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인터넷교보문고22주년

KYOBO 교보문고

40th 40th  생일파티
금/토/일 주말특가
40주년 생일파티 한정판 굿즈
[톡소다] 로판 추가무료 + e캐시 증정!
부키 샘으로보기
  • 손글씨스타
  • 교보 손글씨 2019 폰트
  • 손글씨풍경
  • 교보아트스페이스
  • 교보손글쓰기대회
오늘을 즐기고 내일을 꿈꾸다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46쪽 | A5
ISBN-10 : 8993976406
ISBN-13 : 9788993976403
오늘을 즐기고 내일을 꿈꾸다 중고
저자 추신수 | 출판사 SEEDPAPER
정가
12,000원
판매가
3,900원 [68%↓, 8,100원 할인]
배송비
2,400원 (판매자 직접배송)
3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1년 3월 21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2,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2,000원 예성사랑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3,000원 음향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3,000원 modem20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3,500원 modem20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3,800원 이차우마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상급
  • 3,900원 수서화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상급
  • 4,000원 ccdoo03...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5,900원 유정헌책방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6,000원 좋은책많은데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7,000원 청계천헌책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0,800원 [10%↓, 1,2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좋은상태로 소장되어 온 도서입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12 책 상태도 좋고 배송도 빨라서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skfo*** 2020.09.03
11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viert*** 2020.09.03
10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새책이예여 5점 만점에 5점 nnkh*** 2020.06.23
9 친절한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hhe*** 2020.05.27
8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i*** 2020.05.26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꾸준함과 긍정으로 꿈을 이뤄낸 추신수가 전하는 희망 메시지! 꿈꾸는 이들에게 추신수가 전하는 5가지 희망 메시지『오늘을 즐기고 내일을 꿈꾸다』. 20년간 야구라는 한 우물을 파며, 모두가 동경하는 메이저리그의 선수로 성장한 추신수가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와 꿈을 이루기 위해 달렸던 과정을 소개하는 자전적 에세이다. 추신수에게 영향을 끼친 많은 사람과 사건들은 물론 10년간 미국에서 겪은 이야기까지 생생한 일화를 통해 인생의 균형을 잡는 다섯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연습 습관부터, 집안과 라커를 정리하는 그만의 방법, 사소함을 중시하는 생활 태도, 소문자도 몰랐던 영어를 몸으로 부딪혀가며 배워갔던 ‘긍정적인 승부사’ 기질까지. 실제 있었던 일을 추신수만의 진지하고 솔직한 에피소드 형식으로 풀어내 그가 걸어온 삶을 공감하고, 삶의 습관에 묻어 있는 교훈을 발견할 수 있게 하였다.

저자소개

저자 : 추신수
저자 추신수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외야수 겸 3번 타자. 정점 없는 폭주기관차 ‘추추 트레인’으로 불리며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촉망 받는 기대주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다. 1982년 7월 13일 부산에서 태어난 그는 부산의 야구 명문 수영초-부산중-부산고를 거쳐 2001년타자 겸 외야수로 미국 시애틀 매리너스에 입단했다. 마이너리그에 머무는 동안 마이너리그 올스타전 <퓨처스 게임>에 세 번이나 선발되고 매해 유망주에 오르는 등 발군의 실력을 보였으나 5년 6개월 동안 메이저리그로 승격되지 못하며 시련의 시간을 보냈다. 2005년 4월 최희섭에 이어 한국인으로는 두 번째 타자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으나 대수비나 대주자로 출전해 빛을 보지 못하다가 2006년 7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트레이드 되었다. 팀 이적 후 타율 0.297, 3홈런, 22타점으로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다 2007년 9월 팔꿈치 부상으로 토미존 수술을 받게 되면서 위기를 맞았다. 2008년 5월 말 복귀해 타격 능력을 보여주며 한국인 선수 최희섭이 가지고 있던 한 시즌 최다 안타 기록 86개를 넘어섰으며 아메리칸 리그 9월의 선수로 선정되기 이르렀다. 점차 기량 회복을 한 추신수는 2009년 시즌부터 풀 타임 메이저리거로 활약하며 동양인 최초로 3할대 타율 이상의 20-20 클럽에 가입했고, 2010년 부상으로 시즌 중반에 복귀했으나 두 해 연속 타율 3할대, 20-20 클럽에 속했다. 특히 2010년에는 메이저리그에서 매해 선정하는 ‘올해의 파이브툴 플레이어’ 후보 6인에 뽑히기도 하며 그의 뛰어난 균형감과 타자가 갖춰야 할 모든 면에서 우수한 선수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금메달을 거머쥐며 국위 선양은 물론, 개인적으로 병역 면제 혜택을 받아 새로운 기회를 얻었다. 어려서부터 운동선수 치고 남들보다 작은 체구를 극복하기 위해 빠른 발과 운동신경을 발달시키며 장점을 극대화 시키는 능력을 보였고, 영어라고는 소문자도 몰랐지만 몸으로 부딪혀가며 배워 현재의 위치에 오를 정도로 긍정적인 승부사 기질을 가진 추신수는 20년 간 ‘야구’라는 한 우물을 파며 최고의 야구 세계 미국 메이저리그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에게 영향을 끼친 많은 사람과 사건들 이야기는 물론 10년 간 새로운 땅 미국에서 겪으며 얻은 이야기를 재치 있는 에피소드와 감동적인 일화로 풀어 독자들과 ‘즐기는 법’을 나누고 싶다는 추신수. 그가 파이브툴에 빗대어 전하는 인생의 균형을 잡는 다섯 가지 방법을 통해 꿈꾸고 즐기는 법이 기대된다.

