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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역습, 낯선 세상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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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쪽 | 규격外
ISBN-10 : 8997575414
ISBN-13 : 9788997575411
미래의 역습, 낯선 세상이 온다 중고
저자 매튜 버로스 | 역자 이미숙 |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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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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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에게 보고된 2030 글로벌 시나리오 대공개! 『미래의 역습, 낯선 세상이 온다』은 미국 국내외 정책의 컨트롤타워인 국가정보위원회(NIC)가 4년에 한 번씩 대통령 당선자에게만 보고하는 세계 정치, 경제, 외교, 안보, 자원, 기술 등의 거시적 동향과 전망을 담은 보고서를 바탕으로 한 책이다. 핵심적인 세계의 정치ㆍ경제 동향을 비롯하여 인구 문제, 과학기술, 국제 분쟁, 테러리즘, 기후 변화 문제 등 우리가 직면해야 할 15년 후의 세계에 대한 포괄적인 미래상을 보여준다.

가장 진보한 미래 모형과 최신의 자료들을 토대로 한 이 책은 다가올 2030년 미래 변화를 총 세 부분으로 나누어 제1부에서는 놓치지 말아야 할 4가지 메가트렌드를 살펴보고 제2부에서는 미래를 긍정적 혹은 부정적으로 바꿔놓을 수 있는 4가지 중대 변수 즉, ‘게임 체인저’를 여러 관점에서 예측한다. 마지막 제3부에서는 시나리오 기법을 통해 앞으로 실현 가능성이 있는 세계 곳곳의 모습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생생하게 그려낸다.

저자소개

저자 : 매튜 버로스
저자 매튜 버로스는 국제 정세 분석가이자 미래 예측가. 지정 미래학의 1인자로 꼽힌다. 웨슬리언 대학교를 졸업하고,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19~20세기 유럽 역사학을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6년부터 미 중앙정보국(CIA) 정보부(Directorate of Intelligence, DI)에서 서유럽을 비롯해 유럽 연합에 속한 국가들의 정세를 살피고, 정보를 분석하는 일을 담당했다. 최근 10년 동안은 정보국 산하 국가정보위원회(NIC)에서 정보 고문 및 분석 국장으로 일했다. 특히 2007년부터는 3급 요원으로서 NIC에서 발행하는 모든 보고서에 필요한 데이터 수집과 평가를 담당하는 수석 분석가들과 기술자들을 관리하는 일을 맡았다. 2003년 미국 대통령 당선자들에게만 보고되는 ‘글로벌 트렌드’ 작성을 위한 총괄 책임자로 임명되었고 이후 정보 분석가 및 사학자로서 여러 차례 참여한 바 있다. 그중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보고된 《글로벌 트렌드 2030》에서는 주요 정책 입안자(principal drafter)로서 초안 작성은 물론 처음부터 끝까지 전 과정을 지휘했다. 1999년부터 2001년까지 미국의 특급 외교 해결사로 불리는 유엔 주재 미국 대사 리처드 홀브룩(Richard Holbrooke)의 정보 보좌관으로 일했으며, 9 ? 11 테러 이후 미 재무 장관 폴 오닐(Paul O'Neill)의 국가안보 보좌관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지난 2013년, 28년 동안 몸담았던 CIA를 떠나 현재는 워싱턴에 위치한 세계적인 싱크탱크 ‘애틀랜틱 카운슬’(Atlantic Council)의 전략 예측 구상실(Strategic Foresight Initiative) 국장으로 있다. 이 책은 그가 국가기관에 소속된 정보요원으로서 이전 보고서들에서는 미처 밝히지 못했던 이야기를 솔직하게 공개한 최초의 책이다. 가장 진보한 연구 결과와 업데이트된 자료들을 토대로 앞으로 우리가 살게 될 세상에 대한 날카롭고도 정확한 고찰이 담겨 있다.

역자 : 이미숙
역자 이미숙은 계명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영어영문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빌 브라이슨의 대단한 호주 여행기》, 《무엇이 당신을 최고로 만드는가》, 《유대인이 대물림하는 부자의 공리》, 《세기의 음모론》, 《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 《피터 드러커의 위대한 통찰》, 《지갑을 여는 힘 바잉트랜스》 등이 있다.

목차

서문_ 우리는 지금 갈림길에 서 있다
다극적 세계와 미국의 상대적 쇠퇴 | 희망의 봄이자 절망의 겨울 | 어떤 미래를 선택할지는 우리 손에 달렸다

제1부 메가트렌드 : 피할 수 없는 거대한 흐름을 주시하라

제1장 개인의 권한 확대 : 기술을 소유한 개인, 국가의 자리를 넘보다
권력기관과 개인 간의 투쟁 | 중산층의 성장과 막대한 권한을 가진 개인의 탄생 | 모든 사람의 건강이 향상된다 | 서구 중산층의 고전, 아시아 중산층의 부상 | 교육, 소리 없는 전쟁 | 민주주의가 꿈틀대는 중국과 중동 | 정보 기술을 둘러싼 양극단의 싸움 | 강력한 민족주의와 종교의 영향 | 사생활 보호와 빅 데이터의 그늘

제2장 권력의 분산 : 가치와 원칙이 서로 다른 강대국의 출현
국가의 한계 | 비서구 국가의 부상: 주요 플레이어의 증가 | 사라지는 선진국과 개도국의 경계 | 개인과 민간으로 확장되는 우주 산업 | 민주주의를 향해 나아가는 국가들 | 도시 권력의 증가와 당면 과제 | 다극화하는 세계에서 유엔의 위치 | 초국가적인 문제의 진정한 대안은 무엇인가?

제3장 신이 되고 싶은 인간 : 인간과 세상을 프로그래밍하다
인간의 능력을 높여주는 인공 기술의 발달 | 로봇이 차지하게 될 인간의 영역 | 유전자 검사를 통한 맞춤형 진료 | 너무 늦기 전에 대처해야 할 두 가지 문제 | 통제력을 잃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제4장 풍요와 결핍의 양극화 : 식량과 자원 전쟁에서 살아남는 쪽은 누구인가
기후 변화는 어떻게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가 | 식량과 물을 확보하기 위한 싸움 | 폭발하는 인구와 대도시의 명암 | 에너지 전쟁의 새로운 국면 | 광범위한 위협에 대비하라

제2부 게임 체인저 : 우리에겐 잃을 것도, 얻을 것도 많다

제5장 깨어난 용, 중국의 움직임 : 발전보다 중요한 발전의 ‘관리’
모두가 패배자라고 느끼는 시대 | ‘중진국의 문턱’에 걸린 중국 | 개혁과 안정의 불안한 공존 | 중국은 ‘다음 단계’로 나아갈 것인가? | 강대국을 향한 멀고도 험난한 여정

