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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사의 백신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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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쪽 | A5
ISBN-10 : 895660312X
ISBN-13 : 9788956603124
뉴욕의사의 백신 영어 중고
저자 고수민 | 출판사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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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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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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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사 닥터 고의 명쾌한 영어 학습 진단과 처방 내 생애 마지막 영어 공부법『뉴욕의사의 백신 영어』. 블로그 <뉴욕에서 의사하기>에 영어 학습법을 꾸준히 업데이트하면서 네티즌으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의사 고수민이 자신의 글을 모아 책으로 내었다. 영어를 잘하기 위해 온갖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는 그는 오랜 시행착오 끝에 완성된 영어 공부법을 담은 이 책을 통해 영어 때문에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길잡이를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실제 영어 학습자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궁금해 하는 것은 무엇인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를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단기간에 영어 정복을 지향하는 일부 영어 학습서들이 허황된 상술이라고 지적하면서, 영어 공부는 최소한 5년 이상 꾸준히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미국에서 의사생활을 하는 저자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가 솔직하게 담겨있고, 실제 네티즌들과의 질문 답변이 수록되어 있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저자소개

저자 : 고수민
1996년 원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00년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에서 레지던트로 근무하였다. 2005년 도미, 현재 Montefiore Medical Center에서 재활의학과 의사로 근무 중이다. 미국 의사시험(USMLE)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축적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티스토리에 블로그 〈뉴욕에서 의사하기〉를 개설하였다. 영어 공부법, 의학정보 등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겪은 다양한 이야기가 블로거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단기간 방문자 1천만 명을 돌파, 2008년 포털 사이트 다음(Daum) 블로거 기자 상을 받았다.
· 現 Albert Einstein College of Medicine, Montefiore Medical Center, New York, Physical Medicine and Rehabilitation
· 2008년 USMLEMASTER.com USMLE 설명회 강사
· 2007년 St. Mary's Health Center, St Louis, Missouri, Internal Medicine
· 2005년 서울 상덕의원 부원장
· 2005년 GMES 미국의사시험 전문 학원, 서울 메디컬스쿨 USMLE 강사
· 2003년 카플란 학원 USMLE 설명회 강사

목차

시작하며
추천의 글

1장 내가 영어를 얼마나 잘할 수 있을까
영어 잘하는 사람이 드문 한국 | 교포 2세들의 영어 실력, 미국 사람과 똑같을까? | 교포 1.5세들은 영어를 얼마나 잘할까 | ■아이들은 이민 오면 저절로 영어가 된다? | 이민 1세대 전문직들의 영어 실력은? | 알고 보면 놀랍지 않은 다중언어 구사자의 언어 실력 | 한국의 영어 도사들의 실력이 궁금하다 | 뉴욕 의사 고수민의 영어 실력 대공개 | 현실적인 영어 공부의 목표를 세우자

2장 목적의식을 가져야 영어를 잘한다
블로그로 영어 공부 방법을 전파하기 시작하다 | 쏟아지는 영어 공부 관련 질문들 | 영어 덕에 20대에 부장으로 승진한 친구 이야기 | 한국인에게만 어려운 야속한 영어 | 원어민 수준이 되는 데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 묻지 마세요 | 영어를 잘하려면 목적의식을 가지고 공부해야 | ■영어 학습법의 우월성,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을까?

3장 토플, 토익 고득점자도 영어를 못하는 이유
고수민의 토플 도전기 | ■첫 영어 학원 레벨 테스트, 결과는? | 토플과 실제 영어, 얼마나 차이가 있을까 | 토플은 한강, 진짜 영어는 태평양? | 영어 공부 2년 반 만에 미국 구직 인터뷰에 도전하다 | 토플은 못해도 영어는 잘할 수 있는 비결

4장 영어 듣기를 잘하는 비결
9.11 테러 당시의 껄끄러운 동시통역 | 영어 귀가 뚫린다는 말은 과연 무엇? | ■영어를 우리말로 옮겨 쓰기와 정확한 발음의 중요성 | ■이해의 속도를 측정하는 법 | ■이 책에서 영어 실력을 어떻게 분류하고 있나? | 영어 귀가 뚫린다는 것을 다시 정리하자면 | ★Q&A

