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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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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8952232208
ISBN-13 : 9788952232205
세계의 과학관 중고
저자 조숙경 | 출판사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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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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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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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도시로 떠나는 흥미진진한 과학박물관 기행『세계의 과학관』. 이 책은 스톡홀름을 비롯해 프라하, 파리, 런던, 샌프란시스코, 뮌헨, 도쿄 등 세계 10대 도시에 위치한 과학관을 키워드 삼아 도시와 인간, 과학과 예술, 기술과 문화가 서로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으며 발전했는지 그 흥미진진한 변천사를 들려준다. 그리고 더 나아가 과학관의 진정한 가치와 활용 방법을 모색하고, 과학이 인류에게 어떤 의미이며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고민하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조숙경
저자 조숙경은 서울 대학교와 영국 런던 대학교 킹스칼리지(King’s College of London)에서 물리학과 교육학 그리고 과학사를 공부했다. 논문 「런던 과학박물관의 출발과 물리 과학의 대중화」로 국내 최초 과학박물관 전공 박사가 되었고, 포항 공과 대학교와 런던 과학박물관에서 연구했다. 서울 대학교를 비롯한 10여 개 대학에서 과학사와 과학 문화를 강의했다.
한국과학문화재단 전문위원실장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홍보 위원,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문화사업단장을 역임했다. 인터넷 신문 「사이언스 타임즈」 편집인,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에서 발간하는 월간 「과학과 기술」 편집위원을 지냈다.
지은 책으로는 『잡스가 워즈워드의 시를 읽는 이유는』 『과학기술문화의 소통 : 런던에서 서울까지』 『노벨과학상』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2500년 과학사를 움직인 인물들』 『과학적 발견의 패턴』 『셀커크의 섬』 『데이팅 게임』 등이 있다.
현재는 국립 광주 과학관 과학문화전시본부장으로 재직하면서 과학기술 관련 전시와 교육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과학기술(Science)과 그것의 사용자인 당신(You)을 보다 즐겁고 신나게 연결하기 위해 과학 다큐멘터리, SF 영화와 소설, 과학 센터와 과학박물관, 체험학습, 대학교 실험실, 산업체 연구소, 과학 강연회, 국제 컨퍼런스 등을 부지런히 탐방하고 있다. 최근에는 UN이 지정한 세계 빛의 해(International Year of Light)를 기념하여 과학과 예술이 접목된 융합형 전시 을 기획했다.

