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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284쪽 | 규격外
ISBN-10 : 1190382504
ISBN-13 : 9791190382502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중고
저자 손웅정 | 출판사 수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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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5일 출간
도서 주간베스트 163위 | 시/에세이 주간베스트 1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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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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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출간 20211015, 판형 140x210, 쪽수 284]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실력도 기술도 사람 됨됨이도 기본을 지키는 손웅정의 삶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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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실력도 기술도 사람 됨됨이도 기본을 지키는 손웅정의 삶의 철학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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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문의사항 좀 읽어주세요! 5점 만점에 3점 seob*** 2022.08.08
904 책 잘 받았습니다 좀 늦었지만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4점 sgpar*** 2022.08.06
903 완전 새 책 수준이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잘 읽을게요 5점 만점에 5점 ceb6*** 202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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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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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로서의 삶, 아버지로서의 삶, 지도자로서의 삶 자신의 삶에 대한 반성과 성찰로 빚어낸 강건한 신념과 철학! “나의 축구는 온전히 아버지의 작품이다”-손흥민 ‘겸손하라. 네게 주어진 모든 것들은 다 너의 것이 아니다’, ‘감사하라. 세상은 감사하는 자의 것이다’, ‘삶을 멀리 봐라.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워라’… 손흥민 선수의 아버지이자 축구 지도자로서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는 손웅정 감독의 메시지는 ‘삶의 본질’에 초점이 맞춰 있다. 축구선수로 뛰던 자신의 경험을 반추하며 ‘나처럼 하면 안 된다’는 생각에 손흥민 선수를 직접 교육했고, ‘기본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술을 가르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닌 선수로, 사람으로 길러야 한다고 믿었다. 손웅정의 교육 방향, 삶의 방식은 사람들에게 회자되며 큰 반향을 일으켰고, 그는 이 책을 통해 최초로 자신의 삶의 궤적과 생각들을 담담히 풀어놓았다. 그는 어떤 삶을 살았을까? 그의 철학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 어린 시절 가난도 막을 수 없던 축구에 대한 의지, 축구를 잘하고 싶은 마음에 스스로를 담금질한 시간들, 프로선수 시절과 은퇴 후 녹록하지 않던 시절 이야기, 아들에게 축구를 가르치며 연구하고 개발한 훈련법들, 손흥민 선수와 함께 독일과 영국에서 생활하며 쌓아온 생각들…. 평생에 걸쳐 책으로 받은 은혜가 너무도 컸다고 말하는 손웅정 감독은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하는 바람을 담아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놓았다.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고 알고 싶어 했던 손웅정의 축구 철학, 교육 철학, 삶의 철학은 우리 삶의 또 하나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손웅정
