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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도생 사회
232쪽 | 규격外
ISBN-10 : 8968332533
ISBN-13 : 9788968332531
각자도생 사회 중고
저자 전영수 | 출판사 블랙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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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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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51 100000000000000000 5점 만점에 5점 dan1*** 2020.10.27
50 상태가 최상급이라고 해서 구매했는데.. 아쉽게도 종이 색도 누렇게 변했고... 최상급은 아니고 상급인듯합니다. 그래도 좋은 책 구할 수 있으니.. 그 점에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3점 kanghyu*** 2020.10.08
49 ^^************** 5점 만점에 4점 zoo*** 2020.09.17
48 거의 새책이나 다름 없습니다. 전부터 이용했지만 앞으로도 애용할 것 같아요. 5점 만점에 5점 Sat*** 2020.09.07
47 `````````````````````````` 5점 만점에 5점 asdr9*** 20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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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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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성장·고위험 시대의 대표 키워드 ‘각자도생’
“이제 각자도생으로 어설픈 책임감에서 벗어나라!”
개인의 행복한 삶으로 공동체를 지키는 이 시대 필수 생존 사회학 은퇴는 빨라지고 수명은 길어진 저성장 한국 사회에, 지금 ‘각자도생’이라는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사회경제학자 전영수의『각자도생 사회』는 그간 이기적인 삶의 방식으로만 여겼던 각자도생적 철학에 유일한 긍정의 시선을 보내며 이에 맞는 대안적 삶을 제시하는 책이다. 인구 통계와 세대 분석으로 사회 변화를 읽어내며 책 《한국이 소멸한다》, 《은퇴대국의 빈곤보고서》로 한국 사회의 위기를 예리하게 진단해온 저자 전영수는 ‘각자도생’을 지금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생존 키워드로 내세운다. 열심히 살아도 가난해져만 가는 저성장·고위험 한국 사회에서 복지 파탄과 사회 비용의 함정으로부터 벗어나는 유일한 자구책이 바로 각자도생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타인을 향한 어설픈 책임감 대신 자기 몫의 행복한 삶으로 공동체를 지켜내자고 이야기하며, 개인의 삶이 ‘우리’라는 어설픈 굴레에 갇힌 한국 사회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 무엇인지 그 현실적인 미래상을 제시한다. 연애부터 결혼, 출산까지 기성세대의 모든 틀을 깨부수는 청년부터 양육 졸업을 선언하고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중년, 자녀에게 짐이 되는 건 사양하는 뼛속부터 다른 노년까지, 각자도생으로 새로운 사회를 그려내는 新세대의 흐름과 함께 저자는 이제 시대에 발맞춰 효용을 잃은 제도는 폐기하고, 사회를 지속가능하게 할 새로운 제도를 다시 마련해야 할 시점이 왔다고 말한다. 이 책은 그 첫 번째 논의의 장이 되어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전영수
인구 통계와 세대 분석으로 사회 변화를 읽어내는 사회경제학자. 한양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로서 혁신 인재를 양성하며 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관심사는 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복지 환경의 변화 및 대응 체계 마련으로, 한국 사회의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행복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전문위원, 고용노동부 선정위원, 기획재정부 협동조합 정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 등을 맡아 다각도로 정책을 분석·연구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대한민국 인구·소비의 미래》, 《이케아세대 그들의 역습이 시작됐다》, 《한국이 소멸한다》, 《은퇴대국의 빈곤보고서》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각자도생은 왜 저성장 시대의 생존 키워드가 되었을까?

1부. 한 사람의 위기가 전체의 위기가 되는 사회
살얼음판에 선 현대 가족
정상 가족의 해체, 파탄일까 진화일까?
‘일하는 엄마 vs ‘밥하는 아빠’의 메시지
‘외로운 혼자 vs 귀찮은 가족’의 한 판 대결

2부. 세대 불문, 무거운 책임에서 벗어나고 싶은 개인
청년, 집을 살 능력도 의지도 없다!
부모님? 효도요? “아, 몰라요 몰라”
‘가족 vs 자유’의 딜레마 속 중년의 선택
새로운 중년 숙제 ‘부모에 형제까지 어떡할꼬’
기생충이냐 캥거루냐, 가족 난민 탈출구