목차

프롤로그

제1장 과학박물관의 탄생
-인류와 미래가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

제2장 피렌체 : 갈릴레오 박물관
-과학계의 최강 듀오, 다빈치와 갈릴레오를 만나다

제3장 프라하 : 케플러 박물관
-케플러, 우주의 중심에서 지구를 밀어내다

제4장 파리 : 르 유니베르시앙세
-예술ㆍ문화ㆍ과학이 합치되는 놀라운 상상력의 공간

제5장 런던 : 전시회 거리
-과학의 시대를 선포하며 세계 최초의 엑스포가 열린 그곳

제6장 샌프란시스코 : 익스플로라토리움
-예술과 과학으로 인간을 이해하는 최초의 과학 센터

제7장 스톡홀름 : 노벨 박물관
-‘북구의 베네치아’에서 기리는 과학자 최고의 영예

제8장 워싱턴 DC :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박물관이자 연구ㆍ문화 기관

제9장 뮌헨 : 도이체스 박물관
-정부와 산업체의 탁월한 조화가 낳은 이상적인 박물관

제10장 도쿄 : 미라이칸
-‘세상을 보는 렌즈로써의 과학’을 표방하는 아시아 대표 박물관

에필로그

책 속으로

21세기로 접어들면서 과학박물관과 과학 센터는 또다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뒤에는 현대사회에서 과학기술이 갖게 된 본질적인 이중성이 있다. 과학기술은 지난 200년 동안 어려운 질병과 빈곤 퇴치, 풍요로운 먹거리와 편리한 생활 등을 가져다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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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로 접어들면서 과학박물관과 과학 센터는 또다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뒤에는 현대사회에서 과학기술이 갖게 된 본질적인 이중성이 있다. 과학기술은 지난 200년 동안 어려운 질병과 빈곤 퇴치, 풍요로운 먹거리와 편리한 생활 등을 가져다주며 인류의 삶을 질적으로 크게 향상시켰다. 하지만 동시에 기후변화, 물 부족, 새로운 질병, 에너지 고갈, 식량의 불균형이라는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를 새로 야기하고 있다. 그런데 중요한 점은 새로운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과학기술이 유일하지는 않지만 매우 결정적인 열쇠라는 사실이다. 바로 이 사실 때문에 과학박물관과 과학 센터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고 있다.
바로 필즈-온(Feels-On Science) 개념이다. 이는 과학기술이 단순히 보거나(Eyes-On) 즐기거나(Hands-On) 이해하는(Minds-On) 대상만이 아니라 우리가 적극 참여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할 대상이라는 것이다. 과학기술이 우리의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 요인이기 때문에 과학박물관과 과학 센터는 시민들에게 과학적인 소양 함양을 그리고 청소년에게는 과학 교육을 위한 장으로 변모되어야 하는 것이다. 곳곳에서 기후변화나 물 부족 등을 주제로 한 특별 전시회가 기획되고 개최되는 것은 바로 이러한 변화를 반영한 것이다.
-pp. 24~25

런던 과학박물관 2층에 마련된 ‘조지 3세 컬렉션’에는 18세기에 사용되었던 과학 기구와 19세기 영국의 뛰어난 과학자들이 제작하였던 수학 도구들이 전시되어 있다. 영국 왕들 중 남자로서는 제일 오랜 기간인 59년이나 재임한 조지 3세는 어렸을 적부터 약간의 정신 질환을 앓았다고 한다. 대신 그는 과학 기구 등을 제작하고 모으는 일에 특별한 관심을 보였는데, 조지 왕이 직접 제작을 의뢰하거나 수집한 수학과 과학 관련 기구들은 원래 왕의 천문대가 있던 큐가든 천문대에 있었다. 그러나 19세기 중반에 천문대를 운영할 비용이 충분치 않자 빅토리아 여왕은 수집품을 모두 런던 대학교 킹스 칼리지에 기증했고, 1843년에 앨버트 공이 조지 3세 박물관을 정식 개관하게 되었으며, 1926년에는 오늘날처럼 런던 과학박물관 2층으로 완전히 이전되었다.
찰스 휘트스톤과 찰스 배비지는 대중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사실 놀라운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을 이끈 핵심적인 인물들이다.
-pp. 90~91

부모와 자식이 수상한 경우 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사례는 아무래도 4명의 수상자가 모두 혈연이자 결혼으로 엮여서 모두 5차례나 노벨과학상을 수상한 퀴리 가문일 것이다. 1903년 폴란드 태생의 마리 퀴리(Marie Curie)와 그의 남편 피에르 퀴리(Pierre Curie)는 물리학 분야에서 방사능 물질의 발견으로 노벨상을 공동 수상하였다. 그로부터 8년 동안 열정과 끈기로 연구 활동을 수행한 그들은 앞서서 발견한 라듐(radium)과 폴로늄(polonium)으로 화학 분야에서 다시금 단독으로 노벨상을 수상했다. 이후 한 세대가 지난 1935년에는 그들의 딸과 사위인 이렌느 졸리오 퀴리(Irene Joliot Curie)와 프레데릭 졸리오(Frederic Joliot)가 새로운 방사능 원소의 합성에 관한 연구로 노벨화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pp. 132

미라이칸의 비전은 인간과 21세기의 새로운 지식을 직접 연결해 주는 것이며, 일본의 첨단 과학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쇼윈도가 되는 것이다. ‘세상을 보는 렌즈로써의 과학’을 표방하는 미라이칸의 가장 대표적인 전시물로는 입구 정면에 등장하는 거대한 지구인 ‘지오 코스모스(Geo-Cosmos)’다. 5층 건물의 천장에 매달린 지오 코스모스는 마치 우주에 떠 있는 지구를 연상시킨다. 우주 공간에서의 지구 모습을 실감나게 보여 주겠다는 취지에서 제작된 지오 코스모스는 직경이 약 6m지구의 200만 분의 1 크기, 무게가 13t에 달하며 1만여 개의 LED로 만들어진 세계 최초의 구형 디스플레이 전시물이다. 또한 위성으로부터 실시간으로 화상 데이터를 받는 최첨단 IT 기술의 집약체라고 할 수 있다.
푸른색과 붉은색이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지구의 온도를 표현하는 이 지오 코스모스는 24시간 전에 NASA가 촬영한 실측 데이터를 전송받아 지구의 실제 모습뿐만 아니라 세계의 기온 변화를 보여 준다. 또한 앞으로 계속 지구온난화가 진행된다면 2100년의 지구 기온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를 시뮬레이션을 통해 보여 줌으로써 관람객들에게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일깨워 주기도 한다. 특히 지오 코스모스 주변에는 류이치 사카모토가 작곡한 신비한 우주 음악이 잔잔히 흐르고 있다.
-pp. 176~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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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세계 최고의 도시에는 늘 최고의 과학관이 함께한다! 과학박물관으로 살펴보는 과학의 역사와 대도시의 미래, 그리고 천재 과학자들의 열정 세계 10대 도시로 떠나는 흥미진진한 과학박물관 기행 해마다 10월이면 전 세계 사람들의 관심은 스웨덴...