대한민국의 전 축구선수, 축구 지도자.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축구를 하기 위해 중학생 시절 홀로 춘천으로 이주했다. 춘천고등학교 졸업 후 명지대학교에 입학했으나 그해 상무에 입단해 3년간 상무불사조 소속으로 뛰었다. 이후 현대호랑이(현 울산현대), 일화천마(현 성남FC)에서 프로선수로 활동했다. 일화천마의 창단 첫 승, 결승골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1986년, 87년 국가대표 B팀으로 선발되는 등 활발한 경기력을 보이던 중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1990년 이른 은퇴를 했다.
은퇴 후 생계를 위해 일용직, 막노동 일을 찾아 하면서도 축구만 생각한 그는 자신의 부끄러운 실력을 반추하며 ‘기본기’의 중요성에 집중했다. 선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기본기와 인성이라 보며, 꾸준하고 끈질긴 노력, 감사와 존중의 마음, 겸손하고 성실한 태도를 강조해왔다. 그 생각을 바탕으로 두 아들의 축구를 직접 지도했고, 유소년 축구 교육 센터 ‘손축구아카데미’를 설립했다. ‘배우는 사람보다 가르치는 사람에 대한 교육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지금도 독서와 운동, 훈련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며, 축구선수 아들 케어에 매진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며_부끄러움을 무릅쓰고 1. 성찰 “인생은 한 치 앞을 알 수 없다” 폭풍우가 와도 축구 진짜 중요한 것 축구보다 사람이 먼저다 아들을 바라보는 아비의 마음 나는 나의 축구 이야기가 싫다 축구 무지하게 힘들어. 그래도 할래? 2. 집념 “세상에 공짜는 없다” 쌀 다섯 말이 필요했다 그렇게 축구는 내 인생 안으로 들어왔다 반복되는 불합리함 속에서 아닌 건 아닌 거다 연습벌레의 하루 3. 기본 “당장의 성적이 아닌 미래에 투자하라” 나처럼 하면 안 된다 혜성은 없다 아들아, 네 삶을 살아라 압정을 꽂고 달리던 시간 반복의 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볼보이 4. 철학 “죽을 때까지 공부는 멈출 수 없다” 무식한 자의 독서법 가정은 최초의, 최고의 학교 미쳐야 미친다-나만의 훈련법 만들기 성공 안에서 길을 잃지 말라 세 가지 가르침 판을 깔아주고 싶었다 5. 기회 “기회는 준비가 행운을 만났을 때 생긴다” 나도 그만두겠다 두 번의 훈련병 생활 기회를 주는 사람, 기회가 있는 세상 내가 흥민이에게 하는 말들 나의 아킬레스건 기회의 신 6. 감사와 겸손 “축구에서는 위를 보고 삶에서는 아래를 보라” 밥 짓는 아비 운칠기삼 누구에게나 위기는 찾아온다 아직, 부족했기 때문이었다 여름날의 지옥훈련 배짱과 겸손 7. 행복 “행복한 자가 진정한 승자” 삶의 조력자, 삶의 버팀목 한 그루의 나무를 키우기 위해 운동장에서 피어나는 꿈 제로부터 다시 시작하는 삶 나가며_하루 세 번 나를 돌아보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축구선수로서의 삶, 아버지로서의 삶, 지도자로서의 삶, 자신의 삶에 대한 반성과 성찰로 빚어낸 강건한 신념과 철학! “나는 나의 축구 이야기가 부끄럽다. 축구를 모르면서 축구를 했다. 나는 ‘마발이’ 삼류 선수였다. 공도 다룰 줄 모르면서 공을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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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로서의 삶, 아버지로서의 삶, 지도자로서의 삶, 자신의 삶에 대한 반성과 성찰로 빚어낸 강건한 신념과 철학! “나는 나의 축구 이야기가 부끄럽다. 축구를 모르면서 축구를 했다. 나는 ‘마발이’ 삼류 선수였다. 공도 다룰 줄 모르면서 공을 찼다.” 대한민국 전 축구선수이자 축구 지도자, 그리고 손흥민 선수의 아버지이자 스승인 손웅정 감독은 자신의 현역 시절에 대해 이렇게 평가한다. 빠른 발 덕분에 선수로 버틸 수 있었으나 기본기와 기술은 부족했고, 독기 품고 악바리같이 몰아붙였으나 축구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천둥벌거숭이였다고. 