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책 다시 숲 펀딩 감사이벤트
삼성 갤럭시 이용자면 무료!
샤랄라 견과 선물 증정
  • 손글쓰기캠페인 오픈 기념 이벤트
  • 교보아트스페이스 5-6월 전시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교보 손글씨 2019 무료 폰트
압록강은 흐른다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39쪽 | A5
ISBN-10 : 8961770322
ISBN-13 : 9788961770323
압록강은 흐른다 중고
저자 이미륵 | 역자 정규화 | 출판사 다림
정가
11,000원
판매가
1,200원 [89%↓, 9,800원 할인]
배송비
2,600원 (판매자 직접배송)
3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0년 7월 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3,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3,000원 염민섭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3,000원 wooyup2...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3,300원 좋은책많은데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3,500원 고구려2 우수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4,000원 dsbook1... 전문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4,000원 보수동성문서점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4,950원 가나다라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5,000원 wooyup2...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5,000원 하나북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5,000원 동땡이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상급
새 상품
9,900원 [10%↓, 1,1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29 상태도 좋고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js3*** 2020.05.27
28 책도 깨끗하고 배송도 빨라요 5점 만점에 5점 qkre*** 2020.05.02
27 신속한 배송, 비교적 양호한 상태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SY9*** 2020.04.26
26 감사합니다.정말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ongba*** 2020.04.21
25 ---------------------------------------------- 5점 만점에 5점 hst0*** 2020.03.21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독일을 감동시킨 이미륵의 대표작 인간 내면의 순수성을 담아낸 이미륵의 대표 자전 소설 『압록강은 흐른다』. 일제 강점기에 고향을 떠나 독일로 갔지만, 그곳에서도 고향인 대한민국을 잊지 못해 늘 그리워했던 저자의 이야기가 반영된 자전적 소설이다. 1899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난 미륵은 아름다운 산천에서 사촌 수암과 장난을 치고, 곧은 선비였던 아버지의 자애로운 가르침을 받으며 따스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신식 중학교를 다니며 의사가 될 꿈을 키웠던 미륵은 학창시절에는 3·1운동에 가담하며 조국의 현실에 울분을 품기도 했다. 그러나 결국 압록강을 건너 저 먼 유럽으로 향하는데….

저자소개

저자 : 이미륵
한국 작가가 독일어로 작품이나 논문, 기사들을 발표하여 한국을 독일 땅에 소개한 것은 이미륵이 최초다. 1946년『압록강은 흐른다』가 출간되면서 이미륵이라는 이름이 독일 땅에 알려지기 시작해, 전후 독일 문단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작가가 되었다.

역자 : 정규화
역자 정규화는 독일 유학 시절 한 고서점에서 많은 독일인들이 이미륵의 작품을 찾는 것을 발견하고 반가우면서도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서점 주인에게서 이미륵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듣고 남다른 애착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국내에 소개된 이미륵의 작품 대부분이 그의 손을 거쳐 출간되었으며, 현재 ‘이미륵 박사 기념사업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그림 : 윤문영
그린이 윤문영은 이 작품의 배경과 소재 하나하나까지 공들여 되살리기 위해 수많은 자료를 수집했고, 무엇보다도 아름다운 자연과 정겨운 우리네 삶의 풍습 등 옛 정서를 정감 있게 표현하려 힘썼다. 가는 연필선의 밑그림에 밝고 경쾌한 수채화로 채색해, 원작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세련된 현대적 감성으로 잘 살려냈다.

