의 인생을 준비한 귀농 부자들의 사례가 등장한다.
또한 미래가 없는 삶이 싫어 32세에 귀농한 후 뽕잎을 활용한 사업으로 매년 3억을 벌어들이는 젊은 귀농인(36세), 불규칙한 식생활, 심각한 스트레스에 질려 36세에 귀농해 2년 만에 페루의 특수 작물 ‘마카’ 재배에 성공하며 농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귀농인(39세) 등 앞길이 창창한 30대에 귀농을 선택해 성공을 거머쥔 패기 넘치는 젊은 귀농 부자도 등장한다.
이처럼 귀농은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고, 부모님의 재산을 물려받은 소위 ‘금수저’ 출신이 아니어도 자수성가가 가능하다. 이 책에 소개된 수많은 귀농 노하우들은 마흔 줄 명예퇴직이 두려운 30대 직장인, 제대로 된 연금 하나 없이 은퇴해야 하는 40대 가장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취직이라는 좁은 문 앞에서 좌절한 20대 취업 준비생에게도 새로운 선택의 여지로 작용할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 모두가 도시 생활에서의 ‘후퇴’의 순간을 절체절명의 위기가 아닌 귀농 부자로 성공하는 기회의 순간으로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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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 책은 전국에 있는 29명의 귀농부자들을 저자가 직접 만나서 취재한 것들로서, 그들의 실제적인 노하우와 성공 스토리 및 소중...

    이 책은 전국에 있는 29명의 귀농부자들을 저자가 직접 만나서 취재한 것들로서, 그들의 실제적인 노하우와 성공 스토리 및 소중한 귀농 팁들을 정리해서 만들었다.

    이 책에서 언급하듯이 귀농 전에 충분히 공부하고 준비를 하고 난 뒤, 실제 귀농한 후 열심히 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하지만 모두 성공하는 것이 아니다. , 열심히 한다고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실패할 확률이 성공할 확률보다 높은 것이 현실이다. 그렇기에 실패한 사례에 대해서도 분석을 하며 알아봐야 할 것이고, 성공한 사례에 대해서도 더 열심히 알아 봐야 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성공한 사례를 위주로 구성 되어 있었다. 아무래도, 성공한 사람은 만나기 쉬울 것이고, 조언을 받기에도 수월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몇 건이라도 실패에 대한 사례가 있었으면 더 좋은 저서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다.

    또한 귀농은 전원생활을 꿈꾸듯이 낭만적이지 않다. 분명히 도시 생활보다는 대부분 불편하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이 점에 대해서 가족들과도 미리 충분한 공감대와 계획에 동참이 필요할 것도 알아야 한다. 저자는 3년을 준비를 하고, 또 저자는 귀농 후에 3년의 노력이 최소한 필요하다고 한다. 이를 생각한다면 귀농으로 성공여부를 판단하기 까지는 제법 장기간의 사업이기에 다른 도시의 사업보다도 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할 것이다.

    대부분의 내용은 다양한 귀농 사례에 대하여 대여섯 장 정도의 분량으로 언급을 하였기에 독자들은 관심 있는 부분부터 먼저 읽어도 좋을 듯하다. 노하우 중에는 마을 주민과 친해지기 위해서는 고스톱이라도 쳐야 한다는 실제 경험담에서 우러나오는 조언이 있으니, 귀농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좋은 참고 서적이 될 것 같다.

    조영민 저자 역시 10년뒤에 귀농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니, 책의 내용은 우리 독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쓰여졌다고 생각이 된다.

  • 젊은 귀농 부자들 | in**odo | 2015.12.0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아파트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요즘, 좀 더 싼 집을 구하기 위해, 자연과 더불어 사는 전원생활의 낭만을 즐기기 위해, ...

