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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적 필사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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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6*211*13mm
ISBN-10 : 1158150105
ISBN-13 : 9791158150105
선택적 필사의 힘 중고
저자 이세훈 | 출판사 북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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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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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70825, 판형 145x210, 쪽수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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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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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꿈을 완성하는 최단거리 비법, 선택적 필사와 생각지도 훔치기 많은 이들이 다른 사람의 책을 읽는 독자에 머물지 않고 자신의 책을 출간하는 작가로서의 꿈을 꾼다. 그 길을 발견하기 위해 글쓰기 강좌에 등록하고, 많은 책을 읽고, 습작에도 열심이지만 정작 한 권의 책을 완성하여 작가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는 사람은 아주 드물다. 오랜 시간 ‘작가 지망생’으로 남아 있는 그들에게 최단거리 비법을 전수하기 위해 저자는 이 책을 썼다. 저자 역시 별다른 작가 수업을 받은 적이 없지만, 벌써 자신의 이름으로 세 권의 책을 출간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그 결과 얻어낸 보석 같은 결론을 이 책에 담았다.

저자소개

저자 : 이세훈
저자 이세훈이란 이름은 ‘책으로 세상을 훈훈하게’라는 의미로, 다산 정약용 선생의 독서법과 500권 저술의 원리, 후진 양성 체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적용하고 코칭하는 자기계발 전문가다. 10년 전부터 주말을 이용해 자기계발 강사를 하면서 독서와 글쓰기는 하나임을 깨닫고, ‘저술가와 인생 2막 전문 코치’라는 비전을 수립했다. 한국경제신문에서 발간한 《한국의 1인 주식회사》에 ‘직장 내 1인 기업 전문가 모델’로 소개된 바 있다. 23년간 쌓아온 대기업에서의 경험과 수천 권의 독서를 바탕으로 ‘손에 잡히는 인생 2막 사용 설명서’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처럼 철저히 실사구시의 실용성을 담보하는 저술과 강연을 사명으로 사람들의 실질적인 변화를 돕고 있다.현재 주말을 활용해 온라인에서 ‘다산 창의력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속독과 정독을 아우른 독서법 통합 강좌, 다산의 초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필사와 서평 쓰기 과정, 궁극적으로 자신만의 콘셉트로 책을 써서 전문 강연가, 컨설턴트나 전문 코치로 거듭나는 ‘명품 인생 2막 전환 과정’을 개발·운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아웃풋 독서법》(북포스),《맛있게 책 읽기》(공저, 경향미디어)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훌륭한 예술가는 모방하고 위대한 예술가는 훔친다

제1장 책 읽기의 완성, 선택적 필사
갖고 싶다면 옮겨 적어라
눈만이 아니라 손으로도 읽어라
독서와 글쓰기를 이어주는 필사
유배지의 다산이 자식에게 들려준 조언
필사는 독자를 작가로 나아가게 해준다

제2장 필사는 그 자체로 창조다
손과 뇌의 창조적 하모니
100권 중 3권을 골라라
울림을 주는 문장을 만나거든
필사는 성찰의 골방이다
위대한 예술가는 훔친다

3장 손에 잡히는 글쓰기
필사가 필요한 세 가지 이유
벽돌을 쌓듯 어휘와 문장을 쌓자
표현의 구조를 익히자
단어나 구절을 바꿔보자
숫자의 마법을 활용하자
대화체의 힘을 익히자

4장 나만의 생각지도 보강하기
작가의 생각지도를 훔쳐라
천자칼럼을 분석하는 세 명의 생각지도
시 패러디의 기술
메모처럼 시작된 자작시, 호평을 받다
동양고전에서 천년의 지혜를 훔치다
필사적인 필사로 작가로 입문하다

5장 작가 실전 수업
독자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깜짝 놀라게 할 책 제목 건지는 법
큰 흐름을 보여주는 목차 작성의 예
목차 만들기를 도와주는 비교 필사
눈길 사로잡는 서문 작성의 기술
생각의 약도를 따라 본문 써나가기
에필로그에는 무엇을 담을까?

