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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 박물관으로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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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쪽 | B5
ISBN-10 : 893237239X
ISBN-13 : 9788932372396
악기 박물관으로의 여행 중고
저자 세계민속악기박물관 | 출판사 현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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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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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책이 찢어진곳도 있고 너무 많이 지저분하네요 중고상품이지만 조금은 깨끗한걸로 판매해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poetich*** 2020.03.13
78 맛있어..맛없어..맛있어..맛없어..맛있어..맛없어..맛있어..맛없어.. 5점 만점에 3점 anstjdp*** 2020.03.10
77 잘받았습니다.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elle1*** 2020.03.04
76 책사태괸찮아요 배송은 조금 느렸습니다. 5점 만점에 3점 cocokrc*** 2020.02.15
75 책의 상태가 깨끗하고 좋아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freere*** 20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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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악기가 한눈에!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악기의 세계로 떠나보세요~

『악기 박물관으로의 여행』은 피아노, 바이올린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악기를 비롯해 지구촌의 다양한 문화 속에 살고 있는 여러 민족들의 악기를 알 수 있는 책입니다. 악기 탄생의 배경과 역사를 알아보아 악기에 대한 이해를 높여, 악기가 소리를 내는 것 이외에 어떤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설명합니다.

또한 악기를 만드는 재료와 방식, 연주 기법 등으로 악기를 분류해 악기의 다양한 면을 보여줍니다. 악기가 나무나 금속 뿐 아니라 뼈나 흙, 동물 등 얼마나 다양한 재료를 통해 만들어지는지, 그리고 모양과 연주 방법 등이 비슷하여 헷갈리기 쉬운 악기들이 서로 어떻게 영향을 받고 발전했는지 생생한 사진과 재미있는 설명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런 점이 좋습니다!
악기는 수많은 민족 만큼이나 악기 재료와 종류가 다양합니다. 이 책은 악기에 관한 정보를 서양 오케스트라 악기에 한정 짓지 않고,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나라별로 구분하여 악기의 넓은 세계를 설명합니다. 이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자연환경, 풍습, 문화까지도 엿볼 수 있게 합니다.

저자소개

글, 사진 세계민속악기박물관
2003년 9월 파주 헤이리 예술인 마을에서 개관했다. 현재 100여 개 나라 2,000여 점의 악기를 소장하고 있다. 이어서 2007년 10월 부산에, 2009년 봄 강원도 영월에 분관을 개관한다. 지구촌의 다양한 음악 문화를 소개하는 강좌와 연주회를 수시로 열고 있다.
홈페이지 www.e-musictour.com
헤이리관 :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1652-213 (전화) 031-946-9838
부산관 :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동 2가 1-2번지 용두산공원 팔각정 (전화) 051-245-5025
영월관 : 강원도 영월군 남면 연당리 880-9 (전화) 033-372-5909

그림 심승희
광명문화원 애니앤스토리 만화 강사, 서울애니메이션센타 키즈툰애니툰 강사,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만화 ? 애니메이션 강사, 상인초등학교 만화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신나는 만화 그리기’, 만화 작품으로는 ‘우우의 길찾기’, ‘양치기 소녀’ ‘웅이네 집’ 등이 있다. 현재 어린이잡지에 ‘만화는 요술쟁이’를 연재하고 있다. 취미는 망상놀이, 꼼지락거리고 바느질하기다.

목차

머리말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악기의 세계로

PART1 악기의 세계로의 초대
무모한 도전이 부른 죽음 - 마르시아스의 피리
뻐로 피리를 만든다고?
악기는 무엇으로 만들까?
악기는 어떻게 탄생되었을까?
악기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

PART2 관악기의 세계
불행한 사랑이 남긴 선물 - 팬파이브
관악기가 뭐야?
관악기는 무엇으로 만들까?
금속으로 만든 플루트가 왜 목관악기야?
세계의 관악기들