목차

Prologue
오늘을 멈추게 하는 한계는 없다

I. TOOL ONE. 비워라
뜨거운 애리조나, 태양에 맞서다
자율이 지배하는 새로운 세상
소문자도 모르던 외톨이의 영어 학습법, ‘어울리기’
성공하려면 변화 앞에 당당하라
추신수식 차별대처법
추신수의 경쟁자는 ‘추신수’
기회를 박차는 용기도 때론 필요하다
‘노력’에 스스로 점수를 매기지 말 것
마이너리그와 메이저리그의 경계에 서다

II. TOOL TWO. 새겨라
내 최고의 재산은 승부 근성
최고로 해줄 테니 최고가 되어라
갓 다림질한 엄마의 유니폼이 그리울 때
원하는 길로 가장 빨리 가는 확실한 방법, 노력
사소한 힘을 믿기
정태삼촌 따라잡기
조성옥 석 자를 가슴에 새기다
제 친동생입니다

III. TOOL THREE. 즐겨라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아닌 ‘해내겠다’라는 다짐으로
믿음의 야구, 그것의 또 다른 이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내 친구 그래디 사이즈모어
파이브툴 플레이어가 의미하는 것
부상도 실력이다
징크스는 없다
즐기는 경지에 오른다는 것
스캇 보라스와 함께 일한다는 것
제가 섹시하다고요?
추추트레인 야구학교를 꿈꾼다
나는 최고가 되지 못할 것을 알고 있다

IV. TOOL FOUR. 꿈꿔라
아내가 내 인생의 0순위가 되던 날
아내의 데일리 미션 ‘야구를 잊게 하라’
나를 낮춰 평화를 얻는 법
최고로 대접받을 가치가 있는 아내
리틀 추 이야기
차 속에서 꿈꾼 미래

V. TOOL FIVE. 믿어라
언제나 고국이 그립다
WBC, 벅차오르는 마음가짐
우리들만의 축제, 광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 풍경
겸손하되 솔직하라
대신 군대에 가주시겠다는 팬에게

책 속으로

ㆍ탄탄대로의 미래를 저버린 내 선택에 우려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했다. 외야수라는 포지션 플레이어로의 변신, 360도 바뀔 환경 등 내가 잘 해낼 수 있는 조건은 그 어디에도 없었으니까. 내가 믿을 것이라곤 근성과 투지뿐이었다. 그것이...

[책 속으로 더 보기]

ㆍ탄탄대로의 미래를 저버린 내 선택에 우려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했다. 외야수라는 포지션 플레이어로의 변신, 360도 바뀔 환경 등 내가 잘 해낼 수 있는 조건은 그 어디에도 없었으니까. 내가 믿을 것이라곤 근성과 투지뿐이었다. 그것이 워낙에 강렬했던 탓인지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것에 대한 타인의 걱정과 우려 그리고 약간의 질타 따위는 전혀 들리지 않았다. 익숙한 것보다는 더 높은 수준의 단련을 목말라하는 내게 오히려 오기를 발동시켰을지도 모른다. … 중략 ... 오히려 그들과 함께 우뚝 서서 조금 다른 방식으로 한국 야구를 알리고 사랑하고 싶었을 뿐이다.

ㆍ팀의 한 선수가 샤워하고 나와 물기까지 다 닦은 나에게 물 한 바가지를 뒤집어 씌운 것이다. 나는 인상을 쓰며 “지난 번에도 하지 말랬지. 그만 해”라고 쏘아붙였다. 그 선수는 자지러질 듯 웃으며 “알았다. 미안해. 오, 너도 화내니 좀 무서운데?”라고 비웃으며 대답했다. 주변의 몇몇 선수들도 이 광경을 보고 자기들끼리 킬킬대며 웃었는데, 몹시 기분이 나빴다. 무척 자존심이 상했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중략… 여느 날처럼 연습하고 샤워를 하고 나왔다. 물기를 닦는데 그는 또 기다리고 있다가 물 한 바가지를 뒤집어 씌우는 것이 아닌가. 더 이상 참으면 안되겠다 생각했다.

ㆍ나는 지금도 노력이든 결과든 만족하지 못한다. 마이너리거 시절 때에는 메이저리그로의 갈증으로 언제나 스스로를 부족하다 여겼었고, 메이저리거가 된 지금은 올해보다 나은 성적을 얻기 위해 노력을 멈추지 않는다. 연습은 해도 해도 부족하고 성적은 언제나 올해보다 내년을 더 기대한다. 욕심이 많아서 그렇다기보다, 혹은 겸손해서 그렇다기보다 사람은 누구나 단련시키는 만큼 커질 수 있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느꼈기에 스스로를 그 자리에 안주하지 않게 더 담금질 하는 것이다. 열심히 했지만 안된다고 투정하는 당신, 스스로에 대한 기대치와 가능성을 높여라. 당신은 항상 당신이 생각하는 그 이상의 자극에도 견딜 수 있는 사람이다.

