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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없이 살려면 의자부터 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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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쪽 | 규격外
ISBN-10 : 8960868086
ISBN-13 : 9788960868083
병 없이 살려면 의자부터 끊어라 중고
저자 제임스 레바인 | 역자 이문영 |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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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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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상태가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fkfl*** 2018.06.28
225 상태가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fkfl*** 2018.06.28
224 중고일줄 알았는데 중고가 아니드라구요 새책인듯한 느낌적인 느낌.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aldud5*** 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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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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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본, 호주 등 전 세계 저명한 과학자와 의사들은 오래 앉기와 조기 사망률의 상관관계를 연구하며 ‘1시간 앉을 때마다 2시간의 수명이 줄어든다’는 충격적인 결과를 전했다. 비만의 문제를 넘어서 당뇨병, 골다공증, 동맥경화, 심장병이 생기고, 유방암, 직장암, 폐암, 자궁내막암, 우울증, 고혈압, 요통, 수면장애 등 현대인의 재앙적 질환들이 모두 오래 앉기와 관련돼 있다는 것이다.『병 없이 살려면 의자부터 끊어라』는 스탠딩 건강법의 세계적인 권위자 제임스 레바인(James A. Levine) 박사가 최근 40여 년간 과학자와 의사들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25년 동안 ‘의자중독’의 실체와 그 충격적 폐해를 밝혀내고 의자가 심신에 미치는 악영향을 규명함과 동시에 ‘의자생활’이라는 사슬을 끊어내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소개

저자 : 제임스 레바인
저자 제임스 레바인(James A. Levine)은 세계 최고의 종합병원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의 내분비학 박사이며, 애리조나 주립대학 비만 센터의 총책임자를 맡고 있다. ‘러닝머신 책상’을 발명하여 영국 BBC 방송을 비롯, 미국 NBC 뉴스 프로그램 《록센터(Rock Center)》, CBS 《식스티 미니츠(60 Minutes)》에서 크게 보도된 바 있다. 이 방법이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면서 미국 내 모든 아침 TV쇼에 출연했고, 《뉴욕타임스》《런던타임스》에도 소개되며 각종 대중매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동안 100여 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하며 활발하게 연구 중인 저자는, 나사의 발명상ㆍ국제박람회 대상ㆍ미네소타 주 올해의 기업가상 등 과학계에서 수많은 상을 받아왔다. 또한 그는 수십 건의 기업체 프로그램에 고문으로 참여했고, 신체 활동을 1초에 10회씩 측정하여 일상에서 소모되는 칼로리를 잴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Walk n’ Play’를 만들기도 했는데, 그 사용자 수는 3천만 명에 달한다. 《병 없이 살려면 의자부터 끊어라》에서는 현대인이 비만, 당뇨, 암과 같은 병을 앓게 하는 원인 제공자로 ‘의자’를 지목한다. 제임스 레바인 박사는 의자가 죽음을 부르는 이유와 그 대처법을 과학적 실험과 임상연구를 통해 밝히면서 ‘의자생활’이라는 사슬을 끊어내고 건강을 되찾는 방법까지 제시한다.

역자 : 이문영
역자 이문영은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캐나다 VCC(Vancouver Community College) 국제영어교사자격증(Tesol Diploma)을 취득했다. 한국IBM에서 근무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실용영어과 겸임교수를 역임,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치유 혁명》《내 몸의 자생력을 깨워라》《힐링 코드》《설탕 중독》 등이 있다.

목차

서문_ 의자의 저주가 시작됐다

[PART 1] 의자가 내 몸을 죽인다
1. 1시간 앉을 때마다 수명은 2시간씩 줄어든다
2. 앉을수록 마음이 병들고 살이 찐다
3. 자동차에서 벗어난 18분의 효과
4. ‘의자인간’으로 죽어갈 것인가

[PART 2] 지금 당장 의자를 끊는 습관
5. 먹고 서고 움직여라
6. 하루 ‘2시간 15분’ 일어서기의 힘
7. GET UP! STEP 1: 자기만의 방식으로 의자의 유혹을 피하라
8. GET UP! STEP 2: 일어날 수밖에 없는 계획을 세워라
9. GET UP! STEP 3: 다섯 가지 무기로 ‘앉는 것’을 통제하라
10. GET UP! STEP 4: 마음껏 뛰어놀아라

[PART 3] 혼자 일어서는 것만으론 안 된다
11. 애플과 나이키도 감탄한 ‘의자 탈출 혁명’
12. 살을 빼고 성과를 높이는 ‘서서 일하기’
13. 똑똑하고 행복한 아이를 만드는 ‘서서 공부하기’

[PART 4] 일어서야 내 몸이 산다!
14. 생명이 있는 한 움직여야 한다
15. 걷지 않으면 뇌도 굳는다
16. 인간은 하루 종일 앉도록 설계되지 않았다

