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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리는 숲 숲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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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쪽 | A5
ISBN-10 : 8934003375
ISBN-13 : 9788934003373
나를 살리는 숲 숲으로 가자 중고
저자 윤동혁 | 출판사 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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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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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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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치유력을 담은『나를 살리는 숲, 숲으로 가자』. 이 책은 TV 건강 프로그램과 각종 자연다큐멘터리로 알려진 윤동혁 PD가 'MBC스페셜, 숲의 신비 피톤치드-그대의 속살을 보여다오'(2005년 11월 방송)를 토대로 숲의 치유력에 관하여 설명한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서울대 산림과학부와 국립산림과학원, 일본과 독일 등을 오가며 취재한 내용과 강원도 숲 속 통나무 집에서 10년 넘게 살아온 자신의 경험을 담아 숲의 치유력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나를 살리는 숲, 숲으로 가자》는 아토피 환자들이 숲에서 치유한 경우와 숲의 신비와 자연 치유법으로 유명한 선진국의 사례, 자연이 내뿜는 신비로운 성분들에 관한 실험 등의 내용을 담았다.

저자소개

윤동혁

천고역마天孤驛馬, 하늘 아래 외롭고 죽을 때까지 떠돌아다녀야 하는 팔자를 타고나 한 군데 엉덩이를 붙이고 살지 못한다.
제주도에서 태어나 울릉도, 강릉, 광주 송정리, 인천 송도 등을 전전하며 초등학교를 다섯 번이나 옮겼다. 학교가 바뀔 때마다 사투리 때문에 반 아이들에게 많이 맞았다. 그러다 고려대학교 사학과에 입학했고, 대학원에서는 철학을 공부하며 인생과 세상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애썼다.
그 후 학원사, 동서문화사, 시사통신사, 백화양조(기획실), 한국일보 등에서 근무하며 글 쓰는 일로 밥을 먹고살았다.
1983년 MBC 특채로 방송사 생활에 첫발을 들였고, 1985년부터 6년 동안 ‘인간시대’ 44편을 연출하는 데 온 정신을 쏟았다. 1991년에 SBS 창사멤버로 자리를 옮긴 후에는 지상파 방송 최초의 장애인 프로그램인 ‘사랑의 징검다리’ 연출을 맡았다. ‘버섯, 그 천의 얼굴’로 두 번째 한국방송대상을 받은 후부터 자연다큐멘터리에 몰두했고, 굵직한 상도 여러 번 받았다.
1998년에 SBS에 사표를 제출하고, 두 해 뒤인 2000년 봄에 자연의 땅 강원도 횡성으로 작업장을 옮겼다. 횡성은 현재까지도 그의 안식처다.
친구들과 어울려 술 마시고 떠들기를 좋아하는 그는 ‘불세출의 품바’가 되겠다고 엿장사 가위질을 배우는가 하면, 요즘은 횡성농아인협회에서 수화手話 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다. 앞으로는 횡성여성농민회와 함께 전통 손두부 만들기, 천연염색 등을 배우고 보급하는 일에 힘을 쏟으려 한다.
『색色, 색을 먹자』, 『윤동혁 PD의 검정 숯 이야기』 등의 책을 펴냈다.

윤동혁PD 수상 내역
한국방송대상 최우수작품상 - ‘버섯, 그 천의 얼굴’
한국방송대상 TV연출상 - ‘사할린 통신’
백상예술대상 - ‘평화, 멀지만 가야 할 길’ 외 여러 편
ABU방송문화상 - ‘고운꿈 나빌레라’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 ‘사랑의 징검다리’, ‘한일 음식문화교류사’ 외 여러 편
휴스턴 월드페스티벌, 자연과 야생 부문 - ‘선암사의 비밀’

목차

책머리에_ 이제 남은 몇 푼의 희망은 바로 '숲'이다

1. 숲은 모든 생명체의 어머니며 고향이다
벌거벗고 숲속에서 뭐하누?
전원생활의 시작, 횡성 통나무집
우리 몸의 에너지 통로는 숲에서 뻥 뚫린다
대자연의 에너지가 나눠주는 행복

