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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인문학 독서법 ㅇ
327쪽 | A5
ISBN-10 : 8997827170
ISBN-13 : 9788997827176
기적의 인문학 독서법 ㅇ 중고
저자 김병완 | 출판사 북씽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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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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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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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독서가 삶의 차이를 만든다! 삶에 기적을 일으키는 인문학 독서법의 비결『기적의 인문학 독서법』. ≪48분 기적의 독서법≫을 통해 새로운 독서법을 소개한 저자는 이 책에서 그동안 각 기업체의 인문학 강의를 하면서 절실히 느껴왔던 ‘인문학을 어떻게 하면 제대로 읽을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답한 책이다. 자기계발서와 똑같은 독서 방식으로는 인문학을 통째로 받아들일 수 없음을 깨달은 저자는 그만의 독특한 인문학 독서법 ‘3년 독서의 법칙’을 제시한다.

리더나 지도자에게는 인문학적 상상력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혁신하고 창조하고 이끌어가는 사람들은 모두 인문학적 독서를 하는 사람들이다. 이 책에서는 깊고 좁게 천천히 되씹으면서 인문학을 탐독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삶을 풍요롭게 해 주는 인문학 독서란 어떤 것인지, 고전의 독서법은 어떻게 달라야 하는지 등을 총 2부로 나누어 살펴본다.

저자소개

저자 : 김병완
저자 김병완(金炳完)은 저술가, 강연가, IT전문가, 기업경영컨설턴트, 자기계발 및 독서법(공부법) 컨설턴트, 인물평론 및 자서전컨설턴트, 마인드개혁컨설턴트, 집필 및 저술컨설턴트, 개인 및 조직변화경영연구가. 저자 김병완은 삼성전자에서 10년 이상 연구원으로, 6시그마 전문가, IT 전문가로 활동하며 직장생활을 했다. 십 년이 넘게 회사 생활을 한 후 갑자기 무엇인가에 이끌리듯 인생의 길을 잃고 헤매는 자신을 발견하고, 과감하게 자신만의 길을 찾기 위해 회사를 그만두고, 부산에 내려와 3년 동안 도서관에서 목숨을 걸고 책을 읽었다. 그렇게 3년 동안 읽은 책이 9,000권을 넘었다. 3년 동안 세상과 단절하고, 책만 보게 되자 어느 지점에 도달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자기 자신 조차도 상상도 못했던 작가의 삶을 살게 되었던 것이다. 내면으로부터 폭발하듯이 뿜어져 나오는 글쓰기에 미치기 시작하자 한달에 네 권의 책도 집필할 수 있는 기적이 눈앞에서 생생하게 펼쳐졌다. 대나무가 다른 나무보다 몇 십 배 빨리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5년 동안 어둡고 칙칙한 땅 속에서 남모를 인내와 준비의 기간을 가졌기 때문이듯, 저자 역시 3년이라는 세월동안 세상의 모든 욕심과 미련과 집착을 다 버리고, 하루에 열다섯 시간 이상 독서만 하면서 세상과 단절하고 자신을 뛰어넘는 준비 기간을 가졌던 것임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그저 쉽게 되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천재라도 그렇다. 저자는 3년 동안 남들보다 열배나 더 지독하고 치열하게 백배나 많은 책을 읽기 위해 피를 흘리고, 세상을 등지고, 많은 것들을 포기하며 살았다. 크게 버려야 크게 얻는 법이다. 그렇게 해서 지금 폭풍 집필을 할 수 있는 경지에 오른 것이다. ‘마치 신들린 사람 같다’ 이 말이 저자의 집필 모습을 본 사람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이다. 저서로는 『삼성비전 2020』, 『왜 결국 삼성전자인가』,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주는 것들』, 『뜨거워야 움직이고 미쳐야 내 것이 된다』, 『세상은 행동하는 자의 것이다』, 『40대 다시 한 번 공부에 미쳐라』, 『안철수의 28원칙』, 『박근혜의 인생』, 『대화 속의 숨겨진 진실』, 『내 인생 조금만 더 행복하길』, 『공부의 기쁨이란 무엇인가』, 『단사리 마음혁명』, 『마흔, 행복을 말하다』, 『인생의 절반은 행복하게 살자』, 『마흔 즈음에 읽었으면 좋았을 책들』, 『나는 성공의 지도를 보고 간다』, 『스케일』, 『어떻게 차별화를 할 것인가』를 비롯해서 20여 권이 넘는 책들을 출간했다.