스스로에 대해 박한 평가를 내리는 그는 스물여덟 이른 나이에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은퇴했다. 아킬레스건 부상이 축구 인생에서 그의 발목을 잡았다. 은퇴 후의 삶은 녹록하지 않았다. 프로축구선수는 과거일 뿐. ‘아버지가 된다는 것은 개똥밭에 구르든 불구덩이에 뛰어들든 자식을 위해 끝없이 책임을 지고 사랑을 쏟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손 감독은 막노동, 헬스 트레이너, 초등학교 방과 후 강사, 시설 관리 일 등 투잡, 쓰리잡을 하며 생활비를 벌었다. 형편은 쉬이 나아지지 않았다. 하지만 궁핍한 살림 속에서 운동과 독서만큼은 단 하루도 빼먹지 않았고, 막노동을 나가는 날에도 운동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새벽 3시 반에라도 일어나 개인 운동을 했다. 어려웠지만 아이들만큼은 가난의 정체를 알아채지 못하도록 하고 싶었고, 돈을 많이 버는 아버지는 아니었지만 시간만큼은 원 없이 함께 보내는 아버지가 되고자 했다. 손웅정 감독의 삶의 책장은 초등학교 3학년이던 둘째아들이 축구를 가르쳐달라고 진지하게 청을 하면서 한 페이지 넘어갔다. ‘자유라는 연료가 마음껏 타올랐을 때 비로소 창의성을 발휘하고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하던 손 감독은 그때까지 아이들에게 신나게 뛰어놀라고 말했을 뿐이다. 아이 스스로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재능을 지녔는지 초등학교 졸업 전까지 발견하면 좋겠다는 바람이었고, 마음껏 뛰어놀던 아들은 축구를 택했다. 쉬운 길이 아님을, 보통 각오로는 할 수 없다는 이야기로 재차 묻고 확인했지만 어린 아들은 축구 앞에서 물러날 기미가 없었다. 그때부터 시작했다. 아버지와 아들의 기본기 훈련이. 자신의 축구 인생을 반추하며 손 감독은 ‘나처럼 하면 안 된다.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만큼은 나와 정반대의 시스템으로 지도하겠다’ 다짐했다. 훈련은 혹독했으나 아버지로서의 사랑은 지극했고, 아들을 가르치는 일이니 철저하고 꼼꼼하게 훈련 프로그램을 완성해나갔다. 손 감독에게 ‘기본기’는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단 하나의 진리였다. “축구선수로 힘들게 고생한 아버지로서 아들이 축구를 한다고 했을 때 말리고 싶지 않았냐고요? 아니요. 본인이 선택한 길, 본인이 행복하면 됐지요. 축구선수로 재능이 보여 아이를 그 길로 가게 했느냐고요? 아니요. 축구가 좋다니 할 수 있도록 도왔을 뿐입니다. 아이가 원하는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주고 싶었습니다. 아이가 축구를 원하니까. 힘들다 해도 매 순간 재미있게, 그렇게 사는 게 진짜 인생이니까요.” -책 속에서 “나의 축구는 온전히 아버지의 작품이다.”-손흥민 축구로 인생을 배운 손웅정 감독의 이야기, 우리 삶의 또 하나의 지침서! 자신의 삶에서 축구를 빼면 남는 것은 책 읽기뿐이라고 말하는 손웅정 감독이었지만 정작 책을 출간하기까지 망설임은 매우 컸다. 주제넘은 일이라는 생각과 내세울 이야기도, 세상에 낼 목소리도 없다는 염려가 앞섰지만 사람들의 요청과 질문이 이어졌다. 평생에 걸쳐 책에게 받은 은혜가 너무도 컸기에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하는 바람을 담아 어렵게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놓았다. 어떻게 아이들을 지도하고 교육했는지, 어떤 훈련을 했고 어떤 메시지를 전달했는지, 손 감독에게 묻는 수많은 질문들에 대한 답을 한 권의 책 안에 오롯이 담아냈다. 그는 어떤 삶을 살았을까? 그의 철학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 어린 시절 가난도 막을 수 없던 축구에 대한 의지, 축구를 잘하고 싶은 마음에 스스로를 담금질한 시간들, 프로선수 시절과 은퇴 후 녹록하지 않던 시절 이야기, 아들에게 축구를 가르치며 연구하고 개발한 훈련법들, 손흥민 선수와 함께 독일과 영국에서 생활하며 쌓아온 생각들, 다가올 미래에 대한 고찰까지…. 우연히 축구를 만난 손 감독의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삶의 근간이 되어주는 키워드인 기본, 집념, 성실, 겸손, 감사 등을 주제로 책을 엮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최초로 자신의 삶의 궤적과 생각들을 담담히 풀어놓았다.