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1만원 캐시백
책들고여행
2020다이어리
  • 교보아트스페이스
  • 북모닝책강
그래서 어떤 주식을 살까요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68쪽 | | 151*212*17mm
ISBN-10 : 1188610597
ISBN-13 : 9791188610594
그래서 어떤 주식을 살까요 중고
저자 박서진 | 출판사 위닝북스
정가
20,000원 신간
판매가
16,000원 [20%↓, 4,000원 할인]
배송비
2,6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8년 6월 19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6,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16,000원 하이스테파니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6,000원 교보할인점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7,990원 레드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8,000원 북인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8,000원 [10%↓, 2,0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 줄 주식 투자 SECRET
아무것도 몰라 불안한 주식 생초보를 위한 가장 친절한 주식 특강
주식 투자로 행복한 미래를 꿈꾸다 《그래서 어떤 주식을 살까요》는 (주)라온인베스트먼트 이사이자 9년 차 재무설계사로 활동 중인 박서진 작가의 초보 주식 투자자를 위한 입문서다. 평범한 직장인에서 성공한 주식 투자자가 되기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투자 방법과 투자 마인드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주식 투자를 평소 접하지 않았던 사람들에게는 투자에 대한 동기부여를 주고, 이제 막 주식 시장에 입문한 초보 투자자들에게는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 할지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박서진
(주)라온인베스트먼트 이사
<한국주식투자연구소> 대표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 재무설계사
하나금융투자증권 Financial Advisor
RM한국은퇴설계연구소 수석연구원
주식 투자 코치, 금융교육 강사
개인재무·법인절세 상담가, 투자 동기부여 코치

금융지식이 필수인 시대에 재무설계사로 일하며 많은 고객들을 상담해 온 저자는 금융에 대한 기초지식이 없거나 잘못된 금융지식으로 주식 투자에 실패한 사람들을 여럿 만났다. 그들을 돕기 위해 금융 강의를 시작했다.
주식 투자를 하면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초보 주식 투자자들이 실패하지 않고 성공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투기가 아닌 올바른 투자를 통해 행복한 인생을 준비할 수 있는 주식 투자법을 소개한다.
현재 9년 차 재무설계사로 개인재무 및 법인절세 상담, 주식 투자 및 금융 교육 강의, 저서 집필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꼭 이루고 싶은 나의 꿈 나의 인생2》, 《버킷 리스트13》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나는 돈이 없어도 주식 투자를 한다
01 당장 내일 직장이 사라질 수도 있다 - 15
02 최고의 부자는 주식 부자다 - 22
03 나는 주식 투자로 부동산을 샀다 - 28
04 왜 주식 투자인가 - 34
05 주식 투자 공부,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 42
06 주식 투자에서 진짜 중요한 3가지 - 48
07 투자 안목을 키우는 4가지 방법 - 54

Part 2 주식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01 월급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 63
02 부자들은 저축 대신 주식 투자를 한다 - 69
03 투자에도 전략과 전술이 필요하다 - 75
04 주식 투자는 부동산 투자와 다르다 - 81
05 주식 투자 하기 전에 내 집부터 마련하라 - 87
06 종잣돈이 미래를 바꾼다 - 93
07 스타벅스 별을 적립하듯 꾸준히 주식을 매수하라 - 99
08 공부한 만큼 수익이 난다 - 105
09 배당을 받는 직장인이 되라 - 111

Part 3 왕초보를 위한 주식 투자 10계명
01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세워라 - 119
02 투자노트를 작성하라 - 124
03 종목에 신념을 가져라 - 130
04 ‘초심자의 행운’이라는 함정에 빠지지 마라 - 136
05 주식 투자로 생계를 유지하겠다는 생각은 버려라 - 142
06 예측보다 대응에 힘써라 - 148
07 턴어라운드 종목을 찾아라 - 154
08 이런 주식은 절대 사지 마라 - 160
09 돈을 지키는 것이 버는 것보다 중요하다 - 166
10 가격보다 기업의 가치에 투자하라 - 172