3부. 각자도생의 ‘1인분 책임 사회’ 등장
결혼은 결코 정답일 수 없다
동거가 어때서 그러시나요?
꿈과 현실 사이, 중년의 달라질 미래
중년 싱글, 그들이 살아가는 법
이제 양육은 끝났습니다!
새로운 인연에 늦은 때란 없다
인생 100세 시대의 새로운 노년 방정식

4부. 개인의 행복으로 공동체를 지키는 사람들
한 지붕 각자 가족, 셰어 하우스가 품은 뜻
회사, 동료는 결코 가족일 수 없습니다!
영화 〈어느 가족〉이 던진 낯선 현실의 화두
이혼 후 당당해진 중년의 새로운 가족 실험
‘따로 또 함께’가 만들어낸 변형 대가족
마지막 살 곳은 내 손으로 미리미리

에필로그: 어설픈 책임감에서 벗어나 개인의 행복을 채우다

책 속으로

각자도생의 생존 방식을 추동하는 기저엔 저성장이 있다. 미혼 청춘의 가족 구성은 원래 ‘고위험·고수익’ 선택지였다. 한국 특유의 연공서열 임금 체계에서 저연령자의 소득은 밑바닥을 찍는 반면, 40대 이후에는 ‘실적 〈 봉급’으로 보상받는 구조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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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도생의 생존 방식을 추동하는 기저엔 저성장이 있다. 미혼 청춘의 가족 구성은 원래 ‘고위험·고수익’ 선택지였다. 한국 특유의 연공서열 임금 체계에서 저연령자의 소득은 밑바닥을 찍는 반면, 40대 이후에는 ‘실적 〈 봉급’으로 보상받는 구조였기 때문이다. 가진 게 없으나 갈수록 월급이 늘어날 게 확실했으니 부양할 가족을 갖는다는 다소 위험한 선택에도 나름의 합리성이 존재했었다.
그러나 더는 아니다. 잠재 성장률조차 2%대가 고작인 저성장이 고착화됐다. 이제 미래 소득을 당겨와 부양할 가족을 구성한다는 위험을 굳이 현실화할 근거는 줄어들었다. 혼자도 힘든 판에 결혼과 출산은 어림없다. 기존 가족도 저성장 앞에서 가족 기능의 재구성에 돌입할 수밖에 없다. 맞벌이로의 안착은 아빠다움·엄마다움이 아닌 개별 멤버의 평등한 질서를 요구한다. 전통 역할이 붕괴되니 가족 구성원은 각자 스스로 행복해지는 방식을 찾아 나선다. 성 역할은 물론 연령에 대한 고정관념도 각자도생 앞에선 무너진다. ‘남녀노소’에 부여된 과거의 기준은 더 이상 통용되지 않는다. 가령 청년은 연애를, 중년은 희생을, 노년은 은퇴를 거부한다.
_ 〈프롤로그〉 중에서

4인형 가족 모델은 ‘정상 가족 이데올로기’로 강조되고 확대됐다. 아빠는 회사에 가고 엄마는 살림하며 자녀 둘을 둔 전형적인 핵가족을 정상이라 본 것이다. 그러나 저성장의 먹구름이 넘어오면서 상황은 반전됐다. 표준 가족의 외벌이로는 생존조차 담보하기 어려워졌다. 전업주부는 설 땅을 잃었다. 엄마, 주부로서의 명예와 가치는 무시되는 ‘무임금 가사노동’의 현실처럼 땅에 떨어졌다. 일하는 엄마가 등장하게 된 배경이다. 반면 저성장은 아빠의 출근길에도 제동을 걸었다. 상시적인 구조조정이 중장년의 일자리를 주변부의 비정규직화로 내몬다. 명예퇴직의 압박은 거세지고, 대부분은 언제까지 살아남을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에 시달린다.
정상 가족은 이제 흔들리기 시작했다. 전통의 가족 역할은 폐기 대상에 올랐다. ‘아빠다움’으로 실현해낸 가족경제학의 시한이 종료되며 정상 가족의 폐기를 가속화했다.
_ 〈‘일하는 엄마 vs 밥하는 아빠’의 메시지〉 중에서

