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이북]갤럭시탭
[VORA]유튜브구독
숨겨진독립자금을찾아서
  • 교보인문학석강
  • 교보아트스페이스
  • 손글씨스타
  • 교보 손글씨 2019
창의성이 없는 게 아니라 꺼내지 못하는 것입니다
176쪽 | 규격外
ISBN-10 : 8946473061
ISBN-13 : 9788946473065
창의성이 없는 게 아니라 꺼내지 못하는 것입니다 중고
저자 김경일 | 출판사 샘터(샘터사)
정가
10,000원 신간
판매가
6,200원 [38%↓, 3,800원 할인]
배송비
3,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제주도 추가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지역 추가배송비 : 3,500원
배송일정
지금 주문하면 2일 이내 출고 예정
2019년 12월 3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9,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9,000원 서클체인지업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9,000원 1guitar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9,000원 [10%↓, 1,0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279 책상태 최고임 굿굿 5점 만점에 5점 ha*** 2020.08.05
278 잘 받았습니다. 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plmk*** 2020.07.23
277 책상태 비교적 양호하네요 5점 만점에 4점 kim*** 2020.07.02
276 포장, 상태, 매우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asu*** 2020.05.14
275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o423*** 2020.05.08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다음 세대에 전하고 싶은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다음 세대가 묻다
“어떻게 해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나요?”

김경일이 답하다
“창의성은 타고나는 능력이 아닙니다.
상황의 힘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냅니다.”

각계 명사에게 ‘다음 세대에 꼭 전하고 싶은 한 가지’가 무엇인지 묻고 그 답을 담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의 마흔두 번째 주제는 ‘창의성이 어디서 오는가’이다.

창의 교육이 대세다. 기업은 창의적인 인재를 찾고, 모두가 창의적인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수많은 자기계발서에서 ‘독창적인 것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풍부하게 생각하고 새로운 조합을 만들고 상황의 이면을 보라’고 말하지만, 그렇게 하고 싶어도 잘 되지 않는 것이 문제다. 자기계발서를 읽는 순간이나 직후엔 자신감이 솟아오르지만, 실제 변화로는 이어지지 않는다. 그렇게 되는 이유는 결과를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창의적 결과에는 열광하지만 그것을 가능하게 한 출발점이나 과정에 대해서는 이해가 부족하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는 창의적인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나를 창조적으로 만들어 주는 상황으로 걸어 들어가는 사람’이 있을 뿐이라고 말한다. 여러 실험과 이론들을 통해 어떤 마음가짐, 어떤 습관으로 생활하는 것이 내 안의 창의성을 끌어내는 데 도움이 되는지 알려준다. 창의성이란 몇몇 사람들이 타고나는 뛰어난 능력이 아니라고 말한다. 기존 지식에 대한 해결 방안이 존재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뇌에서 그걸 꺼내지 못해서 문제를 해결할 창의적 아이디어를 내지 못한다는 것이다. 생각이 작동하는 방식을 이해하면, 내 뇌 속에 있는 숱한 지식들을 꺼낼 수 있는 실마리를 얻게 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창의적인 사람이 되고 싶어 하는 다음 세대에게 인지심리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내 안의 창의성을 끌어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김경일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인지심리학자.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아주대학교 창의력 연구센터장을 지냈고, 게임문화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고려대학교 심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교 심리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지심리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아트 마크먼 교수의 지도하에 인간의 판단, 의사 결정, 문제 해결, 그리고 창의성에 관해 연구했다.
〈어쩌다 어른〉, 〈세바시〉, 〈속보이는TV 人사이드〉, 〈책 읽어드립니다〉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심리학의 지혜를 널리 알리고 있는 명강사이다. ‘생각의 작동 원리’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심리를 알기 쉽고 친근하게 설명하며, 우리가 거꾸로 해왔던 것들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준다. “이런 이야기는 처음 들어봐요!” 그가 강연이나 자문을 하면서 만나는 사람들이 많이 하는 말이다. 그의 강의는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로 북적이며 수차례 ‘최우수 강의'로 선정되었다. 또한 2015년 매경MBA포럼에서 역대 최고 강의로 선정되었다.
지은 책으로 《지혜의 심리학》, 《이끌지 말고 따르게 하라》, 《어쩌면 우리가 거꾸로 해왔던 것들》, 《십대를 위한 공부사전》, 《전문가를 위한 한국형 심리부검》(공저) 등이 있다.

목차

여는 글 인간은 능력보다 상황이다.