목차

수암
독약
첫 번째 벌
남문에서
칠성이
대원 어머니
내 아버지
신식 학교
시계
방학
옥계천에서
상복기
송림 마을에서

가뭄
입학 시험
서울
구학문과 신학문
작별
압록강은 흐른다
기다리는 마음
대양에서
해안
도착

작품해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소박하고 아름다운 문체로 찬사 받으며 독일 교과서에도 수록 인간 내면의 순수성을 담아낸 이미륵의 대표 자전 소설『압록강은 흐른다』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소박하고 아름다운 문체로 찬사 받으며 독일 교과서에도 수록
인간 내면의 순수성을 담아낸 이미륵의 대표 자전 소설『압록강은 흐른다』


말과 문화가 낯선 독일에서 우리 정서를 담은 작품을 발표해 유명해진 작가가 있다. 그의 작품을 읽은 많은 독일 평론가들은 경쟁하듯이 찬사를 담은 서평을 잡지에 실었고, 독일 중학교 교과서에도 실리게 되었다. 그 작가는 바로 이미륵이다.『압록강은 흐른다』는 이미륵의 어린 시절을 담은 자전 소설로, 한국 근대사를 배경으로 인간 내면의 순수성을 세밀하게 담아낸 수작이다. 독일 유명 작가인 슈테판 안드레스는 작품을 읽고 매료되어 작가에게 편지를 보냈다고 한다.

당신 작품에 아이들이나 어른들 모두가 똑같이 매료되었습니다. 모두 그토록 즐거운 마음으로 이 책을 읽는다는 것은 그 수용폭이 얼마나 넓은가를 잘 입증해 주는 것입니다. 당신 문체의 간결성과 평온한 분위기, 작가적인 재능을 자극시키는 묘사와 인간미를 풍기게 하는 면면들은 마치 비단 두루마리를 차근차근 풀어 나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합니다.
-슈테판 안드레스 (독일 작가)

1899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난 미륵은 아름다운 산천에서 사촌 수암과 장난을 치며, 곧은 선비였던 아버지의 자애로운 가르침을 받으며 따스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이어 서당에서 한학을 공부하고, 커서는 신식 중학교를 다니며 의사가 될 꿈을 키웠다. 학창시절에는 3?1운동에 가담하며 조국의 현실에 울분을 품기도 했지만 결국 압록강을 건너 저 먼 유럽으로 향한다.

수암은 모든 면에서 나보다 활달했다. 붓글씨에서도 나보다 재치가 있었는데, 그 성질 탓으로 밝은 회색 바지에다 검은 먹물을 몇 배 더 그어 놓았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분홍색 옷소매도 점점 더 검게 물들어 갔다.k 우리의 첫 습자 공부가 끝난 후, 집안의 여자들은 모두들 깜짝 놀랐으나, 우리는 벌을 받지 않았다. 오히려 아버지는 우리를 감싸 주기까지 했고, “이게 바로 젊은 서예가의 명예 훈장이니라.” 하며 웃으셨다.

나는 한 번 더 압록강을 구경했다. 강은 언덕과 저녁 노을 빛 속에서 모래사장 위를 고요히 흐르고 있었다. 강은 여기서 좁아져서 그 폭이 반 킬로미터도 안 되는 것 같아 보였다. 맞은편 언덕에 있는 사람들의 얼굴을 거의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았다. ……(중략)
오랜 옛날부터 우리 고국을 이 무한한 만주 벌판과 분리시키고 있는 국경의 강은 쉬지 않고 흐르고 흘렀다. 이쪽은 모든 것이 크고 어둡고 진지했으나, 저쪽은 모든 것이 작고 맑게 보였다.
-본문 중에서

작가는 소박하면서도 간결하고, 또 친근감 있는 문체로 담담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조국이 아닌 독일에서 잠든 작가가 늘 가슴에 품고 있었던 것은 고향을 그리워하는 향수와 따뜻한 인간애다. 이 작품의 곳곳에서도 작가의 그런 마음을 여실히 느낄 수 있다.

그 집 정원에는 꽈리가 자라고 있었는데, 그 빨간 열매가 햇빛에 빛났다. 우리 집 뒷마당에 서 그렇게도 많이 보았고, 또 어렸을 때 즐겨 갖고 놀았던 그 식물을 나는 얼마나 좋아했던가! 마치 고향의 일부분이 내 앞에 실제로 와 있는 것 같았다.……(중략)
어느 날 아침, 자리에서 일어나자 성벽에 흰 눈이 흩날리고 있었다. 나는 하얀 눈을 보며 행복감을 느꼈다. 나의 고향 마을과 송림에 휘날리던 바로 그 눈과 같았다. -본문 중에서

일제의 탄압을 받았던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며 결국 고향을 떠나야 했던 사람, 그러나 조국이나 전통을 부정하지도, 인간에게 절망하지도 않았던 사람, 그래서 그는 머나먼 이국땅에서도 조국의 정서와 문화를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본 작품들을 써 왔다. 그리고 그 작품이 가진 따스한 생명력은 문화와 시대를 초월해 많은 독자들의 가슴을 두드리며 공감을 얻고 있다.

