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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록 레시피 노트: 어제의 맛/오늘의 요리/내일의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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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쪽 | 규격外
ISBN-10 : 1195234600
ISBN-13 : 9791195234608
최강록 레시피 노트: 어제의 맛/오늘의 요리/내일의 메뉴 중고
저자 최강록 | 출판사 숨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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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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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빠르고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koz*** 2020.08.28
534 새책보내주셨네요^^ 5점 만점에 5점 8401***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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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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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록 레시피 노트]는 마스터셰프코리아 시즌2 우승자 최강록이 마셰코에서 수많은 시청자의 입맛을 다시게 했던,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요리들을 차곡차곡 담은 책이다. 모두 33가지의 요리들이다. 이름부터가 식욕을 자극한다. ‘우동을 덮친 쫀득한 그 맛, 소고기 스지 조림’, ‘바삭 튀김과 매콤 고추의 찰떡궁합, 청양고추 닭튀김’, ‘상큼한 유자향이 밥에서 솔솔~, 유자청 유부초밥’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최강록
저자 최강록은 1978년생.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하지만, 전공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다가 IMF 외환위기와 함께 군입대. 제대 후, ‘초밥’을 소재로 한 만화를 접하면서 요리에 입문하게 된다. 만화 속 아이템을 실제 메뉴로 연결시키겠다는 다소 황당한 설정으로 식당을 시작하지만, 배움과 경험의 부족으로 좋은 결과를 얻어내지는 못한다. 서른이 다 되어가는 나이에 식당을 정리하고, 요리를 제대로 배우기 위해 일본 유학길에 오른다. 일본의 조리사 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에 있는 일본요리 아카데미의 교직원으로 일하면서 다양한 일본요리를 경험한다. 창업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반찬가게를 다시 열지만, 큰 적자를 보고 폐업하고 만다. 돈을 벌기 위함이 아닌 빚을 갚기 위한 직장 생활을 참치 회사에서 시작하게 되고, 갑갑하고 무료한 생활을 하던 중에 요리 오디션 프로그램(마스터셰프 코리아)에 지원하게 된다. 거기서 운 좋게도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빚을 갚고 다시 정상적인 삶으로 복귀한다. 지금은 대학과 학원에서 요리를 가르치고 있으며, 맛있으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의 식당을 만들기 위한 고민을 여전히 하고 있다(라고 전해지고 있다…).

목차

{시작합니다}
요리에 앞서 말씀드립니다
10분이면 만드는 가쓰오부시 육수

{어제의 맛}
우동을 덮친 쫀득한 그 맛, 소고기 스지 조림
그리워요… 언제나 아껴먹던, 추억의 함박카츠
새콤달콤 타르타르 소스를 듬뿍 올린, 치킨 남방
생쥐 요리사에게 바칩니다. 라따뚜이 비빔소면
소고기 육수가 끝내줍니다. 육개장 우동
연어에 곁들인 4가지 치즈가 사르르 녹아요, 연어구이 카프레제
하와이에서 온 밥도둑, 갈릭 쉬림프
진짜 새우 맛을 느끼고 싶다면, 새우 유부만두
비 오는 날이면 생각납니다. 소 대창 조림
바나나를 사이에 둔 참깨와 검은깨의 삼각관계, 바나나 깨푸딩
여름마다 생각나는 상큼함, 바질 아이스크림

{오늘의 요리}
내가 좋아하는 재료를 듬뿍, 내 맘대로 샐러드
냉정과 열정 사이의 맛! 튀긴 가지와 소고기 타다끼
간단하게 만들고, 근사하게 드십시다. 닭고기 양상추 쌈
맛있는 재료 총출동, 메밀면으로 만든 메밀 김밥
뇨끼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바칩니다. 꽃게소스 감자뇨끼
달큰한 된장에 볶았어요, 단된장 소고기 샌드위치
바삭 튀김과 매콤 고추의 찰떡궁합, 청양고추 닭튀김
빨간 매실로 부드럽게 졸여내는, 우메보시 등갈비
손과 입이 바쁩니다. 먹느라 busy한, 새우 콩비지 고로케
명란젓이 감자와 만나 ‘빠삭’해진, 감자샐러드 춘권
시원함에 말랑함까지 더했어요, 수박&멜론젤리