비슷한 중년 연배라도 가족의 여부와 그 가족과의 생활거리에 따라 중년은 미분화된다. 이때 눈여겨봐야 할 신중년의 대표주자는 바로 싱글 그룹이다. 예전엔 극소수에 불과했던 ‘나 홀로’ 중년 남녀가 급속히 늘어났다. 30대의 만혼(晩婚)이 40대에 들어서 비혼(非婚)으로 확대된 결과다. 결혼을 포기한 건 아니나, 갈수록 장벽이 높아져 중년 싱글로 남게 된 경우다. 특별한 이유로 생애 독신을 결심한 게 아니라 사회적 상황이 결혼을 지체시킨 셈이다.
주류까진 아니어도 중년 싱글은 이제 언제 어디서든 쉽게 목격된다. TV에는 벌써 한참 전에 4050 중년 싱글의 일상 관찰 예능이 자리 잡았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불타는 청춘〉 등은 장기간 방영 중이며 동시간대 최고 인기를 구가한다. 유사 콘셉트까지 생겨나면서 예전 같았다면 감췄을 마흔 중년의 싱글 라이프가 화제다. 중년 싱글을 하나의 인생 모델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는 의미다.
하지만 이런 중년도, 소비 현장에서는 소외되어 왔다. 인생 전체에 걸쳐 소득은 가장 높은 구간임에도 불구하고, 중년의 소비 행태가 ‘가족을 위한 소비’에만 집중되었던 탓이다. 그러나 앞으로는 상황이 달라진다. 전체 인구에서 중년 그룹의 크기가 커지면서 중년은 생산과 소비의 핵심 주체로 올라설 것이다.
중년 싱글은 가족을 이룬 중년과는 확연히 다른 지점에서 소비 결정을 내린다. 가족이 없는 대신 본인을 위한 삶에 적극적이고, 나이 들어도 화려한 싱글을 지향하며, 오래 홀로 살아야 하니 일찌감치 미래 준비에 나선다. 결국 시장은 중년 싱글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 돈이 많고 쓰기도 잘 쓰며, 오랫동안 소비를 이끌어갈 주역인 까닭이다.
_ 〈중년 싱글, 그들이 살아가는 법〉 중에서

공간을 공유하는 셰어 하우스는 현대 청년의 딜레마를 해소해준다. 어려운 가족과 생소한 타인의 타협 지점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결혼을 통한 가족의 기능을 아예 포기하기보단, 타인의 가족화로 적절한 쓸모를 기대할 수 있어서다. 언제든 해체하고 다시 조립하기가 자유롭고 쉽기 때문에 특히 가족을 대신할 대안 가족으로 안성맞춤이다. 1인화가 거대한 시대의 흐름으로 안착했다는 점에서 셰어 하우스의 전망은 밝다. 2019년 1인 가구는 599만 가구로, 잠재된 수요도 넘쳐난다. 셰어 하우스는 2013년 17곳에서 2018년 상반기 1,020곳으로 불어났다. 한 지붕 혈연 가족이라는 전통 모델이 막을 내리기 시작한 반면 한 지붕 타인 가족이 각자도생의 대안으로 흡수된 것이다.
셰어 하우스는 ‘헤쳐 모여’가 전제된 타인과의 생활 공동체다. 그럼에도 가족의 기능을 일정 부분 필수로 장착한다. 예전엔 공간을 공유하는 것 위주였다면 지금은 생활의 공유까지 지향한다. ‘공유→교류’로 가족의 쓸모까지 심화하는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가족을 원하지만 가지기 힘든 청년의 빈틈을 적절하게 메워준다.
청년들은 결혼을 주저할 뿐 독립하고 싶은 마음은 여전한 대세다. 다만 예전엔 부모와 살며 결혼 후 자연스레 독립된 공간을 꾸렸다면 지금은 독립하되 짝이 아닌 메이트와 함께 사는 경우도 많이 늘었다. 메이트와 함께 사는 것은 금전 비용을 아끼면서 유대도 쌓을 수 있어 밀레니얼세대와 Z세대의 독립 수요에 맞아떨어진다. 이들은 철저히 온기는 느끼되 간섭하지 않는 거리 두기로 셰어 하우스를 완성해간다. ‘친구 이상 가족 미만’의 관계를 설정한다. 경제적, 정서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나 얽매이지 않는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한다.
_ 〈한 지붕 각자 가족, 셰어 하우스가 품은 뜻〉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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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양육하랴 봉양하랴… 책임이 무겁다! 은퇴는 빨라지고 수명은 길어진 저성장 시대, “각자도생은 거부할 수 없는 흐름이다!” “앞으로 더 많은 한국인이 스스로 노후를 책임지는 각자도생의 길로 빠질 것이다.” _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로버트 머튼,...