    아파트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요즘, 좀 더 싼 집을 구하기 위해, 자연과 더불어 사는 전원생활의 낭만을 즐기기 위해, 미생같은 직장생활을 접고 도시를 떠나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기 위해 귀농, 귀어를 하는 젊은, 때론 은퇴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젊은 귀농부자들은 저마다의 이유로 도시생활을 청산하고 부농의 꿈을 이룬 사람들의 인생스토리를 담고 있다. 그들의 성공 속에는 늘 뒤따르는 실패와 노력보다는 귀농 이전에 꼼꼼한 사전 준비와 설계, 연구, 사회적 연계망을 통한 판매라는 제 6의 산업으로 대표되는 미래 농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책 속 부농들의 성공단계를 요약해 보면 첫째, 자신만의 성공 아이템을 만들어라. 둘째, 작물 특성에 맞는 환경과 내 경제적 여건을 고려한 거주형태 및 작물재배 범위를 정해라. 셋째, 판로 확보를 위한 홍보와 판로처를 확보해라.

    막연한 동경과 환상에 사로잡혀 귀농을 선택한 후 실패로 인해 다시 도시로 돌아가는 사람들 역시 늘어나고 있다. 성공적인 귀농을 위한 체계적인 계획과 충분한 영농교육, 선진농장 견학을 통한 충분한 사전준비만이 제 2 새로운 인생의 밑거름이 되지 않을까 싶다.

  • 기자인 저자는 성공한 귀농인을 찾아다니며 인터뷰를 하였고, 그 인터뷰를 주제로 하여 책을 엮었습니다. 귀농 부자들을 만나며 느...
    기자인 저자는 성공한 귀농인을 찾아다니며 인터뷰를 하였고, 그 인터뷰를 주제로 하여 책을 엮었습니다. 귀농 부자들을 만나며 느낀 귀농의 매력은 첫째, 귀농은 나이에 상관없이 자수성가가 가능하다. 두번째 매력은 귀농이 지금 현실에서 유일한 블루오션이라는 것입니다. 다양한 영역으로 가능성이 열려 있는 것이 귀농입니다. 하지만 무턱대로 귀농을 한다면 실패할 확율이 높습니다. 본 책에서 소개하는 거의 모든 내용들을 보면, 귀농하기 위한 준비과정을 최소 1년에서 3년 또는 몇년까지 준비했다는 것이고, 귀농 후에도 다시 도시로 돌아가자는 유혹을 이기면서도 끈임없는 연구를 통해서 성공을 할 수 있었던 에피소드가 많다는 것입니다.

    실패한 귀농의 공통점은 낭만, 작물, 자금, 판로 미래의 흐름을 예측하지 못한 점 이렇게 다섯 가지 착각입니다. 실패한 귀농인들이 인정한 가장 큰 요인은 귀농을 낭만으로 생각하고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귀농은 절대 낭만적이지 않습니다. 작물은 곧 아이템입니다. 어떠한 아이템을 선정하느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갈리기도 하니 작물 선택은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귀농은 생각보다 자금이 많이 드는 일입니다. 무리한 확장을 하면 안되고,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만들고 그에 맞춘 지출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품질 좋은 작물의 재배는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귀농을 준비하는 이들이라면 어떻게 키울 것인가 보다 어떻게 팔 것인가를 더 고민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고객은 절대 먼저 찾아오지 않습니다. 고객이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것을 요구하는지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완벽한 귀농을 만드는 7단계

    첫째, 사전에 농업 관련 기관이나 단체, 농촌 지도자, 선배 귀농인을 방문해 필요한 정보를 수집해야 한다.

    둘째, 가족 합의를 이뤄야 한다. 상대적으로 시골 생활은 도시에 비해 교육, 문화, 상업, 의료시설 등이 부족하다는 한계때문에 가족들이 꺼릴 수 있다.

    셋째, 작목 선택의 단계이다. 자신의 여건과 적성, 기술 수준, 자본 능력 등에 적합한 작목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넷째, 영농 기술 습득이다. 작목을 선택한 후에는 농업기술센터, 농협, 귀농 교육기관 등에서 실시하는 귀농자 교육 프로그램이나 귀농에 성공한 농가 견학, 현장 체험들을 통해 영농 기술을 충분히 익혀야 한다.

    다섯, 정착지 물색이다. 자녀교육 등 생활 여건과 선정된 작목에 적합한 입지 조건이나 농업여건 등을 고려해 정착지를 물색하고 결정해야 한다.

