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책 다시 숲 펀딩 감사이벤트
삼성 갤럭시 이용자면 무료!
샤랄라 견과 선물 증정
  • 손글쓰기캠페인 오픈 기념 이벤트
  • 교보아트스페이스 5-6월 전시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교보 손글씨 2019 무료 폰트
리락쿠마의 생활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124쪽 | A5
ISBN-10 : 8990926327
ISBN-13 : 9788990926326
리락쿠마의 생활 중고
저자 콘도우 아키 | 역자 이수미 | 출판사 부광
정가
8,500원
판매가
1,000원 [88%↓, 7,500원 할인]
배송비
3,000원 (판매자 직접배송)
5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2008년 7월 1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상태 상세 항목] 선택 해당 사항있음 미선택 해당 사항없음

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깨끗합니다]

이 상품 최저가
1,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1,000원 아단문고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2,000원 한강중고서적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2,500원 yeyoung 전문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2,500원 청계천서점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2,500원 예성사랑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500원 르네상스몰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2,500원 p-book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2,500원 요요존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3,000원 yeyoung 전문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3,000원 포시즌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새 상품
7,650원 [10%↓, 85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깨끗합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부록CD등은 부록있음에 체크된 경우에만 있습니다. 미포함인 경우가 많습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158 좋은 책을 사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dong*** 2020.05.17
157 좋은 상품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4점 eoghks1*** 2020.05.15
156 귀한 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ji*** 2020.04.29
155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yoo*** 2020.04.21
154 엄청빠른 배송 감동입니다~! 감사해요!!! 5점 만점에 5점 jek*** 2020.04.14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리락쿠마가 전해주는 희망의 메시지!

릴랙스한 삶을 위한 쿠마의 발칙한 제안 『리락쿠마의 생활』. 인기있는 일본 캐릭터 리락쿠마는 영어의 릴랙스와 곰을 지칭하는 일본어인 쿠마의 합성어로 캐릭터의 성격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리락쿠마는 좀처럼 방밖으로 나오지 않고, 방바닥을 뒹굴어서 이동하고 온천, 맛있는 것만 골라 먹는 최강의 귀차니스트다.

익살맞고, 의미심장하고, 핵심을 찌르는 당당하면서 짧은 멘트를 날린다. 이는 거대한 조직과 관계에 얽매여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치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자신들의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어준다. 이 책은 <리락쿠마의 하루>에 이은 두 번째 책으로, 포켓사이즈로 들고 다니기 편하도록 만들어졌다. 전체컬러.

저자소개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일본에서 100만부라는 경이적인 판매를 올린 화제의 도서!! [리락쿠마의 하루]에 이은 두 번째 책 [리락쿠마의 생활] 드디어 출간!! 리락쿠마 그 기발한 일상의 모습! 현대 일본사회의 젊음과 일탈, 그리고 오타쿠의 문화적 상징! 사상최강의...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일본에서 100만부라는 경이적인 판매를 올린 화제의 도서!!
[리락쿠마의 하루]에 이은 두 번째 책 [리락쿠마의 생활] 드디어 출간!!


리락쿠마 그 기발한 일상의 모습!
현대 일본사회의 젊음과 일탈, 그리고 오타쿠의 문화적 상징!
사상최강의 귀차니스트이지만 인간적인 익살과 세상에 대한 당당함의 소유자!

리락쿠마는 영어단어인 relax와 일본어로 곰을 지칭하는 Kuma의 합성어로 캐릭터의 성격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좀처럼 방밖으로 나오지 않으며(그러나 그 방은 남의 방이다), 좀처럼 일어나는 일이 없고 (주로 방바닥을 뒹굴어서 이동한다), 잠자기(이 때 이용하는 쿠션도 남의 것이다)와 온천 그리고 맛난 것만을 골라 먹는 사상 최강의 귀차니스트다. 그러면서도 너무나 당당하게 세상을 향해, 때론 익살맞고, 때론 의미심장하며, 때론 핵심을 찌르는 짧은 멘트를 날린다.

리락쿠마의 멘트들은 거대한 조직과 관계에 얽매여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치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무겁지는 않지만 진지하게 자신들의 삶을 돌아보게 만든다. 때문에 캐릭터성이 강한 책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선, 이례적으로 20, 30대 직장인들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들은 말한다. “리락쿠마야 말로 가장 감동적인 캐릭터북이다!”