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으로 축구를 사랑하고, 축구를 통해 삶을 배우고 성찰한, 때문에 ‘축구가 내 인생의 지침서’였다고 말하는 손 감독의 이야기는 우리 삶의 또 다른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아이들 미래만 생각해야 한다. 경기를 치렀는데 졌다? 그러면 “그래, 지금 졌어도 괜찮아”라고 말해주어야 한다. “한두 경기만 하고 그만둘 것 아니잖아. 괜찮아, 자신감 가져, 이제부터야.” 이렇게 격려해주어야 한다. 나도 무슨 대단한 철학으로 시작한 건 결코 아니었다. 내 오류를 두 번 반복하지 않겠다는 결심, 다른 방식으로 내 아이를 가르쳐보고 싶다는 욕심이었을 뿐이다. 그 생각으로 연구하고 또 연구했다. 지금도 매일 생각한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 -책 속에서 실패를 딛는 힘, 긍정의 에너지, 적극적인 인생관과 겸손한 태도… 손웅정 감독의 축구 철학, 교육 철학, 삶의 철학 ‘겸손하라. 네게 주어진 모든 것들은 다 너의 것이 아니다’, ‘감사하라. 세상은 감사하는 자의 것이다’, ‘삶을 멀리 봐라.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워라’… 손웅정 감독의 메시지는 ‘삶의 본질’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의 어록은 축구 팬들을 넘어 온라인상에서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손 감독은 지도자로서 축구의 기술을 가르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닌 선수로, 사람으로 길러야 한다고 믿었다. 또한 아버지로서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삶을 이끌어가는 사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행복감을 느끼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싶었다. 손흥민 선수는 한 인터뷰에서 “아버지는 제 축구의 선배이자, 축구 친구이자, 축구 스승이자, 정말 좋은 아버지. 저에게는 모든 것이 완벽한 아버지”라고 말했다. 꾸준하고 끈질긴 노력, 감사와 존중의 마음, 겸손하고 성실한 태도를 강조해온 손 감독의 교육관은 손흥민 선수가 보여준 실력과 인성, 태도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나는 내 아이들을 존중하며, 그들이 삶의 중심을 잃지 않도록 응원하고 조력할 수 있는 지점을 찾는다”고 말하는 손 감독은 자신의 두 아들뿐 아니라 축구를 목표로 하는 아이들에게 든든한 조력자, 버팀목이 되고자 한다. ‘당장의 성적이 아닌 미래에 투자하라. 아이들 일에 실패란 없다. 오직 경험만이 있을 뿐이다. 성공을 생각하지 말고 성장을 생각하라.’ 손 감독의 신념은 축구 분야를 넘어 부모와 지도자, 교육자들에게 많은 화두를 던진다. ‘배우는 사람보다 가르치는 사람에 대한 교육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지금도 독서와 운동, 훈련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고 있는 손웅정 감독. 담박한 삶, 단순한 삶, 자유로운 삶을 꿈꾸는 그는 오로지 자신의 삶을 통해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빚어낸다. “삶을 멀리 봐라. 그리고 욕심을 내려놓아라.” 나는 농부의 입장에서 흥민이에게 항상 이야기한다. “올 시즌에는 상황이 조금 어려울 수도 있지만 올 시즌 조금 어려웠다고 내년 시즌이 어렵다고 볼 수 없다. 농부가 올해 풍년이 들면 다음 해에 흉년이 들 수도 있고, 올해 흉년 들었는데 내년에는 풍년이 들 수도 있는 거다. 그것이 삶이고 그것이 자연의 이치다. 계속 풍년만 들기를 바라는 것이 욕심이다.” 운동선수에게 승패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행복에 초점을 맞추고 보면 승패에 연연하는 마음을 초월할 수 있다. 오늘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았다 해도 오늘 축구를 할 수 있었음에 감사할 수 있는 선수. 오늘 경기가 잘 풀렸다면 그 행복감을 만끽하는 선수. 돈과 명예를 떠나 공을 찰 수 있음에 감사와 행복을 느끼는 선수. 멀리 봤을 때 나는 이것이 답이라 생각한다.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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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그를 표현하는 세 단어이다.  굳이 다독가, 노력가, 주체적 삶과 같은 긍정적인 말로 표현을 하지 않은 이유를 읊자...

