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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북(style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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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쪽 | A5
ISBN-10 : 895274649X
ISBN-13 : 9788952746498
스타일 북(style book) 중고
저자 서은영 | 출판사 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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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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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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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가장 많이 입혀본 여자 서은영과 옷을 가장 많이 입어본 여자 장윤주의 스타일리시한 이야기! 스타일리스트 서은영과 모델 장윤주의 스타일리시한 이야기. 서은영과 장윤주는 '옷을 입는 것이 아니라 스타일을 입으라'라는 조언을 하고 있다. 스타일은 유행과 무관한 나만의 원칙과 방식으로 나를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 시대의 트렌드세터인 서은영과 장윤주가 그동안 나만의 스타일을 발견하기 위해 거친 과정을 통해 '스타일리시하다'의 진정한 의미를 찾고 있으며, 구체적, 현실적인 스타일 가이드도 제시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서은영
저자 서은영은 윈느, 클럽 모나코 등의 디자이너로 패션계에 입문했으며, '바자'의 패션 에디터였다. 현재는 프리랜서 스타일리스트로 '범죄의 재구성', '얼굴 없는 미녀' 등의 영화 포스터를 비롯하여 각종 광고에서 스타일링을 담당하고 있으며, 패션칼럼니스트로도 활동중이다.

저자 : 장윤주
저자 장윤주는 1997년 모델 데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톱 모델이다. 최근에는 LG 싸이언 등의 광고에서도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젊은 아티스트들의 여행기 'CmKm'(2005)을 통해 따뜻한 감성이 어린 글과 사진, 작사작곡한 음악을 독자들에게 선사해 그녀만의 또 다른 열정과 재능을 선보였다.

목차

스타일은 꿈이고, 즐거움이어야 한다_프롤로그


Stylebook by 서은영
스타일과 사랑의 상관관계 / 영원한 패션의 여왕, 코코 샤넬
나의 오랜 친구들 / 신경쇠약 직전의 여자들
도시마다 그들만의 스타일이 있다 / 타인의 취향
옷장 속의 비밀 / 블랙 미니 드레스의 영원한 매력
은밀한 즐거움 / 포에버, 화이트 셔츠
사랑을 하고 싶다면, 구두를 신으세요
휴가지에서 생긴 일 / 스카프 휘날리며
패턴에 관하여 / Accessory Crazy
그대의 향기 / 용서받지 못할 사소한 것들
영화보다 더 재미있는 영화 속 의상 이야기
패션의 영감을 주는 책들 / 스타일리스트가 되고 싶으세요?
나의 영원한 패션 아이콘들


Stylebook by 장윤주
스타일의 시작 / 나는 집착한다
나의 또 다른 집착 / S자 몸매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
나만의 색, 나만의 디자인 찾기 / 스타일을 입는다
목적 없는 쇼핑은 여유롭다 / 스타일은 오늘이다
메이크업의 비밀 / 여행이 경험은 오래 남는다
뉴욕을 경험하다 / 딸기색, 오렌지색, 바나나색 아프리카
마담과 무슈의 파리/ 메이드 인 이탈리아
살아보고 싶은 나라, 일본 / 베를린 지하철에서 쇼를 하다
끌리는 사진작가 / 당신의 콤플렉스
사랑을 하면 변한다 / 스타일은 친구다
당신의 미니미는 어떤 옷을 입고 있나요
진주의 재발견 / 가방은 여자의 마음이다
음악과 스타일의 비밀
워킹은 리듬에서부터 시작한다
Play, Change, Feel


당신의 영원한 뮤즈가 되고 싶다_에필로그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출간의의 최고의 스타일리스트와 모델, 그녀들이 들려주는 우리 시대 스타일 이야기 “스타일리시하다”는 말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 단순히 옷을 잘 입어 돋보이는 것을 이르는 말이라면 동경과 질투심까지 자아내지는 않을 것이다. 최고의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출간의의

최고의 스타일리스트와 모델, 그녀들이 들려주는 우리 시대 스타일 이야기

“스타일리시하다”는 말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 단순히 옷을 잘 입어 돋보이는 것을 이르는 말이라면 동경과 질투심까지 자아내지는 않을 것이다. 최고의 스타일리스트 서은영과 대한민국 대표 모델 장윤주는 ‘옷을 입는 것이 아니라 스타일을 입으라’고 말한다. 스타일은 유행과 명품 열풍과는 무관한 나만의 원칙과 방식으로 나를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단순히 옷을 잘 입는 것뿐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자신만의 방식을 찾고 가꾸는 것이 바로 스타일을 만들어나가는 것임을 강조한다.
그런 의미에서『스타일 북』은 국내 최초의 스타일에세이라 할 수 있다. 우리 시대 트렌드세터인 두 여자가 그동안 자신만의 스타일을 발견하기 위해 거쳤던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스타일이란 무엇인가’에 관해 다양하고 흥미로운 정의를 내리고 있으며,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스타일 가이드까지 친절하게 일러주고 있다.