이미륵은 고결한 인격과 휴머니즘을 통해 동양인의 정서를 서구에 전달하였고, 특히 한국인을 위해서는 돋보이는 문화 사절 역할을 하였다.
-정규화 (전 성신여자대학교 독문과 교수, 이미륵박사기념사업회 회장)

이 소설은 메시지를 전달하기보다는 인간 내면의 순수성을 과장 없이 나타내고 있는 데에 그 강점이 있다. 그것이 독일인의 가슴에 진한 감동을 준 것이 아닐까.
-김승옥 (고려대학교 독문과 교수)

· 6학년 2학기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수록
· 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
· SBS와 독일 방송사 BR 공동 제작하여 방영된 2008년 드라마 ‘압록강은 흐른다’ 원작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압록강은 흐른다 | ks**1002 | 2012.04.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1
        이미륵은 필명이자 아명으로 그의 본명을 이의경으로 1899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나 해...
     
     
    이미륵은 필명이자 아명으로 그의 본명을 이의경으로 1899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나 해주 보통학교를 졸업하고 경성의학전문학교에서 의학을 공부하다가, 3.1운동에 가담한 뒤 일본 경찰을 피해 중국 상하이를 거쳐 1920년 독일로 망명하였다. 그곳에서 의학과 철학, 생물학을 전공하였으며, 한국 근대사를 배경으로 한 자신의 어린 시절을 그린 자전소설 <압록강은 흐른다>를 출간하였다. 물설고 낯설은 독일에서 우리의 정서를 담은 작품을 발표해 독일 문단과 언론의 찬사를 받으면서 '독일어로 쓰인 올해 최고의 책'에 선정되었다. 그는 끝내 고국의 땅을 밟지 못하였지만 그가 남긴 작품은 우리나라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 뿐아니라 독일 중학교 교과서에도 실리게 되었다. 예전에 이 작품을 읽고 어린 마음에도 깊은 감동을 받았더랬는데, 그 때의 내 나이 만 한 아들 책꽂이에 꽂힌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일부분을 읽고 옛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랐는데 지 돈주고는 절대 책 안사서 읽는 아들녀석이 언제 이 책은 샀는지 겉표지는 고급스러워졌지만 내용은 그대로인 이 책을 보니 반가운 맘에 하던 일을 잠시 잊고 한달음에 읽어 보았다. 지금 읽어봐도 여전히 섬세하고 여린, 순수한 내면을 지닌 한 소년과 마주하게 된다.
     
    간결한 문체에는 꼼꼼하고 소심한 소년의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마치 소년의 일기장을 훔쳐보는 묘한 기분마저 든다. 그의 섬세한 묘사로 그려낸 한적한 시골 마을의 전경이 눈앞에 잡힐 듯 펼쳐진다. 아름다운 산천이 그림처럼 드리워진 한적한 시골마을, 미륵은 사촌 형 수암과 함께 어린 시절을 보낸다. 함께 한학도 공부하고, 몰래 꿀을 훔쳐 먹거나 귀한 한지로 연을 만들다 들켜 호되게 꾸지람을 듣기도 한다. 바지에 온통 먹물을 들이며 서예를 배울 때 오히려 아버지는 그런 미륵과 수암을 감싸 주며, "이게 바로 젊은 서예가의 명예 훈장이니라." 하며 웃으셨다. 곧은 선비였던 아버지의 자애로운 가르침을 받으며 따스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마당 한쪽에서 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누다 얻어 마신 술 한 잔에 취하였던 밝은 달밤의 풍경은 절로 미소를 띠게 한다. 마을을 둘러싼 아름다운 풍경들이나 절이나 관청의 모습은 미륵에게 잊을 수 없는 모습들이다. 아버지의 권유로 신식 학교에 다니며 서양 학문을 처음 접하며 마냥 신기해 하며 빠져들지만, 아버지의 죽음으로 학업을 중단하게 되고 한 집안의 가장이 된 그는 점차 소년에서 어른이 되어간다. 어머니의 권유로 다시 공부에 매진하여 의학 전문학교에 진학하지만 조국이 처한 현실과 일제에 항거하며 3.1운동에 가담하였다 일본 경찰을 피해 결국 압록강을 건너 독일로 망명한다.
     
