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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전기차 시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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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2*224*25mm
ISBN-10 : 8957369155
ISBN-13 : 9788957369159
수소 전기차 시대가 온다 중고
저자 권순우 | 출판사 가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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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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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책은 깨끗하고 배송도 빠르나 좀 비싸요 5점 만점에 4점 iew*** 2019.12.30
30 책의 내용이 희망사항에 부합되고 택배도 비교적 빨라 만족함 5점 만점에 5점 soho1*** 2019.12.17
29 잘읽을게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leefr*** 2019.12.16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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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약 1년 동안 국내와 해외 기업, 정부 및 기관 현장 취재를 통해 수집한 방대한 자료를 씨실과 날실처럼 촘촘히 엮은 ’한국의 수소전기차 개발 르포르타쥬‘이다.
저자는 2018년 초부터 '대한민국의 수소전기차‘에 대해 기획취재를 했다. 그 과정에서 한국의 수소전기차 기술력이 일본에 이어 세계 2위로 손꼽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 산업이 우리에게 제2의 반도체 산업이 될 수 있을 거라 직감했다. 그런데 왜 우리 국민들은 지금까지 이런 상황을 잘 모르고 있었을까? 그 안에는 정치권과 대기업의 이권 다툼, 장기적인 안목을 가진 인재 부족 등 여러 가지 이유가 뒤섞여 있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정부 관계자들이 친환경 에너지 개발에 대한 장기플랜을 수립하고 기술 개발 지원에 박차를 가해 미래 먹거리를 선점했으면 한다는 바람을 밝힌다. 또한 경기 침체로 부정적인 심리가 팽배한 우리 국민들이 한국 자동차업계의 기술력을 알고 새로운 투자, 비즈니스 기회를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저자소개

저자 : 권순우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2008년 머니투데이방송에 입사했다. 입사 이후 증권사, 금융사 및 금융당국을 주로 출입하였고, 2017년 이후부터는 산업팀에서 국내 자동차 산업에 대한 기사를 쓰고 있다. 2018년 초부터 ‘대한민국의 수소전기차’를 집중해서 파고들며 국내와 해외 기업, 정부 및 기관 현장 취재를 해왔다. 이 책은 그간 수집한 방대한 자료를 씨실과 날실처럼 촘촘히 엮어 쓴 최초의 ‘한국의 수소전기차 개발 르포르타주’이다.
경제 팟캐스트 ‘발칙한 경제’를 운영하고 있고, 대중 경제서 『발칙한 경제』를 집필했다. KBS ‘성공예감 김방희입니다’에 고정 출연 중이며 MBC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에도 출연하고 있다. 어린이 경제교육서 『착한 부자를 꿈꾸는 주니어 경제박사』를 집필했다.

감수 : 주상훈
카이스트(KAIST)에서 화학을 전공하고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 박사 후 연구원을 지냈으며, 현재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및화학공학부 교수로 있다. 고성능 전기화학 촉매 분야를 연구하고 있으며, 수소연료 전지의 상용화를 크게 앞당긴 성과를 인정받아 2019년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목차

프롤로그 / 나는 두 가지가 궁금했다

1부. 수소 에너지의 정체를 밝히다
수소, 인류가 찾던 꿈의 에너지일까?
수소전기자동차를 만들려는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의 도전
수소전기자동차 vs 배터리전기자동차, 어느 쪽이 더 좋은가
수소의 가격은 얼마일까
수소전기자동차의 전제 조건, 수소충전소
내연기관자동차의 미래는 없다
수소사회 선도하는 일본, 수소시대의 중동을 꿈꾸는 호주

2부. 한국의 수소전기자동차 개발자들
20년 만에 빛을 보는 수소전기자동차
전기자동차의 몰락과 수소전기자동차의 시작
특명! 수소전기자동차 개발 비밀 프로젝트
콜럼버스의 달걀처럼 만든 독자개발 수소 연료전지
2006년 독일 월드컵에 투입된 좌충우돌 수소버스
참여정부의 화끈한 지원, 수소 기술의 기초를 닦다
하루아침에 전 세계에서 왕따가 된 수소전기자동차
수소전기자동차의 빙하기: 유럽으로 간 수소전기자동차
2018년, 한국 수소전기자동차의 원년이 되다
우리의 차세대 핵심 역량 기술을 향해

