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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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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쪽 | 규격外
ISBN-10 : 8952770455
ISBN-13 : 9788952770455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양장] 중고
저자 세실 조슬린 | 역자 이상희 | 출판사 시공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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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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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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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할까요』는 여러 상황 속에서 재치 있게 행동하는 모습을 통해 행동 예절을 세련되게 보여 주고 있다. 드러내 놓고 예절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판타지 같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아이들에게 상황에 적절하고 예의 바른 행동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말해 준다.

저자소개

저자 : 세실 조슬린
저자 세실 조슬린은 1929년 로드아일랜드 프로비던스에서 태어났다. 필라델피아에서 편집자로, 또 잡지사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1950년 작가 알 하인과 결혼했으며, 여러 필명을 사용하며 집필 활동을 했다. 남편과 함께 쓴 책으로 《집 안에 쥐가 있는가? Is There a Mouse in the House?》, 《고대 로마의 어느 날 One Day in Ancient Rome》 들이 있다.

역자 : 이상희
역자 이상희는 시인으로, 시와 그림책 글을 쓰면서 ‘이상희의 그림책 워크숍’과 그림책 전문 꼬마 도서관 ‘패랭이꽃 그림책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그림책 《해님맞이》, 《은혜 갚은 꿩 이야기》, 《고양이가 기다리는 계단》 들에 글을 썼고, 《나에게 소중한 것들》, 《비밀 파티》 들을 우리말로 옮겼다.

그림 : 모리스 샌닥
그린이 모리스 샌닥은 미국 뉴욕시 브루클린에서 폴란드계 유태인 이민 3세의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병약한 탓에 어릴 때는 집 안에 틀어박혀서 혼자 종이에 그림을 그리며 지냈다. 뉴욕의 아트 스튜던트 리그에서 미술 공부를 한 후 일러스트를 그리며 자신만의 표현 기법을 만들어 나갔고, 상상력 넘치는 독특한 그림책들을 탄생시켰다. 칼데콧 상을 비롯해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로라 잉걸스 와일더 상, 미국의 국가예술상 등을 받으며 활발히 활동한 그는 2012년 5월 83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작품으로 《괴물들이 사는 나라》, 《깊은 밤 부엌에서》, 《범블아디의 생일 파티》, 《아주아주 특별한 집》 들이 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모리스 샌닥의 고전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세실 조슬린의 기발하고 독특한 글이 어우러진 이 책은 전작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의 인기에 힘입어 1961년 두 번째 예절 책으로 미국에서 출간되었다. 이번에 국내에서 처음 소개하는 책이다. ★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모리스 샌닥의 고전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세실 조슬린의 기발하고 독특한 글이 어우러진 이 책은 전작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의 인기에 힘입어 1961년 두 번째 예절 책으로 미국에서 출간되었다. 이번에 국내에서 처음 소개하는 책이다.

★ 유쾌하고 재치 넘치는 세련된 예절 그림책
아이들은 가정이라는 울타리에서 부모와 관계를 맺으며 자라고, 유치원과 학교 등을 통해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난다. 이처럼 새로운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며 사회화되는 과정을 겪는 아이들에게 빠지지 않고 가르치게 되는 것이 예의범절이다. 예절은 상대방에게 먼저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행동이다. 이것은 함께 생활하는 공동체에서 잊지 말아야 할 에티켓이 된다.
전작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가 언어 예절을 다루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는 여러 상황 속에서 재치 있게 행동하는 모습을 통해 행동 예절을 세련되게 보여 주고 있다. 드러내 놓고 예절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판타지 같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아이들에게 상황에 적절하고 예의 바른 행동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말해 준다.