[출판사서평 더 보기]

양육하랴 봉양하랴… 책임이 무겁다!
은퇴는 빨라지고 수명은 길어진 저성장 시대,
“각자도생은 거부할 수 없는 흐름이다!”

“앞으로 더 많은 한국인이 스스로 노후를 책임지는 각자도생의 길로 빠질 것이다.”
_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로버트 머튼, MIT 석좌교수

잠재 성장률이 고작 2%대인 한국 사회, 미래 소득을 당겨와 쓰기는커녕 취업절벽이니 구조조정이니 하루하루가 불안한 일상 속에서 이제 각자도생은 사회 변화에 따른 합리적인 결과로 자리했다. 본인만 살겠다는 이기적인 선택이 아닌, 자연스럽고 필연적인 흐름이라는 것이다.
가령 지금 청년은 부모보다 가난한 최초의 세대로, 집을 살 의지는 물론 능력 자체가 없다. 제 한 몸 건사하기도 힘들어 타인과의 깊은 관계 맺기를 꺼려하고, 책임이 뒤따르는 결혼과 출산은 포기한다. ‘귀찮은 가족’보단 ‘외로운 혼자’가 낫고, 부모에겐 “내 인생 스스로 살아갈 테니 은퇴 후의 삶은 알아서 챙겨두시라” 협의한다.

중년은 또 어떤가. 부모 봉양과 자녀 부양, 거기에 형제라는 짐마저 떠안게 된 지금의 중년은 가히 샌드위치 신세라는 말로도 부족하다. 이대로라면 이번 생은 포기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노년이라고 부양의 짐을 덜은 것은 아니다. 캥거루족이었던 어린 자녀는 중년이 되어서도 노년 부모 곁을 떠나지 못하고 ‘기생 자녀’로 전환된다. 평생을 빨대 꽂히는 희생적 삶에서 벗어나고픈 중년과 노년은 ‘에라 모르겠다, 나부터 잘살고 보자’로 인식을 바꿔간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각자도생’은 이제 당연한 생활방식이 됐다. 청년부터 중년, 노년까지 모든 세대가 자신의 삶을 지키기 위해 처음부터 방어선을 구축한다. 청년은 연애와 효도를, 중년은 희생을, 노년은 은퇴를 거부한다. 남녀노소, 세대불문 모든 이들이 각자 잘 살아내는 것이야말로 공동체를 지켜내는 이타성의 실현이라 믿고, 불필요한 갈등을 피하기 위해 끊임없이 다양한 삶의 방식을 실험하며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개인의 삶부터 가족의 형태, 사회의 구조까지 모든 것이 변화하는 중이다.

열심히 살아도 가난해져만 가는 시대
각자도생은 이기심이 아니다, ‘새로운 생존 키워드’다!

사회경제학자 전영수의 신작 《각자도생 사회》는 그간 이기적인 삶의 방식으로만 여겼던 각자도생적 철학에 유일한 긍정의 시선을 보내며 이에 맞는 대안적 삶을 제시하는 책이다. 인구 통계와 세대 분석으로 사회 변화를 읽어내며 책 《한국이 소멸한다》, 《은퇴대국의 빈곤보고서》로 한국 사회의 위기를 예리하게 진단해온 저자 전영수는 ‘각자도생’을 지금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생존 키워드로 내세운다. 열심히 살아도 가난해져만 가는 저성장·고위험 한국 사회에서 복지 파탄과 사회 비용의 함정으로부터 벗어나는 유일한 자구책이 바로 각자도생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타인을 향한 어설픈 책임감 대신 자기 몫의 행복한 삶으로 공동체를 지켜내자고 이야기하며, 개인의 삶이 ‘우리’라는 어설픈 책임과 굴레에 갇힌 한국 사회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 무엇인지 그 현실적인 미래상을 제시한다. 연애부터 결혼과 출산까지 기성세대의 모든 틀을 깨부수는 청년부터 양육 졸업을 선언하고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중년, 자녀에게 짐이 되는 건 사양하는 뼛속부터 다른 신노년까지, 이 책을 통해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충만한 1인분 개인의 삶으로 새로운 사회를 그려가는 각자도생 세대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자아 찾기에 나선 현대인들의 적극적인 인생 실험!
각자도생의 ‘1인분 책임 사회’