PART3 타악기의 세계
애국과 사랑사이-낙랑의 자명고
음악만이 악기의 역할은 아니다?
타악기가 뭐야?
세계의 타악기들

PART4 현악기의 세계
애마의 환생 - 몽골의 마두금
현악기가 뭐야?
닮은 꼴 악기들
바이올린과 비올라, 차이가 뭐야?
세계의 현악기들

PART5 건반악기의 세계
건반악기가 뭐야?
세계의 건박악기들

PART6 재미있는 악기 이야기
만파식적
목어
리라

악기 찾아보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세계의 악기를 한눈에! 세계의 문화를 한눈에! 사람의 무릎뼈로 만든 몽골의 야산갈링, 흙으로 만든 중국의 훈, 코로 부는 코피리 은구르, 세상에서 제일 긴 악기 알프호른 등 신기하고 재미있는 악기의 세계로 떠나 보자! ‘그리스...

[출판사서평 더 보기]

세계의 악기를 한눈에! 세계의 문화를 한눈에!

사람의 무릎뼈로 만든 몽골의 야산갈링, 흙으로 만든 중국의 훈,
코로 부는 코피리 은구르, 세상에서 제일 긴 악기 알프호른 등
신기하고 재미있는 악기의 세계로 떠나 보자!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뼈피리는 과연 신화 속에만 존재하는 악기일까? 이 책의 설명을 보면 실제로 인류 최초의 피리는 대부분 동물의 뼈에 구멍을 내 만들었는데, 주변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나무나 뼈 같은 데에 구멍을 뚫어 불어 보다가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가 된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악기박물관으로의 여행>은 이렇게 독특한 악기의 재료, 악기의 탄생, 다양한 역할과 종류, 그리고 악기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까지……. 악기에 관한 모든 것을 서양 오케스트라 악기에 한정 짓지 않고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나라별로 구분하며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세계민속악기박물관’(파주 헤이리 예술인 마을에 위치) 이영진 관장은 악기박물관을 6년째 운영해 오면서 그동안 견학 온 수많은 학생들을 접할 때마다 알고 있는 악기의 이름을 묻곤 했는데, 대부분이 피아노, 바이올린, 가야금, 북 등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악기는 수많은 민족만큼이나 종류도 다양하고, 북이라 해도 사베르 드럼, 브레케테, 아쉬코 등 다양한 명칭의 북이 있고, 어떤 재료를 사용하든지 소리를 만들어 내는 것은 모두 악기가 될 수 있다. 이 관장은 이렇게 다양한 악기가 우리 아이들에게 아직까지 제대로 소개되지 않은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여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악기에 관한 기막히게 재미있는 이야기!

인류 최초의 피리는 대부분 동물의 뼈에 구멍을 내 만들었고, 지금도 몽골의 야산갈링과 티베트의 르캉글링은 떠돌다 병들어 죽은 사람의 영혼을 달래주기 위해 장례식에서 연주되는 악기로 사람의 무릎뼈를 이용해 만든다. 오카리나의 일종인 중국의 훈은 흙으로 빚어 만드는데 옛날에는 진짜 거위 알을 사용하기도 했다. 그리고 남아메리카 안데스 지역 인디오들이 사용하는 작은 기타 차랑고는 갑옷쥐(아르마딜로)의 등껍질을 물에 적시고 햇빛에 말려 만든 악기이다. 뉴질랜드 원주민인 마오리 족의 악기 은구루는 피리의 일종인데 입으로 불지 않고 코로 불어 소리를 낸다.
미얀마의 악기 파아는 개구리 모양을 하고 있는데 울퉁불퉁한 등 부분을 긁으면 개구리가 ‘개굴개굴’ 우는 것 같은 소리가 나 농부들이 비가 오길 비는 기우제에 사용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목어는 나무 막대기로 몸체를 두드려 시간을 알리는 역할을 했다.
<악기박물관으로의 여행>은 이렇게 악기가 나무나 금속뿐 아니라 뼈나 흙, 동물 등 얼마나 다양한 재료를 통해 만들어지는지, 그리고 악기가 단지 음악을 만들어내는 도구로만 쓰이는 것이 아닌 어떤 다양한 제2의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설명하며, 이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자연환경, 풍습, 문화까지도 엿볼 수 있게 해 준다.
그리고 모양과 연주 방법은 비슷하지만 크기와 음이 다른 바이올린과 비올라,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의 악기 우드가 동양을 전해지면서 변형된 비파와 향비파, 그리고 베트남의 단티바, 몸에 연결된 두 가닥 현 사이로 말갈기나 꼬리털로 만든 활을 넣고 문질러 소리 내는 우리나라의 해금, 중국의 얼후, 베트남의 단니 등을 통해 모양과 연주 방법 등이 비슷하여 헛갈리기 쉬운 악기들이 서로 어떻게 영향을 받고 발전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악기박물관으로의 여행>은 이렇게 쉽게 접할 수 없던 다양한 나라의 악기를 통해 지구촌의 다양한 문화 속 다양한 민족의 악기들을 접하고 배우며, 이를 통해 문화적 다양성과 보편성을 이해하게 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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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세상의 신기한 악기들 | yo**eusu | 2010.01.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아이들이 악기 연주를 좋아한다. 아마도 어려서부터 음악과 친한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마음에 내가 틈나...
     