[출판사서평 더 보기]

세계 최고의 도시에는 늘 최고의 과학관이 함께한다!
과학박물관으로 살펴보는 과학의 역사와 대도시의 미래,
그리고 천재 과학자들의 열정

세계 10대 도시로 떠나는
흥미진진한 과학박물관 기행

해마다 10월이면 전 세계 사람들의 관심은 스웨덴의 수도이자 ‘북구의 베네치아’ 스톡홀름에 집중된다. 왜냐하면 인류 복지에 큰 공헌을 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최고의 영예, 노벨상 수상자가 발표되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 2015년에는 중국의 투유유 박사와 일본의 오무라 사토시 박사가 생리의학상을, 일본의 카지타 타카아키 박사가 물리학상을 수상하여 양국이 경사를 맞았다. 우리나라는 이를 축하하면서도 국내 기초과학 분야의 안타까운 현실을 되돌아봐야 했다.
우리는 흔히 스톡홀름을 노벨상의 도시, 두 차례의 세계대전 중 외교의 무대로 활약한 중립국 수도, 팝 그룹 아바(ABBA)의 탄생지, 중립과 실용주의로 유명한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최대 도시로 기억한다. 하지만 이번에 새로 출간된 융합 과학 교양서 『세계의 과학관』을 읽고 나면 스톡홀름을 노벨 박물관이 위치한 과학의 도시로 기억하게 될 것이다. 노벨 박물관은 노벨상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여 2001년에 노벨 재단이 설립했다.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한 노벨의 생애와 노벨상이 제정된 배경, 발전 과정, 역대 노벨상 수상자와 700여 점의 관련 전시물을 소개하고 노벨상 수상자의 성과를 패션으로 해석하는 ‘패션 이노베이션’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 독자들은 노벨 박물관을 통해 스톡홀름이라는 도시의 또 다른 매력, 세계사의 흐름에서 이해하는 노벨상의 의의, 인류의 복지를 위해 노력한 수많은 학자들의 열정과 창의력, 과학ㆍ문학ㆍ정치ㆍ경제 분야의 발전사와 최신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다.
그럼 세계의 다른 도시들에는 어떤 과학박물관(과학관)이 자리하고 있을까? 그리고 우리는 그곳에서 무엇을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게 될까? 『세계의 과학관』은 스톡홀름을 비롯해 프라하, 파리, 런던, 샌프란시스코, 뮌헨, 도쿄 등 세계 10대 도시에 위치한 과학관을 키워드 삼아 도시와 인간, 과학과 예술, 기술과 문화가 서로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으며 발전했는지 그 흥미진진한 변천사를 들려준다. 그리고 더 나아가 과학관의 진정한 가치와 활용 방법을 모색하고, 과학이 인류에게 어떤 의미이며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고민하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과학ㆍ인물ㆍ세계사ㆍ정치ㆍ지리ㆍ윤리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 과학 교양서