《각자도생 사회》는 적극적으로 자신의 삶을 실험대 위에 올려놓은 현대인들의 일상을 왜곡 없는 시선으로 정직하게 분석하고 있는 책으로,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한 사람의 위기가 전체의 위기가 되는 사회〉에서는 저성장을 배경으로 가족 효용이 쇠퇴하며 살얼음판에 선 현대 가족과 ‘엄마다움, 아빠다움’이라는 전통 역할의 붕괴를 다룬다. 한편 ‘정상 가족’ 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난 가족을 불완전으로 암시했던 경직적이고 폭력적인 한국 사회에도 경종을 울리며, 애초에 가족에는 정상도 비정상도 없고 가족 해체는 시대 변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생존 본능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2부. 세대 불문, 무거운 책임에서 벗어나고 싶은 개인〉에서는 가족이라는 부담을 쉽게 내려놓을 수 없는 청년/중년/노년의 현실을 다룬다. 고령 사회에 진입하며 열심히 살아도 자꾸만 가난해지는 처지에 놓인 한국인들의 상황을 바탕으로, 각자가 스스로 살길을 도모할 수밖에 없는 배경을 설명한다.
〈3부. 각자도생의 ‘1인분 책임 사회’ 등장〉과 〈4부. 개인의 행복으로 공동체를 지키는 사람들〉에서는 언제든 쉽게 헤쳐 모일 수 있는 셰어하우스나 따로 살되 함께 노는 근거(近居) 등의 확장적 가족 구성은 물론, 소비 시장을 주도하는 중년 싱글, 새로운 자아 찾기에 나선 팔십 청춘까지 각자의 몫으로 충만하게 살아내려는 현대인들의 여러 실험을 소개한다.

저자가 이 책에서 주장하는 메시지는 그리 어렵지 않다. 바로 ‘각자도생’이라는 시대 트렌드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하자는 것, 현실을 부정하지 않고 제대로 직시해야만 위기에 대응할 새로운 해결책을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환경은 급변하고 사람들도 변화해가는 한국 사회에서, 저자는 “여전히 제도가 예전 그대로면 곤란하다”고 말한다. 이제 시대 흐름에 발맞춰 효용을 잃은 제도는 폐기하고, 사회를 지속가능하게 할 새로운 제도를 처음부터 다시 마련해야 할 시점이 왔다. 이 책은 그 첫 번째 논의의 장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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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각자도생 사회 | kk**dol8 | 2020.05.0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각자도생은 괜히 튀어나온 말은 아니다.줄어든 안전지역은 사회 곳곳에서 확인된다.가령 직장공간은 위험 천지다. 어제의 ...


    각자도생은 괜히 튀어나온 말은 아니다.줄어든 안전지역은 사회 곳곳에서 확인된다.가령 직장공간은 위험 천지다. 어제의 동료가 떠밀리듯 물러나고,낙타가 바늘구멍을 뚫듯 힘들게 취어에 성공했지만 미래는 보장되지 않는다.사회도 그렇다.배려나 양보는 사라졌다.기성세대의 생존 원칙은 악다구니로 정리된다.더 빠리,더 많이 챙기려 운동장을 기울인다.불만이 촉발시킨 그들만의 생존법이나,결국엔 모두에게 자충수인 셈이다. (-5-)


    아쉽게도 가족은 변하는데 제도는 그대로다.70년대 산업화와 80년대 민주화는 이제 후속 세대의 다양화로 옮겨졌고, 다양한 삶을 인정하는 것은 한국 사회의 유력한 어젠다로 부각됐다.다양함이 넉넉함을 만든다는 선행경로는 한국보다 빨리 변화͝ 맞았던 중 선진국에서도 공통된 교훈이다. 그런데도 가족이라는 제도가 아직도 개인을 괴롭히고 억압한다면 곤란하다.제도가 수정되고 재편될 때 개인과 사회의 전체 풍요는 커진다.(-33-)


    결국 중년 부담의 최소화를 지향한다.내 부모가 형제가 지원을 필요로 한다면 그에 앞서 능력과 의지부터 세분화하는게 좋다.대화나 설득, 타협으로 감내가 가능한 적정 수준을 단계별로 설정하는 식이다. 퍼주기식의 맹목적인 지원은 바람직하지 않다.가령 부모를 간병할 때는 세상 사람들의 눈치를 볼 필요 없이 능력껏 정도껏 하면 된다.부모에게 재산이 있다면 미리 상속받기보다는 우선적으로 부모가 직접 소비하도록 유도하는 게 효과적이다. 형제에 대한 지원도 마찬가지다. 능력과 의지에 맞춰 도와주는 게 최선이다.무리하게 돕다가 본인마저 망가져선 곤란하다. (-90-)


