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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이 있는 말의 원칙
212쪽 | | 130*187*22mm
ISBN-10 : 116218065X
ISBN-13 : 9791162180655
울림이 있는 말의 원칙 중고
저자 아오키 사토시 | 역자 이정환 | 출판사 나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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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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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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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힘은 곧 그 사람의 인생이다
공감과 반응을 이끌어내고 싶다면
상대의 마음까지 전달되는 진한 울림이 필요하다 누가 이기길 바라는가
명연설가는 상대에게 목표 의식을 심어 준다. 상대가 스스로 목표를 명확하게 인지하게 하고, 그로부터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 능력 있는 세일즈맨은 자신의 목적보다는 고객의 목적에 집중한다. 고객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 그는 무엇에 흥미와 관심이 있는가? 상대가 원하는 것을 먼저 주고 자신의 바람이 이뤄지기를 바라는 것이다. 명연설가든 능력 있는 세일즈맨이든 그들의 말에는 공통적으로 ‘상대에게 기여하는 마음’ ‘상대에게 공헌하는 마음’이 바탕에 깔려 있다. 많은 사람들이 말을 하면서 상대와 ‘기 싸움’을 한다. 누가 이기길 원하는지 묻는다면 당연히 상대를 누르고 자신이 이기길 바란다고 말한다. 그래서 학원을 다니면서 나름의 노하우와 스킬을 장착하기도 한다. 그러나 상대를 누르고 이기려는 말하기로는 상대를 움직일 수 없다. 울림도 전달되지 않고 따분하고 피곤한 대화가 될 뿐이다.
말을 꽤 그럴듯하게 잘하는데도 상대에게 신뢰를 주지 못하고 좋은 결과를 이루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그들의 문제는 무엇일까? 저자는 이 책 《울림이 있는 말의 원칙》에서 말의 생명은 ‘울림’에 있다고 말한다. 울림 있는 말이란 다시 말하면 ‘전달력’이 높은 말이다. 내 이야기가 상대에게 제대로 전달되고 있는가? 그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가? 그를 행동하게 하는가? 저자는 이 책에서 전달력은 상대가 원하는 것을 먼저 주고 자신의 바람이 이뤄지기를 바랄 때 높아진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다.
사람은 본래 자기 자신에게 가장 관심이 많다.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 내 바람과 맞닿지 않은 이야기에는 관심이 없다. 따라서 일반적인 대화를 나눌 때나 사람들 앞에서 강연이나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나 상대가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 아울러 상대를 유익하게 하고 상대의 욕구가 충족되는 이야기를 해야 울림이 있고, 전달력이 높은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진다. 쉽게 말하자면, 상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당신의 앞에 있는 사람에게 영향력을 발휘하고 그 마음을 움직일 수도 있다. 울림 있는 말의 첫 번째 원칙은 ‘상대를 이기게 하는 것’에 있음을 기억하자.

저자소개

저자 : 아오키 사토시
국제교육기업 브리태니커, 국내인재개발 컨설팅 기업을 거쳐, 1987년 32세의 나이로 어치브먼트(Achievement) 주식회사를 설립했다. 공개 강좌 ‘정점으로 가는 길’은 개강 이후 25년 동안 630회를 개최했으며, 인재 교육 강사로서 연인원 34만 명 이상의 연수를 담당하고 있다. 2010년부터 3년 동안 호세이(法政)대학 대학원 정책창조연구과 객원교수로서 ‘경영자론 특강’을 가르쳤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자신감 특강》 《불편한 사람과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만드는 책》 《인생을 변화시키는 시간 전략》 등이 있다. 대표이사 사장으로 있는 어치브먼트 주식회사는 30주년이 넘었고, 2013년 2월 <일본경제신문>에 게재된 취업 희망 기업 랭킹에서 종합 93위, 업종별에서는 13위에 선정되었다.