{내일의 메뉴}
내일은 오늘보다 맛있을 겁니다. 코다리 초절임
콩국수보다 고소한 여름철 별미, 깨국수
베이컨 대신 바삭한 소고기칩을? 내 맘대로 BLT 샌드위치
다크써클은 연어에게 사과하세요. 연어 사과샐러드
바질과 간장, 의외의 조합? 바질페스토 소고기덮밥
상큼한 유자향이 밥에서 솔솔~ 유자청 유부초밥
장어덮밥의 짝퉁? 장어보다 더 든든한, 꽁치덮밥
부드러운 달걀찜에 성게알이 퐁당~ 성게알 달걀찜
검은깨 소스를 비벼 드세요, 에그누들 탄탄멘
아주 가끔은 호사스런 술안주를? 푸아그라 단된장 무침
바삭한 대구살 튀김에 야채칩을 곁들인, 피쉬&야채칩스

{Dessert Story/후일담}
최강록에게 물었습니다 / 20문 20답
사장의 맛(그리고 숨겨진 이야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최강록이 돌아왔다! 작년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2의 우승자, 마스터셰프 최강록. 그의 이름은 몰라도 ‘만화로 요리를 배웠다’고 하면 기억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래서 붙은 ‘미스터 초밥왕’이란 별명을 시작으로 ‘조림 왕자’, ‘조림 요정’,...

[출판사서평 더 보기]

최강록이 돌아왔다!
작년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2의 우승자, 마스터셰프 최강록. 그의 이름은 몰라도 ‘만화로 요리를 배웠다’고 하면 기억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래서 붙은 ‘미스터 초밥왕’이란 별명을 시작으로 ‘조림 왕자’, ‘조림 요정’, ‘가쓰오부시 성애자’까지. 수많은 별명과 화제를 만들어내며 ‘6,500분의 1’의 확률을 뚫고 우승까지 차지, 상금 3억 원과 함께 자신의 이름을 건 요리프로그램 <최강식록>의 진행자가 되는 영광을 맛보기도 했다. 하지만 그 이후, 그의 소식을 듣기는 쉽지 않았다. 마셰코 이후 1년,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서서히 그 이름이 잊혀질 때쯤 최강록이 다시 나타났다. 이번엔 자신의 이름을 건 요리책을 들고서 말이다.

최강록의 ‘맛의 역사’가 담긴 <최강록 레시피 노트>
책의 제목은 ‘최강록 레시피 노트’. 큼직한 그의 이름과 함께 당당해 보이는 얼굴이 표지에 담겼다. 뒤표지는 메뉴판처럼 꾸며놓은 것도 흥미롭다. 마셰코 우승 소감으로 ‘자신의 식당을 하고 싶다’던 그였기에, 이 책은 언젠가 선보이고 싶은 식당의 메뉴판과도 같을 것이다.
부제가 {어제의 맛/오늘의 요리/내일의 메뉴}인데, 맛있게 먹고 기억에 남았던 음식, 평소에 맛있게 먹는 음식, 이런 음식도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내용을 정리해서 책에 담았다고 한다. 그래서 책을 읽다 보면 최강록의 과거(어제의 맛)부터 현재(오늘의 요리)를 지나 미래(내일의 메뉴)까지, 그의 ‘맛의 역사’를 탐험하는 타임머신에 탑승한 기분도 든다. 각각의 요리마다 단순히 레시피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요리에 얽힌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담백하게 적어놓은 점도 눈에 띈다. 우리가 아는 ‘마스터셰프’로서가 아니라 ‘보통 남자’ 최강록이 끄적인 맛의 기억이고 요리의 기록인 셈이다.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33가지 요리 레시피
마셰코에서 수많은 시청자가 입맛을 다셨던,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그의 요리들이 차곡차곡 책에 담겨있다. 모두 33가지의 요리들이다. 이름부터가 식욕을 자극한다. ‘우동을 덮친 쫀득한 그 맛, 소고기 스지 조림’, ‘바삭 튀김과 매콤 고추의 찰떡궁합, 청양고추 닭튀김’, ‘상큼한 유자향이 밥에서 솔솔~, 유자청 유부초밥’같이 말이다. 책을 펼쳐 내용을 살펴보면 자극이 한결 더하다. 한입이라도 먹어보고 싶은 독자의 마음을 간파했는지, 큼지막한 요리 사진 밑에 ‘한입 먹어보면…’이란 시식평을 친절하게도(?) 달아놓았다. 막연히 궁금하던 음식의 맛이 그제야 실감이 난다. 자신도 모르게 침이 꼴깍~ 넘어갈지도 모르겠다.

