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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편지 - 행복한 책꽂이 06 [밑줄, 필기 있음]
40쪽 | 규격外
ISBN-10 : 1157850138
ISBN-13 : 9791157850136
이상한 편지 - 행복한 책꽂이 06 [밑줄, 필기 있음] 중고
저자 구쓰키 쇼 | 역자 김윤정 | 출판사 키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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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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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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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편지』는 교환 편지를 쓰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들의 능력으로 누군가를 돕고 서로 나누는 것은 배우는 ‘진정한 나눔’을 알게 됨과 동시에, 그 속에서 스스로 성장하며 빛을 발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동화이다. 어느 봄날, 하늘 초등학교에 이상한 편지가 한 통 도착한다. 1학년 아이들에게 남궁재윤이라는 사람이 보낸 편지이다. 선생님이 편지를 열어보니, ‘하루’라는 단어 하나만 적혀 있다. 편지의 내용을 알 수 없고, 누가 보낸 편지인지 궁금해진 선생님은 주변 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에 전화해 보지만 누군지 찾을 수가 없다. 교장 선생님에게서 스물네 살 청년이 글자를 익힌 지 얼마 안 되어 교환 편지를 쓰기를 원한다는 연락을 받았다는 말을 듣고, 선생님은 1학년 어린이들과 함께 교환 편지를 쓰기로 하는데...

저자소개

저자 : 구쓰키 쇼
저자 구쓰키 쇼는 일본 히로시마에서 태어났다.『어스름 새벽』으로 제35회 아동문예신인상, 제39회 일본아동문학가협회 신인상 등을 받았다. 『피안화는 여우의 비녀』로 제33회 일본아동문학작가협회상을, 『바람의 구두』로 제 57회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을 받았다. 그 외의 작품으로『내 고양이에게는 토끼 꼬리가 있어요』,『서랍 속의 집』,『빛으로 찍어 낸 그림』,『꽃잎 공주와 고양이 마녀』등이 있다.

역자 : 김윤정
역자 김윤정은 대학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한 뒤, 출판사에서 어린이 책 만드는 일을 했다. 지금은 외국에서 출간되는 좋은 어린이 책을 우리나라에 소개하며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유치원 버스 아저씨의 비밀』,『시계의 여행』,『너는 무슨 풀이니?』,『발견! 우리 학교 이곳저곳』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그림 : 사사메야 유키
그린이 사사메야 유키는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미야자와 겐지의 단편 동화를 그림책으로 만든 『가도루후의 백합』으로 쇼가쿠칸 회화상을, 『무사하다면』으로 고단샤출판문화상을 받았다. 『내일 우리 집에 고양이가 온다』로 일본그림책상을 받았다. 그 외의 작품으로 『마루스 씨와 마담 마루스』,『14분의 1의 달』,『발가벗은 개구리와 맨발의 사자』,『고양이 차피』등의 동화와 수필『참말답게 거짓말답게』,『사사메야 유키 판화집』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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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어느 봄날, 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 이상한 편지 한 통이 도착한다. 답장을 써야 하는 1학년 어린이들의 고민이 시작되는데……. 실제로 있었던 한 초등학교의 교환 편지로 어린이들의 따뜻한 나눔이 시작된다 끝말잇기로 이어가는 따뜻한 나눔과 성...

[출판사서평 더 보기]

어느 봄날, 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 이상한 편지 한 통이 도착한다.
답장을 써야 하는 1학년 어린이들의 고민이 시작되는데…….
실제로 있었던 한 초등학교의 교환 편지로
어린이들의 따뜻한 나눔이 시작된다

끝말잇기로 이어가는 따뜻한 나눔과 성장,
교환 편지로 우정을 나눈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동화로 만들다