ㆍ어머니는 참 지극정성이었다. 유니폼이란 게 운동을 위한 옷인 만큼 조금만 입고 있어도 금방 구겨지기 마련이건만 집에서 입고 나서는 순간에는 최고로 빛나고 빳빳하게 만들어 신수가 훤한 아들로 변신시키는 것이 엄마의 자부심이었다. 스파이크도 마찬가지였다. 뛰고 슬라이딩하다 보면 흙먼지 속에 금방 더러워지는데 어머니는 하루가 멀다 하고 신발빨래를 했다. 스파이크는 운동화와 달라서 쉽게 마르지 않는다. 그러면 밤새 헤어 드라이어로 더운 바람을 쐬어가며 말려두시고 아침이면 뽀얗고 보송한 신발을 신고 갈 수 있도록 해줄 정도였다.

ㆍ정리를 한다든가, 매일 하기로 한 운동을 빠지지 않는다든가 하는 것이 작고 사소한 일처럼 보일 수 있지만 하나의 습관으로 규정지어 매일 쌓이다 보면 무시 못할 재산이 되기 때문이다. 이런 작은 습관이 미래에 닥쳐 올 예상치 못한 변수를 미리 대처할 수 있는 일로 만들어준다. 즉, 작은 일들이 쌓여서 큰 사람이 된다는 생각이다. 사람들이 쉽게 생각하는 사소한 습관들이 완벽히 준비된 사람을 만들고,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게 해줄 거라고 믿고 있다.

ㆍ나는 아직도 처음 클리블랜드 라커룸에 갔을 때를 생생하게 기억한다. 누구나 낯선 곳에 갔을 때 그러하듯 나 역시 아무도 모르는 선수들 사이로 어색하게 들어가 조용히 라커에 짐을 정리하고 있었다. 그렇게 어색한 침묵이 흐르고 있을 때 클리프 리, 그래디 사이즈모어, CC 사바시아, 트래비스 해프너 등 팀에서 중심 역할을 하고 있는 쟁쟁한 선수들이 먼저 인사를 하러 내 자리로 오는 것이 아닌가. 사실 나는 TV나 인터넷을 통해 늘 만나던 선수들이기에 알고 있었지만 그들이 먼저 자기소개를 하며 악수를 건넨다는 사실이 나를 굉장히 고무시켰다.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추신수가 전하는 5가지 승리메시지 순간을 즐기고, 미래를 꿈꾸게 하는 다섯 가지 키워드 비워라, 새겨라, 꿈꿔라, 믿어라 그리고 즐겨라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3번 타자이자 외야수로 활약하고 있는 추신수. ‘균형’을 중시하는 그의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추신수가 전하는 5가지 승리메시지
순간을 즐기고, 미래를 꿈꾸게 하는 다섯 가지 키워드
비워라, 새겨라, 꿈꿔라, 믿어라 그리고 즐겨라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3번 타자이자 외야수로 활약하고 있는 추신수. ‘균형’을 중시하는 그의 철학대로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파이브툴 플레이어로 꼽히며 승승장구하는 그의 집념과 과정을 담은 자전적 에세이 <오늘을 즐기고 내일을 꿈꾸다>가 출간 예정이다.

승부 근성이 남달랐던 어린 시절부터 지옥 훈련으로 유명한 부산고등학교 MVP 시절을 거쳐 미국 야구계에 입문해 지금의 위치에 오르기까지 겪었던 수많은 과정과 그가 꿈꾸는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잔잔하고 재치 있는 에피소드로 담았다. 특히 파이브툴 플레이어를 꿈꾸는 선수답게 그가 평소 생각하는 인생의 다섯 가지 철학을 바탕으로 챕터를 구성해 독자들에게 이야기를 전한다. 아직 갈 길이 먼 선수답게 현학적인 가르침이나 성공법을 제안하는 방식이 아닌 실제 있었던 일을 그만의 진지하고 솔직한 에피소드 형식의 자전적 에세이로 풀어 독자들이 그가 걸어 온 삶에 다가가기 쉽고, 공감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최고의 위치에 오르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단련시키고 꿈꾸는 이들이라면 <오늘을 즐기고 내일을 꿈꾸다>를 통해 희망의 증거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책 작업을 하며, 파이브툴 플레이어를 목표로 뛰고 있는 저처럼, 제 인생의 균형을 잡아주는 파이브툴을 찾아보았고 그것을 들려 드리려 합니다. 무엇이든 채울 수 있도록 마음을 ‘비우고’, 타고난 근성으로 노력한 바를 몸과 마음에 ‘새겼더니’ 스스로를 ‘믿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 인생의 중심을 잡아주는 가족들과 함께 미래를 ‘꿈꿔 나가며’ 야구를 진정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저는 단박에 떠오른 천재 스타가 아니라 세상을 사는 여느 누구처럼 차근차근 계단을 밟아 올라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아직도 끝이 없는 아득한 그 계단을 오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고에 오르지도 못한 제가 성공의 방법이나 노하우를 알려드리는 것이 무리라는 것을 압니다. 저는 단지 ‘야구’라는 조금 다른 방법으로 ‘인생’이라는 같은 계단을 오르는 당신의 든든한 친구가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조금씩 이뤄나가는 것이 당신에게 희망의 증거가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 프롤로그 중 발췌