    "인생의 황금기는 60~75세입니다.노력하니 75세까지는 계속 성장하더군요.늙은 젊은이보단 젊은 늙은이가 많아야 세상이 건강해집니다. 행복한 노년을 위해 꼭 필요한 것 중 세 가지를 뽑는다면 일,여행, 그리고 연애입니다...한 10년 동안 혼자 있으니까 인간으로서 남성으로서 너무 힘들고 외롭다는 생각을 자주해요.제자도 혼자가 된 경우가 많은데 만나면 빨리 재혼이라도 해서 행복해져야 하는데 하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그런 생각을 하니까 나 혼자 연애라도 하고 여자친구라도 생기고 그랬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147-)


    실제 선진국에서는 신노년이 공공기관, 민간기관이 만들어 놓은 공간에 들어가는 소극적인 선택을 하는 대신, 자신의 의지와 상황,조건에 맞춰 차별화된 노후 공간을 새롭게 창조하는 트렌드가 적지 않다.기존의 공간이 다양성을 추구하는 신노년을 품어내지 못한다고 봐서다.미국형 CCRC 가 있다.CCRC (Continuing Care Retirement Communities)는 미국에서 탄생한 대표적인 은퇴자 주거 공간이다.은퇴 인구 집적 지역으로 '캠퍼스'로도 불리는 일종의 노인 동네이며,그 안에서 노인에 대한 연속적인 돌봄이 제공되는 커뮤니티다.건강할 때부터 간병이 필요할 때까지 이사없이 계속해 돌봄을 받는 거주단지다. (-225-)


    작년 중순 쯤이었다.지인이 스스로 어떤 일로 인해 '각자 도생' 한다고 말한 적이 있었다.나는 그 사람의 선택에 대해서 이기적인 생각이라 보여졌고,그런 방식에 대해서 결국 각자 소멸할거라고 피드백을 한 적이 있었다.어느덧 1년이 지난 현재 그 사람은 여전히 '각자 도생'하는 입장과 노선을 취하고 있으며, 협력과 연대를 하지 않는 모습이 곳곳에 보여졌다.그건 나의 시선으로 볼 때 무능력하고,무례하고,예의없음으로 비춰졌다.'돌이켜 보면 나의 생각과 가치관,기준은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었고,이 책에서 언급하는 나쁜 사례였다.체면을 중시하는 사회 안에서 보여지는 각자도생은 자기의 이기적인 생각의 결과물로 보여졌기 때문이다.


    이 책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된다.대한민국은 여전히 제사와 관례를 중시하는 풍속안에서 사회의 급변하는 모습은 세대간의 분리와 단절을 만들게 되고,사람들은 그로인해 서로 신뢰하지 않는 상황이 빚어지게 된다.박정희 시대의 가치관에 머물러 있고,새마을 운동과 바르게 살기가 우리 사회 안에 숨어 있다. 가족간에 서로 믿지 않는 풍토는 그로인해 생겨나는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그러나 세상은 달라지고 있었다.같이 연대하고 ,함께 간다면, 서로 다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었으며,그로 인해 우리는 각자 뿔뿔히 흩어져 자신만의 노선을 취하게 된다.따로 또같이 지내는 그런 모습들,필요에 따라 뭉치고, 쿨하게 해어지는 각자 도생이 필요한 시점이 우리 앞에 나타나고 있다.경제적인 문제,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서로 불행의 늪으로 빠지지 않기위한 자구책이었다.즉 행복하기 위해서 선택한 길이 그것이 후회로 이어질 때, 사람들은 뼈저린 아픔을 겪게 된다.즉 각자 도생으로 나아가려면, 서로가 독립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어야 하며,노후문제나 삶과 죽음에 대한 정부의 대책이 요구된다.물론 그 과정에서 제도와 법이 보완되어야 함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 각자도생 사회 | st**4s | 2020.04.2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 각자도생 사회 | ky**ook1 | 2020.04.2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내 코가 석자.   ...

    내 코가 석자.

     

    슬픈 일이지만 현재의 우리나라 국민이 각자도생하는 중인 것같습니다. 알아서 자가 격리하고 인터넷주문으로 생필품을 주문하고 외출도 자제하고 있어요. 누구에게 의지하기 힘든 [각자도생 사회]를 제대로 파헤치고 새로운 제도에 대해 제안한다니 기대되었습니다.