스타일은 사랑이다. 추억도 안겨주고, 희망도 안겨준다

서은영은 스타일과 ‘사랑’의 상관관계에 주목한다. 사랑도 연애도 많은 경험을 거쳐 자신만의 인연을 찾아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개성을 돋보이게 하면서도 일상의 활력소가 되는 자신만의 스타일 역시 수많은 사람들과의 만남 속에서 시행착오를 통해 발견했기 때문이다. 스타일의 변화는 새로운 사랑에 빠지게 해주었고 행복한 추억을 안겨주었기에 자신의 스타일을 찾아가고 변화시키는 데에 주저하지 말고 많이 연습해보라고 충고한다. 그리고 살며, 사랑하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즐거움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들려준다.
무엇보다 서은영의 글은 <섹스 앤드 더 시티> 속 캐리의 독백처럼 깨달음과 다정한 위안을 주고, 때론 캐리의 독설보다 유쾌하다. 그리고 직접 그린 그림은 자신의 취향만큼이나 스타일리시하다.

스타일은 첫인상이다. 나를 보여주는 작은 시작이자, 타인에 대한 배려이다

장윤주는 그녀가 가진 스토리에 비하면 신이 내린 몸매는 오히려 핸디캡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스타일 북』에는 바로 그 ‘스토리’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 장윤주는 스타일을 ‘첫인상’이라고 말한다. 첫인상은 때론 그 사람에 대한 느낌의 전부일 때도 있기에 단순히 옷을 잘 입는 것과는 다른 차원이다. 또한 나를 보여주는 작은 시작이자 타인에 대한 배려이기에 지나친 사치나 상황에 맞지 않는 룩도 좋은 스타일이 아닌 것이다.
『스타일 북』은 단 몇 분의 워킹과 포즈로 모든 것을 표현해야 하는 모델이 생각하는 스타일과 장윤주만의 스타일리시한 감각의 비밀이 궁금한 독자들을 위해 수많은 옷을 입어본 그녀만의 단상과 여행의 경험, 스타일에 관해 많은 추억을 공유한 이들과의 솔직한 이야기까지 담아냈다.

■ 추천의 글
스타일에 관해 서은영만큼 탄탄한 이력을 가진 사람이 있을까? 패션 디자이너로, <바자>의 에디터, 스타일리스트로 패션계의 높고 별난 곳을 다 돌아다니며 몸소 겪은 그녀다. 모델 장윤주는 또 어떤가? 그녀는 자기만의 카리스마와 연기력으로 우리를 단숨에 매혹시킨다. 이 두 여자가 쓴 스타일 이야기라니 어찌 흥미진진하지 않겠는가? _정현선(제일모직 고문, 전 <바자> 편집장)

한국에서 옷을 가장 많이 입혀본 스타일리스트 서은영, 그리고 한국에서 옷을 가장 많이 입어본 모델 장윤주. 패션과 스타일, 트렌드에 일가견이 있는 두 전문가로부터 가장 친절하고 현실적인 어드바이스를 들을 수 있는 책이다._ 이명희(<보그 코리아> 편집장)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다면 세상은 훨씬 살기 좋고 평화롭고 멋질 것이다.
난 스타일이 멋진 사람은 무작정 궁금하다. 너무 가벼운가? 그래도 좋다. 이게 내 스타일이니까.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딱 내 스타일이다._ 최화정(방송인)

스타일리스트는 옷에 멋과 향기, 색을 입히는 사람이다. 그 향기와 멋, 색을 남다른 감각으로 연출해내는 서은영의 스타일에 관한 모든 노하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_정윤기(스타일리스트)

나만이 알고 있던 그녀의 감성어린 글을, 그녀만이 소화해내는 감각적이 스타일을, 늘 사람을 웃음 짓게 만드는 그녀의 해피 바이러스를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할 상상을 하니, 괜히 뿌듯해지는 기분이다. _송경아(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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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김도연 님 2007.03.25

    하이힐을 누가 발명했는지는 모르지만, 모든 여자들은 그에게 진심으로 감사해야 한다. -메릴린 먼로

  • 김도연 님 2007.03.25

    오래된 옷은 오래된 친구와도 같다. -코코 샤넬

  • 김진아 님 2006.10.17

    "그 사람만이 갖는 고유의 향은 매우 중요하단다. 그래서 나는 향수를 잘 바꾸지 않아."