목차

프롤로그 책! 인문학을 탐하다 10

제1부 인문학은 삶을 풍요롭게 해 준다

제1장 삶과 인문학과 독서는 하나다
삶과 인문학과 독서는 하나다 18
인문학 독서의 올바른 자세란? 23
인문학 독서가 인생을 좌우한다 27
인문학 독서는 살아가는 힘이다 31
인문학 독서 vs 일반서 독서 34
인문학 독서는 우리의 성공을 이끈다 39

제2장 인문학은 삶을 풍요롭게 해 준다
인문학은 삶을 풍요롭게 하는 최상의 방법이다 44
위대한 투자자들은 모두 인문학 독서광들이었다 48
인문학 독서는 우리의 생각을 넓혀준다 53
인문학 독서를 해야 하는 이유! 57
인문학을 구성하는 세 가지 기둥! 65
인문학 독서는 쌍방향 통행이어야 한다 69
현대 문명을 이룩한 두 축! 인문학과 과학! 74
발명왕 에디슨의 아이디어는 모두 소크라테스의 아이디어이다 78


제2부 책, 인문학을 탐하다 _ 고전 독서법

제3장 문학을 탐하다

문학 작품은 읽을 가치가 없다? 84
문학이란 상상력과 언어의 만남이다 88
인간! 그 이상한 존재? _소포클레스 『오이디푸스 왕』, 『안티고네』 91
문학 작품을 읽는 세 가지 방법 100
문학 작품, 이렇게 읽으면 안 된다 104
갈망하는 삶이 문학이다 _괴테 『파우스트』 109
문학 서적을 읽을 때 반드시 던져야 하는 질문들 115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학이다 _셰익스피어 『햄릿』 119

제4장 역사를 탐하다
역사란 무엇이며 왜 관심을 가져야 하는가 126
신화를 읽어야만 하는 이유 129
역사 서적을 잘 읽는 법 134
인간 존재의 가벼움을 견디다 _사마천 『사기』 139
역사 서적을 읽을 때 던져야 하는 질문들 143
역사 서적은 모두 작가의 상상력의 산물이다! 147
지혜로운 인간을 배우다 _호메로스 『오디세이아』 150

제5장 철학을 탐하다
철학이란 무엇이며 철학서는 어떤 책인가? 158
만인을 위한 철학 책 _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162
있는 그대로의 자기를 긍정하라 _니체의 조언! 176
반 권의 논어로 천하를 다스린다! _공자 『논어』 183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 가? _플라톤 『변론』 192
좋은 삶이란 무엇인가? _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코스 윤리학』 198
세상이라는 커다란 책 _데카르트 『방법서설』 207

제3부 통합적인 책 읽기의 세계에 빠져 보자

제6장 독서를 하지 않으면 자신의 인생에 갇히게 된다

가장 위대한 세계는 책의 세계다 216
‘3년 독서의 법칙’을 발견하다 219
3년 독서의 법칙 227
‘3년 독서의 법칙’의 공식 233
3년 독서의 법칙과 10년 법칙! 238
독서를 하지 않으면 자신의 인생에 갇히게 된다 244
인생을 경영하는 통합적인 책 읽기 248
책을 읽는 즐거움이 독서의 승패를 결정한다 251

제7장 시대 흐름에 맞는 통합적인 고전 독서법
기록하지 않으면 독서가 아니다 _손을 움직여라 256
사색하지 않으면 독서가 아니다 _뇌를 움직여라 263
취하지 않으면 독서가 아니다 _몸을 움직여라 268
넘치지 않으면 독서가 아니다 _발을 움직여라 274

부록 1 책 읽는 시간을 확보하는 방법 279

부록 2 분야별, 상황별, 권장, 추천 도서

1. 독서 초보와 독서 지도를 위한 도서
독서 초보를 위한 추천 도서 294
자녀들에게 독서 지도를 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추천 도서 294

2. 분야별 추천 도서
인문: 고전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추천 도서 294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추천 도서 295
읽으면 무조건 성공하게 되는 ‘권장 성공 도서 100선’ 296
읽으면 무조건 행복해지는 ‘권장 행복 도서 50선’ 297
경제, 경영, 국제, 사회, 정치: 정부에 관심 있는 이들을 위한 추천 도서 298
삶의 길을 묻는 이들을 위한 추천 도서 299
삶의 처세와 철학을 묻는 당신을 위한 추천 도서 299
뇌 과학 및 뇌 학습법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추천 도서 300
마음(생각)과 심리를 여행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추천 도서 301
배움을 추구하는 사람들(학생.일반)을 위한 추천 도서 301
책(독서)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추천 도서 302
읽으면 꿈과 목표를 갖게 되는 ‘권장 비전 도서 15선’ 302
자기계발(시간, 인맥, 행동, 실천력, 전략)을 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추천 도서 302
자기계발(변화, 혁신, 마인드)을 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추천 도서 303
시를 좋아하는 당신을 위한 추천 도서 303
에세이를 좋아하는 당신을 위한 추천 도서 303
미래, 트렌드, 인터넷, IT에 대해 관심 있는 이들을 위한 추천 도서 303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추천 도서 304
읽으면 무조건 긍정하게 되는 ‘권장 긍정 도서 15선’ 304
신앙과 영성을 추구하는 이들을 위한 추천 도서 304
예술, 어학, 기타 등 기상천외한 책을 찾는 이들을 위한 추천 도서 305
유머 감각을 키우고 싶은 이들을 위한 추천 도서 305
상처를 치유하기 원하는 이들을 위한 추천 도서 305
건강을 찾는 이들을 위한 추천 도서 306
논리, 이성, 비판, 철학을 위한 독자들을 위한 추천 도서 306
금융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한 추천 도서 306