    여섯, 주택과 농지 구입단계이다. 주택의 규모와 형태, 농지의 매입 여부를 결정한 뒤 최소 3~4곳을 골라 비교해보고 선택한다.

    마지막으로, 영농 계획 수립이 있다. 가능한 모든 변수를 고려해 합리적이고 치밀하게 영농 계획을 세워야 한다.


    본 책을 통해 귀농에 성공한 귀농 부자 29인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귀농에 성공했는지, 어려움은 어떻게 이겨냈는지 확인하고 그들이 전하는 소중한 메시지에 귀를 기울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장에는 국가가 제공하는 숨은 지원금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수록했습니다. 귀농은 이전과는 다르게 젊어졌고, 과학적 방법을 도입하고 있으며, 공부에 공부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귀농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 젊은 귀농 부자들 | ky**00 | 2015.11.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은 언론사 기자였던 저자가 취재를 하면서 귀농의 비전을 발견한 후  전국을 돌며 성공한 귀농인 29명을 만나 인...

    이 책은 언론사 기자였던 저자가 취재를 하면서 귀농의 비전을 발견한 후  전국을 돌며 성공한 귀농인 29명을 만나 인터뷰하고 그 노하우를 담았다. 이 책에 소개된 29명의 귀농부자들은 부자가 될 수 밖에 없었던 비결을 가지고 있었다. 이들도 귀농전에는 귀농을 고민하고 있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평범하게 시작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성공하고 싶다면 이미  성공한 사람들의 루트를 따라가는 것이 정석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에는 고령화 및 웰빙 붐에 힘입어 은퇴 후의 제 2의 인생을 농촌에서 설계하려는 도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생명을 사랑하고 전원을 즐길 수 있는 여유만 있으면 체증에 걸린 듯 메스꺼운 도시보다 시장기를 느끼는 농촌이 살만하다는 생각이 점차 확산되고 있으며 전원생활에 대한 인식도 많이 달라져서, 단순한 귀농이 아닌 자신에게 맞는 삶을 찾으려는 형태로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단순히 목가적이고 낭만적인 전원생활을 꿈꾸며 내려가기에는 미리 점검해야 할 사항이 한 두 개가 아니다. 농촌에 정착하기위해 마음을 먹고 실행에 옮기기까지는 아이들의 교육문제부터 시작하여 당면하고 있는 문제가 한 두가지가 아니다.


    현재 베이붐세대인  50대의 은퇴가 가속화되고 있고 자녀의 진학이나 결혼으로 독립하는 가구들이 늘고있어 거주 형태가 간소해지고 있고은퇴 이후 주거,생활비가 적게 든다는 점 때문에  귀농을 원하는 사람들의 증가세는 상당기간 계속될것으로 전망했다. 아무리 뛰어난 제품도 시장여건이 나쁘면 성공하기 어렵다. 그런데 우리 국민 대부분은 우리 농산물을 최고로 생각하고 있다. 우리 농산물을 ‘고급품’으로 마케팅할 수 있는 기본 여건이 되어 있다는 가능성이 아주 높다. 즉 외국 농산물과의 차별화, 한국 농산물과의 차별화 그리고 판매처 확보와 마케팅 기법. 등을 적극 개발하여야 한다. 이러한 사례들은 가까운 일본의 경우만 보더라도 많은 배울점들이 있다.우리의 산과 내와 들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 도시생활에 찌던 어른과 이이들이 농촌에서 멱 감고 물고기 잡으며 놀 수 있다면, 우리 농업과 농촌, 농민을 더 사랑하고 고마워하게 될 것이다. 지역마다의 독특한 전통문화는 우리 농산물과 식품을 세계적인 명품으로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며, 한류문화를 더 풍부하게 할 것이다.