●마이너리그의 시련, 긍정과 꿈으로 극복하다
누구에게나 시련은 있다.
그러나 그 시련의 언덕을 넘는 자만이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갈 수 있다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어린 나이에 마이너리그의 루키리그로 프로에 데뷔해 차근하게 실력을 쌓아 드디어 메이저리거가 된 추신수. 메이저리그에 오르기 전, 5년 6개월의 마이너리그 시절 동안 그에게는 무수한 시련이 있었다. 스스로를 약하게 하는 타향에서의 외로움, 가장으로서의 책임감과 생활고, 때때로 찾아오는 부상과 부진 그리고 마이너리거로 선수생활을 마감해야 하는지에 대한 불안감 등이 바로 그것. 보통 사람이 좀처럼 겪기 힘든 시련이 동시에 찾아왔지만 그는 결코 무너지지 않았다. 추신수는 그런 고난들이 그를 약하게 하기는커녕 오히려 단련시켰다고 말한다. 평범한 그를 ‘추추트레인’처럼 나아가게 한 것은 바로 늘 꿈꾸는 태도와 ‘해내겠다’는 긍정의 마음가짐. “열심히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어떤 결과를 얻기 전까지는 스스로 최선을 다했다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라고 말하며, 더 넓은 세계에 서기를 꿈꿨기에 시련에 지지 않고 극복해 내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다. ‘할 수 있을까’라는 의심보다는 ‘결국 해내겠다’라는 긍정의 힘을 믿으며 매사에 도전했고, 시련 역시 더 크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관문으로 생각하며 달갑게 받아들였다. 그의 좌우명 “화려함보다는 꾸준함을 응원하고, 이기기보다 지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처럼 될 수 있다는 스스로에 대한 확신으로 결국 이겨낸 것이다. 추신수는 <오늘을 즐기고 내일을 꿈꾸다>를 통해 눈 앞에 닥친 어려움 앞에서 어쩔 줄 모르고, 고비를 넘지 못해 다음 스텝으로 넘어가기 힘들었던 청춘에게 시련의 크기만큼 성장한다는 단순한 진리를 자신을 증거로 보여주며, 독자의 어깨를 다독여준다.

특히, 책 속에는 매일의 연습 습관부터, 집안과 라커를 정리하는 그만의 방법 등 사소함을 중시하는 추신수의 생활 태도까지 드러나 있어 운동선수를 꿈꾸는 야구 꿈나무의 생활지침으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사소함이 모여 완벽함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하는 추신수의 자잘한 삶의 습관이 에피소드마다 묻어 있어 책을 읽는 내내 추신수가 옆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생동감과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메이저리거를 꿈꾸는가, 즐겨라
즐기는 자만이 웃을 수 있는 최고의 집단 메이저리그 이야기


추신수가 미국 야구에 몸을 담근 첫 날부터 그를 쇼크에 빠지게 했던 것은 바로 ‘즐기는 야구’. 추신수가 메이저리그에 오른 후 성장 원동력이 된 ‘즐기는 법’을 책 속에서 만나볼 수 있다. 어려서부터 “운동을 즐기라”라는 선배나 코치의 가르침은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왔지만, 진정으로 즐기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없었던 그는 야구를 잘하게 되면 즐길 수 있을 것이라 믿고 하루 7~8시간의 지옥훈련도 마다 하지 않고, 자나깨나 야구만 생각했다. 심지어 동료들과 자신의 성적을 모두 외울 정도. 그러나 미국 야구 팀에서 생활하고 동료들을 대하며 그의 생각은 180도 바뀌었다. ‘이기고 잘하는 것’만이 다는 아니라는 것이다. 그 동안 최선을 다해 준비했던 것을 바탕으로 데이터를 머리에서 지우고, 이기겠다는 강박관념을 버리니 오히려 성적이 좋아지기 시작했고 더 재미있어졌다. <오늘을 즐기고 내일을 꿈꾸다>는 추신수가 실제로 겪은 다양한 메이저리그 경험과 이야기를 들려주며 독자와 ‘즐기는 법’에 대해 나눈다.

가장 친한 팀 동료 그래디 사이즈모어 등 동료들과의 우정,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스즈키 이치로에 대한 그의 생각, 마이너리그와 메이저리그의 대우 차이, 연봉 시스템 등 그가 최고의 야구 세상 메이저리그에서 겪은 일화를 통해 ‘즐기는 것’에 대해 고민한 흔적이 책 속에 담겨있다.
스스로가 믿는 최선의 방법을 다해 준비했다면 그 뒤 결과에 집착하지 말라는 그의 조심스런 조언은 메이저리거 및 프로야구 선수를 꿈꾸는 어린 독자는 물론 각박한 현실이 팍팍하기만 한 직장인들에게 가슴 깊이 파고든다.