★ 엉뚱하고 난감한 상황 속에서도 예절을 지켜요!
이 책에는 아주 엉뚱하고 황당한 11개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고, 주인공이 처한 상황이나 위기 속에서 나오는 행동 예절은 위트가 넘친다. 예를 들면, “해적 친구와 보물을 찾다가 점심 식사 종이 울렸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상황을 주고 아이들이 다양한 행동을 상상하게 만든다. 그런 다음 “밥 먹기 전에는 손을 깨끗이 씻어요.”라는 예절 바른 행동을 말해 준다. 하얀 털 코트를 입은 북극곰 아줌마가 얼음집으로 들어왔을 때는 코트 벗는 걸 도와 드리고, 아가씨가 배의 판자 위를 걸어 바다로 빠지기 전에 손수건을 떨어뜨렸을 때는 손수건을 주워 돌려준다. 모든 상황들이 현실적으로 생각했을 때 아주 엉뚱하고, 때로는 진땀이 날 만큼 난감하기 그지없다. 하지만 이야기 속 주인공들은 어른스럽게 예의를 갖춰 행동한다. 그 모습이 능청스러우면서도 귀엽고, 예의를 갖추는 것이 즐거운 일임을 느끼게 한다.

★ 다양한 사회 문화적 특징이 녹아 있는 이야기들
인디언 추장이 카우보이들과 평화의 파이프를 빠는 장면, 로빈 후드의 부하가 숲 속에서 책을 읽다가 노팅엄의 보안관에게 잡혀 가는 장면은 다른 나라의 문화와 풍습 등을 묘사하고 있다. 여기서 인디언 추장이 파이프를 물고 있는 것은 화친의 의미로 파이프 담배를 돌려 피우는 인디언 풍습을 나타낸다. 또 노팅엄의 보안관은 “로빈 후드”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로, 의적 로빈 후드를 잡기 위해 쫓아다니는 인물이다. 이러한 배경 지식들을 알게 되면 주어진 상황과 캐릭터에 대한 이해가 생기면서 이야기에 한층 더 몰입할 수 있다.

★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링과 클래식한 그림
이 책에 등장하는 해적, 인디언 추장, 곡예사, 용 등 다양한 캐릭터들은 이야기를 다채롭게 만들며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또한 시공간을 넘나들며 다양한 시대와 나라의 모습을 접할 수 있다. 행동에 관한 예절이 딱딱하거나 무겁게 느껴지지 않고, 문학적 이야기라는 옷을 입고 아이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것이다.
질문과 대답의 2박자 구조를 갖고 있는 이 책을 재미있게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면, 페이지를 넘겨 행동 예절을 보기 전에 부모와 아이가 마음껏 이야기를 나눠 보는 것이다. 아이들의 기상천외한 대답이 쏟아져 나올 것이고, 이야기는 아이들의 상상력으로 점점 다채로워진다. 모리스 샌닥의 그림 또한 이야기의 재미와 흥미를 불러일으키는데, 노란색과 초록색이 부분적으로 사용된 그림은 단순하면서도 이야기를 함축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고, 고전적인 느낌의 캐릭터들은 표정이 하나하나 살아 움직여 생동감이 넘친다.

▶ 작품의 줄거리
해적, 인디언 추장, 로빈 후드의 부하, 곡예사, 용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11개의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예를 들어 “해적 친구와 보물을 찾다가 점심 식사 종이 울렸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상황을 던져 주고 다양한 행동을 상상하게 한 다음, “밥 먹기 전에는 손을 깨끗이 씻어요.”라는 답을 제시한다. 그 밖에 하얀 털 코트를 입은 북극곰이 이글루로 들어왔을 때는 코트 벗는 걸 도와 드리고, 아가씨가 배의 판자 위에서 걸어 바다로 떨어지기 전에 손수건을 떨어뜨렸을 때는 손수건을 주워 돌려주고, 서커스 줄을 타다가 맞은편에서 걸어오는 곡예사 아가씨와 마주쳤을 때는 옆으로 비켜 지나가게 한다는 등의 재미난 에피소드들이 소개되어 있다. 위기의 순간이나 당황스러운 상황 속에서 침착하고 의젓하게 예의를 갖춰 행동하는 주인공들이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유쾌한 그림책이다.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에서 만날 수 있는 모리스 샌닥의 작품들
015 《깊은 밤 부엌에서》
모리스 샌닥 그림?글 | 강무홍 옮김 | 8,500원