1장. 생각의 문을 열다
쓰레기 창고에서 출발한 괴짜들의 학문
행동주의 심리학의 대두
인간처럼 생각하는 기계를 만들 수 있을까

2장. 인간과 컴퓨터의 생각은 어떻게 다른가
컴퓨터 vs. 인간
두 개의 중고 음악 사전
당신의 선택은?
선택과 투자
3장. 메타인지, 생각에 대한 생각
나의 생각을 보는 또 다른 생각
메타인지는 자주 착각한다

4장. 창의적인 사람은 없다, 창의적인 상황이 있을 뿐
메타인지가 어떻게 보느냐가 차이를 만든다
나를 창의적으로 만들어 주는 상황에 걸어 들어가는 사람
꿈을 가져라, 여행을 떠나라

5장. 쉽게 설명할 수 있어야 메타인지가 자란다
이타적인 사람이 더 지혜로워지는 이유
설명할 수 있는 지식이 진짜 지식
쉽게 쓰는 말로 바꿔라
아인슈타인과 파인만의 공통점

6장. 창의는 연결하는 힘이다
칼 던커의 종양 문제
유추의 힘
창의력을 키우는 기초 체력, 은유
시집을 많이 읽어야 하는 이유

7장. 원트와 라이크를 구분하라
Want but Not Like
Like but not Want
경험을 통해 연결하라

8장. 좋아하는 것을 알면 보이지 않는 게 보인다
상대비교와 질적인 차이, 무엇을 추구할 것인가?
접근 동기는 기쁨과 슬픔, 회피 동기는 안도와 불안을 유발한다
당장 해야 하는 일 vs. 오래 해야 하는 일
ME vs. WE
나에게 정말 가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사람 때문에 힘들 때 몸을 먼저 돌봐야 하는 이유

Q&A 답은 ‘인간다움’에 있습니다

책 속으로

사실 인간과 컴퓨터는 목적 자체가 다른 지능체계입니다. 컴퓨터가 인간보다 뛰어나서 인간이 범하는 오류를 저지르지 않는 것이 아니라, 저지르고 싶어도 그렇게 하지 못한다는 설명이 더 적절할지 모릅니다. 컴퓨터의 목적은 연산과 저장입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책 속으로 더 보기]

사실 인간과 컴퓨터는 목적 자체가 다른 지능체계입니다. 컴퓨터가 인간보다 뛰어나서 인간이 범하는 오류를 저지르지 않는 것이 아니라, 저지르고 싶어도 그렇게 하지 못한다는 설명이 더 적절할지 모릅니다. 컴퓨터의 목적은 연산과 저장입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지닌 지적 시스템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이해와 평가입니다. 이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우리는 계속 성능이 좋아지는 컴퓨터와 자신을 비교하며 괴로워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31

여러분은 이렇게 반문할지도 모릅니다. “아니, 교수님 모른다는 게 뭐 그렇게 큰 자랑이에요? 모른다는 것은 시험으로 치면 답을 못 쓴다는 것인데.” 그런데 모른다는 판단을 1초 안에 한다는 건 그다음 행동도 1초 안에 결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모르니까 어떡하면 돼요? 물어보고 찾아보고 검색해 보면 됩니다. “몰라요”를 1초 안에 결정하기 때문에 그다음 행동도 1초 안에 결정할 수 있는 거예요.
-52

3, 4반 아이들에게 목표 다음으로 중요하게 작용한 것은 무엇일까요?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다른 관점으로 본 것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 걸 다르게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른 장소로 가져가서 봐야 합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가위를 집 안에서 보면 뭐하는 물건인가요? 물건 자르는 도구입니다. 그런데 이 가위를 들고 다른 공간으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공사장에 가져가면, 그 가위로 못을 박을 수도 있고, 다른 일을 할 수 있어요. 한 자리에 고인 물처럼 있는 것이 아니라 나를 이동시켜야 합니다.
-78

‘눈은 마음의 창이다’이라는 말을 처음 들어 본 사람은 그 뜻을 이해하기 위해 뇌에서 엄청난 활동이 일어납니다. 유추를 하기 위해서는 각기 다른 영역에 저장되어 있는 ‘눈’, ‘마음’, ‘창’이라는 개념을 하나로 이어 붙이는 작업이 필요한데, 이때 앞이마엽과 다른 피질, 혹은 앞이마엽 안에서도 여러 가지가 연결됩니다.
뇌과학 용어로 표현하면 세포 간의 시냅스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은유적 표현을 듣고 이해하려는 순간 세 개념 사이에 새로운 길이 열리게 됩니다. 아직 낯선 표현이라 반듯한 아스팔트 길은 아니어도 최소한 따라 걸을 수 있는 오솔길 정도는 생깁니다.
-113