체코의 프라하는 『변신』의 작가 카프카의 도시이자 아기자기한 건축물과 풍광이 너무나 아름다워 ‘작은 프랑스’라 불린다. 더불어 천문학 혁명을 통해 인류의 사고 체계를 획기적으로 대변혁시킨 도시이기도 하다. 천문학 혁명의 중심에는 요하네스 케플러가 있었고, 케플러의 업적과 천문학 혁명의 과정은 프라하에 위치한 케플러 박물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예술과 요리의 도시로 유명한 프랑스 파리는 화학 혁명의 도시이기도 하다. 국립 기술 공예 박물관의 대표적인 전시물 ‘라부아지에의 실험실’은 역사상 최초로 ‘산소’를 발견하며 18세기 화학 혁명을 완성한 라부아지에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흥미로운 사실은 서로 다른 나라에서 활동하던 3명의 과학자가 비슷한 시기에 산소를 발견했다는 점이다. 다만 라부아지에가 산소라는 정식 명칭을 사용했으며 산소 외에 다양한 기체를 체계적인 틀 안에서 정의하고 정리했기 때문에 최초의 발견자로 인정받게 되었다.
그러나 과학과 과학관의 발전이 영광과 희망 속에서만 이루어졌던 건 아니다.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과학 체험 센터 익스플로라토리움이 탄생하게 된 배경에는 과학 약소국이었던 미국이 과학 강국으로 거듭나게 된 과정, 최초의 핵무기가 탄생한 ‘맨해튼 프로젝트’의 실체, 여기에 참여한 수많은 과학자들의 반성과 노력이 씨줄과 날줄처럼 엮여 있다.
일본 도쿄의 대표 과학관 ‘미라이칸’에는 1만여 개의 LED를 연결해 완성한 구형 디스플레이 전시물 ‘지오 코스모스’가 있다. 이 전시물은 나사(NASA)에서 24시간 실시간으로 지구의 기온 데이터를 전송받아 현재의 지구 모습을 구현한다. 그리고 지구온난화가 계속되었을 때 변화될 2100년의 지구 모습까지 보여 줌으로써 관람객에게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일깨워 준다.
이외에도 『세계의 과학관』은 피렌체의 갈릴레오 박물관, 런던의 런던 과학박물관, 워싱턴 DC의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뮌헨의 도이체스 박물관 호주 캔버라의 퀘스타콘, 캐나다 온타리오의 온타리오 사이언스 센터 등 세계의 대표 도시와 과학관을 소개하며 이를 통해 과학ㆍ인물ㆍ세계사ㆍ정치ㆍ지리ㆍ윤리 등 다양한 분야의 교양 지식을 아울러 설명한다. 독자들은 마치 세계 최대 종합 박물관에 와 있는 것처럼 페이지 곳곳에서 흥미롭고 유익한 지적(知的) 유희를 발견하고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책상머리에서 떠나는
‘세계 대표 과학관’ 테마 여행

과학박물관의 역할과 위상은 점점 변화해 왔다. 과학 기구와 발명품을 전시하고 이를 체험하는 공간에서 한 나라의 과학기술력을 자랑하고 확인할 수 있는 장, 가족 단위의 여가의 장, 전문적 교육과 문화의 장으로 변모했기 때문이다. 나아가, 과학의 발전으로 인해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류의 창의력과 기술을 모으고 공유하는 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다. 즉 과학관은 우리가 미래를 꿈꾸고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그런 의미에서 여행과 과학관은 닮은 구석이 많다. 단순히 목적지에 도착하여 보고 듣고 만지고 체험하는 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 지식을 배우기도 하고, 틀린 길을 찾기도 하며, 마음을 치유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나와 우리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기대하게 한다.
이 책의 저자인 조숙경 박사는 국내 최초의 과학박물관 전문 박사로서 현재 국립 광주 과학관에서 과학문화전시본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저자는 과학관이 지닌 가치를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으며 이를 극대화시키고 대중과 나누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과학기술이 사람들과 보다 즐겁고 신나게 연결될 수 있을지 고민하며 다큐멘터리, SF 영화와 소설, 체험 학습, 강연회, 국제 컨퍼런스 등 다양한 방법과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했다. 『세계의 과학관』은 저자의 이러한 노력의 가장 큰 결과물 중 하나이다.
그리고 이 책은 책상머리 앞의 독자들을 ‘세계 각국의 과학관’이라는 테마 여행으로 이끄는 탁월한 여행 안내서이자 체험 학습서이다. 독자들은 더 넓은 세상과 더 다양한 학문이 지닌 매력을 발견하고 지금까지 몰랐던 흥미와 호기심을 깨달을 수 있다. 과학과 대중의 거리가 조금씩 좁혀진다면 머지않아 우리나라에서도 최초의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탄생할 것이다. 이 책이 과학과 대중, 독자와 과학관을 잇는 훌륭한 가교 역할을 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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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세계의 과학관 | sm**e30000 | 2015.11.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1
    파리 여행 때 우연히 라 빌레트 공원을 거닐면서 과학산업관의 구체 극장, 라 제오드를 마주했었다. 듣기로도 엄청 크고 거울...