2. 하늘이 만들어준 무료병원, 숲의 치유
사람이 고칠 수 없는 병은 자연에 맡겨라
산골마을 송사리학교의 기적
아토피는 시대의 재앙인가
윤호의 치유_ 친환경 소재의 집과 식물의 선물
준서의 치유_ 소박한 삼림욕의 신비한 힘
영조의 치유_ 소나무 숲속의 청량감과 음이온 건강법
대현의 치유_ 동네 뒷산에서 발견한 희망
걸어다니는 종합병원 손재현 씨의 숲 치료
흙길을 맨발로 걷는 이치코 씨, 암을 이겨내다
숲속에서 맨발로 붙잡은 동아줄

3. 내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숲의 선물, 숲의 신비
인간은 본래 숲의 자손들이다
폐계닭의 부활과 멧돼지 이빨
스스로 질병을 치유하는 야생동물의 본능
건강한 야생, 쇠똥과 염소똥
게이스케 군, V자를 그리다
숲의 신비 피톤치드, 그대의 속살을 보여다오
자연치유력의 정체, 피톤치드
식물의 화학물질이 부리는 마법
식물도 섹스를 하고 기절도 한다
당신 인생의 에센셜오일
안약나무와 효소목욕
치유는 땅으로부터 시작되어 가슴을 통해 이루어진다
걷는 사람에게 축복 있으라
자연치료의 선진국 독일이 부럽다
오랜 예언에 이르기를, 신성한 나무를 다시 찾는 날이 올 것이니라

4. 울창한 숲속으로 들어가자
산림욕인가 삼림욕인가
차별 없는 숲, 휠체어가 올라가는 나무
강과 바다의 연인, 산으로 가자
우리 주변의 걸을 만한 숲길
숲의 기운을 채식으로 연장시키자

끝마치며_ 나무에게 인사하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찌든 심신, 악화된 건강의 현대인 그들에게 남은 마지막 희망, 숲! 말로 표현하기도, 과학적으로 증명하기도 쉬운 일이 아니지만, 어쨌든 인간은 자연 속에 파묻혔을 때 쾌적하고 행복하다. 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새콤쌉싸름한 향기, 거칠고 투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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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든 심신, 악화된 건강의 현대인
그들에게 남은 마지막 희망, 숲!

말로 표현하기도, 과학적으로 증명하기도 쉬운 일이 아니지만, 어쨌든 인간은 자연 속에 파묻혔을 때 쾌적하고 행복하다. 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새콤쌉싸름한 향기, 거칠고 투박하지만 기분 좋게 느껴지는 나무껍질의 촉감, 쫄랑쫄랑 흐르는 시냇물 소리……. 이런 자연환경은 인간의 뇌 활동에 밝고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우리를 편안하게 해준다. 왜 그런가.
산업화, 도시화와 함께 인간이 자연에서 멀어지면서 겪게 된 각종 재앙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미국 스트레스 연구소의 최근 자료에 의하면 성인의 43%가 스트레스 때문에 건강이 나빠지고 있으며, 병원을 찾는 사람들의 75?90%는 스트레스와 관련된 병 때문이라고 한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도시인의 70%는 알레르기성 질환을 앓고 있고, 신생아 넷 중 하나는 아토피성 질환을 앓게 된다니 참으로 가공할 일이다. 환경성 질환만이 아니다. 고혈압, 심장병, 당뇨, 비만 등 수많은 생활습관병도 우리가 자초한 자연성의 상실에서 비롯된다.
한마디로, 현대인들이 겪는 스트레스와 각종 질병은 인간의 근원적인 바탕이 현재 도시생활에 부적합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갈등이라고 볼 수 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인류학자와 고생물학자들에 의하면 인간은 5백만 년 동안이나 자연, 주로 숲속에서 생활해왔다. 인간의 역사에서 도시가 출현한 것은 극히 최근의 일이다. 태고적 야생의 숲이나 초원에서 살아온 뇌와 생리적·심리적 코드를 가지고 우리들은 지금 도시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것이다. 당연히 심리적, 신체적으로 부담을 느끼고 피곤할 수밖에 없다. 수만년 인류의 유전인자 DNA 속에 각인되어 온 자연성이 불과 100년도 안 되는 세월에 바뀔 리가 없지 않은가.
잃어버린 자연성의 회복, 이것이 요즘 현대의학의 화두다. 동서의학을 통합한 제3의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자연의학, 그 중심에 있는 숲에는 우리가 이제껏 몰랐던 놀라운 힘이 숨겨져 있다. 현대인에게 남은 마지막 희망, 숲! 무료로 운영되며 부작용이 전혀 수반되지 않는 천혜의 종합병원, 숲의 세계를 함께 들여다보자.