3. 직업별 추천 도서
작가 지망생들을 위한 추천 도서 306
교사들을 위한 추천 도서 306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한 추천 도서 307
일반 직장인들을 위한 추천 도서 307
투자가들을 위한 추천 도서 307
마케터와 회계사들을 위한 추천 도서 307
CEO와 리더들을 위한 추천 도서 307

4. 나이별 추천 도서
꿈 많은 10대 청소년들을 위한 추천 도서 308
20대의 청춘들을 위한 추천 도서 308
뜨거운 30대들을 위한 추천 도서 308
40대의 불혹을 위한 추천 도서 308
50대들을 위한 추천 도서 309
60대 및 어르신들을 위한 추천 도서 309

뉴욕 타임즈 선정 100대 필독 도서 309
서울대 권장 도서 100선 310
시카고 대학교 고전 추천 도서 312

책 속으로

인문학이 존재할 수 있는 이유는 인간이 존재하기 때문이고, 인간이 더욱 더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인문학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러한 관계를 통해 인간은 삶을 더욱 더 아름답고 가치 있게 살아나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인문학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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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이 존재할 수 있는 이유는 인간이 존재하기 때문이고, 인간이 더욱 더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인문학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러한 관계를 통해 인간은 삶을 더욱 더 아름답고 가치 있게 살아나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인문학은 사실상 우리 선조들이 살아왔던 그 발자취이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남기게 되는 발자취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며 돌아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문학은 질박해야 한다. 의도적으로 거품을 빼야 인문학을 제대로 할 수 있다.
위대한 지성인들이 평범한 사람들보다 더 못한 삶을 살아가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인문학을 한다고 그렇게 거창할 필요도 없고, 거창해서도 안 된다. 인문학을 하면 고귀한 것이고 차원이 높은 것이 아니다. 인문학은 결국 우리의 삶이다.
참된 인문학은 소박하고 질박하다. 우리의 삶도 참된 삶은 소박하고 질박하기 때문이다. 참된 인문학은 지식이 아니라 우리의 생각이다. 그래서 생각을 잡아줄 수 있는 인문학 독서법이 최고의 독서법이다. 이것은 아무리 돈을 많이 벌고, 큰 성공을 하더라도 인격이나 품성에 결함이 있거나, 혹은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을 만한 일을 저지르거나 수많은 이들의 손가락질을 받는 사람은 참된 인생, 올바른 인생을 살다 갔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따르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_<삶과 인문학과 독서는 하나다>에서

인문학 독서를 통해 우리는 편견을 깰 수 있고, 생각을 확장시켜 나갈 수 있고, 심지어는 새로운 생각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놀랍게도 우리에게 강한 펀치를 날릴 수 있는 책들은 대부분 인문학 도서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문학 독서만큼 우리의 생각을 넓혀주고, 사유를 확장시켜 주는 방법은 이 세상에서 찾을 수가 없다. 여행을 가거나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면 견문이 넓어지고 생각이 넓어질 수 있다. 하지만 위대한 작품과 위대한 인물, 위대한 역사적 사건들을 만나고 경험한 것만큼 넓어지지는 않는다.
인문학 독서를 한다는 것은 바로 이것이다. 위대한 인간들이 인류에게 남긴 위대한 작품을 만나는 것이며, 위대한 영웅을 시간을 뛰어넘어 만나는 것이며, 위대한 사상과 조우하는 것이며, 시간의 축을 거슬러 위대한 역사적 사건을 경험하는 것이 인문학 독서인 것이다.
그러한 독서는 우리의 생각을 넓혀줄 수밖에 없고, 우리의 사유와 의식을 확장시켜 줄 수밖에 없다.
_<인문학 독서는 우리의 생각을 넓혀준다>에서

우리는 보통 책을 읽으면 큰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으라고 자녀들에게 권하고 있다. 물론 이것은 틀린 말이 아니다. 하지만 과연 무조건 책을 읽는다고 큰 사람이 되는 것일까? 물론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 이것은 매우 비중 있는 요인이기는 하다. 하지만 그것이 결정적인 요인일까? 필자는 절대 그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우리 주위에는 무수한 책벌레들이 있다. 필자도 책벌레다.
하지만 무수한 책벌레들이 있지만, 그들이 모두 큰 사람이 되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책을 많이 읽었지만 큰 성공을 하지 못하고 그저 그렇게 살아 가는 사람들의 비율이 책을 읽어서 큰 성공을 한 사람들보다 훨씬 더 크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책을 통해 성공하는 법칙이 엄연히 존재하지만, 그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그 법칙대로 책을 읽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독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요소를 미처 발견하지 못한 채 수박 겉핥기식으로 독서를 하기 때문이다. 이 두 가지 요소는 아래 3년 독서의 법칙에서 공식과 함께 자세히 소개했다.
_<‘3년 독서의 법칙’을 발견하다>에서