    파리 여행 때 우연히 라 빌레트 공원을 거닐면서 과학산업관의 구체 극장, 라 제오드를 마주했었다. 듣기로도 엄청 크고 거울처럼 보이는 전부를 비춰보인다고는 했지만 보는 순간 압도당했다고 밖에 표현 할 수 없다. 라 빌레트 과학관은 상시 전시라는 것이 없고 매달 혹은 특정 기간을 정해 특별전 위주로 기획된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했다. 당시에는 여유가 없어서 내부까지 관람하지 못했지만 사전에 이런 내용을 알았더라면 다소 무리를 해서라도 관람했을거라는 아쉬움이 남았다. 미술관이나 박물관에 관련된 많은 서적 중 '과학관'과 관련하여 어린이나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책이 아니라 일반 독자를 대상으로 한 [세계의 과학관]이 반가운 이유는 이것 뿐이 아니었다.

     

    초반에 책을 읽다보면 지나치게 과학자 위주, 해당 과학자가 살던 시대와 과학관이 설립된 배경에 너무 많은 부분을 할애한 것 같은 느낌을 가질 수도 있을 것 같다. 피렌체 메디치 가문과 관련된 일화와 내용은 미술사나 미술관과 관련된 책을 통해서도 자주 접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알렌산드리아 도시에 설립된 최초의 과학관이라 부를 수 있는 무세시온을 시작으로 한 역사적 배경을 설명한 1장을 제대로 읽었다면 과학자의 일생과 관련 일화가 등장하는 까닭을 무시할 수 없게된다.

     

    파스칼의 기계가 세금을 계산하기 위한 실용적 목적을 내포하고 있듯 프랑스 역사, 특히 프랑스 대혁명이 발생한 18세기 저울이나 자와 같은 도량형은 매우 중요한 사회적 이슈였다.77쪽

     

    과학자의 발견과 생애과 관련된 정보를 접하게 되면 당대 사회적 분위기와 이슈를 알 수 있게 된다. 해당 과학관이 소장하고 있는 대표 유물의 사연을 알 수 있게 되어 실제 과학관을 방문할 때 놓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또다른 장점은 여행작가 쓴 '과학관 기행'이 아닌 '전문과학사가'가 집필했다는 점이다. 덕분에 카더라 통신을 전달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실제 어떤 사실이 있었는지를 알려줄 뿐 만아니라 관련된 다양한 문화매체(영화,연극, 음악, 도서 등)정보를 가져와 이해를 돕고 과학이 과거에 왜 '예술'과 관련되어 있는지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낸다.

     

    문화와 예술, 저항과 자유의 기억과 흔적이 풍부하게 남아 있는 도시인 샌프란시스코는 과학적 시선으로 볼 때도 지극히 매력적인 곳이다. 왜냐하면 이 도시 해안가에는 미술궁전과 나란히 세계 최초의 과학 체험 센터인 익스플로라토리움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1969년 '예술과 과학과 인간의 이해를 위한 박물관'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표방하며 낚은 미술관 건물에 설립된 이곳은 20세기 최대의 과학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는 '맨해튼 프로젝트'와 연관이 매우 깊다. 105쪽

     

    목차를 보게 되면 아마도 친숙한 과학자의 이름을 먼저 확인 후 피렌체의 갈릴레오 박물관이나 스톨홀름의 노벨 박물관부터 관심을 두게 될 수도 있다. 혹은 방문하고 싶은 여행지를 중심으로 읽을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차례로 읽기를 권한다. 여러차례 강조한 것처럼 과학자들이 각각 따로 분리되어 있는 듯하지만 역사적으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을 뿐 아니라 왜, 이 과학관을 선택했을까 하는 의문이 풀리기 때문이다. 과학관을 주제로 한 책이라 지루할 줄알았는데 몰랐던 과학발전사와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발명품의 놀라운 사실까지 접하는 등 한 권에서 멈추지 않고 시리즈물로 계속 출간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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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의 과학관 | ru**sylph | 2015.11.1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피렌체, 프라하, 파리, 런던, 샌프란시스코, 스톡홀름, 워싱턴DC, 뮌헨, 도쿄에 이들 도시에 남겨진 과학자들의 흔적을 담아...