“내일은 오늘보다 맛있을 겁니다!”
최강록은 말한다. “내일은 오늘보다 맛있을 겁니다!”라고. 연이은 사업 실패로 빚에 허덕이며 희망 없이 살아가던 그였지만, 지금은 빚을 다 갚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대학과 학원에서 요리를 가르치고 있고, 자신의 식당을 차리기 위해 차근차근 알아보는 중이라고 한다. 오늘보다 더 맛있을 그의 내일이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자신의 입맛대로, 남의 요리가 아닌 자신의 요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최강록의 말처럼, 이 책을 참고삼으면 누구라도 자신만의 요리를 만들 수 있을까? 우리의 내일도 오늘보다 맛있기를 기대해본다.

-저자의 말
“얼마나 더 공부하면 온전한 ‘나만의 요리’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 언젠간 그런 날이 오리라는 희망을 품고서 책도 보고, 먹으러 다니고, 따라도 해보고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항상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결국 맛을 완성시키는 마지막은, 바로 자신의 혀끝에서 맛보는 것뿐이라는 사실입니다. 자신의 입맛대로, 남의 요리가 아닌 자신의 요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 책이 다른 누구도 아닌 여러분만의 맛을 완성시키는 과정에서 좋은 길동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인사드립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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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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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  '최강록 레시피 노트' 읽으며.   차근차근 하나씩 결혼에 대해서 깊이 있게 생각하고 준비를 ...

    [서평]  '최강록 레시피 노트' 읽으며.

     

    차근차근 하나씩 결혼에 대해서 깊이 있게 생각하고 준비를 하고 그 중 애착을 가지면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것은 바로 요리하는 것이다.

     

    처음 시작은 내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명확하게 알고 싶어서 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비위가 약해서 생선 비린내만 나도 구역질나고 힘들어한 나를 돌아보면서 생선을 먹어보려고 하지만 비장이 약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자연스럽게 나에게 맞는 음식을 찾다가 요리의 흥미를 느끼게 된 것이다.

     

    그게 불과 1년 전이다. 귀차니스트여서 누군가 밥을 차려 주지 않으면 서재에서 하루 종일 책을 읽고 서평을 쓰던지 아니면 열심히 열정을 다해서 개발을 하던지 둘 중 하나였다.

     

    부엌일은 어머니께서 하니까 그저 그런가보다 하는 그런 마인드였는데 유난히 작년에 TV를 잘 안보지만 본 프로그램이 있었다.

     

    바로 그것은 요리 오디션 프로그램인 마스터세프 코리아였다. 그 중 마음을 뺏긴 사람은 바로바로 최강록 우승자였다.

     

    그의 요리를 시작은 즐겨 보던 만화인 미스터 초밥 왕을 통해서 요리에 입문하게 되었고 그리하여 서울에 있는 회전 초밥집 등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마스터 쉐프코리아에 도전하게 되었고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화려한 요리를 고수하기 보다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간단하면서도 다양한 음식을 만든 점이 인상이 깊었다.