Part 4 성공적인 주식투자 비법 7가지
01 장기 투자자이자 적립식 투자자가 되라 - 181
02 종목 선택이 어렵다면 업종에 투자하라 ? 187
03 소액으로 효과적인 투자를 노려라 - 193
04 소비 독점 기업에 투자하라 - 199
05 주식 투자는 심리전이다 - 205
06 주식 투자 멘토를 찾아라 - 211
07 시장 예측보다 기업 이익에 초점을 맞춰라 ? 218

Part 5 100세 시대, 주식 투자가 답이다
01 창업 대신 주식에 투자하라 - 227
02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시작하자 - 233
03 주식 투자는 생각보다 쉽다 - 239
04 제2의 수입을 만들어라 - 245
05 자녀에게 주식을 물려주자 - 250
06 주식으로 노후를 대비하라 - 256
07 금융을 알아야 부자가 된다 - 262

책 속으로

사람들은 행복한 인생을 살기 위해 돈을 벌고 저축을 한다. 그런데 과연 저축만 해서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까? 노후자금을 연금으로 준비하는 것은 좋은 방법 중 하나다. 하지만 아끼고 저축해서 미래를 준비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4차 산업...

[책 속으로 더 보기]

사람들은 행복한 인생을 살기 위해 돈을 벌고 저축을 한다. 그런데 과연 저축만 해서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까? 노후자금을 연금으로 준비하는 것은 좋은 방법 중 하나다. 하지만 아끼고 저축해서 미래를 준비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며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의료기술의 획기적인 발달로 인해 이제는 100세 시대를 넘어 110세, 120세 시대로 가고 있다. 반면 정년은 갈수록 짧아지고 있다. 60세에 은퇴한다고 치면 무려 40년을 무소득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말이다. 이제 투자가 아니면 제대로 준비된 삶을 살 수 없다는 이야기다. _(18~19쪽)

자국화폐와 외국화폐의 교환비율, 즉 외국화폐 대비 자국화폐의 값어치를 뜻하는 것이 환율이다. 원화환율이 올라간다는 것은 같은 단위의 외화를 바꾸기 위한 국내화폐 가치가 높다는 것으로 그만큼 원화가치가 떨어졌다는 의미다. 반대로 원화환율이 내려간다는 것은 원화가치가 상승하고 있다는 의미다. 수출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의 경우 환율 변동에 당연히 민감할 수밖에 없다. 물론 수입에 의존하는 석유나 식품원료, 원자재 업체는 상대적으로 원화가치가 상승할 때 유리해진다. _(77쪽)

처음 주식에 투자할 때, 나는 고작 300만 원으로 시작했다. 그래도 1만 원짜리 주식 한 주라도 더 사기 위해 씀씀이를 줄였다. 그렇게 해서 조금이라도 종잣돈이 늘면 즐거웠다. 어렵게 만든 종잣돈으로는 어김없이 투자에 들어갔다. 지금은 부동산을 정리한 투자금도 함께 주식에 투자하고 있다. 박영옥 대표의 “종잣돈을 모을 때 고통이 조금 더 컸으면 좋겠다.”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힘들게 모은 종잣돈으로는 공부나 투자 어느 것 하나 쉽고 게을리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_(97쪽)

최근 우리나라도 배당을 늘리는 분위기다. 문재인 정부가 내건 공약 중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이 있다. 스튜어드십 코드는 연기금이나 자산운용사 같은 기관투자가가 투자기업의 의사결정 과정에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의결권 행사 지침을 말한다. 예를 들어 기관투자가가 투자기업에 적극적인 배당 요구를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제공하는 배당은 투자자 입장에서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 바로 이 제도를 도입해 투자 효과를 본 나라가 대만으로, 지주사 주가가 23% 증가했다. _(113쪽)

