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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퇴사 후 자존감여행
260쪽 | | 146*210*21mm
ISBN-10 : 1189553589
ISBN-13 : 9791189553586
은퇴, 퇴사 후 자존감여행 중고
저자 조대현 | 출판사 나우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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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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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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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나 퇴사 후 여행이라면 암담하고 도대체 돌아와서 뭐 할 거냐고? 묻는다. 퇴사의 경우는 더 많은 이야기를 듣는다.

미친 거 아니냐고? 좋은 직장을 그만두면서 가서 뭘 얻을 거냐고? 일부는 부럽다는 말도 가끔 있었다...

아무튼 나의 퇴사 후 여행은, 응원보다는 의문을 설득해야 하는 기간 동안 긴 준비과정이 필요했다. 물론 나는 마음속으로는 흔들렸지만 겉으로는 흔들리지 않고, ?퇴사 후 세계여행을 가기 위해 그동안 준비를 해나갔다. 누구나 은퇴라는 단어는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는 이야기이지만 ‘퇴사’라는 단어는 아직도 회사에서 잘렸거나 적응을 못해 나온다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에 주위의 사람들에게 알린다는 것 자체가 처음에는 심적으로 곤란했다. 그렇지만 나는 수없이 많이 생각하고 생각한 끝에 결정했으므로 또 퇴사가 결정된 상황에서 다른 선택이 없었다. 일단 밀고 나가자고 생각했다.

저자소개

저자 : 조대현
63개국, 298개 도시 이상을 여행하면서 강의와 여행 컨설팅, 잡지 등의 칼럼을 쓰고 있다. KBC 토크 콘서트 화통, MBC TV 특강 2회 출연(새로운 나를 찾아가는 여행, 자녀와 함께 하는 여행)과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에 아이슬란드 링로드가 나오면서 인기를 얻었고, 다양한 여행 강의로 인기를 높이고 있으며 "트래블로그" 여행시리즈를 집필하고 있다. 저서로 블라디보스토크, 크로아티아, 모로코, 베트남, 푸꾸옥, 아이슬란드, 가고시마, 몰타, 오스트리아, 족자카르타 등이 출간되었고 북유럽, 독일, 이탈리아 등이 발간될 예정이다.

저자 : 정덕진
10여 년 넘게 게임업계에 종사하면서 틈틈이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여행의 매력에 흠뻑 빠져 지냈다. 불합리한 회사 생활에 대한 스트레스로 퇴사 후 무작정 친구와 떠난 아이슬란드 여행을 계기로 본격적인 여행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전 세계 150여 개의 도시를 여행했으며 현재 여행 강의와 트래블로그 여행 가이드북 시리즈의 저자로 참여하고 있고 호서전문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아이슬란드, 폴란드,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오스트리아, 베트남, 대마도 등이 있다.

저자 : 김경진
자칭 베트남전문가로 세계여행 후 베트남에서 정착하면서 그들과 같이 호흡했다. 배낭 하나 달랑 메고 자유롭게 여행하는 꿈을 가슴에 품고 살았다. 반복된 일상에 삶의 돌파구가 간절히 필요할 때, 이때가 아니면 언제 여행을 떠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느닷없이 떠났다. 남들처럼 여행하지 않고 다른 듯 같게 여행한다. 퇴사 후 남들보다 느릿느릿 여행하면서 남미를 1년 동안 다니면서 여행의 맛을 알았다. 그 이후 세계여행을 하면서 베트남에 오랜 시간 머물면서 내 책을 갖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베트남의 매력으로 나의 책을 갖게 되었다.