     아이들이 악기 연주를 좋아한다. 아마도 어려서부터 음악과 친한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마음에 내가 틈나는 대로 여러 악기를 접해볼 기회를 주어서 그런 것 같다. 아마 이는 내가 어렸을 때 악기 교육을 못 받았기 때문에 그 보상심리인 것 같다. 어쨌든 나는 악기를 연주할 줄은 몰라도 최소한 악기 이름 정도는 알아두고 싶어 악기전시회도 가보고 악기 관련 책도 가능한 한 열심히 보려 한다.

      얼마 전에는 코엑스에서 열린 한 전시회에 가서 특이한 악기들을 보게 되었다. 밤벨과 우쿨렐레, 젬베, 마라카스 등이었다. 그런데 그런 특이한 악기에 대해 소개해 놓은 책이 있었다. 바로 <악기 박물관으로의 여행>이다. 경기도 파주 헤이리 예술인마을에 가면 세계민속악기박물관이 있다고 한다. 이 악기 박물관에 소장된 전시물들을 중심으로 세계 곳곳의 민속 악기에 대한 소개를 담고 있는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악기의 탄생과 종류 소개를 비롯해 관악기, 타악기, 현악기, 건반악기로 구분해서 악기별 특징을 소개해 놓았으며 특이한 악기들에 대한 설명도 들어 있다. 또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마르시아스의 피리와 팬파이프의 이야기, 우리나라의 자명고와 만파식적, 거문고 등 악기와 연관된 이야기와 몽골의 악기 마두금의 유래에 대해서도 알려주기 때문에 더욱 재미있게 악기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나도 코엑스에서 봤던 새로운 악기들이 궁금해서 책을 찾아보니, 우쿨렐레는 하와이의 4줄로 된 현악기로서 ‘뛰는 벼룩’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소형 기타처럼 생겼는데, 작은 벼룩이 튀어 오르듯이 연주자의 손놀림이 가볍고 경쾌한 느낌이 든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란다. 그리고 젬베는 아프리카의 토속 악기로 속이 빈 나무 원통에 양가죽을 씌워서 만든 북을 말하고 밤벨은 안클룽이라는 인도네시아의 전통 악기다. 이것은 여러 개의 대나무로 울림통을 만든 악기인데, 서양 사람들에게 Bamboo Bell로 소개되었고 애칭으로 ‘밤벨(Bambell)’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이렇게 특이한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 악기에 대해 많은 사진 자료와 자세한 소개를 담고 있어서 누구나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이다. 물론 우리나라 악기에 대한 소개도 들어있다. 게다가 관악기, 현악기, 타악기 등의 악기 구분 원칙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악기라고 생각하는 것들 말고 자연재료(심지어는 사람의 뼈까지도)를 그대로 이용해서 만든 색다른 악기도 많이 볼 수 있다.