제6장 제3차 산업혁명이 바꿔놓을 세상 : 과학의 진보와 규제
무질서 속의 무한한 가능성 | 3D 프린팅 기술이 주도하는 경제적 기회 | 로봇에게 일자리를 빼앗기는 노동자들 | 합성 생물학의 잠재력과 파괴력 | 수자원과 에너지 관리의 해법 | 산업과 정부의 협력에 미래가 달려 있다

제7장 미래의 전쟁 가능성 : ‘제3차 세계대전’의 향방
청년 국가에서 늘어나는 국내 분쟁 | 극단으로 치닫는 중동 분쟁의 해법 | 남부 아시아의 세 가지 시나리오 | 동부 아시아의 패권 전쟁과 네 가지 전망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분쟁의 티핑 포인트 | 누가 주사위를 던질 것인가

제8장 포스트 웨스턴 시대 : ‘팍스 아메리카나’의 미래
제로섬이 아닌 윈윈의 시나리오 | 미국은 너무 강해도, 너무 약해도 안 된다 | 낙관적인 시나리오: 안보 보증인 미국 | 비관적인 시나리오: 재정적 다극화 | 또 다른 시나리오: 미국의 두 번째 기회 | 결국은 리더십이 결정한다

제3부 선택 가능한 세계 : 어떤 미래를 선택할 것인가

제9장
시나리오 #1
사우디와 이스라엘의 은밀한 협조

제10장
시나리오 #2
중국과 미국의 합동 프로젝트

제11장
시나리오 #3
길 잃은 과학 연구가 불러온 비극

제12장
시나리오 #4
새로운 제도, 뉴딜 2.0

결론_ 낯선 미래를 맞이할 준비가 되었는가
감사의 말
주석

책 속으로

걱정스럽게도 많은 사람이 미래를 계획하지 않는다. 그 이유 중 하나가 앞으로 펼쳐질 엄청난 미래에 대한 무지 때문이다. 인류가 지금처럼 수많은 기술 변화의 경계선에 섰던 적은 없었다. 우리의 발아래에서 지면이 움직이고 있을 정도다. 이 책에서 언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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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스럽게도 많은 사람이 미래를 계획하지 않는다. 그 이유 중 하나가 앞으로 펼쳐질 엄청난 미래에 대한 무지 때문이다. 인류가 지금처럼 수많은 기술 변화의 경계선에 섰던 적은 없었다. 우리의 발아래에서 지면이 움직이고 있을 정도다.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지만 지금은 인간의 본질이 바뀌고 있다. 무엇보다 정신적, 육체적 능력에서 과거의 한계가 사라지고 있다. 수십억 명의 개발도상국 국민에게 ‘10~20년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던 더 부유한 신시대가 밝아오고 있다.’는 말은 이제 진부한 상투어가 아니다.
_ 9p. (서문 ‘우리는 지금 갈림길에 서 있다’ 중에서)

그중에서도 특히 이슬람교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슬람교 강화는 일차적으로 종교 단체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정부가 전달하지 못한 현실에서 기인한다. 나아가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진보, 종교적 의견 표현의 민주화, 정치적 자유에 대한 움직임이 세계적으로 확대된 덕분이기도 하다. 2013년에 실시한 퓨 리서치(Pew Research)의 조사는 민주주의에 대한 이슬람교도의 강한 믿음을 토대로 종교 단체가 정치에서 뚜렷한 역할을 해주기를 원하는 대중의 소망을 잘 드러낸다. 조사 결과 동남아시아, 남부 아시아, 중동, 북아프리카 이슬람교도 가운데 대다수가 종교 지도자가 정치 문제에 영향을 미쳐야 한다고 말했다.
_ 32p. (제1장 ‘개인의 권한 확대’ 중에서)

이들 2030년 신흥 중간층 국가는 세계 권력의 네 가지 척도를 합쳐 EU의 28개 회원국마저 따라잡는다. 이들이 중국과 인도라는 비서구 거대국가와 결합할 때, 서구에서 신흥 혹은 비서구 신흥 세계로의 권력 이동이 한층 두드러진다. 국가 권력의 이 거대한 변화는 향후 20년 동안 진행될 지역 권력 이전 사례로 드러난다. 이미 자국의 지역적 위치를 공고히 다지고 있는 중국은 2030년 GDP가 일본의 약 140퍼센트에 이를 것이다. 장차 세계 최대 경제 대국이 될 중국은 여전히 인도를 앞서가지만 성장률이 하락하면서 다음 20년 동안 그 격차가 줄어들 수 있다. 다가오는 몇 년 동안 인도는 성장 잠재력을 높이고자 구조적 개혁을 단행함으로써 최근의 둔화 추세를 뒤집을 것으로 보인다. 2030년 인도는 중국이 지난 20년간 맡았던 경제 강대국의 자리를 차지할 수도 있다. 일각에서는 중국의 현재 경제성장률 7∼8퍼센트는 2030년 무렵이면 기억 속에서 멀어질 거라고 전망한다.
_ 72p. (제2장 ‘권력의 분산’ 중에서)

로봇의 인지 능력을 개선하려면 많은 연구가 필요하지만 2030년이면 초현대적이고 파괴적인 시스템이 등장할 것이다. 이로써 완전 자동화가 실현될 경우 저임금 국가로의 제조 아웃소싱보다 비용 효율성이 뛰어나 특정 산업에서 노동 시장 전체를 날려버릴 가능성도 있다. 개발도상국에서도 로봇이 전자 분야의 육체노동을 대체해 임금이 낮아질지도 모른다. 예를 들어 폭스콘(Foxconn, 중국의 애플 제품 제조사)은 노동력의 80퍼센트를 로봇으로 대체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폭스콘은 노동 비용이 증가해 낮은 임금으로 믿을 만한 노동자를 확보하기가 점점 어려워질 것이라고 내다본다. 실제로 선택 기회가 늘어나고 중국의 노동자들이 더 많은 임금을 요구하면서 기업의 직원 보유율은 계속 떨어지고 있다.
_ 173p. (제6장 ‘제3차 산업혁명이 바꿔놓을 세상’ 중에서)