결론_ 살려거든 앉지 마라

감사의 글
참고문헌

책 속으로

‘의자중독(chair addiction)’이란 알코올중독자가 스카치를 한 잔 더 마시고 싶어 하는 것처럼 계속 앉으려고 하는 욕구를 말한다. 우리는 침대에서 자동차로, 사무실 의자로, 소파로 옮겨 다니며 구부정한 자세로 앉는다. 그 대가는 엄청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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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중독(chair addiction)’이란 알코올중독자가 스카치를 한 잔 더 마시고 싶어 하는 것처럼 계속 앉으려고 하는 욕구를 말한다. 우리는 침대에서 자동차로, 사무실 의자로, 소파로 옮겨 다니며 구부정한 자세로 앉는다. 그 대가는 엄청나다. 1시간 앉을 때마다 2시간의 수명이 줄어든다. 영원히 말이다. 의자가 신체에 끼치는 해악들의 첫 글자를 알파벳순으로 나열하면 관절염(arthritis), 혈압(blood pressure), 암(cancer), 당뇨병(diabetes)으로 이어진다. 더욱이 의자가 우리의 신체에만 해를 끼치는 것이 아니다. 움직이지 않으면, 또는 의자에 가만히 앉아만 있으면 우리는 더 중요한 것을 빼앗기고 만다. 걷기의 경쾌함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예컨대 좁은 방 안에 홀로 앉아 있다 보면 우울해진다. 우리가 앉은 의자가 고독의 섬이 된다.---4~5쪽

헬스클럽에 다니기만 하면 치명적인 앉기의 해악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겠다. 당신이 헬스클럽에 다니는 사람이라면, 눈이 번쩍 뜨일 만한 이야기를 해주겠다. 일주일에 수차례 헬스클럽에 가서 운동을 해도 장시간 앉기의 해로운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다. 어레스터 대학교의 에마 윌모트(Emma Wilmot) 박사는 이렇게 설명한다. “사람들은 하루에 30분 운동하면서 자신이 건강한 생활을 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나머지 23시간 30분을 생각해야 합니다.” 헬스클럽에 다닌다 할지라도 그 나머지 시간을 계속 앉아 있기만 한다면, ‘앉기병’의 해악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다.---22~23쪽

활동으로 인한 열 발생은 운동성 열 발생과 비운동성 열 발생(NEAT)으로 나뉠 수 있다. 대체로 비슷한 체구 두 성인의 일일 에너지 소모량은 2,000칼로리 범위 안에서 차이가 난다. 앞서 얘기했듯이 기초대사율은 체구가 같다면 비슷하고, 음식의 열 발생 효과 역시 미미하다. 따라서 하루 2,000칼로리 정도의 차이는 오직 활동으로 인한 열 발생에 의한 것이다. 그렇다면 이것은 운동 때문일까, NEAT 때문일까? 운동은 “신체 건강을 향상시키고 유지하기 위한 신체적인 노력”으로 정의된다.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의 운동으로 인한 칼로리 소모는 ‘0’칼로리이다. 심지어 운동을 하는 사람들도 하루에 운동으로 소모하는 열량은 100칼로리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이는 운동기구로 힘들게 운동한 후 200칼로리밖에 소모되지 않았음을 모니터로 확인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이 사람이 일주일에 세 번 운동했다면 600칼로리, 즉 하루 평균 소모 열량은 100칼로리도 안 된다. 따라서 같은 체구의 활동적인 사람이 비활동적인 사람보다 하루 2,000칼로리를 더 소모할 수 있는 이유는 운동이 아닌 일상 활동, 즉 NEAT 때문이다.---57~58쪽

나는 뚱뚱한 사람들은 같은 환경에 살고 있는 날씬한 사람들보다 앉는 시간이 하루 2시간 15분 더 많다고 설명했다. 나는 배불뚝이를 면하려고 애쓰는 사람들에게 날씬해질 기회를 주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다시 말해 하루에 2시간 15분을 더 걸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러닝머신 책상이 바로 그것을 가능하게 했다.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땀을 흘리지 않아도 하루 2시간 15분을 더 걸을 수 있게 했다. 그래디가 《뉴욕타임스》에 NEAT를 주제로 두 쪽짜리 기사를 발표하자, 이 개념은 활화산처럼 폭발했다. 나는 전 세계의 언론과 인터뷰를 했다. 러닝머신 책상에 대한 재택근무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그들은 판지나 선반, 집에서 만든 나무틀 등으로 구조를 변경한 러닝머신 책상 사진들을 보내왔다. 실내자전거나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모방한 활공기계를 이용하는 사람도 있었다. 체험담들이 들려오기 시작했다. 20킬로그램에서 많게는 32킬로그램을 뺀 사용자가 있는가 하면, 요통이 완화되거나 잠을 잘 자게 된 사용자들도 있었다. 나에게 소식을 전한 러닝머신 책상 사용자들은 모두 걸으면서 일함으로써 몸 상태가 좋아지고 생산성이 높아졌다.---147~148쪽