    피렌체, 프라하, 파리, 런던, 샌프란시스코, 스톡홀름, 워싱턴DC, 뮌헨, 도쿄에 이들 도시에 남겨진 과학자들의 흔적을 담아낸 과학박물관을 만나볼 수 있는 <세계의 과학관> 단순히 과학관에 대한 소개만을 담은 것이 아니라 그 도시의 과학사도 대략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는 점도 상당히 흥미롭다.

    1장은 과학박물관의 탄생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1851년 영국에서 개최된 최초의 세계 엑스포의 일화는 학창시절 잇몸에 피가 날 정도로 열심히 돌아다녔던 대전 세계 엑스포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게 해주기도 했다. 가까운 미래를 미리 경험하고 배우는 것에 대한 사람들의 호기심은 참 변함이 없는거 같기도 하다. 그리고 21세기를 접어들면서 다양한 형태로 변화하고 있는 과학박물관 혹은 과학센터의 모습도 흥미로웠다.

    그리고 이어지는 세계의 과학관에 대한 이야기, 그 중 몇 개가 정말 인상적이었다. 내가 알고 있는 도시의 이미지와는 달라서 더욱 기억에 남는 것일 수도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프라하에 있는 케플러 박물관이다. 프라하가 천문학 혁명의 도시라는 것도, 과학책에서나 보았던 케플러가 그렇게 어려운 삶을 살았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종교와 정치적인 문제로 방랑하던 케플러가 가장 화려하게 보낸 시절이 바로 프라하였고 그 12년의 시간을 간직한 곳이 이 박물관이다. 최초의 SF과학소설이라고 평가받기도 한다는 케플러의 이 전시되어 있기도 하다.

    그리고 서로 다른 것을 한데 묶어 새로운 것을 잡는다는 통섭의 장이 펼쳐진 과학관들도 있었다. 세계 최초의 과학 체험 센터인 샌프란시스코의 익스플로라토리움과 뮌헨의 도이체스 과학관이다. 더불어 이들은 자국의 과학 중흥기를 담아내기도 했는데, 미국은 그렇다 치고 독일 역시 짧은 기간내에 정부주도로 과학의 혁신을 이끌어냈다는 것이 놀라웠다. 왠지 과학하면 독일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는데, 이것이 그렇게 역사가 오래된 것은 아니었던 거 같다. 문득 케플러 역시 신교라는 이유로 독일을 떠났다는 것을 프라하편에서 읽었던 것이 기억난다. 익스플로라토리움에서는 과학자와 엔지니어, 기술자와 예술가가 협업하여 전시물을 제작하고 수리하는 과정을 그대로 보여주고, 과학과 예술의 접목을 끊임없이 꾀하고 있었다. 그리고 도이체스 과학관에서는 과학과 산업 그리고 과학기술과 사회의 대화가 시작되고 있다고 한다. 어쩌면 과학관이라는 것 자체가 사회와의 소통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 세계의 과학관 | wi**ofgod | 2015.11.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과학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된 책들을 만나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초등과학으로 리더 되기>를 집필할 때만 해도 ...
    과학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된 책들을 만나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초등과학으로 리더 되기>를 집필할 때만 해도

    과학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된 책이 서강대학교에서 출판된 전공서적 1권이 전부였다.


    이번에 <세계의 과학관>을 만난 것은 그런 의미에서 정말 기쁜 일이다.

    국내 최초의 과학박물관 전공 박사이신 조숙경박사님의 책이다.

    마음 같아서는 방학 때마다 외국의 박물관들도 구경하고 싶다.

    책보다 직접 보는 것이 더 실감 나고 머리에, 가슴에 담기도 훨씬 수월할 테니 말이다.


    각종 미디어나 잡지, 책등을 통해서도 대중들과 소통할 수 있지만

    과학박물관이야말로 시간을 뛰어넘어서도 과학과 대중이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장(場)이다.


    이 책에는 피렌체 '갈릴레오 박물관', 프라하에 있는 '케플러 박물관', 파리의 '르 유니베르시앙세',

    런던의 '전시회 거리', 샌프란시스코 '익스플로라토리움', 스톡홀름 '노벨 박물관', 워싱턴 DC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뮌헨의 도이체스 박물관, 도쿄의 미라이칸 을 소개하고 있다.


    앞부분에는 과학박물관이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유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세계 최초의 과학기술박물관은 1794년 파리에 설립된 <국립 기술 공예 박물관>이다.