설령 행동하지 않으면 위험이 따를지라도 오늘날 서구 세계가 그처럼 광범위한 중동 안정 프로그램에 충실하기는 어렵다. 아직까지 중동 분쟁은 지역적인 수준이지만 제1차 세계대전과 유사한 지경에 이를 수도 있다. 수니파가 이란을 두려워하는 것은 이란의 명백한 핵 야심 때문이다. 이란이 자국의 핵 프로그램을 동결하기로 동의한 후에도 비밀리에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깨지 못하도록 차후 협상이 이어질 것이다. 이란이 그런 능력을 보유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불안이 조성될 수 있다. 무엇보다 그 지역의 다른 나라들이 이에 대응해 핵 보유 능력을 기르려고 노력할 위험이 존재한다. 그런 상황은 광범위한 세계 핵 확산 금지 체제에 영향을 미치고 핵무기 없는 세상을 만든다는 목표를 완전히 무산시킬 수 있다. 아울러 핵무기 경쟁이 수니파-시아파의 분쟁을 더욱 부채질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핵무기 경쟁이 전면전으로 치닫지는 않겠지만 가장 낙관적인 시나리오에서도 핵무기 경쟁이 시작되면 중동 발전의 불확실성은 한층 더 높아진다.
_ 198p. (제7장 ‘미래의 전쟁 가능성’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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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지정 미래학의 1인자이자, 미 국가정보위원회(NIC) 前 정보국장이 밝히는 2030 세계 변화에 관한 충격 보고서! “미래는 천천히 오지 않는다. 세계 변화에 가속도가 붙은 지금, 가장 중요한‘앞으로 15년’을 준비하라!” 늙어가는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지정 미래학의 1인자이자, 미 국가정보위원회(NIC) 前 정보국장이 밝히는
2030 세계 변화에 관한 충격 보고서!


“미래는 천천히 오지 않는다.
세계 변화에 가속도가 붙은 지금,
가장 중요한‘앞으로 15년’을 준비하라!”

늙어가는 세계, 동쪽으로 이동하는 부의 지도,
거대해지는 중국의 미래와 거대규모의 테러를 가능케 하는 기술 혁명까지!
오바마 대통령에게 보고된 2030 글로벌 시나리오 대공개!

바야흐로 ‘예측의 시대’다. 20세기 후반부터 현재까지 인간이 겪은 변화의 물결은 지금까지 인류가 경험했던 그 어떤 변화와도 비할 수 없을 정도로 놀라움과 충격을 불러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간의 본질을 바꾸고, 이성을 뛰어넘는 변화의 속도에 잠식당하지 않으려면 불확실한 미래를 읽는 예리한 눈과 대담한 전략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다가올 세상에 적절히 대비할 수 없기 때문이다.
《미래의 역습, 낯선 세상이 온다》는 가장 진보한 미래 모형과 최신의 자료들을 토대로 한 미래 예측서로, 미국 국내외 정책의 컨트롤타워인 국가정보위원회(NIC)가 4년에 한 번씩 대통령 당선자에게만 보고하는 세계 정치, 경제, 외교, 안보, 자원, 기술 등의 거시적 동향과 전망을 담은 보고서를 바탕으로 집필되었다. 이 책의 저자인 매튜 버로스는 NIC의 전 수석 고문으로 가장 최근 발행된 보고서의 주요 정책 입안자이자 총괄 책임자이기도 한 미래학자다. 그는 자신이 몸담았던 NIC를 떠나 좀 더 비판적이며 공격적인 시각으로 이 예측서를 집필했다. 이 책은 핵심적인 세계의 정치ㆍ경제 동향을 비롯하여 인구 문제, 과학기술, 국제 분쟁, 테러리즘, 기후 변화 문제 등 우리가 직면해야 할 15년 후의 세계에 대한 포괄적인 미래상을 보여준다.

격변하는 세상, 대처하지 못하면 낙오할 것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2030년은 너무 가까워서 제대로 대비할 수 없는 시기도 아니며, 손에 잡히지 않을 만큼 동떨어진 미래도 아니라는 점에서 바로 지금 우리가 주목해야 할 숫자다. 빠르게 변하는 세계의 동향을 한 발 먼저 예상하고 이를 다양한 시나리오를 통해 나아갈 방향을 대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가 아닐 수 없다. 이 책은 다가올 2030년 미래 변화를 총 세 부분으로 나누어 제1부에서는 놓치지 말아야 할 4가지 메가트렌드를 살펴보고 제2부에서는 미래를 긍정적 혹은 부정적으로 바꿔놓을 수 있는 4가지 중대 변수 즉, ‘게임 체인저’를 여러 관점에서 예측한다. 마지막 제3부에서는 시나리오 기법을 통해 앞으로 실현 가능성이 있는 세계 곳곳의 모습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생생하게 그려낸다.
저자 매튜 버로스는 정부기관에서 일했던 경험으로 가장 정확한 최신의 세계 흐름을 파악하고 있으면서도 민감한 국내외의 정치, 경제, 사회의 역학 관계를 자유롭게 비판하며 이야기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그는 이 책에서 ‘미래가 우리에게 그리 우호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한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거나 준비하지 않으면 낙오될 거라고 말이다. 그가 예측하고 있는 것들 중에는 이미 현재 진행 중인 것이 많으며 그중 일부는 무시무시한 결과를 불러올 수도 있다. 우리는 저자의 경고를 지나치지 말고 미래 변화의 거점이 될 ‘앞으로 15년 후’를 올바르게 예측하고 준비해야만 할 것이다.

