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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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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쪽 | A5
ISBN-10 : 8901110237
ISBN-13 : 9788901110233
그들이 위험하다 중고
저자 존 펠프리,우르스 가서 | 역자 송연석 | 출판사 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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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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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잘 받아씁니다.~~~~ 5점 만점에 5점 gabiha*** 2020.04.21
241 잘 받았습니다. 깨끗하게 포장되어 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책표지에 흐리게 약간의 얼룩이 있어서 최상급은 아닌 듯해 좀 아쉬웠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ysoo*** 2020.03.05
240 잘 읽겠습니다.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jd7*** 2019.10.24
239 최고에요!!!!!!!!!!!!!!!!!!!!!!!!!!!!!!! 5점 만점에 5점 ksjh4***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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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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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디지털 세대가 맞닥뜨린 위험과 그 대책! 인터넷을 통해 사회화된 세대 앞에 놓인 위험을 파헤친 책『그들이 위험하다』. 방대한 인터뷰 자료와 최신 사회 과학 이론을 바탕으로, 디지털 시대와 함께 도래한 새로운 위험들과 그 대책을 논의한다. 하버드 대학교의 버크먼 인터넷ㆍ사회 연구소에서 오랫동안 IT와 사회 변화의 관계를 연구해온 저자들은 '인터넷을 통해 사회화된 세대'는 기존의 세대와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말한다. 그들은 자신의 정체성과 가치관을 사이버 공간에서 정립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변화로 인해 새롭게 발생한 위험들과 그 대책을 문화, 정치, 경제, 교육,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해 서술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존 펠프리
저자 존 팰프리(John Palfrey)는 하버드 로스쿨의 교수이자 부총장이다. 하버드 대학교의 버크먼 인터넷ㆍ사회 연구소 소장이며, 인터넷 공간의 청소년 보호를 위해 IT 기업 및 비영리단체들과 함께 설립한 인터넷 안전 대책 위원회의 의장이다. CNN, MSNBC, CNBC, Fox News, BBC 등에서 정기적으로 인터넷과 법률에 대해 논평하고 있다.
≪Enhancing Child Safety and Online Technologies≫, ≪Access Controlled: The Shaping of Power, Rights, and Rule in Cyberspace≫, ≪Access Denied: The Practice and Policy of Global Internet Filtering≫ 등 인터넷 민주주의와 청소년 보호를 다룬 책을 다수 집필했다.

저자 : 우르스 가서
저자 우르스 가서(Urs Gasser)는 스위스의 세인트 갤런 법대의 교수이자 정보법 연구 센터의 책임자이다. 하버드 대학교 버크먼 인터넷ㆍ사회 연구소의 전임 연구원이며 인터넷 법률 분야의 권위자이다.
저서로는 ≪Information Quality Regulation: Foundations, Perspectives, And Applications≫, ≪Generation Internet≫ 등이 있다.

역자 : 송연석
역자 송연석은 연세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했다. YTN에서 방송통역사로 활동했으며, 영어 전문 사이트 네오퀘스트를 운영했다. 현재 프리랜서 통ㆍ번역사이자 저술ㆍ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 ≪영문법 무작정 따라하기≫, 역서로 ≪인터넷 권력 전쟁≫, ≪끌리고 쏠리고 들끓다≫ 등이 있다.

역자 : 최완규
역자 최완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와 통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했다. YTN에서 방송통역사로 활동했고 네오퀘스트의 대표를 역임했다. ≪동사를 알면 죽은 영어도 살린다≫, ≪지금 영어 공부하러 갑니다≫ 등을 썼고, ≪내 친구 헨리≫, ≪확신하는 그 순간에 다시 생각하라≫ 등을 번역했다.

목차

프롤로그: 디지털 네이티브의 출현

1. 정체성 - 새로운 ‘나’의 탄생
디지털 정체성이 등장했다
아바타, 나의 ‘확장’인가 ‘분신’인가
자신의 사진을 인터넷에 함부로 올리는 이유
온라인 소셜 네트워크의 위험성
우리가 통제할 수 있을까?
두 가지 모순

2. 개인 기록 - 개인 정보가 새고 있다
나도 모르게 쌓이는 디지털 정보들
‘앤디’의 디지털 인생
당신의 정보, 곳곳에서 노리고 있다
진짜 주인이 누구인가?