    - 특허받은 기계류, 발명품, 과학 도구와 천체 관측기구나 실험 장비들을 수집하고 전시


    근대적 의미의 과학박물관의 등장은,

    1851년 영국에서 최초로 세계 엑스포를 개최한 것이 시작이다.

    - 유럽 15개국뿐만 아니라 인도 중국까지 참가

    - 대표적인 과학기술과 예술 및 산업 작품을 선보였고 점점 최고의 발명품을 소개하는 엑스포가 되었다.


    우리가 계단이 많은 곳에서는 꼭 찾아서 타게 되는 에스컬레이터는 1900년 파리 엑스포 때 처음 선을 보인 발명품이었다고 한다.


    과학박물관도 여러 가지 형태가 있다. 초기에서는 소장품을 보관하고 전시하면서 일방적으로 보여주는 형태이다가 점점 작동하는 전시품을 통해 과학의 숨은 원리들을 보여주어 관람객들이 경험하고 이해하는 과학센터로 점점 변모하고 있다.

    예 : 샌프란시스코 '익스플로라토리움'_ 만져보는 과학, 체험하는 과학을 바탕으로 기획함.


    이후에는 과학의 발전에 따른 여러 가지 문제들, 예를 들면 기후변화, 물 부족, 환경오염들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결정적인 열쇠'가 되는 것이 과학이므로  여러 과학박물관과 과학센터는 이를 알리고 교육하기 위한 전시회 등을 기획하고 있다.


    2장부터 10장까지는 세계 각국의 과학박물관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동안 책으로 인물의 업적에 대해서만 알던 과학자들의 인생 이야기, 숨은 과학 이야기들을 듣고 있자니 그동안 알고 있던 과학사들이 더욱 생생해진다. 읽으면서 직접 가보고 싶어지는 마음을 누를 길이 없다. 아이들과 함께 훌쩍 떠나보고 싶어진다. 어디부터 가볼까?


    과학커뮤니케이터에겐 필독서!!

    <세계의 과학관>


    과학지식디자이너

    20151114

  • [살림] 세계의 과학관 | da**0405 | 2015.11.1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세계 10대 도시로 떠나는 과학박물관 기행   각 도시의 내노라 하는 과학관들.. 과학에 관한 단순한 것들만 있다...

    세계 10대 도시로 떠나는 과학박물관 기행

     

    각 도시의 내노라 하는 과학관들.. 과학에 관한 단순한 것들만 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그 과학관에 숨겨져 있는 과학자들의 흔적들과 그들의 기억들..

    다양하게 기획된 프로그램들.. 보는것에서 끝나는 것들이 아닌 서로 소통하는 과학관..

    보는것 뿐만 아니라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나가며 즐기고 이해하는.. 소통의 장.

    19세 이상만 들어갈 수 있는 과학관, 로봇이라는 한가지 주제의 테마형 과학관.. 등 참 다양하다.

     

    피렌체, 프라하, 파리,런던,샌프란시스코, 스톡홀름, 워싱턴DC, 뮌헨, 도쿄...

    우리나라 바로 옆에 자리한 도쿄에도 아시아를 대표하는 박문관이 있는데..

    정작 우리나라엔 내노라 하는 과학관이 없다는게 조금은 아쉬웠다.

    아직은 조금 부족하겠지만 언젠가 이런 책에도 실릴수 있는 곳으로 발전했으면~ 하는 바램도 생긴다.

     

    세계의 과학관」 이라기에 세계 과학박물관에 대한 내용들을 기대하며 읽었는데 더 많은것들이 있다.

    과학관에 대한 것들을 알아보기 위한 그 도시의 역사적인 사건들 그 과학관에 전시되어 있는

    철학자 수학자 과학자 등 다양한 인물들에 대한 일화들이며..

    그 과학관들이 생겨나기 까지의 과정 등.. 참 재미난 이야기들이 많다.

    이런 내용들에 비해 흑백의 사진들은 흑.백.. 어떤 사진들인지 구분 할 순 있지만 칼라풀 했으면...하는...아쉬움..

    그리고 각주들의 색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아 눈이 좀 피로했다.

     

    아들녀석과 함께 보려고 신청한 책이었는데..

    역사적인 이야기들과 아이에게(초등학교 3학년) 설명해주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아 같이보지는 못했다.

    하지만 아들녀석이 조금 더 자라 고학년 후반쯤~ 되면 충분히 읽어볼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역사,과학,인물,사건.. 내가 조금은 부족하게 알고 있는 내용들이 나오기도 하지만..

