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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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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쪽 | A5
ISBN-10 : 8984352012
ISBN-13 : 9788984352018
질병의 역사 중고
저자 프레더릭 F.카트라이트 | 역자 김훈 | 출판사 가람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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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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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94 ^^********* 5점 만점에 4점 zoo*** 2020.09.17
93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violet4*** 2020.07.31
92 언제구입하신겁니까?? 책이색이오래되서바래있고곰팡이핀 듯한흔적이있고이런책을상급이라고..보고싶은책인데절판되서어쩔수없이반품은안하지만기대와달라 실망입니다. 5점 만점에 2점
											</td>
											<td><a href=yoomi*** 2020.07.29
91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aqi3*** 2020.06.23
90 생각했던 것보다도 더 책의 상태가 신품에 가까워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DIC***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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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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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와 역사가의 토의와 공조를 통해 질병이 과거 역사에 남긴 흔적들을 고찰한 책. 인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온 흑사병, 매독, 천연두, 콜레라 등의 신체적인 질병들에 대해 다루면서 필요한 경우, 기근과 전쟁과 같은 질병들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있다.

저자소개

목차

머리말
여는말-질병과 역사
1.고대 세계의 질병
2.흑사병
3.매독의 미스터리
4.천연두 혹은 정복된 정복자
5.나폴레옹 장군과 티푸스 장군
6.콜레라와 위생개혁
7.진, 유행성 감기와 결핵
8.모기, 파릭, 여행과 탐험
9.빅토리아 영국 여황과 러시아 왕조의 멸망
10.집단 히스테리와 대중 암시
맺는말-당면한 생존 문제들
옮긴이의 말-발진티푸스가 나폴레옹 군을 휩쓸지 않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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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대학생입니다.  공대생에게는 역사가 참 어려운 존재입니다. 사회탐구 영역의 수능 점수가  필요없...
     대학생입니다.
     공대생에게는 역사가 참 어려운 존재입니다. 사회탐구 영역의 수능 점수가  필요없었던 교육 세대라서 '역사'라는 말만 보면 정말 가슴이 콱 막힙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책장을 한 장 넘기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표지가 어두워서 괜시리 어려운 이야기만 가득할 것 같았거든요.
     하지만, 예상은 빗나갔습니다. 질병을 기준으로 역사를 구분해두었고, 그 안에서 연계되는 역사적 사실들을 이어붙이면서 중간 중간 재미있고 흥미있는 사건 사고들이 등장합니다. 빨리 읽히는 책은 아니었지만 한 권을 읽고 나니 많은 도움이 되었고, 알고 있었던 단편적인 역사들이 이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역사의 조각을 이어붙일 수 있는 단단한 접착제였습니다.
  • 질병과 인간의 투쟁사 | v7**c90 | 2007.09.2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콜레라, 장티푸스, 페스트, 티푸스, 에이즈, 말라리아, 천연두, 홍역, 결핵 등 여러 질병들은 줄곧 인...

      콜레라, 장티푸스, 페스트, 티푸스, 에이즈, 말라리아, 천연두, 홍역, 결핵 등 여러 질병들은 줄곧 인간의 삶을 좌우한 경쟁자 아닌 경쟁자이다. 이 책은 인간의 역사 과정 중 가장 발달했다는 현재를 기준으로 과거의 주요 인물과 역사 사실 등을 돌아보며 주요 질병을 살펴보고 있다.

     

      이미 우리의 기억 속에서 멀어져가거나 경미하게 생각되는 질병들이기에(정복되었다는 표현을 주로 쓰고 있지만^^), 이 질병들이 어떻게 우리 삶 속에서 자리잡고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지 생각해본다는 것은 거의 미친 짓이거나 시간 낭비일거라는 게 대부분 사람들의 생각일 것이다.(여전히 의학은 전문 영역이니깐) 나 자신도 그저 흥미로운 제목에 이끌리고, 혹시나 이 책 속에서 질병과 싸운 인간의 도전 정신을 엿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속에서 읽게 되었다.

