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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와의 대화  생산성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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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쪽 | | 143*210*22mm
ISBN-10 : 8959895873
ISBN-13 : 9788959895878
고수와의 대화 생산성을 말하다 중고
저자 한근태 | 출판사 미래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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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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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만족합니다. 책 잘 보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os120*** 2017.09.12
11 책 상태가 매우 좋습니다. 새책과 같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bilb*** 2017.09.12
10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3점 wo*** 2017.06.24
9 정말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woo0*** 2017.05.23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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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일생에 한번은 고수를 만나라》의
저자가 말하는 생산성 제1의 법칙
우선 안 해도 되는 일이 무엇인지 정하라

지금 한국의 가장 큰 문제는 생산성이다. 장기 저성장 시대에 사회 곳곳의 비용은 계속 상승하는데 생산성은 제자리이거나 후퇴하고 있다. 하지만 과거처럼 절대 시간을 투입하는 식으로 생산성을 올려서는 답이 없다. 이 책은 개인의 삶과 일, 기업의 비즈니스 현장에서 어떻게 하면 새로운 생산성 향상이 가능한지 말한다. 생산성의 핵심은 복잡함을 제거한 후 가장 본질적인 곳에 에너지를 집중하는 것이다. 시간의 양 대신 밀도를 높여야 한다. 즉, 단순화와 집중이 답이다. 우리의 삶과 일터에서 불필요한 것을 걷어내고, 단순함, 집중과 몰입, 소통과 휴식, 그리고 조직 문화의 변화를 통해 생산성을 올리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현재 한국의 생산성은 선진국의 절반 수준이다. 한 사람이 할 일을 두 사람이 하는 격이고, 남들이 한 시간에 하는 일을 두 시간에 한다고 보면 된다. 경쟁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생산성 증대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 생산성 향상은 하면 좋은 일이 아니다. 해야만 하는 일, 하지 못하면 생존이 위태로운 일이다.
- 저자의 말 중에서

저자소개

저자 : 한근태
한스컨설팅 대표. 서울대학교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애크런대학교에서 고분자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39세에 대우자동차 최연소 이사로 임명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40대 초반에 돌연 사직서를 제출하고 IBS 컨설팅 그룹에 입사하며 경영 컨설턴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경영 현장에서 2년간 실무를 익힌 후 다시 유학길에 올랐고, 핀란드 헬싱키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국내 유수 기업에 컨설팅 자문을 해주고 있으며,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명쾌한 강의로 정평이 나 있다. 현재 컨설팅과 강의, 글쓰기를 통해 대한민국의 경영 수준을 업그레이드 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3,000번의 기업 강의와 CEO 700명과의 만남을 통해 깨달은 바를 명쾌하게 풀어낸 베스트셀러 《일생에 한번은 고수를 만나라》를 비롯하여 《중년예찬》, 《리더가 희망이다》, 《몸이 먼저다》, 《고수의 일침》, 《고수의 질문법》, 《역설의 역설》 등 다수가 있다.

목차

저자의 말

1 단순함의 생산성
가치를 추구하라 | 정체성을 명확히 하라 | 본질에 충실하라 | 단순함은 산도 움직인다 | 관료주의를 이기는 힘 | 생산성의 천적 | 복잡성을 제거하라 | 단순함을 회복하라

2 집중과 몰입의 생산성
신호등이 없는 도로가 더 안전하다? | 출근이 하루를 결정한다 | 선한 일도 효과적으로 하라 | 불필요한 만남을 정리하라 | 생산성을 높이는 교육 | 집중하는 힘 | 선택과 집중 | 한계에 도전하라 | 몰입하는 힘 | 몰입을 위한 리추얼

3 소통과 휴식의 생산성
제발 읽지 마라 | 핵심을 전하는 기술 | 생산적인 프레젠테이션 | 생산적인 회의 | 애매함은 악이다 | 심플하고 클리어하게 | 컨디션 조절이 우선이다 | 휴식이 생산성이다 | 시간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 | 수면 혁명이 필요하다 | 수면력을 길러라

4 조직 문화의 생산성
한국 양궁이 세계를 제패한 이유 175 | 익스트림 팀 | 마즈 이야기 | 조직 문화는 기업의 뿌리다 | 좋은 기업과 나쁜 기업의 차이 | 벨 연구소를 최고로 만든 것

5 생산성을 올리는 구체적인 방법
사실은 생존이 걸린 문제 | 자기만의 루틴을 만들어라 | 신뢰가 생산성이다 | 빠른 의사 결정이 생산성을 좌우한다 | 반도체와 새만금 | 오래 일하는 것과 일을 잘하는 것 | 맥도날드는 햄버거로 돈을 벌지 않는다 | 방탄소년단을 키운 것 | 은행의 파업이 보여준 것 | 안 해도 되는 일을 너무 잘하고 있지 않은가

참고문헌

책 속으로

단순함이란 무엇일까? 불필요한 것을 모두 덜어내고 반드시 있어야 할 것만으로 이루어진 결정체 같은 것이다. 본질적인 것만 집약된 모습이다. 복잡한 것을 다 소화하고 난 후 궁극의 경지에 이른 상태다. (본문 31쪽) 관료주의는 암세포와 같다.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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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함이란 무엇일까? 불필요한 것을 모두 덜어내고 반드시 있어야 할 것만으로 이루어진 결정체 같은 것이다. 본질적인 것만 집약된 모습이다. 복잡한 것을 다 소화하고 난 후 궁극의 경지에 이른 상태다. (본문 31쪽)