우리는 학부모의 동의를 얻어 이 아이들에게 활동 감지기를 부착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단 5분간 활동하는 사이 NEAT가 증가했다. 그리고 이 5분의 활동이 하루 내내 영향을 미쳤다. 대체로 아이들의 활동량이 30퍼센트 증가하고 학습 능력이 향상되었다. 백악관에도 이 소식이 전해졌고, 미셸 오바마 여사는 ‘렛츠 무브(http://www.letsmove.gov)’ 캠페인을 시작했다. 2013년 활동 학습을 주제로 한 전국토론회가 개최되었고, 지난 10년간 수집된 NEAT 활동 교육에 대한 정보가 널리 알려졌다. ---19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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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1시간 앉을 때마다 수명은 2시간씩 줄어든다!” 영국 BBC, 《뉴욕타임스》가 극찬한 스탠딩 건강법 《SBS 스페셜》 출연 제임스 레바인 박사의 ‘의자 탈출 프로젝트’ 현대인은 침대에서 자동차로, 사무실 의자로, 소파로 옮겨 다니며 하루 평...

[출판사서평 더 보기]

“1시간 앉을 때마다 수명은 2시간씩 줄어든다!”
영국 BBC, 《뉴욕타임스》가 극찬한 스탠딩 건강법
《SBS 스페셜》 출연 제임스 레바인 박사의 ‘의자 탈출 프로젝트’


현대인은 침대에서 자동차로, 사무실 의자로, 소파로 옮겨 다니며 하루 평균 13시간을 앉아 있다. 그 대가는 엄청나다. 미국, 일본, 호주 등 전 세계 저명한 과학자와 의사들은 오래 앉기와 조기 사망률의 상관관계를 연구하며 ‘1시간 앉을 때마다 2시간의 수명이 줄어든다’는 충격적인 결과를 전했다. 비만의 문제를 넘어서 당뇨병, 골다공증, 동맥경화, 심장병이 생기고, 유방암, 직장암, 폐암, 자궁내막암, 우울증, 고혈압, 요통, 수면장애 등 현대인의 재앙적 질환들이 모두 오래 앉기와 관련돼 있다는 것이다.
스탠딩 건강법의 세계적인 권위자 제임스 레바인(James A. Levine) 박사는 “앉기는 ‘제2의 흡연’이다!”라고 경고했다. 최근 40여 년간 과학자와 의사들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25년 동안 ‘의자중독’의 실체와 그 충격적 폐해를 밝혀낸 제임스 레바인 박사는, 의자가 심신에 미치는 악영향을 규명함과 동시에 ‘의자생활’이라는 사슬을 끊어내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까지 고안했다. 그의 25년 연구의 결정체를 담은 것이 바로 이 책 《병 없이 살려면 의자부터 끊어라(원제: GET UP!)》이다. 이 책은 앉아서 일하고 앉아서 지내는 생활의 신체적ㆍ심리적 해악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집에서 직장에서 지금 당장 의자를 끊을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책도 담고 있다.

제임스 레바인 박사는 세계 최고의 종합병원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의 내분비학 박사이며, 애리조나 주립대학 비만 센터의 총책임자를 맡고 있다. 그는 서서 일하며 건강을 되찾도록 도와주는 ‘러닝머신 책상’을 발명하는 등 스탠딩 건강법을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저자의 스탠딩 건강법은 영국 BBC 방송을 비롯하여 미국 NBC, CBS, 《뉴욕타임스》, 《런던타임스》 등에서 크게 보도되며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았다. 국내 언론매체에서도 《SBS 스페셜》, 《생로병사의 비밀》 등의 프로그램에서 앉아 있는 것의 폐해와 서 있는 것의 필요성을 보도하면서 의자를 멀리하는 생활이 하나의 문화적 현상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우리는 너무 오래 앉아 있다!”
살이 빠지고, 몸이 되살아나고, 우울증이 사라지는
하루 ‘2시간 15분’ 의자 탈출 혁명