하늘이 만들어준 무료병원, 숲

죽을병에 걸린 사람이 숲속에 들어가 맨발로 흙길을 걸으면서 건강을 되찾은 사례가 방송을 통해 나오고, 오늘날 삼림욕은 가장 각광받는 휴식의 방법으로 떠오르며 숲이 건강에 좋다는 얘기가 빈번하게 회자되고 있다.
지금껏 막연하게 얘기되던 숲의 건강증진 효과를 과학적으로 증명해내고, 그것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 책이 바로 『나를 살리는 숲, 숲으로 가자』이다. TV 건강 프로그램과 각종 자연다큐를 통해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윤동혁 PD가 ‘MBC스페셜, 숲의 신비 피톤치드-그대의 속살을 보여다오’(2005년 11월 방송)를 토대로 하여 이번에는 숲의 치유력에 관해 입을 열었다. 그 정체가 쉽게 파악되지 않던 자연의 속살을 들여다보기 위해 저자는 서울대 산림과학부, 국립산림과학원 등을 비롯하여, 자연치료의 선진국인 일본, 독일 등지를 오가며 취재를 했고, 거기에 강원도 횡성의 숲속 통나무집에서 10여 년간 살아온 자신의 경험을 섞어 책을 펴냈다. 한마디로 학술과 실용과 에세이가 결합된 책으로, 대중의 접근력과 친근감을 높이는 저자의 필력이 돋보인다.

저자는 우선 삼림욕의 효과를 사람들에게 쉽고 가시적으로 나타내기 위해 각종 화학물질증후군과 피부병이 자연 속에서 어떻게 호전되는가를 살펴보기로 했다. 그래서 심한 아토피로 고생하는 네 명의 어린이들을 7개월여 동안 취재했다. 물론 벽지와 장판을 친환경 소재로 바꿔서 실내공기를 호전시킨 다음 삼림욕을 병행한 것인데, 불과 몇 달 사이에 일어난 변화는 대단한 것이어서 곁에서 그 과정을 지켜본 부모들조차 반신반의할 정도였다.
아토피에 좋다고 하는 온갖 약은 다 써 보았는데도 날마다 피가 나도록 긁고, 보기 흉한 상처로 친구와 제대로 어울리지 못하며, 밤마다 잠 못 이뤄 눈물 흘리던 아이들이 동네 뒷산을 오른다거나 소나무 숲속, 개울가에서 놀며 자연과 접촉하는 감각을 익힌 것만으로도 놀라운 치유를 경험하였다. 뿐만 아니라, 천식, 기관지염, 급성전립선염, 위암 등으로 고통받던 사람들이 삶의 마지막 희망을 걸고 들어간 숲속에서 겪은 치유의 과정은 믿기 어려울 정도다.
저자는 책의 후반부에서 ‘숲속에 치유의 힘이 넘치고 있다’거나 ‘숲은 천혜의 종합병원’이라고 할 때의 그 신비한 힘에 관해 본격적으로 이야기한다. 삼림욕의 진수라 불리는 피톤치드의 정체를 쉽게 풀어주는 것은 물론, 소위 현대병으로 불리는 각종 화학물질증후군과 밀폐건물증후군, 새집증후군 등에 피톤치드가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도 보여준다. 이 밖에도 각종 식물과 나무의 신비한 작용과 음이온 건강법 등도 소개한다.

삼림욕을 가장 먼저 대체의학 수준에서 시작한 독일은 전 국민이 건강보험의 혜택을 받으면서 삼림욕을 즐기고 질병을 치유한다. 즉, 의사로부터 삼림욕이 효과적이라는 진단서만 받으면 삼림욕장을 무료로 이용하는 것은 물론 삼림욕장 근처에 있는 병원에서 무료진료를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호텔비까지 공제받게 되며, 환자가 보호자를 필요로 할 경우 그 보호자의 호텔비도 무료라는 사실은 우리를 감동시킨다.
독일 정부가 심림욕을 포함한 자연요법에 지원하는 건강보험료가 연간 약 8천억 원에 달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지원을 펼치는 나라는 전 세계에서 독일 한 나라뿐이다. 독일에서도 가장 아름답다고 하는 뵈리스호펜 마을을 찾아가 그들의 자연치료를 엿보는 것은 놀랍기도 하지만, 한편 남의 나라 얘기라는 부러움도 숨기기 어렵다.