관료주의는 암세포와 같다. 암세포는 자신이 해야 할 일에는 관심이 전혀 없다. 어떻게 하면 비슷한 조직을
증식시킬 것인가에만 관심이 있다. 관료주의는 생산성과 상관없이 자리를 늘리고 규정에만 목을 맨다. 관료주의를 죽여야 생산성을 살릴 수 있다. (본문 39쪽)

우리가 모르는 것이 하나 있다. 우리가 얼마나 잘사는지 그 사실을 모른다. 잘살지만 별로 행복하지 않다. 뭔가 부족해서는 아니다. 너무 많이 가져서, 너무 복잡해서, 너무 바빠서 행복하지 못한 것이다. 행복은 단순함이다. 행복은 심플에서 온다. (본문 51쪽)

완벽함이란 더할 것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뺄 것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단순한 것이 본질적인 것이다. 화가도 조각가도 경영도 그렇다. 성숙한 경지에 이르면 단순해진다. 거기에 모든 것이 포함되기 때문이다. (본문 59쪽)

의무감에서 만나는 사람, 만나기 싫지만 할 수 없이 만나는 사람, 만나고 나면 기분이 언짢아지는 사람은 정리해야 한다. 생산성 향상은 불필요한 만남의 정리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본문 77쪽)

집중하기 위해서는 우선순위가 중요하다.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결정하는 것이다. 이후 남는 시간에 덜 중요한 것을 배치해야 한다. (89쪽)

집중력은 자극이 필요한데 그게 바로 도전이다. 사람들은 도전에 직면해야 비로소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다. 자기 능력을 발휘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까지는 절대 자신의 잠재력을 알지 못한다. 도전은 집중력을 높이는 좋은 수단이다. (본문 101쪽)

많은 사람들은 여유가 행복을 가져온다고 생각한다. 일은 적게 하고 해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무료한 시간보다 일하는 시간이 즐기기 쉽다. 몰입 경험이 많을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아진다. (본문 105쪽)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은 긴 회의, 말도 안 되는 설교, 결론 없는 보고다. 모든 것이 간결해야 한다. 말도 글도 간결해야 한다. 간결함이 생산성이다. 간결함은 현대인의 필수 미덕이다. (본문 121쪽)

생산성을 에너지 측면에서 볼 수 있어야 한다. 최고의 에너지가 필요한 일과 시간대별로 에너지를 적절하게 분배함으로써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에너지 레벨이 낮은 몸으로 뭔가를 위해 무리하게 노력하는 것은 방전된 차에 시동을 거는 것과 같다. (본문 147쪽)

휴식의 기술은 자유 시간을 얼마나 많이 가졌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태도의 문제다. 휴식이란 밀도 있는 순간을 말한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밀도 있는 대화, 음악을 즐기며 맛보는 기쁨, 때로는 긴장감 넘치는 일……. 중요한 것은 시간과의 일체감이다. (본문 157쪽)

인생의 건강관리는 마라톤과 같다. 오버페이스를 하면 안 된다. 기고만잠의 원칙을 알아야 한다. 기상 시간을 고정하고, 실컷[滿] 잠을 자야 한다. (본문 171쪽)

리더는 형세를 만드는 사람이다. 조직이 승리할 수 있는 구조와, 승리할 수 있는 기세등등한 분위기를 만드는 사람이다. 진정한 리더십은 결국 분위기를 바꾼다. 분위기를 바꾸면 성과는 따라온다. (본문 179쪽)

생산성은 단순화와 집중이다. 엉뚱한 일에 신경 쓰지 않는다. 자율성을 중시한다. 쓸데없는 간섭을 없애지만 그에 대한 책임은 철저하게 따진다. 개인보다는 팀워크를 중시한다. 일할 때는 빡세게 일하고, 쉴 때는 화끈하게 쉰다. (본문 185쪽)

기업은 사과나무와 같다. 뿌리는 조직 문화, 줄기는 관리자, 가지는 직원이고 열매는 그 가지에서 열린다. 직원을 통해 성과가 창출되는 것이다. 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우선 뿌리가 튼튼해야 한다. 좋은 기업 문화를 만들 수 있다면 그다음부터는 일하기가 훨씬 편하다. (본문 197쪽)

최고의 생산성은 생산적으로 일하겠다고 의식하지 않은 채 나도 모르게 내가 정한 일을 꾸준히 하는 것이다. 생산성의 키워드는 단순화와 집중이다. 루틴은 그것을 실천하는 도구다. (본문 221쪽)

생산성은 많은 부분 좋은 의사 결정의 결과물이다. 제대로 의사 결정을 하면 추진 방법이 다소 잘못되어도 큰 지장이 없다. 반대로 엉뚱한 일, 하지 말아야 할 일, 돌이킬 수 없는 일을 효율적으로 하는 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본문 235쪽)

근무시간을 늘리는 대신 집중력을 높여야 한다.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구분하고, 에너지 레벨을 높여야 한다. 시간을 쪼개 운동하고, 수면 습관을 바꾸고, 명상을 하라. 시간의 양 대신 밀도를 높여라. (본문 243쪽)

지시하고 통제하는 대신 알아서 하게끔 만들어야 한다. 내 생각을 강요하지 말고 그들이 자발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이를 실행하게끔 해야 한다. 간섭을 최소화하고 자율성을 보장해야 한다. 그러면 직원들은 어른처럼 행동하면서 성과로 보상할 것이다. (본문 255쪽)

정말 해야만 하는 일은 다소 방법이 서툴러도 괜찮다. 최악은 정말 하면 안 되는 일을 효과적으로 하는 것이다. 생산성은 일을 효율적으로 하는 것 이상을 뜻한다. 생산성의 첫걸음은 고객을 의식하는 것이다. (본문 26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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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삶도 일도 생산적으로 풀어내는 법, 단순화하고 집중하라 당신의 생산성은 몇 점인가? 생산성 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는가? 생산성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일하는가? 대개 사람들은 생산성은 나와 상관없는 일로 여긴다. 과거 산업화 시대에 공장에서나 통용되었...