    각자도생은 세월호 이후 한국 사회에 퍼진 사자성어라고 합니다. 중국에는 없는 단어이고 살아내자면 누군가에게 의지하기보다 자립할 수 밖에 없다는 한국 사회 실존형 키워드입니다.


    요즘처럼 직장이 위태롭고 생계도 위협받는 불확실성의 사회에서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고 해요. 하나가 무너지면 모두 쓰러지는 도미노 가족이 가치, 욕구별로 새로운 가족을 재구성하는 테트리스 가족으로 변주가 시작되었습니다.


    혈연(결혼)이 아닌 생계(주거)중심의 가족이 되었고 비혼, 이혼, 동거, 혼외출산 등 혼인 상태의 변동도 급격해졌습니다. 일하는 엄마, 밥하는 아빠도 갈등구조가 될 수 없구요.


    불황으로 인해 결혼, 출산을 포기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외로워도 속 편한 싱글로 살겠다는 사람도 많습니다. 결혼 안 한 청년의 68.5%는 집을 살 능력도 의지도 없고 내 집 마련 대신 평생 임대 등의 감속 라이프를 선택합니다. 미국의 스몰 하우스나 캠핑카, 컨테이너집도 우리나라에서 늘어나고 있다고 해요. 


    기성세대는 청년에게 불만이 많다. 헝그리 정신이 없고 미래를 꿈꾸지도 않는다며 한심한 시선으로 보기도 한다. 청년은 이기적이지도 않을 뿐더러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은 마음이 없지도 않다. 그 누구보다 처절하고 간절하게 발버둥치고 허우적댄다. 

    그래서 때때로 청년은 효도를 내려놓는다. 지금은 아닌 훗날의 일로 연기하고 포기한다. P.67-69

    중년도 가족만 챙기다 내 인생이 날아간다며 가족과 거리두기를 하고 자신의 취미와 노후를 챙기기 시작했습니다. 청년에게 부모와의 갈등이 있듯이 중년에게도 노년의 부모 간병 문제가 있어요. 본인의 노후를 준비한 후 부모 형제의 노후를 능력과 의지로 차등해 할당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영화 메이트 속 대사처럼 청년들은 같이 먹고 자고 즐기되 철저히 일정 거리를 둠으로써 책임의 무게로부터 벗어나려는 자유연애주의를 선택합니다. P.104-105

    한국 미혼 남성 비율이 25-29세 90%, 30-34세 56%로 일본 초식남의 비율을 앞섰다고 합니다. 미혼 여성은 결혼 가능한 조건의 동년배 이성을 찾기 힘들어졌고 여성은 남성화 혹은 중성화되고 있어요. 혼전 동거가 아니라 비혼 동거가 확산되고 있구요.  


    고령에 외국어나 IT를 배우는 사람이 늘어나고 안전자산보다 주식, 펀드 등 위험 자산에 투자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신노년은 황혼이혼, 황혼이사 등 새로운 삶을 추구하는 모습도 보여요.P.163


    나이와 상관없이 자신의 일을 도모하는 모습입니다. 경제 불황이 원인이라니 씁쓸하네요. 먼저 나의 현재와 노후를 준비하여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들게합니다. 경제상황이 나아져서 다들 여유롭게 어울리며 살아가는 행복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도 갖게 해요.


    *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강물은 지형을 바꾼다. 그 강물은 또 물길이 바꾸는 법이다. 물길은 작지만, 거대한 변화의 원점이다.  우리가 사회...

    강물은 지형을 바꾼다. 그 강물은 또 물길이 바꾸는 법이다. 물길은 작지만, 거대한 변화의 원점이다. 

    우리가 사회의 흐름을 파악하고 있어야 하는 이유다. 변화를 인지하지 못하면 왜 발생하는지 이해할수 없어 갈등과 고통으로 힘들어질 수 있다. 


    각자도생(各自圖生), 각자가 스스로 제 살길을 도모하다라는 의미다. 주로 환난이 닥칠 때 단골 단어로 소환되었는데, 2019년 직장인이 가장 많이 선택한 그해의 사자성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싫든 좋든, 살아내자면 누군가를 의존하기보다는 자립할 수밖에 없는 시대 변화를 뒷받침한다. 