게다가 리락쿠마 옆에 등장하는 조연들인 미스 가오루와 아기 리락쿠마와 노란 병아리와의 관계와 이들이 얽혀서 존재하는 모습을 보노라면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축소판의 모습을 가장 상징적이면서도 익살적으로 인식하게 해준다. 아울러 갈수록 사회 공동체보다는 개인적으로 내면화되는 현실도 볼 수 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안살수가 없다! | sh**un | 2011.06.2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리락쿠마 책이라서 안살 수가 없었다.  이번에는 큰애가 좋아하는 쿠리라쿠마가 나온다. 사실 큰애는 리락쿠...
     리락쿠마 책이라서 안살 수가 없었다.
     이번에는 큰애가 좋아하는 쿠리라쿠마가 나온다. 사실 큰애는 리락쿠마보다는 쿠리라쿠마를 좋아한다.(책에는 아기 리락쿠마라고 소개하는데, 쿠리라쿠마라고 아이가 설명을 해준다. 아마 애말이 맞을 것이다) 이 족속들은 도대체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어느날 미스 카오루 집에 나타나서 딩굴거리마 낭창낭창 생활을 하고 있다.
     이번 편에서 내가 보고 빵 터진 장면은... '웃으면 곰이 온다' 이다. 크크크. 왜 웃긴지는 설명하기 힘들다. 그냥 딱! 보면 웃음이 터져서 깔깔 거리며 마루를 딩굴었더니 아이들도 나와서 함게 웃었다. 리락쿠마는 웃음을 가져다 주는 곰이 맞다.
     
     집에는 쿠리라쿠마가 두마리 있다. 큰애는 리락쿠마는 색깔이 마음에 안든다고 좋아하지 않는다.
     다음편에는 어떤 이야기가 나롤런지...
  • 리락쿠마의 일상 | va**cuka | 2008.08.19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귀여운 곰, 리락쿠마가 그려진 작은 사이즈의 책은 사이즈처럼 책 속의 일러스트도 아기자기하다. 리락쿠마와 아기 리...

      귀여운 곰, 리락쿠마가 그려진 작은 사이즈의 책은 사이즈처럼 책 속의 일러스트도 아기자기하다. 리락쿠마와 아기 리락쿠마 그리고 노랑병아리가 등장하여 짧고 간결한 대화를 나눈다.  이 책은 귀차니즘에 걸린 리락쿠마의 생활을 담고 있는데 현재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이들에게 올바른 소리를 짧게 독자들에게 한 마디 던짐으로써 깊이 생각해 보게 만든다.

    리락쿠마는 영어단어인 relax와 일본어로 곰을 지칭하는 Kuma의 합성어로 이름이 캐릭터의 성격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빈둥빈둥 귀찮아하고 배는 24시간 가동하는 귀차니즘에 걸린 리락쿠마.

     

      리락쿠마는 일본 캐릭터인데 단순하면서도 귀엽다. 우리나라에도 곰돌이 캐릭터가 많지만 리락쿠마는 다른 곰돌이 캐릭터와 비교하여 색다른 매력이 있다. 그냥 귀엽게 생긴 곰돌이였다면 그렇게 일본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지 못했을 것 같다. 귀차니즘의 성격을 갖고 있다는 점 때문에 그 매력에 푹 빠진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리락쿠마는 일본에서 인기가 많아서 책 이전에 일상용품으로도 많이 나왔다.

     

      책 이전에 캐릭터용품을 먼저 접해서 책에 대한 호기심이 일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글이 짧아서 아쉬웠지만 글이 짧기 때문에 더 다가오는 말도 있었다. 이 책 이전에 <리락쿠마의 하루>라는 책이 출판되었다고 하는데 어떤 내용일까 궁금하다.

     

      목차에 상관없이 읽고 싶은 부분부터 읽어나가도 좋은 부담 없는 책이다.
    읽어나가다 보면 어느새 리락쿠마처럼 행동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귀차니즘의 진수를 보여주는 리락쿠마는 게으른 현대인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 것만 같다.

    그리고 리락쿠마는  바쁘게만 살아가고 좀처럼 휴식을 잘 취하지 못하는 현대인들에게 휴식을 권유한다.