[출판사서평 더 보기]

삶도 일도 생산적으로 풀어내는 법,
단순화하고 집중하라
당신의 생산성은 몇 점인가? 생산성 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는가? 생산성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일하는가? 대개 사람들은 생산성은 나와 상관없는 일로 여긴다. 과거 산업화 시대에 공장에서나 통용되었던 원가절감 정도의 개념으로 알고 있다. 생산성은 보통 투입 자원 대비 성과를 의미한다. 따라서 생산성을 올리는 것은 성과를 늘리든지, 투입 자원을 줄이는 것이다. 그런데 과거처럼 장시간 노동을 통해 투입 자원을 무작정 늘리는 것이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까? 그렇지 않다. 우리는 이제 자신이 만들어내는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전달하는 가치를 올리는 것이 중요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고 있다.
베스트셀러 《일생에 한번은 고수를 만나라》의 한근태 저자가 이번에는 독자들에게 생산성이라는 화두를 던진다. 무리한 원가절감이나 답 없는 장시간 근무가 아니라, 삶과 일의 균형을 이루고 새로운 고객 가치 창출을 위한 생산성 실천 방안을 제시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생산성 제1의 법칙은 무엇인가? 우선 안 해도 되는 일이 무엇인지 정하는 것이다. 생산성의 핵심은 단순화와 집중이다. 즉, 복잡함을 제거한 후 가장 본질적인 곳에 에너지를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복잡성 제거는 어떻게 가능한가? 바로 정체성을 명확히 하는 것이다. 우리 조직이 왜 존재하는지, 정확히 어떤 가치를 고객에게 주는 곳인지 재정의해야 한다. 본질을 이해하고 거기에 맞는 일 외엔 모두 삭제해야 한다.

휴식이 진짜 생산성이다
일과 삶, 직장과 가정의 균형이 무엇보다 강조되는 오늘날에는 휴식이야말로 생산성의 향상의 키워드가 되고 있다. 그런데 휴식의 기술은 자유 시간을 얼마나 많이 가졌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태도의 문제라는 것이 저자의 관점이다. 즉, 휴식이란 밀도 있는 순간을 말한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밀도 있는 대화, 음악을 즐기며 맛보는 기쁨, 때로는 긴장감 넘치는 일 등등.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간과의 일체감이다. 이처럼 생산성의 가장 큰 전제 조건은 아이러니하게도 잘 쉬는 것이며, 그래서 몸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만드는 것이다.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한 방안으로 저자는 ‘좋은 수면’을 강조한다. 잘 자기 위해서는 기상 시간을 고정하고 실컷[滿] 잠을 자는 ‘기고만잠’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 이를 위해 낮 동안 꾸준한 운동을 통해 몸을 피곤하게 하고, 가급적이면 걸어 다니며, 계단을 이용하고, 주차는 먼 곳에 한다. 자기 전에 술이나 지나친 스마트폰 사용을 피하는 것도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잠의 중요성을 간과한다.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으로 잠을 자는 수면 혁명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조직 문화는 생산성의 근원이다
생산성은 궁극적으로 리더십과 조직 문화에 그 성패가 달려 있다. 훌륭한 리더는 형세를 만드는 사람이다. 조직이 승리할 수 있는 구조와 기세등등한 분위기를 만드는 사람이다. 진정한 리더십은 결국 분위기를 바꾼다. 분위기를 바꾸면 성과는 따라온다. 별 볼일 없던 스포츠 팀이 감독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승승장구하는 경우가 그런 예다. 또한 자율성도 생산성의 포인트다. 쓸데없는 간섭은 없애되 그에 대한 책임은 철저하게 따진다. 개인보다는 팀워크를 중요시한다. 일할 때는 집중적으로 일하고 쉴 때는 확실하게 쉰다. 결국 기업은 사과나무와 같다. 뿌리는 조직 문화, 줄기는 관리자, 가지는 직원이고 열매는 그 가지에서 열린다. 직원을 통해 성과가 창출되는 것이다. 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우선 뿌리가 튼튼해야 한다. 좋은 기업 문화를 만들 수 있다면 그다음부터는 일하기가 훨씬 편하다. 기업 문화가 일을 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최고의 생산성이란 “생산적으로 일하겠다고 의식하지 않은 채 나도 모르게 내가 정한 일을 꾸준히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생산성의 키워드는 단순화와 집중이다. 삶과 일터에서 수행하는 자신만의 루틴이야말로 그것을 실천하는 핵심 도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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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고수와의 대화 | th**d0792 | 2020.01.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생산성의 정의1. 본질에 충실해야 한다.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내 역할은 뭔지, 그것에 충실한지를 생각해야 한...

    생산성의 정의
    1. 본질에 충실해야 한다.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내 역할은 뭔지, 그것에 충실한지를 생각해야 한다.
    2. 단순함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
    단순함이란 정말 소중한 것을 덜 소중한 것을 덜어내는 것이다.
    3. 자신감이 필요하다.
    신감이 있으면 단순해 질 수 있고, 단순해지면 속도가 빨라진다.
     