우리가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글은 다양한 은유의 측면을 지니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려면 그 책의 ‘글자’들이 이야기하는 장면과 소리들을 스스로 머릿속에서 만들어 내야 합니다. 하지만 친절하게 영상과 음향이 바로 제공되는 텔레비전을 볼 때는 그냥 받아들이기만 하면 그만입니다. 내가 만들어 낼 필요도, 이유도 없습니다. 그래서 ‘상상하기’는 최소화되고, 그 상상을 위해 내 머릿속에 있는 기존의 지식이나 정보를 끌어다 쓸 필요도 줄어듭니다. 이러한 끌어다 쓰기가 줄면 줄수록 우리는 뇌 속에 있는 소수의 세포만 사용하게 됩니다.
-118

지난 2학기 개학식 날을 떠올리면 어떤 것이 생각나나요? 긴 방학이 끝나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나눈 대화 내용보다는 방학 동안 있었던 일을 서로 이야기하느라 떠들썩했던 교실 분위기, 방학식 때와 달리 선선해진 공기,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며 느꼈던 편안함 같은 것들이 먼저 떠오를 거예요. 또 다른 예로 우리가 오랫동안 기억하는 말을 생각해 보면, 대체로 우리의 감정을 건드렸던 것들입니다. “오늘 진짜 멋진데”, “야, 너 좀 무섭다” 등 감정을 건드려서 기쁘게 하거나 화나게 했던 말들은 잘 잊히지 않습니다. 이처럼 정서나 감정을 건드린 경험은 기억 속에 쉽게 저장되며 훗날 필요할 때 쉽게 꺼낼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최대한 직접 경험을 많이 할 필요가 있습니다.
-135

여러분보다 나이 많은 부모님이나 선배들은 시간이 빨리 갑니다. 시간이 짧게 느껴지니까 회피 동기로 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은 걱정이 많습니다. 반면 나이가 어린 사람들은 시간이 느리게 가니까 접근 동기로 가 있습니다.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과 소통을 잘하려면 회피 동기를 건드려야 하고, 여러분처럼 나이가 어린 사람에게는 그걸 하면 얼마나 좋은 걸 가질 수 있을지 얘기해야 소통이 잘 일어납니다. 그런데 이 지구상에 사는 인류 중 열에 아홉이 이걸 거꾸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151

사람의 욕구를 너무 즉시적으로 만족시켜주면, 기다릴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합니다. 무조건 즉시 만족하려고 하고 지연시킬 수 없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 사람을 우리는 이기적인 사람으로 선언하게 되고요. 그러니까 조금씩 기다리는 훈련을 시키는 것이 사람을 이타적으로 만드는 첫 번째 기본 단계입니다. 소원이 생기면 이기적인 사람이 이타적으로
변하는 경우가 많아요.
-172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tvN 〈어쩌다 어른〉, CBS 〈세바시〉의 스타 심리학자, 인간 생각의 작동 원리를 바탕으로 창의성의 비밀을 말하다 수많은 관중을 매혹시킨 명강의 저자가 인지심리학자로서 거의 매주 한 번 이상 받는 질문이 있다. 바로 창의성에 관한 질문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tvN 〈어쩌다 어른〉, CBS 〈세바시〉의 스타 심리학자,
인간 생각의 작동 원리를 바탕으로 창의성의 비밀을 말하다
수많은 관중을 매혹시킨 명강의

저자가 인지심리학자로서 거의 매주 한 번 이상 받는 질문이 있다. 바로 창의성에 관한 질문이다. 창의성은 저자가 의뢰받는 강연 중에 상당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주제이다. 창의는 새롭고 즐거운 무언가를 추구하는 것인데, 막상 강연장 분위기는 다른 강연을 할 때보다 가라앉아 있고 표정이 어둡다고 한다. 창의와 관련된 것은 내용도 어렵다고 생각하고 성과도 잘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는 생각의 작동 원리를 바탕으로 창의성의 비밀을 풀어 주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인간의 생각에 대한 깊은 고찰과 더불어 수많은 관중들을 매혹시킨 명강의로 유명하다. 다양한 사람들의 심리를 일상적인 예에 적용해 재미있고 친근하게 설명한다.

상황의 힘을 알면 타고난 능력이 전부가 아니라는 용기가 생긴다. 저자는 다음 이야기를 전해 준다. “인지심리학은 그 정교한 실험 방법과 데이터를 처리하는 치밀함을 보면 정말 차갑고 이성적인 학문임이 틀림없네요. 그런데 그 결과를 조금만 곱씹어보면 정말 따뜻한 힘이 납니다. 왜냐하면 바꾸기 너무 어려운 나 자신에 대해 자책하고 열등감을 느끼기보다는 상황의 힘을 이용해 노력하면 나도 뛰어난 사람들처럼 될 수 있다는 용기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생기니까요.”