3년 독서의 법칙이란 3년 정도의 단기간 내에 다양한 분야의 엄청난 책들을 독파해 냄으로써, 한 번도 나아가지 못한 의식과 사고의 비약적인 도약을 경험하여 자신의 인생을 한단계 더 향상시켜, 보다 나은 삶을 살아 낼 수 있는 최고의 자신을 만드는 법칙이다.

“3년 독서의 법칙이란 3년 정도의 단기간 내에 수천 권의 책을 독파함으로써, 자신을 최고로 만드는 법칙이다.”

이러한 법칙의 실제 사례들은 찾아 보면 상상도 못할 정도로 많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
예를 들면, 3년 동안 병상에서 4,000권의 엄청난 책을 독파해 낸 후, 소프트뱅크라는 기업을 일본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시킬 아이디어와 지혜를 얻게 된 손정의 회장이 있다. 그리고 3년 동안 2,000권의 책을 독파해 낸 후,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와 위안을 주는 민들레영토를 창업할 수 있게 된 지승룡 사장이 있다. 또 2년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불치병으로 누워 있던 병상에서 읽은 3,000권의 책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아내고, 이랜드라는 기업을 창업하여, CEO가 될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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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이 책에 대하여〉 2012년 국립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빌려본 자기계발서 TOP 10의 『48분 기적의 독서법』의 저자가 야심차게 밝히는 인문학 독서법을 만나보자. 저자 김병완은 그동안 각 기업체의 인문학 강의를 하면서 절실히 느껴왔던 부분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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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2012년 국립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빌려본 자기계발서 TOP 10의 『48분 기적의 독서법』의 저자가 야심차게 밝히는 인문학 독서법을 만나보자.
저자 김병완은 그동안 각 기업체의 인문학 강의를 하면서 절실히 느껴왔던 부분이 인문학을 어떻게 하면 제대로 읽을 수 있을까 하는 방법론이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문학 책을 일반 자기계발서와 똑같은 독서 방식으로 접근함으로써 기대 효과를 얻지 못하고 금새 포기하고 만다. 이를 위해 저자만의 독특한 인문학 독서법, 즉 ‘3년 독서의 법칙’을 제시한다.

출판사 서평
인문학은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기적의 인문학 독서법을 만나다
왜 인문학 독서인가
독서를 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도 차이가 생기지만, 인문학적 독서를 하는 사람과 그저 베스트셀러나 읽는 독서를 하는 사람 사이에도 차이가 생기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시류에 편승하고, 돈을 많이 벌게 해 주고, 직장에서 승진을 잘 하게 해 주는 그런 책만 읽는 사람은 절대로 리더나 지도자가 될 수 없다.
리더나 지도자에게는 인문학적 상상력이 반드시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혁신하고 창조하고 이끌어가는 사람들은 모두 인문학적 독서를 하는 사람들이다. 그런 점에서 인생에서 가장 큰 차이를 만드는 것은 인문학적 독서라고 말할 수 있다.

인문학에는 인문학에 맞는 독서법을 찾아야 한다
독서에도 이러한 원리는 그대로 적용이 된다. 실용서를 위주로 한 일반서 독서를 할 때와 인문학 독서를 할 때는 그 방법과 마음 자세가 달라야 한다.
일반서 독서를 할 때는 다양하게 폭넓게 훑어보면서 필요한 것들을 뽑아내는 식으로 독서를 해야 한다. 하지만 인문학 독서를 할 때는 깊고 좁게 천천히 되씹으면서 가능하면 전부를 다 뽑아내기 위해 몸통 전체를 다 먹지만, 한 번에 한 입씩 먹는 식으로 독서를 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인문학을 재미있고 내실있는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보는 것을 어떨까. 인문학도 아주 쉽게 읽을 수 있다는 것, 지금 바로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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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워낙 최근 몇 년동안 다작을 한 작가라 도서관에 가면 어김없이 꼭 최소한 한 권정도는 김병완이라는 사람의...

     

    워낙 최근 몇 년동안 다작을 한 작가라 도서관에 가면 어김없이 꼭 최소한 한 권정도는 김병완이라는 사람의 책을 발견할 수 있다. 분야도 꽤 다양해서 이렇게 저렇게 다른 섹션에서 발견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도서관에서 3년동안 9,000권을 읽고 인생이 변했다는 것이 저자 자신의 핵심이라 많은 책에서 그 내용이 꼭 언급된다.