에필로그: 베껴 쓰고 바꿔 쓰면서 작가의 생각지도를 내 것으로 만들자

책 속으로

작가의 글쓰기 비법이 담긴 생각지도를 훔칠 수 있다면 자신만의 글쓰기를 할 수 있다. 작가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생각을 글로 표현하여 보게 해주는 사람들이니, 실마리는 그들의 글에 있다. 글의 고유한 구조와 어휘(단어)의 표현 방식을 훔쳐내어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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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글쓰기 비법이 담긴 생각지도를 훔칠 수 있다면 자신만의 글쓰기를 할 수 있다. 작가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생각을 글로 표현하여 보게 해주는 사람들이니, 실마리는 그들의 글에 있다. 글의 고유한 구조와 어휘(단어)의 표현 방식을 훔쳐내어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면 자신만의 글쓰기가 가능해진다. (…) 음표 읽는 방법을 알고 선생님의 설명을 열심히 듣는다고 해서 피아노 치는 법을 터득할 수는 없다. 이론적으로만 아는 데서 그치지 않고 피아노 건반 위에 손을 올려서 실제 쳐보는 것이 중요하다. 때로 음표와 다른 건반을 누르기도 하겠지만, 숙달될 때까지 계속 연습해서 정확도를 높이면 된다. 작가의 글에 담긴 생각 패턴을 훔치고, 선택적 필사를 꾸준하게 함으로써 자신만의 글을 쓰고 저자로 거듭날 수 있다
- 5~7 쪽, 프롤로그 중에서

필사를 하기 위해서는 속독보다는 중요한 구절을 찾아 그 의미를 곱씹어보는 정독이 더 어울린다. 거기에 베껴 쓰는 시간을 더하면, 단순 독서에 비해 두세 배의 시간과 노력이 요구된다. 그런 점에서 독서법 이상으로 베껴 쓰기를 할 때도 본인에게 적합한 필사 방법이 필요하다. 필사가 가던 길을 잠시 멈추고, 울림을 줄 만한 글을 곱씹으며 인생의 흔적을 찬찬히 살펴보는 과정이기에 더욱 그렇다. 독서 후 필사를 통해 얻고자 하는 바를 정하고, 적정 시간을 배정하는 필사 전략이 필요한 이유다. 필자는 이를 ‘선택적 필사’라고 한다.
- 13~14쪽, 「갖고 싶다면 옮겨 적어라」 중에서

무언가를 새롭게 만들어내는 사람들은 그들만의 창조 방식이나 창조 패턴이 있다. 그중 하나가 창조자들이 걸었던 길을 따라 그대로 모방하며 쫓아가는 것이다. 위대한 예술가들은 새로운 작품을 내놓기 전에 다른 예술가들의 작품을 따라 하고 베껴 쓰는 과정을 거쳤다. 위대한 작품들을 베껴 쓰고 흉내 내는 것을 넘어서 자신만의 해석을 덧붙여 재창조한 것이다. 위대한 창조자들의 창의적인 생각과 능력을 따라 하려면 수많은 시행착오와 그 시간만큼을 견뎌내는 끈기가 필요하다. 위대한 창조자들을 모방하고 따라 하다 보면 자신의 분야에 필요한 역량을 훨씬 쉽게 키울 수 있다.
- 62~63쪽, 「위대한 예술가는 훔친다」 중에서

필사의 묘미는 선언문처럼 속 시원한 명문장들을 찾아내고, 베껴 쓰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데 있다. 남들이 보기에 ‘저 사람은 명언 중독에 걸렸어’라고 할 만큼 집착에 가까운 관심을 가져야 한다. 무슨 수를 쓰더라도 명언과 명문장을 찾아내고, 필사하고, 자신의 뇌와 세포 속에 저장하라. 자신만의 글을 쓸 때, 글의 주제를 머리에 떠올리는 순간 글로 튀어 오를 것이다. 필사는 문장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구조를 파악하고 자신의 것으로 체화하는 데 있다. 명문장에 담긴 삶의 통찰을 돋보이게 하는 것이 명문장이 갖고 있는 고유한 문장 구조다. 문장 단위의 글쓰기 연습에서 명문장을 필사해서 그 구조를 체화하는 것이 글쓰기로 가는 지름길이다.
- 89쪽, 「단어나 구절을 바꿔보자」 중에서

맛있는 음식은 씹으면 씹을수록 고유한 맛이 나고, 입맛 끝에 은은한 단맛이 배어난다. 바쁘게 살다 보니 밥 한 숟가락을 끝까지 오물오물 씹어서 마지막 단맛을 느껴볼 수 없는 일상에 익숙해진 지 오래다. 특히 군대에 다녀온 이들은 마치 신병 교육대의 추억을 더듬기나 하듯 밥 한 그릇을 뚝딱 해치운다. 너무 배가 고파서 게 눈 감추듯 먹는 게 아니라 빨리빨리 습관이 몸에 배어버린 탓이다. 빨리빨리 습관이 글쓰기나 책 쓰기 세계에까지 침투하여, 속성 글쓰기나 책 쓰기 광고들이 흘러넘치고 있다. 필자가 타고난 천재 작가도 아니고 전업 작가가 아니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글쓰기나 책 쓰기는 속성으로 배워지는 그런 류가 아니다. 글쓰기나 책 쓰기를 음식에 비유하자면 끓이면 끓일수록 깊은 맛이 배어나는 뚝배기 된장찌개 맛이다. 전자레인지에 3분간 돌려서 먹는 인스턴트 식품이 아니다. 문득 부뚜막 군불에 뚝배기 된장국을 끓여주시던 외할머니의 손맛이 그립다. 글쓰기나 책 쓰기는 마치 구수한 된장찌개를 끓이는 어머니의 손맛과 같다.
- 110~111쪽, 「작가의 생각지도를 훔쳐라」 중에서