에필로그 / 우리 아이들이 더 좋은 지구에 살게 하려면

참고문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석유 에너지 시대의 종말, 그 다음은? 현존하는 가장 평등한 에너지, 공해 물질 제로의 친親지구 에너지, ‘수소’가 이끌 미래 사회! 우리는 준비하고 있는가? IEA(국제에너지기구)는 ‘2015년 세계 에너지전망 보고서’를 통해 화석연료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석유 에너지 시대의 종말, 그 다음은?
현존하는 가장 평등한 에너지, 공해 물질 제로의 친親지구 에너지,
‘수소’가 이끌 미래 사회! 우리는 준비하고 있는가?

IEA(국제에너지기구)는 ‘2015년 세계 에너지전망 보고서’를 통해 화석연료 에너지는 2014년 65%에서 2040년에는 36%까지 감소하고, 신재생에너지가 55%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유럽은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2016년 16%에서 2030년 27%로, 일본은 4.5%에서 20%로, 미국은 14%에서 2035년 27%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7조 4,000억 달러 이상의 예산도 배정했다.
인류의 궁극적인 목표는 자연 에너지를 이용하여 수소를 만들고, 이를 전기로 전환하여 사용한 뒤 다시 물로 되돌아가는, 친환경적인 완벽한 에너지 순환기술이다. 이를 위해 미국, 독일, 일본, 덴마크, 노르웨이 등 에너지 선진국에서는 1990년대부터 정부와 기업 차원의 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졌고, 2018년 현재 수소 열차 시범 운영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고 있다.
주요국들이 30년 가까이 수소에너지를 연구하고, 구체적인 실행 단계에 와 있는 것에 비해 국내 상황은 매우 열악하다. 2003년 참여정부 시절 ‘수소에너지사업단’이 조직된 이후 정권이 바뀌면서 관官 주도의 정책은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수소를 활용한 수소전기자동차 연구개발은 안타깝게도 10년 가까이 멈춰 있었다.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제도적인 뒷받침이 되지 않아 경쟁에서 도태된 것이 대한민국의 수소에너지 개발 산업의 현실이다.
석유 빈국貧國으로 늘 에너지 전쟁에서 약자의 입장에 서 있었던 우리나라는 신에너지 전쟁에서도 역시 패자의 설움을 면치 못할 것인가? 저자는 이 책에서 그동안 대중에게 알려져 있지 않던 ‘비밀 무기’를 공개한다.

뒤늦게 시작했지만 속도를 내고 있는 대한민국.
에너지 강국의 꿈을 실현할 마스터키를 잡느냐를 결정할 이때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문재인 정부는 신재생 에너지 개발 정책을 발표하고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의향을 밝혔다. 우리나라는 수소에너지 기술 개발에 다소 늦게 뛰어들었지만 발전용 전기 부분에 있어서는 세계의 중심에 서 있고, 특히 수소전기자동차(FCEV: Fuel Cell Electric Vehicle) 경쟁에서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나라의 미래를 좌우할 강력한 무기다. 수소에너지의 경제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바로미터로 ‘수소전기자동차’가 시험대에 올라 있기 때문이다. 먼저 수소전기자동차 상용화에 성공하는 나라가 이 전쟁에서 승기를 잡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일본은 2030년까지 자동차 판매량 중 수소전기자동차의 비중을 30%, 독일은 25%, 미국은 2050년까지 27%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로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우리 정부도 민간 기업인 현대자동차를 앞세워 지난 10년간 답보 상태였던 수소전기자동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기자동차, 자율주행차 개발 경쟁에서는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았던 우리 자동차 기업은 이제, 조용히 준비해온 카드를 꺼내놓을 준비를 하고 있다.