     

    그래서 이번에 책이 나왔다하여서 바로 읽어보게 되었는데 직접 만들어보고 반해 버린 음식 인 연어 사과 샐러드를 소개 하려고 한다.

     

    1.다크 써클은 연어에게 사과하세요. ‘연어 사과 샐러드’
    비린내는 싫어하지만 회는 즐겨먹는다. 유난히 회에서는 비린 맛을 못 느낀다. 하지만 심한 회는 못 먹지만 비린 맛이 없는 회는 즐겨먹는다. 즉 구이나 등 다른 것은 전혀 못 먹었을 보고 주변 사람들은 입이 고급이라고 놀린다.

     

    그런데 동생의 첫 회사 취업을 통해서 얼굴을 볼 때마다 늘어나는 다크서클이 안쓰러웠다. 그래서 결심하고 만든 것이 책의 레서피를 바탕으로 만든 것이 연어 사과샐러드 이다.

     

    요즘 캔으로도 연어가 나올 만큼 가격도 착해졌고 사과 가격도 금값이 아니라 금전적인 부분도 크게 무리 없이 즐겨 먹을 수 있는 아이템이라 선정하게 되었다.

     

    1. 제일먼저 드레싱(과일)을 만들고, 채소를 준비한다.
    2. 토핑을 양파로 선정하여서 슬라이드로 얇게 자르고 찬물에 담가 매운맛을 뺀다.
    3. 널쩍한 접시에 채소와 과일을 고로 담고 훈제 연어를 올리면 끝이 난다.

    조리법을 보고 만드는데 불과 15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밥반찬으로도 손색이 없고 동생의 눈가는 다크서클이 그래도 진하지만 기분이 행복하다고 하여서 무지무지 뿌듯했다.^^

     

    PS
    칼도 사용하지 못한 내가 채썰기를 하고 나날이 변화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깜짝 놀란다. 하나하나 준비하다 보면 언제가 나에게도 평강공주 같은 그녀가 맞이하고 있을 것 같다.

     

    이 책의 조리법은 전반적으로 합리적으로 저렴하고 퀼리티 있는 음식을 만들려는 노력이 보이는 책이다. 깔끔하면서도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보고 싶다면 적극 추천한다.

     

  • 어수룩하니 순해 보이는 인상에 친근한 분위기, 매번 맛깔스럽고 참신한 요리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던 2013년 마셰코 2 우승자...

    어수룩하니 순해 보이는 인상에 친근한 분위기, 매번 맛깔스럽고 참신한 요리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던 2013년 마셰코 2 우승자 최강록 씨의 책을 읽어 보게 되었다. 바로 최강록 레시피 노트!

     

    ​응원하긴 했는데 진짜 우승할 줄은 몰랐다. 이 때가 마셰코도 가장 재밌었던 듯~ 물론 주관적임!ㅋㅋㅋ

     

    요리를 엄청 잘 하는데 어디서 배웠냐니까 요리를 만화를 보고 배웠다는 희안한 말을 하시던 최강록씨~ 참... 귀여우셔. 순진하고 어리숙해 보이지만 한 방이 있으셨다. 우승자가 되시더니 이렇게 좋은 책까지 내셨다.

    책도 좀... 벌써 친근하다.

    마스터셰프가 아닌 보통 남자 최강록이 끄적인 맛의 기억, 요리의 기록이란다. 푸근함이 물씬~

    야망으로 활활 타오르는 분이 아니라 그저 요리에 진정성을 담는 분인 것 같아 이 분이 참 좋다. 책도 그 마음이 듬뿍 담겨 있어 좋다. 계속 가던 길을 묵묵히 가는 분인 것 같아 참... 배울 점이 많은 분인 것 같다.