016 《괴물들이 사는 나라》
모리스 샌닥 그림?글 | 강무홍 옮김 | 8,000원

227 《범블아디의 생일 파티》
모리스 샌닥 그림?글 | 조동섭 옮김 | 11,500원

233 《아주아주 특별한 집》
모리스 샌닥 그림 | 루스 크라우스 글 | 홍연미 옮김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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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모리스 샌닥 글 / 세실 조슬린 그림 / 이상희 옮김 / 시공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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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모리스 샌닥 글 / 세실 조슬린 그림 / 이상희 옮김 / 시공주니어
    2013.12.20 / 원제 What Do You Do, Dear?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35
     
    image_1403736031535681275130.jpg
     
    책을 읽기 전

    와~ 모리스 샌닥의 책이네.
    오호 무슨 책일지 궁금하네요.
    소제목이 '기발하고 특이한 11가지 상황에 따른 행동 예절'이라고 해요.
    어떤 예절을 보여줄지가 궁금한 게 아니라 기발하고 특이한 11가지 상황이 더 궁금해요.
     
    줄거리

    악당, 해적, 인디언 추장, 로빈 후드의 부하, 곡예사, 용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11개의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질문과 아이의 대답으로 예의범절을 이야기 하지요.
    그 대답들은 엄마가 매일 강조하는 에티켓이지요.
    기상천외한 상황과 예절이 어떻게 만났는지 확인하세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북극곰 이야기였지요.
    하얀 털 코트를 입은 북극곰 아줌마가 얼음집으로 들어왔을 때
    대답으로는 코트 벗는 걸 도와드린다고 하지요.
    그럼, '해적 친구와 보물을 찾다가 점심 식사 종이 울렸을 어떻게 해야 할까?'
    여러분의 대답을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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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고

    아이에게 "이럴 때는 -이렇게 해야지"라고 말한 적이 많아요.
    함께 사는 사회에서 필요한 행동과 말이라 생각했어요.
    강요로 전달된 예절은 가끔 이상한 모습으로 다가올 수 있는 것 같아요.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의 행동과 말이겠지요. 모범!
    그런데 이렇게 유쾌한 방법으로 전달할 수 있네요.
    어떤 상황에서도 예의 바른 행동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전달해 주고 있네요.
    11가지의 이 황당하고 엉뚱함은 최고의 장면인 것 같아요.
    이 11가지의 상황 덕에 딱딱하거나 무겁던 예절 책에서 벗어난 것 같아요.

    질문과 대답의 구조로 반복되고 있어요.
    대답 페이지로 넘기기 전 아이와 이야기를 해 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어떤 기상천외한 이야기들이 나올지... 그것도 기대가 되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를 그냥 읽어도 재미있지만
    로빈 후드에서 의적 로빈 후드를 잡기 위해 쫓아다닌 인물 '노팅엄 보안관'
    인디언 풍습 중 화친의 의미로 파이프 담배를 돌려 피우는 배경 지식들을 갖고 있으면
    장면과 캐릭터에 대한 이해가 생기며 이야기를 깊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모리스 샌닥의 뒷이야기 -