백악관, 국방부, 국토안보부에서 이용하는 핵심 미래 지침서!
제1부에서 말하는 ‘메가트렌드’는 미래를 형성하는 4가지 핵심 트렌드를 뜻한다. 제1장‘개인의 권한 확대’에서는 15세기 구텐베르크가 인쇄기를 발명하면서 가져왔던 혁명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진보한 인터넷이나 소셜 미디어가 탄생시킨 강력한 비국가 단체 및 개인이 정부 권력과 맞서며 모든 것의 판도를 바꿔놓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또한 중국을 필두로 한 아시아 신흥 시장의 건강하고 부유한 중산층의 증가와 문화적 변화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제2장 ‘권력의 분산’에서는 늘어난 국제 무대의 주체들을 짚어본다. 소련 붕괴 이후 세계 권력의 중심은 비슷한 사고방식과 가치관을 가졌던 G7에서 G20라는 현재에 이르게 됐다. 저자는 이러한 변화가 이후에는 더 극적으로 일어나 2030년 무렵이면 아시아가 거의 모든 분야에서 북아메리카와 유럽을 능가할 것이라고 단언한다. 제3장에서는 생명공학과 로봇공학 연구의 현주소를 설명하며 앞으로 펼쳐질 혁명적 세계를 그린다. 로봇공학으로 인간의 한계는 없어지겠지만 휴머노이드와 산업로봇의 대중화는 수많은 사람들의 일자리를 빼앗을 전망이다. 또한 게놈 시퀀싱의 가격 하락으로 개별화된 맞춤 진료가 가능해지지만 동시에 사이버 보안과 윤리적 문제를 피할 수 없게 된다. 제4장은 기후 변화와 자원전쟁에 관한 내용으로 기후 변화가 야기하는 다양한 위협과 식량, 물, 에너지 자원 부족에 직면한 각 나라의 힘겨운 도전을 살펴본다.
제2부 ‘게임 체인처’에서는 ‘중진국의 문턱’에 걸린 중국의 미래(제5장), 과학의 진보와 규제가 산업계에 불러일으킬 긍정적 및 부정적 변화(제6장), 핵무기와 관련된 미래의 전쟁 가능성(제7장), 그리고 초강대국의 위치를 벗어난 미국의 미래(제8장)에 대해 이야기한다. 각각의 변수가 발생시킬 수 있는 정치적 변화와 분쟁의 유무, 그리고 그에 따라 달라지는 주변국들의 정책과 움직임 포괄적인 관점으로 짚어보며 각 상황에 따른 실현 가능한 여러 시나리오를 제시해 구체적인 대처 방안을 알아본다. 제3부에서는 스토리텔링 기법을 이용하여 2030년을 살아가는 가상의 등장인물을 내세워 미래에 벌어질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를 전한다. 실제로 핵전쟁이 일어나면 어떻게 될까? 미국과 중국이 새로운 형태의 강대국 관계를 맺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소규모 집단에 의해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퍼진다면? 저자는 미래의 어느 한 시점에 일어날 일을 세밀하게 묘사함으로써 우리에게 그 이야기에 담긴 역학을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발전할 기회를 찾을 것을 촉구한다.

저자는 미래는 이미 현재진행 중이며 널리 퍼져 있지 않을 뿐이라고 말한다. 과거의 세계 환경은 지금만큼 경쟁이 치열하지 않았고 도전도 이 정도로 복잡하지 않았다. 하지만 오늘날 같은 초고속의 시대에는 과거와는 다른 계획과 전략이 필요하다. 그에 따라 변화는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다. 이제 우리가 직면한 피할 수 없는 변화를 위기가 아닌 기회의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어떤 미래를 선택할지는 우리 손에 달렸다.

■ 추천사
매튜 버로스는 정책 결정자들을 위한 유용한 미래 지도를 제공한다. 독창적이고 포괄적이며 통찰력으로 가득한 이 책은 미래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의 필독서이다.
_피터 슈워츠| 미래학자, 《미래를 읽는 기술》 저자

이 책은 올바른 가이드가 있을 때 얼마나 많은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저자는 냉철한 분석과 생생한 묘사로 다가올 미래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_이언 모리스 | 고고학자, 《왜 서양이 지배하는가》 저자

앞으로 10년 후 우리가 직면할 세계에 대한 매우 흥미로운 견해와 더불어 정책과 전략적 조치를 연결하는 통찰력까지, 모든 정책 결정자들의 필독서이자 모든 예측 전문가가 읽어야 할 책이다.
_폴 사포 | 기술 미래 예측 전문가, 싱귤래리티 대학 교수

저자는 우리가 맞이할 새로운 현실, 이 새로운 세계를 직시해야 한다고 말하면서도 동시에 희망적인 시선을 잃지 않는다. 불확실한 이 시대에 세계의 미래를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_키쇼어 마부바니 | 싱가포르 국립 대학교 리콴유 공공정책대학원(Lee Kuan Yew School of Public Policy, NUS) 학장

이 책은 첩보기관에서 쌓은 저자의 출중한 분석력을 바탕으로 세계화의 복잡함과 변화하는 국제 사회의 운명을 날카롭게 조명하고 있다.
_앨런 라입슨 | 스팀슨 센터의 대표 겸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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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앞날을 예측하는 것은 어렵지만 필요한 일이다. 미래학자들이 온갖 지혜를 동원하여 만든 미래 전망들이 신통치 ...

    앞날을 예측하는 것은 어렵지만 필요한 일이다. 미래학자들이 온갖 지혜를 동원하여 만든 미래 전망들이 신통치 않은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그렇다고 되는대로 그냥 둘 수는 없는 노릇이다.

     

    <미래의 역습, 낯선 세상이 온다>는 미국 정보기관에서 오래 근무하며 미래 예측과 정보분석을 담당했던 전문가가 쓴 책이다. 장기적인 흐름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미래를 전망한 내용들이 꽤 잘 정리된 책이다.

     

    이 책은 어디까지나 미국의 입장에서 바라 본 미래 세계를 그리고 있다. 세계 유일의 강대국이자 패권 국가인 미국의 세계 전략을 읽을 수 있는 내용들이다. 그렇다고 대단한 것은 아니다. 익히 알고 있는 내용들을 중심으로 미래의 시나리오를 그리고 있는 셈이다.

     

    다시 역사의 중심 현장이 되어 가고 있는 동북아에 위치한 우리나라의 입장에서는 예의 주시하여야 할 사항들을 포함하고 있어 흥미롭기도 하다. 중국의 부상과 미국의 쇠퇴, 그리고 미국과 가까워진 일본의 존재가 우리의 앞날에 격랑을 예고한다.

     

    이젠 우리의 앞날을 전망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략을 세워야 할 때이다. 미래를 대비한다는 차원에서 더욱 그렇다.  

  • 저자는 국제 정세 분석가이자 미래 예측가로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보고된 《글로벌 트렌드 2030》의 전과정을 지휘한...

    저자는 국제 정세 분석가이자 미래 예측가로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보고된 《글로벌 트렌드 2030》의 전과정을 지휘한 매튜 버로스이다.

    저자가 미국인이다 보니 지극히 미국의 입장에서 저술되었다는 점은 책을 읽기 전에 우선 고려를 해야 할 점이라고 생각한다..

    책에서 거론하는 세계의 정치, 경제 동향과 인구 문제, 과학기술, 국제 분쟁, 테러리즘, 기후 변화 등에 대해서는 기본적인 지식을 갖추어야 할만큼 책의 내용은 조금은 전문적이기에 관심이 적은 일반인에겐 읽기에 다소 어려움은 있다..

    미래의 건강문제 중 눈길을 끌던 대목은 3장 신이 되고 싶은 인간 중에 로봇문제와 인공장기 부분에 관한

    내용으로 미래의 일이라기 보다는 현재도 인공장기들이 인간의 수명을 연장하려고 준비 중이기도 하고,,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소설에서 보듯이 인간도 공장에서 만들어 내는 세상까지 가는 것은 아닌가 걱정도 들게 한다.