     

    책도 참 예의바르다. 어쩜 사람을 이리 닮았을까?

    그 분을 다는 모르지만 막 칭찬해 주고 싶은 레시피 노트다.

    친절하네.

    레시피도 참신하다.

    ​시중에 있는 요리책에서 으레 봐 왔던 흔한 느낌들이 아니다.

    소고기 스지 조림, 추억의 함박카츠, 치킨 남방, 메밀 김밥, 새우 콩비지 고로케, 바질페스토 소고기 덮밥 등... 입맛 살리는 요리들이 어제의 맛, 오늘의 요리, 내일의 메뉴의 구성으로 소개되어 있다. 과거, 현재, 미래의 레시피가 녹아 있는 듯~ 과거에도 했고 현재에도 하고 있고 미래에도 할 요리를 정성스럽게 내보인 듯 하다.

    진심 요리답다.

    쉽게 생각하지 못했거나 선뜻 해 보려 생각하지 못 했을 법한 요리들을 이렇게 친근하게 소개해 주니 너무 좋다. 어느 상에 내놔도 손색이 없는 맛깔스러운 요리들이 가득하다.

    후일담으로 이 분에 대해 20문 20답이 실려 있는데 참 재밌다. 진솔한 대답들... 마지막에 요리란 자기 인생의 52%라는데 참... 와닿았다. 허무맹랑한 수치가 아니라서... 뭔가 그것이 귀중한 듯, 잊기 어려운 듯 해서... 더 와 닿았다.

    그래서 이 분이 숨은 팬이 많은 듯...

    그래서 결국 이 책을 만들게 되었다는 초짜 출판사 사장님의 이야기도 뒤에 나와 있는데 소중한 책을 선보인 떨림과 긴장이 고스란히 나와 괜히 뭉클해 졌다. 사람 냄새가 나는 책! 최강록 씨의 솔직담백한 요리들이 한가득~ 이제 나도 이 맛을 보고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 참 좋다.

  • 맛을 찾자 | pe**er719 | 2014.11.2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2
     '마스터셰프'가 아닌 보통 남자 최강록이 끄적인 맛이 기억 , 요리의 기록 !  내일은 오늘보다 맛을 거...

     '마스터셰프'가 아닌 보통 남자 최강록이 끄적인 맛이 기억 , 요리의 기록 !

     내일은 오늘보다 맛을 거라는 그의 말~~

     그래!! 요리실력은 할수록 늘지 늘어~~ 위안삼으며 ~ 책장 넘기기 시작~


    인사드립니다라는 말과 함께 책을 내게 된 의도와 담은 마음을 진솔히 잘 말해주셨더라구요.

    결국 맛을 완성시키는 마지막은 바로 자신의 혀끝에서 맛보는 것뿐이라며 자신이 입맛대로 ,

    남의 요리가 아닌 자신의 요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적어있다. 이책이 맛을  완성시키는 과정에서

    좋은 길동무가 되길 바란다는 그의 말이 참 따뜻하게 느껴졌다.


    책의 목차도 참 독특하게 구성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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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책에 흔히 나오는 적당량과 약간의 의미도 정의해줬는데

    적당량은 상황에 따라 변하는 양이고 약간은 입맛에 따라 조절하는 소량이란다..

    이해 팍팍!! ㅎㅎ


    10분이면 만드는 가쓰오부시 육수 만드는 법과 육수에 썼던 다시마 사용법까지

    책에  실어줘 유용하다~


    각 요리별로 얽힌 이야기들을 풀어놓고...

    만드는 설명과 함께 아래쪽에 사진으로 설명 이해를 돕고 있다.

    거기에 함입 먹어보라며 써놓은 글들이 바로 옆에서 말해주는듯 하다.


    조카와 같이 책보며 여러요리중 제일 먹고 싶은거 고르라니

    주저하지 않고 연여구이 카프레제를 선책했다.