새로운 아이디어를 꺼내는 습관과 환경은 무엇일까? 왜 쉽게 쓰는 말로 바꿔 설명하는 것이 중요할까? 이타적인 사람이 더 지혜로워진다? 메타인지는 무엇인가? 우리는 어떻게 컴퓨터와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는가? 학원에서 배우기 힘든 창의력의 기초 체력은 무엇일까? 이성과 논리가 정서보다 우수할까? 욕망이 기쁨과 슬픔, 안도와 불안을 만든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내가 왜 그 생각을 못했지?”와 “그건 정말 몰랐네”는 어떻게 다를까?

창의성에 대한 흥미로운 저자 인터뷰
“답은 ‘인간다움’에 있습니다”

창의성에 대해 궁금한 질문을 뽑아 진행한 저자 인터뷰도 부록에 담았다. 철학과 심리학의 관계, 나 자신을 아는 능력이 중요한 이유, 생각을 잘 찾아내는 법, 몰입하기 좋은 환경, 인공지능과는 다른 인간의 가치,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가는 법, 창의성을 꺼내기 위해 필요한 교육, 이타적이지 않은 사람을 이타적인 사람으로 바꾸는 법 등에 대한 작가 특유의 흥미롭고 통찰력 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내 인생에서 창의적인 순간이 언제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이해하는 것이 창의적일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이다. 창의적인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창의적인 순간이 있을 뿐이다. 효율성과 빠름은 창의성의 가장 큰 적이다. 창의성의 과정은 느리고 어려우며 실수를 만든다는 것을 되새겨 준다. 새로운 생각을 찾는 것은 원래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점을 이해시키고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내실화할 수 있는 법을 말한다.

평범한 초등학교 아이들을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에서 금메달을 딴 학생들보다 더 창의적으로 만들 수 있는 상황은 무엇일까? 같은 능력과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얼마나 혁신적으로 변하는가를 보여주는 인지심리학 역사상 최고의 명장면을 들려준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과텔말라에서 열 한번째로 큰 도시는 어디일까요?"라고 물어온다면 나는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우리나라에서 열 한번째로 큰 도시도 모르는데 과테말라라는 나라의 도시를 내가 어떻게 알아.

    분명 나는 "몰라요"라고 대답하고 저자가 말한 것처럼 휴대폰을 들고 검색을 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물음에 대한 해답은 어떤 도시를 알고 싶은게 아니라 이렇게 잘 알지 못하는, 친숙하지

    않은 나라의 도시를 맞혀보라는 질문에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보고 싶은 것이다.

     

    20200123_183154.jpg

     

    내 능력과 내 지식과 내 힘을 보는 또 다른 나의 눈, 즉 메타인지도를 보기위한 질문이라는 것을

    알게되면 내 무식이 조금쯤 위안이 되기도 할 것 같다.

    내가 잘 모르는 것에 대해 빠르게 모른다고 대답하는 그 자체가 이미 메타인지도가 높다는 뜻이란다.

    흠 검색의 도움없이 내 능력만으로 도저히 풀지 못할 것을 아는 것도 '힘'이 된다는 뜻인가.

     

    20200123_182158.jpg

     

    이 책의 저자는 많은 프로그램에서 유쾌한 모습으로 강의를 하던가 대담을 했던 바로 그 심리학자다.

    스스로 '인지심리학자'라고 말하는 저자는 인간 생각의 설계도를 그리는 사람이라고 한다.

    일반 심리학자보다 더 깊은 심연의 세계를 들여다보는 사람이라고나 할까.

     

    20200123_182621.jpg

     

    저자의 말처럼 '창의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고 상황이 만들어내는 능력이라는 것일까.

    창의적인 사람들은 '어떤 상황'이 될 때 자신도 모르게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온다고 한다.

    그렇다면 내가 '그 어떤 상황'이 무엇인지를 찾아내야 하는걸까.

     

    20200123_183027.jpg

     

    이렇게 창의적인 사람들, 메타인지력이 높은 사람들의 특징중에는 이타적인 사람이 많다는 것에

    관심이 생긴다. 대개 공부좀 잘하는 사람들은 이기적인 경우가 많은데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아니고

    창의적인 사람인 경우에는 남을 돕고 배려하는 그 마음에서 이미 창의성이 발휘되고 있다고 보는 것

    같다.

    그리고 창의적인 힘을 이끌어내기 위해 책을 많이 읽어야 하고 특히 시를 많이 읽어야 도움이 된단다.

    흠 오늘부터 서점에서 시집이 많이 팔리는 것이 아닐까.