     

    대부분의 책들이 자신이 읽은 책들을 근거로 주장을 펼치거나 내용을 알려주는 경우가 많아 상당히 많은 분야의 책이 있지만 공허한 분야의 책도 있다. 하지만, 책과 관련되어 있는 내용으로 넘어가면 확실히 저자 자신의 전공분야(??)라 그런지 책의 내용이 괜찮다. 흔히 말하는 내공이라는 것이 느껴진다.

     

    워낙 많은 책과 책의 내용과 책중에서 일부를 발췌한 글을 읽어보면 책을 많이 읽었다는 티가 저절로 난다. 간혹, 이렇게 많은 책에서 발췌를 한다는 사실에 놀랍기도 하고 그토록 많은 책을 펴 내면서 - 아마도 한 달에 최소한 한 권은 펴 낸듯 하다 - 일일히 전부 책의 내용에서 발췌를 하려면 그것도 장난이 아니겠다라는 느낌이 든다.

     

    워낙 여러 책들이 있지만 이번에 읽은 '기적의 인문학 독서법'처럼 독서와 관련되어 있는 책과 관련되어서는 상당히 읽을만하다. 그 책이 그 책이라는 느낌이 드는 것은 솔직히 사실이지만 - 비슷한 분야의 비슷한 느낌의 책이 한 달에 한 권 나올정도이니 - 어느 책을 집어 들고 읽어도 평균은 한다는 점은 수 많은 독서의 결과라고 인정할 수 밖에 없을 듯 하다.

     

    이번 '기적의 인문학 독서법'은 그런 점에서 좀 더 김병완이라는 저자의 내공을 볼 수 있는 책이라 할 것 같다. 인문학에 대해 단순히 자신의 생각을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몇몇 저자와 인문책을 통해 그들의 주장과 생각과 사상을 통해 자신의 사고를 결부시켜 알려주는데 있어 가볍지도 않고 무겁지도 않은 정도로 안내서 역할을 하는 듯 보인다.

     

    인문학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문사철'을 하나씩 설명한다. 인문학을 알아야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을 한 후에 문학, 역사, 철학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려준 후 자신의 독서법인 3년 1,000권에 대해 설명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한 후 저자가 분야별로 추천하는 책을 소개하는데 분야가 상당히 세분화되어 있어 책을 고르는데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본다.

     

    인문학에 대해 소개하거나 공부하라고 하는 책이나 글을 접하게 되면 이상하게 그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반대급부에 대해 떠올리고 생각을 하게 된다. 저자가 이야기한 점 말고 이렇게도 볼 수 있는데 왜 꼭 그렇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의문과 반박을 하고 싶다는 청개구리같은 반발심이 생긴다. 그렇다고 저자의 의견이나 주장에 동의를 못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전적으로 지지하고 맞다는 입장이지만 말이다.

     

    이를테면, 인문학을 공부한 모든 사람들이 성공(??)했다는 것에 동의를 표하기는 힘들고 책에 소개되고 언급된 인물들은 전부 뽑아도 20명이 되지 않는다. 또한, 그들은 하나같이 역사에 남는 인물들이다. 그런 인물들이 책을 많이 읽었다는 것은 맞지만 그것이 꼭 인문학책을 읽었다고 볼수만은 없다. 당시 시대를 볼 때 지금 우리가 이야기하는 인문학책만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고 말이다.

     

    인문학을 읽지 않으면 대단한 사람이 못된다는 것에도 동의를 하기 힘든것이 꼭 위대한 사람이 되어야하느냐는 전제부터 고민하고 출발해야 하지 않을까싶다. 재미삼아 책을 읽으면 아무 도움도 안된다고 하는데 인생을 꼭 그렇게 심각하고 살아야하느냐는 점도 그렇다. 인문학이 아닌 책은 - 대표적으로 실용서적들 -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고 인문학은 깊은 성찰을 통해 인간에게 깨달음을 주는 책이라는 이분법적인 생각 자체가 우습다는 생각도 든다.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을 볼 때 굳이 인문학을 읽으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책을 읽다 보면 저절로 문학, 역사, 철학중에 하나에는 보다 가깝게 다가가게 된다. 자연스럽게 접근하면 될 것을 억지로 한다고 될 것은 아니라고 본다. 과거에는 책이 유일한 것이였을지 몰라도 지금은 얼마든지 TV 드라마, 다큐, 영화등을 통해서도 인문학에서 이야기하는 바로 그 인간에 대한 것을 알려준다. 