일반적으로 우리는 하루 30분 운동하면서 건강한 생활을 한다고 자신한다. 하지만 책은 나머지 23시간 30분을 생각해야 한다고 경고한다. 제임스 레바인 박사는 헬스클럽에 다닌다 할지라도 그 나머지 시간을 계속 앉아 있기만 한다면, ‘앉기병’의 해악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다고 한다. 그는 ‘의자 탈출’ 솔루션으로 니트(NEAT, 비운동성 열 발생)를 활용할 것을 주장한다. 니트란, 일상에서 매일 태우는 칼로리의 양, 즉 따로 운동을 하지 않고 일상생활을 하면서 소모되는 에너지를 말한다. 걷고 서는 것만 잘해도, 운동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이 개념을 현대인의 일상 속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지난 25년 동안 메이요 클리닉 니트 연구소에서 ‘반(反)의자 운동’, 즉 니트 운동을 연구하며 의자가 심신에 미치는 악영향을 조사하고 ‘의자 탈출 전략’을 개발했다.
뚱뚱한 사람과 마른 사람을 결정짓는 것은 바로 ‘앉아 있는 시간 2시간 15분’이라는 것을 증명한 저자는, 하루에 2시간 15분 더 일어설 수 있는 가장 쉬운 첫걸음으로 ‘식후 15분 걷기’를 제안한다. 일상의 사소한 움직임을 늘리는 출발점인 ‘식후 15분 걷기’를 통해 하루에 2시간 15분 더 일어서서 생활하는 습관을 몸에 배게 할 수 있다.

메이요 클리닉과 미국 5개 대학의 공동 연구에 따르면, 개인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뿐만 아니라 서서 일하면 업무 능력이 급격히 향상되어 매출이 10퍼센트가량 높아진다는 고무적인 결과를 내놓았다. 실제로 구글, 페이스북, 아메리카온라인(AOL)을 비롯한 미국 실리콘밸리의 IT기업들은 이미 스탠딩 근무를 일상화했고, LG전자ㆍ다음카카오ㆍ아모레퍼시픽 등 국내 유수 기업들도 ‘서서 일하기’를 도입해 스탠딩 오피스를 실현하고 있다. 서서 일하거나 러닝머신 위에서 걸으면서 일하는 사람들은, 서서 일을 하면 하루 종일 활기가 넘치고 일상적인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며 운동을 하기 위해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살이 빠진다는 이점이 있다고 증언하며 ‘서서 일하기’의 놀라운 효과를 방증하고 있다.
직장에서, 학교에서, 차에서, 가정에서 의자를 떠나지 못하는 우리의 몸과 마음은 점점 더 쇠약해지고 있다. 이 책이 제시하는 의자 탈출 솔루션에 따라 의자를 끊는다면 잃어버렸던 건강과 활력을 되찾게 될 것이다.

[의자중독 테스트]
의자중독 테스트에서 3개 이상 동의한다면 당신은 ‘의자중독’이다!
지금 당장 의자에서 일어나라!

ㆍ 의자에 앉아서 일합니까?
ㆍ 인터넷으로 쇼핑한 적이 있습니까?
ㆍ 하루에 한 시간 이상 앉아서 TV를 시청합니까?
ㆍ TV를 보면서 혹은 차 안에서 먹습니까?
ㆍ 인터넷 데이트를 해본 적이 있습니까?
ㆍ 안락의자가 있습니까?
ㆍ 어떤 모임에서든 의자를 찾습니까?
ㆍ 당신이 사용하는 소파에 ‘앉았던 흔적’이 선명합니까?
ㆍ 친구와 직접 만나는 대신 온라인으로 만나는 시간이 더 많습니까?
ㆍ 의자에서 하는 성행위를 상상하거나 실제로 해본 적이 있습니까?

** 추천의 글 **

현대인의 만성질환은 잘못된 식습관, 유전적 소인을 비롯한 다른 원인들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왔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 주범을 ‘의자’라고 지목한다. 실제로 오랜 시간 의자에 앉아 일하고 또는 공부하는 환경은 척추를 비롯한 건강 전반에 악영향을 끼친다. 제임스 레바인 박사는 이 책에서 ‘앉기’의 유해성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여러 가지 해결책들은 ‘의자’라는 감옥에 갇힌 현대인의 암울한 일상을 생기 있고 에너지 넘치게 바꿔줄 수 있을 것이다.
― 염승철 자생한방병원 척추디스크센터장

난 오래도록 밥상에서 식사하고 방석에 앉기를 즐겼다. 어쩌다 물걸레질을 할 때면 지금도 무릎을 땅에 대고 한다. 또한 일하는 시간의 대부분을 PC 앞에서 지대다 보니 의자와는 이미 한 몸이 된 느낌이다. 그래도 의자에 앉는 것이 양반다리를 하거나 쪼그려 앉는 것보다는 나은 생활이려니 했다. 하지만 의자에 앉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난 정적(靜的)인 인간이 되고 말았다. 이 책을 읽은 뒤 몸을 쉴 새 없이 움직이고 튼실한 장딴지를 자랑했던 어릴 적의 ‘동적(動的)’인 인간으로 되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건강을 위해선 큰 수확이다.
― 박태균 중앙일보 논설위원 겸 식품의약전문기자