주식 투자에 처음 접근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종목 사면 한 달 뒤에 2배 된대.”, “이 주식 사 두면 일 년 뒤에 대박 난대!” 등등의 주위 이야기만 듣고 주저 없이 바로 주식을 산다. 그 후 매일 HTS를 쳐다보면서 수익이 나면 좋아하고 떨어지면 아쉬워하기를 반복한다. 주식이 며칠 오르는가 싶다 떨어지면 다시 오르겠지 하다가, 본전보다 더 떨어져 손절 타이밍마저 놓치고 주가가 폭락하면 “주식은 장기 투자 하라고 했어.”, “손자한테 물려줄 거야.” 하면서 자기 위안을 삼으며 비자발적 장기 투자자의 길로 접어든다. 흔히 주변에서 종목을 추천해 주는 사람은 사라고만 하지 언제 팔라는 이야기는 안 해 준다. _(126쪽)

기업이 매출이 늘어나고 돈을 잘 벌면 해당 기업의 주가는 오르게 된다. 턴어라운드 종목을 찾는 방법은 재무제표를 보는 것이다. 재무제표에 나와 있는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의 증가폭을 체크해서 이것이 의미 있는 변화인지 먼저 확인한다. 그리고 기업의 리서치 리포트와 뉴스를 모두 읽는다. 업황도 분석하고 회사의 주식 담당자와 통화도 한 뒤 매수를 한다. 의미 있는 변화가 있다면 매수를 하고, 해당 기업의 주가 흐름을 관찰하고 분기별로 발표하는 실적을 체크한다. 기업의 이익이 발생하면 주가는 오른다는 당연한 원칙을 갖고 투자를 하는 것이다. _(156쪽)

기업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고 성장 가능성이 크다면 1주에 15만 정도의 가격은 결코 비싼 값이 아니다. 반대로 500원 하는 주식의 기업이 계속해서 적자가 나고 자본잠식에 빠지면 그것도 비싼 것이다. 소액을 투자한다 하더라도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다. 초기 자본금 200만 원으로 200만 원 하는 주식 1주를 사서 20만 원이 오르면 10% 오른 것이다. 그리고 500원 하는 주식 4,000주를 사서 20만 원이 오르면 10%는 똑같은 것이다. _(194쪽)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평범한 직장인에서 슈퍼 개미가 되다 이 책의 저자 역시 매달 월급을 받아 저축하고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그러나 직장생활 5년 차, 서른네 살이 되었을 무렵, 대표이사의 횡령으로 한순간에 직장을 잃고 백수 신세가 되고 만다. 저자는 그때서야...

[출판사서평 더 보기]

평범한 직장인에서 슈퍼 개미가 되다
이 책의 저자 역시 매달 월급을 받아 저축하고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그러나 직장생활 5년 차, 서른네 살이 되었을 무렵, 대표이사의 횡령으로 한순간에 직장을 잃고 백수 신세가 되고 만다. 저자는 그때서야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처음으로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의 직업으로는 쉰 살도 넘기기 힘들 것임을 깨닫고 “오래 일할 수 있다.”라는 말에 꽂혀 생명보험회사에서 재무설계사 일을 시작한다. 그것이 주식 투자 세계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여놓는 계기가 되었다. 무작정 일을 시작했지만 갖은 시행착오와 실패를 거치며 9년이 흐른 지금 성공한 주식 투자자가 되어 금융교육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월급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배당을 받는 직장인이 되라!
기업의 이익은 갈수록 늘어나는 반면, 서민 가계는 갈수록 어려워진다. 월급 인상률이 물가를 따라가지 못하는 현실 속에서 평범한 직장인이 할 수 있는 최대의 재테크는 바로 이익을 낸 기업의 주식을 사서 배당을 통해 수익을 나눠 갖는 것이다. 배당은 경기 활성화에도 도움을 준다. 배당금을 받은 투자자는 추가 소득 발생으로 소비 여력이 늘어나고, 소비가 늘어나면 수요가 증가한다. 자연히 기업의 매출과 이익도 증대하며, 기업은 공급을 맞추기 위해 고용과 투자를 늘리게 된다. 이런 식으로 전체 시장의 선순환이 일어나는 것이다.
OECD 노인빈곤율 1위를 차지한 대한민국. 고물가, 저금리 시대에 맞벌이로는 안심하기 어렵고, 외벌이는 아예 눈앞이 깜깜한 것이 현실이다. 절약하고 저축해서 열심히 돈을 모으면 노후가 보장되던 시대는 이미 지난 지 오래다. 시대가 변한 것을 알았다면 하루빨리 투자를 배워야 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주식만큼 돈 벌기 좋은 시스템은 없다. 이제는 ‘투자자’를 제2의 직업으로 삼아야 할 때다.