    분노와 욕망을 해소시켜 주는 그림책 <괴물들이 사는 나라>, <깊은 밤 부엌에서>의 작가!
    "내게 재주가 있다면, 그림을 잘 그리거나 글을 잘 쓰는 것이 아니라, 남들은 잘 떠올리지 않는 것들,
    즉 어릴 때 내가 들었던 소리, 느꼈던 감정과 보았던 이미지 같은 감성적인 부분들을
    다른 사람보다 더 잘 기억해 내는 것이라 생각한다."
    1928년 뉴욕 브루클린의 빈민가에서 폴란드계 유태인 이미 3세의 막내아들로 태어났지요.
    고등학생 때 학교 신문에 만화를 그리며 그림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그 후 장난감 가게의 디자이너로 일하며 미술 공부를 하고 자신만의 표현 기법을 만들어 나갔지요.
    2012년 5월 8일 83세의 나이로 작가의 삶을 마쳤어요.
    여기까지는 우리가 모두 아는 이야기들이지요.
    이후부터가 우리가 모르는 인간 <모리스 샌닥>에 대한 이야기이지요.
     첫 번째와 두 번째는 아래 글을 확인해 보시고
    세 번째 뒷이야기는 모리스 샌닥의 형 '잭 샌닥' 역시 작가였지요.
    함께 집필한 책이 저도 얼마 전 소장하게 된 책 <서커스 소녀 / 1957>이지요.

    http://naver.me/FWCSQkRD
     
     
    함께 읽어 볼 책!

    1958년 미국에서 첫 출간된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의 인기에 힘입어
    1961년 두 번째 예절 <어떻게 해야 할까요?>가 출간된 거래요.
    두 권 모두 이야기에 집중하여 상상력을 끌어낼 수 있게 색이 2가지만 사용된 그림.
    색이 제한되어 있지만 캐릭터들의 표정이 하나하나에 생동감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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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 기발하고 특이한 11가지 상황에 따른 행동 예절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어떻게 해야 할까요?   ...

    기발하고 특이한 11가지 상황에 따른 행동 예절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180828_155412.jpg

     
    안녕하세요 책육아 육아블로거 요미맘 입니다 :D
    오늘은 시공주니어의 유명한 걸작선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중 모리스샌닥의 예절책,
    어떻게 해야 할까요? 를 만나보았어요

    끊임없이 이어지는 꼬리물기 질문인 이 책은
    총 11 번의 질문이 나와요
    지금까지 제가 아이와 읽었 던 그림책의
    ~했고 ~했어요 풍의 스토리텔링 그림책과는
    다른 Question 전개에 흥미로웠어요
     




     


    그럼 가장 중요한 책으로 들어가 볼께요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모리스샌닥그림. 세실조슬린 그림


    20180828_155555.jpg


    도서관에 책을 읽는데 악당이 나타나요

    첫 장부터 나타난 당황스러운 장면,

    Question 1,
    주인공이 조
    용히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있는데
    카우보이 악당이 나타나 나를 협박해요
    "꼼짝 마, 널 당장 목장으로 끌고 가겠다. 어서 가자."


    도서관에 악당이 나를 끌고가려해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해야 할까?의 질문에 당황한 아들ㅋㅋ

    5살의 준영이 상황질문에 당황하는 중ㅋㅋ
    스토리텔링의 창작책의
    듣는 이야기는 익숙한 데,
    이런 상황 속 대처를 물어보니 당황해요
    사실 대답은 별거 없는데 말이죠,


    책에서 아이는 어떻게 하면은요..

     
    그때 나라면 어떻게 할까?
    살금살금 도서관을 나와요~

    ̝? 악당아 나타났는데 그냥 조용히 나온다고?
    소리를 지르거나 주변 어른에게 도움을 구하지 않고
    조심스럽게 발 뒤꿈치를 들어 살금살금
    도서관을 나오는 모습에 우리 아들
    이 스토리 전개 뭐지? 하는 듯 해요ㅋㅋㅋ


    계속된 질문에 책에 저절로 집중이 돼요

    Question 2,
    네가 식당에서
    막 푸딩을 한입 가득 떠 넣었어.
    그때 화려한 말을 탄 왕자가 들어와서 말해
    "나는 멋진 왕자랍니다.
    나와 결혼해 주시겠어요?"

    맛난 젤리를 막 먹으려는데
    왕자가 결혼하자고 말해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저는 책을 신나게 읽어주며 상황을 쉽게 이해하도록
    한 번더 엄마가 걸러서 내용을 그려주었어요
    그리고 질문을 했죠.
    몇 가지 질문은 나름의 대답을 하지만
    잘 모르겠대요 엄마가 말해주래요ㅋㅋ

    공주의 대답은,
    입 안의 음식을다 삼키고 나서 말해요.