회원리뷰

  • 나만의 스타일 | bo**7786 | 2009.05.1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최고의 스타일리스트와 모델 그녀들이 들려주는 스타일의 모든것.   그녀들은 '스타일리시하다' 스타일리시? 그게 대...

    최고의 스타일리스트와 모델 그녀들이 들려주는 스타일의 모든것.

     

    그녀들은 '스타일리시하다' 스타일리시? 그게 대체 무슨 말일까??

    단순히 옷을 잘 입어 돋보이는 그런 개념이 아니다.

    이는 동경과 질투심을 모두 자아내는 것.

    최고의 스타일리스트 서은영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모델 장윤주가 들려주는

    또 다른 세계. 그녀들은 말한다.

    '옷을 입는 것이 아니라 스타일을 입아라'

    스타일은 유행이나 값이 비싼 명품을 따지지 않고도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

    충분히 멋스러움을 나타낼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는 방법.!!

     

    이 두 여자가 스타일에 대한 모든 정보를 경험하고 느끼고 배우면서

    우리에게 더 큰 자신감을 전달해 주고 있다.

    스타일을 '사랑'에 비유한 서은영은 사랑도 연애도 많은 경험을 거쳐 자신만의 인연을 찾아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개성을 돋보이게 하면서 일상의 활력소가 되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인생을 살며 많은 사람을 만나고 겪으며 성숙해지는 과정이라고 말하였다.

    스타일은 첫 인상이다.

    3초안에 결정되는 첫인상을 강조하는 장윤주.

    첫인상은 자신에 대한 기본 예절이기도 하지만 타인에 대한 기본 배려이기도 하다.

    스스로의 경험 많은 정보로 인해 발전하는 자기 자신을 보며

    누군가를 따라하기보다는 자기만의 개성의 스타일을 갖고  멋스러움을 표현한다면

    그건 진정한 자신만의 스타일리스트가 아닐까 싶다.

     

  • 스타일 북(style book) | re**a0 | 2009.04.2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옷을 가장 많이 입어본 여자와 옷을 가장 많이 입혀본 여자의 이야기란다. 스타일이 좋다, 스타일이 나쁘다 하는 말은 주변에서...

    옷을 가장 많이 입어본 여자와 옷을 가장 많이 입혀본 여자의 이야기란다.

    스타일이 좋다, 스타일이 나쁘다 하는 말은 주변에서도 많이 듣는 말이라 낯설지는 않다.

    앞 부분은 옷을 많이 입혀본 여자의 편안한 이야기가 있다.

    그녀는 옷을 입는 것, 자신의 스타일을 찾아가는 것이 바로 사랑과 같다고 표현한다.

    내 기억이 맞는다면...

    면접을 보러 가기 위해, 사람을 만나러 나가기 위해 평균 10번의 옷을 입었다 벗었다 고민하고, 결정한다고 했다.

    나는 사실 이런 식에 재능이 없다고 믿는다. 하지만 그녀의 말을 들어보면 내가 연습을 안해서 그렇다는 것이다.

    날로 먹으려고 '어떻게 해야해요?'라면서 질문만 던지려 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내가 실수도 하고, 실패도 하고, 얻는 교훈도 있고, 반복도하고 그래야 오롯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날 수 있다는 것.

    그것이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닫게 된 가장 큰 울림이다.

    소소한 것들은 그림으로 다시 꼭 찝어주면서 내게 조근조근 편하게 말해준다.

    뒤에 나와있는 옷을 가장 많이 입어본 그녀의 이야기는 사진과 함께 등장한다.

    태어나기를 나와 스타일이 다른 몸을 가지고 있으니 전혀 상관없다 삐딱한 시선으로 만났지만 역시 작은 것들에서 나만의 자신감을 얻어본다.

    그림도, 사진도, 이야기도 좋았다.

  • 스타일북 | qk**m18 | 2009.03.1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장윤주..... 평소에 좋아하는 모델이었기 때문에 눈길이 갔다.   자유롭우면서도 그...

     

     

    장윤주..... 평소에 좋아하는 모델이었기 때문에 눈길이 갔다.

     

    자유롭우면서도 그녀만의 포스가 느껴지는 스타일을 나는 좋아한다.

     

    구지 유행만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가장 빛나게 할 수 있는 센스...^^

     

     

    사람들은 남에게 보여지는 면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나또한 평소 스타일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편이라 가변운 마음 플러스 호기심에 이책을 접했다.