주식 투자 생초보,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초보 개미투자자가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단기 수익에 집중하기 때문이다. 부동산 투자를 할 때 몇 번씩 발품을 팔고 공인중개업소를 방문하고 공부하는 것처럼 주식 투자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 종목 사두면 대박 난다더라’라는 주변 이야기나 소문에 휩쓸려 쉽게 주식 투자를 결정한다. 그렇게 한 종목에 소위 ‘몰빵’ 투자를 한 뒤 매일같이 오르내리는 주가 차트에 일희일비하며 단타 매매에 빠지거나 반대로 손절매를 하지 못한 채 방치해 버리는 비자발적 장기 투자가가 되고 마는 것이다.
이 책은 초보 투자자가 명심해야 할 ‘주식 투자 10계명’과 ‘성공적인 주식 투자 비법 7가지’를 소개한다. 저자는 돈을 지키는 것이 버는 것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기업의 성장성과 미래 가치를 보고 투자를 하며, 장기적으로 꾸준히 적립식 투자를 해 나가면 처음의 수익은 적을지 몰라도 시간이 흐른 후에는 큰 자산이 되고 여기에 배당까지 매년 받을 수 있다. 이 책을 곁에 두고 차근차근 주식 투자 과정을 밟아 나가 보자.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세상에, 내가 주식에 관련된 책을 읽을 줄이야!


    2010년 이후에 펀드에 실패하고 (적립식이었지만, 적립의 시기가 지난 이후부터는 연장을 하지 않게 된. 그래서 반 토막이 난 ^^..) 나는 안정권으로 돌입했다. 적금과 예금이 우선시되었고, 한 달 100만 원에 100원의 이자가 붙으면 그것만으로도 잃은 돈이 없다고 낄낄대며 좋아했던 게 나다. (물론 지금도 그건 여전하지만.) 그러다가 이렇게 해서는 내가 평생 100원, 200원, 1000원에만 낄낄거리는 인생이 되겠구나, 싶어져서 재테크 책을 손에 잡히는 대로 부지런히 읽었다. 그게 2017년부터 시작했던 작업(?)이었다. 책을 읽고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아보면서 펀드나 주식을 간접적으로 체험을 하기는 했지만 선뜻 다가서지는 못했던 게 사실이다. 뭐든 지반이 견고해야 (얄팍한 지식으로는 할 수 없겠다는) 한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하지만 올해 3월, 책 한 권을 읽고 난 펀드를 가입했고, 내친김에 ELS도 들었다. 그리고 같은 달, 주식에 처음 달을 디뎠다.



    주식에 발을 디디게 된 건, 순전히 내 귀로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들려왔기 때문이었다.


    나에게 인수인계를 하고 떠날 K에게, 소장님이 선물을 준다며 8월까지 들고 있으면 좋은 일이 있을 거라고 하셨다. 알고 보니 K는 그 소장님의 말을 듣고 몇 번의 수익을 냈기에 알아보지 않고 가입을 했다고 했다. 듣기만 해도 다 아는 그런 회사였다. 그런데 그게 왜? 왜 오르지? 싶었다. 그러다가 2,000원 중후반대였던 것이 갑자기 3,000원으로 뛰었다. 나는 최고점인 3,040원에 덜컥 25주를 주문했다. 세상에. 난 이게 사이버머니인 줄... 내가 주식을 주문하고 체결된 순간부터 주식은 조금 오름세를 보이더니 이내 2,000원 후반대로 뚝뚝 떨어져 지금은 2,000원 극 초반에 머물러있다. 4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한 번 제자리로 확 올라왔던 적은 있지만, 나는 매도 타이밍을 놓쳤고 결국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 주식을 주문하고 2개월 동안은 자괴감에 빠져 ‘내가 귀신에 홀렸나? 그걸 왜 샀지?’라면서 자책했다. 하지만 내 용돈으로 한 것이었고, 그 돈 없다고 당장 내가 쓸 돈 못 쓰는 것도 아니었지만 마이너스가 나서 슬펐을 뿐이었다. 그 돈이면 짜장면에 짬뽕에 탕수육도 먹을 수 있는 돈인데... 라면서. 그러면서 나는 주식과 점점 멀어져 갔다.