    또한 인간과 인공지능의 로봇과의 사랑에 대한 영화 들도 많이 등장하는 요즈음이니 이것 또한 예견되는 미래상이기에 걱정도 된다.

    3D프린터는 앞으로 엄청난 삶의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며,

    사물 인터넷 등은 이미 우리 생활 깊숙히 들어 올 기세이며,,

    무인 자동차와 놀라운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자동차 사고도  무인 자동차 스스로  판단이 가능한 세상이 되어서

    이로 인한 보험 설계사 등의 실업은 미리 예견되고 있으며,,

    15년 후에는 지금 존재하는 직업군 중에 50~80% 가 없어 질 것이라고 UN 보고서는 말하기도 하는 것을 보면  

    우리는 변화가 정말 빠른 무서운 세상에 살고 있다..

    이산화탄소량의 증가에 따라서 기후변화와 물부족 등 자연 재해가 증가할 것은 예견 된 듯한 상황이며,, 

    가까운 15년 이후엔 100억이 넘는 인구가 살게 되면서 식량문제가 대두 되어서

    늘어나는 육식의 소비를 감당하지 못하여 조직공학을 이용하여 바이오프린트 육류가 제공 될 것이라고

    상상하고 있다.

    2014년의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고 100주년이 되던 해이다.,

    중국이 G2로 부상하면서 미국은 세계의 패권을 중국에게 주지 않을까?  걱정도 한다.

    로마 , 몽골 등 고대국가부터 산업 혁명으로 패권국이 되었다가 뒤로 물러난  영국에서 보듯이 하나의 패권국가가 세계를 지배하는 역사를 200년을 넘긴 나라가 하나도 없었다..

    저자는 현재의 종교적 분쟁이나 내전 테러리스트들이 감소할 것이라고 예견하지만,,어떤 의미에서는 다시 세계 3차 대전이 일어나서 세계의 패권국이 누가 될 것인가? 에 강대국들은 관심이 있을 것이다.

    또한 유가문제,, 이슬람 테러 등의 문제는 정말 풀길없는 커다란 숙제가 될 것이다.

    그렇지만 산다는것은 무엇일까?

    무엇보다 빵이 해결되어야 함이 가장 큰 문제 일 것이다..

    우리 경제는 70년대 후반 베이비부머들이 경제 활동에 참여를 하면서 아주 풍부한 노동력을 제공함과 동시에 소비 시장에도 주도를 하여서 생산과 소비가 급증하는 경제 호황을 맞이 했다.그런데 2008년 부터 일본에서 생산인구가 줄어 들면서 경제가 더욱 침체 되는 것처럼,,우리도 생산 인구는 점점 줄어 들어서 일본화 되는 경향을 보이는데,,,심지어 중국조차도 2013년 이래로 생산가능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하는 중이라 한다.

    중국 의존도가 높은 현 상황에서 중국의 소비가 줄어들면 우리에겐 큰 치명타가 되리라..

    우리 자체의 인구문제도 걱정이지만,, 세계의 생산인구 감소는 정말 미래의 큰 재앙이 될 것이란 생각도 책을 읽는 가운데 함께 해본다.

     

  • 앞으로 15년 | sa**t565 | 2015.04.0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冊 이야기 2015-058   『미래의 역습』 매튜 버로스 / 비즈니스북스   1. 미래는...

    이야기 2015-058

     

    미래의 역습매튜 버로스 / 비즈니스북스

     

    1.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어느 분야에서,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를 것이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그리 밝지 못하다. 미래의 모습이. 책의 제목처럼 낯선 세상이 올 것임에 틀림없다.

     

     

    2. 이 책은 미국 국가정보위원회의 10년에 걸친 연구 끝에 탄생했다. 이 책의 지은이 매튜 버로스는 국제 정세분석가이자 미래 예측가로 소개된다. 몇 가지 핵심 질문을 토대로 정리된다. 큰 시야로 보면 지구의 이야기다. 중동은 어느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가? 미래 세계에는 핵이 확신될 것인가? 미국이 직면한 핵심적인 위협은 무엇인가? 미국은 테러와의 전쟁에서 승리할 것인가? 다소 미국적인 관점에서 본 것이 단점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통해 미래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된다.

     

     

    3. “걱정스럽게도 많은 사람이 미래를 계획하지 않는다. 그 이유 중 하나가 앞으로 펼쳐질 엄청난 미래에 대한 무지 때문이다. 인류가 지금처럼 수많은 기술 변화의 경계선에 섰던 적은 없었다. 우리의 발아래에서 지면이 움직이고 있을 정도다.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지만 지금은 인간의 본질이 바뀌고 있다. 무엇보다 정신적, 육체적 능력에서 과거의 한계가 사라지고 있다.”

     

     

    4. 책은 크게 3파트로 구성된다. 피할 수 없는 거대한 흐름을 주시하라. ‘메가트렌드’, 우리에겐 잃을 것도, 얻을 것도 없다. ‘게임 체인저그리고 마지막 3부에선 지은이가 미래 가상 시나리오를 썼다. ‘선택 가능한 세계라는 타이틀로 사우디와 이스라엘의 은밀한 협조, 중국과 미국의 합동 프로젝트, 길 잃은 과학 연구가 불러온 비극, 새로운 제도 뉴딜 2.0 등이 콩트처럼 펼쳐진다.

     

     

    5. 중국에 대해 상당부분을 할애하고 있다.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는 모양이다. 하긴 지은이만 그런 것이 아닐 것이다. 중국의 행보가 세계의 지형을 바꿔놓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도 들리는 요즈음이다. 중국을 깨어난 용이라 표현한다. 중국에는 발전보다 중요한 발전의 관리를 주문한다. 특히 눈길이 머무는 것은 개인의 권한 확대. 개인의 소집단의 힘이 커져가고 있다. 국가 수준급의 피해와 영향력을 발휘 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그만큼 무소불위의 권력은 무대에서 내려올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확실한 것은 다가올 세상에서 감춘 것이 드러나지 않을 일이 없을 것이라는 점이다. 이미 그렇게 되어 가고 있다.

     

  • 2030 세계 대변혁 시나리오 | 5f**10 | 2015.03.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걱정스럽게도 많은 사람이 미래를 계획하지 않는다. 그 이유 중 하나가 앞으로 펼쳐질 엄청난 미래에 대한 무지 때문이다. 인...