    복잡성 제거는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정체성을 명학히 하는 것이다.
    우리 조직은 왜 존재하는지, 정확히 어떤 가치를 고객에게 주는 곳인지 재 정의해야 한다.
    본질을 이해하고 거기에 맞는 일 외엔 모두 삭제하는 것이다.


    단순함이란 무엇일까?
    불필요한 것을 모두 덜어내고 반드시 있어야 할 것만으로 이루어진 결정체 같은 것이다.

    생산성의 천적은 관료주의다.
    관료주의란?
    관료 정치 아래에 있는 관청이나 사회 집단에서 흔히 나타나는 독특한 행동 양식이나 의식 상태를 비판적으로 이르는 말. 상급자에게는 약하고 하급자에게는 힘을 내세우려 하며, 자기 업무와 직접 관련이 없는 일에는 신경을 쓰지 않고, 자기 책임은 지지 않으려 하면서도 독선적인 행동이나 의식을 보이는 따위의 특성을 이른다.


    관료주의를 가진 사람의 특징
    (일 못하는 사람의 특징)
    1. 주어진 일을 형식대로 조용히 처리하기 좋아하는 사람에게 최상의 입지를 제공한다.
    2. 관료주의는 속도를 무서워하며 단순성을 증오한다.
    3.사람들을 방어적으로 만들고, 음모를 키우고, 때때로는 비열하게 만든다.
    4. 관료주의 빠진 사람들은 공유하는 것을 두려워하며, 열정적이지 못하다.
    이것들이 일 못하는 사람의 특징이다.


    행복해지는 법 6가지
    행복은 단순함이다.
    1. 소유의 삶에서 존재의 삶으로 바꾸어야 한다.
    2. 현재 삶에 집중해야 한다.
    3. 몸을 귀하게 여겨야 한다.
    4. 초연함을 얻어야 한다.
    5. 관계를 정리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6. 명상하고 많이 읽고 많이 써야 한다.
     
    뭔가 부족해서는 아니다 너무 많이 가져서, 너무 복잡해서 너무 바빠서 행복하지 못한 것이다. 행복은 단순함이다. 행복은 심플에서 온다.
    우리는 늘 무언가를 채우려 한다. 더하려 한다. 많이 만들고 더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다고 일이 잘풀리고 매출이 오르는 것은 아니다.
    고수와의 대화는 우아하게 살기 위해서는 없애고, 멈추고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
     
    전략이란?
    무엇을 할 것인가를 결정하기 전에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를 결정하는 일이다.


    성공 하는 방법
    초년에 얼마나 열심히 사느냐가 말년 운을 결정한다.
    일년 농사는 봄에 어떤 씨앗을 뿌리느냐에 달려 있다.
    하루의 품질은 아침에 어떻게 여느냐에 따라 좌우된다
    여러분의 출근길은 어떠한가?
     

     

    불필요한 만남을 정리하라
    기업의 생산성을 가장 저해하는 요인은 무엇일까?
    바로 회의다. 망해가는 회사의 공통점 중 하나는 지나치게 회의가 많다는 것이다.
     
    개인의 생산성을 가장 저해하는 것은 쓸데없는 만남이나 모임이다. 물론 만남은 중요하지만 문제는 쓸데없는 만남과 과도한 모임이다.
     
    우리가 모임에 집착하는 이유는?
    불안이 원인이다. 불안으로부터 도피하기 위해 이 모임 저 모임 나가는 것이다.
    사람이 불안하면 누군가를 만나려 한다.
    혼자 있으면 불한하지만 사람들과 있으면 안심되기 때문이다.
     
     
    기업의 생산성 향상 방향
    1. 전사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
    2. 전략적이어야 한다. -최소의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 최대 효과를 거두어야한다.
    3. 교육을 차별화와 동기 부여의 수단으로 사용해야 한다.
    4. 티칭 트레이닝 에듀케이션을 구분해서 적절하게 사용해야 한다.
    5. 리더 스스로 교육자가 되어야 한다. 조직은 교육자를 많이 만드는 역할을 해야 한다.
    다재다능한 사람은 성공 못한다.
    고수와의 대화, 생산성을 말하다 에서는 다재다능한 사람은 성공하지 못한다고 이야기 한다.
    정말 나를 두고 말하는 듯 했다. 이것저것 하느라 집중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집중력이 필요하다고 한다.
     
    고수들은 적게 일하고 많이 번다. 하수들은 오래 일하고 적게 번다.
    고수는 남들이 하지 못하는 일, 대체할 수 없는 일, 그 사람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을 한다.
    하수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한다.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나만의 황금 시간대를 가져야한다.
    집중하기 위해서는 우선순위가 중요하다.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결정하는 것이다.
    이후 남은 시간에 덜 중요한 것을 배치해야 한다.
    모든 일을 다 하려는 것은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는 것과 같다.
    팔방미인은 제대로 하는 게 없는 사람을 좋게 부르는 또 다른 표현일지도 모른다.
    모든 것을 한꺼번에 다 가질 수 없고,
    모든 것을 한꺼번에 다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세상에서 제일 영양가 없는 이들이 남이 쓴 원고를 읽는 높은 사람들이다.
     