일본의 어느 초등학교에 도착한 편지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여 새롭게 동화로 쓴『이상한 편지』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들이 글자를 막 배우기 시작한 스물네 살 청년과 ‘교환 편지’를 주고받는 내용이다. 단어 하나만 적힌 편지를 받아들고, 글자를 배우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어떤 답장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어린이들의 순수한 동심을 그린 이 책은, 스물네 살 청년과 1학년 어린이들이 일 년 동안 끝말잇기를 하며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천천히 자라서 이제 글자를 떼기 시작한 청년을 도와주자’는 선생님의 말이나, 이야기 중간 중간 어린이들이 어려운 단어가 나오거나, 단어의 끝말이 막힐 때마다 상대편을 생각해서 쉬운 단어를 찾기 위해 고민하는 모습 등은 어린이들의 순수하고 고운 마음씨를 대변하는 듯하다.
또, 끝말잇기를 하기 위해 어린이들이 글자의 소리와 형태를 이해하고, 좀 더 다양한 단어들을 생각해 내는 활동들은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어휘력을 키우는 과정이 되기도 한다.
일 년 동안 교환 편지를 쓰던 아이들은 ‘고맙습니다’라는 말이 적힌 편지를 반 아이들 모두 받게 된다. 아이들은 답장을 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다행이에요, 고맙습니다’, ‘다정한 마음, 고맙습니다’,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등을 생각해 내며 진심을 다해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이상한 편지』는 교환 편지를 쓰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들의 능력으로 누군가를 돕고 서로 나누는 것은 배우는 ‘진정한 나눔’을 알게 됨과 동시에, 그 속에서 스스로 성장하며 빛을 발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동화이다.

책 소개
어느 봄날, 하늘 초등학교에 이상한 편지가 한 통 도착한다. 1학년 아이들에게 남궁재윤이라는 사람이 보낸 편지이다. 선생님이 편지를 열어보니, ‘하루’라는 단어 하나만 적혀 있다. 편지의 내용을 알 수 없고, 누가 보낸 편지인지 궁금해진 선생님은 주변 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에 전화해 보지만 누군지 찾을 수가 없다.
교장 선생님에게서 스물네 살 청년이 글자를 익힌 지 얼마 안 되어 교환 편지를 쓰기를 원한다는 연락을 받았다는 말을 듣고, 선생님은 1학년 어린이들과 함께 교환 편지를 쓰기로 한다.
‘하루’로 시작한 단어는 ‘루비(이)~’, ‘이리’가 되고, 많은 단어들을 알 수 있도록 아이들은 ‘리 자로 끝나는 말’ 노래도 가르쳐 준다. ‘너구리’, ‘이탈리아’, ‘아기 쥐’ 순으로 이어지며 아이들과 청년 사이에 단어와 그림들이 오가며 일 년의 시간이 지난다. 어느덧, 일 년의 시간이 흐르고, 글자를 막 익혔던 청년은 문장으로 글을 쓸 수 있게 되고, 아이들도 성장한다. 그리고 다음 해에 새로운 편지가 도착한다. 어린이들의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의 성장을 그렸다.

<교과 연계>
1학년 1학기 국어 2. 재미있는 낱자
2학년 2학기 국어 11. 재미가 새록새록
1학년 1학기 통합(학교) 2. 우리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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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상한 편지

    이상한 편지

    키다리출판사



    어느 봄날, 초등학교에 이상한 편지 한 통이 도착합니다.

    누가 편지를 보낸 걸까요?

    1학년 아이들은 어떤 답장을 쓰게 될까요?

    실제로 있었던 1학년 어린이들의 '교환 편지'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요즘같이 빠른 시대속에서 스마트폰으로 메세지를 전달하는 아이들에게

    조금은 생소할 수 있는 편지..

    이 책은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에게 날라온 편지를 시작으로 

    교환 편지라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소통을 알려주고

    1학년때 서툴지만 처음 배웠던 한글을 쓰고 알려주면서

    서로의 배려를 가르쳐줄 수 있는 내용이예요


    한글을 떼고 가지않아서 조금은 힘들어했었던 2학년인 큰애와

    큰애보다 조금 일찍 한글을 떼고있지만 한글이 아직은 서툴은 예비 초등 둘째와 함께

    공감대형성과 함께 이러면 어떨까?

    다음 장면에서 어떻게 나올까?