3. 프라이버시 - 프라이버시의 딜레마
프라이버시가 무시되고 있다
빅 브라더의 등장
주범은 누구인가?
피부에 ‘칩’을 이식하는 시대
신뢰가 중요하다
부모의 역할

4. 안전 - 아이들을 보호하라!
인터넷은 위험한 정글이다
사이버 세계에서 벌어지는 괴롭힘
익명의 대중
아이들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
더욱 안전한 인터넷을 위해

5. 창작자 - 그들이 만드는 세상
새로운 스타의 탄생
모두가 ‘창작자’이다
‘위키피디아’에서 ‘세컨드 라이프’까지
사람들을 창의적으로 만드는 것들

6. 해적 - 온라인을 떠도는 해적들
공유인가 도둑질인가?
끊이지 않는 해적질
도둑, 혹은 고객
아이튠즈가 주는 교훈
P2P의 미래

7. 정보의 신뢰성 - 위키피디아가 브리태니커를 이길 수 있을까?
인터넷에 올라오는 정보, 과연 믿을 수 있을까?
위키피디아 vs 브리태니커
어떤 것이 ‘좋은’ 정보인가?
인터넷 정보의 본질

8. 과부하 - 정보가 넘쳐흐른다
정보의 위험성
인터넷이라는 마약
파멸에 이르는 길
정보를 ‘토막’ 내라
해결책은 법인가, 기술인가
교육이 중요하다

9. 침략자 - 폭력적인 게임이 테러리스트에게 미치는 영향
버지니아 공대 사건과 게임
폭력을 조장하는 미디어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자
인터넷만 탓할 것인가?

10. 혁신가 - 사업의 새로운 비밀
페이스북의 성공 신화
도전하고, 도전하고, 또 도전하다
사업의 패러다임이 바뀌었다
젊은이가 젊은이를 이해한다
디지털 친화적 기업 운영
이제 시작일 뿐이다

11. 학생 - 디지털이 교실을 바꾼다
하버드에서 얻은 교훈
정보 처리, 어떻게 바뀌었는가?
그들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도서관이 바뀌고 있다

12. 활동가 - 트위터와 페이스북, 그리고 정치
선거의 모습이 바뀐다
디지털 정치의 도래
인터넷이 정치에 가져온 변화
시민 참여의 가능성
인터넷 권력에 문제는 없는가
소립자가 움직인다

에필로그: 디지털 네이티브와 살아가는 법


용어
참고문헌

책 속으로

디지털 이민자들에게는 이것이 가장 난해한 수수께끼 중 하나다. 디지털 네이티브들은 무슨 동기로 디지털 공공장소에 그렇게 많은 개인 정보를 공개하는 것일까? 도대체 왜 신상 정보를 인터넷에서 공유하는 것일까? …(중략)…심리학자들은 이른바‘공개 결정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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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이민자들에게는 이것이 가장 난해한 수수께끼 중 하나다. 디지털 네이티브들은 무슨 동기로 디지털 공공장소에 그렇게 많은 개인 정보를 공개하는 것일까? 도대체 왜 신상 정보를 인터넷에서 공유하는 것일까? …(중략)…심리학자들은 이른바‘공개 결정 모델disclosure decision model’을 상정한다. 이 모델의 기본 가정은, 사람들이 어떤 보상과 위험이 따를 수 있는지 평가한 뒤, 이 평가 결과를 기초로 어떤 개인 정보를 어떤 방법으로 누구에게 공개할 것인지 결정한다는 것이다. …(중략)…공개 결정 모델에 따르면, 개인은 주어진 상황에서의 정보 공개가 과연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는 데 좋은 전략인지, 예상되는 이익이 위험보다 많은지를 합리적인 행위자로서 잘 따져 본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사람들이 꼭 합리적이기만 한 것은 아니다. 특히 청소년들은 정보 공개의 위험성을 과소평가한다.
(37~38p)

가상의 아기‘앤디’의 디지털 개인 기록을 들여다보자.
앤디의 디지털 인생은 태어나기 훨씬 전부터 시작된다. 자료의 첫 번째 항목은 앤디의 아빠가 앤디의 탄생을 고대하며 냉장고 문에 붙여 놓은 초음파 사진이다. 병원 데이터 베이스에도 같은 이미지가 들어가 있다. 앤디 인생의 첫 번째 공식 기록이다. 아날로그 시대에서 디지털 시대로 바뀌면서 자료들은 쉽게 복사된다. 산부인과 의료진은 앤디가 태어나면 돌봐 줄 소아과 의사를 위해 앤디의 이미지를 복사해 파일로 만들어 둘 것이다.
이 디지털 파일들은 앤디의 디지털 개인 기록에 처음 등재되는 항목이다. 앤디가 태어나기도 전에 디지털 개인 기록이 집, 산부인과 사무실, 분만할 병원, 소아과 의사의 진료실, 총 네 곳에 존재하는 것이다.
앤디의 디지털 개인 기록, 그리고 앤디의 정체성은 이미 여러 사람의 손에 의해 확장되고 있다. 이는 앤디나 그의 부모가 제어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56p)

최근 세계 각지에서 화제가 됐던 뉴스 제목 중 몇 가지를 살펴보자.