    어떻게 보면 질문은 참 긴장되는 상황인데
    대답은 싱거워요ㅋㅋ
    약간 허무개그를 보는 듯도 하고?ㅋㅋ
    예절 책이라고는 하는데
    이런 급박한 상황 속 예절이라니..

    하지만 저는 이 책이 좋았어요
    네버랜드 세계의걸작그림책이 다 이렇게
    아이의 상상력과 생각하는 힘을 길러준다면
    전집을 사려고 알아보기도 했다죠ㅋㅋㅋㅋ

    생일 파티에 커다란 용이 등장하고 인사하며 끝나요

    용이 등장하자,
    공룡 좋아하는 아들 더욱 집중해요

    책을 보는 내내 가만히 있지 못하고
    쇼파에 올라갔다 앉았다 들썩들썩이지만
    눈은 게속 책에 고정 됐어요ㅋㅋ

    마지막 내용의 생일파티에 깜작 등장한 용,
    주인공에게 잘 놀았다고 감사인사를 해요ㅋㅋ




    +


    네버랜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총평


    20180828_161338.jpg


     

    넌 이럴 때 어떻게 할래? 끊임없이 생각하게 하는 책

    어떤 상황 속에서도 예의와 매너를 지키는
    책의 모든 주인공들을 보며 아이는 어땠을까..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았어요

    모든 내용 속에서 진지하게 생각해보다
    별거 없는
    어쩌면 시시한? 예의 바른 대답
    아이도 질문 폭격에 당황하다가ㅋㅋ
    편하게 대답을 하게 되더라구요

    아이가 질문을 통해
    뒷내용을 생각하게 하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

    모리스샌닥 그림은 컬러도 한정적이고
    슥슥 툭 그린 듯한 그림체지만
    은근 빠져 들더라구요ㅋㅋ
    아마,
    세실 조슬린의 창의적인 스토리전개
    때문이지 않았을까 싶었어요

    네버랜드 세계걸작그림책 미국편인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질문형 내용전개가 마음에 들었어요
    심플한 그림체는 제스타일이 아니었는데

    심플한 내용과 어울리고 아이가 좋아하니
    모리스샌닥의 그림도 괜찮더라구요

    좀더 반복해서 읽어주며 상황보다는
    주인공의 예절바름을 곱씹으며
    아이와 대화를 나눠보아야 겠어요 :)

     



    * 본 리뷰는 도서만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음식점에서는 조용히 해야 해"
    "밥 먹기 전에 손을 씻어야 해"

    이런 예절을 '말로 만' 해주기 보다
    재미있는 그림책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눈다면 아이들이
    쉽게 예절을 익히지 않을까요?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 미국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모리스 샌닥 그림 · 세실 조슬린 글 · 이상희 옮김 / 시공주니어





    < 어떻게 해야 할까요?> 책은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책과 함께
    세트로 볼 수 있는 예절 그림책 이에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는 행동 예절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는 언어 예절
    관련되어 있는 내용이고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는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 하기도 했답니다.

    칼데콧 아너 상까지 수상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절 그림책~

    어린 신사 숙녀들에게
    상황에 알맞은 행동을 일러 주는
    유쾌한 예절 안내서!

    아이들과 함께 읽었답니다.

    네가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있어.

    그런데! 갑자기 악당 이 나타나
    너한테 올가미 밧줄을 씌우고는 이렇게 말해.
    "꼼짝 마. 널 당장 목장으로 끌고 가겠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가정으로 시작 하면서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있는
    그림 속 아이와 동일시하는 감정이입!이
    되면서 악당에 어떻게 대처할 지
    두.근.두.근.