    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읽었네요 


    어는 봄날 1학년 아이들에게 날라온 편지

    편지를 받은 선생님은 편지를 보낸 '남궁재윤'의 존재가 궁금해져요

    24살의 한글을 이제 익히게 된 청년의 이야기를 듣고

    아이들과 마음 따듯한 교환 편지를 시작하게 됩니다


    편지의 내용이 <하루>라는 한 단어만 적혀있어서

    아이들은 어떻게 답장을 써야 될지 이야기해요


    끝말잇기를 하자는 아이들의 의견으로

    <하루>의 답장으로 이쁜 그림과 함께 <루비~>라고 써서 보내요


    당연히 <비>로 시작하는 말이 올꺼라는 아이들의 예상과는 다르게

    <이리>라고 온 답장...

    <루비~>라고 써서 물결을 길게 읽은 <루비이> 라고 쓴거지요

    그 이후 <리>로 시작하는 말들을 찾으니 어려운 단어들 뿐이라

    <리 자로 끝나는 말>을 부르며 <리>자로 끝나는 말을 쓰네요


    아이들과 읽으면서 '끝말잇기 답장으로 어떤게 나올까?'하며

    이야기하면서 또 어떤 말이 있을까 하며 생각도 하고

    책 속에 나온 <리 자로 끝나는 말>도 따라서 불러보기도 했어요


    그 이후 쭉~ 계속된 교환 편지를 하며 1년을 보내면서

    아이들의 마음도 훌쩍 자랐어요



    열여덟명의 아이들은 '고맙습니다'라고 편지를 받으면서

    다로 시작하는 끝말잇기로 인사를 하며

    '다 함께 기뻐했어요. 고맘습니다.'라고 쓰면서

    열여덜 아이들의 모습을 그려 마지막 답장을 보냅니다


    이제 2학년이 된 아이들이 새로운 교실에서 발견 편지

    '다~ 모두 다~ 정말 고맙습니다'



    아이들과 읽으면서 나눈 대화중에

    '나이가 많은데 왜 한글을 이제 알아?'

    '한글을 몰라서 불편하겠다'

    '아이들이 착하네'

    같은 이야기를 나눴네요


    배려하는 마음과 1학년때 서툴은 한글쓰기의 기억과

    아이들과 끝말잇기하며 다음단어를 예상하기를 하면서

    재밌게 읽은 이야기책이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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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아이들 한글떼는 시기가 꽤나 빠르지요.

    주변에 아는 엄마는 딸이 6세인데,

    한글 아는 아이들끼리 서로 편지도 주고받고해서

    본인 딸도 한글 배우고 싶어한다고요~

    8세인 저희 아이는 친구들과

    편지 주고 받고하는걸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키다리 출판사에 이상한 편지에는 초등1학년이 주인공이고, 편지라는 주제가 나와

    아이가 재밌게 읽을 수 있겠다 싶어 읽어보았어요:)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 id="SE-c2add098-b01a-11e9-a292-1d74085a71f0"> 어느 봄날, 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 이상한 편지 한통이 도착한다. 답장을 써야하는 아이들의 고민이 시작되는데...실제로 있었던 한 초등학교의 교환편지로 어린이들의 따뜻한 나눔이 시작된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 id="SE-ba36269c-b01a-11e9-a292-55ae04ffad8d">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 id="SE-f8bbe6c3-b01b-11e9-a292-096dda7c2cd6"> 키다리 출판 이상한 편지 함께 읽어볼까요? </p> <p> </p>

     

     

     

    31.jpg

     

     

    진달래꽃이 필 무렵, 하늘 초등학교에

    이상한 편지가 날아들었다

    ' 1학년 아이들에게 '

    봉투 앞면에는 주소도 없이 덜렁 이렇게만 쓰여있었다

    다행이도 봉투 뒷면에는 보낸 사람 이름이 있었다

    ' 남궁재윤 보냄 '

