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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면(웅진우리그림책 45)(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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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장
ISBN-10 : 8901227401
ISBN-13 : 9788901227405
너를 보면(웅진우리그림책 45)(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제조자 / 수입자 최숙희 | 출판사 웅진주니어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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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30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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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33 책 상태 괜찮고 잘볼께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totlove*** 2020.01.02
32 빠른 배송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점 만점에 5점 sic*** 2020.01.02
31 책은 깨끗하고 배송도 빠르나 좀 비싸요 5점 만점에 4점 iew*** 2019.12.30
30 책의 내용이 희망사항에 부합되고 택배도 비교적 빨라 만족함 5점 만점에 5점 soho1*** 2019.12.17
29 잘읽을게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leefr***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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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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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품질인증마크
제품안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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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05mm X 268mm X 21mm, 310g
제조일자
2018/9/30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최숙희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웅진주니어 / 031-956-7442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책 모서리가 날카로워 다칠 수 있으니 사람을 향해 던지거나 떨어뜨리지 마십시오 보관시 직사광선이나 습기 찬 곳은 피해 주십시오
품질보증기준
잘못 만들어진 책은 바꾸어 드립니다.

‘나’와 ‘너’에서 ‘우리’를 바라봅니다 표지를 봅니다. 마주한 아이의 커다란 눈망울이 걱정스럽습니다. 뭔가 안타깝고 속상한 일이 있는 걸까요? 금세 눈물이 떨어질 듯도 합니다. 아이가 보고 있는 ‘너’가 누구이길래 이리 슬픈 표정일까요?
표지의 아이는 수많은 독자들에게 이미 낯이 익은 아이입니다. 오래 시간 꾸준히 사랑 받아온 <괜찮아>와 <나랑 친구 할래?>를 통해 만난 적이 있지요. “괜찮아. 나는 세상에서 가장 크게 웃을 수 있어.”라며 당찬 얼굴로 함박웃음을 지어 보이던 아이, “나랑 친구 할래?”라며 한 발짝 먼저 다가가 다정하게 손 내밀던 아이에게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최숙희 작가의 신작 <너를 보면>은 다시 한 걸음 더 성장하고 있는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나’를 자랑스러워하고 ‘너’에게 다가갔던 아이는, 이제 세상을 더 넓고 깊은 시선으로 바라보며 ‘우리’가 되는 길을 알아 가기 시작했습니다.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슬펐을까, 얼마나 무서웠을까?
관심과 애정이 일궈 낸 공감의 씨앗
<너를 보면>은 공감을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시작은 사진 한 장이었습니다. 어쩌다 비닐 봉지에 온몸이 갇혀 버린 새의 모습을 잊을 수 없었던 작가는 그 마음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누군가의 아픔이나 슬픔에 대해 나와는 전혀 상관 없는 일로 치부하는 우리의 모습을 함께 돌아보고 싶었습니다. 나와 네가 낱낱이 흩어져 부서지지 않으려면, 우리가 되어 더불어 살아가려면 ‘함께 아파하는 마음’, 그 마음 한 자락이 얼마나 소중한지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황무지의 여우, 쓰레기 더미 속 바다사자, 화염 한가운데 아기 고양이……. 책 속의 아이는
그런 ‘너’의 모습을 차마 그냥 지나치지 못합니다. ‘얼마나 슬펐을까?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
나 무서웠을까?’ 그 마음을 함께 느낍니다.
공감은 결국 다른 존재를 향한 상상력입니다. 내가 아닌 다른 존재가 되어 그 마음을 헤아려 보는 태도는 그 존재를 향한 관심과 애정에서 시작되겠지요. 그래서 책의 첫머리에서도 아이는 말합니다. “한참 동안 너를 바라보았어.” 너의 아픔을 무심히 넘기지 않고 한참을 들여다보며 마음을 쓰는 아이의 모습은 그 내면이 얼마나 아름답게 성장하고 있는지 보여 주는 증거입니다. ‘함께 아파하는 마음’, 그 공감의 능력은 세상 속에서 너와 내가 ‘우리’를 이루어 더불어 살아가게 할 소중한 씨앗이 될 겁니다.