    그를 표현하는 세 단어이다. 

    굳이 다독가, 노력가, 주체적 삶과 같은 긍정적인 말로 표현을 하지 않은 이유를 읊자면, 

    많은 것을 이루었음에도 끊임없이 본인을 낮추고자 하는 겸손에 대한 독자의 모순된 찬사다. 

     

    자서전이라는 것이 과거의 본인에게 일어났던 일에 대해 어느정도 MSG를 부여하는 것은 인지하고 있으나,

    최대한 사실대로 적어내고자, 부차적인 자랑은 지양하고자 했던 저자의 노력이 보여진다. 

    '기본'이라는 소재를 삶 전반의 기둥으로 삼고 살아가는 그의 일대기는

    극단과 가벼움으로 향하는 현대인의 삶에 작은 이정표가 되어주지 않을까 싶다. 

  • 세계적 축구선수로 길러낸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인터뷰를 통해 들은 그의 말은 손흥민이 현재의 자리에 있는것이 전혀 이상하지 ...

    세계적 축구선수로 길러낸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인터뷰를 통해 들은 그의 말은 손흥민이 현재의 자리에 있는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을정도로 헌신적이였고 따뜻하였다. 모든일에서 기본을 강조하며 겸손할줄 알아야 한다는 그의 신념을 <모든 겻은 기본에서 시작한다>를 통해 배워나가길 기대한다.

  • '실력도 기술도 사람 됨됨이도 기본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의 삶의 철학이 담긴 [모든 것은 기...

    '실력도 기술도 사람 됨됨이도 기본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의 삶의 철학이 담긴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유명 배우나 스포츠 선수들의 2세가 부모의 직업을 그대로 선택해 활동하는 모습을 보며 사람들은 '피는 못 속인다'는 말을 한다. 인생을 사는 동안 부모의 모습을 무수히 많이 보았을 테고, 그것이 좋아 보이거나 전부처럼 느껴질 경우 같은 직업을 가지게 되는 것이 아닐까? "당신의 자녀가 당신과 같은 길을 가겠다고 하면 어떻게 하실 거에요?란 질문 역시 그들에게 쏟아지는 단골 메뉴다. 이 대답에서는 두 갈래로 갈라진다. 허락하는 편과 허락하지 않는 편으로! 내가 가졌던 직업이나 일을 내 아이가 똑같이 하고 싶다고 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나에게 묻는다면 무엇보다 그 직업에 대해 장단점을 잘 알고 있기에 망설임의 시간이 존재할 것 같다. 정말 좋은 직업의 이면에도 힘듦은 있으니까, 그 힘듦을 내 자식에게까지 물려주고 싶은 부모는 없으니까!

    축구선수 손흥민을 모르는 대한민국 국민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유명한 그다. 축구에 대해 문외한인 나 역시 그의 이름 석자를 또렷하게 알고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은 이 책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로부터 알게 되었다. 손웅정은 손흥민처럼 축구선수였고 지도자로서 살아 왔으며 지금은 손흥민의 아버지로 더 유명해졌다. 아버지가 축구선수였으니 손흥민을 어떻게 지도했을지는 보지 않아도 짐작할 수 있다. 그 힘든 길을 자신에 이어 아들에게까지 가게 해야만 했던 그래서 지금의 세계적인 선수 손흥민이 탄생될 수 있었던 많은 이야기들이 이 책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에 자세히 담겨 있다.