    이 아야기는 일본의 어느 초등학교에 도착한

    편지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여 새롭게 쓴 동화책으로

    등장 인물의 이름은 한국이름으로 모두 수정하여 적었다고 해요~ 실제 있었던 일이라니

    더 흥미진진했답니다

     

     

     

    32.jpg

     

     

    그 편지 안에는 단 두글자만 적혀있었어요

    하루

    선생님은 1학년쯤 된 아이가 손에 힘을 잔뜩 주고

    쓴 서툰 글씨체 였기에 편지를 보낸 사람이

    근처 초등학교에 다니는 1학년,

    아니면 내년에 우리 학교에 들어올 7세 아이라고 생각하면 근처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에

    전화를 걸어 남궁재윤이라는 친구가 있냐며 찾았지만,

    그 이름을 가진 친구는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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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의 행동도 본받을만하더라고요.

    사실 저 같으면 이게 뭐야? 하며

    그저 서랍이나 휴지통에 넣었을 것 같은데

    편지보낸사람이 누군지 궁금해

    적극적으로 나서서 찾는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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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때, 교장선생님이 그 사람 어머니에게 연락을 받았다며, 스물 네 살 청년인데, 글자를 익힌지 얼마 안되었다고

    그의 어머니가 학교로 전화를 해서

    교환 편지를 부탁한 일을 알게되지요.

    선생님은 1학년 친구들에게 설명을 하고,

    친구들도 모두 교환편지 쓰기에 찬성을 하게 돼요

    초등1학년인 저희 아이에게 책을 처음 보여줬을땐 글밥이 왜이렇게 많냐고 살짝 인상을 찌푸렸는데

    교환편지 알지? 그거에 대한 내용이래.

    라고 말했더니 금새 눈 초롱초롱하며 읽더라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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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라는 단어 하나만 쓴 편지에

    아이들은 뭐라고 답장을 써야하나

    고민을 하게 되는데, 그 때 한 친구가

    루비라고 써서 보내는건 어떠냐고 의견을 말해요

    다른 친구가 끝말있기 놀이를 하면 되겠다고 얘기하고

    친구들끼리 이야기하고 의견도 들어주고~

    이러면서 우정도 쌓아가는거 아니겠어요 ^ ^

    저희 아이는 하루 라는 편지에

    ' 오늘 ' 이라고 답장을 보낼꺼래요.

    하루랑 오늘이라는 단어가 비슷한것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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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루비~라는 답장을 쓰고.

    아이들은 편지가 또 언제 올까하며

    관심은 온통 편지 뿐이었지요.

    남궁재윤 형에게 올 답장을 미리 예상해보기도 하고

    끝말잇기 뿐 아니라,

    왜 이런 단어가 답장으로 왔을까 생각도 해보고~

    그렇게 교환편지는 쭉 이어집니다

    계속 편지쓰고 답장쓰면 귀찮겠다

    엄마의 속마음이 입 밖으로 튀어나왔습니다^^;;;

    아이가 이야기하네요~

    전 하나도 안귀찮아요! 너무 재밌을것 같아요

    나도 해보고 싶어요 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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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방학이 되고. 교환 편지도 여름 방학을 맞이했는데, 개학 후 돌아오니 편지지 가득 그림이 그려져 있었어요

    곤충도 잡으러 가고 축제에도 다녀오고~

    남궁재윤 형이 글씨를 배우고 있는 중이니

    글로 다 표현은 못하고 그림으로

    그동안의 있었던 일들을 표현해 준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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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학년을 마무리 하는 종업식날,

    1학년 학생들 18명에게 쓴 편지가 도착했어요

    모든 종이마다 고맙습니다 라고 쓰여있었어요,

    아이들 한명씩

    그림과 함께

    다행이에요. 고맙습니다.

    다정한 마음, 고맙습니다.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다 함께 기뻐했어요. 고맙습니다 라고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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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에서 돌아가는 길에

    다함께 쓴 편지를 모두 우체통에 넣었어요

    이제는 우체통에 손이 닿을 정도로

    다들 키가 쭉 커서 혼자서 편지를

    넣을 수 있었어요

    우리 이제 2학년이 되면

    재윤 오빠랑 편지 주고 받는것도 끝나겠지?