    핵심을 전하는 기술 : 간결함
    간결함이란 무엇일까?
    핵심을 정확하게 전하는 기술이다.
    간결함의 반대는 길게 말하면서 핵심이 없는 것이다.
    말도 글도 간결해야 한다. 간결함이 생산성이다.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은 긴 회의, 말도 안 되는 설교, 결론 없는 보고다.
    생산성에서 중요한 것 한가지
    고수와의 대화 생산성이 말하다 에서는 좋은 수면, 충분한 수면을 말한다.
    잠을 줄이는 것은 생명을 줄이는 것이다.
     
     
    최고의 생산성은 생산적으로 일하겠다고 의식하지 않은 채 나도
    모르게 내가 정한 일을 꾸준히 하는 것이다.
    생산성의 키워드는 단순화와 집중이다.
    루틴은 그것을 실천하는 도구다.
    그러므로 근무시간을 늘리는 대신 집중력을 높여야 한다.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구분하고, 에너지 레벨을 높여야 한다.
    시간을 쪼개 운동하고, 수면 습관을 바꾸고, 명상을 하라.
    시간의 양 대신 밀도를 높여라.

  • 지금 한국의 가장 큰 문제는 생산성이다. 생산성은 올리지 못하고 월급만 오르면서 경쟁력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 생산성이 노프면...

    지금 한국의 가장 큰 문제는 생산성이다. 생산성은 올리지 못하고 월급만 오르면서 경쟁력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 생산성이 노프면 거기에 맞게 월급을 올려도 문제되지 않는다. 생산성과 상관없이 최저임금 인상, 52시간 근무로 급여는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한국, 일본, 중국 세 나라의 자동차 회사를 살펴보면 된다. 바로 견적이 나온다. 일본이나 중국은 날아다니는데 한국은 경로당이 연상된다고 한다. - '저자의 말' 중에서

     

     

    생산성을 올리면 살고 못 올리면 죽는다 

     

    이 책의 저자 한근태는 한스컨설팅 대표로, 서울대학교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애크런대학교에서 고분자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39세에 대우자동차 최연소 이사로 임명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40대 초반에 돌연 사직서를 제출하고 IBS 컨설팅 그룹에 입사하며 경영 컨설턴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경영 현장에서 2년간 실무를 익힌 후 다시 유학길에 올랐고, 핀란드 헬싱키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국내 유수 기업에 컨설팅 자문을 해주고 있으며,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명쾌한 강의로 정평이 나 있다. 현재 컨설팅과 강의, 글쓰기를 통해 대한민국의 경영 수준을 업그레이드 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주요 저서로는 <일생에 한번은 고수를 만나라>, <중년예찬>, <리더가 희망이다>, <몸이 먼저다>, <고수의 일침>, <고수의 질문법>, <역설의 역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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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함이란 무엇일까? 불필요한 것을 모두 덜어내고 반드시 있어야 할 것만으로 이루어진 결정체 같은 것이다. 본질적인 것만 집약된 모습이다. 복잡한 것을 다 소화하고 난 후 궁극의 경지에 이른 상태다.어리석은 사람은 간단한 것을 복잡하게 생각하는 묘한 재주가 있다. 반면에 지혜로운 사람은 복잡한 것처럼 보이는 것을 단순하게 만드는 재주를 가졌다.

    관료주의는 암세포와 같다. 암세포는 자신이 해야 할 일에는 관심이 전혀 없다. 어떻게 하면 비슷한 조직을 증식시킬 것인가에만 관심이 있다. 암이 무서운 이유는 빠르게 다른 곳으로 전이된다는 것이다. 이들은 절대 죽지 않는다. 사람이 죽어야 비로소 암세포도 죽는다. 조직의 관료주의도 그렇다. 관료주의는 생산성과 상관없이 자리를 늘리고 규정에만 목을 맨다. 관료주의를 죽여야 생산성을 살릴 수 있다. 

     

    우리가 모르는 것이 하나 있다.

    우리가 얼마나 잘사는지 그 사실을 모른다.

    잘살지만 별로 행복하지 않다.

    뭔가 부족해서는 아니다. 너무 많이 가져서,

    너무 복잡해서, 너무 바빠서 행복하지 못한 것이다.

    행복은 단순함이다. 행복은 심플에서 온다.

     

    50년 역사를 가진 프랑스 자동차 부품 업체 파비의 사장 장 프랑수아는 스스로 멍청하고 게으르기 때문에 모든 업무를 현장 직원에게 맡겨야 한다고 생각했다. 정말로 그는 많은 것을 없앴다. 인사부, 기획부를 없애고, 제품개발부도 구매부도 해체했다. 중간 관리자, 전략 기획팀, 출퇴근 기록 카드, 업무 지침서도 없앴다. 대신에 피아트, 볼보, 폭스바겐 등 기업 고객을 기준으로 20개 팀을 신설했다.

     

    그러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났다. 거대한 공장이 사라지고 지붕을 함께 쓰는 작은 공장 수십 개가 나타났다. 조직을 수평으로 만들자 승진 개념도 사라졌다. 완벽함이란 더할 것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뺄 것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단순한 것이 본질적인 것이다. 화가도 조각가도 경영도 그렇다. 성숙한 경지에 이르면 단순해진다. 거기에 모든 것이 포함되기 때문이다. 

    만남이란 무엇일까? 왜 만나야 하는 것일까? 어떤 만남이 가치가 있는 것일까? 눈이 번쩍 떠지는 그런 만남이 가치가 있다. 그런 모임이라면 얼마든지 나가야 한다. 하지만 많은 모임의 상당수는 오히려 눈이 감긴다. 이런 모임은 횟수를 줄여야 한다. 대신에 눈을 번적 뜨게 만드는 만남인 독서를 추천한다. 불필요한 만남을 줄이거나 정리해야 한다.