     

      이유도 없이 발병했다가 오랜 시간 동안 인류를 괴롭힌 상기 질병들은 여전히 우리를 긴장시키고 있으며, 또 다른 변종 질병들(약물에 내성을 갖게 된 원인균에 의해 발생된 질병들)은 어쩌면 기약없는 인간과 질병과의 싸움을 준비해야 한다는 절박감을 준다. 나폴레옹도 작은 질병들에 무릎을 꿇고 패자로서 생을 마감한 사례는 건강의 중요성을 충분히 일깨워 주고 있다. 인간의 판단력과 이성을 무력화시키는 질병, 나풀레옹 및 수많은 군인들이 개입한 전쟁 속에서 수(數)의 웅장함을 처참히 무략화시킨 역병, 인간의 노력 속에 질병 정복의 환호성을 질렀던 그 순간을 무의미하게 만드는 신종 질병 등 수 많은 사례들이 전문가가 아니면 관심도 없었을 귀중한 사례들이 이 책 속에는 담겨 있다.

     

      오랜 시간동안 질병을 없애기 위한 처절한 의학적 노력과 환경적 노력은 인간 사회를 지탱한 근본이다. 보이지 않는 생명체인 질병균과의 처절한(크기만으로 따지고 보면 아주 우스운 아이러니이다.) 투쟁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 저자는 계속 재발병하는 질병들은 인간의 무분별한 자연 정복의 결과라고 경고하고 있다. 바로 '지구 온난화'로 인해 평균 기온이 2도 정도만 올라가더라도 말라리아와 같은 질병들이 창궐하는 환경이 형성된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와 같은 결론일지 모르겠지만, 질병은 개인의 청결과 깨끗한 보건 환경 조성으로 최소화된다. 계속된 의료/보건 전문가들의 노력과 아울러 자신과 타인의 생존을 위해 노력하는 각자의 모습이 질병과 계속된 투쟁에서 인류의 생존을 결정할 것이다. 청결한 보건 환경 조성을 위한 작은 행동만이 인류의 공생공영을 담보한다는 놀라운 사실은 이 책이 제시해 주는 질병과의 투쟁 비법일 것이다.

  • 질병의 역사 | ra**0508 | 2006.03.06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어제야 드디어 책을 다 읽었다. 산지는 꽤 됐지만 워낙에 읽는 속도가 느리다 보니 이제야 다 읽었다. 우리 역사 속에서 질병...
    어제야 드디어 책을 다 읽었다. 산지는 꽤 됐지만 워낙에 읽는 속도가 느리다 보니 이제야 다 읽었다. 우리 역사 속에서 질병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미쳤는지 궁금한 마음이 들어 구입해서 읽었는데... 생각보다 저자가 서양 우월주의에 깊이 심취한 사람인 것 같다. 나름대로 우리 역사속 큰 질병들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고 역사적 사건들속에서 질병이 어떤식으로 영향을 미쳤는가는 상세하게 잘 쓴 편이나 역시 관점의 문제라고나 할까? 문장을 표현한 속에서 느껴지는 서양인들이 우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점이 곳곳에서 느껴져서 나름의 판단이 필요하다. 지금 우리의 편리한 생활의 많은 부분이 서양인들에 의해 이룩되긴 했지만 그 기초는 자신들의 오만함과 권력욕, 금전욕에서 시작된 것이기에 그걸 무조건 좋다고 평가를 해 주기에는 무리가 있는 듯 싶다. 하지만 한번쯤 우리 역사속에서 큰 역할을 차지한, 그리고 현대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질병에 대해 알아보기에는 좋은 책이었다.
  • 나폴레옹의 패배가 질병때문이었다? 고대의 전투에서 현대의 전투까지 역사는 뜻하지 않는 방향으로 전환되간다...그 한가지 커다...
    나폴레옹의 패배가 질병때문이었다? 고대의 전투에서 현대의 전투까지 역사는 뜻하지 않는 방향으로 전환되간다...그 한가지 커다란 요인이 바로 질병이었다면 오늘날 의학이 발달한 시대에 살아가는 현대인이라면 고개를 갸우뚱 저을 일이다. 세계사를 바라보는 시각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킬수 있는 동기를 부여해주는 의미있는 저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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