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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후에도 읽고 싶은 한국명작단편
| B5
ISBN-10 : 8930210562
ISBN-13 : 9788930210560
100년 후에도 읽고 싶은 한국명작단편 중고
저자 한국명작단편선정위원회 | 출판사 예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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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7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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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상태 상세 항목] 선택 해당 사항있음 미선택 해당 사항없음

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050720, 판형 180x240, 쪽수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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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100년 후에도 읽고 싶은 한국명작단편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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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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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먹고 자란 명작들! 한국 단편 소설 중 가장 빛나는 작품이자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하는 보석같은 작품 15편을 담았다. 짧은 단편들은 1920~1950년대의 대표 작가 김동인, 현진건, 이효석 등의 대표작으로서, 원작을 향기를 최대한으로 살렸다.

시대가 지나도 여전히 사랑받는 작품들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기막힌 스토리와 생생하게 살아 있는 캐릭터, 그리고 삶의 교훈과 지혜까지. 책장을 펼치면 도저히 읽지 않고는 견딜 수 없을 정도로 흡인력이 강하다. 특히, <한국명작단편>의 작품들은 1920~1950년대까지 우울한 일제 치하의 시대상을 풍자와 아이러니로 생생하게 표현했다.

이번 작품들은 아이들의 독서력 향상을 위해 시대 감각에 맞춰 번역한 것이 특징이다. 맨 뒷장에 15명의 작가의 약력을 정리해 놓았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한국 명작 단편집이다.

저자소개

목차

1. 배따라기 - 김동인
2. 운수 좋은 날 - 현진건
3. 동백꽃 - 김유정
4. 메밀꽃 필 무렵 - 이효석
5. 벙어리 삼룡이 - 나도향
6. 무녀도 - 김동리
7. 별 - 황순원
8. 사랑손님과 어머니 - 주요섭
9. 수난 이대 - 하근찬
10. 창랑정기 - 유진오
11. 표본실의 청개구리 - 염상섭
12. 백치 아다다 - 계용묵
13. 거스름 - 안수길
14. 목매이는 여자 - 박종화
15. 요람기 - 오영수

작가 약력·작품 해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나는야 책에서 보물을 찾는 심마니! 깊은 산 속에서 산삼을 찾아헤매는 심마니. 그들은 ‘보물’을 구별해 내는 남다른 눈을 가지고 있다. 산 속에 있는 수많은 종류의 식물 중 산삼을 발견해 내는 것이다. 책도 마찬가지. 매일 수십 수백 권의 새로운 책...

[출판사서평 더 보기]

나는야 책에서 보물을 찾는 심마니!
깊은 산 속에서 산삼을 찾아헤매는 심마니. 그들은 ‘보물’을 구별해 내는 남다른 눈을 가지고 있다. 산 속에 있는 수많은 종류의 식물 중 산삼을 발견해 내는 것이다. 책도 마찬가지. 매일 수십 수백 권의 새로운 책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그 가치를 인정받아 오랫동안 읽혀지는 책은 그리 많지 않다.
이 책은 100년 후에도 변치 않고 읽혀지기를 바라고, 또한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을 확신하며 엮은 《100년 후에도 읽고 싶은 명작》 시리즈의 완결편이다.
염상섭의 〈표본실의 청개구리〉,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 김유정의 〈동백꽃〉…… 어린이들도 한 번쯤은 익히 들어 봤을 작가들과 작품들. 15편 모두 한국단편문학사상 가장 빛나는 명작들이다. 이처럼 어른들 사이에 많이 알려지고, 입시를 앞둔 중·고등학생들의 필독서로 알려진 대표적인 단편 작가들의 소설을 어린이의 세계로 끌어와 엮어 냈다.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모두 아동문학가와 평론가, 소설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고심 끝에 엄선한 것들이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삶을 사는 많은 주인공을 만나게 될 것이다. 가난한 인력거꾼, 사랑을 키워 가는 소년·소녀, 말 못 하는 사람들, 역사의 희생양이 된 장애인 부자 등. 어린이들은 이들의 다양한 삶을 통해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과연 올바른 삶인지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소설은 우리 삶을 비쳐 주는 거울이며 직접 살아 보지 못한 다양한 삶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장이기 때문에 아직 가치관이 명확하게 잡히지 않은 순수한 동심의 어린이들이 읽는다면 더 깊은 감동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때론 이해하기 힘든 내용의 작품도 있지만 작가들의 해설을 실어 이해를 도왔다.
좋은 작품은 읽는 사람의 나이가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예비 청소년인 어린이들도 널리 알려지고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은 작품을 읽는다면, 명작의 향기를 음미하고 책 읽는 습관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이 책을 가까이 두고 시간이 날 때마다 책장을 넘겨 본다면 분명 그 속에 담긴 깊은 뜻에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또한 초등학생 때 읽은 느낌을 기억해 두었다가 중·고등학생이 되어서, 어른이 되어서 읽는 느낌과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분명 그렇지 않은 어린이들보다 앞서 가는 사람이다.