     

      짧지만 강한 인상깊은 구절들이 참 많았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은 ‘필요없는 주름은 펴버리는 거야.“ ”마음의 주름을 쓱싹쓱싹.“ 부분이다. 마음속의 주름을 펼 수 있다면 찡그리는 사람도 없겠지... 마음 속에 고민을 담고 있었는데 이 구절을 읽으니 마음 속의 주름은 어서 펴버리고 행복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마구 솟구쳤다.

     

      글보다는 그림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서 짧은 시간에 읽을 수 있다.
    리락쿠마 그림과 함께 읽는 짧은 핵심 문구는 우리에게 물음표를 던져준다.
    때론 감동을... 때론 채찍질을... 때론 공감과 웃음을 주는 유쾌한 책이다.
    마지막 페이지는 '가끔은 리락쿠마가 되어봐'로 끝을 매듭짓고 있다.
    리락쿠마 캐릭터를 좋아하고 글보다는 그림을 좋아하는 이에게 추천하고 싶다.

     

    <인상깊었던 구절>


    8-9p "밖에 널지 않으면 쭈글쭈글해진다구."
          "에헤야, 옷도 그렇지만 나도 그렇다네."

     

    42-43p "필요 없는 주름은 펴버리는거야."
             "마음의 주름을 쓱싹쓱싹."
             "뱃살인 거 같은데."

     

    84p "지나고 나면 다 소중한 추억이야."
         "야단맞는 것도..."

     

     

  • 리락쿠마의 생활제안 | ju**en24 | 2008.08.1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순진한 표정만 보고 귀엽고 사랑스럽기만 한 곰돌이 친구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쿠마는 팬케이크를 사랑하는 철학적이기까지한 곰돌...

    순진한 표정만 보고 귀엽고 사랑스럽기만 한 곰돌이 친구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쿠마는 팬케이크를 사랑하는 철학적이기까지한 곰돌이이다. 그리고 귀찮아 하는 생활태도를 꿋꿋하게 유지하고 있다. 남의 집에 얹혀 살지라도 생활의 지침을 굳건하게 지켜나가고, 혼 나는 일이 있더라도 눈치를 살피며 가사일을 돕는 일은 없다. 어쩌면 안 돕는 게 쿠마와 함께 살고 있는 그녀의 살림에 더 보탬이 될 지도 모르겠다. 쿠마가 움직이면 꽤 여러 장의 접시를 깨지니까.

     

    노란 머리싸개가 예사롭지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였다. 잔소리 영업 끝났습니다라는 의미였다. 하지만 저런 자세도 필요하지 않을까? '오늘은 칭찬만 접수하겠습니다. 부정적인 말이나, 의기소침하게 하는 말은 100만년동안 접근금지!' 이 부분만큼은 양보없이 영업 끝났습니다를 선언하는 그 당당함이 마음에 든다.

     

    아직 '리락쿠마의 하루'을 읽어보지 않아서 자세히는 알 수 없지만, 어느 날 갑자기 작은 보따리 같은 걸 싸가지고 이 집에 들어온 것 같다. 그리고 게으름을 찬양하며,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살아간다. 그러고보니, 오늘 뉴스에서 게으름 유전자가 있다고 한다. 쥐에게 발견되었고 인간에게는 발견된 바 없으니, 게으름 유전자를 핑계로 빈둥거리는 짓을 할 생각은 하지 말라는 내용이라고 기억하고 있다. 유전 정보에 남아 있다는 거, 어쩌면 게으름도 그다지 나쁜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상대적으로 게을러 보일 뿐이지, 글쎄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는 게 아닐까. 쿠마도 방바닥에서 뒹굴거리는 거에는 게으름을 피우지 않으니까. 또 쿠마는 팬케이크에는 열정을 가지고 있다. 조금 게으르더라도 쿠마처럼 각자 나름대로 심취되어 있으면서 꽤나 열심히인 분야가 있다면... 그리고 철학만 있다면 게으름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하...어쩐지 변명같다.

     

    이 책을 읽는 방법에 보면,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어도 좋지만, 마음 가는 대로 책장을 펼치다 보면 당신만을 위한 메세지를 발견할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차근차근 책장을 넘기는 것보다 내키는 대로 팔랑팔랑 책장을 넘기다가 마음을 끄는 페이지에서 살짝 멈추면, 멋진 말을 발견할 수 있다.