목차

INTRO
자존감 여행의 장점 6가지
행복 총량의 법칙
당신은 행복한가요?
자존감 여행

Chapter 1 퇴사 후 여행
여행으로 나아가는 공항
퇴사 후 여행 잘하는 방법
깨달음으로 지샌 밤
퇴사의 의미
퇴사 후 여행
첫 번째 퇴사
보람된 회사생활
권고사직
유럽여행

나는 누구보다 일하고 싶다.
난 또 다시 퇴사여행을 준비했다.
감기몸살
퇴사 여행은 새로운 도전의 준비
자존감 하락 후 찾아온 기회
구직 기간의 두려움

Chapter 2 영원한 고통, 편견
나만 불행한가?
“잊다와 잃다”라는 단어의 차이를 아시나요?
시지프스 신화는?
지구 속 외계행성, 아이슬란드 여행
세계 10대 폭포에 이름을 올린 귀들포스
아이슬란드 남부, 살아있음을 실감하다.
뜻밖의 만남, 오로라
아이슬란드 겨울 여행의 진수, 북부 지방
상상 초월, 데티포스 로드
여행은 자유이다.

Chapter 3 자존감 기르기
눈높이 여행
여행의 창의적인 생각을 위한 기회
여행의 장점
친구와의 수다
영혼의 빨래
생활의 달인
인생과의 거리두기 여행, 메크네스(Meknes)
억겁의 신비가 가득한 나라, 모로코
세계 최대의 사하라 사막은 나에게?
사막의 은하수
자존감으로 새로운 자신을 찾는 시간

Chapter 4 새로운 삶을 향한 여행
관광과 여행의 차이
또 하나의 가상공간, 새로운 삶을 향한 여행
프라이드 구세주
황송한 환대
겨울이 이렇게 따뜻한 계절일 수 있는지 아이슬란드에서 알았다.
당신의 경험을 적어보세요

Chapter 5 디지털 노마드로 인생 경험을 시작하라!
탐험으로 시작된 여행의 역사
여행MBA

Chapter 6 나의 자존감 찾기
여행은 행복이다
겨울일기
북유럽의 행복
중세의 향기, 탈린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Chapter 7 인생은 미지의 세계로의 도전
미지의 세계로 도전할 수 있을까?
세계 최초의 여행가 이븐 바투타는? 134

Chapter 8 자존감 여행 테라피
1단계 나의 여행
2단계 나의 미래
3단계 객관적인 나
4단계 꿈꾸는 소망
나만의 행복 여행노트
여행에서 느낀 감정은?

책 속으로

[머리말] “가면 된다” 라는 결심 하나로 큰 동기부여가 되었다. 결국 퇴사의 날은 다가왔고 회사에서 마지막 송별회를 했다. 나는 바로 한국 여행을 시작했다. 난 우리나라도 다른 나라 못지않은 좋은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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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가면 된다”
라는 결심 하나로 큰 동기부여가 되었다.

결국 퇴사의 날은 다가왔고 회사에서 마지막 송별회를 했다. 나는 바로 한국 여행을 시작했다. 난 우리나라도 다른 나라 못지않은 좋은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무턱대고 다른 나라가 ?좋다고 하지는 않을 경험을 여행 전에 봐야한다고 생각했다. 적어도 ?외국친구들이 대한민국 어디어디를 제일 추천해주라고 한다면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장소를 방문하고 싶었다. 그래서 선택한 여행지는 우리나라에서 아름답기로 유명한 ?남도와 지리산 종주로 정했다.

제일 먼저 한동안 못 볼 외할머니를 뵈러 강진에 들러서 오래간만에 편한 시간을 보냈고, 내 고향이 보이는 월출산에 올라가며 이번 장기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올 수 있게 해달라고 올라가는 내내 기도 했다. 외가를 뒤로 하고 이번 여행의 목적인 지리산 종주를 위해 쌍계사로 출발하였다.