“한국인 게임 중독자 86시간 쉬지 않고 게임 하다 숨져”
“중국 북동부의 26세 남성 설 연휴 내내 게임 한 뒤 사망”
“중국 남부 광저우의 30세 남성 사흘 연속 온라인 게임 후 사망”

인터넷 중독은 극단적 형태의 정보 과부하다. …(중략)…2007년 조사 결과, 미국의 청소년 게이머 중 8.5%가 비디오 게임에 병적 중독 상태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류됐다. 같은 해 영국에서 실시한 온라인 조사에 따르면 게이머 중 12%가 중독 행동을 보였다. 2006년 여름에는 유럽 최초의 컴퓨터 게임 중독자들을 위한 입원 치료 시설이 문을 열었다. 한편 한국에는 이미 40개가 넘는 게임 중독 상담 기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수천 건의 의뢰가 들어오고 있다. 2006년 언론에 보도된 정부 추산에 따르면, 9세에서 39세 사이의 한국인 중 2.4%가 중독자로 분류됐고, 중독에 근접한 경우도 10.2%나 됐다고 한다.
(174~17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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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그들이 위험하다≫는 존 팰프리(하버드 로스쿨 교수ㆍ부총장)와 우르스 가서(스위스 세인트 갤런 법대 교수) 가 쓴 책으로, 방대한 인터뷰 자료와 최신 사회 과학 이론을 바탕으로 ‘디지털 시대와 함께 도래한 새로운 위험들과 그 대책’을 논하는 책이다. ...

[출판사서평 더 보기]

≪그들이 위험하다≫는 존 팰프리(하버드 로스쿨 교수ㆍ부총장)와 우르스 가서(스위스 세인트 갤런 법대 교수) 가 쓴 책으로, 방대한 인터뷰 자료와 최신 사회 과학 이론을 바탕으로 ‘디지털 시대와 함께 도래한 새로운 위험들과 그 대책’을 논하는 책이다.

인터넷을 통해 사회화된 세대! 그들 앞에 놓인 위험은?

이 책의 저자 존 팰프리(하버드 로스쿨 교수ㆍ부총장)와 우르스 가서(스위스 세인트 갤런 법대 교수)는 하버드 대학교의 버크먼 인터넷ㆍ사회 연구소에서 오랫동안 IT와 사회 변화의 관계를 연구해 온 학자들이다. 저자들에 따르면 ‘인터넷을 통해 사회화된 세대’는 기존의 세대와 본질적으로 다르다. 그들은 자신의 정체성과 가치관을 사이버 공간에서 정립했으며, ‘정보의 바다’에서 숨 쉬듯 정보를 흡수하는 일에 익숙하다. ≪그들이 위험하다≫는 이런 변화로 인해 새롭게 발생한 위험들과 그 대책에 대해 문화ㆍ정치ㆍ경제ㆍ교육ㆍ미디어 등 거의 모든 분야를 망라해 서술하고 있다.

“디지털 키즈는 역사상 가장 불행한 세대가 될 수 있다”

중국 네티즌들의 개인 정보 사냥을 일컫는 말, ‘인육수색(人肉搜索)’에서 알 수 있듯이 인터넷 세대에게는 더 이상 ‘폐쇄된 영역’이 존재하지 않는다. 사이버 공간의 개방성은 한편으로는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 주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더 이상 나를 ‘독립적인 존재’로 존재하지 못하게 하는 무서운 것이기도 하다. ≪그들이 위험하다≫에 따르면, 엄마 뱃속에서 찍힌 초음파 사진부터 청소년 시기 싸이월드에 올린 사진, 그리고 온갖 지원서와 이력서까지 인터넷 공간에 쌓이는 정보들은 무궁무진하다. 그리고 이러한 정보들은 하나의 특정한 ‘정체성’을 형성하여 개인이 그로부터 벗어날 수 없게 만든다.
지금까지는 게임 중독, 사이버 테러 등 갖가지 디지털 병리 현상의 본질을 ‘새로운 기술에 대한 개인의 부적응’으로 보았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들에 의하면 모든 병리 현상의 본질은 디지털 사회화의 ‘본질적인 특성’에서 비롯된 것이다. 때문에, 해결책도 단순히 표피적으로 증상을 치료하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되며, 보다 근본적인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

부모ㆍ교사ㆍ정책당국자의 필독서!