운동과 식이조절을 한다고 해도 하루 종일 앉아 있다면 그 효과는 크게 반감된다. 실패와 요요를 반복하며 끊임없이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사람들, 어깨와 허리 통증 등 고질적인 통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다. 밥 먹고 나서 15분 정도 가볍게 걷는 것, 하루에 2시간 15분만 더 일어서서 생활하는 것 등이 우리 몸에 얼마나 놀라운 변화를 이끌어내는지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살도 자연스럽게 빠지고 집중력도 높아지고 우울한 마음도 사라진다니 실천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제 망설이지 말고, 먹고 서고 움직이자!
― 아놀드 홍 스포츠트레이너

구석기다이어트가 유행이다. 우리 몸은 고칼로리 패스트푸드에 아직 적응하지 못했기 때문에 각종 성인병이 만연하고 따라서 구석기시대 사람들의 식단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음식만 바꾼다고 문제가 해결될까? 우리 몸은 하루 종일 의자에 앉아서 보내는 생활방식에도 역시 적응하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제임스 레바인 박사는 사람들이 건강을 되찾기 위해서 왜 의자에서 일어나야 하는지를 다양한 연구결과를 통해 설득력 있게 보여주고 있다. 이제 의자를 해고시키고 장기실업 상태였던 두 다리에게 일거리를 돌려줄 때다.
― 강석기 과학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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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우리의 의식을 만드는 전통과 역사, 문화는 인간의 삶을 단순하고 편안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것으로 모든것을 끼워...

    우리의 의식을 만드는 전통과 역사, 문화는 인간의 삶을 단순하고 편안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것으로

    모든것을 끼워맞추려는 의도를 포함하고 있다고 보아도 될듯하다.

    사회의 발달과 과학과 기술의 문명이기가 가져다 주는 편리함은 인간의 삶을 편안하고 질적으로 개선

    시킨다는 명목을 가지고 있지만 인간의 생명에 대한 입장으로 바라볼때 진정 이러한 삶들이 우리의

    생명을 연장시키는것이 아닌 단축시키는 대상이 아닐까 하는 염려도 갖게된다.

    특히 의자에 않아 펜대만 굴리는 직업을 지상 최고의 직업으로 알고 자식들을 그러한 직업인으로

    만들기 위한 전통이 고스란히 남아있고 여전히 그런 잘못된 사고를 답습하는 우리의 아이들의 생은

    어쩌면 죽음으로 향하는 지름길을 선택해 달려가고 있지는 않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의자에 오래 않아 있으면 가장 먼저 드러나는게 허리의 불안정성이다.

    그후 거북목, 비만 등의 성인병까지 발생 할 수 있는 원인이 되는것이 바로 의자에 오래 앉아 있는

    습관때문에 얻을 수 있는 질병들이라고 하니 전통적으로 고착화되고 관습처럼 굳어진 의자사랑병은

    고통과 병을 유발하기도 하지만 기대되는 수명의 연장이 아니라 감소를 부축이는 결과를 낳는다는

    충격적인 결과를 마주할 수 있다.


    자신의 일상을 통해 의자중독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설문을 실행하고 진단을 스스로 내리는 가운데

    앉아 있는 시간이 늘면 근육에 공급된 당이 사용되지 않고 축적될 수 밖에 없으며 이는 비만과

    당료병을 높이는 결과를 양산한다.

    이는 몸을 움지이지 않는데서 오는 문제일 뿐만 아니라 1시간 앉음이 2시간의 생명 단축이라는

    놀랍고 충격적인 사실을 깨닫게 하는 주장들을 확연하게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문제 제기로만 끝맺는것이 아닌 당장 의자를 끊을 수 있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주장하며

    하루 2시간 15분의 일어서기를 통해 나를 길들일 수 있는 습관법을 표현하고 있어 관심이 고조

    된다.

    서서 일하고, 서서 공부하는 사례들로 독자들의 동참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진정 의자가 아닌 일어

    서야만 내 몸이 살고 나의 수명이 늘어난다는 사실을 경고처럼 외치고 있어 만성적인 의자중독증을

    가진 나와 같은 이들에게 무척이나 의미심장하게 다가 오는 의자에 대한, 일상에서 무의식적으로

    행하는 행위가 인간의 수명에 어떤 결과를 미치는지를 확실하게 깨달을 수 있게 해준 책으로 기억

    될 듯 하다.

  • 병은 늘 함께 가는 것이라고 인식을 바꿔야 본인의 신체리듬을 잘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왔다. 병이 무서운 게 ...