이동해서 점심시간이라 바로 밥과 막걸리를 마시고 벽소령 대피소로 발걸음을 기분 좋게 향하였다. 아스팔트길을 ?올라가는 중에 지나가시는 화물차 아저씨께서 가는 길이 같다고 화물차 짐칸에 태워 주셨는데 바람을 거스르며 달리는 기분이 좋았다. 화물차에 내려서 드디어 지리산 종주를 시작했다. 5월이지만 산행 길에는 군데군데 얼음과 눈이 녹지 않고 있어서 미끄럽기도 하고 위험했다. 그렇게 시작한 지리산 종주는 내내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상큼한 산의 공기처럼 상쾌했다. 마지막 날에는 일출을 보기위해 오른 천왕봉에서 3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는 일출도 보고 나니 퇴사 후 나의 세계 여행의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지리산 종주를 마치고 집으로 와서 본격적으로 가져갈 짐 정리와 확인 작업을 마치고 드디어 첫 번째 도시인 로스엔젤로스로 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처음가보는 미국이라 설레임과 불안이 있었지만, 다행히 나에게는 아는 동생이 있어서 마음속으로 안심이 되었다.

하지만 미국에 도착하고 나서 3~4일을 시차 때문에 적응 못하고 계속 멍한 상태로 지냈다. 나의 퇴사 후 여행은 그렇게 몽환적으로 시작되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막막한 세계 여행을 시작하는 내가 남자이지만 걱정되었고 돌아와서 뭐 할 거니? 라는 물음에 나는 정답이 없었다. 하지만 부모님이 이야기한 정답 같은 삶에도 정답은 없었다. 결국 인생에 정답은 없었다. 여행도 정답이 없었다. 여행은 각자만의 여행이므로 각자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인생의 한 페이지이다.

은퇴나 퇴사나 여행은 인생의 한 페이지를 담당한다. 그 여행에서 마음속의 자존감을 회복하고 돌아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에 도움을 준다. 그 자존감을 회복하는 데에 도움이 되기 위해 은퇴, 퇴사 후 자존감여행은 시작되었다. 그래서 여행 책이지만 여행을 출발하는 심정을 담은 에세이가 들어있다.

이 책이 누구에게는 너무 쉬운 책일 수도 있지만 처음 준비하는 은퇴와 퇴사 후 여행자에게는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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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두려워 말고 떠나라! | jo**unyi | 2019.07.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퇴사나 은퇴 후 제일 먼저 무엇을 할 것인지 물어보면 대부분 여행을 꼽는다. <...

    퇴사나 은퇴 후 제일 먼저 무엇을 할 것인지 물어보면 대부분 여행을 꼽는다.

    누구나 원하지만 여행이란 것이 마냥 좋은 것만 아니다. 어찌 되었든 떠났다 남겨진 일상으로 다시 돌아와야 한다.

    잠시 현실 도피 같은 여행을 왜들 손꼽아 기다리는 것일까?

    우선 나를 모르는 그리도 나도 모르는 곳에서 완전한 타인이 되어 살아 보기 때문이다.

    낯선 환경 속에서 내가 굳이 무엇을 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시계 톱니바퀴처럼 규칙적으로 흘러가는 시간과 환경들 말이다.

    주인공이 아닌 관객으로서의 삶을 살 수 있다. 이렇게 조금 더 객관화된 일상에서 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다른 이유는 낯선 환경과 의사소통이 안 되는 막막한 현실을 극복하고 무엇인가를 성취한 기쁨 때문일 것이다.

    말도 통하지 않는 이방인으로 타인에게 도움을 청하기까지도 자신과의 치열한 싸움이 있었으리라.

    하지만 남겨진 일상의 두려움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여행이 버겁긴 하다.

    그래서일까? 여행을 떠나 본 사람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여행을 준비한다.

    현실의 지루함을 피하기 위해서.

     

     

  •     은퇴, 퇴사 후 자존감여행을 읽고..     오늘은 오전에 1시간,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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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 퇴사 후 자존감여행을 읽고..