취재 기자가 생생하게 그린 대한민국과 세계의 에너지 연구개발 현장.
그리고 지금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들

그 어떤 에너지원보다 환경친화적이면서도 고효율을 내는 수소는 휴대 전자기기부터 가정용, 공업용, 자동차, 잠수함, 항공기 발전용까지 기술 개발 성과에 따라 얼마든지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낼 수 있다. 2050년이면 전 인류가 사용하는 에너지 이용량의 18%를 수소가 책임지고, 이와 관련된 일자리는 3,000만 개 이상 창출될 것이라고도 한다.
수소가 미래 사회를 이끌 원동력이 될 것이며, 그에 따라 완전히 새로운 국제 관계가 펼쳐질 것임은 자명하다. 그런데 의외로 우리나라에는 이에 의문을 품는 이들이 많다. 수소 충전소의 안전성, 높은 초기 투자비용,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 어려운 구조적인 문제 등을 근거로 든다. 이러한 기사와 브리핑을 통해 수소 에너지를 알게 된 대중들은 자연히 ‘수소는 불완전한 에너지’라는 인식과 함께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게 되었다.
산업부 기자로 정부부처와 기관, 국내외 기업을 출입하고 있는 저자는 근시안적인 평가와 정책들이 국내 에너지 산업의 발전을 저해했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여기에 기업과 정치권의 이해관계가 얽혀 우리나라는 수소에너지 개발의 최선두에서 미들그룹으로 밀려나고 말았다며 안타까움을 표한다.
국내 수소전기자동차 개발현황을 조사하기 위해 시작한 취재는 1년여 이어지면서 ‘한국의 수소 에너지 개발 역사’로 확대되었고, ‘미래 에너지 개발을 향한 세계적인 조류에 어떻게 합류할 것인가’의 문제까지 생각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지금이 아니면 늦는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은 크게 2부로 나뉘어져 있다. 1부는 ‘수소전기자동차와 배터리전기자동차 중 뭐가 더 좋은지’에 대한 답을 담은 ‘수소 이야기’다. 수소란 무엇인지, 배터리전기자동차와 차이는 무엇인지, 다른 나라 자동차 회사들은 수소전기자동차를 어떻게 개발하고 있는지를 비롯해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의 필수 요소인 충전소 설치는 어떻게 되는지 등에 대한 답이 들어 있다.
2부는 ‘왜 현대자동차는 수소전기자동차를 개발하는가’에 대한 답을 담은 ‘한국의 수소전기자동차 이야기’이다. 처음 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자동차를 개발하기로 결정하고 해외 업체들을 찾아다니며 기술을 배운 과정부터,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내연기관 자동차와 동등한 수준의 성능을 갖춰가기까지 과정, 앞으로의 목표 등을 담았다. 또한 수소전기자동차 개발을 앞에서 끌고 뒤에서 지원한 한국 정부의 정책적 노력도 기술했다. 우리 눈앞에 있는 수소전기자동차가 어떤 역사적 경로를 통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됐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발전해 갈지를 상상해볼 수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미래지향적이고 환경친화적인 정책을 개발할 수 있으며, 새로운 투자처 혹은 비즈니스 기회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우리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과학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제관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키를 쥐고 있다는 사실에 절로 자긍심이 생겨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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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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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소전기차 시대가 온다. 탕소사회에서  수소사회로 이동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이야기 하는 책이 있습니다. 문제인  정부에서 수소산업을 이야기 하면서 수소경제에 대해 여기저기서 대서특필하면서 회자가 많이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소경제에 대한 이야기는 약간  비주류로 취급받온것은 사실입니다. 미국의 전기차로 대변되는 테슬라의 질주로 앞으로 우리의 앞에는 전기차가 대세를 이끌것을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게 수소경제를 말하고있는 정부의 이야기에 설왕설래 이야기 다양하게 쏟아지게 됩니다.

     

    이런 이유는 내연기관이 종말을 고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이 다가오는데 정확하게 어떻게 오는지 모르기 때문일것입니다. 자동차를 둘러싼 변화의 속도가 과거의 속도보다 너무 빠르게 지나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 책을 통해 수소전기차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올바른 선택을 할수 있도록  도움일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차가 수소차를 만들고 있다는 새로운  사실, 사용화는 시작했고, 시세품은 벌써 수출했다는 이야기등 신문에서 쉽게 볼수 없던 이야기가 이책에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는것이 이 책을  장점입니다. 깊이 있는 이야기를 써내려가기 위해 동문서주한 작가님의 노력을 간접적으로나 느낄수 있습니다.