네가 있어 참 다행이야
아프고 힘든 친구들의 모습에 깊이 공감한 아이는 간절히 바랍니다. ‘뿌연 하늘 아래서 신음하는 나비에게 파란 하늘을 열어 준다면, 가문 땅에서 목말라 하는 코끼리에게 시원한 비를 뿌려 줄 구름을 선물한다면, 다르게 생겼다는 이유로 외톨이가 된 원숭이가 친구들과 신나게 어울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이내 눈물이 나고 맙니다. 해 줄 수 있는 게 없는 현실이 속상하고 미안했기 때문입니다.
그 아픔을 온전히 다 이해할 수 없고, 해결해 줄 수는 없다 해도 그저 마음을 헤아리며 함께 흘린 눈물 한 방울이 아픈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는 조용한 위로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공감은 그렇게 힘이 셉니다. <너를 보면>은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어 살아낼 힘을 일깨우는 작은 시작을 이야기합니다.

저자소개

저자 : 최숙희
일러스트레이터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지 20년이 넘었습니다.
많은 매체에 그림을 그렸지만, 무엇보다 그림책 만드는 일을 가장 좋아합니다.
2002년 〈잠자는 숲속의 공주〉로 비엔날레 아시아일러스트레이션 재팬 가작을,
2003년 Sokia Award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2005년 〈세상을 담은 그림 지도〉로 볼로냐 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션’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2007년 스웨덴 국립도서관 올해의 작가로 초청되었습니다.
작품으로 〈괜찮아〉 〈나랑 친구 할래?〉 〈행복한 ㄱㄴㄷ〉 〈내가 정말?〉 〈나도 나도〉
〈하늘 아이 땅 아이〉 〈마음아 안녕〉 〈열두 달 나무 아이〉 〈엄마의 말〉
〈너는 어떤 씨앗이니?〉 〈너는 기적이야〉 등이 있습니다.

목차

이 도서는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나’와 ‘너’에서 ‘우리’를 바라봅니다 표지를 봅니다. 마주한 아이의 커다란 눈망울이 걱정스럽습니다. 뭔가 안타깝고 속상한 일이 있는 걸까요? 금세 눈물이 떨어질 듯도 합니다. 아이가 보고 있는 ‘너’가 누구이길래 이리 슬픈 표정일까요? 표지...

[출판사서평 더 보기]

‘나’와 ‘너’에서 ‘우리’를 바라봅니다
표지를 봅니다. 마주한 아이의 커다란 눈망울이 걱정스럽습니다. 뭔가 안타깝고 속상한 일이 있는 걸까요? 금세 눈물이 떨어질 듯도 합니다. 아이가 보고 있는 ‘너’가 누구이길래 이리 슬픈 표정일까요?
표지의 아이는 수많은 독자들에게 이미 낯이 익은 아이입니다. 오래 시간 꾸준히 사랑 받아온 <괜찮아>와 <나랑 친구 할래?>를 통해 만난 적이 있지요. “괜찮아. 나는 세상에서 가장 크게 웃을 수 있어.”라며 당찬 얼굴로 함박웃음을 지어 보이던 아이, “나랑 친구 할래?”라며 한 발짝 먼저 다가가 다정하게 손 내밀던 아이에게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최숙희 작가의 신작 <너를 보면>은 다시 한 걸음 더 성장하고 있는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나’를 자랑스러워하고 ‘너’에게 다가갔던 아이는, 이제 세상을 더 넓고 깊은 시선으로 바라보며 ‘우리’가 되는 길을 알아 가기 시작했습니다.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슬펐을까, 얼마나 무서웠을까?
관심과 애정이 일궈 낸 공감의 씨앗
<너를 보면>은 공감을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시작은 사진 한 장이었습니다. 어쩌다 비닐 봉지에 온몸이 갇혀 버린 새의 모습을 잊을 수 없었던 작가는 그 마음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누군가의 아픔이나 슬픔에 대해 나와는 전혀 상관 없는 일로 치부하는 우리의 모습을 함께 돌아보고 싶었습니다. 나와 네가 낱낱이 흩어져 부서지지 않으려면, 우리가 되어 더불어 살아가려면 ‘함께 아파하는 마음’, 그 마음 한 자락이 얼마나 소중한지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황무지의 여우, 쓰레기 더미 속 바다사자, 화염 한가운데 아기 고양이……. 책 속의 아이는
그런 ‘너’의 모습을 차마 그냥 지나치지 못합니다. ‘얼마나 슬펐을까?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
나 무서웠을까?’ 그 마음을 함께 느낍니다.
공감은 결국 다른 존재를 향한 상상력입니다. 내가 아닌 다른 존재가 되어 그 마음을 헤아려 보는 태도는 그 존재를 향한 관심과 애정에서 시작되겠지요. 그래서 책의 첫머리에서도 아이는 말합니다. “한참 동안 너를 바라보았어.” 너의 아픔을 무심히 넘기지 않고 한참을 들여다보며 마음을 쓰는 아이의 모습은 그 내면이 얼마나 아름답게 성장하고 있는지 보여 주는 증거입니다. ‘함께 아파하는 마음’, 그 공감의 능력은 세상 속에서 너와 내가 ‘우리’를 이루어 더불어 살아가게 할 소중한 씨앗이 될 겁니다.