5장 네이티브와 통(通)하는 영어 발음 만드는 법
부정확한 발음이 통하는 예외적인 경우 | 발음을 얼마나 원어민에 가깝게 해야 하나? | ■미국인끼리도 발음을 못 알아들어서 실수를 할까? | 누구에게나 설명 가능한 발음 내는 법 | 정확한 발음은 노력으로 성취하는 것 | ★Q&A

6장 돈 안 드는 최고의 영어 공부, 책 읽기
성공한 사람들의 비결을 따라 하자 | 소리 내어 읽으면 성공한다 | 소리 내어 읽어야 하는 이유 | 외우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 | 읽기는 두뇌와 입이 익숙해지는 과정 | 교재를 선정하는 요령 | ■유명인도 실수하는 영어 번역 | 실전 글 읽기를 당장 시작해보자 | ★Q&A

7장 영화로 영어 공부 제대로 하는 법
말은 해도 정서적 교감을 나누지 못하는 고통 | 영화로 하는 영어 공부의 장점 | ■한국 드라마에 빠진 교포 2세들 | 영화를 이용한 영어 공부의 단점과 극복 방안 | 자신의 수준에 맞는 영화 고르기, 기타 주의 사항 | 영화로 하는 영어 공부의 다섯 단계 | ■영화의 자막을 읽지 않는 즐거움 | ★Q&A

8장 뜨거운 감자, 영문법 공부 정말 필요한가
피해망상을 부르는 문법 위주의 영어 | 영어를 잘하려면 영문법이 얼마나 필요한가 | 영어 회화 속에서 문법을 찾는 법 | 두 가지 문법 공부의 실천 방향 | ■ 의사가 의학을 공부하는 비결 | ★Q&A

9장 가장 효율적으로 어휘력을 늘리는 비결
내가 알고 있는 단어 수는 얼마나 될까? | 미국인의 어휘력을 추산해보면 | ■정말 낯선 미국 사람들의 이름 | 어휘력 확보에 관한 다양한 의견들 | 전문직과 직장인에게 요구되는 어휘력 추산 | ■정리하는 습관이 있어야 성공한다 | 효율적인 영단어 공부를 위해 꼭 알아야 할 원칙 | ■한국 사람의 한국말 배우기 | ★Q&A

10장 영어 공부의 필수 코스, 영어 일기 쓰기
영어는 잘하는데 영작문만 못할 수도 있을까? | 영어 일기가 말하기를 도와주는 이유 | ■ 방문이 잠겨서 못 들어가요 | ■ 궁하면 통하는 공부 | 이미 영어를 잘하는 사람, 무엇을 공부해야 할까? | ■ 히딩크와 패리스 힐튼의 공통점 | 영어 일기 쓰기를 미루는 흔한 핑계들 | 영어 일기를 쓰면서 드는 의문점과 해답 | ★Q&A

11장 라디오로 영어 공부 제대로 하는 비결
냄비 위에 밥이 타는 이유 | ■ 듣다가 포기한 듣기 공부 | 뒤늦게 깨달은 라디오 영어의 진가 | ■ 혼자만 듣기 평가를 잘 본 친구의 비결 | 라디오 방송으로 영어 공부할 때의 주의사항 | ★Q&A

12장 학원과 연수를 100% 활용하는 방법
학원을 다녀도 영어가 늘지 않는 이유 | ■ 영어 강사와의 프리토킹으로 내 실력을 완벽하게 측정할 수 있을까? | 학원을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 | 영어 연수, 언제 가야 하나 | 해외 영어 연수를 활용하는 방법 | ★Q&A

마치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모두가 민병철, 이익훈이 될 수는 없지만 뉴욕의사만큼은 할 수 있다!” 네티즌이 공인한 최강 블로그 <뉴욕에서 의사하기> 출간! ■ 작품소개 신뢰할 수 있는 ‘영어 학습법’을 꾸준히 업데이트해 네티즌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블로그...

[출판사서평 더 보기]

“모두가 민병철, 이익훈이 될 수는 없지만
뉴욕의사만큼은 할 수 있다!”
네티즌이 공인한 최강 블로그 <뉴욕에서 의사하기> 출간!