  • 신기하고 재미있는 악기의 세계로 떠나보자 !- 악기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피아노, 바이올린, 기타, 리코더, 실로폰 ...
    신기하고 재미있는 악기의 세계로 떠나보자 !-




    악기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피아노, 바이올린, 기타, 리코더, 실로폰 정도이다. 세계 여러나라에는 그 나라의 특색에 맞게 다양한 악기가 있고 악기 종류에 따라 관악기, 타악기, 현악기, 건반악기로 구분된다. 되짚어 보면 악기에 대해 많이 알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일단 머릿속에 떠오르는 악기가 손가락 안에 들 정도이다.
     
    재료에 상관없이 소리를 낼 수 있는 또는 소리를 만들어 내는 것은 모두 악기가 될 수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악기 말고도 세상에는 더 많은 종류의 악기가 있고 다양한 소리와 화음으로 우리의 귀를 즐겁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악기 박물관으로의 여행] 책을 읽으면서 문화적 특성에 따라 보급화된 다양한 악기들을 만나 볼 수 있었다.
     
    ’ 엄마! 이상하게 생긴 저 악기 이름은 뭐에요?’  ’어 이건 다르부카라는 이집트에 있는 악기인데  흙으로 구워 만든 북이란다’  악기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갖고 있지 않았는데 유명 놀이동산에 놀러 갔다 야외 무대에서 이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이 악기를 만난 건 정말 우연이었다. [악기 박물관으로의 여행]을 내가 먼저 읽었던 것이 아이들 앞에서 으~쓱 어깨에 힘 줄 수 있는 찬스를 안겨 주었다. 그리고 책에서 보던 귀한 악기를 눈 앞에서 보았다는건 큰 행운이었다. 



    - 직접 찍은 사진 - 

     
    파주 헤이리 예술인 마을에  세계민속악기박물관에 백 여개의 나라 이 천여 점의 악기를 소장하고 있다고 하니 세계여러나라의 다양한 음악 문화와 음악 취향을 맛볼 수 있는 이색체험이 될 것 같다. 주말을 이용해 아이들과 관람을 하고 와도 좋을 것다. 
     
    특이한 악기 중에는 사람의 무릎뼈로 만든 몽골의 야산갈링, 흙으로 구워 만든 북, 세상에서 제일 긴 악기 알프호른, 동물의 발톱으로 만든 차차스, 바구니 형태 안에서 씨앗들을 넣어 흔드는 카시시, 아기를 재울 때 흔드는 장난감 같이 생긴 시스트럼 등 처음 들어보거나 생소한 모양의 많은 악기들을 한 권의 책을 통해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음악에 대한  흥미와 악기의 다양성을 한 눈에 보여주었다.
     
    이 책을 읽을 많은 어린이들에게 여러종류의 악기를 접하면서 악기에 대해 알아보고 문화적 특성을 이해하는데 좋은 길라잡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또 책에서  접할 수 있었던 여러나라의 특이한 악기를 만난 건 나에게도 이색체험이었다. 귀로 들을 순 없지만 눈으로 감상하고 마음으로 느끼는 아름다운 선율의 이색여행을 떠나 보시라 추천하고 싶다. 



  • 항상 느끼는건 생각보다 참으로 많은 박물관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쉬운건 아이들에겐 언제나 시간이 많지 않아 그...
    항상 느끼는건 생각보다 참으로 많은 박물관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쉬운건 

    아이들에겐 언제나 시간이 많지 않아 그 박물관을 다 볼 수 없기에 언제나 우리의 

    머릿속에서만 맴돌뿐 보지는 못한 책 말로만  아는 것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입니다.