네가 있어 참 다행이야
아프고 힘든 친구들의 모습에 깊이 공감한 아이는 간절히 바랍니다. ‘뿌연 하늘 아래서 신음하는 나비에게 파란 하늘을 열어 준다면, 가문 땅에서 목말라 하는 코끼리에게 시원한 비를 뿌려 줄 구름을 선물한다면, 다르게 생겼다는 이유로 외톨이가 된 원숭이가 친구들과 신나게 어울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이내 눈물이 나고 맙니다. 해 줄 수 있는 게 없는 현실이 속상하고 미안했기 때문입니다.
그 아픔을 온전히 다 이해할 수 없고, 해결해 줄 수는 없다 해도 그저 마음을 헤아리며 함께 흘린 눈물 한 방울이 아픈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는 조용한 위로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공감은 그렇게 힘이 셉니다. <너를 보면>은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어 살아낼 힘을 일깨우는 작은 시작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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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웅진주니어]너를 보면 | pi**chu1 | 2018.11.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SAM_0653.JPG


     


    너를 보면

    만나보았습니다.

    눈물이 곧 떨어질 것 같은 눈망울을 보면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SAM_0654.JPGSAM_0655.JPG


     

     


     


    책장을 넘길때 마다

    산뜻하고 신선한 그림들 가득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슬픔을...

    그리고 다음 장엔 즐거움을...

    기분이 교차했어요~




     

    SAM_0656.JPGSAM_0657.JPG


     

     


     


    쓰레기 더미에 갇힌 너

    푸른바다를 헤엄치는 너..





     

    SAM_0658.JPGSAM_0659.JPG


     

     


     


    내가 해 줄게 없어서 슬프지만

    함께 울어줘서 다행이라는 말이...

    너의 존재만으로도 감사한 일이라는 ...




    SAM_0645.JPGSAM_0652.JPG


     

     


     


    예쁜 그림책이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것 같았습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

    책장을 넘길 때마다 밝고 화려한 동물들

    그림이 큼직하게 나와 있어서 좋아했어요..

    환경오염으로 칙칙한 동물들 그림보다는

    아이도 밝고 즐거워보이는 동물들을

    더 많이 보고 더 좋아했어요..


    긴 여운으로 아이와 또 보고 볼 것 같아요~



  • 최숙희 그림책, 너를 보면 | wa**572 | 2018.11.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커다란 눈망울의 소녀.너무 귀엽지만 왠지 안타깝고 슬퍼 보여요.소녀의 눈에서는 눈물이 한 방울 떨어지고 ...

    20181108_174940.jpg

     


    커다란 눈망울의 소녀.
    너무 귀엽지만 왠지 안타깝고 슬퍼 보여요.
    소녀의 눈에서는 눈물이 한 방울 떨어지고 있는데 그 안에 책의 제목이 적혀 있어요.
    너를 보면.