바꿔 쓰기를 어느 정도 문단의 틀이 갖추어진 상태에서 부분 교체하는 개인적인 연습으로 활용하면 무방하다. 다만, 계속해서 다른 작가의 틀에 맞춰 단어나 문장을 교체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어서는 곤란하다. 자신의 고유한 문체나 글쓰기 스타일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자유로운 글쓰기를 병행해야 의미가 있다. 책의 본문을 필사하면 전체적인 흐름이 잡히고, 손과 두뇌의 협력 작업을 통해 이해력이 향상된다. 한편, 제한된 시간 내에 새롭게 읽어야 하는 책의 핵심을 온전히 흡수하기 위해서는 서문 필사가 효과적이다. 서문에 담긴 핵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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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 제목 짓기부터 목차 작성, 에필로그까지 한 권의 책을 완성하는 과정을 실전적으로 전수한다 선택적 필사를 하고, 작가의 생각지도를 훔쳤다면 그 바탕 위에서 내 책을 써나가는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실제 겪어왔던 단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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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짓기부터 목차 작성, 에필로그까지
한 권의 책을 완성하는 과정을 실전적으로 전수한다

선택적 필사를 하고, 작가의 생각지도를 훔쳤다면 그 바탕 위에서 내 책을 써나가는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실제 겪어왔던 단계를 그대로 보여줌으로써 누구나 만나게 되는 장벽을 어떻게 넘어설지 알려준다. 예컨대 독자의 이목을 사로잡을 책 제목은 ‘제목 스토리 이어가기 방법’으로 발견할 수 있으며, 책의 뼈대가 되는 목차를 잡을 때는 ‘비교 필사’라는 기법을 활용한다. 또 독자들이 책을 선택하는 기준 중 하나인 서문을 어떻게 작성하는가에 대해서도 시뮬레이션해본다. 그런 다음 본문 써내려가기와 에필로그로 마무리하기에서는 각각 어디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지 실례를 들어 설명했다.
1~3장에서 선택적 필사의 중요성과 기본을 익히고, 4장에서는 작가의 생각지도를 내 것으로 만들었다면, 5장에서는 실제 내 책을 완성하는 실전 수업이다. 책 쓰기에 열망은 있지만 막연하게 느껴졌던 그 과정을 단계별로 친절하게 안내하는 책 쓰기 지첨서다. 독자에서 작가로 나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실전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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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아웃풋 독서법』의 저자 이 세훈 작가가 그의 두 번째 책인 『선택적 필사의 힘』을 출간하였다. 제 2의 뇌인 손을 사용하여 ...

    아웃풋 독서법의 저자 이 세훈 작가가 그의 두 번째 책인 선택적 필사의 힘을 출간하였다. 2의 뇌인 손을 사용하여 필사를 할 경우 영감이 떠오르고 글감이 떠올랐던 즐거운 경험이 나에게도 종종 발생하였기 때문에, 필사는 손과 뇌의 창조적 하모니라고 말하는 저자의 말에 깊이 공감하며 책을 읽어 나갔다. 특히, 마지막 5, <<작가 실전 수업>> 편에서는 필사를 통해 책 제목 건지는 법, 목차 만들기 및 눈길 사로잡는 서문 작성 방법 등 책 쓰기의 실천적 방법론을 일목요연하게 독자들에게 제시해 주고 있어 그의 내공에 다시 한번 더 놀랐다.

     

    선택적 필사란 독서 후 필사를 통해 얻고자 하는 바를 정하고, 적정 시간을 배정하는 필사 전략이라고 저자는 정의한다. 이 문장을 천천히 다시 읽어 보자. 선택적 필사를 하기 위한 첫 번째 전제 조건은 바로 독서다. 필사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필사할 대상을 찾아야 하고 그 대상은 독서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그리고 필사를 하기 위한 적정 시간을 배정하라고 저자는 조언한다.

     

    필사의 첫 번째 전제 조건인 독서와 두 번째 전제 조건인 필사를 하기 위한 적정 시간 배정이라는 습관적 행동에 대하여 좀 더 알아보자. 첫 째, 올바른 독서와 관련하여, 누군가 나에게 책은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라고 질문을 할 때마다, 나는 적극적 독서를 실천하라고 강력하게 주장한다. 적극적 독서란 책을 읽고 밑줄을 긋고 선택적 필사를 한 다음,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책의 저자와 이메일 이든, SNS를 활용하여, 저자와 소통하고 깨달은 지혜를 직접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독서법을 말한다.