    걱정스럽게도 많은 사람이 미래를 계획하지 않는다. 그 이유 중 하나가 앞으로 펼쳐질 엄청난 미래에 대한 무지 때문이다. 인류가 지금처럼 수많은 기술 변화의 경계선에 섰던 적은 없었다. 우리의 발아래에서 지면이 움직이고 있을 정도다.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지만 지금은 인간의 본질이 바뀌고 있다. 무엇보다 정신적, 육체적 능력에서 과거의 한계가 사라지고 있다. 수십억 명의 개발도상국 국민에게 '10~20년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던 더 부유한 신시대가 밝아오고 있다'는 말은 이제 진부한 상투어가 아니다. - '서문' 중에서

     

     

    미 국가정보위원회(NIC) 前 정보국장이 밝히는 미래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 매튜 버로스 박사국제 정세 분석가이자 미래 예측가로서 지정 미래학의 1인자로 꼽힌다. 그가 국가기관에 소속된 정보요원으로서 이전 보고서들에서는 미처 밝히지 못했던 이야기를 최초로 이 책에 솔직하게 공개한다. 앞으로 우리가 살게 될 세상에 대한 날카롭고도 정확한 고찰이 담겨 있다.


    웨슬리언 대학교를 졸업하고,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19~20세기 유럽 역사학을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은 그는 1986년부터 미 중앙정보국CIA 정보부에서 서유럽을 비롯해 유럽 연합에 속한 국가들의 정세를 살피고, 정보를 분석하는 일을 담당했다. 최근 10년 동안은 정보국 산하 국가정보위원회(NIC)에서 정보 고문 및 분석 국장으로 일했다.

     

    특히 2007년부터는 3급 요원으로서 NIC에서 발행하는 모든 보고서에 필요한 데이터 수집과 평가를 담당하는 수석 분석가들과 기술자들을 관리하는 일을 맡았다. 2003년 미국 대통령 당선자들에게만 보고되는 '글로벌 트렌드' 작성을 위한 총괄 책임자로 임명되었고 이후 정보 분석가 및 사학자로서 여러 차례 참여한 바 있다. 그중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보고된 <글로벌 트렌드 2030>에서는 주요 정책 입안자로서 초안 작성은 물론 처음부터 끝까지 전 과정을 지휘했다.

    1999년부터 2001년까지 미국의 특급 외교 해결사로 불리는 유엔 주재 미국 대사 리처드 홀브룩의 정보 보좌관으로 일했으며, 9.11 테러 이후 미 재무 장관 폴 오닐의 국가안보 보좌관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지난 2013년, 28년 동안 몸담았던 CIA를 떠나 현재는 워싱턴에 위치한 세계적인 싱크탱크 '애틀랜틱 카운슬Atlantic Council'의 전략 예측 구상실 국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제1부(메가트렌드)에선 피할 수 없는 거대한 흐름인 4가지의 핵심적인 트렌드를 소개한다. 15세기 중반 텐베르크의 인쇄기 발명이 거대한 변혁을 초래했듯이 오늘날엔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를 이용한 개인 및 NGO들이 거대한 정부 권력에 맞서 기존의 판도를 바꿔놓을 기세이다.

     

    작고한 하버드대학교 사회과학자 새뮤얼 헌팅턴과 다른 이론가들은 "중산층이 젊을 때는 혁명적이지만 중년 무렵에는 보수적으로 흐르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민주주의가 꿈틀대는 중국과 중동은 현재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 앞으로 5년쯤 중국의 일인당 소득은 15,000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많은 중국인들은 민주주의를 목표로 삼는다. 중국 공산당의 고급 간부를 양성하는 중앙당학교까지도 민주주의에 관한 회의를 한다. 회의의 핵심은 이 목표를 성취할지가 아니라 '언제 성취할 것인가'에 있다.

     

    구글의 CEO 에릭 슈미트는 이미 인터넷에 접속해 웨이보와 위쳇 같은 중국판 소셜 넽워크를 이용하는 중국인이 삼사억 명에 이르기 때문에 이들의 정당한 발언을 억압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더구나 반체제 인사들을 감시로부터 보호해주므로 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온라인에 접속할 수 있도록 만든다.

     

    세계화는 과학적 이성, 개인주의, 세속 정부, 법치 우선이라는 서구의 개념을 퍼트렸다. 하지만 여러 국가의 국민들은 자국의 문화적 정체성과 정치적 전통을 희생하려고 하지 않는다. 사회 내외부의 이런 이념적 논의에서 앞으로 종교가 핵심 요소로 떠오를 것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이슬람교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슬람교 강화는 일차적으로 종교 단체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정부가 전달하지 못한 현실에서 기인한다. 나아가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진보, 종교적 의견 표현의 민주화, 정치적 자유에 대한 움직임이 세계적으로 확대된 덕분이기도 하다.

     

    2013년에 실시한 퓨 리서치Pew Research의 조사는 민주주의에 대한 이슬람교도의 강한 믿음을 토대로 종교 단체가 정치에서 뚜렷한 역할을 해주기를 원하는 대중의 소망을 잘 드러낸다. 조사 결과 동남 아시아, 남부 아시아, 중동, 북아프리카 이슬람교도 가운데 대다수가 종교 지도자가 정치 문제에 영향을 미쳐야 한다고 말했다. 

     

    늘어난 국제 무대의 주체들을 살펴보면 소련 붕괴 이후 세계 권력의 중심은 비슷한 사고방식과 가치관을 가졌던 G7에서 G20라는 현재에 이르게 됐다. 이후에는 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 2030년 무렵이면 아시아가 거의 모든 분야에서 북아메리카와 유럽을 능가할 것이라고 저자는 단언한다.

     

    이들 2030년 신흥 중간층 국가는 세계 권력의 네 가지 척도를 합쳐 EU의 28개 회원국마저 따라잡는다. 이들이 중국과 인도라는 비서구 거대국가와 결합할 때, 서구에서 신흥 혹은 비서구 신흥 세계로의 권력 이동이 한층 두드러진다.

     

    국가 권력의 이 거대한 변화는 향후 20년 동안 진행될 지역 권력 이전 사례로 드러난다. 이미 자국의 지역적 위치를 공고히 다지고 있는 중국은 2030년 GDP가 일본의 약 140퍼센트에 이를 것이다. 장차 세계 최대 경제 대국이 될 중국은 여전히 인도를 앞서가지만 성장률이 하락하면서 다음 20년 동안 그 격차가 줄어들 수 있다. 다가오는 몇 년 동안 인도는 성장 잠재력을 높이고자 구조적 개혁을 단행함으로써 최근의 둔화 추세를 뒤집을 것으로 보인다. 2030년 인도는 중국이 지난 20년간 맡았던 경제 강대국의 자리를 차지할 수도 있다. 일각에서는 중국의 현재 경제성장률 7∼8퍼센트는 2030년 무렵이면 기억 속에서 멀어질 거라고 전망한다.