     

    새로울 것도 배울 것도 없는 지루한 얼굴이 하는 그저 그런 얘기를 반복적으로 들어야 할 이유는 없다. 마치 결혼식장에서 주인공 목소리는 듣지 못하고 주례사만 잔뜩 듣고 올 때처럼 허무하다. 의무감에서 만나는 사람, 만나기 싫지만 할 수 없이 만나는 사람, 만나고 나면 기분이 언짢아지는 사람은 정리해야 한다. 생산성 향상은 불필요한 만남의 정리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집중하기 위해서는 우선순위가 중요하다.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결정하는 것이다.

    이후 남는 시간에 덜 중요한 것을 배치해야 한다.

     

    "집중이란 집중할 일에 예스라고 답하는 것이 아니다. 다른 좋은 아이디어 수백 개에 노라고 말하는 게 집중이다. 실제 내가 이룬 것만큼이나 하지 않은 일도 자랑스럽다. 혁신이란 1,000가지를 퇴짜 놓는 것이다" - 스티브 잡스

     

    집중하기 위해서는 한계에 대한 도전이 필요하다. 매일 그렇고 그런 일만 한다면 집중력을 발휘할 수 없다. 집중력은 자극이 필요한데 그게 바로 도전이다. 사람들은 도전에 직면해야 비로소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다. 자기 능력을 발휘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까지는 절대 자신의 잠재력을 알지 못한다. 도전은 집중력을 높이는 좋은 수단이다.

    몰입이란 정말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잇는 환경을 만들고 그것에 몰두하는 능력이다. 생산성의 큼ㄴ 축이 바로 몰입이다. 이는 시간이 갈수록 더 중요하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여유가 행복을 가져온다고 생각한다. 일은 적게 하고 해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무료한 시간보다 일하는 시간이 즐기기 쉽다. 몰입 경험이 많을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아진다

    간결함글쓰기에도 필수적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헤드라인이다. 제목만으로도 내용을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또 우리들 대부분은 설교가 빨리 끝나갈 기도한다. 그렇다.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은 긴 회의, 말도 안 되는 설교, 결론 없는 보고다. 모든 것이 간결해야 한다. 말도 글도 간결해야 한다.간결함이 생산성이다. 간결함은 현대인의 필수 미덕이다.

     

     

    생산성을 에너지 측면에서 볼 수 있어야 한다.

    최고의 에너지가 필요한 일과

    시간대별로 에너지를 적절하게 분배함으로써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에너지 레벨이 낮은 몸으로 뭔가를 위해

    무리하게 노력하는 것은 방전된 차에 시동을 거는 것과 같다. 

     

    운동선수들이 가장 중요시하는 게 컨디션 조절이다. 컨디션 조절의 핵심은 휴식이고 제대로 잘 쉬는 것이다. 그런데 휴식에는 몇 가지 오해가 있다. 휴식의 기술은 자유 시간을 얼마나 많이 가졌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태도의 문제다. 휴식이란 밀도 있는 순간을 말한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밀도 있는 대화, 음악을 즐기며 맛보는 기쁨, 때로는 긴장감 넘치는 일 등등. 중요한 것은 시간과의 일체감이다. 

    인생의 건강관리는 마라톤과 같다. 오버페이스를 하면 안 된다. 기고만잠의 원칙을 알아야 한다. 기상 시간을 고정하고, 실컷滿 잠을 자야 한다. 어제 잠이 부족했다면 오늘 잠드는 시간을 당기되, 내일 아침 일어나는 시간을 어떻게든 지켜야 한다. 기상 시간이 뒤로 밀리면 전진하지 못하고 후퇴하게 된다. 나이가 들수록 수면력이 약해진다. 이를 받아들이고 대책을 세우는 게 낫다. 매일 수면일지를 기록하고, 일상의 규칙성을 유지하며, 아로마 향을 활용하라.

    리더는 형세를 만드는 사람이다. 조직이 승리할 수 있는 구조와, 승리할 수 있는 기세등등한 분위기를 만드는 사람이다. 스포츠는 특히 그러하다. 별 볼일 없던 팀이 감독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우승을 한 예가 많다.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축구가 좋은 예다. 진정한 리더십은 결국 분위기를 바꾼다. 분위기를 바꾸면 성과는 따라온다.

     

     

    생산성은 단순화와 집중이다.

    엉뚱한 일에 신경 쓰지 않는다. 자율성을 중시한다.

    쓸데없는 간섭을 없애지만 그에 대한 책임은 철저하게 따진다.

    개인보다는 팀워크를 중시한다.

    일할 때는 빡세게 일하고, 쉴 때는 화끈하게 쉰다. 

     

    기업은 사과나무와 같다. 뿌리는 조직 문화, 줄기는 관리자, 가지는 직원이고 열매는 그 가지에서 열린다. 직원을 통해 성과가 창출되는 것이다. 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우선 뿌리가 튼튼해야 한다. 좋은 기업 문화를 만들 수 있다면 그다음부터는 일하기가 훨씬 편하다. 기업 문화가 일을 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잘못된 기업 문화를 만들면 경영은 고달프다. 일일이 지시하고 확인하고 잔소리를 해야 한다. 그렇다. 조직이 가진 문화가 성과를 좌우한다.