     

    필사는 독서와 창의적인 글쓰기를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 독서 후에 하루만 지나도 70% 이상이 기억에서 사라진다. 단기 기억이 해마의 분류 작업을 통해 장기 기억으로 이관되지 않으면 책을 읽었어도 일주일만 지나도 책의 제목도 기억하지 못한다. 그러나 필사를 하면 50% 이상을 우리의 장기 기억에 붙잡아 둘 수 있다. 장기 기억에 보관된 작가의 생각지도는 우리가 글쓰기를 시작하면 그 기억들이 하나 둘씩 글감이 되어 줄 것이다.

     

    필사의 두 번째 전제 조건은 바로 적정 시간 배정이다. 하루의 일과 속에서 필사를 위한 시간을 우리는 강제적으로 만들어 내야 한다. 그래야 지속성을 갖고 필사를 하게 된다. 선택적 필사의 힘은 하루 아침에 잉태되는 것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나는 습관의 힘을 맹신하는 사람이다. 평범한 사람이 변화에 대처하고 성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매일 습관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이런 나에게 선택적 필사의 힘은 거대한 자석이 되어 나의 흥미를 끌어 당겼다.

     

    저자는 하루 30분 정도만 투자하면 선택적 필사를 통해 작가의 길에 들어 설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이 책을 믿고 독자들이 적극적 독서를 실천하기를 소망한다. 선택적 필사의 힘을 믿고 최소 하루 10분 정도 책을 읽고 의미 있는 구절을 15분 정도 옮겨 쓰는 습관을 우리의 삶 속에서 직접 실천한다면 우리는 위대한 작가의 생각지도를 마음껏 훔쳐 우리의 고유한 생각지도를 한 줄 한 줄 그려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이, 습관화된 필사가 주는 장점은 바로 마음의 평화를 얻는 다는 사실이다. 마감에 쫓겨 글을 쓰게 되면 그 글의 품질은 평소 작가의 능력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데드라인 이라는 뜨거운 태양이 작가의 창조성이 넘실대는 두뇌의 댐을 말라 비틀어지게 만든다. 조급증에 걸려 글을 쓰게 되면, 창조적 행위에 집중하지 못한다. 그때 필사는 다시 마음의 평화를 불러오는 영혼의 구원투수 역할을 한다.

     

    다만, 필사도 경계해야 할 대상이 있다. 바로 지루함이다. 보통 필사를 하다 보면 지루하고 힘들다는 얘기들을 하지만 필자는 지금까지 필사가 어렵다거나 손으로 하는 노동이라는 느낌을 받은 적이 없다고 한다. 그 밑바탕에는 필사를 통해 필력이 향상되고 새로운 분야의 책을 낼 수 있으리라는 희망이 강력한 동기로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전통적인 습관 고리는 신호 반복 보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습관의 반복은 보상을 통한 신호의 연결고리가 끊어지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다시 말해, 필사가 주는 개인마다의 의미를 찾아야 지속할 수 있다. 사람마다 손금이 다르듯 보상 방법도 천차만별이겠지만, 매번 실패만 하던 나도 열심히 필사를 하니깐 책을 쓴다거나 글을 쓸 수 있다는 자기 효능감도 좋은 보상의 한 예가 될 수 있다. 매일 자발적으로 하루에 한 가지만 실천해도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 필사를 통한 자기 만족과 자기 치유가 필사가 주는 보상이다.

     

    나도 한때는 미친 듯이 책에 밑줄을 긋고 나의 생각을 책 빈 공간에 적고는 했다. 그리고 별도로 시간을 할애하여 밑줄 친 문장과 나의 생각을 필사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삶이 주는 고단함에 나태해져 갔다. 정신적 나태함이라는 엄중한 죄를 짓고 감옥에 갇혀 살던 나에게 선택적 필사의 힘은 매서운 채찍이 되어 주었다. 잊고 지냈던 필사의 힘을 이 책을 통해 다시 깨닫게 되었다. 땀을 흘려가며 필사의 즐거움을 다시 만끽하게 만들어 준 저자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 ϻ ⓐ 책소개 독서를 하는 많은 사람들이 '필사'를 도전하지만 사실상 쉽지 않다. 어떤 책을 ...
    ϻ
    ⓐ 책소개