역자 : 이정환
경희대학교 경영학과와 인터컬트 일본어학교를 졸업했다. 리아트 통역 과장을 거쳐,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 및 동양철학, 종교학 연구가, 역학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 《지적자본론》 《신경 쓰지 않는 연습》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 《나는 왜 고민하는 게 더 편할까》 《세상을 바꿀 테크놀로지 100》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울림이 있는 말의 원칙 1
상대를 중심에 놓고 말한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좋은 세계’가 있다
작은 에티켓으로 전달력을 높인다
나의 바람보다는 상대의 바람에 집중한다
특질과 장점 중 무엇을 설명할 것인가
사람은 납득되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다
잡담과 프레젠테이션의 결정적 차이

2장 울림이 있는 말의 원칙 2
오감으로 마음을 잡는다

지나친 자의식은 버려야 한다
10의 정보를 가지고 1을 사용한다
모든 사람이 나의 스승이다
듣는 사람의 오감을 사로잡는다
말에도 인과의 법칙이 작용한다
명언이나 비유를 향신료로 활용한다
일상생활에도 프레젠테이션이 있다
성공 법칙은 ‘진실’에 있다

3장 울림이 있는 말의 원칙 3
울림이 있어야 공감이 일어난다

말만으로는 울림이 전달되지 않는다
성실한 준비가 필요하다
나 자신을 판매한다고 생각한다
마음으로 말하면 마음으로 들어간다
비어 있는 공간으로 파고든다

4장 울림이 있는 말의 원칙 4
배려와 신뢰로 울림을 끌어낸다

말은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게 한다
화술은 기술에서 나오고 경청은 그릇에서 나온다
상대가 원하는 것을 먼저 주어야 한다
결정적인 한마디로 울림을 더한다

5장 울림이 있는 말의 원칙 5
상대를 반드시 이기게 한다

상대의 성공을 위해 나의 능력을 사용한다
성공의 길로 가는 네 가지 단계
진심은 반드시 통하게 되어 있다
타인의 인생에 기여한다

6장 울림이 있는 말의 원칙 6
울림을 극대화하는 10가지 포인트

01 논점이 명확한가?
02 자신의 의견이 있는가?
03 누구에게 이야기하고 있는가?
04 도달점이 확실한가?
05 기본을 철저하게 지키고 있는가?
06 요점을 몇 개로 간추릴 수 있는가?
07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
08 적절한 비유를 준비했는가?
09 분위기를 제대로 읽고 있는가?
10 당신의 가치를 어떻게 증명하는가?

7장 울림이 있는 말의 원칙 7
서로의 바람이 만나야 인생이 풍요롭다

서로의 바람을 받아들인다
서로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한다
두려움을 제거하고 의욕을 일깨운다
경의를 가지고 상대를 존중한다
덕을 가지고 활기찬 분위기를 이끈다
누구에게나 내어줄 것은 있다
충돌 없는 곳에는 성장도 없다

마치고 나서

책 속으로

사람을 움직이는 말의 원칙은 전달하고 싶은 내용에 대하여 100%의 확신을 가지는 것이다. 그리고 상대로부터 “이 사람은 느낌이 좋다.”, “내 인생의 질을 높여줄 것이다.”, “이 사람의 충고는 믿을 수 있다.” 등과 같은 호감을 얻는 것이다.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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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움직이는 말의 원칙은 전달하고 싶은 내용에 대하여 100%의 확신을 가지는 것이다. 그리고 상대로부터 “이 사람은 느낌이 좋다.”, “내 인생의 질을 높여줄 것이다.”, “이 사람의 충고는 믿을 수 있다.” 등과 같은 호감을 얻는 것이다. 거기서부터 신뢰 관계를 만들어나갈 수 있으면 점차 신용이 높아지고 협력자들도 늘어갈 것이다. 그러나 거기까지 도달하지 못한다면 커뮤니케이션은 단순한 ‘화술’ 수준에 머물 뿐이지 울림이 있는 ‘전달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본문 17~18쪽 중에서