     

     

    오늘은 오전에 1시간, 밤에 1시간 시간을 내어 책을 한 권 읽었습니다. 책 제목은 '은퇴, 퇴사 후 지존감여행' 입니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저도 언젠간 지금 다니는 회사를 퇴사하게 될 것이고, 나는 누구인가? 나는 살만한 가치가 있을까? 라는 무거운 물음이 찾아올 날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사람의 인생은 여행으로 많이 빗대어 표현하고 비교하기도 합니다. 여행의 과정이 마치 한 인간이 테어나서 걸어가는 인생의 여정과 비슷하게 닮아있기 때문인 것도 하나의 이유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은 3명의 여행 작가가 자신들의 인생과 여행에서 경험하고 느끼고 그것을 글로 기록해 둔 것들의 집합이었습니다.

    이야기가 물 흐르듯 이어지는 소설처럼 플롯이 짜임새 있게 이어지는 책은 아닙니다. 여행에 대한 에세이 입니다. 애초에 기획을 하고 쓴 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글 한 편, 한 편에서의 이야기가 새롭고 그 안에 담고 있는 감상이 모두 다르게 다가왔습니다.

    특히, 게임회사를 다니며 원치 않게 프로젝트가 부러지고, 그 실패로 인해 책임을 떠안고 퇴사 하기를 반복 해야했던 정덕진님의 인생 이야기와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여행을 선택했던 이야기가 마음에 많이 남습니다. 여행을 하면서 자존감을 회복하고 자신이 갖혀있던 세계가 확장되며 자유로움을 느끼고 해방감을 느꼈다는 것에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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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여행을 떠나야만 그런 것을 느낄 수 있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해방감은 글쓰기를 통해서도 느낄 수 있죠. 하지만 여행은 다채롭고 많은 경험을 피부로 좀 더 생생하게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른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스템이 동작하는 낯 선 곳에서 자신들만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관찰하고, 여행중에 스치듯 만나는 인연에서 새롭게 연결되고 알게되는 인생의 새로운 것을 조우하는 심정은 체험의 대상이 누구인가를 구분하지 않고 모두 비슷한 두근거림으로 가득 차게 될 것입니다.

    돌이켜보면 저는 혼자 여행을 떠나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출장이나 어학연수는 짧게는 1달에서 2달정도까지 혼자서도 다녀봤기에 약간 비슷한 경험은 해 볼 수 있었지만, 정작 여행 자체를 혼자서 멀리 떠나 본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나니 저도 혼자서 훌쩍 일주일, 혹은 2~3주 가량의 긴 여행도 기회가 된다면 떠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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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여행과 많이 닮아 있기에 혼자서 걸어가야만 하는 경험을 대부분 최소 한번쯤은 하게 됩니다. 남자들은 보통 군대를 갈 때 혼자 모든것을 혼자서만 겪어내야하는 과정을 처음으로 마딱드립니다. 하지만 공포스럽고 힘들것 같았던 과정도 전역을 앞두고 돌이켜보면 혼자서 그 과정을 다 이겨냈다는 감격스러운 생각에 빠지기도 하죠. 그리고 곧 마침내 한 단계 성숙해진 자신을 만나게 됩니다. 앞으로 더 큰 일도 해 낼 수 있을것 같은 자신감과 자존감이 충만해지는 느낌도 받습니다.

    하지만, 사회에 나와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다시 인생이 내 마음먹은대로 잘 되지 않는다는 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들에게는 여행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혼자서 낯선 곳으로 떠나 그곳에서 겪는 경험들로 내가 살아가고 있던 현실이 결코 그것이 전부가 아니었다는 생각도 하게 되고 이런 세상도 있고, 저런 모습으로 살아가는 사람도 있구나.. 라며 가치관의 재정립이 일어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아직 저에겐 저만의 세상이 무너져 내릴 필요까진 없는 시점인듯 하지만, 언젠가는 그런 시점이 오겠죠. 그 때가 오면 저도 여행을 선택해야 됨을 알게 되었습니다. 잘 정리된 느낌의 책은 아니었지만, 손에 닿는곳에 놓아두고 짬짬히 읽기에 좋은 책이라고 말씀드리면서 '은퇴, 퇴사 후 자존감여행'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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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모든 조건이 갖추어져야만 오로라를 볼 수 있는 게 아니듯 사람의 인생도 모든 조건이 갖춰져야 성공하는 건 아닌 것 같다. 오히려 부족해도 노력하고 기다리는 자에게 오는 것은 아닌지.