    어쩌면 사람들은 같은 모양의 고민을 하며 살아가는 지도 모르겠다. 남의 집에 살면서도 빈둥빈둥하는 삶의 원칙을 철두철미하게 지키는 곰돌이가 세상 밖으로 던지는 한마디의 말이 제법 크게 다가오니까. 어쩌면 단순한 삶의 방식 속에서 사람도 곰돌이도 한 단계 성장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리락쿠마의 생활'에서 줄줄이 등장하는 단순하지만 의미깊은 문장들을 읽으면서 하게 된다.

    꽤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캐릭터라고 하던데, 그 많은 사람들이 모두 비슷하게 위로 받았을지도 모르겠다. 바쁘고 번잡한 일상에서 마음을 위한 잠깐의 휴식은 필요하니까, 쿠마의 한마디 말에 한바탕 웃으며 쉬어 가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쿠마는 의기소침해 있더라도, 소매를 걷으면서 '널 위해 팬케이크를 만들어 줄게'라고 말하며 금새 생글거리며 수줍은 표정을 지을 거 같다. 푸딩을 하나 건네면 엄청 행복한 표정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귀염성 있는 캐릭터다.

     

    책 가격이 책의 두께와 내용에 비해 조금 비싼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책이 너무 날씬해서 아쉬움만 한 소쿠리 남기고, 마지막 장이 가볍게 넘어간다. 하지만 곰돌이 캐릭터에는 약해져버려서, 그리고 리락쿠마가 한마디씩 던져주는 위로에 기운이 나는 것 같아서 '리락쿠마의 하루'도 주문했다.

     

    곰돌이를 꽤 오랫동안 좋아해오고 있는 것 같다. 언제였는지 가물가물하지만, 가방 속에 들어있는 노트며, 필기구에 곰돌이들이 올망졸망 그려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깜짝 놀란 적도 있다. 아직까지도 여전히 곰돌이가 좋은 걸 보면 사람은 그다지 쉽게 달라지지 않는 부분도 있는 것 같다. 뒹굴뒹굴 곰돌이가 너무 귀여워서, 단 걸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는데 리락쿠마 캔디라도 한봉지 구입할까 잠시 고민했었다.

     

    '리락쿠마의 하루'와 '리락쿠마의 생활'을 나란히 꽂아두고, 이유없이 괜시리 기운 없어질 때 한번씩 펼쳐봐야 겠다. 어쩌면 쿠마의 멋진 말이 다시 기운 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에너지를 주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쿠마의 몇마디 말이라도 소개하고 싶지만, 그러기에는 분량이 적어서 망설여진다. 그래서 '귀여운 곰돌이들과 노란 병아리의 생활제안'정도로만 소개하고 싶다.  

  •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솔직히 '리락쿠마'라는 기묘한 이름과 표지 속 양말같이 생긴 모자를 뒤집어 쓰고 있는 귀여운 곰돌이가 ...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솔직히 '리락쿠마'라는 기묘한 이름과 표지 속 양말같이 생긴 모자를 뒤집어 쓰고 있는 귀여운 곰돌이가 사실은 잘 매치가 되지 않더군요. 하지만 '리락쿠마'가 Relax + Kuma(일본어로 '곰')의 합성어라는 것을 알게 되고나니, 리락쿠마라는 특이한 이름이 왠지 귀엽게 들렸습니다. 리락쿠마, 리락쿠마...

     

    리락쿠마가 '일본판 귀차니즘'신드롬을 일으켰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단박에 한국판 귀차니즘의 선구자(?), '스노우캣'이 떠올랐답니다. 몇년 전에 저는 귀차니즘의 대표주자 '스노우캣'의 만화에 열광하곤 했었답니다. 미친 듯이 바쁘게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귀차니스트 스노우캣은 엄마의 잔소리에도 불구하고 마음껏 뒹굴뒹굴 귀차니즘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지요. 그렇게 단지 빈둥빈둥거리는 삶으로 보이는 그림과 글 속에는 세상을 살아가는 비결과 신선한 깨달음이 담겨있어서 더욱 매력적인 만화였답니다(시간이 지날 수록 스노우캣의 뜨거운 인기로 인해 정작 작가님은 일이 많아져서 더이상 마냥 귀차니스트로 생활하시기가 어려워진 것 같지만요^-^;;). 그래서 이번 '리락쿠마'에 대해서도 뭔가 그런 메시지들을 기대하고 있었지요.