    독서를 하는 많은 사람들이 '필사'를 도전하지만 사실상 쉽지 않다. 어떤 책을 읽으면서 필사하는 것이 좋은 지 어떤 부분들을 필사해야하는지 고민하다보면 이내 그저 책 읽는 것도 어려운데 무슨 필사야 라고 생각하기 쉽다. 저자는 100권의 책에서 핵심 7퍼센터를 뽑아 책을 쓰는 <아웃풋 독서법>을 저술하면서 어떻게 하면 짧은 시간에 책을 쓸 수 있었는지, 시를 잘 쓰는 비결은 무엇인지에 관한 질문을 많이 받으면서 고민하게 된 책이라고 했다.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수 있을지에 대한 독자들의 궁금증을 이 책을 통해서 알리고자 한다. 많은 작가들이 쓴 책들의 글안에서 글의 구조, 어휘, 표현방식 등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 "필사"를 권한다. 모든 내용을 필사하는 것이 아니라 작가의 생각이 담긴 글의 구조를 파악한 후 핵심 문장을 선택적으로 필사함으로 인하여 자신의 것으로 체화하여 자신만의 글을 쓰고 저자가 되라고 권한다. 작가가 생각하는 필사, 필사의 좋은 점, 필사의 방법까지 읽고 느끼고 쓰면서 필사를 배워보자. 


    ⓑ 책과 나 연결하기

    사실 나도 책을 읽으면서 '책'에 직접하거나 '노트'를 통해서 메모를 하는 타입의 사람 중에 하나라서 필사에 관심이 많다. 메모하는 방법을 꾸준히 이런 모양 저런 모양으로 해보면서 나만의 메모, 생각정리 방법들을 고민해보고 있어서 인지 필사는 항상 관심사에 들어있다. 매일 아침 15분 정도씩 필사를 해본 경험이 있는데 아침시간 깨어난 머리를 상기시키기에도 좋고 굉장히 집중력도 높아서 많은 부분들에 도움이 된 기억이 있다. 확실히 책만 읽을 때보다 이 책에서 나오는 바 눈만이 아니라 손으로도 읽어라라는 부분이 가장 공감이 갔다. 많은 책을 읽었지만 읽고 그냥 서평을 남겼을 때보다 메모하면서 책을 읽고 그 책을 서평까지 남겼을 때 효과는 2배이상 차이가 났다. 내가 필요한 순간 책의 제목이나 저자, 그리고 내용, 혹은 문장까지 지갑에서 돈이 필요하면 꺼내 쓰듯이 내가 의식하든 의식하지 못하든 순간적으로 생각하는 부분들, 활용할 수 있는 부분들이 필사를 하면서 많이 늘어났었다. 게다가 나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기에 책에서도 말하는 바 "필사의 직접적인 효과"="치유"라는 부분이 좋았다. 그래서 나도 많은 사람들에게 메모, 필사를 권한다. 



    여기서 배운 점은 내가 관심있어하는 부분들의 필사를 꾸준히 해보라는 것이였다. 평상시 내용을 가리지 않고 메모를 많이 했었는데, 그런 메모도 좋지만 하나의 주제를 정해서 그 부분들을 알 수 있는 부분들을 필사해보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날로그 메모로 필사도 도움이 될 것 같았고, 온라인으로 타자를 치면서 하는 디지털 메모도 괜찮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책을 필사하는 것이 좋은 지에 대해서도 100권의 책을 먼저 선정하고 그중 10권을 그리고 3권을 선택해서 내가 관심있는 주제의 책을 필사해보라고 권한다. 또한 정약용이나 많은 창작가,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해주면서 처음부터 무에서 유가 아니라 창조자들이 걸었던 길을 따라 모방하며 쫓아갔던 것을 이야기한다. 처음에는 베껴쓰고 흉내내는 것을 시작으로 이후엔 재해석, 재창조, 창의적으로 새로움을 만들어내기도 하는 부분을 이야기한다. 처음에는 좋은 문장이지만 나의 상황이나 그 문장을 응용해볼 수도 있는 것이 필사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 같다. 



    또한 책에서 필사를 해보면 좋을 만한 문장이나 시, 글들을 추천해주기에 어떤 필사들을 하면 좋을까라고 고민하는 이들에게는 필사를 생각이나 내용만이 아니라 실천해볼 수 있기에 좋을 것 같다. 또한 그런 실습을 통해서 글쓰기로 이어지고 문장의 구조들을 활용하는 방법들을 소개해주고 있어서 조금더 쉽게 글쓰기를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내용을 필사해보고 훌룡한 문장들을 만나다보니 '필사, 메모' 에 대한 부분이 더 강하게 생각이 든 것 같다. 또한 그냥 따라쓰는 것이 아니라 내용을 생각하면서, 나에게 적용하면서 감정부분도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해줘서 필사에 대해서 조금더 깊게 생각하게 되었다.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 썼을 때는 어땠는지 저자의 노하우도 엿볼 수 있었다. 필사는 분명 시도해본 사람들은 많다. 하지만 끝까지 해내는 사람들은 분명 드물다. 이러한 때에 모든 마음에 드는 문장보다 분석과 생각을 더 키울 수 있는 '선택적 필사'는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 책을 권해요
    필사에 대한 이야기들을 통해서 생각해보고 싶은 것들이 있는 분들이라면 읽어보시면 필사의 장점, 필사의 효과등을 다양하게 볼 수 있습니다.