●가정적이고 부드럽고 정 많은 남자의 또 다른 그라운드
화제의 중심에 있는 남자, 추신수 그의 이면을 엿보다


아름다운 동안 아내와의 열정적인 사랑, 그와 아내를 꼭 닮은 두 아들에 대한 애틋함, 누구보다 헌신적이었던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 현재 한국 야구계를 이끄는 개띠 4인방의 우정…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추신수를 둘러싼 많은 개인적인 이야기들도 공개했다. 어린 시절부터 지금의 그를 있게 한 많은 사람들과 사건들을 통해 추신수의 성품과 개인사가 공개된다.

시즌 중 떨어져 있어야 할 가족들과 시즌오프 기간 중 알콩달콩 보내는 이야기를 통해 만난 지 10년이 다 되어가는 부부가 아직도 신혼처럼 사는 모습은 물론, 많은 고난을 이겨내고 지금의 위치에 이르기까지 서로를 다독이며 앞으로 나가는 가정생활 이야기, 아내의 내조법, 일년의 대부분의 시간을 떨어져 지내야 하는 아들들에 대한 그의 터프한 육아관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의 인간관계 등을 재미있는 일화와 함께 소개해 따뜻하고 솔직한 그의 인간적인 면모도 엿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다.

●추추트레인, 종착역은 없다
한계도 정점도 없이 올해보다 나은 내년을 꿈꾸는 추신수의 미래

동양인 최초 3할 이상 타율, 20-20 클럽 두 해 연속 가입 등 포지션 플레이어로서 가장 영예로운 타이틀을 얻은 추신수이지만 그에겐 어떤 숫자적인 목표도 없다. 다만 ‘올해보다 나은 내년’을 꿈꾸며 순간에 최선을 다할 뿐이다. 은퇴 목표도, 최종의 꿈을 명확히 정해놓기보다는 꾸준함을 꿈꾸며 매해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으로 팬들과 야구를 즐기고 싶은 것이 그의 포부. 누구보다 치밀한 그의 성격은 스스로의 장단점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게 했고, 그러기에 어떤 구체적인 목표나 기록보다는 ‘올해보다 나은 내년’을 목표로 꾸준히 발전할 수 있게 하고 이런 것은 허황된 꿈이 아닌 현실적인 자기 도전을 가능케 한다. 순간을 즐기며, 미래를 꿈꾸며 언제까지나 야구에 몸담고 야구를 사랑하고 싶다는 그의 크지만 소박한 포부들을 책 속에서 만나보자.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다시 한 번 새로운 기회를 얻고, 연봉 재조정까지 얻어낸 그. 숫자나 데이터를 넘어 그가 꿈꾸는 야구선수로서, 남자로서, 아빠로서의 목표가 무엇인지 독자들과 약속한 내용을 책 속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책속으로 추가>
ㆍ어려서부터 같이 야구를 하던 선배나 감독님들은 “야구를 즐기라”라고 강조했지만 어떻게 하는 것이 즐기는 것인지 도통 알 수가 없었다. 즐기는 야구라는 개념이 즐겁고 신나게 놀면서 하는 야구가 아닌 것만은 분명했다. 야구가 재미는 있지만 그 안에서 마음껏 즐겁기는 너무나 힘든 일이었다. 매일 지속되는 연습이 고되었고, 이기는 것이 힘들었으며 졌을 때 기분을 극복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숙제였다. 그런데 이런 고통의 야구를 즐기라니.

ㆍ우리나라 사람들의 열심히 하는 유전자는 타고난 것 같다. 야구의 수준도 다른 스포츠 종목에 비해 꽤나 높은 편이다. 다만 안타까운 점은 어린 시절부터 너무 많은 운동량과 강도 높은 훈련으로 야구의 재미보다는 눈 앞의 승리에 연연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부분이다. 어린 시절에는 친구들과 함께 야구를 하면서 재미를 느끼는 것이 첫 번째라 생각한다.

ㆍ최고의 선수들처럼 대단한 기록은 아니지만 매해 발전하는 내 자신을 확인한다. 이런 각오들을 바탕으로 최종 목표를 어떤 숫자나 기록 혹은 유려한 말들로 규정짓고 싶지 않다. 이기기보다 지지 않기 위해 노력하기에 내 인생엔 정점이 없고, 만족 없이 꾸준히 노력할 수 있는 것이다. 후에 팬들로부터 “추라는 선수가 있었는데 말이야. 은퇴하지 않고 1년 더 경기를 했더라면 분명 그 해보다 더 좋은 성적을 냈을 거야”라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면 더 없이 행복하겠다.