    괜히 흥미진진해서 좋아하게 되는
    가정게임!!
    만약 ~한 상황이라면
    만얀 ~하게 된다면


    그래서 괜히 마음 속에 ~해야지..라는
    생각이 바로 들기도 하고
    아이들과 함께 대화하며
    아이의 대답을 경청해도 좋을 것 같아요.

    잡혀간다~ 입이 삐죽나온 둘째
    이럴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

    저희 첫째는 어떻게 되었을 지 궁금해서
    질문에 답도 안하고 바로 넘겨보아요.
    궁금해서 못 참겠어~

    살금살금 조용히 도서관을 나가요.

    음!? 응!?..... 아~~
    맞아.. 도서관이야... 조용히 해야지~
    이런 생각이 들면서
    2초 뒤에 웃음이 나오더라고요.

    첫째는 도서관을 나간 후의 상황이
    궁금하기도 했나봐요.
    어떻게 되었나 물어보기도 해서
    어떻게 되었을까? 물어보며
    상상력 을 펼칠 수 있답니다.

    그 다음에도 상황이 설명되고
    특별한 상황 속에서
    특별한 인물이 되어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을 해보며 다음 장을 넘겨
    웃게 되는 유쾌한 내용이었어요.

    보물을 막 발견한 해적이 되었는데
    멀리서 밥 먹으라는 소리를 들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손을 씻어요~

    이렇게 밥 먹기 전에 손을 깨끗이 씻는다는 등의
    기본 생활 습관, 예절에 대해
    재미있게 기억을 하게 된 것 같아요.


    첫째 6살에게
    책을 읽다 멈추면 책갈피를 꽂아 두는건 생소했지만
    밥을 다 먹고 말을 해야한다거나
    밥 먹기 전 손 씻는다는 내용은 와닿았어요.

    카우보이 , 해적 , 기사 , 공주 ,
    흥미있을 법한 인물들이 담겨있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책이네요.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어떻게 해야 할까요? 추천연령

    6살, 7살, 8살 아이들에게
    추천할 수 있어요.

    위트, 기발한 상상력 이 어우러져
    해적이 되보기도 하고
    왕자, 공주가 되보기도 하며
    모두의 예절을 떠올릴 수 있었거든요.


    위트, 기발한 상상력 이 어우러져
    해적이 되보기도 하고
    왕자, 공주가 되보기도 하며
    모두의 예절을 재미있게 읽었던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독후활동은 아무래도 예절과 관련되어

    직접 역할극을 해보기로 했어요~


    독후 활동 으로는 1. 아이들과
    인형으로 역할놀이를 해보기도 하고


    2. 재미있던 상황을 선택해서 역할극을
    직접 해보기도 했어요.


    3. 웃는 얼굴과 우는 얼굴을 그려
    어떤 행동이 예절바른 행동인 지
    같이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예절"이라는 단어 자체를 몰랐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을 보며
    다양한 상황 속 예절을
    재미있게 살펴보며
    예절을 즐겁게 익혔어요~

    ϻ

  • 자, 질문을 하나 해보자! Q. 북극 얼음집에 있는...

    질문을 하나 해보자!

    Q. 북극 얼음집에 있는데갑자기 하얀  코트를 입은 북극곰 아줌마가 들어온다면 어떻게해야할까?



    갑자기 이런 질문을 한다면 대부분의 어른들은 말문이 !하고 막힐 것이다북극곰인데 아줌마라고 북극곰이 공격을 한다는 건가아님 먹을 것을 달라는 건가기상천외한 상황에 쉽사리 대답을 하기 힘들 것이다곰곰히 생각하다 다음 페이지가 무척이나 궁금해졌다모리스 샌닥이 말하는 정답은 바로 "코트 벗는  도와드려요"이다뭐라고코트 벗는  도와 준다고?!? 엄청 머릿속을 빙글빙글하게 만든 질문의 답이 의외로  당연한 것이라는 사실에 힘이  빠지고 웃음이 터져버렸다.