    ⓓ 실천할 것/ 아이디어
    - 꾸준히 필사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독서는 삶의 가장 바닥에서 나를 바꾸고 또 바꾸어준 가장 특별한 시간이다"

    다재다능르코 읽고 배우고 기록하다.


  • 선택적 필사로 작가의 생각 지도를 훔쳐라! 《선택적 필사의 힘》    

     
       # 목 차   

    프롤로그 : 훌륭한 예술가는 모방하고 위대한 예술가는 훔친다
    제1장 책 읽기의 완성, 선택적 필사
    제2장 필사는 그 자체로 창조다
    제3장 손에 잡히는 글쓰기
    제4장 나만의 생각지도 보강하기
    제5 장 작가 실전 수업
    에필로그 : 베껴 쓰고 바꿔 쓰면서 작가의 생각 지도를 내 것으로 만들자

       # 이 책을 읽게 된 동기 및 느낀 점 


    최근에 필사 전용 책인 《뜨겁게 나를 응원한다》를 두 번이나 필사했다.
    하루 10분이면 할 수 있는 짧은 글들에 대한 필사였다.
    필력 향상이라기보다는 마인드, 성공에 대한 짧은 글을 베껴 쓰면서 마인드 세팅을 했다.
    단순히 베껴 쓰는 것은 마음 비우기 훈련이나 명상효과는 볼 수 있으나
    필력
    향상에는 크게 도움을 주지 않는다.
    이왕 하는 필사라면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효과를 볼 수 있는 필사해야 함을 깨달았다.


    작가를 꿈꾸고 있다. 꿈만 꾸고 있고, 마음만 조급한 채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나를 바라본다.
    《선택적 필사의 힘》은 이런 나에게 한줄기 빛이 되어 주는 책이다.
    독서한 후 울림이 주는 문장을 필사하고 있었는데,
    더 나아가 내 생각지도를 보강할 수 있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함을 느꼈다.

    《기억 독서법》저자 기성준, 진가록 작가가 타인의 명언을 쓰고,
    자신의 명언으로 바꾸어 필사를 했다는 이야기가 생각났다. 
    필사는 단순히 베껴 쓰기가 아니라 작가의 생각 지도를 내 생각 지도로 바꾸는 창조적인 과정이다. 

    이 책에서는 목적이 있는 필사를 하는 법뿐만 아니라
    제5장에 작가 실전 수업에서 작가가 되기 위해 필력을 늘리는 다양한 필사의 방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저자의 《아웃풋 독서법》 제5장 작가의 꿈을 이뤄줄 책 쓰기 실전 시크릿과도 일맥상통한다.
    서문의 중요성을 깨닫고, 8월 1일부터 아주 작은 습관으로
    내가 쓸 책의 주제 관련 도서 목차와 서문을 읽고 있었다.
    그런데 읽는 것에서는 아무런 발전이 없음을 깨달았다
    .
    이 책에서 배운 방법대로 실천하면서 나의 생각 지도로 발전을 시켜야겠다.

    작가의 모든 노하우를 다 알려주고 싶어 하는 마음이 그대로 전달된다.
    설명은 자세한데, 이해력이 부족한 나는 잘 모르겠는 부분들이 있다.
    이 부분들은 저자의 말대로 눈으로만 읽는 것이 아니라
    손으로 직접, 많이 써봐야 그 '느낌'을 알 수 있는 것 같다.
    읽고 덮는 행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겠다. 


      #핵심 내용 요약  

    ▶선택적 필사로 작가의 생각 지도를 훔쳐라
    -선택적 필사란?
    글의 고유한 구조와 어휘(단어)의 표현 방식을 훔쳐내어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
    작가의 생각이 담긴 글의 구조를 파악한 후 핵심문장을 '선택적'으로 필사.
    바꿔쓰고 고쳐 쓰는 과정을 거쳐 자신의 것으로 체화해야 함.
    숙달될 때까지 계속 연습해서 정확도를 높여야 한다.