ㆍ교육문제에 있어서도 아내의 의견을 존중하려고 한다. 최근 무빈이와 아내가 가장 큰 신경전을 벌이는 컴퓨터 게임 탓에 온 가족이 웃고 지나간 적이 있다. 사실 나는 아이가 게임을 즐기는 것을 나쁘게 보는 편은 아니지만, 장기간 집을 비우는 내가, 일관되게 지켜온 아내의 규칙을 깨는 것이 좋지 않을 것 같았다. …중략… 아들도 컴퓨터 게임만큼은 엄마 말을 들어야겠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요즘엔 특히 아내가 혼자서 아들 둘을 돌보고 있으니 아이들 보는 앞에서 아빠인 내가 최대한 아내의 의견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야 아들들이 엄마를 공경할 것 같아 의식적으로 더더욱 그러고 있다.

ㆍ비슷한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부인들끼리 친목도모를 하는 것은 물론 남편과 그 가족이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줄 수 있는 갖가지 봉사활동 등에 앞장 서는 것이 이 모임의 주요 목적이다. 아내는 누구보다 이 모임에 열성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보기가 좋다. 무엇보다 아이들 돌보고 살림하며 내조하기도 바쁜데 사회 활동까지 소홀히 하지 않고 챙겨주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야구만 하기도 바쁘고 힘든 나에 비해 엄마로, 아내로, 사회적 명사로 1인 3역을 해내는 것을 보면 숙연해지기까지 한다.

ㆍ이번 경기가 저에게 너무 초점이 맞춰지는 바람에 병역 면제라는 우승의 부상에만 관심이 집중된 것 같아 선수팀 전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선수들은 압니다. 큰 부상에 눈이 멀면 승부도 멀어지는 법이라는 것을요. 제가 오직 개인적으로 주어지는 혜택에만 욕심을 부렸다면 아마추어 팀과의 경기였다고 해도 글쎄요… 꼭 이겼으리란 보장은 없을 것 같네요. 군 면제는 동기부여와 부담이라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니까요. 국가대표에 오를 정도의 선수라면 순간의 혜택보다는 영원히 남을 플레이를 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겁니다. 저를 비롯한 많은 선수들은 왼쪽 가슴에 태극기를 보며 스포츠맨으로서 순수하게 이기겠다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열정을 통했습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사실 개인적으로 스포츠를 좋아하지 않지만 정상에 우뚝선 스포츠선수들의 모습을 보면서 늘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정상에 오기까...
    사실 개인적으로 스포츠를 좋아하지 않지만
    정상에 우뚝선 스포츠선수들의 모습을 보면서 늘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정상에 오기까지 그들의 노력과 슬럼프를 극복하는 방법 그리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나간 과정을 듣고 또 보고 있으면
    스포츠 선수들에게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을 즐기고 내일을 꿈꾸다' 이 책을 읽으면서
    스포츠 선수로써 우뚝선 추신수의 선수를 보면
     사업이며 공부, 혹은 시험 등 작은 난관부터 커다란 목표로 올라가기까지 많은 점을 배울 수 있네요
     
    추신수 선수가 꿈을 향해 가는 다섯가지 방법은
    짧지만 깊은 뜻을 가진 단어로 표현되어 있답니다
     
    비워라
    새겨라
    즐겨라
    꿈꿔라
    믿어라
     
    짦은 5가지의 메세지이지만
    깊은 뜻이 담겨있고 또 배울 점이 많은 단어입니다
    미국 선수생활을 적응하고 자기자신을 극복해 가는 과정부터
    신인으로부터 메이저리그에 올라서기까지의 과정
    자신의 소중한 가족이야기와
    많은 경기를 하면서 느꼈던 감정과 일들이 가득한 책입니다
    처음에 스포츠 책이라 내가 모르는 분야라서 낯설고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읽기 쉽게 써나간 글에
    나도 모르게 공감하며 어려운 미국선수들 사이에서 열심히 하는 추신수 선수를 응원하는 마음이 생겼네요
    이 책을 읽고 야구에 대해 조금 관심이 생겼으며
    스포츠선수들이 한층 더 존경스러워졌습니다
     
    스포츠뿐 아니라
    우리 사는 인생에서 힘든 일이 있을때마다 혹은 목표할 일이 있을때마다
    행운이 있어 성취되는 것이 아니라
    믿고 꿈꾸며 노력하는 사람에게 좋은 결과가 오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추신수 선수처럼요...
  •       오랜만에 개인적인 에세이를 읽었다. 자신의 일에 ...
     