     

    지극히 주관적인 제 느낌을 말하자면, 리락쿠마는 스노우캣보다는 조금 더 밝은 느낌이었지만 메시지와 깨달음은 조금은 약했다고나 할까요? 당연하고 익숙한 이야기들이 담겨있더군요. 하지만 그 익숙한 당연함이 실망스럽지만은 않았습니다. 언제나 진리는 단순함 속에 숨어있는 것이니까요.

     

    아참, 참고로 이 책은 한번에 순서대로 주욱 읽는 것도 좋겠지만 저자의 권유대로 눈을 감고 아무 곳이나 펴서 읽어보아도 좋을, 그런 책입니다. 귀엽고 푹신한 곰돌이, 리락쿠마가 때에 맞는 위로와 격려를 해줄거에요:)

  • 리락쿠마의 생활 | ml**nko | 2008.08.0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친구들과 휴가를 갔다가 집에 도착하니  내 책상위에 있는 얇은 봉투 하나, ’이게 뭐지?’ 하며 열어본 봉투에...

    친구들과 휴가를 갔다가 집에 도착하니  내 책상위에 있는 얇은 봉투 하나,

    ’이게 뭐지?’ 하며 열어본 봉투에서는 리락쿠마의 생활이라는 제목보다

    연두색에 가까운 형광색 배경에 리락쿠마가,

    귀를 막은 듯한 커다란 곰돌이가 웃는 듯 나를 보고 있었다.

    자칫보면 동화책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귀엽고 상큼하다.

     

    생각  보다 작은 크기,, 음. 내 손바닥만한 책

    다른 것보다 제목위에 있는 ’오늘도 변함없는 빈둥빈둥 생활’이라는 글이

    방학생활의 나의 모습을 대변하는 것 같아서 선택한 책이 였다.

    그리고,  ’리릭쿠마’라는 캐릭터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많으나

    실재로 보면 문구 용품이나 생활용품을 한번정도 접해 봤을 정도로

    많이 알려진 굉장히 익숙한 캐릭터이다.

     

    또 리락쿠마는 영어단어인 relax 와 (일본 발음으로 리락이라고 소리낸다고 한다.)

    일본어로 곰을 지칭하는 Kuma(쿠마)의 합성어이다.

    캐릭터의 이름에도 나타나 있듯이 이 책은 리락쿠마..

    방에서 한발자국도 나오지 않을 정도의 귀차니즘과 느긋함을 가진 곰돌이의 이야기이다.

     

    또한 이 책은  리락쿠마의 생활을 그려내고 있는 데,

    첫장에는 짧은 글로 책 전반에 대한 글과 리락쿠마의 어울어져 있고,

    그 다음 장에는 리락쿠마의 소개가 적혀 있었다.

    또한 이 책의 장점인 책읽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는데,

    장점은 이책의 마음이 가는 데로 어디부터든지 읽어도,

    시작해도 된다는 책의 읽는 방법을 소개 되고 있었다.

    그러고 난 다음에야 리락쿠마의 생활로 인도하는데,

    오늘 하루를 말하는 왼쪽에는 짧으면서도 뜻이 있는 글 한줄이

    책을 가득채운 커다란 베이지색 글상자에

    여유있고 느긋하게 보이게끔 여백을 많이두어 적혀 있으며 

    글 상자 옆 오른쪽에는 적힌 글에 대한 자그만한 유머를 지닌 리락쿠마와

    그의 친구들 노랑병아리, 아기 리락쿠마의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또, 곰돌이처럼 보이는 모양 안에 페이지가 적혀있있는 센스와

    마지막에 작가의 소감을 만화로 그린것 까지 구석 구석 볼수록 귀여운 책이다.

     

    그런데 읽으면 읽을 수록 리락쿠마의 게으름을 배우는 건지

    짧은 한줄의 글이 나를 여유롭게 만드는 건지

    얇고 가벼운 책 때문인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택배로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맞어~ 이게 나의 모습이지’ ,

    ’리락쿠마 나랑 너무 닮았는데, 우린 쌍둥이?!?! ㅋㄷㅋㄷ’ ,

    ’아~ 같은 상황에서 이렇게도 생각할수 있구나’ 하며 얼른 읽어버렸으며 

    읽고 난 후 리락쿠마처럼 매우 여유롭고 밝은 느낌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언제든지 하루에 5분씩 리락쿠마인 나를 보여준 이 책을 읽고 싶은 느낌이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아단문고
판매등급
우수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3%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