    -선택적 필사의 3단계


    하루 15, 선택적 필사
    -독서 후 필사를 통해 얻고자 하는 바를 정하고, 하루 15분 필사 시간 확보하기


    -단기간에 필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
    필사는 독서의 완성,  '손으로 하는 명상'
    창조적인 글쓰기는 평정심의 알파파 상태에 주어지는 선물(p.23)
    선택적 필사는 독서와 창의적인 글쓰기를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p.26)
    필사는 작가로 거듭날 수 있게 도와주는 조력자이자 동행자

    -선택적 필사의 3가지 방법
    단순하게 베껴 쓰기
    일부 단어와 문장을 교체하는 바꿔쓰기
    기본 의미는 유지하되 자신의 언어로 글을 고쳐쓰기 과정

    -어떤 형태로든 작가의 길로 가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펜을 들어 필사를 해야 한다.(p.51)
    -필사는 당신이 선택한 의미 있고 울림을 주는 문장들을 존중하는 의식이다.(p.56)
    -울림이 주는 문장들에는 작가의 삶에 대한 철학과 소중한 경험들이 담겨있다.(p.93)

     
    선택적필사2.jpg

    ▶필사가 필요한 세 가지 이유
    ① 베껴 쓰는 문장의 의미를 깊게 생각하고 공감
    ②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때 적합한 단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어휘력을 늘림
    ③ 베껴 쓰는 명문장의 구조를 파악하고, 그 구조를 응용하여 자신의 방식으로 활용

    ▶작가 실전 수업

    -깜짝 놀라게 할 책 제목 건지는 법(p.170)
    작가의 생각 지도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제목들을 옮겨 적다 보면
    자신의 콘셉트에 적합한 주제나 제목들을 건져 올릴 수 있다.
    -큰 흐름을 보여주는 목차 옮겨 쓰기(p.176)

    목차 옮겨 쓰기를 통해 제목이나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내용을 어떻게 전개해 나가는지 들여다볼 수 있다. 이를 따라가다 보면, 작가의 중심 메시지에 다다를 수 있다. 지금부터 목차 옮겨 쓰기를 통해 작가들의 생각 지도를 되짚어보자. 다른 작가의 생각 지도를 읽어낼 수 있어야 자신의 생각 지도를 따라 목차를 구성할 수 있다.
    -목차 비교 필사(p.182)

    책의 뼈대인 목차가 표현만 다를 뿐 전체적인 전개 방식과 서술 구조에서 서로 맞닿아 있음을 알 수 있다.
    작가의 생각 패턴에 반영된 목차의 구조에 익숙해지면 목차의 재구성을 통해 자신만의 책을 쓸 수 있다.
    -눈길 사로잡는 서문 작성의 기술(p.188)
    서문 필사 : 제한된 시간 내에 책의 핵심을 온전히 흡수하기 위해서 효과적

     -서문의 핵심요소 3가지를 고려한 서문 필사의 방법(p.190)
    1. 집필하고자 하는 주제와 핵심 메시지, 중심 생각을 정리하기
    2. 경쟁 도서에 없는 이 책만의 장점과 특징, 차별화 포인트 찾기
    3. 새로운 정보나 지식, 공신력 있는 생생한 사례 찾기
    4. 서문에 미리 감사 인사를 통해 집필 동기를 강화하기

    -생각의 약도를 따라 본문 써나가기(p.195)
    핵심 주장을 염두에 두고 글의 얼개를 만들어야 한다.


     

    선택적필사3.jpg



    생각 지도를 바꾸기 위한 창의적 독서 3단계(p.197)
    ① 생각의 약도 그리기
    ② 글의 개요 작성하기
    ③ 꼭지 작성
     ⓐ 서론 : 관심 끌기와 이슈 제거
     ⓑ 본론 1 : 첫 번째 주장
     ⓒ 본론 2 : 두 번째 주장
     ⓓ 두 번째 주장의 근거(사례)
     ⓔ 본론 3 : 세 번째 주장
     ⓕ 결론: 주제문

  • 선택적 필사의 힘 | ji**unst37 | 2017.08.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독서란 무엇일까?소크라테스는 남의 책을 읽는데 시간을 보내라.남이 고생한 것에 의해 쉽게 자기를 개선할 수 있다.  ...
    독서란 무엇일까?

    소크라테스는

    남의 책을 읽는데 시간을 보내라.
    남이 고생한 것에 의해
    쉽게 자기를 개선할 수 있다. 

    남의 책을 읽는 다는 것.
    개선할 수 있을만큼 읽는다는 건
    작가의 생각지도를 훔치는 게 아닐까?

    이 책의 표지를 보는 순간 마음의 요동이 치기 시작했다.

    작가의 생.각.지.도

    선택적 필사의 힘

    작가
    이세훈
    출판
    북포스
    발매
    2017.08.25
    이세훈 작가님

     '책으로 세상을 훈훈하게'라는 의미의 이름을 가지신
    자기계발 전문가
    훔치는 방법은 뭘까?
    바로 필.사
    그것도 선택적 필사♡
    그러면 차례를 살펴볼까요?