        오랜만에 개인적인 에세이를 읽었다. 자신의 일에 열정을 가지고 때로는 힘겹게 때로는 멋지게 자신의 꿈을 이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노라면 나 스스로도 다시 잊고 있던 꿈들이 꿈틀꿈틀 솟아오르는 것 같다. 또 때로는 현실에 안주하며 별다른 노력도 없이 그저 꿈만 꾸고 있는 나를 돌아보고 후회가 아닌 반성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기에 그저 남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일지라도 나에겐 새로운 자극이 되는 것 같다. 때로는 그 자극이 나를 너무 작게 만들기에 반갑지 않을 때도 있지만, 정말 오랜만에 받은 자극이었기에 이번 에세이는 좀 더 편하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추신수 선수는 워낙 유명하고 훌륭한 야구선수이고 그의 이름은 들으려하지 않아도 저절로 듣게 된다. 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주부인 나는 야구에 대해서는 아는 것도 관심도 많지 않지만 말이다. 본격적인 스토리전개에 들어가기에 앞서 그의 어린시절과 경기 모습, 가족의 모습 등을 담은 사진들을 보고 있으려니 나도 모르게 흐믓한 미소가 지어진다. '그가 어릴 때, 그 역시도 꿈을 꾸는 평범한 소년이었을테지...', '그도 역시 한 여자의 남편, 아이들의 아빠구나' 하는 생각에 친근감도 느껴진다. 책속에 담겨진 그의 이야기 하나 하나들은 지금의 그가 있기까지의 오랜 역사들이 담겨져 있다. 대부분 그의 의지와 열정과 노력이 담겨져 있기에 한 순간 한 순간이 그저 소중하고 놀라울 뿐이다. 그가 말하는 꿈을 이루기 위한 다섯가지 방법 "비워라, 새겨라, 즐겨라, 꿈꿔라, 믿어라"라는 큰 타이틀 그대로의 순서대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작은 에피소드 하나하나들에게서 배울 것이 무척 많다. 책을 읽다보면 그가 나와 다른 점을 발견할 수 있다. 그의 생각과 나의 생각은 많은 차이가 있었다. 나의 소극적이고 자신감 없는 모습이 추신수 선수의 모습들과는 너무나도 비교가 되는 모습들이었다. 특히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아닌 해내겠다라는 다짐으로"라는 부분에서 그러했다. 한동안 꿈을 이루기위해 공부를 할 때,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의심하지 마라"는 것이었다. 결국 나는 그 의심을 떨쳐버리지 못했다. 추신수 선수의 글을 보며 다시한번 나를 돌아볼 수 있는 부분이었다. 한 부분 한 부분이 너무 재미있었지만, 아내와의 결혼식을 상상하는 장면에서는 소름이 끼칠정도로 아름다웠다. 경기가 끝난 후, 암전이 된 경기장, 그리고 그의 결혼식이 시작되었다는 안내방송... 생각만 해도 너무 아름답고 멋진 결혼식이 될 것 같다. 그가 꿈꾸는 그의 아내가 꿈꾸는 그런 결혼식이 꼭 이루어질 날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다. 

      누군가의 아름다운 이야기 특히 꿈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없던 꿈도 생기는 것 같다. 나에게도 꿈이 있었다. 그 꿈이 때로는 바뀌기도 했지만, 마지막으로 꿨던 그 꿈이 희미해져가고 있는 요즘, 다시금 나의 꿈을 밝게 해 준 추신수 선수의 글이 참 고맙고 소중하다. 그리고 꿈이 현실이 된다는 믿음과 자신감과 열정을 잊지 말아야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는 순간이었다.


  • 야구에 대해서 아는게 별루 없는 저 입니다. 그러다 무릎팍 도사에서 나온 추신수 선수를 보게 되었습니다. 보통 그 프...
    야구에 대해서 아는게 별루 없는 저 입니다. 그러다 무릎팍 도사에서 나온 추신수 선수를 보게 되었습니다. 보통 그 프로그램에 나오는 사람들이 꽤 유명하고 아이의 좋은 멘토가 될만한 분들이 많다고 생각했었는데 추신수 선수를 보면서도 똑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책으로 만나게 되어 아이와 읽게 되었습니다. 제목부터 추선수의 평소 성격이 잘 드러나게 지은 것 같습니다. 운동선수로 많은 시련을 겪었지만, 결국은 자신을 믿고 노력하고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즐길 줄 알게 되었다는 점이 참 감동적이였습니다. 책장을 처음 넘길때 추선수의 사진들이 나옵니다. 그곳에서 가족의 사진을 봤을때 아~ 추선수도 한 가정의 아버지이기 때문에 더욱 포기와 좌절과는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였겠구나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비워라, 새겨라, 즐겨라, 꿈꿔라, 믿어라 이 다섯 가지의 가르침은 정말 아이의 가슴 속에 깊에 새겨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주가 중간고사라 엄마가 옆에 있으니 공부를 하고는 있지만, 마음은 어디에 가 있는지 반복해서 같은 문제를 틀리기도 하고 그래서 언성을 높이면 서로 마음이 다치게 되는데 어쩜 이 다섯가지로 다 설명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처음부터 욕심내지 말고 어차피 하는 공부 즐기며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될지 생각하다 보면 어느새 공부도 집중이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추선수는 메이저리그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데 그저 야구가 좋아서 야구만 했었던 추선수가 처음 미국에 가게 되어 영어를 접했던 그 이야기도 지금 영어공부에 지쳐가고 있는 아이에게 새로운 도전 정신을 불태워줄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어는 공부를 위해 배우는 것이 아닌 필요에 의해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추선수에게서도 그런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단지 지금부터 미리 준비를 해두면 훨씬 꿈을 이루고자할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엄마의 마음으로 욕심을 부려 봅니다. 추선수의 에세이를 보면서 특별한 사람이 아닌 노력하는 평범한 사람이라 참 가깝게 느껴져 좋았습니다.
  • <오늘을 즐기고 내일을 꿈꾸다>를 읽고........   제목이 우선 마음에 든다.  "오늘을...
    <오늘을 즐기고 내일을 꿈꾸다>를 읽고........
     