    책을 통해 제대로 알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듯 하다.

     

    -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       세계 10대 도시로 떠나는 과학박물관 기행 세계의 과학관 과학관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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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10대 도시로 떠나는 과학박물관 기행

    세계의 과학관


    과학관 하면 호기심 가득한 과학발명품이나 과학현상,실험에 대한 현상,결과물을 보여주는

    아이가 즐겁게 체험할수 있는 공간이라 생각해 왔습니다.

    그런 궁금증을 가지고 세계의 과학관은 어떤 모습일까 하는 생각에

    이도서를 보게 되었는데 과학관을 통해 다양한 지식을 얻을수 있는 과학 안내서로

    그 나라의 역사. 과학과 연결된 인물,예술과,문화,기술

    인류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다양한 시각자료와 설명,

    세계 과학관을 통한 시대의 변천사를 들어볼수 있는 흥미로운 지식정보책입니다.

    실질적으로 세계 여러곳에 있는 과학 박물관을 직접 방문해 볼수 있다면 좋겠지만

     과학박물관에 대한 정보를 얻고 간다면 더 알찬 여헹이 되지 않을가 싶습니다.

    세계의 과학관 도서는

    세계 10대 도시에 위치한 과학박물관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각 도시가 자랑하는 과학박물관과 그 도시에 남겨진 과학자들의 흔적을

    찾아가며 과학박물관에 소개하고 이야기 해주어

    인물에 대한 정보도 얻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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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관하면 갈릴레오 박물관 정도만 떠오르고 했었는데

    이렇게 많은곳에 이렇게 다양한 과학 박물관이 있다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크게 관심을 두지 않으면 정보도 얻지 못하기에 그런거 같습니다.

    과학관하면  체험하고 즐길수 있는 그런곳으로 생각했는데

    소개하고 있는 세계의 과학관은 웅장하고도 인류에 끼친 변화와

    그 변화에 중심이 되는 과학자의 생애 이야기까지 들려주어 단순함을 벗어나 지식을 얻고,

    그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고 미래를 꿈꾸고 만날수 있는 그런 공간을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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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렌체 갈릴레오 박물관,

    프라하 케플러 박물관

    파리 르 유니베르시앙세

    런던 전시회거리

    뮌헨 도이치스 박물관

    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자 이름을 딴 박물관도 있고,

    처음 들어보는 과학관도 있는데

    노벨상의 도시로 알고 있는 스톡홀롬의 노벨 박물관은 노벨상 재정 100주년으로 설립되고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한 노벨의 생애와 노벨상에 대한 관련 전시물등이 소개되어

    수많은 학자들의 노력과 열정을 보고 느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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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자이자,화학자,화가,천문학자,철학자. 한 인물이 다양한 분야의 관심을 가지고,

    그 업적을 남기고 시대를 변하게 하고,인류에 큰 변화를 안겨준

    여러 인물들을 만나 보면서 과학에 대한 지식은 끝이 없는 무한함을 느끼며  

    과학관을 통한 과학자를 만나보며 꿈에 대한 생각을 크게 품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위대한 인물은 노력에 의해 만들어 진다고 하는데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고 도전하는 그런 정신을 배웠으면 하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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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10대 과학박물관을 돌아 보며 과학이 존재 함에 있어

    인류가 발전했고,인류가 발전하면서 과학도 더욱 발전 되었음을 보여주어

    과거를 통해 현재, 미래까지 과학을 내다보는 과학관의 진정한 가치와 과학의 주는 의미를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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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과학.

    지금의 편리함도 풍요로움도 과학의 발전이 없었다면 누릴수 없는 특권이겠지요.

    과학 발전으로 인해 발생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창의력과 기술을 모으고 공유하며 체험하는 공간으로,

    세계의 과학관을 통한 인간에게 미치는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얻을수 있는 과학의 세계는

    앞으로도 우리의 미래에 중요한 역할임을 확인시켜 주고 있습니다.


    세계 대표 도시에서 만나 볼수 있는 세계의 과학관  

    10대 대표 과학박물관으로 과학의 역사와 미래,과학자들의 열정을 엿볼수 있는

    과학관의 모습 살펴보며 과학자를 꿈꾸는 아이에게 미래를 설계할 시간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지식교양서인거 만큼 살짝이 어려운 부분도 있는데

    과학에 관심이 많거나 초등 고학년 이상이라면 흥미롭게 읽을수 있는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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