     

    그리고, 인문학을 공부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보다는 생각을 하느냐가 훨씬 더 중요한 핵심이다. 책을 아무리 많이 읽어도 변화가 없는 사람들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느데 그 부분도 결국에는 생각을 하느냐가 귀결된다. 개인적으로 계속 읽다보니 저절로 생각이라는 것을 하게되었기 때문에 강요할 부분은 아닌듯하다. 1년 동안 신문을 읽어도 변화가 없다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책을 많이 읽지 않아도 대단한 성찰을 보이는 사람들도 보면 많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책을 읽는다는 것은 개인이 혼자서는 생각할 수 없고 알 수 없는 것을 책을 통해 생각할 꺼리를 던져준다는 것에 있을 듯 하다. 혼자서는 미처 생각해보지도 못한 것이나, 알지도 못하는 것을 책을 통해 알게 된다. 또는 혼자서 고민하는 것들을 이미 다른 누군가 그 과정을 거친 사람의 글을 통해 도움을 받게 되는 것인데 이런 점이 꼭 인문학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보지 않고 책을 통해서만 가능하지도 않다고 본다.

     

    책을 읽는 편에 속한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내 입자에서 당연히 책이 가장 도움이 많이 되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가장 적극적으로 알려주는 매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인문학이라고 불리는 것들이 그만큼 시간을 이겨낸 작품들과 사상이 많아 지금 누군가 만든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전달할 수 있다는 것도 맞다. 물론, 지금의 나는 무엇인가를 아는게 기쁘고 무엇인가를 알기 위해서 읽는 측면도 뺄 수 없지만 그보다는 독서라는 것 자체를 즐기는 차원이라 할 수 있다.

     

    추가로 독서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리뷰라는 것을 통해 생각을 하면서 보다 발전된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로 보인다. 스스로 이런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낯간지럼지만.

     

    '기적의 인문학 독서법'은 최근의 인문학 열풍에 사람들이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안내서역할을 하는 책이다. 문사철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읽어야 하는지 알려주는 역할 말이다. 사실 그보다는 직접 헤매고 혼란스러워하고 진도가 나가지 않아도 인문학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직접 '문사철'책을 읽는것이 훨씬 도움이 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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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적의 인문학 독서법 | sa**gkyo | 2013.03.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기적의 인문학 독서법   ...
    기적의 인문학 독서법
     
    문사철로 대변되는 인문학
    어렸을 때 교양과 지성의 상징을 나타내기 위하여 각 가정마다 전집으로 사놓은 문학전집들
    그러나 너무 어렸기에. 그러한 것들이 별로 눈에 들어오지를 않았다.
    다만 그 책의 제목이나, 저자 정도 알고 있는 것으로 만족했다.
    그리고, 대충 줄거리 만을 파악하고 있을 정도였다.
    물론 여러 가지의 책을 많이 읽었지만, 인문학에 관련된 서적은 별로 많이 대하지를 못하였다.
    그 많은 시간 동안 인문학에 관련된 서적을 보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로 인하여 지식과 지혜가 얕아 질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이번에 김병완의 기적의 인문학 독서법이라고 하는 책을 대하면서 인문학에 대한 관심을 새롭게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세상의 수많은 성공자들이 있지만, 성공한 그들의 근본에는 인문학 서적을 탐독하는 모습이 있었기에 가능했음을 밝히고 있다.
    그것은 한 인간이 새로워질 수 있고, 든든히 세워질 수 있는 것은 인문학 서적이 반드시 기본 틀로 하여 세워지고 있음을 이야기 하고 있다.
     
    그러면서 저자 김병완이 이야기하는 인문학 독서법은 왜, 인문학 서적을 읽어야 하는지, 문사철로 알려진 인문, 역사, 철학 서적을 읽는 방법, 어디에 관심을 두고 어떠한 방법으로 읽어야 하는지를 자세하게 알려 주고 있다.
     
    그리고 실제적으로 대표적인 인문학 서적을 읽는 방법에 대하여 예시하여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분야별 상황별로 저자가 권장하는 도서 목록을 여러 가지의 방법으로 제시하고 있다.
    초보자에서부터 자녀의 독서지도를 하고자 하는 부모님을 위하여 그리고, 어떤 분야에서는 어떠한 책이 좋은지, 그리고,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 직업에 맞는 책들은 어떠한 책들인지, 아울러 나이에 맞게 어떠한 책을 읽어야 할지 자세하게 알려 주고 있다.
     