    제목이 우선 마음에 든다.  "오늘을 즐기고 내일을 꿈꾸다....."
    현재 클리브랜드 인디언스의 외야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추신수 선수.
    추신수 선수는 1982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부산고를 졸업하고 미국 시애틀 매리너스에 입단한다.
    5년 6개월 동안 메이저 리그로 승격되지 못하고 시련의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그는 동양인 최초로 타율 3할 이상, 20-20 클럽에 가입하게 된다.
    어려서부터 운동선수치고 남들보다 작은 체구를 극복하기 위해 빠른 발과 운동신경을
    발달시키며 장점을 극대화 시키는 능력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한다.
    현재의 위치에 오를 정도로 '긍정적인 승부사' 기질을 가진 그는 이제 세계 야국의 중심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고 있다.
     
    그가 미국땅에서 겪은 많은 이야기 보따리를 재미있고 재치있게 풀어 놓는다.
    그의 좌우명은 '화려함보다 꾸준함을 응원하며 이기기보다 지지 않기 위해 노력하라"이다.
    이러한 좌우명대로 부단한 연습과 고민은 그를 준비된 사람으로 만들었고
    승부에 연연하지 않고 진정으로 야구를 사랑하게 만든다.
    그에게는 세상을 살아가는 다섯개의 방식이 있다.   비워라. 새겨라. 즐겨라. 꿈꿔라. 믿어라.
     
    그는 고통과 인내의 시간으로 세포 하나하나에 야구를 각인했다.
    그렇게 야구와 하나가 되니, 눈을 감아도 플레이가 그려진다고 한다.
    그는 경기장에서 가장 자유로운 사람이 되어가고 있었다.
     
    그는 또한 말한다. '지금까지 얻은 것 중 최고의 자산은 승부 근성과 이를 바탕으로 한 즐기는 시간들일 것이다.'
    그리고 '원하는 길로 실수 없이 가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2011년 아직 본인의 본궤도로 올라가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
    하지만 점차 감각을 회복하고 있기에 올해도 좋은 경기를 팬들에게 보여주리라 확신한다.
    그리고 본인의 희망인 '추추트레인 야구학교'의 개교를 기대해 본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추신수 선수를 기대해 본다.
     
    - 부상도 실력이다.
    - 받는 것 없이 주는 것도 없다.
    - 고국의 팬들이 고향의 어머니 같은 존재라면, 현지 팬들은 함께 소통하는 친한 친구라고 표현하고 싶다.
     
    - 즐기는 야구, 믿는 야구, 긍정의 야구
    - 남을 이기기 보다 '스스로'에게 지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 결혼생활의 원칙중 하나는 사소한 결정까지 아내와 상의하여 하는것이다.
  • 추신수선수를 말하면 다들 알고 있는  야구선수이지만 사실 우리에게 비쳐진것은 야구장의 타석에서 활동하는모습을 보는...
    추신수선수를 말하면 다들 알고 있는  야구선수이지만
    사실 우리에게 비쳐진것은 야구장의 타석에서 활동하는모습을
    보는게 다였었던거 같은데  추신수선수는 자신의 자서전을 통해서
    자신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과정을 거쳐갔는지에 대해서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투수로서 타자로서 두가지를 잘하는 추신수
    선수가 고민할때 옆에서 도와주었던 조성옥 감독님 그리고 메이리저리그에서
    통역을 붙이지  않으면 언어소통이 안될정도였지만 과감하게  통역없이
    선수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더 친하게 된이야기, 한국과 틀린 훈련방식에서도
     적응을 못한이야기, 마이너리그의 에서 생활했던 모습들
     속을 이야기하고 있는데요추신수 선수가 말하는 꿈을 향해 나가는 다섯가지 방법에는
    비워라, 새겨라, 즐겨라,꿈꿔라, 믿어라를 이야기하는데
    무엇보다 추신수선수가 자신이 겪었던 이야기를 하면서 후배들에게하고 싶은말을
    써놓았네요 추신수선수의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신이 원하는 일을 위해서는 할수 있을까
    하는생각보다는 할수 있다는 다짐 그리고 노력하는모습 무엇보다도 초심을 잃지 않기,
    자신이 하는일을 즐기는것이 우리가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들인데 그것들을
    놓치면서 살고 있는건 아닌지 한번 뒤돌아보고 있네요
    추신수 선수하면 저희 신랑도 너무 좋아하는데 이책을 보면서 좀더 추신수 선수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 자신이 원하고 꿈꾸는 일을 하나씩 이루어나가는
    그 모습속에서  제목처럼 오늘을 즐길줄 알고 내일을 꿈꾸는 그런 모습을 우리역시
    살아가면서  그렇게 한다면 더 행복함을 느끼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아이들에게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아하는지를 알려주어서
    아이랑 같이 읽어도 좋을듯해요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수서화
판매등급
우수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30%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