    책을 읽었다기 보다 재미있는 강의를 들은 느낌이다. 저자의 목소리가 생생히 내 마음까지 전달되는

    느낌은 아마 이 책을 읽는 많은 독자들이 공감할 것 같다.

    여러가지 실험을 했던 데이타의 결과들을 보니 정말 이 심리학자는 인지심리학자가 맞는 것 같다.

    그가 만약 어떤 질문을 해온다면 나는 생각 좀 해보고 답을 말해야겠다. 창의성 부족한 사람이라는

    부끄러움을 들키지 않으려면 말이다.

     

     

  • 창의력은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스스로 조성하는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이렇게까지 말씀드렸는데도 창의력을 타고난 ...

    창의력은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스스로 조성하는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이렇게까지 말씀드렸는데도 창의력을 타고난 능력이라고만 생각한다면 그 사람은 창의력을 키우기 위한 어떤 노력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난 창의력이 없어서 창의적인 일은 못 해'라고 말하는 건, 충분히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데도 스스로 그 능력을 차단하는 것입니다. 65쪽

     

    강의하듯, 가까운 사람에게 조언하듯. 조곤조곤 하시는 말씀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이 책.

    읽으면서 '이쁘다'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아담한 사이즈. 미술관에 전시되었을 법한 그림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표지도 그러하지만

    글을 쓴 이의 마음이 느껴지는 듯한 말투가 '이쁘다'고 느껴졌습니다.

     

    저자인 김경일님의 약력이 참 특이하네요. 현재 '게임문화재단 이사장'을 맡고 계십니다.

    게임'과 '창의력'이라 언듯 보면 이상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수긍하게 됩니다.

     

    '인지심리학'이라는 생소한 용어로 시작하지만, 심리학 내에서 '이과'로 불린다는 이야기들은 생소한 용어를 어느샌가 친근하게 느끼도록 만듭니다. 어렵지 않게 느껴지는 것은 적절한 분량과 설명 때문인 것 같아요.

     

    혹시 영화 '불한당' 보셨나요? 극 중 설경구 배우가 했던 대사가 기억에 남는데 "난 사람은 믿지 않는다. 상황을 믿지." 이런 뉘앙스의 대사입니다.

    이 대사가 생각이 났어요.

     

    창의력이 없는게 아니라 꺼내지 못하는 것입니다.

     

    창의력이 발휘될 수 있는 환경. 상황이 있다는 것입니다. 주어진 환경에 따라 창의력이 전혀 발휘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고, 상황에 따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즉, 창의력이란 선천적으로 주어진 것이 아니고, 창의력이 없는 사람 역시 없다는 것.

    나아가 자신이 창의력을 잘 발휘할 수 있는 상황이나 조건을 알 수 있다면 그 상황을 만들어주는 것을 통해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

     

    흔히들 창의력은 타고나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인지심리학자들은 창조적인 사람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신 자신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상황으로 걸어들어가는 사람만 있다고 합니다.

    창의성은 타고난 능력보다는 상황이 더 중요합니다. 65쪽

     

    이후에는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니 꼭 한번 읽어보세요.

    아마 충분한 자극이 될 거예요.

  • 창의성 없는 게 아니라 꺼내지 못하는 것입니다 책 리뷰 요즘 시대 창의력 있는 인재를 많이 필요로 하는데요....

    창의성 없는 게 아니라 꺼내지 못하는 것입니다 책 리뷰


    요즘 시대 창의력 있는 인재를 많이 필요로 하는데요.


    심리학 박사 김경일씨가 의 책에서 


    창의력 창의성에 대해 쉬우면서도 심도있게 


    분석하고 재미있게 풀어 낸 책.


    생각의 작동 방식을 바탕으로


    사람의 심리를 알기 쉽고 친근하게 설명해줍니다.


    창의적인 사람을 어떻게 알아보느냐 하는


    지인들의 질문을 정말 많이 받아보는 저자.


    그만큼 깊이 있게 고민해 본 깊이있는


    내용을 다룹니다.


    심리학의 발달과정을 설명하며


    한계를 보완하며 발달한 심리학과 


    그로 부터 알아낸 인간특성을 설명합니다. 




    인간 생각은 자기 생각을 꺼냄에 있어


    내가 이 주제에 얼마나 친숙한가에 대해 


    좌우되기도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메타인지가 등장하고


    메타인지의 필요성에 대해 나오게 됩니다.



    창의성은 스스로 환경을 조성하는 노력을


    필요로 한다는 책 내용에, 뒤통수를 한 대 맞은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알던 창의력은


    가지고 태어나는 것, 어린시절 형성된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읽다보면, 결국 수긍하게 되는 창의의 조건들에


    수긍하게 되고, 희망도 생기는 느낌입니다.