    앞으로 펼쳐질 혁명적 세계도 소개하는데, 로봇공학으로 인간의 한계는 없어지겠지만 휴머노이드와 산업로봇의 대중화는 수많은 사람들의 일자리를 빼앗을 전망이다. 또 게놈 시퀀싱의 가격 하락으로 개별화된 맞춤 진료가 가능해지지만 이와 함께 사이버 보안과 윤리적 문제를 피할 수 없게 된다. 마지막으로 기후 변화가 야기하는 다양한 위협과 식량, 물, 에너지 자원 부족에 직면한 각 나라의 힘겨운 도전을 살펴본다.

     

     

    제2부(게임 체인저)에서는 중진국의 문턱에 걸린 중국의 미래, 3D 프린팅 기술 등 소위 제3차 산업혁명이 산업계에 불러일으킬 긍정적 및 부정적 변화, 핵무기와 관련된 미래의 전쟁 가능성, 그리고 초강대국의 위치를 벗어난 미국의 미래 등에 대해 이야기를 펼쳐내며 각각의 변수가 발생시킬 수 있는 정치적 변화와 분쟁의 유무, 그리고 그에 따라 달라지는 주변국들의 정책과 움직임을 짚어보며 실현 가능한 시나리오들과 구체적인 대처 방안을 알아본다.

     

    로봇의 인지 능력을 개선하려면 많은 연구가 필요하지만 2030년이면 초현대적이고 파괴적인 시스템이 등장할 것이다. 이로써 완전 자동화가 실현될 경우 저임금 국가로의 제조 아웃소싱보다 비용 효율성이 뛰어나 특정 산업에서 노동 시장 전체를 날려버릴 가능성도 있다. 개발도상국에서도 로봇이 전자 분야의 육체노동을 대체해 임금이 낮아질지도 모른다.

     

    예를 들어 폭스콘(Foxconn, 중국의 애플 제품 제조사)은 노동력의 80퍼센트를 로봇으로 대체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폭스콘은 노동 비용이 증가해 낮은 임금으로 믿을 만한 노동자를 확보하기가 점점 어려워질 것이라고 내다본다. 실제로 선택 기회가 늘어나고 중국의 노동자들이 더 많은 임금을 요구하면서 기업의 직원 보유율은 계속 떨어지고 있다.

    특히 중동의 경우 세계대전의 촉발 창구가 될 가능성이 높다. 서구 세계가 그처럼 광범위한 중동 안정 프로그램에 충실하기는 이젠 어렵다. 아직까지 중동 분쟁은 지역적인 수준이지만 제1차 세계대전과 유사한 지경에 이를 수도 있다. 수니파가 이란을 두려워하는 것은 이란의 명백한 핵 야심 때문이다. 이란이 자국의 핵 프로그램을 동결하기로 동의한 후에도 비밀리에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깨지 못하도록 차후 협상이 이어질 것이다. 이란이 그런 능력을 보유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불안이 조성될 수 있다. 무엇보다 그 지역의 다른 나라들이 이에 대응해 핵 보유 능력을 기르려고 노력할 위험이 존재한다.

     

    그런 상황은 광범위한 세계 핵 확산 금지 체제에 영향을 미치고 핵무기 없는 세상을 만든다는 목표를 완전히 무산시킬 수 있다. 아울러 핵무기 경쟁이 수니파-시아파의 분쟁을 더욱 부채질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핵무기 경쟁이 전면전으로 치닫지는 않겠지만 가장 낙관적인 시나리오에서도 핵무기 경쟁이 시작되면 중동 발전의 불확실성은 한층 더 높아진다.

     

     

    제3부(선택 가능한 세계)에선 스토리텔링 기법을 이용, 2030년을 살아가는 가상의 등장인물을 내세워 미래에 벌어질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를 전한다. 실제로 핵전쟁이 일어나면 어떻게 될까? 미국과 중국이 새로운 형태의 강대국 관계를 맺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소규모 집단에 의해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퍼진다면? 저자는 미래의 어느 한 시점에 일어날 일을 세밀하게 묘사함으로써 우리에게 그 이야기에 담긴 역학을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발전할 기회를 찾을 것을 촉구한다.

     

    시나리오1~ 사우디와 이스라엘의 은밀한 협조

    시나리오2~ 중국과 미국의 합동 프로젝트

    시나리오3~ 길 잃은 과학 연구가 불러온 비극

    시나리오4~ 새로운 제도, 뉴딜 2.0

     

     

    낯선 미래를 맞이할 준비가 되었는가?

     

    미래에 대한 완벽한 준비가 여전히 미흡할 것이다. 어쩌면 팍스 아메리카나를 구축해오던 미국이 경제적 난관에 봉착하면서 현재로선 지구촌이 위기에 빠진 것일지도 모른다. 비록 미국이 다른 선진국에 비해 그 상황이 그리 나쁘지 않다 할지라도 사회보장과 의료보험을 20~30년간 유지할 수 없다.

     

    최근에 타계한 싱가폴의 지도자 리콴유도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하고 독독한 인물들이 미국에 가서 살기를 원하는 동안만 강력한 국가로 남을 것"이라고 비꼰 적이 있다. 물론 여전히 그런 인력들이 미국에는 넘치고 있다. 하지만 지속적인 정상을 유지하려면 한층 더 노력해야 한다.

     

    세계적인 화두가 '불평등 해소'이다. 국가 간의 불평등이 줄어들고 있지만 미국을 비롯한 개발도상국 등 다른 나라들의 국내 사정은 다르다. 자원 부족이라는 중대한 도전을 위해선 기술이 분명 필요한 요소이지만, 이것이 노동자를 몰아내고 심하면 직업 전체의 범주를 제거한다. 따라서, 우울하게도 불평등은 갈수록 심화될 것이란 예상을 해보게 한다.

     

    다행한 것은 팍스 아메리카나가 퇴색하면서 다극적이고 새로운 세계가 등장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해야 할 운명은 피할 수 없는 변화를 기회 내지는 선善의 방향으로 조종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다.

  • " 백악관,국방부,국토안보부에서 이용하는 핵심 미래 지침서 대공개! "    우리는 명확한 어떤 형태 없...

    " 백악관,국방부,국토안보부에서 이용하는 핵심 미래 지침서 대공개! "

     

     우리는 명확한 어떤 형태 없는 무언가가 세상을 변화시키고, 이미 지난 몇년간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고 분명 체감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들은 살며시 눈을 감은채 모른척하려 하는지도 모르겠다. 나의 부모님,부모님의 부모님 세대 그때만해도  2015년 3월 지금 이렇게 과학기술이 발전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을 것이다.