대화의 능력은 ‘인간력’ 그 자체다. 반복해서 말하지만 커뮤니케이션은 상대에 대한 배려에서부터 출발한다는 점을 반드시 마음에 새겨두기 바란다. 흔히 “내 생각과 뜻을 말로 전달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절반밖에 전달할 수 없다.”라며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 ‘전달한다’는 것은 단어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다. 상대가 원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비로소 ‘전달한다’는 행위가 성립된다. 세일즈 세계에서는 영어로 “No needs, no presentation!”이라는 말이 있다. “욕구가 없으면 설명도 필요 없다.”라는 의미다. 다시 말하면 상대의 욕구에 초점을 맞추란 이야기다. 말을 하는 사람은 ‘이 사람은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 ‘이 사람은 어떤 결과를 생각하고 있는가?’를 탐색하면서 상대가 ‘원하는 것(Wants)’에 대화의 중심을 맞추어야 한다.
-본문 19~20쪽 중에서

자기 자신에게 정신이 향하면, 다시 말해서 ‘강연을 잘해야 하는데….’, ‘좋은 강연이었다는 감동을 주고 싶은데….’라고 생각하다 보면 긴장할 수밖에 없다. 자신의 내부로 향하는 쓸데없는 기를 해방시킬 수 있어야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
울림이 있는 말하기란, 상대의 욕구를 자신의 욕구로 만드는 것이다. 나는 이것에 대해 흔히 “자아의 벽을 허물어버리십시오.”라고 말한다. 긴장이나 흥분을 막으려면 자아, 즉 나를 버리고 ‘포 유(For You)’의 정신으로 이야기하면 된다. 언어는 도구이며, 말은 목적을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는다.
-본문 32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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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머리로 말하면 머리로 들어가고 마음으로 말하면 마음으로 들어간다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준비된 대화법’이 있다. 바로 상대방의 눈을 본다는 점이다. 스타벅스를 창립한 하워드 슐츠 회장은 간단명료한 화법으로 유명하다. 그는 전문 용어나 복잡한 통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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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 말하면 머리로 들어가고
마음으로 말하면 마음으로 들어간다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준비된 대화법’이 있다. 바로 상대방의 눈을 본다는 점이다. 스타벅스를 창립한 하워드 슐츠 회장은 간단명료한 화법으로 유명하다. 그는 전문 용어나 복잡한 통계 수치를 남발하지 않고, 어떤 자리에서든 상대가 이해하기 쉽게 말하는 데 집중한다. 말을 듣는 상대를 보는 것, 상대를 위한 마음이야말로 상대의 마음에 바로 들어가는 지름길이다.
말은 정보에 지나지 않지만 누가 그 말을 하는가, 그 근원에 어떤 마음이 존재하는가에 따라 의미 자체가 달라진다. 저자는 근원에 있는 이 마음을 간단하게 ‘배려’라고 표현한다. 오만하고 상대를 깔보는 생각이 깔려 있을 때는 금방 탄로가 난다. 대화를 하거나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는 배려하는 마음이 먼저 깔려 있어야 한다. 머리로 이야기하면 머리로 들어가고 마음으로 이야기하면 마음으로 들어가는 원칙이 적용되는 것이다. 상대를 이기기 위해, 과시하기 위해 말을 하면 머리까지는 전달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단순한 단어 나열에 불과하다. 마음까지는 전달되지 않는다.
진정한 ‘전달력’이란 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전달하고 싶다’는 ‘마음’이다. 그 마음이 파동이 되어 상대의 가슴을 두드리는 것이다. 그렇게 말이 상대의 마음에 가 닿았을 때, 상대는 감동을 느끼거나 반응을 보이거나, 구체적인 행동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30여 년 동안 커뮤니케이션 강좌와 인재 교육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저자는 울림이 있는 말의 원칙들을 이 책에 정리하면서 인생을 풍요롭게 살고 싶다면 상대를 먼저 풍요롭게 하라고 말한다. 상대가 이기면 나도 결국 이기게 된다. 나를 통해 상대가 풍요롭게 되면 나도 상대로 인해 풍요롭게 된다. 진심은 결국 통하게 되어 있다는 말을 믿고 오늘부터 당신의 입을 통해 나가는 모든 말에 ‘진심’을 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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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정보를 전달하는데 설득에 한...