     

     

    일본은 갈탄을 가스로 만들어 가스화해 수소를  추출하는 정제 설비를 담당하고 있다. 만들어진 수소를 추출하는데 부피가 800분의1로 줄어든다. 이를 배로 운송하려면 영하 253도 까지 온도를  끌어내려 운송하는 액체수소 운송선박이 필요하다. 이 작업을 가와사키중공업이 맡았다. 가와사키중공업과 아와타니산업은 액체수소 화물기지를 만들어 또  마루베니는 최종적으로 만들어진 수소를 공급망 구축을 맡았다. page137

     

    일본의 수소경제 산업에 대해서도 볼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만 수소경제 생태계를 만들고 있는줄 알았는데,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일본의 정책은 수소를 바라보는 것이 우리만 있는 것이  아닌것에서 약간 안도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또한 수소전기차 연합회에서 유수의 자동차 메이커가 참여하고 있는것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비록  우리나라가 따라가는 기술이 아니고 선도해서 진출하는 기술이 될수 있는 수소전기차 기술이기에 응원하지 않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기차, 수소전기차등 어떤 운송수단이  새로운 패러아임을 이끌어 갈지 모르지만, 좋은 기회를 포착해서 성공했으면 합니다.

     

     

     

    #수소전기차시대가온다, #권순우,  #가나출판사, #수소전기자동차, #친환경자동차, #미래자동차, #스마트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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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소전기차 시대가 온다 | va**media | 2019.05.2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 수소전기차 시대가 온다 >   책은 수소에너지에 대한 폭 넓은 이해를 도와주고 있다. 더불...

    < 수소전기차 시대가 온다 >

     

    책은 수소에너지에 대한 폭 넓은 이해를 도와주고 있다. 더불어 수소전기차의 국내외 상황을 알기 쉽게 정리해 놓아 전반적인 상황과 국제적 흐름을 쉽게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일부 전문적인 용어들도 있지만, 내용을 이해하는데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 산업혁명 이후 인류의 주 에너지원이었던 화석 연료를 수소로 대체하는 작업이 전 지구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사실이 놀라웠다. 그 변화의 중심에 우리나라 기업들이 자리하고 있다는 사실 또한 너무 희망적이다. 하지만, 치열한 국제경쟁 속에서 언제 자리가 바뀔지 모르는 상황이라 더욱 국민적 관심과 안정된 정책적 지원이 필수적임을 확인하게 되었다.

     

    우주에서 가장 풍부하고 가장 간단하고 가벼운 수소는 우주 질량의 75%, 우주 분자의 90%이상을 차지한다. 수소의 고유한 특성을 최초로 발견한 영국의 헨리 케번디시, 수소와 산소를 결합해 45g의 물을 만드는데 성공한 근대 화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앙투안 라부아지, 에너지로서의 수소를 주목한 인물은 유전학자였던 존 버든 샌더슨 홀데인이다. 그리고 1936년 독일의 항공사인 체펠린에서 수소를 부력으로 하는 '힌덴부르크호' 비행선을 만들었다. 1930년대 수소계의 발명왕으로는 독일의 루돌프 에렌이 있었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2년 영국 정부를 위해 수소로 움직이는 잠수함과 어뢰를 발명하기도 했다.

     

    수소는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청정에너지이다. 미세먼지도 없고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도 배출하지 않는다. 수소는 태양과 바람 그리고 파도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든 만들 수 있는게 장점 중 하나이다. 또한 수소는 질량당 에너지가 휘발유의 4배, 천연가스의 3배 수준이다. 하지만 수소는 기술적인 조치가 취해지지 않으면 효율적이지 않고 친환경적이지도 않다.

     

    이처럼 쉽지만은 않은 수소에너지를 쟁취하기 위해 나라와 기업들은 생존을 걸고 치열하게 경쟁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경쟁을 벌이고 있는 자동차 회사는 GM, 다임러, BMW, 토요타, 크라이슬러, 포드, 현대자동차 등등이 있다. 세계 최고의 수소전기자동차 회사는 토요타이지만, 2019년 현재 세계 최고의 수소전기자동차는 2018년 출시된 현대자동차 넥쏘이라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현대자동차는 20여년의 연구 개발 끝에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자동차 및 연료전지 시스템의 대량 생산을 결정했다. 그리고 울산에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를 만들었다. 현대자동차그룸은 수소경제라는 신산업 분야에서 '퍼스트 무버'로서 선도해 나갈것을 발표하고 공격적인 선제적 투자로 과감한 행보를 이끌어가고 있는 중이다. 책속에 펼쳐진 현대자동차그룹의 국내외 다양한 시도와 연구개발의 열정 과정 중에서 '전해질막과 멤브레인'의 독자개발 사례에서는 묘한 희열감도 느끼게 된다. '미래는 전망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말처럼 우리나라 기업들이 새로운 수소에너지 경쟁 패권에서 자리를 잡아가는 상상을 해본다. 코리아~화이팅~~^^