일본에서는 산골 오지마을들이 삼림욕장 인증을 받아서 마을 살리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그 인증은 삼림총합연구소가 대행하고 있는데, 계절에 따라 15명 이상의 성인남녀가 실험에 참가, 뇌 활동과 호르몬 수치 등 인체의 생리활동이 숲속에서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살펴본 다음, 그 데이터를 마을에 넘겨주면 그 마을에서 삼림욕 관광객을 유치하는 자료로 사용하게 된다.



아프고 지친 당신의 몸과 마음을 숲에 맡겨라

전문가들은 “의사가 하는 일의 절반을 숲에 맡겨라”라고 말한다. 숲에서 이뤄지는 자연치료는 엉터리 요법이 아니라, 피톤치드와 파이토케이컬, 음이온 등의 과학이 우리에게 무료로 나눠주고 있는 대자연의 선물이라는 것을 저자는 과학적으로 증명하고자 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에서 저자는 국내의 가볼 만한 삼림욕장과 도심 속의 맨발공원 등을 소개하며, 숲속에 들어갈 때 우리가 꼭 한번쯤 생각해봐야 할 거리도 언급한다. 가령, “계곡 옆에서 술을 마시면 평소보다 세 배는 더 들어간다”느니, “야외에 나오면 역시 삼겹살 굽는 게 최고야”라며 오직 ‘삼겹살 문화’로만 일변된 우리의 숲속 음식문화와 놀이문화를 꼬집으며, 그 대안과 ‘숲과 나무에 대한 예의’를 알려주기도 한다.

윤동혁 PD는 아침방송 등을 통해 심심찮게 얼굴을 내민 덕분에 특히 주부들에게 더욱 친근감을 주는데, 이 책에서 그가 이야기하는 바가 정말 호소력을 갖는 것은 그의 생각이나 주장이 실제 자신의 삶과 정확히 일치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저자는 10여 년 전, 지금은 시가 10억 원이 넘는 강남 요지의 아파트를 미련 없이 처분하고 강원도 횡성에 나무로 집을 지었다. 그때부터 시작된 시골생활에 대해 저자는 결코 웰빙 열풍을 타고 얘기되는 낭만적인 전원생활로 이야기하지 않는다. 불편함이 많은 시골생활이지만, 대문 밖이 바로 흙으로 덮인 오솔길이라는 것 하나만으로도 넘치게 행복한 그는 맨발로 흙길을 걷고 텃밭을 가꾸며, 그렇게 자연 속에서 직접 공부한 숲의 위대한 힘을 이 책을 통해 말하고 있다.

사람은 숲에서 자연과 일체감을 느끼게 되며, 그 때문에 몸도 마음도 편안한 상태가 된다. 인간이 본래의 상태에 가까워진다는 것, 그것이 바로 자연치유의 본질인 것이다. 사실 숲은 우리가 모르고 있을 뿐, 길 위에도 있고, 집 뒤편에도 있다. 지금 당장 운동화만 갈아 신어도 가능할 대자연의 혜택에 대해 우리는 지금껏 너무 무지했거나 무관심했다.
인간의 몸은 자연에 걸맞게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이 인공환경화되고 말았다. 이제라도 자연 속에서 놀고 자연과 접촉하는 감각을 몸에 익히는 노력이 필요하다. 되도록이면 자주자주 가까운 숲과 나무를 찾아 인사하고, 그곳에서 가능하면 맨발로 걷도록 하라. 그리고 애인처럼, 자기와 잘 통하는 나무 한 그루를 사귀어 두는 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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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윤동혁 pd님과의 전화통화를 한것도 벌써 3년이 지났나보다. 그때 한창   특집 다큐멘터리...