    장봐다 해줘야지~~

    3가지 치즈의 맛의 어우러짐이 어떨기 기대기대

    그리고 수박&멜론젤리를 해달라고 했는데

    아~~ 넘 이뻐서 먹을 수 있을까~ㅎㅎ 요 맛도 기대기대

    애플 수박이란걸 첨 알았네요 ^^


    후일담으로 최강록에게 물었습니다 20문 20답을 보니 마지막엔 선술집을 여는게

    목표이던데 빨리 만나고 싶어요..



    책의 마지막.. 사장의 맛을 읽으며...

    책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계기와 일들.도움주신 분들..

    그리고 독자들에게 전하는 감사함.


    책장을 덮으며 이책이 왜이리도 인간적이란 생각 들던지요^^





    이책은 숨33의 도움으로 읽었습니다.

  • 제가 최강록 셰프 팬이라, 출간되었다고 해서 바로 구매했어요! 마셰코 우승하고나서 소식이 참 궁금했는데, 이렇게 책을 내다니...

    제가 최강록 셰프 팬이라, 출간되었다고 해서 바로 구매했어요!

    마셰코 우승하고나서 소식이 참 궁금했는데, 이렇게 책을 내다니… 뭔가 팬으로서 감동…ㅜㅜ



    얼른 구매하고 받아서 읽어보았는데, 레시피가 역시 참신하네요!!

    최강록 캐릭터가 책에서 잘 느껴지기도 하고, 그 성격답게 대충한 요리없이 다 정성껏 준비하신것 같아요.

    책도 다른 요리책이랑은 좀 다르고 깔끔하고 예쁘네요. 손에 딱 잡혀서 편하기도 하고요.



    메뉴들도 흔한 기본요리가 아닌 좀 특이하고 참신한 요리와 레시피들이 많아서

    가끔 뭔가 특별한(?) 요리 같은거 하고 싶을 때 따라하면 좋을거같아요!!

    솔직히 사진이나 요리 설명도 잘 되어있어서 보기만 해도 배부르지만;;;

    그래도 조만간 시간내서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생각보다 쉽게 설명되어있어요!!


    여하튼 전 요리 좋아하는 사람으로서도 추천!

    최강록 팬으로서도 만족해요~ 강추강추-ㅎㅎㅎ


  • 요리도 좋아하지만 사실 최강록 팬이라서 샀다. 근데 책을 펼쳐보니 참 최강록스럽다는 느낌이 든다. 마셰코를 본...

    요리도 좋아하지만 사실 최강록 팬이라서 샀다.
    근데 책을 펼쳐보니 참 최강록스럽다는 느낌이 든다.
    마셰코를 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그가 얼마나 정성들여 요리를 하는지.

    이 책도 정성들여 만들었단 느낌이 든다. 
    책 디자인부터 손이 구석구석 많이 간 듯하고, 책의 구성이나 내용도 신경쓴 티가 난다.
    요리도 흔치 않은 요리들로 먹음직스럽게 만들어 담았고. 레시피도 친절한 편이다.
    어려울지 알고 걱정했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따라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제일 인상적인 것이
    단순히 레시피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요리에 대한 최강록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왜 이 요리를 먹게 되었고 만들게 되었는지가 요리마다 적혀있어서 뭔가 더 공감이 간다고나 할까?
    다른 책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내용이라 참 인상적이었다. 
    또 요리 마지막에는 최강록의 시식평 같은 것이 적혀있어서, 사진과 함께 요리가 막 상상이 된다.
    이런건 다른 책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더 요리가 실감이 난다.

    다른 책들과 확실히 차별이 되는 요리책인데다가
    최강록의 요리 내공이 정성스레 담겨있어서 이 책은 추천하고 싶다.
    뭔가 특별한 요리를 하고 싶어도 참고할만하고, 최강록 팬이면 그냥 한권 갖고있어도 좋지 않을까?
    뭐 아무 생각없이 봐도 재밌게 볼만 할 것 같기도 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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