■ 작품소개


신뢰할 수 있는 ‘영어 학습법’을 꾸준히 업데이트해 네티즌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블로그 <뉴욕에서 의사하기>가 독자들의 요구를 충실하게 보강, 《뉴욕의사의 백신 영어: 내 생애 마지막 영어 공부법》(은행나무 刊)이라는 타이틀로 출간되었다.
영어를 잘하기 위해 온갖 영어 공부법 서적과 시청 자료, 집중력 향상 보조기기 등 안 해본 방법이 없다는 저자 고수민. ‘단기간에 원어민처럼 마스터 가능’이라는 광고문구가 얼마나 허황된 것인지를 깨닫고, 오랜 시행착오 끝에 가장 효율적이면서도 효과가 있는 영어 공부법을 완성, ‘원어민과 비교하여 70% 수준’의 영어로도 뉴욕에서 의사 생활을 하는 데 전혀 지장이 없음을 몸소 보여주었다. 친한 선배의 조언처럼 다정다감하면서도 단호한 어투, 또한 의사라는 전문성을 한껏 살린 그의 설득력 있고 유니크한 글에 하루 평균 3천 명 이상의 네티즌들이 공감과 지지를 보내고 있다.

1천4백만 네티즌이 열광한 최고의 영어 학습법 블로그,
<뉴욕에서 의사하기> 단행본 출간


저자 고수민은 블로그 <뉴욕에서 의사하기>의 운영자이자 뉴욕의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대 부속 몬테피오레 메디컬센터 재활의학과 전공의로 일하고 있다. 2007년 11월 첫 포스팅을 시작한 이래 <뉴욕에서 의사하기>는 1년 반도 채 되지 않아 1천4백만 명의 방문자와 1만 5천 명의 구독자를 가진 파워 블로그로 성장했다. 2008년에는 다음 블로거 기자 상 ‘사는 이야기 부문’을 수상함으로써 수많은 네티즌에게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그는 블로그를 통해 전공인 건강 관련 이야기, 영어 공부, 자동차, 미국에서의 일상생활, 그리고 미국의사시험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시험 정보 등을 알려주었는데, 그중에서도 영어 학습법에 대한 글이 네티즌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다. 블로그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과 영어 공부에 대해 고민하며 소통한 결과물로 《뉴욕의사의 백신 영어》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실제 영어 학습자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궁금해하는 것은 무엇인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를 담아낸 이 책은 블로그와 책의 성공적인 만남, 블룩(Blook)의 모범사례로 꼽을 만하다. 또한 영어 공부가 벽에 부딪혔다고 느낄 때마다 꺼내볼 수 있는 나만의 영어 공부 매뉴얼이 되어줄 것이다.

“단기간 영어 정복은 미신이다”
우리가 외면해온 영어 학습에 대한 진실


저자 고수민은 말한다. 영어 공부는 최소한 5년 이상 꾸준히 해야 하고, 그래도 원어민 수준은 될 수 없으며, 잠시라도 게을리하면 금세 실력은 퇴보한다고. 많은 독자들이 고개를 갸웃할 것이다. 한국에서 날고 긴다는 영어 도사들은 기본 패턴만 외우면, 50문장만 외우면, 자신이 제시하는 방법만 따라 하면 몇 달 만에 원어민 수준으로 영어를 구사할 수 있다는데, 이건 정반대의 주장이 아닌가?
저자는 연간 15조 원에 이르는 거대한 영어 사교육 시장에서 기존의 일부 영어 학습서들의 주장은 상술에 불과하며 “기존의 책들은 하면 된다는 자신감은 주었겠지만 영어 공부에 필요한 노력을 실제보다 축소하여 알려주었다”고 주장한다. 조금만 노력하면 금방 영어를 잘할 수 있으리라고 믿고 책에 제시된 방법을 따랐으나 실패하고, 결국 영어는 해도 안 되는 것이라는 선입견과 좌절을 경험하는 독자들. 또다시 그들은 더 빠르고 확실한 비법을 제시하는 책을 찾아 헤매고, 그것이 영어 학습서 시장을 지탱한 하나의 이유가 아니었겠느냐며 저자는 쓴소리를 전하고 있다.