     

    윤동혁 pd님과의 전화통화를 한것도 벌써 3년이 지났나보다. 그때 한창

     

    특집 다큐멘터리로 '도시를 숨쉬게 하라'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장모님의

     

    병환에 도움을 드릴 수 있겠다 싶어. 방송된 내용중의 요양병원에 대한 

     

    문의를 했던 기억이 있다. 덕분에 휴대전화번호를 알 수 있었고. 그곳이

     

    남양주에 있는 에덴 요양병원이라는 것과 방문상담까지 받을 수있었다.

     

    어쩐지 이런 책이 나올준비를 하느라, 그리도 숲에 관심을 많이 보이셨구나 

     

    싶다.

     

    숲!   참 좋은 곳이다. 매주 등산을 하며 숲을 경험하는데 한주간의 피로는

     

    물론 살아가는 이유를 발견하게 해주는 멋진 곳이다. 가족들과 때로는

     

    벗들과 적당히 땀을 흘리고 소나무 숲에 앉아서 여유롭게 한담을 나누고

     

    도시락을 즐기다 보면 어느새 마음과 몸이 편안해지고 새록새록 봄싹오르듯

     

    즐거운 상상에 빠져들게 된다.

     

    나는 숲을 동경한다.  저자만큼이나 동경하고 있다. 저자의 확신에 동감하고

     

    공감한다. 자연으로 돌아가야만 행복의 정수를 맛볼 수 있기때문이다.

     

    앞서 살다간 많은 이들이 그리고 책들이 말하지 않던가. [알래스카 바람같은

     

    이야기], [신의 산으로 떠난 여행], [월든]등등등, 생각이 나지 않는 많은

     

    글들을 통해서 말이다.

     

     

    눈이 참 밝아지는 책이다. 따뜻하고 신선한 사진이 눈에 가득찬다.

     

    숲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다면 초강추이다.  

     

     

     

     

  • 그동안 환경과 생태 관련 책을 읽어오면서 자연과 인간이 서로 공존하며 살아야 할것, 겸손한 마음으로 자연을 누려야 할 것들에 ...
    그동안 환경과 생태 관련 책을 읽어오면서 자연과 인간이 서로 공존하며 살아야 할것, 겸손한 마음으로 자연을 누려야 할 것들에 대해서 깨달아오고 있었다. 이 책은 그 연장선에서 숲이 베푸는 놀라운 치유력과 혜택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그동안 일반적으로 먹거리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경각심이나 관심을 갖고 있다가, 최근 새집증후군 등의 피해가 알려지면서 공기에 대해서도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된 것 같다.
    그런데 이 숲은 단순히 좋은 공기만을 제공해 주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병든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사례들을 찾아서 밝히고 있다.
    그동안 숲에서 나오는 피톤치드가 좋은 효능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맨발로 걷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그리고 숲에 들어가 통채로 바람을 맞는 것도 좋다고 한다.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은 건강과 좋은 먹거리, 즉 웰빙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 웰빙의 요란함의 중심은 자기 몸과 자기 건강, 그리고 자기 자신의 평안이었다. 즉, 자기 자신의 건강을 위한 지극히 이기적인 행위라고 볼 수 있을 듯 하다.
    유기농 과일과 야채는 일반의 것보다 훨씬 비싸고, 요가나 헬스나 각종 건강관리시설 역시 값비싼 비용을 지불해야만 한다. 저소득층은 여기서마저 소외되고 마는 것이다.
    그러나 자연의 관심은 그것이 아니다. 함께 공유하고 함께 누리며 함께 건강해지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숲과 산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누구에게나 평등하다.

    사람들은 누구나 안다. 산과 숲이 좋다는 것을.
    그런데 어디 그게 쉬운가. 이렇게 바쁘게 살아가는 도시인으로서 날마다 숲속에 가 있는 것이.
    주말에도 짬도 잘 안나고 해서, 수업 빈시간에 가장 가까운 기린봉에 올라가 보기로 했다.
    잠깐의 산행이었고, 산책같은 약간의 오르막이었지만 숲에 들어서자마자 나를 기꺼이 환영하는 듯, 나무내음과 새소리는 진했다.
    동행한 사람들과 오가며 나눈 대화도 좋았다. 다음주에도 또 가보자고 그랬다.
    그랬다. 마음을 조금만 열면, 이처럼 서로 대화를 나누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것을. 자연에게도 사사로운 욕심없이 다가서면 이토록 허물없이 맞이하는 것을.
  • 인간이 참 무지한거죠. 아토피와 비염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에게 좋다는 약 다 써보고 온갖 방법과 돈을 다 투자하면서도.......