    인문학 서적에 관련된 내용, 이 책을 통하여 새롭게 조명하고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서임에 틀림없다.
    올 한해 남은 기간동안 인문학에 성큼 한 걸음 더 가까이 내디딜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감사할 따름이다.
  • 기적의 인문학 독서법 | wj**bs36 | 2013.03.1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독서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이들이 많은 것처럼 독서하는 방법 역시 참으로 다양하다. 빠른...
    독서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이들이 많은 것처럼 독서하는 방법 역시 참으로 다양하다. 빠른 속도로 스쳐지나가며 읽는 사람, 그와 반대로 몇 번이고 천천히 곱씹으며 읽는 사람, 볼펜을 붙잡고 밑줄을 그어가며 읽는 사람 등등.. 그리고 책을 읽는 목적 역시 다 틀릴 것이다. 어떤 사람은 그저 재미를 위해 여가시간을 활용한 취미일수도 있을 것이며, 어떤 사람은 자신의 관련 분야의 전문서적을 읽으며 도움을 얻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은 지혜와 깨달음을 얻기 위해 읽기도 할 것이다. 도서관에서 독서하는 그들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참 알 수 없는 재미가 있는듯하다.
    그러고 보니 요즘 독서법에 관한 책들이 심심치 않게 많이 보이고 있다. 그리고 한 때 어마어마하게 불었던 인문고전의 열풍이 아직도 사그라지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인문고전에 대해서 꾸준히 흥미를 가지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나는 독서법에 대해 말하고 있는 책을 예전에 ‘48분 기적의 독서법’ 이란 책을 통해서 처음 본적이 있는데 그 때 독서법에 관한 여러 가지 방법들을 제시해 주는 책은 처음이라서 굉장히 흥미로웠었고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무엇보다 나를 더욱 놀라게 했던건 책을 쓴 저자였다. 대기업 회사를 그만두고 3년간 세상과 단절한 채 오로지 책에 몰두했던 그 시간들이 지금의 그를 있게 한 것 이라고 말하고 있었는데 몇 천권에 이르는 다독을 통해 사람이 그렇게 변할 수 있다는 것에 놀라웠다.
    인문고전은 지금까지 나에게 엄두도 못내는 그런 부류의 책이라고 생각했었다. 인문과 고전, 이 두 단어만 들어도 왠지 나에겐 무겁게 느껴지고 버겁고 어려울 것만 같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었기 때문이다. 예전에 읽었던 저자의 전작 ‘48분 기적의 독서법’ 이 3년간 천권을 읽을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며 다독의 중요성을 강조한 반면 이번에 나온 ‘기적의 인문학 독서법’ 은 인문고전의 가치와 중요성을 문학, 역사, 철학으로 나뉘어 말하고 있다. 인문고전이 우리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닥치는 대로 빨리 읽기 보다는 좀 더 깊게 생각해보고 곱씹어보며 읽어야 비로소 내 것이 된다고 말하고 있다.
    나는 독서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한 것이 솔직히 말하면 단순히 재미를 위함이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그런지 책을 읽는 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고 왜 읽어야 하며 인문고전은 특별히 어떻게 활용하여야 하는지 알게 되면서 또 다른 독서의 세계에 눈을 뜨게 된 것 같다. 지금까지 쉽사리 다가가지 못했던 인문학 독서에 한 걸음 가까워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참 기쁘다. 아! 그리고 부록으로 소개하고 있는 책들 역시 여러 가지 상황별로 깔끔히 정리해 두어 참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 기적의인문학독서법 | kj**21 | 2013.03.1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48분기적의독서법>을 얼마전에 읽고  독서법에 대한 많은것을 배웠는데 이번에는 ...
    <48분기적의독서법>을 얼마전에 읽고  독서법에 대한 많은것을 배웠는데 이번에는 
    <기적의인문학독서법 >으로 다시 김병완 저자의 책을 만나게되었다. 저자는 유달리 책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남다른것같다.
    이번책을 읽으면서도 저자가 말한 <불광불급> 의말이 진하게 느껴진다.
     
    책을읽는 이유는? 우리안에 갇혀 살고있는 의식과사고를 깨어버리고 그곳에 새로운 의식과 사고를 집어넣기 위해서이다P245
    그래서 저자는 책속에 길이있고 책속에 문제의 해답이 있고 성공과부가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왜 인문학 독서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수많은 질문과 해답을 말하고 있다.
    이제는 대중이 인문학을 공부하고 스스로가 미래의 희망의 되어야하는 시대이기에  인문학독서의 필요성을 알려준다.
     그리고 인문학독서를 할때의  태도나 읽는 방법에 대한 비결들도   상세하게 알려준다.
    .인문학독서는 몸으로부딪치고 가슴으로 깨달으면서 읽어야 한다고 말한다..
     고전에  "논어"는  100번은 읽어야 제대로 맛을 알고 큰 것을 건져올릴수있기때문이라고 말한다p186
    책을 무조건 읽으면 된다고 생각했던 나는 지금부터 독서하는 마음가짐을 새롭게 갖어야 겠다고 결심을 하게된다.
     