    병은 늘 함께 가는 것이라고 인식을 바꿔야 본인의 신체리듬을 잘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왔다. 병이 무서운 게 아니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더 무섭다는 생각이다. 이 책은  애초부터 병을 단절하기 위해서는 활동량을 늘려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가 왜 움직여야 하는지 그 어려운 의학 상식도 쉽게 접근해 놓았다. 의자는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것이고 그 의자는 없어도 되는 게 아니고 아예 없애 버려야 병 없이 살 수 있다고 주장하는 저자는 내분비학 박사이며 대학의 비만 센터 총책임자다. 또한 애플과 나이키의 절묘한 조합을 이끌어내는데 동참했고, 그것은 의자로부터 탈출해 자신을 강하게 만드는 자기 존중의 근육을 키우고자 한 결과였다.


    비만 탈출의 권위자인 레바인 박사가  NEAT( 일상에서 소모되는 칼로리)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똑같은 음식을 먹었는데 뚱뚱한 사람이 있고 날씬한 사람이 있는가에 대한 문제의식에서다. 실험을 거듭한 결과는 2시간 15분의 앉아있는 시간이 삶의 질을 결정한다는 결과를 얻어낸다. 같은 일을 해도 동선을 짧게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길게 해서 활동량을 늘리는 사람이나, 일상에서 보는 표정과 동작의 중요함이다.  헬스장에서 운동 따로 하더라도  앉아 있는 시간이 많으면 운동의 효과를 못 본다고 한다. 음식을 먹고 나서 15분 걷는 것은 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첫걸음이라고 주장한다.  편안함으로 의자에 앉거나 소파에 누워버리는 무방비상테에 진입하는 것을 막을 수 있을때 건강하게 된다는 것이다.


    『 병 없이 살려면 의자부터 끊어라 』를 읽는 동안 만이라도 서서 버텨보았다. 우선 책을 놓을 자리가 마땅하지 않아서 고민하다 적당한 높이의 장식장에 놓고 읽기 시작했다. 물론 밖의 경치도 간간이 바라보면서 세 번에 걸쳐 읽었다. 첫 번째는 다리가 지쳐가는 것을 느꼈다. 사실 운동을 먹는 것만큼이나  중요하게 생각하며 실천하고 있는데도 서서 책을 읽는다는 것은 좀 힘이 들었다. 처음 시작하는 것은 어설픈 동작이니 만큼 보너스를 줘야 하지 않겠는가 하고 간간이 준비운동 비슷하게 하면서 하였다. 두 번째는 첫 번째 시도했던 것보다도 안정감이나 따분함이 덜 하였다. 밖을 내다볼 수 있어 눈의 피로감도 적었다. 세 번째는 쉽게 포기하게 되는 작심세번? 의 껄끄러운 유혹으로부터 견뎌야 하는 게 더 시급했고 이틀 후에서야 마무리할 수 있었다. 결과는 식후에 앉아있으면 배가 불러 다음 식사를 걱정해야 하는 부담이 없고 별도의 운동 없이도 칼로리 소모를 느낄 수 있었다.


    편안함에 익숙해진 그래서 그 익숙함으로 건강을 해치는 일이 습관화된다. 작심 내천, 즉 생각보다 실천이 중요함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 젊어서는 건강을 담보로 돈을 사고, 늙어서는 돈을 담보로 건강을 사려 한다,는 불편한 진실을 깨닫게 한다. 어떤 병의 증세를 이야기하면 모두 해당되는 것 같아서 고민해본 경험도 있다.  죽음을 부르는 의자에서 벌떡 일어나 <식후 15분 걷기>에 동참도 해 보았는데 맛있게 먹은 음식을 되새김하면서 즐겁게 걷기 운동을 시작할 수 있었다.  왜 또 이렇게 먹게 되었나 후회하며 먹은 잔칫상에 물을 끼얹는 풍경이기보다 나만의 잔칫상을 들고  양 팔꿈치로 겨드랑을 두드리는 날갯짓도 하고 박수도 치면서 걷지는 못할지라도  식후 15분 걷기의 위력은  저자가 주장한 2시간 15분더 일어서 있어야 만병의 근원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다는 논리의 시작이 되겠다.  NEAT소모량을 늘릴 수 있는 일상의 중요함을 알게 하는 책이다.

  • 병 없이 살려면 의자부터 끊어라 현대인 처럼 움직임이 없는 삶을 살다보면 반드시 어딘가가 고장이나게 마련이다. 허리 디...
    병 없이 살려면 의자부터 끊어라

    현대인 처럼 움직임이 없는 삶을 살다보면 반드시 어딘가가 고장이
    나게 마련이다. 허리 디스크에 걸린다든지, 거북목이나 운동부족으
    로 인한 비만, 성인병... 세상에 정말 무슨 병들이 많은지... 인간은
    정말 관리만 조금만 못해도 종합병원신세가 되는것같다. 특히나 컴퓨
    터앞에서 하루종일 보내게 되는 사무직 같은 경우는 말로는 50분 업무
    10분 스트레칭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사회생활 하면 알겠지만 그러한
    경우는 정말 쉽지 않다. 게다다 하루종일 앉아 있는 업무습관으로
    인해 나는 허리가 매우 아프고 몸이 뻐근하다. 거북목은 두말할것도
    없고... 그런데 의자에 앉는 것만으로도 1시간당 2시간씩 수명이 줄어
    든다니 다르게 생각해보면 의자에 앉는 시간을 줄이면 더욱더 건강
    해진다는 의미로 볼수 있을것 같다. 바로 '병 없이 살려면 의자부터
    끊어라'의 내용이다.