    내가 겪은 부조리와 비합리적인 모든 것을 아들에게는 절대 적용하고 싶지 않았던 아버지는 아들을 직접 교육하며 가장 중요한 기본을 다지는 일에 최선을 다했다. 그 기본은 축구의 기술이라기보다는 삶의 본질이었고 철학이었다. 28살에 부상으로 축구를 은퇴하며 누구보다 고생을 겪었던 그는 축구를 원했던 손흥민을 직접 가르치며 "나의 축구는 온전히 아버지의 작품이다"라는 고백의 결과를 만들어냈다. 아버지의 글을 읽으며 손흥민 선수가 다시 보였다. 아버지의 사랑과 철학과 열정이라는 세가지 요소가 결합되어 지금의 손흥민 선수가 세상에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지금도 그의 옆에서 누구보다 든든하게 서포트가 되어 주는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감격이었다. 책 속에는 일반인 손웅정의 인간으로서 깨달은 철학적 메시지가 가득하다. 그가 삶의 신조로 삼았던 많은 메시지들은 어느새 삶의 무기가 되어 주었다.

    '책을 읽다가 좋은 부분을 접어 내 아이들에게 읽게 했던 것은 결국 인성을 위한 것이었다. 내가 아무리 축구에 미쳐 있는 놈이라 해도 내가 축구라는 매개로 의도하는 모든 행위는 딱 한 마디로 줄이면 결국은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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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이거 무슨 뼈때리는 책이야? 이...

    이거 무슨 뼈때리는 책이야?

    이때까지 좋은 글이 담긴 책은 수없이 많이 왔다. 그런데 자신의 경험담과 그 속에서 나오는 진심의 말들이 다른 책과는 좀 달랐다. 뭔가 더 와닿는 달까, 그리고 무언가가 더 섬세하게 다가오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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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손흥민 하면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에게 아버지는 떼어놓을 수 없는, 그의 인생에서 아주 큰부분을 차지하였다.

    부모가 어떻게 교육을 하느냐,

    아이가 어떤 환경에서 자라느냐,

    부모가 어떤 철학을 가지고 있느냐

    가 한 사람의 행복과 인생을 좌지우지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되었다.

    축구선수로서의

    지금도 열악한 환경에서 운동하는 아이들이 많을 것이다.

    옛날에는 운동 하는 사람이라고 하면 춥고 배고프고 힘들고 돈도 많이 들고, 그러한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다.

    정말 대단하다, 저런 환경속에서도 운동을 업 으로 하는 구나.

    한편으론 부럽기도 했다, 잘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을 이미 정해놓고 공부도 안해도 되고 그 꿈 하나만을 위해 달려간다는 것에.

    손정웅 감독님 역시 학창시절에 돈도 없고 배고프고 학교에서 집까지 그 어두 컴컴한 길을 하루도 빠짐 없이 비가오나 눈이오나 축구하나만을 생각하고 연습하러 나섰다.

    그 뿐만 아니라 어린시절부터 자기만의 확고한 신념으로 부당한 것은 참지 못하고 당당하게 남 이 아니라 본인이 스스로 주도하는 삶을 살았다. 그리고 마침내 원하는 꿈이 생겼고 그것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갔고, 그 꿈을 이루었다.

    그러다 한참 잘 달리던 28살에 아킬라스건이 끈어지는 부상을 당했고, 그 후 재활을 거쳤지만 몸의 스피드와 볼의 움직임이 예전과 같지 않음을 느끼고 은퇴를 하게 되었다.

    그렇게 뛰고싶은 마음을 가슴에 품고 축구선수로서의 삶과 마지막 인사를 했다.

    인생에서중요한것들

    소유한다는 것은 곧 그것에 소유당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착가간다.'내가 무엇을 소유한다'라고.

    하지만 그 소유물에 쏟는 에너지를 생각하면

    우리는 도리어 뭔가를 자꾸 잃고 있는 것이다.

    소유하고 있다는 것은 그것에 에너지를 쏟는다는 말은 정말이지 누가 내 뒷통수를 한번 치고 간 것만 같았다.

    평소에 소유하고 모으는 것이 취미는 아니지만 어쩌다 보니 무언가가 많다.

    그러다 눈으로 보는것 만으로도 에너지는 소모되고 있다.

    그리고 정작 필요한 것들은 한번에 찾지 못하여 또 에너지를 소모해야한다.

    시간도 감정도 모두 빼앗기고 있는 것이다.

    주변정리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글이었다.