    그러던 중, 5월 24일에 나는 주식에 발을 다시 디디게 된다. 이엠코리아로. 이미 마이너스가 난 종목이 있기 때문에 1주를 사보았다. 그 이후에는 방탄으로 수혜를 얻기 위해 나는 아이리버에도 깔짝거리기도 했었고. 공부를 하지 않은 상태였는데도 불구하고 나는 운이 좋았다. 하지만 나는 겁도 많았다. 그렇기에 주가가 오르면 바로 빠졌다. 수수료는 알 길이 없었다. 어차피 나한테 단 1원이라도 손해만 끼치지 않으면 되었다. 그렇기에 수익은 고작 몇 백 원, 천 원, 이천 원이었지만 그것만으로도 만족했다. 하지만 이래서는 안 되었다. 제대로 공부를 하고 투자를 하지 않으면 나는 도박을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카페에 가입도 하고 유튜브를 들어보며 공부를 하기도 하고, 주식에 관한 책을 알아보는데 기가 막히게 영 무슨 소리인지 모를 책들만 손에 들어왔다. 나는 생초보라 용어도 모르는데 내가 도대체 이런 걸 어떻게 읽는담? 하고 생각할 때에, <그래서 어떤 주식을 살까요>를 읽게 되었다.




    대표이사의 횡령으로 한순간에 직장을 잃은 서른네 살의 저자가 나왔다. 그는 당장 먹고 살 것을 걱정해야 하는 상태에 놓였고, 그제야 처음으로 인생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을 해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했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하게 독자에게 주식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하는 방식으로 책을 썼다.




    26. 기업에 대한 정보를 취합하고 경영자에 대한 판단을 하기도 전에 남이 흘린 주가 소문 한 마디에 아무 생각도 없이 주식을 사는 것이다. 투자한 회사가 무엇을 만들고 관리자는 어떤 사람이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은 어떤지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58. 사실 주식 투자자 중에서 자신 있게 매수 종목을 직접 선정하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는다. 막상 주식을 사 놓고 혹시나 주가가 떨어지지 않을까 불안해하고, 적당한 시기에 손절매를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것은 자신의 안목으로 투자를 결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초보 투자자들이 주식에 실패하는 주요 이유 중 하나는 자신만의 투자 기준 없이 그저 주변의 소문으로만 투자 정보를 얻으려 하기 때문이다. 이런 식이라면 평생 투자 안목을 키우기는커녕 주식에서 수익을 내기란 쉽지 않다.


    ...누가 내 얘기를 써놨나...

    읽으면서 몇 번이고 뜨끔했다. 나 역시도 마찬가지였기 때문이다. 기업의 재무제표를 들여다볼 생각도 해보지 않았고, 이 기업이 뭘 하는 회사인지 모르고 투자가 아닌 투기를 하는 경우도 왕왕 있었다. 손절 기회를 놓쳐 그것들을 여전히 가지고 있으면서 언제쯤 주가가 오를까, 하면서 바라보고 있다. 그중에는 대부분 마음이 불안했지만, 어떤 것은 저점이 어느 정도까지인지 보고 나서 (이건 7월에 들어서야) 투자를 했기 때문에 떨어져도 마음이 놓이는 것들이 있었다. 하지만 그건 소수에 불과했고, 대부분이 불안했다. 그렇기에 원금이 회복되면 없애버려야지 하는 것만 몇 개가 된다. 덕분에 파랑불 깜빡깜빡도 많고. 요즘 장이 별로 좋지 않기 때문이라고 변명하기에는 내가 고른 회사가 몇 개 되지 않기 때문이 크다.