    정보를 전달하는데 설득에 한계를 느낄때가 있습니다. 머리로 말하면 머리로 들어가고 마음으로 말하면 마음으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저자는 울림이 있어야 공감과 반응을 끌어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총 7가지 말의 원칙이 나옵니다. 울림이 있는 7가지 말의 원칙 아오키 사토시 1) 상대를 중심에 놓고 말한다. 2) 오감으로 마음을 붙잡아야 한다. 3) 울림이 있어야 공감이 일어난다. 4) 배려와 신뢰로 울림을 이끌어낸다. 5) 상대를 반드시 이기게 한다. 6) 울림을 극대화하는 포인트를 기억한다. 6) 서로의 바람이 만나야 인생이 풍요로워진다. 울림이 있는 말의 원칙 중 "상대를 반드시 이기게 한다"는 부분이 저에게 유의미하게 다가왔습니다. 성공이라는 것은 다른사람의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도록 도움을 주면서 자신이 정한 목표를 실현하는것입니다. 상대를 진심으로 대하고 상대를 행복하게 하는것, 상대를 성공시키는것, 풍요로운 인생으로 이끄는것인거죠. 이런 신념을 가지는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만큼 중요하고 확실하게 신념을 설정하는것이 필요로 하는데요. 장래에 원하는 자신의 모습을 비전을 밑그림을 그려놓습니다. 그 이후에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세우면 실천을 더 일관적으로 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뒤에 상대를 설득할때도 이러한 신념이 드러날것으로 생각됩니다. 적절한 비유를 들거나 요점을 간추리는 테크닉은 그 이후에 기술적으로 더 필요한 부분일 것입니다. 다른사람들이 원하는것을 주고 자신이 원하는것을 손에 넣는 기술. 이것이 책에서 전하고자하는 메세지라고 느꼈어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것. 그것이 갖춰지면 눈앞에 이해득실 뿐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으로 인생을 설계를 할 수 있을것이고 타인게도 적용된다고 합니다. 서로 윈윈하는 전략과 사고가 울림있는 대화의 뿌리라는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자신에게만 유리한 이야기는 아무리 좋게 말해도 상대에게 전달되지 않는다. 상대의 바람을 충족시키는 것을 자신의 바람으로 삼아야 한다. 다른사람의 평가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보다 나은 성과를 함께 구축한다는 목적으로 일관성있게 자신의 뜻을 전달해야 한다. 누구나 행복해지고 싶고 풍요로워지고 싶어 한다. 모두가 원하는것을 전달하면 공감대가 형성된다.

     
  •   [한줄평] 울림은 마음으로 전달되는 것이다. ...

    KakaoTalk_20190711_120117612.jpg

     

    [한줄평]

    울림은 마음으로 전달되는 것이다.


    [이런 분께 권함]

    생명력 있는 말하기를 하고 싶은 분, 말의 울림을 주고 싶은 분,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는 말하기를 하고 싶은 분, 영향력 있는 말하기를 하고 싶은 분, 진심을 전달하고 싶은 분, ........


    [느낀 점]

    말과 울림이라는 두 단어가 함께 있는 게 너무 멋지다. 말로 상대를 울릴 수 있다니(no cry. resound) 얼마나 상상만 해도 감격스러운지 모르겠다. 울림은 아무 때나 일어나지 않는다.


    울림을 함께 만들어 내는 것을 '공명'이라고 부른다. 공명의 가장 기본적인 원리는 '동일한 주파수'를 갖는 것이다. 모양과 크기에 상관없이 주파수가 같으면 공명이 일어난다.