    남들에게 어떻게 보이는가의 문제.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식의 선택.

    그런 건 내 삶에는 자리하지 않는다.

    나 자신에게 좋은 것이 진짜 좋은 것이다.

    남들이 보는 시선, 신경쓰지 않다가도 쓸데 없이 한번은 신경이 쓰인다.

    그러다 멘탈이 무너지면서 화가나고 힘빠지고 쓸모없어져 버린다.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식의 선택. 내가 가끔 이용하고 있는 터라 뜨끔했다.

    나 자신이 좋은 것 그것이 무엇인지를 찾아야지.

    잠자리에서 몸을 이르켰는데 너무나 졸려

    꾸벅꾸벅 졸고 있을 때,

    스스로에서 이렇게 이야기하곤 했습니다.

    "너, 지금 흘러가는 이 시간, 네 인생에서 다시는 안 와." 그러면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인생이란,

    문틈사이로 흰 말이 달려가는 모습을 보는 것처럼 순식간이다.

    이른 새벽 눈을 떠도 일어나기 귀찮아서 그냥 잠이와서 "이불밖은 위험해!" 를 외치며 이불을 다시 덮는 나를 보았다.

    나도 분명 계획이 있었고, 내 몸상태를 알았고, 어떻게 하면 잠깨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지 알았다.

    하지만 그것들을 이기는 뇌의 세포가 있으니, 나는 항상 졌다.

    "너, 지금 흘러가는 이 시간, 네 인생에서 다시는 안와." 저 한마디가 또 다시 나를 때렸다.

    주말의 귀한 시간에도 나는 이불밖에서 나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

    분명 할 일은 많다. 하고 싶은 일도 많다. 그런데 막상하려고 보면 하기가 싫다. 왜일까.

    인생에 대한 소중함이 덜한걸까?

    인생, 시간, 이 순간에 생각의 전환 등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만들었다.

    삶의 역경과 고난을 이기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 첫번째는,머릿속으로 고민하기보다 우선 정직하게 몸의 리듬을 지키는 것이다.

    생활이 불규칙해지면 생각도 흐트러진다. 아무리 백수 빈털털이여도 늘 할일은 있다. 누구에게나 자기가 해야 할 일은 항상 쌓여있다. 그˖그때 일을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하면서 살지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말이 그 시절 나이 고민을 대변하는 말이었다.

    생각을 해야했다.

    삶의 리듬, 나의 몸의 리듬을 지켜라!

    너무 맞는 말이잖아!

    리듬이 깨지는 경험은 벌써 5년째 하고 있다. 그 전보다 더 못하고 있는 나를 매일 발견하곤 한다.

    하지만 그 리듬을 다시 찾는 것 또한 힘이든다. 어디서부터 힘을 내고 으̌해야할까.

    이 책을 읽고 다시 답을 찾은 것같다.

    그때그때 미루지말고 일을 처리하는 것, 계획을 세우고 그때그때 처리할것.

    매일 미루다미루다, 끝내하지못하고 흐지부지되는것, 그것 때문에 리듬이 깨지는것 이미 많이 경험해보았다.

    생각하려다 생각을 멈추기 일수였고 정말 살아가는 대로 생각하게 되다 다시 생각하고 반복이었다.

    무너지고 다시 일어서고 인생이란 참 우습다.

    갑자기 잘하고 싶다가 갑자기 무너지고 생각지도 못한 것들이 자꾸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니까.

    이 책을 보면 행복 이라는 단어가 자주나온다.

    내가 하고 싶은것을 하며 행복을 느끼고 인생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찾으려 한다.

    또 어떠한 상황에서도 겸손하려고 노력하고 미래를 위해 끈임없이 생각하고 도전하고 훈련한다.

    역시 성공한 사람들은 다르구나.

    이때동안의 나의 삶을 되돌아보고 기본 인생에서 제일 기본이 되는 것들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다시 성장하려 한다.

     

    리뷰어스크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인생, 그리고 행복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주게 하는 책.

     

     인생, 그리고 행복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주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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