    너를 보면 어떻길래 이리 슬퍼보이는 걸까요.

    소녀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이에요.

    벌목으로 사라진 숲, 공장 매연으로 검게 변한 하늘, 메마른 초원, 플라스틱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바다,
    전쟁으로 폐허가 된 도시, 다르다는 이유로 당하는 차별, 동물 유기....

    현대 사회의 병폐라고 할 수 있는 다양한 현상들을 제시하고 있어요.
    우리가 조심하지 않으면 이런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하며 책을 볼 수 있어요.

    그리고 그 안에 살고 있는 동물들을 통해 아픔을 함께 느끼게 만드는 그림책이에요.
    아이는 해줄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어서 미안하다고 슬퍼하고 있어요.

    하지만, 치유는 공감에서부터 시작하죠.
    함께 울어 주는 네가 있어 다행이라는 말이 참 따뜻하게 들어요.


    하지만 하라에게... 가장 어려운 책이 이런 책이에요.
    과학, 사회, 수학 등을 다루는 지식 그림책은 하라에게는 쉬워요.
    하지만 이렇게... 정서적인 공감을 요구하는 인성동화, 심리감성동화가 하라에겐 어렵죠.

    마지막 글을 읽으면서도 말도 안된다는 말투로
    "엄마! 이것봐. 함께 울어줘서 고맙대."라며 저를 쳐다보았어요.

    그래서 혼자 아프고 힘들 때 같이 울어주면 고맙지.... 했더니

    "그럼 억지로 눈물을 짜?"라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어요.

    이럴 땐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할 수밖에 없어요.
    하라가 넘어져서 다쳤다고 생각해봐. 피가 나고 아파서 막 울고 있는데, 엄마가 옆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하면 좋겠어? '하라야, 많이 아파? 어떡해. 하라가 아파서 엄마도 마음이 아파'하며 같이 아파하는 게 좋겠어?

    제 말을 듣고서야 하라는 같이 울어주는 게 좋겠다고 대답하네요.


    최숙희 작가님의 말처럼
    우리 하라도 누군가의 아픔을 돌아보고 공감하고
    때론 함께 눈물도 흘리는 고운 사람으로 커 갔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되라고 이런 책을 일부러 읽히고 있어요.

    쉽지는 않겠지만 이런 따뜻한 그림과 내용의 책을 많이 읽어가면,
    하라도 천천히 느끼게 되겠지요.

  • 너를 보면 | qt**glet | 2018.11.0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아이에게 그림책 읽어주다가 알게 된 최숙희 작가님의 신작 <너를 보면>을 읽어보았어요. 너무나도 ...

     

    아이에게 그림책 읽어주다가 알게 된 최숙희 작가님의 신작 <너를 보면>을 읽어보았어요.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아이의 모습과 내용이 인상적이었던,

    그래서 일부러 찾아서 아이에게 읽어주었던,

    최숙희 작가님의 새로운 신작은 어떤 내용일까 기대도 많이 했었답니다. 

    역시, 내용도 그림도 너무 좋네요~%EC%97%84%EC%A7%80%EC%86%90%EA%B0%80%EB%9D%BD%20%EC%A2%8B%EC%95%84%EC%9A%94



    지난 작품들과는 다르게 슬퍼보이는 아이의 표정이 책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는데요,

    이 책은 환경에 대한 그림책 이에요.



    내용을 살펴보면요~


    한 참 동안

    너를 바라보았어.


    얼마나 슬펐을까?

    집을 잃은 너는.


    4.jpg
    듬직한 나무 초록빛 숲에서

    살고 싶었을 텐데......



    얼마나 답답했을까?

    뿌연 하늘 아래 너는.



    너에게 파란 하늘을

    열어 주고 싶어.



    미안해.

    정말 미안해.

    내가 해 줄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어서.



    "고마워. 정말 고마워.

    우리랑 함게 울어 줘서.

    네가 있어 참 다행이야."



    인간의 이기적인 욕심을 채우기 위해 급속도로 파괴되어가는 자연환경을 보면 마음이 답답하고 속상해집니다.

    '이렇게 계속 살아가도 되는가?'