―수록 작품

배따라기(김동인) 운수 좋은 날(현진건) 동백꽃(김유정)
메밀꽃 필 무렵(이효석) 벙어리 삼룡이(나도향) 무녀도(김동리)
별(황순원) 사랑손님과 어머니(주요섭) 수난 이대(하근찬)
창랑정기(유진오) 표본실의 청개구리(염상섭) 백치 아다다(계용묵)
거스름(안수길) 목매이는 여자(박종화) 요람기(오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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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김이숙 님 2009.01.22

    슬픔의 뿌리를 갖고 태어나 버림받게 되는, 그 아픔들이 가슴을 저미는 아름다운 소리로 새롭게 태어나는 거야

회원리뷰

  • <만년샤쓰>를 비롯해 한국명작단편선정위원회가 선정한 1923년부터 1978년까지 발표된 서른 명의 동화작가...

    <만년샤쓰>를 비롯해 한국명작단편선정위원회가 선정한 1923년부터 1978년까지 발표된 서른 명의 동화작가의 서른 편의 이야기를 엮어서 낸 책이다. 솔직히 이 책을 정말 100년 후에도 읽고 싶을 것 같지는 않다. 다른 책을 읽다가 머릿속이 복잡해져서 쉬어가는 의미로 읽었는데, 내리 서른 편을 모두 읽긴 했지만 조금은 지루했다. 아무래도 시대적 배경이 예전이다 보니 <대포와 꽃씨>, <꿈을 찍는 사진관>, <샛별과 어머니>, <무명저고리와 엄마>처럼 분단과 전쟁을 소재로 한 동화가 여러 편이었고, 그렇지 않더라도 지금과는 다른 정서는 어쩔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하더라도 시대를 대표하는 우리 동화를 선정해서 두 권(1978~1991년 까지 서른 편의 동화를 묶은 두 번째 권이 있다)을 엮은 것은 의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시대와는 상관없이 아버지와 아들의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하는 <행복한 지게>, 생명의 소중함을 말하는 <아기개미와 꽃씨>, 쓸모없어 보이거나 하찮아 보이는 것일지라도 존재하는 모든 것들에게는 그만의 존재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쌍골죽의 꿈> 같은 이야기는 잔잔한 감동을 준다. 개인적으론 <쌍골죽의 꿈>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쌍골죽이 있으면 대숲이 망한다"는 말이 정말 있나 모르겠다. 연둣빛 소리로 모든 이의 마음에 평화와 아름다움의 샘물이 솟아나게 해주고 싶은 꿈을 가진 쌍골죽이 버려져서 개미와 배추흰나비 애벌레와 들쥐가 강을 건널 수 있게 다리가 되어주다가 거룻배의 삿대, 할머니의 지팡이, 부지깽이를 거쳐 젓대(대금)로 다시 태어나게 되는 이야기다.

     

    "슬픔의 뿌리를 갖고 태어나 버림받게 되는, 그 아픔들이 가슴을 저미는 아름다운 소리로 새롭게 태어나는거야"

     

     

  • 그래 그냥! | ks**e0207 | 2005.10.3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그래 그냥 그때의 우리 이야기를 담아놓은 책이라고 생각하고 아이들이 이해하진 못하더라도 알아주기만이라도 해 주길 바라는 맘...
    그래 그냥 그때의 우리 이야기를 담아놓은 책이라고 생각하고 아이들이 이해하진 못하더라도 알아주기만이라도 해 주길 바라는 맘에서 한번쯤은 읽어 주면 좋을 것도 같다. 아니 한번으로는 부족하다. 두세번은 읽어주어야하지 않을까? 오래전에 읽었던 이야기들을 다시 읽어보니 새삼스럽다. 드러내지 않고 감추어진 그 속의 것들을 그저 안개 처럼 희미하게만 보이던 그 깊은 속을 이제 좀 알듯하여 책장을 넘기면 그 다음은 나더러 상상하랜다. 외국 창작동화와 외국 소설들이 판을 치는 요즘 아이들에게 그래도 우리의 이런 단편들을 읽게 함으로써 우리의 정서를 알게 해 줄 필요는 있다고 본다. 그냥 아이들에게 아무 생각없이 한번 읽어 보라고 해보자! 그냥 같이 읽자!
  •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우리가 학교 교과서나 혹은 별도의 단행본 등을 통해서 보아왔던 우리나라 대표 단편 소설들을 어린이나 청...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우리가 학교 교과서나 혹은 별도의 단행본 등을 통해서 보아왔던 우리나라 대표 단편 소설들을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읽기에 부담없지만 그렇다고 원래의 원작에서 벗어나지도 않아 좋은 국내문학작품을 자녀에게 읽히고자 한다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특히 시대상황이 다른 요즘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따분해 하거나 어려워 하는 부분에 염려되는 부분이 있는데 이 책은 상당히 교훈과 재미를 살리면서도 흡입력이 높아 여타 다른 책들과는 차별화가 된다. 좋은 책이라고 하면 내용을 지나치게 축약하여 무슨 내요인지도 앐 없고 아니면 만화형식으로 만들어 그런 스타일의 책만 찾게 만드는 경우가 많은 요즈음에 이 책은 내용의 깊이와 재미를 같이 담으면서도 원작 단편들의 주옥같은 이야기들을 그대로 잘 담아냈다. 책이 다소 두툼하지만 금방 읽어내려 갈 수 있거 자녀에게 책을 읽고 소감이나 독후감 등을 써보게 한다면 더욱 좋은 공부와 책 내용에 대한 감동과 생각의 깊이가 커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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