    악기 박물관으로의 여행은 제목 그대로 우리가 알고 있는 , 아니 아는 것 이상으로 많은

    다양한 악기의 세계를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악기 박물관이 실제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지만 ㅠㅠ 그 악기 박물관 속의 악기를 실제

    로 만날 수 있다는건 정말 매력적인 일이기에 아이와 함께 책장을 넘겼는데...정말 다양

    한 악기의 이름과 사진이 책 한권에 빼곡히 담아져 있기에 실컷 둘이서 눈으로 호사를

     누렸습니다.


    일단 앞에서 말했듯 다양한 악기를 실컷 많이 볼 수 있다는 점도 좋았고 악기 중 신화

    나  전설과 관계있는 악기는 그 신화 나 전설을 들려 주기에 단순한 사진첩의 의미 ,

    그 이상의 것을 우리들에게 알려주기에   아이들에겐 중간 중간 나온 전설을 재미있게

    읽다보면  상식을 이야기 한 책이지만 딱딱하지 않다는 인상을 받게 되고  재미있다고 

    느끼며 봤습니다.


    사진 자료가 선명하고 세계의 악기를 관악기, 목관악기, 현악기 등 종류별로 설명하고

    분류의 기준을 정확히 제시하기에 악기를 잘 몰랐던 아이들에게도 쉽게 이해됩니다.

    좀 더 심도있는 주제를 다룬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즐겁게 악기 감상을 할 

    수 있는 책입니다.^^
  • 우리 아이가 피아노를 배운답니다~그래서 악기 쪽으로 관심이 많았어요.그런데 이런 종류의 책이 우리 아이들 수준에 맞는 책을 본...

    우리 아이가 피아노를 배운답니다~
    그래서 악기 쪽으로 관심이 많았어요.
    그런데 이런 종류의 책이 우리 아이들 수준에 맞는 책을 본적이 없어서 고민고민 했었는데 이번에 현암사에서 좋은 책 한권이 나와서 아이랑 읽어본 책이랍니다.

    왠지.. 음악은 사람을 행복하게 합니다.
    그렇지요? 기분이 우울할때도, 기분이 업되어 너무 좋을때도, 또 행복할때도, 또 눈물이 날때도 왠지 음악이 있으면 혼자가 아닌 느낌,, 그래서 외롭지 않고, 기쁨도 몇배가 되는 그런 기분이 드는거 같습니다.

    이 책이 좋았던 점은 엄마들이 원하는 사진자료가 풍부하단 점이랍니다.
    그림으로 그려진것이 아니라,,
    사진이 듬뿍 담겨있어서 마치 악기 박물관에 온듯한 기분이 느껴질 정도였거든요.
    초등학교 3학년,4학년쯤 되면 이런 종류의 숙제도 많이 내준다고 해요.
    그런데 아이들이 숙제로 내주고 자료를 찾아볼려고 하면 좋은 책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단순히 악기만 소개한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재미난 이야기가 플러스 되어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든 책이랍니다.
    피리 하면 학교다닐때 잠깐 배웠던 피리만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세계의 피리를 구경 할 수 있었어요.

    음악시간에 배우는 음악이론도 이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었어요.
    한눈에 들어오는 실사의 사진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헷갈렸던 악기의 분류도 사진으로 분류해두니 관악기, 타악기, 현악기, 건반악기도 이제는 잘 분류할 수 있을꺼 같습니다.

    특히나 우리 아이는 역사 이야길 참 좋아하는데요.
    만파식전의 이야기와 얼마전 목어에 대한 동화책을 읽는적이 있는데 아이가 이 걸 읽더니 그 책을 꺼내 오더라고요.
    이야기와 함께 해서 더욱더 신난 악가 박물관으로의 여행이 아니였나 라고 생각이 들어요.

    제 기억에 학교다닐때 음악 이론으로만 배웠던 여러 악기들을 재미난 이야기와 함께 만날 수 있어서 우리 아이는 음악 시간에 이 책을 떠올리면서 재미나게 음악시간을 보낼꺼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재미와 함께 신나는 악기 이야기가 들어간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무엇보다 선명한 사진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집에서 보는 작은 악기 박물관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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