저자들은 실제로 ‘디지털 세대’의 자녀를 키우는 아버지이기도 하다. 때문에 그들은 디지털 세대의 문제를 단지 ‘학문적’이고 ‘추상적’인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자녀들에게 닥친 절실한 문제로 인식했다. 이 책이 갖는 다른 디지털 세대론과의 차별성은 바로 이 점에서 비롯된다. 저자들은 끊임없이 ‘대책’과 ‘대안’에 대해 고민하고, 부모ㆍ교사ㆍ정책당국자의 각성을 촉구한다. 디지털 기술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인류가 얼마나 효과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지는, 디지털 세대 앞에 놓인 이 많은 위험들을 기성세대가 어떻게 치워 주느냐에 달려 있다. ≪그들이 위험하다≫는 그 길고 힘든 여로의 첫 걸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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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그들이 위험하다 | do**11428 | 2010.12.2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12개월이 안 된 아기한테 아이폰을 주면 열심히 신기하게 쳐다본다. 막 이리저리 만지면서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본다. 우...
    12개월이 안 된 아기한테 아이폰을 주면 열심히 신기하게 쳐다본다. 막 이리저리 만지면서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본다. 우는 아기한테 아이폰을 주면 바로 울음을 멈추기도 한다. 다시 신기하게 쳐다보면서 만지작거린다.
    24개월이 된 남자 아이가 열심히 아이폰을 사용하는 것을 봤다. 처음에는 사용할 줄 아는 건가 했다. 자세히 보니 그 작은 손가락을 이용해서 터치를 하면서 자신이 찍힌 사진을 보고 있지 않은가. 처음에는 전혀 사용할 줄 몰랐다고 한다. 그냥 손으로 이리저리 만지다 보니 저절로 능숙하게 하게 됐다고 한다. 혼자서 이 동요를 들었다 저 동요를 들었다 정말 잘 사용한다. 그러다 어떤 사이트로 들어가서 결제까지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면 바로 아이 아빠가 결제 취소를 한다. 기계를 다루는 속도가 무서울 만큼 빠르다. 아이 아빠가 어떻게 저걸 사용했지?하고 궁금한 부분도 적지 않게 있다고 한다. 그만큼 빨리 배우고 자유자재로 사용한다는 말이다.
    컴퓨터도 마찬가지다. 아이(디지털 세대)들은 컴퓨터로 '정보의 바다'인 사이버 공간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자유롭게 정보를 흡수하고 배출한다. 하지만 정보의 불법 복제나 인터넷 중독, 사이버 모욕죄 등등 각종 부작용이 엄청난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문제는 디지털 세대들이 이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모르는 이들이 너무나 많다는 점이다. 또한 본인들 역시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사실도 모른다는 점이 심각하다.
    그들(디지털 세대)은 인터넷을 이용하여 음악도 만들고 동영상도 만든다. 온라인 공간에서 만들어 내는 정보와 지식, 오락거리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창조적 활동을 통해 온라인 세계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물론 모든 디지털 세대들이 다 온라인에서 펼쳐지고 있는 창의력의 르네상스에 참여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청소년 네 명 중 약 한 명만 자기만의 예술 작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온라인에서 창조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디지털 세대들의 비율이 아니라, 이런 활동이 자기표현 방법에 가져 온 변화이다. 디지털 세대들은 이런 디지털 미디어를 통한 자기 표현 사례들을 보면 소박하게라도 재가공하는 일에 참여하는 수가 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만큼 표현 방법이 많이 달라졌다는 단면을 보여 준다.
    "그들이 위험하다."
    '그들이 위험하다.'는 디지털 시대의 그늘에 대한 훌륭한 입문서라고 할 수 있다. 다른 디지털 세대에 관한 도서들과 마찬가지로, 이 도서도 이 시대의 필연적인 흐름인 디지털 환경의 도래와 그 시대를 고향으로 알고 자라날 미래 세대(디지털 세대)의 탄생을 말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알아 두고', 무엇을 '우려하고', 무엇에 대해 '안심하며', 무엇을 '준비해야' 할 것인지를 정리한다. 비교적 최근에 저술된 도서라 가장 최신 통계 자료가 실려 있는 점도 유용하다.
  • 책장을 덮으면서 두 가지 말이 생각났다..   부모가 되어봐야 부모의 마음을 안다...  사람이 모이는 ...
    책장을 덮으면서 두 가지 말이 생각났다..
     