     그림책의 정체가 뭐야하고 표지를 다시 보니 이렇게 써있다<기발하고 특이한 11가지 상황에 따른 행동 예절> 뭐라고예절에 대한 그림책이라고?!?  그림책의 정체는 생각지도 못한  있었다진짜  페이지를 다시보니 어린 신사 숙녀들에게 상황에 맞는 알맞은 행동을 일러주는 유쾌한 예절 안내서라고 되어 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림책을 아무렇지 않게 아이들에게 읽어줄  있는 부모가 얼마나 있을까?


    <어떻게 해야 할까요?> 특별함과 평범함 사이에서 오는 반전이 있다힘을 잔뜩 주고 있다가 힘을  빼버리며 어이없게 웃게 만드는 힘이 있다힘을  빼는 평범함은 우리가 너무나도  알고 있는 기본적인 예절이다.


    예를 들어상황을 한번 보자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있는데 갑자기 악당이 나타나 올가미 밧줄을 씌우고는 "꼼짝마 당장목장으로 끌고 가겠다어서 가자"라고 한다면어떻게 해야할까이어지는 이야기는 "살금살금 조용히도서관을 나가요"이다이런 상황에도 행동 예절이라니아이를 보는 악당어른의 표정이 마치 어이없어하는  표정 같다.


     하나의 상황을 보자 인디언 추장이다카우보이들과  지내려고 그들을 초대했다 .모닥불가에 앉아 돌아가며평화의 파이프를 빨고 있다이제  차례인데 그만 연기를 너무 많이 빨아들여서 기침이나려고 한다이럴  어떻게 해야할까?


    이쯤 되면 금방 다음 이야기를 맞출  있을 것이다정답은 "손으로 막고 기침을 해요." 이렇게 보니 예절책 맞는  같기도 하다?!? 



     하나의 상황을 들어보자 무시무시한 해적이다아름다운 아가씨더러 판자 위를 걷게 해서 바다로 떨어트려 죽게 참이다그런데 손을 흔들며 작별 인사를 하던 아가씨가 손수건을 떨어트린다어떻게해야할까이어지는 이야기는 "손수건을 주워서 아가씨에게 돌려줘요."이다뭐라고죽게 만들려던 아가씨의 손수건을 주워준다고그런데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다보니 희한한 것을 발견했다다음 이야기를 너무도 당연하게 척척 맞추는 것이다. 6 아이들에게는  기상천외한 상황에서도 손수건을 주워주는 것은 매우 당연한 것인가보다어른이  머릿속은 이런가저런가여러 생각들로 복잡한데 아이들의 생각은 명쾌하고 단순하다.



    가만보니  책은 예절책이 맞다적어도 아이들에게는그런데어른들에게는 단순한 예절책은 아니다무릎을  치게 만드는 반전 그림책이다 여러 생각으로 머리 아픈 어른들에게  책은 무언가 가슴을  치게 만든다. 복잡한 상황도 순수하게 보고 기본에 충실해 명쾌하게답을 하는 아이들과 달리 어른이들은 단순한 상황도 꼬고 비틀고 의심하다 답을 내리지 못한다북극곰 아줌마는 단순히 털코트를 입고 집에   뿐이고아이는 악당과 도서관을 나갈 뿐이고죽음을   여자는 손수건을 떨어트렸을 뿐이다어른이와 어린이가 같은 책을 읽으며 다른 생각을  뿐이지만아무리 복잡한 상황이라도  본질() 단순하다.



    * 그림책 읽는 어른이's comment - 세실 조슬린 & 모리스 샌닥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해야 할까그림책은 1962년 초판이 발간돼 아이에게 예절 교육을 위해 읽어주는 어른들이 많다그런데 60년 된 예절책이라니! 60년대 예절과 지금의 예절이 다를터인데 꾸준히 읽히고 있는 희한한 그림책이다. (예를 들어 비올 때 고무

    신발을 신는 것이 예절로 나온다거나...) 이 책이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는 기상천외한 상황을 순식간에 평범한 상황으로 만들어버리는 반전 웃음에 있다다음 페이지가 너무도 궁금해지는 기상천외한 상황의 질문들어떻게 해야 할까?는 아이들에게 기발한 상상과 재미있는 예절 교육을어른에게는 웃음과 삶에 대한 명쾌한 답을 준다.