■ 내용소개

우리는 그간 무수한 영어 학습서들을 보아왔다. ‘나를 따르라, 그러면 몇 달 안에 귀가 뚫리고, 입이 열리고, 눈이 뜨이게 되리라’라는 식의 선언적인 책들을. 그러나 그 비법을 좇아 엄청난 돈과 시간을 투자했음에도 실력은 제자리, 쌓이는 것은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뿐이다.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 개념 있는 뉴욕의사 고수민의 진단과 처방을 들어보자.

현실적인 영어 공부의 목표를 세워라

모두가 영어를 잘하기를 원하지만 누구나 원어민만큼 잘할 수 없고 반드시 그래야 하는 것도 아니다. 영어와 한국어는 구조나 문법 면에서 극단의 언어인 만큼 한국인에게 영어 학습은 유독 어렵고 또한 기나긴 시간이 필요하다. 저자는 “영어를 어느 정도 수준에 올리기 위해 투자되는 시간과 돈, 개인적인 노력의 양을 다른 데에 투자한다면 인생에서 좀 더 큰 이익을 얻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니 영어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나에게 영어가 정말 절실하게 필요한가?’ 자문해보고 자신이 달성해야 할 현실적인 목표를 세워야 한다.

우직하게 제대로 공부하라

저자가 주장하는 두 가지 원칙은 ‘우직하게 공부하기’와 ‘제대로 공부하기’이다. 그것은 단기간에 효과를 보려 하지 말고 ‘우직하게’, 가장 효율적인 영어 공부법을 택하여 ‘제대로’ 공부하자는 것이다. 사람들은 항상 영어에 뭔가 빠르고도 쉬운 길이 있으리라 생각하고, 단기적인 성과에 급급해서 당장 효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초조해하고 쉽게 좌절한다. 그러나 언어 학습의 성패는 연습이다. 제대로 된 방법으로 꾸준히 하는 것밖에는 방법이 없다. 이 당연한 결론을 저자가 소리 높여 주장하는 이유는 수많은 기존의 영어 학습서들이 단기간에 영어가 완성된다, 원어민처럼 말하게 된다는 식의 과장된 이야기로 영어 학습자들을 현혹해왔기 때문이다.
저자는 사람들을 유혹하는 얄팍한 방법이 아니라 진짜 영어 실력을 키우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것은 그의 말대로 “효과는 보장할 수 있지만 가장 원론적이고 정직하며 고된 방법”이다. 더딘 걸음이지만 그대로 해나간다면 누구나 영어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이다.

소리 내어 책을 읽어라

저자가 강조하는 가장 중요하고도 효율적인 영어 공부 비법은 ‘영어책을 소리 내어 읽는 것’이다. 사실 이런 학습법은 전혀 새로운 것도 아니고 저자가 고안해낸 것도 아니다. 대부분의 영어 도사들이 택했던 방법이고, 저자가 미국에서 만난 세계 각지에서 온 사람들이 영어를 익히는 데 사용한 방법이기도 하다. 트로이를 발굴했던 고고학자 하인리히 슐리만도 자서전에서 외국어를 익히는 비결을 ‘책을 반복해서 읽는 것’이라고 밝혔을 정도이다.
저자는 시청각 교재와 해설이 딸려 있는 책을 골라 테이프, CD로 원어민의 발음을 듣고, 해설을 통해 의미를 파악하고, 수십 번 반복하여 소리 내어 읽으라고 말한다. 이 과정을 반복함으로써 억지로 외우려 들지 않아도 영어식 문장구조와 문법에 대한 감각을 자연스레 습득할 수 있다. 또한 어휘력이 향상되고 정확한 발음을 익히게 되어 말하기, 듣기, 읽기 실력도 놀라울 정도로 향상된다.