     우수한 인재들은 인문학도서를 탐독한 사람들이라고 한다.
    인문학독서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물이 될수있게 하고 정신을 풍요롭게 해주어 뛰어난 상상력을 갖게 해준다고 한다.
    얼마전에 세상을 떠난 스티브 잡스는  인문학에 심취하였기에 상상력이 뛰어나고 혁신적인  인물이 될수있었다고 말한다
    국내에도 인문학독서를 한  인재들의  성공한  스토리를 통해서도 인문학독서 필요성과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저자는 인문학독서를 어떤방법으로 해야 하는지 그 길을 안내 해준다.
    책을 읽으면서 중요한 부분을 기록하라고 말한다. 다산정약용 은 18년동안 500권의 저서를 남긴것은 바로
     "초서의 힘"이였다고 한다. 붓을 움직이지 않는 독서는 독서가아니다" P259
    이부분에 대해서는 나도 지금까지 쓰면서 읽었는데 늘 나는 머리가 나쁘서 나는 기록한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이런 방법이 최고의 독서방법이라니 놀랍다..그래도 한가지만큼은 내가 실천하고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인생을 사랑하는가? 그렇다면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왜냐하면  
    시간은 돈과같다 하루에 24시간을 24억원과 비교해보라 1시간은 1억원이다 P293
    이말은 저자가 시간을 아껴서 3년에 1000원을 읽게되면 책속에에 들어있는  인생의 참 목적과 의미를 깨닫게 되고
     부와 명예도 얻을 수 있다는 뜻일 꺼란 생각을 해본다.
     특히 인문학도서 속에는 우리의인생을 모습과 결과까지 결정짓게 해준다고 하니까 말이다.
    올해는 인문학도서에 가깝게 닥아가려고 마음먹었는데 이렇게 좋은 책을 만난것이 너무나 행운이였다.
    책의 세계는 어떤 둔재로 천재로 거듭나게 해주고 그어떤 악인도 선인으로 거듭나게 해준다 p218
      
  • 기적의 인문학 독서법 | ba**bashon | 2013.03.1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기적의 인문학 독서법 김병완 지음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책도...
    기적의 인문학 독서법
    김병완 지음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책도 간편하게 볼 수 있는 것들이 더 읽히게 되고 손에 잡히는 것 같다. 나도 책을 잡기 시작한 몇 년 전부터 지금까지 그런 종류의 책들을 봐 오지 않았나 생각된다.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책들과 다이제스트처럼 요약해 놓은 것들을 통해 쉽게 나의 것으로 만들고자 하지 않았나? 뒤돌아보게 된다.
    저자는 고전을 천천히 꼭꼭 씹어 먹어야 한다고 말한다. 책이 나를 뒤집어 놓지 않으면 읽지 않은 것이라고 단화하게 말한다. 감동을 주고 나를 바꾸어 놓을 정도의 충격을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어떻게 이렇게 책을 읽을 수 있을까?
    저자는 세 분야로 나누어 이야기 한다. 문학, 역사, 그리고 철학의 셋으로 나누어 읽는 방법을 소개한다. 문학은 가장 상상력이 풍부한 세계다. 인간을 알려면 문학책을 읽어야 한다. 읽되 연애편지를 읽는 것처럼 빠져 들어서 읽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질문을 던지라고 한다. 저자의 주장이 옳은가? 이 책의 골격과 스토리가 나에게 적용 가능한가? 한마디로 요약하면 어떻게 될까? 이 책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등 의 질문을 통해 단순히 읽고 받아들이는 데 만족하지 말고 능동적으로 질문을 던져야 창조적인 자가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그러면 역사책은 어떻게 읽어야 할까? 역사를 통해 우리는 인간 사회를 알아간다. 과거를 통해 현재를 알 수 있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저자는 E. H 카아 의 말을 인용하며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라고 말한다. 그러나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 되는 것이 역사는 사실만을 기록해 놓은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인위적인 요소가 가미되었다는 것을 전제로 해야 된다. 세상을 보는 눈을 넓게 하기 위해 저자는 신화를 반드시 읽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곳에는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와 생각이 들어 있고 다양한 인간의 상상력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보는 눈을 넓게 해야 편협한 사고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한다.
    저자는 철학을 ‘지혜를 탐하는 학문’이라고 말한다. 세상의 근원과 인간의 근본을 탐구하는 철학을 통해 우리는 삶을 찾아가는 것이리라. 철학자들의 이러한 고뇌와 노력을 담은 철학서 몇 권을 선택해 주고 있다.
    저자는 마지막으로 통합적 독서법을 소개한다. 손과 뇌와 몸과 발을 움직여 독서하라고 한다. 손을 움직이는 것은 단순히 읽지 않고 쓰는 것(이것을 초서법이라고 한다고 한다.) 곧 중요한 부분을 옮겨 적는 것을 추천한다. 다산 정약용 선생의 예를 통해 저자를 이를 설명한다. 그리고 생각하며 책을 읽으라고 한다. 단순한 지식의 저장이 아니라 새로운 창조물을 만들어 내는 과정이 독서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취한다는 것은 빠져 들어간다는 것이다. 술에 취해서 흐느적거리듯이 책에 취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여기저기 책이 있는 것을 다니며 다양한 독서를 하도록 권하다.
    부록으로 책을 읽는 시간을 확보하는 법과 분야별, 상황별 추천도서를 소개해 주고 있다. 생명이 약동하는 봄이다. 책읽기를 통해 새로운 나를 만들어 봄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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