    아이들과 어른 모두에게 강추하는 그림책!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예절 교육과 기발한 상상을는 

    머릿속이 복잡한 어른들에게는 삶에 대한 명쾌한 답을

    고민으로 밤 잠 못자는 어른이깔깔 웃고 싶은 어른이에게 강추!!

  • 처음에 예절그림책이라길래 조금은 딱딱하고 교훈이 담긴 책인가 보다 하고 접하게 되었는데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센스 ...


    처음에 예절그림책이라길래 조금은 딱딱하고 교훈이 담긴 책인가 보다 하고 접하게 되었는데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센스 있는 대답들이 이어져 아이도 어른인 저까지 
    모두 빵 터질 수밖에 없었던 모리스샌닥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말 인상 깊은 유아책으로 꼽을 만한 책이에요.



    세실 조슬린 작가와 모리스 샌닥이 만나 만든 책으로 그림 자체가 주는 힘이 굉장히 커 
    아직 글자를 모르는 딸에게 보여주기 참 좋았어요.
    아무래도 그림을 보고 엄마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 때문에 
    모리스 샌닥의 그림은 아이들에게 좋을 수밖에 없겠더라고요.



    사실 처음에는 굉장히 딱딱한 책인 줄 알고 조금은 진지하게 책을 펼쳐보는 아이예요.
    그런데 이 진지한 표정은 얼마 가지 않아 함박웃음으로 변하고 말았어요.

    총 11개의 엉뚱하고 황당한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내용은 
    자칫 개그 책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상황 자체가 황당해서 실제로 이런 일이 있으면 웃겼겠지만
    주인공들은 예의 있게 행동하면서 재치 있게 넘어가는 걸 보면서 흥미가 절로 생겼어요.


    예를 들어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있는데 갑자기 악당이 나타나 올가미 밧줄을 씌우더니 목장으로 끌고 가겠다고 말해요.
    이럴 때 과연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는데요.
    이렇게 물음을 주면 아이가 생각에 빠지게 되니 스스로 생각하는 사고를 하게 도와주는 것도 참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랑 계속 서로의 생각을 주고받을 수 있어 상호작용도 배울 수 있게 만들어주었어요.


    한참을 고민하던 아이는 도와주세요 하며 소리를 지른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무섭고 당황스러운 상황에 대한 질문을 받는 것이 조금은 생소하다 보니 스스로 계속 고민하는 모습이 기특하면서 예뻤어요.
    실제로는 절대 일어나면 안 되는 상황이겠죠?

    과연 책 뒤에는 어떤 대답을 했을지 궁금하실 텐데 아마 생각지도 못한 내용이 아닐까 싶어요.

    바로 살금살금 조용히 나가요예요.

    흔히 도서관에서 조용히 해야 한다는 예절을 이렇게 재치 있게 알려주면서 웃음 짓게 만들었어요.
    이런 식으로 총 11개의 에피소드에 대한 내용이 이루어져 있다고 보시면 돼요.


    거기다 책을 읽어주기 전에 읽어보면 좋을만한 안내가 있어 정독한 후 참고해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었어요.
    저는 아무래도 첫아이를 키우고 있다 보니 이런 팁들이 너무나 감사하고 소중해서 버리지 않고 꼭 간직하고 보고 또 보는 편이라
    진짜 예절그림책 너무 만족하며 읽어줄 수 있었네요.


    5세 유아책으로 예절그림책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스토리와 모리스 샌닥의 클래식하고 재미있는 그림이 만나
    아이에게 예절을 재미있게 알려줄 수 있어 딱딱한 책들보다 훨씬 더 만족하며 읽을 수 있었어요.

    아이와 소통할 수 있는 책을 원하신다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유아 추천도서 
    꼭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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