수많은 경험과 시행착오를 통해 검증된
내 생애 마지막 영어 공부법


미국으로 건너가 의사 생활을 하기로 한 2000년에 영어 공부를 시작한 저자. 그래도 영어 원서를 보며 의학 공부를 했으니 남들보다 낫겠거니 싶었는데, 학원 레벨 테스트에서 초급반에 배정되는 굴욕(?)을 당한다. 이 책에는 영어 공부를 시작하고 2년이 지난 후 미국의사시험 접수를 위해 미국인과 전화 통화를 하다 ‘date’라는 단어를 알아듣지 못해 진땀을 흘린 이야기, 2002년 말 미국 병원 입사를 위해 면접을 보다 미리 외워온 예상 질문이 아닌 다른 질문이 나오자 쩔쩔맨 이야기 등이 가감 없이 실려 있다. 또한 저자가 영어 실력 향상의 꽃이라고 주장하는 영어책 읽기의 학습과정, 영화를 공부에 활용하는 방법, 영어 일기 쓰기, 어휘력을 향상시키는 방법, 라디오 영어 프로그램을 통한 영어 공부법, 영어 학원과 어학연수의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방법 등 누구나 실행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방법을 자세하게 제시하고 있다.
미국에서 의사 생활을 하기 위해 뒤늦게 영어 공부를 시작한 이후 숱한 시행착오와 어려움 끝에 미국 고학력자들과 어려움 없이 영어로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다는 고수민은 《뉴욕의사의 백신 영어》를 통해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속 깊은 선배처럼 차분하고도 솔직하게 들려주고 있다. 독자들이 자신과 같은 어려움을 겪지 않고 좀 더 쉽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진실함이 담겨 있어 그의 영어 학습법은 더욱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 추천의 글

저자 고수민 씨의 글들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읽고 댓글도 달면서 느낀 점은 ‘어떻게 영어 교육을 전문적으로 공부하지 않고 영어 학습자로의 경험만을 갖고 있는 사람이, 이렇게 깊은 식견을 바탕으로 한 올바른 영어 학습법을 제시할 수 있는 걸까?’였습니다. 《뉴욕의사의 백신 영어》는 히말라야라는 영어 공부의 산맥을 등반하는 여러분에게 훌륭한 셰르파 역할을 해줄 것이라 자부합니다.
_YBM 역삼 ELS 강사, 정재현

영어 공부가 어렵거나 지루할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지나치게 시간을 끌거나 스트레스를 주어서도 안 됩니다.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돈과 노력이 소모되어야만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영어를 제대로 배우려면 제대로 된 방법과 목표를 이루기까지의 적절한 단계가 필요합니다. 저자는 유창하게 영어를 구사하기 위해 필요한 전략을 갖고 있습니다. 만약 한국인 중에 영어를 마스터하는 법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분명히 닥터 고일 것입니다.
_YBM 강남 ELS 강사, Brian D. Fle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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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영어 학습서 추천을 받다가 의외로 이 책을 추천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구입해봤는데 나온지 꽤 된 책이라 재고가 제대로 있을지 걱...
    영어 학습서 추천을 받다가 의외로 이 책을 추천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구입해봤는데 나온지 꽤 된 책이라 재고가 제대로 있을지 걱정스러웠다. 있다고 해도 너무 오래전 책이라서 많이 낡았으면 어쩌지 이런 우려도 됐었는데 생각했던거 보단 꽤 최근에 인쇄돼서 안심이다. 참고로 2015년 인쇄버전임. 저자는 전문 영어강사가 아니다. 영어에 관해서라면 오히려 일반인에 가까운 사람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평범한 일반인이라고도 볼수 없는게 우리나라도 아닌 미국에서 의사생활을 하며 미국인들과 대화를 주고 받는 사람이라는 거다. 그냥 대화도 쉽지 않은 일인지 정확한 정보전달이 필수인 의사를 미국에서 하고 있다니 많이 놀라우면서도 자연스럽게 그의 영어실력 비결에도 관심이 갔다. 역시 전문강사가 아니라서 그런지 솔직하고 공감이 가는 내용들이 많았는데 대충 소개하자면 영어를 100% 현지인처럼 할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7~80% 수준을 목표로 노력해라. 그리고 요행이란 없다. 너무나 당연한 소리겠지만, 사실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어떤 영어강사도 이런 말을 해주진 않았던거 같다. 이 교재만 공부하면 100% 현지인 처럼 될수 있다고 과장을 했으면 했지..
  • 뉴욕의사의 백신 영어 | oh**ehan | 2016.06.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뉴욕의사의 백신 영어'라는 제목의 책으로,  간략히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리뷰를 남겨봅니다.&n...
    '뉴욕의사의 백신 영어'라는 제목의 책으로, 
    간략히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리뷰를 남겨봅니다. 
    초판 14쇄판(2015년 12월)으로 된 책으로 수령할 수 있었는데,
    책의 사이즈를 우선 살펴보자면, 
    가로는 약 15.5센티미터, 세로는 약 22센티미터, 두께는 약 1.7센티미터 정도되었고,
    총 페이지수는 약 334쪽 정도되는 분량의 책이었습니다.
    표지 및 본문 종이질도 고급스런 느낌이었습니다.