     

    얼마나 나를 더 잘 표현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자그만한 조언을 듣는 기분으로 책을 펼쳤다...^^

     

     

     

    기대했던 것 보다 많은 것을 얻지는 않았지만

     

    장윤주 그녀만의 스타일을 더 느낄 수 있었다.

     

    사실 스타일의 시작은 "나는 누구인가"  단순한 질문에서 시작될지 모른다.

     

    나에 대한 탐구를 통해 확실한 자아를 형성하고 문제점이 있으면 보완하여 좀더 나은

     

    사람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것..

     

    나와 똑같은 생각이 아닌 남들의 관점이나 생각을 스타일에서 얻을 수 있고

     

    나에 개성을 또한 표현할 수 있다.

     

     

    사치스럽다는 말보다 나자신을 사랑하고 당당한 미를 뽑 낼수 있는...

     

    요즘은 이미지 메이킹 시대라 한다. 한가지만 잘해서는 안된다.

     

    나를 제대로 표현 할 수 있는 사람이야 말로 어떤 분야에서든 당당한 여성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평소에 스타일에서 발휘할 수 있는 조그만 센스들을

     

    배울 수있는 기회가 됐달까...^^

     

     

     

     

  • 글쎄........................... | yo**omie | 2008.08.27 | 5점 만점에 1점 | 추천:1
    나의 경우에는 책을 읽는 내내 '글쎄...........................'라는 생각이 들었다. &nbs...

    나의 경우에는 책을 읽는 내내 '글쎄...........................'라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 스타일링에 관심이 많~~거나,

    스타일리스트와 같은 전문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많이 될 책인 듯.

    하지만 나같은 범인들에겐 너무나 먼나라 소리같았단 느낌이랄까..

    (그 수많은 스타일에 관한 용어들의 압박!!

    주로 외국브랜드와 배우들을 예로들어서 그런가...

    물론 나만 모르는 것일지도.... 사실 패션하고는 많~~이 멀긴 하다ㅎㅎㅎ)

     

    책 자체의 내용이 많지 않기 때문에 금방 쉽게 읽히긴 한다.

    나는 스타일에 대한 스스로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선택한 책이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실패했달까..

    그냥 나랑은 좀 안맞는 책이었던 듯 하다.

  • 스타일 북 (Style book) | yu**518 | 2008.07.2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디자인한 콘셉트에 맞춰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이 진정한 스타일이다     스타일...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디자인한 콘셉트에 맞춰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이 진정한 스타일이다

     

     

    스타일은 그것을 콤플렉스를 감추기 위한 도구로 생각하는 그 순간부터 편협한 고집이 되어 '바꾸기 힘든 취향'이 된다

     

     

     

    세상에서 가장 많은 옷을 사람들에게 코디해줬다해도 과언이 아닌 스타일리스트 서은영과 출중한 몸매, 나만의 개성과 스타일로 똘똘 뭉친 모델 장윤주의 이야기를 담은책. 바로 스타일이다.

     

    이 책은 단순히 두 여인들이 자신들의 스타일을 찾아가는 과정만 그린게 아니라, 독자들이 개성이 뭍어나는 고유의 스타일을 개발할 수 있도록 그녀들만의 섬세한 조언과 tip도 있다.

     

    게다가 길고 긴 문어체적 설명보다 설명속의 의상들을 직접 저자가 입고 찍은 사진들을 통해

    어렴풋하게 그릴수 밖에 없어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었다. 또한 잘 알지 못했던 스타일리스트와 모델의 삶을 엿볼수 있는 독특한 간접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

     

    다른 이들의 스타일을 모방해보면서 끝없이 나 자신을 관찰하면서 강점을 드러내는 옷을 고르는것, 옷 뿐만 아니라 자그마한 악세서리와 구두, 가방 등도 훌륭한 스타일을 만든다는 것 등  책을 읽게 되면서 멋내는 법에 대해 나름대로 배운게 많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가 추구하고자 하는 아름다움에 대한 지식보다 그녀들의 자신의 관심사에 쏟는 열정과  정렬적인  그들의 삶이 더 인상적이었다. 그녀들이 단순히 옷을 잘 입고 예뻐서가 아니라 당당하게 개성을 가지고 살아가기에 더 아름답다고 인정받는게 아닐까 생각된다.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자체가 매력이니까. 처음엔 시시콜콜한 여성잡지 이상으로 여기지 않았던 이 책이 나름대로 유용하고 배울 점이 많다는 걸 깨달았다. 내겐 스타일 북은 일종의 자기계발서 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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