    결국 누군가의 마음에 울림을 주었다는 것은 상대와 동일한 감정, 생각, 느낌 등을 전달했다는 것이다. 다른 말로 상대와 내가 하나가 됐다는 뜻이다.


    이것은 엄청난 일이다. 서로 다른 인간이 하나의 울림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은 말이다. 저자는 이런 울림이 있는 말하기를 오랜 시간 동안 실천해 온 사람이다. 이 책에는 저자의 노하우가 집약되어 있다.


    저자는 울림이 있는 말하기의 핵심으로 '전달력'을 이야기한다. 전달력은 '상대방에게 무엇인가를 전달하여 그를 움직이는 힘'이다. 


    저자는 울림이 있는 말의 원칙 7가지를 제안한다.  이 7가지를 잘 지키면 전달력이 높아지게 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각각의 원칙마다 이해를 돕기 위한 세부적인 내용들을 잘 구성해서 안내하고 있다. 더불어 적절한 예를 들어줌으로 실생활에 적용이 쉽도록 도와준다.


    1. 상대를 중심에 놓고 말한다. 2. 오감으로 마음을 잡는다. 3. 울림이 있어야 공감이 일어난다. 4. 배려와 신뢰로 울림을 끌어낸다. 5. 상대를 반드시 이기게 한다. 6. 울림을 극대화하는 10가지 포인트. 7. 서로의 사람이 만나야 인생이 풍요롭다.


    저자가 말하는 원칙은 일종의 핵심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 이 기술을 어떻게 사용하느냐는 책을 읽고 있는 우리의 몫이다. 아무리 좋은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 기술을 누가 쓰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울림이 있는 말하기의 진짜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진심'이다. 기술은 이 진심을 최대한 손상없이 전달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결국 진심 없는 말하기 기술은 울림을 만들어 낼 수 없다.


    상대를 향한 마음, 상대를 배려하는 태도, 상대의 마음을 읽어주려고 하는 관심, 상대의 만족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노력. 이 모든 것은 내 안의 진심이 있어야 가능한 자세이다. 저자는 책 속에서 다양한 원리와 기술, 원칙들을 말하고 있지만 결국 진짜 핵심은 '진심'이라고 말한다.


    저자가 이 원칙을 반복해서 강조하는 이유가 있다. 그것은 전달력이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주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손에 넣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상대가 원하는 것을 얻게 되면 내가 원하는 것을 얻게 된다. 이것은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이다. 그러나 지키기 쉽지 않고 놓치기 쉬운 기본이다.


    저자는 이 기본적인 원리를 지금까지 잘 지켜왔다. 그래서 다른 이들에게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당장 눈에 보이는 것으로 상대의 마음을 현혹하는 게 아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상대를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그러면 말하는 자와 듣는 자 모두가 함께 승리하고 행복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진다. 이것이 울림이 있는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 방법을 알았으니 차근차근 노력해 보자.

     

    ** 이 리뷰는 출판사가 제공한 책을 통해 작성 되었습니다.

  • 울림이 있는 말의 원칙 | 26**004 | 2019.07.1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을 살아오면서 내게 울림을 주었던 말들을 해주었던 사람들을 생각보다 많이 만나온 것 같다. 특히나 ...
     ̂을 살아오면서 내게 울림을 주었던 말들을 해주었던 사람들을
    생각보다 많이 만나온 것 같다. 특히나 인생의 진로에 대해서 울림이
    있는 말 한마디에 삶의 방향과 목적이 바뀌었었던 기억도 난다.

     세상에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잘 전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P7

     이 책은 바로 울림이 있는 말, 즉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책인데 이 책의
    특징은 바로 말 그 자체가 아닌 '전달력'에 더욱 중점을 담았다는 것이다.
    행각해보면 내 머릿속에는 분명 상대에게 이익이 되는 '말'이 존재하지만
    그것을 외부로 출력하지 못해 답답했던 기억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바로 그 '전달력'에 중점을 담고 있다. 그것도 시원하게 말이다.