     

     

     


    #수소전기자동차 #친환경자동차 #미래형자동차 #스마트모빌리티

     

     

     

     

  • 수소전기차 시대가 온다 | ck**09 | 2019.05.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요즘 부쩍 수소전기차에 대한 언론 보도가 많아졌습니다. 이는 최근 ‘삼한사미’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미세먼지가 우...

    요즘 부쩍 수소전기차에 대한 언론 보도가 많아졌습니다. 이는 최근 ‘삼한사미’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미세먼지가 우리나라를 뒤덮으면서 2019년 1월 17일 정부가 2040년까지 수소차 및 수소충전소의 보급을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부각된 측면이 있습니다.


     


    또 현대자동차에서 만든 수소전기차 ‘넥쏘’가 세계 최초로 609km 주행거리를 달성하고 유럽 최고 등급 안전성 공인받는 등 우리나라가 수소전기차시장을 선도한다는 자신감도 있고 중국에서의 수소차량 활성화 계획과도 맞물리면서 산업 측면에서 주목받는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이 책은 현직 기자가 약 1년 동안 국내와 해외 기업, 정부 및 기관 현장 취재를 통해 수집한 방대한 자료를 씨실과 날실처럼 촘촘히 엮은 ’한국의 수소전기차 개발 르포르타쥬‘라고 합니다. 이 책은 크게 2부로 나뉘어져 있는데, 1부는 ‘수소전기자동차와 배터리전기자동차 중 뭐가 더 좋은지’에 대한 답을 담은 ‘수소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먼저 수소전기차의 구동원리가 무엇인지 찾아보았습니다. 수소전기차는 수소저장 탱크 내 수소를 직접 태워서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것이 아니라, 차량에 저장된 수소와 대기 중의 공기의 전기화학반응을 통해 전기를 생성하고 생성된 전기로 모터를 돌려 동력을 발생시키는 원리라고 합니다.


     


    수소전기차에는 내연 기관 차량의 연료탱크 대신 수소를 저장하는 탱크를 탑재하게 됩니다. 내연기관 차량과 유사한 수준의 항속거리를 제공하고 수소 충전 시간 또한 내연기관 차량의 주유시간과 비슷하며 부산물로 물을 배출하고, 전기모터 구동으로 소음이 적다고 합니다. 수소전기차와 경제 관계에 있는 전기차는 전력망의 전기를 배터리에 저장하고 저장된 전기를 동력으로 활용하고, 하이브리드차는 엔진과 배터리를 동력으로 활용하는 차이가 있습니다.


     


    수소전기차가 친환경인 것은 맡지만 완전히 환경에 무해한 것은 아닙니다. 전기차가 배터리에 담을 전기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주로 화력발전소를 의존해야하므로 그 과정에서 환경이 파괴되듯이 수소전기차도 수소 생산 과정에서 환경이 파괴됩니다. 수소를 생산하는 방법은 크게 2가지인데, 현재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화석연료(석유, 천연가스) 기반의 부생 및 추출수소 방법, 천연가스 개질 방법 그리고 수전해분해(물분해) 방법입니다.


     


    여기서 화석연료의 정제과정 중 발생하는 부생 및 추출수소는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가 발생하고, 수전해분해는 정제 효율이 현저히 떨어지며 화석연료를 통해 발생된 전기를 분해한다는 점에서 환경을 훼손합니다.