    나는 한 번 더 압록강을 구경했다. 강은 언덕과 저녁 노을 빛 속에서 모래사장 위를 고요히 흐르고 있었다. 강은 여기서 좁아져서 그 폭이 반 킬로미터도 안 되는 것 같아 보였다. 맞은편 언덕에 있는 사람들의 얼굴을 거의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았다. (중략) 오랜 옛날부터 우리 고국을 이 무한한 만주 벌판과 분리시키고 있는 국경의 강은 쉬지 않고 흐르고 흘렀다. 이쪽은 모든 것이 크고 어둡고 진지했으나, 저쪽은 모든 것이 작고 맑게 보였다.
    (/ 본문 중에서)
     
    독일에서의 공부는 만만치 않고 고향과 가족에 대한 향수와 소식이 없는 어머니 걱정에 시달리던 미륵은 고향에서 온 첫 소식으로 어머니의 부고를 받는다. 작가의 글에는 소박한 어린시절이 모습과 아름다운 고햘풍경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우리네 어린시절과 별반 다르지 않는 모습에서 친근감이 느껴진다. 조국을 떠나 온 머나먼 독일 땅에서 가슴에 담아 두었던 그리운 고향과 어머니 이야기를 끄집어내 담담하게 들려준다. 고향을 그리워하는 그의 마음을 여실히 느낄 수 있는 한 대목이다.

    그 집 정원에는 꽈리가 자라고 있었는데, 그 빨간 열매가 햇빛에 빛났다. 우리 집 뒷마당에 서 그렇게도 많이 보았고, 또 어렸을 때 즐겨 갖고 놀았던 그 식물을 나는 얼마나 좋아했던가! 마치 고향의 일부분이 내 앞에 실제로 와 있는 것 같았다. (중략) 어느 날 아침, 자리에서 일어나자 성벽에 흰 눈이 흩날리고 있었다. 나는 하얀 눈을 보며 행복감을 느꼈다. 나의 고향 마을과 송림에 휘날리던 바로 그 눈과 같았다.
    (/ 본문 중에서)

    일제의 탄압을 피해 고국울 등졌지만 독일의 이웃집 정원에 핀 꽈리를 봐도 고향을 떠올리게 되고 하늘에서 내리는 눈은 고향 마을의 그 눈과 같음에서 행복을 느끼는 모습이 오히려 더 슬퍼 고향을 떠나온 그의 처지를 생각하며 괜시리 나의 눈시울이 붉어진다. 일제시대 많은 지식인들이 조국을 등지고 전통을 부정하며 자신의 안위와 성공만을 생각하였지민, 그는 머나먼 이국땅에서도 조국의 정서와 문화를 작품속에 담아 냈다. 꾸밈없고 진솔한 그의 작품을 읽는 내내 따스한 미소를 짓게 된다. 아마도 그의 작품이 시대와 장소를 초월해 독일에서도 공감을 얻는 이유일 게다. 인간의 기본적인 감성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한 권의 책이 나이를 불문하고 사랑받는 까닭일 게다. 독일의 차디 찬 무덤에서라도 그는 알까, 분단된 조국의 현실을. 비록 조국은 둘로 갈렸어도 압록강만은 여전히 흐르고 있지만 말이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BookDealer
판매등급
우수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2%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