    어쩐지 조금 쓸쓸해지는 것 같았다..

    재미있는 결말과 함께 이야기가 끝이나요

    그 결말은 책에서 확인하세요~~

    아이들에 키는 물론 마음까지 성장하는 모습이

    느껴져서 마음이 참 따뜻하더라고요

    순수한 마음, 진심을 다하는 마음, 배려하는 마음.

    기분좋게 읽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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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들이 남궁재윤 님께 마지막 감사의

    교환편지 쓴 것을 읽으며,

    저희아이도 그 초등1학년 학생이 되어 써보았지요:)

    뭐라고 써야하나 고민하다가,

    귀여운 그림과 함께

    저이(희)에게 먼저 편지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마음을 전하네요..^^

     

     

  • 이상한 편지 | se**y82 | 2019.07.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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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초등학교 1학년 반에 한통의 이상한 편지가 배달되었답니다.

    봉투에는 1학년아이들에게.라고 적혀있었고 편지내용은 '하루'라는 단어만 적혀있었어요.
    그리고 보낸 사람은 남궁재윤이라는 이름뿐이었지요.

    내용도 없고 누군지모르는 사람이 보낸 편지가 궁금했던 선생님은 주변의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여러곳에 문의를 했지만 남궁재윤이라는 이름의 사람은 찾아볼 수없었답니다.

    그런데 교장선생님이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남궁재윤이라는 스무살 청년이 글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1학년아이들과 편지를 주고받고 
    싶어한다고 하셨답니다. 

    그제서야 의문이 풀린 선생님과 아이들은 
    남궁재윤 삼촌이 보내준 편지에 대한 답장을 보내주기로 했어요.

    하루 라는 단어에 대한 답장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서로 의논하던 아이들은 
    끝말잇기처럼 '루비'라는 단어와 그림을 그려서 보내기로 했답니다.

    너무 참신한 아이디어 같았어요.

    편지는 모름지기 인사말과 안부 내용 등을 적어야한다 생각한 저에게 
    신선한 충격이었지요. 아이들만이 생각할수있는 아이디어아닐까해요.

    아이들은 루비라는 단어를 적고 
    예쁜 루비반지를 그려넣었어요. 그림도 너무 아이답게 예쁘게 잘그려주었더라고요.

    이 책은 일본의 한 초등학교에서 실제 일어난 일을 적은 동화라고해요.

    우리나라에서 출판되면서 이름은 한국이름으로 바뀌어 출판된거구요.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이 읽는 내내 웃음짓게 되더라고요.

    요즘같이 핸드폰 문자로 안부를 묻는 시대에 
    편지를 우체통에 넣고 주고받는 모습이 너무 예뻐보였어요.
    우리 아이도 편지를 많이 안써봐서 편지에 대한 흥미도 가지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처럼 편지를 어렵게 생각하지않고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만을 
    적어도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해요. 

    우리 아이와 함께 읽고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해준 
    '이상한 편지'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네요 ^^

     

     

  • 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 도착한 이상한 편지 한 통~ ...

    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 도착한

    이상한 편지 한 통~

    누가 편지를 보낸 걸까요?

    아이들은 답장을 쓰게 될까요?

    이 이야기는 일본의 어느 초등학교에 도착한

    편지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동화라고 하네요.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하며

    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어요.

     

    1.jpg

    이상한 편지

    (구쓰키 쇼 글 / 사사메야 유키 그림)

    (김윤정 옮김)

     

    2.jpg

    진달래꽃이 필 무렵,

    하늘 초등학교에 이상한 편지가 날아들었다.

    '1학년 아이들에게'

    '남궁재윤 보냄'

     

    3.jpg

    1학년 담임인 진 선미 선생님은 고개를 갸웃했다. 봉투를 열어 편지지를 보니, 이렇게 딱 한 단어만 쓰여 있었다.

    '하루'

    "이제 막 글씨를 배운 기 시작한 모양인데..... 남궁재윤이 누구지?"