    최고의 생산성은 생산적으로 일하겠다고 의식하지 않은 채 나도 모르게 내가 정한 일을 꾸준히 하는 것이다. 생산성의 키워드는 단순화와 집중이다. 루틴은 그것을 실천하는 도구다. 생산성은 많은 부분 좋은 의사 결정의 결과물이다. 제대로 의사 결정을 하면 추진 방법이 다소 잘못되어도 큰 지장이 없다. 반대로 엉뚱한 일, 하지 말아야 할 일, 돌이킬 수 없는 일을 효율적으로 하는 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오래 일하는 것이 최선이 아니다. 오히려 투입 시간을 제한하고 에너지와 집중력을 높여 같은 시간에 많은 일을 해내는 것이 효과적이다. 근무시간을 늘리는 대신 집중력을 높여야 한다.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구분하고, 에너지 레벨을 높여야 한다. 시간을 쪼개 운동하고, 수면 습관을 바꾸고, 명상을 하라. 시간의 양 대신 밀도를 높여라. 누구나 알고 있지만 별로 실천하는 사람이 없다.

    경영자들은 직원들을 아이 취급한다. 늘 관리하고 통제하고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일일이 정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틀린 생각이다. 직원들의 생산성을 높이는 최선의 방법은 어른으로 인정하는 것이다. 지시하고 통제하는 대신 알아서 하게끔 만들어야 한다. 내 생각을 강요하지 말고 그들이 자발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이를 실행하게끔 해야 한다. 간섭을 최소화하고 자율성을 보장해야 한다. 그러면 직원들은 어른처럼 행동하면서 성과로 보상할 것이다. 자율성으로 성공한 대표적인 조직이 바로 방탄소년단이다.

     

    방탄소년단의 5무無

     

    글로벌 전략 없이 진출

    로컬화 전략 없이 성공

    백그라운드 없이 성공

    대중매체의 혜택 없이 성공

    아이돌 전략 없이 성공

     

     

    영국의 브렉시트로 불안감을 느낀 기업들이 탈영국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바로 청소기로 유명한 다이슨이 본사를 싱가포르로 옮기겠다고 선언했다. 배신자라는 욕까지 들었다. 사업이 힘들어 본사를 타국으로 옮기는 게 과연 배신일까? 한국에서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을까? 현 정부가 계속 기업을 못살게 굴고 압박을 가한다면 삼성이든 현대든 본사를 뉴욕으로 옮길 수도 있을 것이다. 사실 이런 루머는 이미 여의도 증권가에 파다하게 퍼졌다.

     

     

    한국 경제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생산성이다

     

    생산성은 일을 잘하는 것을 의미한다. 일을 잘한다는 것은 해야만 할 일을 올바른 방법으로 하는 것이다. 해야만 하는 일은 방향성에 관한 것이다. 그 일이 해야만 하는 일인지, 영양가가 있고 고객에게 가치를 주는 일인지에 관한 것이다. 전자는 효과성에 관한 것이고, 후자는 효율성에 관한 것이다. 정말 해야만 하는 일은 다소 방법이 서툴러도 괜찮다. 최악은 정말 하면 안 되는 일을 효과적으로 하는 것이다. 현 정부의 '탈원전 정책'이 바로 대표적인 케이스이다. 생산성은 일을 효율적으로 하는 것 이상을 뜻한다. 생산성의 첫걸음은 고객을 의식하는 것이다.

  • 우리회사 사장님 손에 쥐어드리고 싶은 책!!   주 52시간 근무의 정착화, 그리고 급변하는 4차 산업시대. 인...

    우리회사 사장님 손에 쥐어드리고 싶은 책!!

     

    주 52시간 근무의 정착화, 그리고 급변하는 4차 산업시대.

    인간에게 요구되어지는 건 아마도 생산성의 향상이 아닐까 싶다.

     

    개인적으로, 2명의 몫의 일을 하면서 왜 야근을 하냐고 핀잔을 받았던 억울했던 과거도 떠오르고,

    생산성 대비 높은 인건비를 운운하며 한국 지사를 닫는 외국인 사장도 떠올랐다.

     

    생산성. 나는 효율적으로, 효과적으로 일을 하고 있는가? 싶어서 집어든 이 책을 통해 현재의 나를 면면히 뜯어 살펴보았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선택과 집중이었다.

    내가 해야하는 것에 대한 선택보다는, 내가 하지 말아야할 것에 대한 선택을 해야한다는 역발상이 내 뼈를 때렸다.

    나는 일을 하면서 내가 해야할 것, 그리고 시간이 남으면 또 해야할 것들로 시간을 빈틈없이 사용해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집중, 몰입은 앞서 읽은 시간혁명 책에서 한번 공감했던 내용이라 더 중요하게 다가왔다.

    짧은 시간, 집중하고 몰입하여 일을 처리하고 있는지, 그리고 시간을 정해두고 그 시간안에 일을 끝내려고 노력하고 실행해봐야겠다.

     

    커뮤니케이션과 조직문화, 그리고 컨디션 조절 등

    개인과 조직의 생산성과 관련하여 저자의 생각들을 병렬적으로 나열하여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형식으로 이야기를 해나가는 구성이 독특한 것 같고, 저자의 박식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장 좋았던 건!

    책이 180도 가까이 잘 펴진다는 점?!! ㅎㅎ 실제본 형식이 아닌데도 좌우로 쫙 펴져서 읽기 편했고,

    편집 레이아웃도 깔끔해서 눈에 잘 들어오게 하여

    독서의 생산성을 높이는데에 기여했다.