    먼저 서문에서 의자중독 테스트를 진행하는데
    나는 두말할것도 없이 의자중독이였다. 이 책에는 40년동안 전 세계
    의 수많은 학자와 의사들의 연구결과가 요약되어 있다고 한다.
    혈당의 축적이 앉아 있는 시간이 늘면 늘수록 그 양이 늘어난다고
    한다. 즉, 현대인들은 하루 종일 몸을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혈당이
    식사후에 급격히 상승한다는 이야기이다. 나도 친적중에 당뇨로
    돌아가신분이 있어서 당뇨의 위험성에 대해 잘 안다. 식후 15분으로
    높은 혈당을 낮출수 있다고 하니 하루에 걷기를 생활화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책에서 보니 과도한 앉기로 발생하는 병이 매우 많았다.
    관절염,암,치매,비만,골다공증,수면 무호흡,성기능 장애... 이 모든
    병 특히 우울병도 의자때문이라는 결과는 충격이였다. 가능하면 차
    대신 걷기를 더욱더 시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앉기가 이토록 좋지
    않았다니.. 지금이라도 이 책을 통해 경각심을 일으키고 생활방식을
    바꿀수 있어서 다행이다.

    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의자 끊기가 쉽지
    않을것이다. 그래서 책에서는 개인전략을 통해 의자에서 탈출하는
    방법또한 설명이 되어 있으니 그 점을 잘 활용하는것이 좋을것같다.
    현재 미국의 80%가 근로시간 내내 앉아서 일하며 이 수치는 앞으로
    더욱더 늘어날 전망이라고 한다. 이건 우리나라도 별반 다르지 않을
    터이다. 좀더 몸을 움직이고 활동해야겠다. 내 성격이 좀 좋게 말하
    면 느긋하고 나쁘게 말하면 게으른데 건강을 위해서는 이러한 성격을
    고쳐야겠다.의자에 앉지 않고 움직이면 몸도 건강해지지만 뇌도 건
    강해지고 발달한다고 한다. 반대로 말하면 걷지 않으면 뇌가 굳는
    다고 한다. 덴마크는 서서일하기가 법으로 정해졌을 정도라고 하니
    우리나라도 의자를 치우고 서서 일하는 것이 당연시 되었으면 좋겠다.
    이제 의자는 꼭 필요한 만큼만 앉고 앞으로는 서서 일하거나 가능하면
    자주 스트레칭을 하여 나의 건강을 챙겨야겠다. 책에서의 내용을 주변
    에도 널리 알려 의자 없는 문화를 만들어 가고 싶다.
  •     Get up!! 병없이 살려면 의자부터 끊어라!! 나는 현재 실제로 계속되는 의자사용으로 인...

     

     

    Get up!! 병없이 살려면 의자부터 끊어라!!

    나는 현재 실제로 계속되는 의자사용으로 인해 무릎이 아픈 현대인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는 시간부터 일하고, 식사를 하고, 퇴근을 하는 모든 시간까지
    나는 거의 95%이상의 시간을 의자에서 생활한다.
    퇴근후의 활동 또한 신체활동이 많은 것보다는 영화나 뮤지컬 관람, 까페에서 티타임 갖기, 독서등
    거의 모든 활동이 의자에 앉아서 하는 활동이다.
    신체활동의 부족과 무릎의 통증으로 인해 일정금액을 지불하고 운동을 하고 있지만,
    내가 느끼기에도 나의 신체활동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8page에 나온 '의자중독 테스트'로 나의 의자중독여부를 확인해 보았다.
    역시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의자중독'이라고 결과가 나왔다.
    부인할 수 없는 명백한 사실이었다. 이러고나니 그동안 그렇게 사랑했던 의자가 갑자기 미워보였다.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 때, 집에 오자마자, 까페나 그 외에 어디를 가던지 제일 먼저 찾던
    나의 사랑하는 의자는 어느새 나의 큰 미움의 대상으로 변해버렸다.
    관절염, 고콜레스테롤, 천식의 악화, 비만, 우울증 등 인체에 너무나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니...
    정말 생각만 해도 경악스러웠다.