     나는 가만히 생각해보았다. 이 세상이 분명 변화하고 진화하고 있다는 걸 아는데 왜 가만히 TV만 보고 있는걸까.. 마냥 목소리 좋은 앵커들이 전해주는 세상 밖 이야기에만 전념하며 우물안 개구리가 되어 가고 있는건 아닐까?

     아마도 이 책을 만나기 전까지만 해도 세상이 변화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걸 몰랐을 것이다. 과거에도 분명 어떤 미래학자는 지금 세상이 이렇게 변하게 될 거라는 걸 알리고 싶어했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저자 매튜 버로스는 우리에게 무언가를 알리고자 소리치고 있다. 한편으로는 덜컥 겁이나는 순간도 생긴다. 상상도 못했던 이야기들을 알게 되면서 가슴이 움추려들기도 하고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대상을 만난 것 처럼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했다. 이 두려움은 앞으로 펼쳐지게될 엄청난 미래에 대한 무지때문이 아닐까. 이야기는 놀라움 그리고 충격 그 차체로 가득하다. ​

     이 책은 저자 매튜 버로스가 미국중앙정보국(CIA)에 소속된 정보요원으로 90년대 중반부터 4년마다 대통령 선거 주기를 맞춰 미래의 트렌드를 예측하는 중대한 연구 보고서들에서 미처 밝히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공개한 최초의 책으로 가장 최근의 자료들을 바탕으로 앞으로 맞이하게 될 세상에 대한 날카로우면서도 정확한 고찰을 담고 있다.


    제1부-메가트렌드(피할 수 없는 거대한 흐름을 주시하라)-1~4장

    제2부-게임체인저(우리에겐 잃을 것도, 얻을 것도 많다)-5~8장

    제3부-선택 가능한 세계(어떤 미래를 선택할 것인가)​-9~12장

    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지막 3부는 허구임을 밝힌다.

    # 앞으로 정보 분석 및 통합 능력과 더불어 데이터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전세계의 개개인과 네트워크가 전례 없는 혜택을 누릴 것이다. 과거에는 오로지 대기업만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선별해 자사 활동에 연료를 제공했다. 이제는 클라우드에 저장한 막대한 데이터를 통해 모든 사람이 이러한 능력을 얻을 수 있다. # p54-55


    # 대형 소매업체들은 '빅데이터'를 이용해 고객의 매장 소비 습관, 신용카드 기록, 웹 서핑 기록, 소셜 네트워크 포스팅, 인구통계학적 정보 등에 관한 정보를 통합한다. 이를 기반으로 데이터 솔루션은 고객의 선호에 관한 통찰력을 도출하고, 덕분에 소매업체는 정확한 표적 광고를 할 수 있다. # p56

     2003년 골드만 삭스가 브라질, 러시아, 인도 그리고 중국을 신흥 경제 강대국으로 묶으면서 브릴스 개념이 등장했고, 이를 전반적인 트렌드의 한 요소인 '권력분산'으로 본다. 이 권력분산의 원인은 현재 중산층에 합류해 신기술이 제공하는 권한을 부여받은 수백만 명의 개인에게 있다고 말한다. 앞으로 GDP,인구규모,군사지출,기술투자를 척도로 할 때 2030년에는 아시아는 세계 권력면에서 북아메리카와 유럽을 능가할 것이다. 또한 중국은 2030년 GDP가 일본의 약140%에 이를 것이며, 인도는 중국이 지난 20년간 맡았던 경제 강대국의 자리를 차지할 수도 있다고 한다. 일본은 중국과의 격차가 벌어지며 중상위 강대국의 위치를 유지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변화하는 정치적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정치,사회,경제 제도를 개편하지 않으면 안될 것으로 본다.


     런던에 본부를 둔 경제자문기관 경제와 비즈니스 연구센터(CEBR)는 브라질이 다음 10년동안 다시 성장해 2023년이면 영국과 독일을 제칠 것이라고 예상한다. 그 이유로 브라질의 탄탄한 농업무역을 들었다. 이 외에도 독일,프랑스,영국,러시아 등의 유럽은 상대적으로 쇠퇴하게 된다. 그리고 강대국 미국은 여러 난제를 가지고 있지만 대규모 에너지 생산국으로 부상하는 덕분에 다른 G7국가에 비해 경제적으로 더 유리한 위치에 있긴하지만 중국,인도 등 급속도로 부상하는 신흥 중간층 국가들로 인해 경제가 상대적으로 쇠퇴하고 있다. 추월당할 시기를 정확히 추정했는데, GDP,인구규모,군사지출,기술 네 가지 국가 권력 지수에 따르면 중국은 2030년 초반에 미국을 앞지르고, EU는 2015~2020년과 2030년에는 중국과 인도에게 추월당한다고 예측했다.

    

     이 외에도 인간의 능력 이상으로 이끌어주는 인공기술(나노, 바이오,IT,3D프린팅,인공지능,신소재,로봇공학)등이 가지고 올 미래의 변화와 로봇공학이 발전하면서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서술하고 있다. 게다가 언젠가 영화속 어디에선가 들어본 듯한 유전자 검사를 통한 맞춤형 진료에 대한 이야기도 매우 흥미롭기까지 하다. 이러다가 정말 영화 터미네이터나 로보캅 같은 일이  벌어지진 않을까 왠지 이 책을 읽다보면 멀지 않은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마냥 기술발전을 바라만 보고 있을 것이 아니라 인류존재를 위해서 어떤식으로든 준비하여야 할 것만 같다.

    그리고 최근 이슈로 슬며시 거론되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이상적인 지구의 기온변화와 앞으로 필요한 지구식량등에 관한 진짜 확 다가올만한 내용들, 무언가를 얻고나면 잃는게 있다는 불변의 진리 같은 말이 있듯 인간이 만들어낸 것들로 인해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세계적인 사회/정치적 문제들에 대해 이야기 한다. 심심치않게 3D프린팅 기술에 대해 놀라운 보도자료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만 보아도 그렇고, 중국의 엄청난 인구수로 인해 무시할 수 없는 발전상들을 들어보면 좀 더 큰 상상을 그려야하지 않을까?

    마지막 3부를 통해 미래의 모습을 미리 상상해보며, 우리가 앞으로 무얼알아야 하는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준비해야하는지, 우리는 자신이 어떤 미래를 원하는지 선택해야 한다. 곧 거대한 파도같은 엄청난 낯선 미래를 맞이하게 될 우리가 올바른 선택을 하는데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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