    '이제 우리가 바껴야 하는 시점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죠.


    저희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주니 연달아 5번을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아이도 환경의 오염으로 희생되는 동물들의 모습을 보며 느끼는 점이 많았을까요?


    누군가의 아픔을 돌아보고 공감하며 때론 함께 눈물도 흘리는 고운 사람으로 아이들이 커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가님은 이 책을 출간했다고 하네요.


    스모그 때문에 더더욱 온 국민이 환경오염의 심각성에 대해 더욱 실감하고 있는 요즘,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우리 주변을 돌아보고, 아픔도 공감하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뭐가 있을지 이야기 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 너를 보면 | ra**nzo1 | 2018.11.0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창문넘어 어딘가를 바라보는 주인공의 뒷모습이예요여기 창문은 아마도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연상케하죠 아이는 ...

     

    창문넘어 어딘가를 바라보는 주인공의 뒷모습이예요
    여기 창문은 아마도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연상케하죠

    아이는 바라봅니다. 세상을


     

    P20181104_114240288_70994BC7-9B2A-4BD8-9EB0-BE11D1C53A8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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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슬펐을까?
    길을 잃은 너는

    듬직한 나무 초록빛 숲에서
    살고 싶었을 텐데...

    이야기는 주인공이 혼잣말을 하는것처럼 흘러가요
    아이의 애틋하고 속상한, 무언가를 안쓰러워하는 감정들이
    이야기속에 가득 담겨져있고 잘 느껴집니다.

     

     

    마구 베어지는 숲속나무들
    미세먼지로 덮힌 하늘
    가뭄으로 갈라진 땅
    해양쓰레기로 오염된 바다 등으로 고통받는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아이가 느끼는 감정들이 고스란히 담겨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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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모습들을 보는 아이는 너무 슬퍼져요
    아무것도 해줄수 있는 것이 없다는 사실이
    아마도 이 아이를 더 슬프게 하지 않았을까요?

    괜찮아요
    친구들은 자신들의 아픔을 알아주고 함께 슬퍼해주는 주인공에게 고맙다고 해요~
    작가는 너를보면이란 책에서 공감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말하고 있어요~
    그들의 아픔에 그저 같이 아파해주는 눈물 한방울이
    아주 큰 위로가 되어줄수 있다는고 해요!!


    자신을 사랑하며 잘 성장하고 있는 아이가
    이 세상을 바라볼때 많이 공감하고 관심을 가지며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아이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이
    아주 잘 담겨진 책입니다.

    세상의 모든것들이 조화를 이루며
    분쟁없이 평화롭게 살아가기를 희망하는 어른들의 바램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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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를보면 | wj**lwjd67 | 2018.11.0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최숙희 작가의 그림은 항상 그림책을 빤히 들여닫다보게 만든다.
    책 표지의 소녀의 얼굴, 눈을 보면 무언가 슬픈 표정을 짓고 있다.
     '너를 보면' 이라는 그림책 제목도 왠지 이 그림과 매우 어울린다.

    이 책은 작가가 사진한장을 보고 영감을 얻어 그린 책인것 같다.
    비닐에 온몸이 칭칭 감겨 겨우 숨쉬고 있는 새한마리 사진. 
    함께 사는 공간에서 우리들로 인해 자신이 살 터전을 잃어버린 존재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집을 잃고, 쓰레기 더미에 갇히고, 버려지고, 홀로남겨진 존재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이 책 한장한장 담겨있다.
    커다란 눈망울을 가진 아이의 모습에
    그 절절함이 더 가깝게 다가온다.

    아직 아이가 어려 이러한 어려움들을 이해하기 힘들지도 모르지만
    책 한장한장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면 그들의 아픔을 어렴풋이나마 느낄 수 있을거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다른이의 아픔을 살펴보고 공감할 줄 아는 아이로 커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는 작가의 마음이
    따스하게 느껴진다.

    다른 이의 아픔도 느끼고 공감할 줄 아는 아이로 커가는 것,
    우리 아이도 따뜻한 마음을 간직했으면 좋겠다는 바람과 함께
    이 이야기를 함께 도란도란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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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책북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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