    내용으로 들어가보면,
    '1장 내가 영어를 얼마나 잘할 수 있을까'를 시작으로
    '12장 학원과 연수를 100% 활용하는 방법'까지 총 12개의 카테고리로
    나눠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영어공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이라면 책을 통해, 
    좀더 효율적으로 영어공부를 할 수 있게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찾아나갈 수 있게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책 같아서 
    추천합니다.

  • 뉴욕의사의 백신영어 | sa**hya | 2012.09.3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이 책은 영어 공부 방법론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며 영어 공부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는 학...
     이 책은 영어 공부 방법론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며 영어 공부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는 학창시절부터 계속되는 어학 열등감에 시달리며 살아가고 있다. 요즘에는 그 시기가 빨라졌다. 아이들은 영어유치원을 다니며 영국식이네 미국식이네 하면서 다툰다고도 하는데, 웃으면서 이야기를 듣지만 괜히 씁쓸하다. 한국어라는 모국어를 가지고 사는 것이 장점이기도 하지만, 단점이기도 하다. 아름다운 한글을 더 풍부하게 구사하며 살아갈 수도 있는 것인데, 왜 영어를 잘 못한다는 점이 부끄럽게 작용하는 것일까.
     
     이 책을 보며 우리 시대의 영어에 대해 생각해본다. 지금의 학생들은 어쩔지 모르지만, 적어도 나의 영어 교육은 별로였다. 지겹기만 한 문법, 시험을 위한 영어, 학과 수업을 위한 원서강독, 그런 것이 사실 영어에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영어를 잘 활용하는 면에서는 실패한 교육이었다. 적어도 나에게는.
    누구든지 영어를 원하는 만큼 하지 못한다면 머리가 나쁘거나 재능이 없는 것이 아니라 연습이 부족했거나 방법이 비효율적이었다고 봐야합니다. (44쪽)
    나는 이 글 중에서 '비효율'적이었다는 점에 가장 높은 비중을 둔다.
     
     어쨌든 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 시점에서 던질 수 있는 질문을 접한다. '나에게 정말 영어가 절실히 필요한가?' (52쪽) 지금껏 절실히 필요하다고 무작정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이제 생각해보니 그렇지만도 않다. 어쩌면 2~3년 전에만 읽었어도 절실하다고 생각했을텐데, 약간의 아쉬움은 있었다.
     
     궁금한 생각에 계속 책장을 넘겼다. 내가 겨우겨우 해내던 영어는 '돈을 쓰는' 영어였지, '돈을 버는' 영어를 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구나, 생각하며, 뉴욕의사인 저자의 이야기를 읽어나갔다. 일리가 있다. 영어 공부를 보다 효율적으로 하고 싶은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것이다. 
  • 뉴욕의사의 백신영어 여권사진을 찍으러 한 사진관을 방문했다.. 그곳의 주인분께서 내가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한다고 하니 좋...

    뉴욕의사의 백신영어

    여권사진을 찍으러 한 사진관을 방문했다.. 그곳의 주인분께서 내가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한다고 하니 좋은 영어책을 추천해준다고 하셨다 그래서 추천받은책이 바로 “뉴욕의사의 백신영어” 사실 전역을한후 영어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어떤식으로 공부하는것이 가장효율적인지 잘 모르고 있는것이 사실이었다. 그래서 영어방법론에 관한 책을 많이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좋은시기에 이책을 추천받았던것갔다

     

    책의 시작은 영어공부에 관한 진실인데 사실 여타 다른 저자들이 펴낸 책들과는 상반대는 시작에 상당히 충격을 받았다...... 영어공부라는것이 한순간에 많은 실력향상을 기대할수있는 그런 공부가 아니라 꾸준히 그것도 영어공부의 4분야를(듣기,말하기,쓰기,읽기)전부같이 공부할때에 좋은결과가 나온다는 것이었다......... 작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영어학원이야기 여러 가지 교재 그리고 영화로 공부한 이야기 등등 자신의 영어공부에 관한 우여곡절등을 적어놓았는데 의사출신의 작가도 이렇게나 영어공부가 힘들었구나 하는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또 작가의 직업이 의사이니만큼 여러 가지 실험과 발표된 의학적 근거등을 통하여 영어공부에대해 객관적으로 바라볼수있게 해주는 면에서 작가의 말들에 더욱 믿음이 가게 된것같다