    111. 덴마크 사람들의 행복지수는 세계 1등이란다. 어떻게 살면 1등으로 행복할 수 있나 봤더니 별것 없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따뜻한 집에서 대화를 나누고, 필요 이상의 소비를 하지 않고, 몸도 마음도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 푹신한 쇼파에 앉아 부드러운 담요를 무릎에 덮고 달달한 핫초코를 마시며 좋은 책을 읽는 것. 이런 생활방식을 '휘게'라 부른다고 했다.

    116. 스스로의 삶을 결정하지 못하고 사교육을 받으며 결정된 것을 찾는 삶이 사회로 나가면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경우가 많아졌다. 하지만 이때 자신이 결정하는 것을 배우지 못한 이들은 결정하지 못하고 방황한다. 사회의 도구가 되는 교육을 받고 로봇 같은 엘리트가 되지 말고 나 자신을 위한 교육을 받고 성장해야 한다. 자기 결정권을 가지고 인생을 설계하고 살 수 있어야 삶의 후회가 적고 만족도가 높다.

    지금 당신의 집에서, 당신의 차 안에서, 당신의 회사에서 힘들다고 느낀다면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라.

    "한 개의 촛불로 많은 촛불에 불을 붙여도

    처음의 촛불의 빛은 약해지지 않는다." - 탈무드

     

     

    ** 서평 **

     

    - 사진이 많고, 어렵지 않아서 쉽게 읽힌다. 머리 식힐 용으로 읽으면 좋을 것 같다.

    - 모로코, 아이슬란드, 베트남 등의 나라를 여행하며 느낀 점, 경험 등을 푼 에세이다.

    - 세 작가가 적은 에세이인데, 작가 구분이 안 되어 있어서 읽는 사람 입장에서는 조금 아쉬웠다. (나라별로는 구분이 가기때문에 뒤죽박죽은 아니다^^; 오해하지 마시길)

    - 사진이 마음에 드는 사진들이 종종 있었는데, 어느 곳인지 장소에 대한 설명도 함께 있으면 좋을 것 같다.(재판을 하게 되면 오타 등을 수정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때 이러한 부분이 보안되었으면 좋겠다.)

    - 여러 여행타입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책이었다.

  •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일이란 무엇일까요? 일과 행복 모두 잡을 수 있을까요? 잡을 수도 있겠죠... ...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일이란 무엇일까요? 일과 행복 모두 잡을 수 있을까요? 잡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미 번아웃 상태이거나 내 소리가 묻히는 회사에서 일하는 상황이 된다면 즐거웠던 일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를 고민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퇴사를 생각하기도 하지요...

    은퇴, 퇴사 후 여행을 떠나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자존감 여행!

    이 책의 저자는 트래블로그 여행 시리즈의 저자가 지은 책입니다.

     

    저자가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쓴 책들입니다. 아직 소개할 트래블로그 책이 더 있는데요! 저는 정말 저자가 여행을 20대 부터 오랫동안 다녔고, 오랜 기간 타지 생활을 하다 보니 여행 작가가 된 줄 알았는데 저자는 퇴사 후 다녔던 여행 등을 통해서 이렇게 여행 작가가 되었더군요.

    정말 이렇게 좋은 여행 가이드북을 만드셨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저자에게 우여곡절도 많았고, 고통이 시간이 있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자존감 여행의 여섯가지 장점은 이렇습니다.