    각자도생하게 된 원인의 출발은 전통적인 가족 시스템이 현대사회와 만나 그 효용성을 상실한 것에서 비롯된다. 그리고 기저에는 저성장이 있다. 고성장 시대때 복지 시스템은 정부가 복지를 기업에 의탁하는 형식이었으나 고용 안정성이 경제 불황과 함께 무너졌기 때문이다. 회사가 책임지지 못하니 정부가 나설 수밖에 없는 형국이다. 그나마도 정부에 완전히 기댈 수는 없다. 그래서 남은 건 스스로 필요한 걸 마련하는 수뿐이다. 각자도생이다. 이렇게 가족을 만들지 않고, 만들어도 본인 중심의 기능과 역할 조정으로 부담을 낮추는 대안적 삶이 등장했다. 


    이에 따른 변화로 1인화 산업구조로 변화, 비혼 혹은 비출산과 개인가치 중시하는 시대상을 보여주게 되어 1인 가구의 등장으로 각자도생 사회를 위한 새로운 생존법과 담론을 찾아야 한다.


    사회 변화 현장에 대한 세부적인 보고서다. 가족, 성역할, 결혼, 집, 효도 등등 주제에 대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관심을 가지고 유연하게 받아들이지 못하면 절은 사람이라도 꼰대소리를 들을 수밖에 없다. 

    각 파트마다 현재 실태를 보고하고 해외의 각자도생 공존법을 덧붙여 놓아 비교할 수 있다. 

    현실적인 주제가 많이 다루어져 다양한 시각의 생각을 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스스로나 모두에게 어떤 길이든 필요한 건 응원이다. 


  • [서평] 각자도생 사회 | tw**kafa | 2020.04.2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각자 살길을 스스로 도모한다'라는 의미를 가진 '각자도생(各自圖生)'이란 말에 끌려 읽기 시작한 <각자도생 사회>...

    '각자 살길을 스스로 도모한다'라는 의미를 가진 '각자도생(各自圖生)'이란 말에 끌려 읽기 시작한 <각자도생 사회>. 이 책의 저자인전영수 교수는 '각자도생'은 한국 사회의 '실존형 생존 키워드'로 부상했다고 강조했다. 100세 시대라고 하지만 삼팔선, 사오정, 오륙도처럼 직장인들의 은퇴 시기가 빨라졌음을 표현하는 말들이 이제 더 이상 낯설지 않은 풍경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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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그 해의 사자성어에 '각자도생'이 1위에 올랐다. 전교수는 싫든 좋든 살아내자면 누군가를 의존하기보다는 자립할 수밖에 없는 시대가 됐기 때문에 각자도생이 필요한 시대라고 분석했다. 우리나라가 2026년이면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 것이란 예측이 탄력을 받고 있다. 그러나 늘어난 기대수명과 달리 가난한 노년을 보내게 될 계층이 늘어날 전망이어서 각자도생이 필수 요소가 됐다는 것이다.

     

    65세 이상의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 중에서 20%를 넘는 사회를 '초고령 사회'라고 부른다. 노인층이 많아진다는 건 부양해야 할 세대가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하면 노인인구의 증가는 생산능력을 가진 젊은 층이 노인층 부양을 위한 의무와 책임은 커지는 한편 복지비 부담이라는 현실적인 비용 문제로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다.

     

    박기자의 디지털 콘텐츠 가이드_각자도생_02.jpg

     

     

    전 교수는 각자도생이 출현하게 된 것은 잠재성장률 2% 대가 고작인 저성장이 고착화됐고, 고위험 시대로 변화했기 때문에 미혼 청춘들이 미래 소득을 당겨와 부양할 가족을 구성한다는 위험을 현실화할 근거가 줄었다고 설명했다. 갈수록 불안정성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고, 그 범위는 더욱 넓어지고 있는 추세여서 한국 사회가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소중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전쟁터 같은 일터로 향하지만 불확실한 미래에는 가족 구성도 더 이상 견고한 울타리 역할을 해내지 못하고 있다. 힘들게 취업에 성공해도 미래가 보장되지 않는 사회가 도래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각자' 시작해 '도생'을 꿈꾸는 것은 스스로 본인을 챙겨 불행의 불씨로부터 삶을 지켜내자는 전략에서 비롯됐다.

     

     

    박기자의 디지털 콘텐츠 가이드_각자도생_03.jpg

     

     

     

    *** 중략

     

     

    보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참조 바람

     

     

    * 출처 : https://blog.naver.com/twinkaka/221919872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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