     


    그리고 대중화의 걸림돌도 존재하는데 충전소와 가격이 대표적입니다. 먼저 국내 충전소는 14곳에 불과해서 현재 서울과 일부 대도시 외에서는 수소전기차를 운행하기 어렵지만, 충전소의 경우 정부가 규제 샌드박스를 시행하며 수소 충전소 보급에 적극 나서고 있고 2040년까지 1,200여 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 최근에 한회에너지에서는 충남 서산 대산산업단지에 2020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하는 세계최초로 대형 부생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착공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격이 문제인데, 먼저 수소가격이 현재 8천 원 정도이고 무료 충전소도 있다고 하지만, 수소를 생산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듭니다. 즉 수소차가 잘 팔려 다양한 종류가 출시되려면, 규모의 경제가 시작돼야 하고 이를 위해선 인프라 마련이 중요합니다. 어느 정도 대중화가 시작된 전기차에 비해 높은 수소전기차 가격도 문제입니다. 정부의 보조금이 있긴 하지만 현재 7,000만원대 수준인 가격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기에 부담이 큰 편이라 합니니다.





    이 책의 2부인 ‘한국의 수소전기자동차 개발자들’에서는 현대자동차를 중심으로 ‘한국의 수소전기자동차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처음 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자동차를 개발하기로 결정하고 해외 업체들을 찾아다니며 기술을 배운 과정부터,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내연기관 자동차와 동등한 수준의 성능을 갖춰가기까지 과정, 앞으로의 목표 등을 기술되어 있습니다. 또한 수소전기자동차 개발을 앞에서 끌고 뒤에서 지원한 한국 정부의 정책적 노력도 실려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그동안 잘 몰랐던 수소전기차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구체적으로 현실화되고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미 영국과 프랑스는 2040년, 일본은 2050년부터 내연기관차 판매를 금지하기로 하였고 독일도 금지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이제 수소전기차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는 시기가 금방 도래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도 아직 수소전기차에 대해서 생소하신 분들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 수소전기차 시대가 온다 | kk**dol8 | 2019.05.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2014년 ,토요타는 세계 최초의 양산형 수소 연료전지 세단 '미라이'를 출시했다. 미래라는 이름에 걸맞는 디자인으로 눈길을 ...

    2014년 ,토요타는 세계 최초의 양산형 수소 연료전지 세단 '미라이'를 출시했다. 미래라는 이름에 걸맞는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 미라이는 전기자동차 구동모터와 수소 연료 전이 시스템을 하이브리드에 사용한다. (p44)


    수소사회를 여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인은 수소 가격이다. 수소전기자동차 자체나 충전소 설치비용, 연료전지도 비싸지만, 수소 가격이야말로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이다. 수소가 너무 비싸면 수소사회는 열리지 않을 것이다. (p88)


    싼타페수소 전기자동차의 성공에 고무된 현대자동차는 IFC 에 공동 개발을 제안했다. 현대자동차가 만든 싼타페에 IFC가 만든 연료전지를 탑재하는 수준을 넘어 아예 현대자동차 전용 수소전기자동차를 개발하기로 한 것이다. (p183)


    현대자동차가 아우디와 수소전기자동차 동매을 맺은 또 하나의 이유가 중국시자이다.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많은 자동차를 만매하는 업체는 폭스바겐의 합작사 상하이폭스바겐이다. 상하이폭스바겐은 연간 200만대가 넘는 자동차를 중국시장에서 판매한다. 현대자동차의 부품을 탑재한 폭스바겐의 수소전기자동차가 중국에 팔린다면 ,현대자동차와 현대자동차의 협력업체는 많은 부품을 팔 수 있게 된다. (p284)


    한국 사회는 수소에 대한 편견이 있다. 수소와 산소가 결합게 물이되는 화학적 반응을 이해하지 못하고, 수소 하면 수소폭탄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수소는 인간의 편견에도 불구하고, 과학기술 발달, 미래 가치가 충분한 에너지 원천이다. 기존의 인간이 널리 써왔던 자동차들은 석유와 가스를 기반으로 한 제품들이며, 석유는 정제하여 자동차 에너지 원천으로로 독보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석유가 가지고 있는 단점 들 중에는 환경유발 오염이 있으며, 석유는 원자력 에너지 다음으로 널리 쓰여지고 있다. 또한 수소 전기 자동̱는 내연기관을 갖추고 있는 기존의 자동차에 비해 내구성이 떨어진다. 지금 우리가 타고 다니는 자동차는 석유에너리를 통해서 달리는 내연기관을 갖추고 있다.