    153. 투자는 분석하고 대응하는 것이지, 예상하고 예측하는 것이 아니다.


    참 좋은 말이다. 맞는 말이었다. 부끄럽지만 나는 투자를 할 때 이때쯤에는 이런 이런 게 있으니까 당연히 주가가 오르겠지! 하면서 산 것도 있다. 그건 하락세다. 뭐지? 싶을 정도로 당황스러운 파랑파랑 마이너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야, 내가 가진 종목들의 기업개요,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배당금 등등을 찾아보았다. 종목들이 몇 개가 되기 때문에, 이것들만 찾아보는데 도대체 얼마의 시간이 걸린 건지... 진즉에 알아보고 했어야 했다. 실적이 부진한 게 너무 많아서.

    143.  주식 투자는 생업 마인드가 아니라 동업자 마인드로 해야 한다.

    내가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 중 가장 잘 지키고 있는 유일한 것은, 여윳돈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지금 금액은 (내 한 달 월급 정도) 몽땅 다 잃으면 마음은 무지무지무지 아프겠지만 살아가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는 돈이기도 하다. 지금도 여전히 ±1원에도 一喜一悲 하고 있는데, €이 돈으로 금세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도 없고 그렇다고 이 돈을 다 잃어도 상관없다는 식으로 주식을 하고 있지는 않다. 이 돈으로 좋은 공부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주식을 놀이처럼 하고 있을 뿐이다. 단지 하나 기쁜 건, 내가 어떠한 회사에 1주라도 투자를 하고 있다면, 똑같은 품목이라도 그 회사의 물건을 사게 된다는 점? !!! 하하.

    바로 지난주에도 제대로 알지 못한 회사의 지분을 조금 사둔 것이 있는데 그건 다행히 빨강불이 들어오고 있다. 많이 사두지 않았기 때문에 플러스가 천 원도 되지는 않지만, 그 종목을 찾아보고 나서 내가 왜 했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기 때문에, 월요일이 되자마자 정리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주식을 사들이려고 하는 못된 습관을 싹둑 잘라내야지. 내 돈은 사이버머니가 아니야!!!!




    181. 투자에서 돈을 벌기 위해서는 3가지가 필요하다.

    돈, 지식, 시간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쓰였기 때문에 나 같은 주식왕초보가 읽기에도 부담이 없는 책이었다. €하지만 의문점이 하나 있었다. 시간을 가지고 느긋하게 기다려야 한다면서, 투자한 종목에 어떠한 일이 생기더라도 버티면 돈을 벌 수 있다고, 182페이지에 쓰여있는데, 저자는 182페이지 전후로 손절을 이야기한다. 내가 주식을 이제 막 배워나가는 햇병아리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자의 의도를 간파하지 못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부분은 좀 많이 혼란스러웠다. 내가 선택한 종목이니까 믿고 기다려야 한다는 걸까? 하지만 주가가 내려감에 따라 내가 선택한 종목이 좋은 종목이라는 확신이 떨어지면 어쩌지?... 물론 저자는 현재 이런 종목들을 볼 수 있는 눈이 있기 때문에 일희일비하거나 안절부절하지 않을 수 있겠지만, 초보들에게 이 말은 조금 위험한 말이기도 하다. 내가 선택한 종목이 좋은 종목일 수도 있겠지만 착각하고 좋지 않은 종목일 때 막연히 기다림을 감수해야만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초보들에게는 흔히 있는 일이 아니던가. 그렇다고 돈, 지식,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에 반박을 하고 싶지도 않고 할 수도 없다. 초보인 내가 봐도 너무 당연한 말이기 때문에.