     

    우리나라의 영어관련 사업시장규모가 몇조원대 라고 하니 학원이나 여러 가지 영어관련 사업에 종사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달콤한 말들로 공부하는 사람들을 유혹하는것이 어떻게 보면 아주 당연한 일일수도 있다

     

    이런 시장속에서 영어학습자들은 어느것이 진정 나를 위한 학습법인지 또 어떤학원을 다녀야지 영어실력의 향상을 기대할수있는지 등의 여러 가지 고민을 하게된다... 물론 개중에는 자신의 노력으로 영어에 관한 대단한 성취를 이루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공부를 하는중에 지치고 낙담하여 포기하는것이 대부분의 경우일것이다

     

    나는 처음 책을 읽고 상당히 충격을 받았다 사실 저자의 책을 읽기전에는 영어공부를 한다고 해봐야 그냥 책상에 않아서 문법관련 책을 보고 또 학원에서 내준 숙제등을 푸는 식의 공부를 했었다.. 그런데 책의 저자가 가장 중요시하는 내용이 바로 영어읽기에 관한 내용이다. 사실 책의 4분의1정도는 읽기에 관한 중요성과 영어읽기가 왜좋은지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내용들로 구성돼어있다...

     

    책을 읽고 저자의 말대로 영어공부를 한지도 4개월째로 접어들어가고 있다.... 아직 나자신이 많은 실력향상을 보았다고는 말을 못하겠다.. 하지만 영어로 말을하는 스피킹과 대화 관련된 부분은 향상이 있는것같다 분명 예전의 방식대로 공부했다면 얻지못할 결과였을 것이다.. 예전에 외국인과의 대화가 5분이 어려웠다면 지금은 30분을 해도 많이 어렵다는 생각은 들지않는다 물론 아직도 갈길이 멀긴하지만 하루하루 영어가 조금씩 더 들리고 가끔 영어책읽기를 통하여 읽었던 것들이 입에서 튀어나올때면 정말 그 기분은 말로 설명할수없을만큼 보람되고 뿌듯하다... 또 계속해서 이런경험들을 하고싶다 앞으로 유학을 가는 내년까지 정말 후회없는 유학을 준비하는 기간이 될수있도록 지치고 게을러 질때마다 저자의 책을보며 열심히 공부해보려고 한다.....

     

    진심으로 영어공부를 열심히할 마음이 있고 어떤식으로 영어공부를 해야하는지 고민하는분이라면 이책이 길잡이가 되어줄것을 믿어의심치 않는다.....

    마지막으로 저자의 책내용중에서 내가가장 많은것을 느꼇던 한 구절을 적어보려한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영어 연수를 통해 자신의 영어 실력을 업그레이드시킨 예도 많습니다.그런데 이런경우들은 영어를 못하던 초보가 영어권 국가의 물을 먹었다는 것만으로 갑자기 고급 영어 구사자가 된 것이 아니고 한국에서 준비를 착실하게 한 사람으로서, 마치 영어 실력의 폭탄이 터질 준비가 된 사람이 영어 연수로 뇌관에 불을 붙였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 영어에도 백신이 있을까?   이 책은 나에게 백신이었다.   영어를 초등학교때부터 접했고, 대학생이 ...

    영어에도 백신이 있을까?

     

    이 책은 나에게 백신이었다.

     

    영어를 초등학교때부터 접했고, 대학생이 된 지금까지도 해결되지 않는 숙제였는데,

     

    이 책을 통해서 내가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고,

     

    공부하는 방법을 찾도록 도와주었으며, 게을러질 때는 내 스스로 채찍질을 하는 힘이 되었다.

     

    이 책은 그런 책이다.

     

    영어를 공부한다면 꼭 읽어보는 게 좋다.

     

    어떤 책보다도 현실적이며, 가까이 와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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