    인간이 참 무지한거죠.

    아토피와 비염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에게 좋다는 약 다 써보고 온갖 방법과 돈을

    다 투자하면서도....자연이라는 의사를 무시하고 살았거든요.

    제 아이들과 숲을 찾아서 나무 껴안고 있기..명상하기..등 책에 나와있는 숲과

    가까워지기 운동을 한지 채 보름도 안되었는데 기적처럼 아이들의 증세가 호전되거든요.

    물론 모든 증세가 눈에 띄게 좋아지지는 않았지만 불과 보름이라는 시간에 비하면

    앞으로는 기쁜 희망으로 기대해도 될만하겠죠.

    보름간 시간 나는데로 숲에서 지낸 덕분인지 적어도 밤에 아토피와의 전쟁은 조금 사라지고

    30분에 한 번씩 깨던 저희 식구들은 두 시간에 한 번정도 꺠곤 합니다.

    얼굴의 진물도 아주 약간은 가셨구요.

    아토피를 이기는 방법도 좋긴 하지만 작가님의 글솜씨 또한 여느 감동적인 소설 못지않더군요.

    보는 내내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 떠나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숲의 놀라운 치유력 | em**311 | 2006.08.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인간의 몸은 자연과 아울러 자연 스럽게 유지하며 살게 마련 이지만 , 어쩔 수 없이 인공 환경화 되고 말앗으니 이제라도 자연 ...
    인간의 몸은 자연과 아울러 자연 스럽게 유지하며 살게 마련 이지만 , 어쩔 수 없이 인공 환경화 되고 말앗으니 이제라도 자연 속에서 놀고 자연과 접촉하는 감각을 익히는 노력이 필요 하다. 삶은 숲에서 자연 과 일체감을 느끼게 되어 그때문에 편안한 상태가 된다. 인간의 본래의 상테에 가까워 지는 것 , 그것이 삼림욕의 본질이다.

    이처럼 삼림욕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숲에 대한 치유법을 소개하는 새로운 건강법을 다루는 획기적인 자연 치유법으로 숲에서 희망의 돌파구를 찾아낸 보기 드문 숲에 대한 건강 다큐를 책으로 엮어낸 소중한 책으로 , 예전에 검정 숯의 건강법을 알려주어 자연 다큐 건강 전문 PD 로 활약하는 저자의 숲에 대한 희망의 보고서로서 화제가 된 숲의 놀라운 치유력을 소상하게 소개 해주는 풍요로운 살을 위한 자연 건강을 외치는 책이다.

    나무와 숲은 우리 인생에서 떼어 놀 수 없는 아주 가까운 사이이며 , 동시에 숲을 통하여 얻어내는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어서 숲의 중요성을 너무나도 잘 인식하고 있기에 숲의 상쾌함을 사랑하고 아끼려 하는 모습을 꾸준히 지켜 나가는 가운데 마음의 휴양처로 더없는 곳이 숲이며 숲길을 산책하기를 즐겨 하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며 그 이유가 숲에서 품어 내는 물질의 효용에 있는것을 과학적인 증명으로 소개 하고 있다.

    이런 숲의 치유 능력을 십분 발휘하여 100% 활용하자는 취지로 이 책의 대표적 응용 방법의 하나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고 잘 치료 되지 않고 있는 아토피 피부병의 자연 치유 사례들을 다큐 프로그램을 인터뷰 하는 형식으로 다양 한 사례들을 보여주며 숲의 치유력을 증명하는 내용으로 숲이 가져다 주는 희망적 친 환경 이야기로 몸과 마음을 자연을 통해 치료하는 신비한 숲의 피톤 치드 를 이용한 신 건강법의 소개를 다루고 있다.