    꿈을 크게 꾸어라


    많이 들어본 말이지만, 그동안 논리적인


    근거를 제시하는 것은 본 적이 없었는데요.


    이 책에서는 논리적인 근거를 제시합니다.



    그리고 결국 이 차이가 상위 0.1%의 차이를 만드는


    사소한 이유 중 하나가 됩니다. 



    이타심은 0.1%의 차이를 만든다.


    이타심이 상위로 이끄는 요소가 된다니


    정말 바람직한 현상이다 싶습니다.


    그리고 실험을 바탕으로 한 저자의 주장은


    꽤 설득력있게 들려옵니다. 



    머리 속에 집어 넣는 것보다 꺼내는 것이


    훨씬 어려운 일이다.


    시험을 치룬 학생들이


    "아는 문제인데 틀렸어요"란 말을 자주 합니다.


    머릿속에 단서는 있지만 


    그걸 꺼내쓰지 못해 일어난 일인데요,



    창의적 아이디어도 마찬가지로


    안가져다 쓰기 때문이에요.



    저자는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지식의 재구성을 일으키려면 해야하는 구체적인 


    것들을 알려줍니다. 어찌보면 인문학적인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열심히 일한다고 내 분야만 다루다보면


    멀어지기 쉬운 것들... 여행...예술...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이


    우리 삶을 더 풍요롭게 해주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창의성 뿐만 아니라


    삶의 핵심을 관통하는 연구들을 통해서


    행복, 사랑, 직업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해보게


     합니다. 



    원하는 것 Want과 좋아하는 것Like의 차이를 통해


    이 두가지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하라고 조언해주는 저자.



    무슨 일을 해야 하나 고민하는 청소년, 


    부모, 어른들의 하나의 방향성을 잡아 주는 


    평생직장이 아닌 평생직업을 찾아야하는 


    이 시대를 사는 우리가 


    참고하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도 들었습니다.



    한 장 한 장 정곡을 찌르는


    정확한 사례들과 내용들.



    심리학자의 책인 만큼 굉장히 정확하면서도


    굉장히 유용한, 개인적으로 많은 것을 얻어 갈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 샘터에서 출간하는 아우름 42번째 이야기는 인지심리학자인 김경일 이사장의 『창의성이 없는 게 아니라 꺼내지 못하는 것입니다』이...

    샘터에서 출간하는 아우름 42번째 이야기는 인지심리학자인 김경일 이사장의 『창의성이 없는 게 아니라 꺼내지 못하는 것입니다』이다. 어느 때부터인가 공교육에서 창의성의 가치가 높게 여겨지면서 이를 위한 교육을 강조하고 있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아이가 학교에 가기 전 모습을 보면 참으로 많은 질문, 그리고 부모의 눈으로 보면 엉뚱하다 싶은 질문과 행동을 보일 때가 있다. 이게 어떤 정서 발달의 문제에서가 아니라 말 그대로 호기심에 기인한 것이라는 것을 안다.

     

    하지만 어느 때부터인가 호기심이 줄어드는 만큼 창의적인 사고도 줄어드는게 아닐까 싶은데 어쩌면 어른이 되어갈수록 사라지는 창의성도 어떻게 보면 우리 안에 계속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이 책에서는 인지심리학자로 있는 저자가 거의 매주 받는다는 창의성과 관련해서 우리가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힘을 어떻게 기를 것인가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다양한 예시를 통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쓰고 있다는 점이 가장 인상적인것 같다.

     

    사실 창의성, 창의성을 개발하는 이야기라고 하면 딱딱한 느낌이 든다. 게다가 어른들을 위한 주제이니만큼 얼마나 진지할 것인가 싶어 어려울것 같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책은 색다른 접근법과 흥미로운 소재 등을 잘 활용해서 이분의 강의도 한번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사실 TV를 잘 안보다 보니 어디에 나왔는지 이름을 봐도 낯설게 느껴졌는데 tvN [어쩌다 어른], CBS [세바시]의 스타 심리학자라고 하니 아마도 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 분을 알것도 같다.

     

    창의적인 생각을 위해서는 이미 잘 알겠지만 책을 많이 읽는 것도 있지만 이타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단다.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도 내게 다가올 수 있게 만드는 힘이 있을 때 메타인지가 높아지고 이는 또 결국 창의성으로도 연결되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이 책에서 상당히 흥미로웠던것 같다.

     

    마지막의 언급에서는 무엇보다도 자신에게 잘해주라는 말,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잘 돌봐야 그속에서 건강한 정신이 나온다는 말과 함께 Q&A 형식을 통해 '인간다움'에 대한 질의응답이 담겨져 있으니 이 부분도 놓치지 말고 꼭 읽어보면 좋을 것이다.