     이 책에는 '전달력' 뿐만 아니라 말을 논리적으로 하게 하는 방법과
    같은 이론들도 담겨있다. 특히 6장 '울림을 극대화하는 10가지 포인트'가
    하이라이트였는데 이 부분을 읽으며 내가 가진 커뮤니케이션의 단점과
    그리고 이미 가지고 있는 장점을 더욱 극대화할 수 있는 포인트를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책의 저자는 나 뿐만 아니라 상대방도 이기는 윈윈이 되는
    대화를 매우 중요시 하며 이에대한 설명도 하고 있는데 이 부분역시 와닿았다.
    사실 사람은 자신의 이익을 중심으로 치우쳐서 생각하기 쉬운데 서로 윈윈이
    되는 대화는 생각해보면 어려운 부분이기 때문이다. 이런 어려운 부분을 저자는
    매우 쉽게 풀어냈다. 이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내가 바꾸어야 할 대화법을 수정할 수 있었다. 현실에서
    쓰는 일만이 남은 과제일뿐이고 말이다. 대화의 중요성과 어떻게 대화를 해야하는
    지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가져다 준 책이었다.

     

  • 결국 말보다 사람이 중요하다. 말은 그 내용이나 형식도 중요하지만, 말하는 사람이 누구이고 실제로 어떤 성과를 가졌는지가 더 ...

    결국 말보다 사람이 중요하다. 말은 그 내용이나 형식도 중요하지만, 말하는 사람이 누구이고 실제로 어떤 성과를 가졌는지가 더 중요하다. 골프를 논하는 자리라면 타이거 우즈의 말이 백종원의 말보다 더 높은 가치를 지닐 것이다. 반대로 음식을 논하는 자리라면 타이거 우즈보다 백종원의 말이 더 높은 가치를 지닐 것이다. 듣는 사람이 누구이고 무슨 얘길 듣고 싶은지도 중요하다. 타이거 우즈가 백만 불짜리 골프 레슨을 해줘도 골프를 안 치는 사람에겐 쓸모가 없다. 백종원이 요리 잘하는 법을 백 번 알려줘도 라면 한 번 끓이지 않는 사람에겐 소용없다. 중요한 건 말이 아니라 사람이다.


    <울림이 있는 말의 원칙>을 쓴 일본의 경영 컨설턴트 아오키 사토시의 주장도 이와 다르지 않다. 저자는 이 책에서 40년 넘게 프로 스피커로 일하면서 알게 된 '울림이 있는 말'의 원칙과 비결을 소개한다. 저자는 십 대의 나이에 사회에 진출하여 세일즈맨으로 경력을 시작했다. 세일즈를 하려면 상대를 움직이는 말솜씨가 필수다. 말은 과정도 중요하지만 결과가 더 중요하다. 아무리 유창하게 말을 잘해도 결과가 좋지 않으면 헛수고다. 세일즈맨이라면 물건을 팔고, 연예인이라면 상대의 마음을 얻고, 정치인이라면 표를 얻어야 진정한 말의 고수라고 할 수 있다. 결과를 내지 못하는 말하기는 단순한 '화술' 수준에 머물 뿐이지 울림이 있는 '전달력'을 발휘한다고 볼 수 없다.


    저자는 이 책에서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고 원하는 결과까지 얻어내는 말하기 비결을 소개한다. 첫째는 상대의 욕구를 파악하는 것이다. 사람은 자기의 욕구와 관계있는 것에만 관심을 기울인다. 상대가 관심 없는 것은 아무리 열변을 토하면서 설명해도 원하는 반응을 얻을 수 없다. 그러니 말을 하기 전 또는 말을 하는 도중에도 계속 '이 사람은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 '이 사람은 어떤 결과를 생각하고 있는가?'를 탐색해야 한다. 둘째는 상대의 머릿속에 이미지가 떠오르게 하는 것이다. 사람은 귀로 들은 말을 뇌에서 이미지로 처리한다. 그러므로 상대의 뇌 속에서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는 이야기를 해서는 상대를 움직일 수 없다.