    그동안 잘 모르던 숲 속 신비의 경험을 방송을 통애서 한 커플 벗겨내어 소개 했었던 내용중에서 숲의치유력을 살펴보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하며 확 트인 자연 속에서 자연 스럽게 살아가는 친 환경적 참모습들을 풍부한 컬러사진과 생생한 현장 인터뷰를 이용하여 과학적으로 입증하려 하는 저자의 열정이 묻어나는 도시 탈출의 돌파구로써 더 없는 희망의 장소로 숲을 어머니며 고향 이라고 설득력 있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현대인들의 각종 질병들중에는 우리 스스로 자초한 자연성을 상실한 황폐한 도시화가 불러온 부작용의 하나로 여기고 있으며 , 뒤늦게 자연 친화의 중요성을 깨달은 나머지 웰빙 열풍으로 현대인들의 마지막 희망처인 숲을 다시 찾기 시작하는 쾌적한 공간에 대한 욕구가 살아나게 되는 것을 기회로 숲이 지니는 신비로운 물질인 피톤 치드의 발견을 다시한번 자세하게 알려주는 건강 정보서로서 의 몫을 톡톡히 하는 책이다.

    어머니의 약손처럼 찌든 삶과 아픈 몸을 어루만져 주는 숲과 가까이 하는 방법으로 삼림욕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는데 , 삼림욕에 대한 대단한 효과들을 다룬 내용으로 전세계에 걸친 취재 영역의 의욕 적인 취재 결과로 독일이나 일본등의 선진 지역들의 삼림욕의 실천 현장들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으며 , 독일의 경우 건강 보험의 혜택을 통한 대체 의학 수준의 삼림욕을 권장 하고 있으며 , 일본은 마을 단체로 함께 참여하여 많은 효과를 보여주는 관광 자원으로 유치 하는데도 한 몫을 하는 사례들을 알려주고 있어서 우리 나라도 하루빨리 천혜의 종합병원인 숲의 세계에 밝은 눈을 돌려야 할 때임을 인식하게 해 주는 좋은 책이다.
  • 저희 가족이 산을 좋아하던테에 참 방가운 책을 발견하고 매우기뻤습니다... 페이지마다 화려한 칼라사진이 읽는 저와 옆에서 구경...

    저희 가족이 산을 좋아하던테에 참 방가운 책을 발견하고 매우기뻤습니다... 페이지마다 화려한 칼라사진이 읽는 저와 옆에서 구경하던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죠~.... 사진속에 나오는 새나 꽃 ,나무를 보면서 호기심 어린 눈으로 쳐다보며 저에게 질문 공세가 이어졌답니다... 이름을 가르쳐 달라는...ㅋㅋㅋ

    읽는 내내 지루하지가 않더군요~

     

    요즘 아토피가 현대인들에게 있어 방갑지 않은 손님 이고 대부분의 가정에 아토피 환자가 있잖아요~ 울집 역시 작은 아이가 아토피가 있습니다.. 저의 신랑도 약간의 증상이 있구요~지금 푹푹찌는 여름에 땀띠가 나면서 더 심해졌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서울 한복판에 공해로 덮인 속에서 아이들을 가둬두고 살고 있단 생각에....

     

    책을 읽는 그날 새롭게 다짐을 하게 되더라구요.. 자주 밖으로 데리고 다녀야겠다.. 시골이나 여기 나오는 송사리 학교에 보내진 못하지만 가까운 근교 산이나 집 주변 숲에라도 열심히 다녀야겠다고... 그래서 그날 바로  실천을 했답니다... 도시락 하나 싸들고 돗자리 들고 숲으로 갔죠~ 집앞이 서울숲이라 그래도 전 행운이라 여기며...ㅋㅋ 나가서 아이들을 뛰어놀게 하고 밥을 먹고 난후에 맨발로 숲을 돌아다녔답니다... 첨엔 사람들 시선이 좀 낮설고 숙스러웠지만 아이들과 자랑스럽게 손을 잡고 걸었답니다...

    발이 좀 아프긴 했지만 한참 걷다보니 참을만 하더라구요 ... 아이들도 잼있어하고...

    어쨌거나 이책으로 인해 우리집은 새로운 경험과 신선한 충격을 받았답니다....

    피톤치드 치료로  우리 가족도 건강한 생활을 할것입니다...

     

    건강한 지식과 신선한 충격을 준 좋은책에 감사드리며 ..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이 이책을 접해보고 좀더 자연과 가까이 하고숲을 사랑하고 가꿔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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