     

    5.jpg

    "교환 편지라는 게 뭔지 알아?"

    "편지를 받으면 또 쓰고, 받은 사람이 다시 쓰고 그러는 거잖아."

     

    6.jpg

     

    이상한 편지

    초등학교에 도착한 이상한 편지 한 통으로 시작되는 1학년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을 읽어보았어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의 행동과 말투가 그려져 미소가 지어지는 그런 책이었어요. 24살 남궁 재윤이라는 청년이 글을 배운지 얼마 안 되어 학교에 보낸 편지를 아이들이 받고 끝말잇기처럼 단어에서 단어로 꼬리를 물며 서로 교환 편지를 주고받게 되는 흐뭇한 내용의 책이네요. 이제 막 독서의 재미를 알아가고 낱말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저학년 아이들이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 생각되었어요. 책 속 그림도 아이들이 그린 듯한 그림이 실려있었고 편지에 적었던 끝말잇기 단어들이 큰 글씨로 적혀있어 단어 공부하기도 좋을 거 같네요. 그리고 친구들과 이런 교환 편지를 써 봐도 괜찮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세요~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zoom: 1; opacity: 1;"> </div> <p> </p>

     

  •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기 시작한 손편지...누군가에게 손편지를 써본 기억이 정말 가물가물합니다. 이제는 우리...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기 시작한 손편지...
    누군가에게 손편지를 써본 기억이 정말 가물가물합니다.
    이제는 우리 아이들이 커서 어버이날이라고 꼬물꼬물 쓴 편지를 받아보는게 전부인것 같아요. ^^

    우리 아이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잔잔한 감동이 있는

    이상한 편지... 읽어보았답니다.^^

     
    DSC_0914.JPG
     

    1학년반 아이들에게 실제있었던 이야기랍니다.

    손에 힘을 꼬옥 주고 쓴 서툰 글씨의 한 단어로 된 편지...
    한 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 에 이상한 편지가 도착했어요..

    1학년 아이들에게
    남궁재윤 보냄

    선생님은 편지를 버리지않고 누가 보낸 편지인지 수소문해보셨어요.
    그래서 알게된 편지의 주인은 올해 24살...
    아주 천천히 자라 이제 글을 막 배운 청년이 보낸 편지라고 합니다


    DSC_0915.JPG
     

    이제 글을 막 배우고 있는 1학년 아이들과 24살의 청년의 오가는 편지....
    어떤 내용일까 궁금하죠?
    편지의 내용은... 아이들의 장난처럼 끝말잇기식으로~~~
    하루에서 루비로~~ 이렇게 끝말잇기 편지가 되었답니다.

    아이들은 편지를 주고받으며 다음엔 어떤 답장을 써야할지...
    어떤 단어를 써야할지... 예쁜 고민을 하게되는데요 ^^

    방학을 뺀 1년동안의 주고받은 편지...
    개학하고 학교와 와보니 여러통에 편지가 도착해있었고
    아이들은 다시 즐겁게 편지를 썼어요.

    편지를 써가면서 아이들의 키도, 생각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도...
    어느새 쑥쑥 자라있었죠.

    남궁재민 아저씨와 주고받은 1년동안의 편지들...
    아이들의 배려와 사랑으로 아저씨에게는 얼마나 큰 기쁨과 행복을 주었을까요?? ^^
    생각만해도 너무 따뜻한 이야기에요.


    DSC_0916.JPG

    DSC_0917.JPG
     

    일본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이야기라 더 진한 감동이 전해지네요.

    1학년 아이들의 이야기인 만큼 초등 1학년인 우리 아이가 읽기에도

    부담없는 큰 글씨와 서툰 그림들이 오히려 아이 정서에 더욱 잘 어울리는 도서였어요.


    손편지가 주는 따뜻한 감성...

    우리 아이들에게도 많이 느끼게 해주고 싶은데..

    생각만큼 쉽지가 않아서.. 늘 아쉬워요.


    가정에서 아이들과 주고받는 교환편지...

    저도 시작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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