    인간은 하루 종일 앉아 있도록 설계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9)
    앉기는 흡연보다 나쁘다(22)
    1시간 앉을 때마다 2시간의 수명이 줄어든다(23)등의 말들은 정말로 충격적이었다.
    의자에 앉는 습관은 단순히 약간의 질병을 동반하는 정도가 아니라 흡연보다 나쁘고
    수명을 줄이는 엄청난 해악을 우리에게 준다는 것이다.
    왜 이렇게 중대한 사실에 대해서 지금까지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을까. 의문스러울 뿐이다.

    책에 나오는 악몽 같은 '의자인간'이야기는 실로 충격적이었다.
    그러나 그냥 눈감고 무시할 수 없는 이유는 이미 이런 의자인간 이야기가 실현될 것만 같은
    암시를 주는 많은 일들이 우리의 삶 가운데서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곧 종말 아닌 종말이 아닌가 싶다.

    나 또한 지금 당장이라도 이 의자를 박차고 일어나고 싶은 68%의 사무직 중의 한 사람이다.
    그러나 사회생활은 나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회사 전체의 의식 변화와 특히 고용주(사업주)의 의식변화와 시행이 너무나 중요하다.
    부디 많은 고용주들께서 이 책을 보셨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다.
    회사에서 지금 당장 일어날 수 없다면 그 외의 많은 시간에 의자를 벗어나 보리라 다짐했다.
    이 책을 펴는 첫날부터 지금까지 되도록 의자보다는 많이 걷고 활동적인 놀이나 시간을 갖으려고 노력한다.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고, 의자에 앉아서도 다리운동하기, 집에서도 되도록 앉아있기보다
     간단한 활동을 하면서 TV보기 등을 시행하고 있다.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수명은 연장될 것이다.
    이미 100세 시대에 도래하지 않았는가?
    유명한 모광고처럼 '유병장수'의 시대라고 하지만, 조금이라도 더 젊을 때부터 노력하면 유병장수가 아닌
    무병장수의 시대를 맞이 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보다.

    Get up!! Get up!! 잊지말고 수시로 내 자신에게 계속 외칠것이다!!

  • 의자를 버립시다~ | co**g21 | 2015.05.2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인생을 건강하고 오래 사는 것이 모든 사람들의 보편적인 꿈일 것이다. 하지만 요즘 환경이 잘못된 생활습관을 유도하는 방향이 큰...

    인생을 건강하고 오래 사는 것이 모든 사람들의 보편적인 꿈일 것이다. 하지만 요즘 환경이 잘못된 생활습관을 유도하는 방향이 큰 것 같다.

    먹는 것도 필수로 필요하기는 하지만 자연식품보다는 가공식품을 먹음으로서 발생하는 영양살인의 연구결과가 말해주듯 앉는 것 또한 휴식을 위해 필요하기는 하지만 낮에는 서 있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현대사회처럼 계속 앉아 있는 것은 뇌에 악영향을 주고 각종 성인병을 유발할 수있는 콜레스테롤에 영향을 주어 혈관에도 장기적으로 문제를 만든다.

    밥을 먹고 15분만 걸어도 혈당이 급상승하는 일은 없어져 혈관장애를 막을 수 있는데 활동하지 않으면 동맥이 딱딱해지고 뼈가 물렁해진다는 사실을 입증했다고 한다.

    사람의 경우 근육을 잘 안쓰게 되면 근육활동을 하는 뇌 부위도 줄어드는데 움직이라는 명령이 줄어들고 그만큼 움직임이 없어지고 또 명령이 줄어들고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스트레스 또한 만병의 근원인만큼 코르티솔을 방출하는데 움직이라는 자극에 대한 근육의 반응을 무디게 한다. 이는 폭식으로 이어지고 계속 살이찌고 또 먹고 ...가 되풀이 된다.

    결국 장시간 않아있으면 뇌의 활동이 둔해져 창조성이 저하된다.(34p)

    ​몇 해전부터 일어서서 근무하는 회사를 방송에서 본 적이 있다. 불편할 수도 있고 앉는게 보편화라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하지정맥류가 안 걸릴 정도로 서서 근무하는건 도움이 된다고 본다. 책의 141p에서 다루고 있는데 서서 일하는 것의 효과가 매출의 상승과 건강과 합쳐져 대단함을 알 수있다.

    의자에서 일어나면 분명히 더 행복해진다고 하는 글쓴이의 말에 동의한다.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서도 행복하다면? 심리적으로는 그럴수도 있겠지만 자신도 모르는 새 나의 몸과 뇌가 정체되어 있을 수 있으니 돌아보는게 좋지 않을까. 건강프로에서 많이 걸어라, 운동해라를 수 없이 강조한다. 단순히 운동이 몸의 건강을 위한 것이 아닌 뇌와 연관된 사실임을 안다면 당연히 운동이 아니더라도 걷는 것을 멈출 수 없을 것 같다. 의자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제시된 책이라 스스로 의자의 노예라고 생각된다면 그 심각성을 깨닫고 새로운 제안을 해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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