    셋째는 작은 에티켓으로 전달력을 높이는 것이다. 말을 할 때는 상대의 눈을 보면서 말해야 설득력이 높아진다. 말의 속도가 지나치게 빠르거나 느리지는 않은지, 말을 할 때 "어...", "그게..." 같은 쓸데없는 말을 반복적으로 하지는 않는지 점검하는 것도 좋다. 넷째는 자신에 대해 부정적인 표현을 하지 않는 것이다. 겸손하게 군답시고, 또는 솔직하게 행동한답시고 자신을 지나치게 낮추거나 자신의 단점을 드러내는 말을 하면 상대는 말을 다 듣기도 전에 나에 대한 부정적인 인상을 가지게 된다. 이 밖에도 40년 프로 스피커의 연륜이 빛나는 조언이 많이 있다. 말하기 때문에 고민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하다.

  • 울림이 있는 말의 원칙 : lalilu 책의 표지는 눈을 감고 있는 한 사람의 왼쪽 얼굴(바라보는 위치에서)...

    울림이 있는 말의 원칙 : lalilu


    책의 표지는 눈을 감고 있는 한 사람의 왼쪽 얼굴(바라보는 위치에서)만 그려져 있다. 무엇을 듣고 있는 중인지 아니면 들은 그 말을 생각하고 있는 듯한 그림이다. 제목 왼쪽으로는 “울림이 있어야 공감과 반응을 끌어낼 수 있다”는 내용을 전한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울림이 있는 말의 원칙을 제공해준다. 어떤 말은 사람을 움직이게도 하고 사람을 죽이게도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러므로 말을 컨트롤한다는 것은 인생을 자유롭게 디자인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저자는 제안한다. 또한 누가 그 말을 하느냐도 울림의 정도를 크게 좌우한다는 것도 깨닫게 된다. 



    아무리 화려한 언변으로 그리고 고급 어휘를 사용하여 조리 있게 이야기를 해도 나이가 어린 사람이 하는 말과 나이가 지극하게 많은 어른이 하는 것은 듣는 사람에게 있어 울림의 정도가 다르다. 또한 아무리 똑똑하고 훌륭한 사람이 말을 하는 경우와 내 자녀가 누군가 앞에서 말을 하는 것을 들을 때 그 우림의 정도도 다르게 나타난다. 그러므로 울림이 있는 말의 법칙은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결코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사람은 무엇을 원하고 그것이 어떤 상황을 통해 울림을 얻게 되는지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된다. 그 핵심은 바로 관심을 상대에게 맞출 수 있을 때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저자는 “인생의 성공이나 행복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달려 있다(프롤로그 중에서)”고 설명한다. 저자는 그동안 34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스피치를 전하며 ‘스피치의 생명은 울림’이라고 믿는다고 설명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총 7가지의 ‘울림 있는 말의 원칙’을 제시한다. 첫째, 상대를 중심에 놓고서 말한다는 것이다. 즉, 내 자신이 중심이 아니라 상대가 중심이라는 것이다. 두 번째 원칙은 사람의 마음을 오감으로 잡는 것을 설명한다. 그리고 세 번째는 울림이 있어야 공감이 일어난다는 것이고, 네 번째는 배려와 신뢰로 울림을 끌어낸다는 것이다. 다섯 번째는 상대를 이기게 된다는 것, 여섯 번째는 울림을 극대화하기 위한 10가지 포인트를 제공하며 마지막 일곱 번째는 서로의 바람이 만나야 인생이 풍요롭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내 자신의 말의 습관과 중심이 과연 어떠하며 어떠했는지 점검하게 된 귀한 시간이었다. 지금까지 내 중심으로 말을 했다면 앞으로는 상대방의 중심에서 상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단느 것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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