     

  • 책을 다 읽고 정리하며 기억에 남는 부분이&nb...

    책을  읽고 정리하며 기억에 남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정리하는데 조금 어려움을 겪었다. 밤에 감탄하면서 읽어서인지

    다음날 다시 책을 펴보니 밑줄과 별표가 너무 많았다.

    읽기에도 부담없고 전달하려는 정보가 크게 어려운 책도 아니라서

     자투리시간 활용하셔서 읽어보시면 좋을  같다.

    책을 읽다가 느낀건데 저의 창의력이 가장  발휘되는 상황은

    마감상황인  같다.

    김경일 교수님이 말씀하신 분명한 '목표' 저의'취향' 있던 상황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인간관계에 있어서건 공부를 하고 경험을 함에 있어서

     대상이 'want' 대상인지 'like' 대상인지 '둘다'인지 파악하는 연습을 해봐야 겠다.

    그리고 책을 읽으며 어린 시절 온갖 다양한 경험들로

    연결해서 표현하는 능력을 길러주신 엄마아빠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앞으로도 좋은 경험 많이 하면서 더욱 풍부하고

    창의적 상황에 알아서 걸어들어가는 사람이 되고싶다:)

    인간에게 주어진 삶의 유한성은 우리를 끝없이 무한해지게 하는  같다.

    그러한 무한함을 비현실적이라고 경시여기는 사람들이 아닌

    같이 믿고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다.


    인상깊던 구절들


    <여는글>

     

    -직전의 작은 행운이라는 상황이 지금 되돌아보는 자기 생애에 긍정적 시선을 만들어  것입니다.

    이처럼 상황의 힘은 대단하며 즉각적입니다.

    상황을 바꿔서 사람을 변화시키고 성장시키는  역점을 두는 심리학이 있죠.

     무수한 상황들의 힘을 연구해서 얻은 인지심리학자들의 결론은 한결같습니다.

    능력보다 무섭고 강한 것이 상황입니다.

    창의적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보다 훨씬   차이가 관찰되는 곳이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하나입니다하지만 상황은 무한합니다.

    상황의 힘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나로 하여금  그리고 제대로 노력하게 만들어   있는 최고의 밑바탕이 됩니다.

    <심리학의 유래인지 심리학이란>

    인지심리학자는 사람의 생각인 인지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보는 사람이에요완전히 공학 이랑 비슷해요.

    심리학이란 사람의 마음과 행동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연구하는 학문

    추론이 가능해진 다음 상태를 예측할  있는 

    숫자로 표현할  있게 되면 소통이  효율적이 되고 빨라집니다검증이 간단해지고 다음 상태를 예측할  있는그러니까 추론할  있는 능력을 갖게 됩니다.

    인간의 생각을 연구하는 학문이라는 점에서 철학과 심리학은 같으니까요.

    대략 150~200 전쯤 자연과학의 눈부신 발전을 목도하면서 자연의 일부인 사람의 마음도 숫자로 표현할  있는 그런 날이 온다면 얼마나 엄청난 발전이고 대단한 것일까라고 발칙한 생각을 하는 철학과 젊은이들이 있었다고요.

    심리학은 쓰레기 창고에서 시작한사람의 마음을 측정한다는 말도  되는 얘기를 하고 다니는 괴짜들의 학문이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 인간 vs 기계 , 인간만이 가질  있는 고유함이 무엇인가>

    사람처럼 생각하는 기계를 만드는 것이 가능한지 아닌지를 떠나서그들은 바로 그런 기계를 만들면서 ‘인간에 대해  많이 이해하고 싶다라는 속내를 가졌던 것입니다.

    - ‘인간에게만 있는 것은 무엇이지?’,’만약 기계가 인간처럼 생각하려면 인간으로부터 무엇을 가져가야 되지?’라는 어찌 보면  같은 이야기를 하면서 시작한 학문.

    인공지능 기계를 만드는 사람들은 엔지니어이고인지 심리학자들은 인간 생각의 설계도를 그립니다.

    인지심리학은 사람의 생각이 어떻게 작동되는지그걸 보는 심리학이라고   있습니다.

    컴퓨터의 목적은 연산과 저장입니다.

    인간이 지닌 지적 시스템의 목적은 이해와 평가입니다.

    우리가 약점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사실은 강점임을 알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인간이 어떤 방식으로 생각하는지에 대해 이해하기 시작하면 인생을 살면서 굉장히 재미있는 것들이 보이기 시작할 겁니다.

    <메타인지란 무엇인지메타인지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인간은  생각인 인지를 보는 눈이 하나  있습니다그걸 메타인지라고 부릅니다나를 보는 눈이 하나  있는 거예요.