     

    직장에서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고민하고 있는 직장인들과,

    조직의 원활한 흐름과 보다 더 나은 조직을 위해 고민하고 있는 조직의 리더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 6월 17일 한국경제연구원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일·생활균형제도 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기업들은 일과 생활균형 문화를 확산하는 동시에 

    업무 효율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제도로 집중근무시간제, 협업시간제 등

     ‘근무시간 관리제도’(68.8%)를 가장 많이 실시하고 있었다.


    4차산업혁명의 이슈가 시작된지 꽤 시간이 지났다.

    그동안 세상은 빠르게 변했고, 빠른 변화의 속도를 따라잡는 것은 쉽지 않다.


    최근엔 각 세대마다 가지고 있는 특징이 다양하고, 

    스마트 기술의 발전과 함께 소통 채널 역시 많아지면서,

    트렌드라는 말이 무색 할 정도 세상의 흐름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변화된 비즈니스 환경에 새로운 디지털 기술과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새로운 고객가치로 무장한 기업들이 

    기존 시장을 파괴하고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혁신을 하고 생산성을 높이지 않고, 

    기존 환경에 안주하는 기업은 도태될 수밖에 없다. 

    현재 모든 기업의 최우선 과제는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 시키는 일이다.


    '고수와의 대화, 생산성을 말하다' 는 

    급격하게 변하고 있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어떻게 생산성을 향상 시키고

    성장 시킬 것인지에 대한 방법이 자세히 담겨 있는 책이다.


    책은 크게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업무를 단순화 하면 생기는 생산성, 집중과 몰입 할 수 있는 환경에서 생기는 생산성,

    원활한 소통과 충분한 휴식으로 만들어지는 생산성, 

    하나의 팀으로 유연성 있는 조직문화를 통해 발생하는 생산성, 

    생산성 향상을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을 사용해야 하는지애 대해 설명한다.


    단순히 이론적인 설명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사례를 통해 설명하기 때문에 쉽게 이해 할 수 있었다.


    '고수와의 대화, 생산성을 말하다' 를 읽으면서 

    업무 효율과 생산성을 향상 시키는 일이 

    기업의 생존을 위한 필수조건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기업의 생존은 고객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내느냐, 

    못 만들어내느냐에 달려있고, 그리고 이런 가치를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서 

    생산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새로운 생산성은 과거처럼 장시간 노동을 통해 투입 자원을 

    무작정 늘리는 것이 생산성을 향상 시키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비즈니스 환경에 맞게 복잡하고 불필요한 

    절차, 요건, 환경을 제거하고 업무 본질의 역량을 집중하는 것이다. 

     

    '고수와의 대화, 생산성을 말하다' 에 담긴 

    생산성 향상을 위한 방법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본인의 현재 환경에 맞게 최적화 해서 잘 활용한다면 

    조직의 성장과 함께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 할 수 있을 것이다.ϻϻ


  • [고수와의 대화]를 읽고 | fr**mangun | 2019.06.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언젠가 뉴스에서 OECD 국가들의 생산성을 발표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2017년 기준 OECD 주요국 시간당 노동생산성 현황을 살펴보면, 우리나라는 34.3달러로 프랑스(60달러), 독일(59.9달러)의 절반 수준이며, 아일랜드(88달러), 노르웨이(80.4달러), 룩셈부르크(80.4달러)에 비하면 역시나 매우 낮은 수치였다. 이러한 통계를 보면, 우리나라의 생산성을 올려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어떻게 생산성을 올려야 할까? ...

    언젠가 뉴스에서 OECD 국가들의 생산성을 발표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2017년 기준 OECD 주요국 시간당 노동생산성 현황을 살펴보면, 우리나라는 34.3달러로 프랑스(60달러), 독일(59.9달러)의 절반 수준이며, 아일랜드(88달러), 노르웨이(80.4달러), 룩셈부르크(80.4달러)에 비하면 역시나 매우 낮은 수치였다. 이러한 통계를 보면, 우리나라의 생산성을 올려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어떻게 생산성을 올려야 할까? <o:p></o:p>

    생산성에 초점을 맞춘 이 책 <고수와의 대화, 생산성을 말하다>는 이러한 질문에 답을 알려주는 책이었다. 우선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생산성을 올리기 위한 첫 걸음으로 단순함의 생산성을 이야기한다.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를 명확히 정의하고, 본질에 충실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정말 하지 않아도 될 일에 너무나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고 저자는 끊임없이 지적한다. 특히나, 공무원 사회의 관료주의나 대기업의 의전활동이 얼마나 많은 낭비요소인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정말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쓴다고 책의 서두에 밝히고 있다. 정부조직에서부터 기업조직에 이르기까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저자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 같다. <o:p></o:p>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없애고, 정말 해야 할 일들에 집중과 몰입을 하면 생산성은 올라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 예를 든 한국 양국의 조직 문화는 정말 오늘날 기업에 도입하여, 생산성을 향상 시키는 방향으로 모색하면 좋을 듯 하다. <o:p></o:p>

    저자는 생산성을 올리는 구체적인 방법으로 신뢰를 바탕으로 일하는 것과, 빠른 의사결정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참으로 공감되는 부분이었다. 그리고, BTS의 성공 비법을 이야기하면서, 어떻게 생산성을 올릴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인사이트도 제공하고 있다. <o:p></o:p>

    참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책이었다. 그리고, 글도 간결하게 씌여져 읽기에도 편하고 이해하기 쉬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일생에 한번은 고수를 만나라> 라는 저자의 전작도 찾아서 읽어봐야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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