    갖고 싶다면 옮겨 적어라
    위대한 예술가는 훔친다
    작가의 생각지도를 훔쳐라
    .
    .
    .
    .

    필사할 작품 선정
    1. 시 작품
    2. 소설을 비롯한 문학작품

    하루 15분 필사시간
    정신 치유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

    자존감에 대해 요즘 많이 생각하고 있어서인지

    필사하고 싶은 욕구가......

    나한테 울림을 주는 문장..... 멋진 말이다~~♡

    결심했으면 액션~~♡

    요 책의 존재이유를 잘 설명한 구절

    이 책의 핵심은 책 뒷면~~

    생각지도 훔치는 3단계

    막연히 글을 쓰고 싶다고 생각한 거 같다~
    그리고선 뭐부터 해야할 지 막막했는데 이렇게 등대와 같은 책이 나타나다니.....

    일년전 쯤 공자를 필사해 보고자
    처음에는 무조건 배껴쓰기
    두번째는 요약해서 쓰기
    새번째는 노트북을 이용해서 워드작성

    되도록이면 조금 더 쉬운방법은 없을까만 생각했던 것 같다.

    근데 전문을 필사하는 다신 와닿는 구절
    즉 울림주는 구절만 필사하라니.....

    생각해보면 예전에 기억하고 싶은 내용이 많은 책은
    처음에 정독
    두번째는 줄 친 내용만
    그 다음에는 줄 친 내용중에 와 닿는 문장만 읽었는데
    여기에서 필사가 빠져있다니....

    앞으로는 작가가 되기위한 1단계
    선택적 필사
    그러기 위해선 100권중 3권 고르기~♡
    오늘부터 도전~~~#
  • 작가의 생각지도를 훔쳐라! 선택적 필사의 힘 긍정leeda♡ 선택적 필사의 힘 작가 이...

    작가의 생각지도를 훔쳐라!

    선택적 필사의 힘

    긍정leeda♡



    선택적 필사의 힘
    작가
    이세훈
    출판
    북포스
    발매
    2017.08.25.


    #선택적 필사의 힘 - 이세훈


    책을 읽고 시간이 지나면 기억이 안 날 때가 종종 있다. 책을 곱씹고, 오래 기억하고 싶어 최근 독서노트에 필사를 하기 시작했지만 하다 보니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고, 손이 아팠다. 필사를 하는 것이 맞는지 의문이 드는 찰나에 '선택적 필사의 힘'이 눈에 들어왔다. 이책은 '선택적 필사'를 통해 자신만의 글을 쓰고, 저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책으로 필사의 타당성을 1~2장에 걸쳐 주장하며, 3~5장까지는 글 쓰는 방법을 순차적으로 알려주었다. 최근 서평을 쓰면서 요약하는 것이 아니라, 발췌한 내용에 내 생각을 적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관심 있게 읽게 되었다. 그중 '독서와 글쓰기를 이어주는 필사'라는 소제목이 와닿았다. 책을 읽고 필사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필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자신만의 글을 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작가가 되기를 희망하는 사람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 같다. 나도 지금은 아니지만 '선택적 필사'를 하다 보면 언젠간 나만의 글을 펼치는 날이 상상하며 서평을 마무리한다.



    목차


     


    프롤로그








     


    #필사


    마음에 와닿는 구절을 옮겨 적는 것.


     


    #선택적 필사


    필사를 통해 얻고자 하는 바를 정하고,

    적정 시간을 배정하는 필사 전략.

     


    독서 VS 필사







     



    #독서 후 기억에 남느냐가 중요


    필사는 책의 핵심 내용을 곱씹는 과정을 통해

    핵심 내용을 장기 기억에 저장시키며,

    그 의미를 자기화한다.

     



    #선택적 필사 3단계


    1. 단순하게 베껴 쓰기
    2. 일부 단어나 문장을 교체하는 바꿔 쓰기
    3. 기본 의미는 유지하되 자신의 언어로 글 쓰는 고쳐 쓰기



     


    문단의 틀의 구성을 확인하며,

    본인이 쓰고 싶은 분야의 전문 작가 책

    선택적 필사하기







     




     


    독서의 세계에서도 자존이 중요하다.





     

    울림을 주는 문장 소중하게 다루는 법





     

    필사는 작가의 생각 패턴을 추적하는 과정이다.



     

    성찰의 골방에 들어갈 때 필수품 - 노트, 필기구







     


    #필요 역량을 키우는방법


    자신의 분야에 위대한 창조자들을

    모방하고 따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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