    메타인지는  한가지밖에 보지 않습니다친숙함.

    인간의 뇌는 친숙하면 “안다 판단하고 친하면 “모른다 판단합니다.

    유한한 시간을 살면서도 무한한 일을   있는 인간의 가장  원동력은  찾아보고 해보고도 “몰라요”, “못해요”   있는 능력에 있습니다.

    어쨌든 메타인지 덕분에 다음 행동을   있게 되는 것입니다그래서 의미 있게   있게 되는 거지요.

    메타인지는 친숙함을 판단의 도구로 쓰기 때문에  번째 떠오른 생각을  버리려고 하지 않습니다.

    무언가에 익숙해지고 노력해지면 메타인지가 도리어 멍청해지는 일이 일어납니다.

    -메타인지가 가진 가능성을  활용하는 사람이  좋은 삶을 열어   있습니다.

    <어떻게 창의적인 사람이 될것인가>

    취향 반영 / 목표 / 이타적 / 상황을 연결하는 

    단순히 창의적인 사람을 본받자는 수동적인 생각보다는  인생에서 창의적인 순간이 언제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이해하는 데서 출발해야 합니다.

    인지심리학자들은 창조적인 사람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대신 자신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상황으로 걸어 들어가는 사람만 있다고 말합니다.

    창의성은 타고난 능력보다는 상황이  중요합니다.

    창의적인 사람들은 어떤 상황에 있을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오는지 알고 있어요.

    이처럼 창의력은 창의성을 발휘할  있는 환경을 스스로 조성하는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나를 창의적으로 만들어   있는 상황에 걸어 들어가는 사람

    취향이 반영아무리 목적이 없어도 개성이 들어갔으니 최소한 1반보다는 결과물이 나아진 거지요.

    사람들은 점점  꿈을 가지기가 어려운 세상이라고 합니다하지만 여전히 꿈이  사람들이 남이 보지 못하는  봅니다.

    자신이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 아는 메타인지 능력에서 비롯됩니다.

    아직  많이 배워야 겠구나 생각하게 되고그걸 통해  진화하고 지혜로워지는 것입니다.

    나와 전혀 다른 일을 하는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도 알아듣게 만들  있다면 나는 온전히 제대로 알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생각을 꺼내지 못해 실패를 거듭하는데도 사람들은  다양한 지식을  머릿속에 넣는 데만 신경을 쓴다는 것입니다머릿속에 있는 기존 지식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해서 실패를 경험했는데도 말이죠.

    케쿨레의 이야기로 돌아가면그의 일화에서   있듯 대부분의 위대하고 창의적인 발견들은 겉으로는 상관없어 보이지만 본질적으로는 같은 것을 이어 붙여 보는 과정을 포함합니다심리학에서는 이것을 ‘유추라고 부릅니다.

    은유는 인간이 가진 아주 중요한 생각의 산물이자 전달 방식입니다.

     은유를 많이 사용하고 만들어 낸다는 것은 유추를 잘하기 위한 기초 체력을 기르는 것과 같습니다.

    오페라는 음악의 선율과 리듬으로발레는 동작으로 등장인물의 성격을 묘사합니다.

    < WANT  LIKE 구분하기>

    그러니까 나는 어떤 사람이고 내가 가진 능력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는 당연히 다양한 경험을 해야 합니다.

    목적이 분명한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집중도가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원트는 ‘원하다’  내가 그것을  가지고 있는 상태가지고 있지 못한 상태를 벗어나고 싶다는  , 지금  순간의 문제

    라이크는 ‘좋아하다’  그것을 가지느냐  가지느냐는 중요하지 않다그것과 오래 같이 있고 싶다는 . , 지금  순간의 문제가 아니다.

    원트와 라이크  하나가 없는 상황이 많습니다.

     자신이든 타인이든  사람이 무언가를 굉장히 원하면 자동적으로 좋아하는 것이라고 착각해왔습니다.

    우리 인생에서우리가 맺는 수많은 관계 속에서  두가지가 다르다는 것을 확인하지 못해서 우리는 많은 것을 낭비하고배신감을 느끼고헛수고를 하며 살아갑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그것을 가지고 있다면 그러한 게임의 룰에서 벗어날  있습니다나보다  나보다  많은나보다  빠른 무언가를 소유한 사람으로부터 관심이 멀어지게 되고나만 가지고 있는 특징들을 향해 진정으로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인간답게 산다는 >

    나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있는 환경지식기반을 만들어 주는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느끼는 즐거움그러니까 칭찬받고 배려 받고 같이 얘기하는 즐거움을 만들어 가면 사람을 조금  이타적으로 만들  있는 가능성은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kensiro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9%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