    첨단기술의 개발, 보급, 정보화의 진전과 더불어 부가가치가 높아지는 지식집약형산업과 서비스 산업의 비중이 더욱 높은 방향으로 변화되어 갈 것이다. 그리고 농업 자체 내에서의 증산 및 소득증대와 국제경쟁력의 강화를 위하여는 농업기술의 혁신적 개발 향상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이런 부분에서 젊은 귀농자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된다. 저자 자신이 귀농을 최종 목표로 생각하며 집필했기에 각양각색의 귀농 방법은 물론, 성공 노하우와 꼭 알아야 할 알짜배기 팁들이 수록되어있어 귀농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실행에 앞서 계획단계에서 읽어본다면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것 같은 책이다.

  • 젊은 귀농 부자들 _ 조영민 지음 (위즈덤 하우스) ​  중앙일보 기자였던 저자가 귀농에...

    젊은 귀농 부자들 _ 조영민 지음 (위즈덤 하우스)

     중앙일보 기자였던 저자가 귀농에 성공한 분들을 찾아가 인터뷰한 내용의 책이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도시 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자연에 가까운 귀농을 마음 속으로 생각하고 있다.
    실제로 주위의 사람들을 둘러 보면 많은 사람들이 샐러리맨으로 같은 일을 반복하며 나무 하나 없는 건물에서 일을 하고 있다.

     그리고 동료들과 이야기 해보면 삶의 후반을 귀농하여 살아가려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베이비붐 세대의 퇴직하는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이러한 부분이 현실에서 많이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귀농을 그냥 이사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굉장한 오산일 것이다.
    귀농 후의 삶은 농촌 생활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의 생각과 다를 확률이 너무나도 크다.

     

     저자는 귀농에 성공한 사람들을 정말 많이 만나보았다.
    책에서 저자가 소개하는 귀농 부자들이 총 30명이 넘게 소개한다.
    모든 사람들을 책에서 소개 하지 않은게 당연할테니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해보았을 것이다.
    책에서 보면 귀농에 성공한 사람들 한명 한명 귀농의 노하우들을 이야기해주고 경험에서 나오는 정보들을 이야기해준다.

     귀농에 모든 사람들이 말하는 공통적인 부분은 준비하는 기간이 필요하는 것이다.
    귀농을 해서 무엇을 하고 살것인지와 그것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경험하여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귀농하여 생산자 역할에서 안주하지말고 유통에서 마케팅까지 새로운 시도를 꾸준히 도전하길 당부한다.

     예를 들면 요즘 사과 농장에서는 사과를 생산하고 인터넷을 이용하여 홍보하고 직거래로 유통을 확장해 나아간다. 그리도 사과 농장 체험 및 캠프장까지 단순한 생산자가 아닌 복합적 서비스업까지 현재 많은 귀농인들이 도전하고 있다.  

     이 책의 끝부분에는 귀농 사용 설명서와 부록으로 지자체별 농업기술센터, 현장 실습교육 교육장 내용이 쓰여있다.
    귀농 사용 설명서는 귀농에 현실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이야기 해준다.
    필수적으로 필요한 귀농관련 기본 지식, 귀농 창업 및 주택 구입 방법, 귀농 멘토를 만나는 방법 등등 현실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저자는 이야기한다.

     귀농이란 무엇일까?
    자연에 가까운 삶으로 도시의 삭막함 보다 더욱 여유있는 삶을 이야기하는 거라고 생각했다.
    자연에 가까운 삶은 맞지만 더욱 여유있는 삶은 아닐 것 같아 보인다.
    고단한 육체 노동은 자신의 성향과 맞지 않는다면 여유있는 삶은 틀린 말이 될 것 같다.

    귀농에 대해 철저히 준비하고 앞의 선배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귀농 교육의 도움을 받는 것은 필수인 것 같다,
    그리고 주말에 시간을 내어 경험해보고 작게 농작물도 심어 보는 것 또한 당연한 귀농의 준비이다.
    만약 노후에 귀농의 꿈을 가졌다면 지금부터 조금씩 준비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예를 들면 집에서 상추를 길러보는 것을 시작으로 말이다.

     

     삶의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고 귀농이 삶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라면 고려해 볼 만하다. 

     

     귀농에 성공한 선배들의 이야기를 필요로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 보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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