    여기서 석유에 대해 주목해 보면 석유으 특징은 분명하다.먼저 지구상에서 석유는 유한적이다. 지금껏 사람들은 자동차산업 발달 과정에서 석유를 펑펑 써왔다. 하지만 석유가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면서, 석유에너자를 대체할 에너지를 모색하는 과정에서 수소에너지가 그 대안이 될 수 있었다. 먼저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않으니, 이산화탄소 배출 국가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 책에는 바로 그런 치명적인 단점을 안고 있는 화석에너지를 대체할 에너지로 수소 에너지를 주시하고 있다. 일본에서 전세계 최초로 상용화 단계에 있는 수소 전기 자동차의 특징에 대해서 설명하였고, 수소 전기 자동차가 널리 쓰여지기 위해서는 수소자동차 한대의 원가가 사람들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으로 낮아져야 한다.내연기간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나가야 수소 자동차를 찾는 인구가 증가된다.


    문제는 대한민국 사회적 인프라가 수소전기 자동차를 받아들일 없는 상태라는 데 있다. 수소전기자동차의 에나지 원천이 되는 수소 에너지를 충전하기 위한 주유소가 다른 에너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으며, 충전할수 있는 시간도 제한적이다. 또한 수소전기 자동차는 기존의 자동차보다 내구성에 있어서 떨어진다. 수소 전기 자동차 대부분은 각 읍면동사무소에 보조사업의 형태로 사들였으며, 대다수 관용차로 널리 쓰여지고 있다. 이처럼 수소 자동차를 대중화하기 위해서 수소 전기 자동차의 낮은 가격, 에너지 원천이 되는 주유소가 지역 곳곳에 확보되어야 하며, 국민들에게 이해와 설득으로 다가가야 한다.

  • 최근 정부에서 추구하는 정책중 수소경제라는 말을 볼수 있습니다. 국내 굴지의 자동차 회사인 현대자동차에서 수소전기자동차를 개발하고 판매하고 있는 모습은 우리에게 새롭게 다가오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또한 미국 테슬라를 중심으로 개발되고 판매되고 있는 배터리자동차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차세대 자동차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수소경제 정책에 대해 의견이 다양한것또한 사실입니다.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고 있는 수소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설명하고 있는 권순우 기자님이 쓴 "수소전기차 시대가 온다"를 포스팅 합니다. 탄소사회에서 수소사회로 이동은 이미 시작되었고, 세게가 주목하는 대한민국 수소전기차 기술 풀 스토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부 수소 에너지의 정체를 밝히다

    2부 한국의 수소전기자동차 개발자들

    수소전기자동차와 배터리전기자동차는 오염물질을 재출하지 않는 유이한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자동차 회사들이 선택이 둘 뿐인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하게 될지, 어떤 기술이 더 좋은지 명확한 결론을 내리기 쉽지 않은 상태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우리나라에서 어떻게 전기자동차, 수소자동차가 태동되고 어떻게 정책이 이어지고 기술이 발전되고 있는지 알수 있는 책입니다.

    주행거리가 짧고 출력이 낮은 도심주행에는 배터리전기자동차, 주행 거리가 길고 높은 출력이 필요한 버스나 트럭등 대형차에는 수소전기자동차가 유리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을 모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가솔린과 디젤 자동차와 같이 혼재한 상태로 개발되는 미래가 되지 않을가 생각될수 있는 대목입니다.

    ϻ정부는 수소경제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로드맵에는 수소전기자동차를 2018년 1800대에서 2022년 8만1000대 2040년 620만 대를 보급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발전용 연료전지는 307MWdptj 2040년 15GW로, 수소 공급은 2018년 13만 톤에서 2040년 526만 톤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설명했다. 가장 중요한 수소 가격은 2040년까지 kg당 3000원까지 인하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page286

    현 정보에서 수소경제로드맵을 발표하면서 관련주식이 상승하고 많은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의 한 축으로 우리의 미래를 대비하는 정책중 하나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어떤 기술이 우리의 미래를 대비하는 주도될지는 아무도 알수 없습니다. 엔지니어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우리가 다른나라대비 좋은 기술을 선점하고 주도할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면 좋은것 같은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자동차를 둘러싼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는 앞으로 어떤 시장이 주도될지는 알수 없습니다. 이중 수소자동차와 경제에 대해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책으로 통해 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소전기자시대가온다, #권순우, #가나출판사

     

    * 이 리뷰는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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