    부모가 되어봐야 부모의 마음을 안다...  사람이 모이는 곳에 돈이 모인다...
     
    요즘 아이들은 PC나 헨드폰 같은 전자기기 사용에 아주 능숙하다.. 능숙하다는 말보다는 생활이라는 말이 맞는것 같다..
    인터넷을 사용한 웹서핑은 5살부터 일반적으로 시작한다고 한다..
    5살이면 아직 가치관이나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한 판단 기준이 성립되지 못한 때이다..
    단순한 재미로 시작하는.. 단순히 부모나 형이 하는 것을 따라하는 단계라고 해야 하나?
     
    문제는 가치관과 판단 기준이 성립되지 않은 때에 재미에 혹 해서 사행성 정보에 쉽게 빠질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들을 지키고 보호해 주어야할 대상이 아닌 돈 벌이 대상으로만 보는 시각이 있는 한... 계속될 것이다.
    실제 이런 사례들이 주변에서도 비일 비제하게 일어난다...
    통신료나 유료서비스료가 과하게 발생했다는 이야기를 쉽잖게 듣는것 같다..
     
    디지털 세대에 대해 기성세대가 배울것도 많지만, 반대로 인생의 선배로써 지키고 보호해 주어야 할 부분은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앞으로 커갈 아이들을 위해서..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다..
    어릴때 잘못들인 습관이 한 사람의 인생에 영향을 미친다면.. 정말 슬픈일이 아닌가 싶다.
     
    웹이나 기타 커뮤니티가 재미가 아닌 생활이 된 요즘.. 아이들에게도 바른 사용법도 함께 가르쳐야 하지 않을까 싶다..
     
  • 그들이 위험하다 | pr**se0114 | 2010.10.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

     

     

     

     

     

     

     

     

     

    <그들이 위험하다>

     

     

     

     

     

     

    - 왜 하버드는 디지털 세대를 걱정하는가?

     

     

     

    이책은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는 세대에 현 문제점을 알려주고 그 대책에 대한 논의를 펼치는 책이다.

    우리는 지금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다. 

    지털은 또 다른 하나의 세상으로 존재한다.

     

     

    인터넷은 온통 넘처나는 정보로 정보의 바다를 이루고 있다. 지금도 충분히 과부하 상태이다.

    넘쳐나는 정보를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중요하다.

    정보를 걸러내는 여과기가 필요한 것이다.

     

    몇년전 모두를 큰 충격에 휩싸이게한 버지니아 공대 총격 사건.

    그때 게임 중독이었던 가해자는 컴퓨터의 악 영향을 받았다.

    게임자체가 폭력성이 매우 강하고 현실에서는 소극적이던 성격이 게임현실에선 내가 승자가 되는 착각에 취해 게임세상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마치 게임중독은 마약과 같아서 한번 중독되면 헤어 나오기 매우 힘들다.

     

    이렇듯 많은 게임 중독자들이 게임과 현실사이를 구분하지 못한다.

    게임세상에선 내가 대리만족을 느낄수가 있다는 점 때문에 쉽게 게임을 손에서 놓지 못한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컴퓨터앞에 있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는 청소년들이 가장 걱정되고 위험해 보인다.

    아직 사리 분별력이 뚜렷히 세워지지 않은 청소년들은 그냥 무조건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

    그렇기때문에 정서적으로 불안한 청소년들에게 지나치게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것들은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그 뿐아니라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개인 정보가 유출되고 있다.

    웹 보안이 아무리 강하다고 하지만 한번 뚫린 구멍은 다시 메워지기 어렵다.

    금융권이나 국가에서도 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를 입고 있지만 사실 대응방안은 속수무책이다.

    특정사람들 때문에 입는 피해는 말로 할 수 없을 만큼 크다.

    그래서 사생활을 안전하게 보호 받고 지킬수 있는 대안이 절실히 필요한 것 같다.

     

    위험한 인터넷 세상에 살지만 좋은 점은 적극 활용하고 나쁜 점은 당당히 반박할 수 있는 용기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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