    이 책에 추가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부분은 매수와 매도 타이밍을 짚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어떤 때에 매수를 하고 어떤 때에 매도를 해야 하는지 말이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어렵다고 생각되는 것은 종목을 고르는 일보다도 매수와 매도를 결정하는 그 시기였다. 그리고 물타기(주식이 하락하면 그 주식을 추가로 매입해 평단가를 낮추는 방법)에 대한 것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저점이라고 생각해서 물타기를 계속하다가는, 가지고 있는 수량만 많아져 평단은 줄어드는 것 같지만 결국 더 많은 손해를 보게 되니까 말이다. (나도 처음에 이 부분을 착각하고 저점이라고 생각되면 매수하려고 했었는데 그러면 큰일 날 뻔했다. 이것도 회사마다 다른 것 같다. 나는 아직 많은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내가 이 회사에 가진 신뢰도에 따라 다르달까. 혹은 관심종목으로 유심히 지켜보다가 이 이상은 떨어지지 않을 것 같을 때라든지.(물론 주식에 확실한 건 아무것도 없겠지만)) 아쉬운 부분도 분명 있었지만, 확실한 건 이 책 덕분에 내가 놓치고 있던 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주식을 포기하지 않고(?) 배우는 마음으로 즐겁게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저자가 말하는) 투자 안목을 키우는 방법

    1. 경제 신문 읽기

    2. 주식 투자 세미나 참가

    3. 투자 관련 책 읽기

    4. 기업 분석 리포트를 읽는 습관 가지기

    5. 투자 일기


  • 초보를 위한. | yy**id | 2018.07.0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주식은 흔히들 투자한다...

    주식은 흔히들 투자한다고 한다. 투기와 투자의 차이는 직접 찾아 해결하길 권한다. ^^;;

    CMA계좌를 개설해서 사용하고 있지만 정작 주식은 아직이다. 괜히 겁이 난다. 왜냐하면 여유자금도 없을뿐더러 주식에 대해 거의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주식을 배워 시작해보고 싶어 선택하게 되었다.  내용도 눈에 잘 들어오고 이해도 쉬워 술술 잘 읽히는 도서였다.

    - 한 권으로 정리하는 돈 되는 주식 투자 교과서

    주식 생초보자인 나의 눈높이에 맞는 도서로 처음 주식에 발들여 놓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섣불리 주식을 시작한 이들의 안타까운 말로를 예전엔 종종 뉴스를 통해 접하곤 했다. 요즘엔 드물긴 하지만 여튼 주식으로 큰 돈을 벌었다는 주변인들을 찾아보기 힘든 건 마찬가지인 것 같다. 연말 연시에 소액 은행주로 얼마를 벌었다는 지인들은 있었지만. 2백을 투자해서 2십만원을 벌었다면서 2천을 투자했다면 2백을 벌었을거라며 사람 욕심이 그렇다는 얘기를 주고 받았었다. 과도한 욕심은 화를 불러오기 마련이니깐 주식도 본인의 능력 내에서 투자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다.

    주식 투자에서 중요한 3가지와 투자 안목을 키우는 4가지 방법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었다. 현대에 있어 주식 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저자는 투자에 있어 전략과 전술의 필요성, 부동산 투자와 주식 투자의 차이, 종잣돈의 중요성 등등 주식을 처음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중요한 팁들을 전해준다. 왕초보를 위한 주식 투자 10계명, 성공적인 주식 투자 비법 7가지 등 주식 투자를 시작하기에 앞서 참고하면 좋은 정보와 조언들로 가득했다.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당신을 죽을 때까지 일을 해야만 할 것이다."  워런 버핏

    게을러지기 위해, 더 이상 일을 하지 않기 위해€ 우리는 부자가 되고 싶어한다. 가끔 직장생활이 고달프면 로또나 사볼까- 싶은 마음도 드는 데 앞으로는 주식을 공부해서 주식 부자가 되어보아야겠다는 생각의 전환을 이 책을 통해 가지게 되었다. 이에 경제 뉴스와 신문을 보며 관심을 키워나가야겠다. 그리고 울 녀석들에게도 주식에 대한 관심을 심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식 투자란 주제로 뭔가 색다른 깨달음을 나에게 안겨준 도서이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들

이 책이 속한 분야 베스트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하이스테파니
판매등급
새싹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2점
평균 출고일 안내
판매 0건
품절 통보율 안내
0%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