    1. 자존감 회복

    2. 대인관계 능력 향상

    3. 대화 기술 향상


    4. 자신안의 내면조절 능력 향상

    5. 자신의 스트래스 통제

    6. 긍정마인드 향상

     

    만약 이 여섯가지 중 하나라도 지금 부족해졌거나 상실해 버렸다면 이 책을 통해 용기를 얻고 자존감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성공은 다른 사람들이 나를 보는 물질적인 만족에 있지 않다. 그 물질적 성공이 언젠가는 당신을 파멸로 몰아갈 수 도 있다. 자신이 원하는 인생의 성공신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세상의 주인공은 내가 아니고 모두가 주인공이지만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 자신입니다. 만약 나 자신을 잃어버렸다면 이미 내 삶의 주인공은 나 자신이 아니라 누군가의 일이 되지 않을까요? 나 자신! 잃어버렸다면 자존감을 회복하고, 내 행복에 조금 더 다가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

    행복은 누구나 똑같이 받는 것인데 행복의 농축도가 사람다다 다른 것일까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어떤 사람은 돈에 행복을 느끼는 대신에 다른 인간관계가 약해서 걱정이고, 어떤 이는 돈은 없지만 사람들과 행복하게 지내는 것은 같은 행복이지만 같은 양의 행복이 사람마다 행복을 느끼는 수단이 다른 것이라는 혼자만의 생각을 한 적이 있다. 그런데 베트남에서 나의 생각이 틀리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돈이 없어도 행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행복은 돈이 많고 적음과는 상관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73페이지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행복이라는 것은 어쩌면 내 안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인 것 같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고, 그것을 해보는 것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는 것. 돈과 상관 없이 나를 실현하는 것

     

    모든 것이 갖추어져야만 되는 것이 아니라 부족하고 노력하고 기다리는 사람에게 오는 성공. -95p-

     

    여행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정말 많습니다.

     

    나를 잃어버렸다면 그리고 나를 잃어버릴 위기에 처해 있다면 자존감 여행 떠나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 수축사회로 진입하면서 과거와 다르게 기업에서 많은 사람들이 필요한 일이 점점 없어지고...

    수축사회로 진입하면서 과거와 다르게 기업에서 많은 사람들이 필요한 일이 점점 없어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 문화, 역사가 만들어진 시기에 새로운것을 수용하고 매번 다른길은 찾아가는 사람들은 도태되지 않고 새로운길을 찾아갈수 있지만, 한 곳에서 오랜시간 같은일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외부의 변화에 내 위치가 타격을 입을때가지 자신의 위기의식을 파악할수 없는 아타까움이 있습니다.

    요즘 경기가 불황이고, 기술의 발달로 일자리가 없어지는 시기 우리에게는 퇴직이라는 말을 뉴스나 방송에서 종종 보게됩니다. 오랜시간 집, 직장, 일 이렇게만 알고있던 사람들에게 갑작스러운 퇴직은 뭔가 허망한 그리고 무기력함을 가질수 있는 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무너진 자존감과 읽어버진 자신감을 찾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어떤것을 할수 있을지 모르는 것도 문제입니다. 잘 모르는 상태에서 사업을 시작해도 실패하기 일쑤이기 때문입니다.

    퇴사후 여행을 시작함으로써 자기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깊게 들어야 볼수 있는 책"은퇴, 퇴사 후 자존감 여행" 리뷰를 시작합니다. 남은 인생을 계획하고 준비를 하는것보다 자신에게 필요한 경험과 추억을 다시 만들수 있는 행복한 퇴사, 은퇴 여행 지침서로 어떻게 하면 재미있는 여행을 할수 있는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내 기준으로 바라보는 것을 버리고 현지의 눈높를 따라 여행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내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행동했지만, 모든것을 같은 기준으로 바라볼수 없는 것을 알수있기 때문입니다. 잘사는 나라 못사는 나라등 다양한 기준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현지 맞춤식 여행은 내 자신이 한없이 작지만 무엇이든 할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줍니다.

    여행을 통해 나를 알아가는 방법을 제안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 은퇴 여행이 새로운 트렌드로 생각되면서 여행하기전에 한번쯤 읽어보고 여행을 떠나기로 생각합니다.

    #은퇴퇴사후자존감여행, #트래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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