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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기는 행복한 항암밥상(밥 짓는 시인 박경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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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2*236*22mm
ISBN-10 : 1188544306
ISBN-13 : 9791188544301
암을 이기는 행복한 항암밥상(밥 짓는 시인 박경자의) 중고
저자 박경자 | 출판사 전나무숲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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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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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배송은 정말 빨랐어요! 근데 책이 생각한 내용이 아니네요.ㅠㅠ 5점 만점에 3점 fantas*** 2020.07.10
63 깨끗한 책 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ojo*** 2020.06.30
62 새책이군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yseo1*** 2020.06.28
61 상태 좋은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parbo*** 2020.06.09
60 만족합니다 책상태도요 5점 만점에 5점 boogi*** 2020.06.02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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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박경자 원장은 자연치유를 통해 자신의 희귀난치성 질환인 궤양성 대장염을 완치한 경험으로 암 환우를 돌보는 ‘숲속고요마을 자연치유센터’를 9년째 운영하고 있다. 암 치유의 핵심이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 특히 자연식 밥상에 있음을 확신하며 연구한 결과 항암음식 전문가가 되었다.

● 암 환우들에게 해주는 음식이 생명을 살리는 행복한 밥상이 되기를 소망하는 저자는 약도 되고, 맛도 있고, 보기에도 좋은 음식, 또 조리하기도 쉬운 항암음식 124가지를 이 책에 담았다. 암 환우들의 입맛을 돋우는 샐러드부터 죽과 수프, 국과 밥, 반찬, 보양식, 간식과 별식, 육수ㆍ양념장ㆍ소스까지 항암 효과를 볼 수 있는 음식들로 가득하다.

● 생명력 넘치는 제철 식품과 항암 식품으로 차리고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는 조리법과 소화 흡수가 잘되는 레시피를 제안한다. 또한 식품에 들어 있는 주요 영양소와 항암 성분까지 자세히 안내하고 있어 암 환우들의 선택에 도움을 주고 있다.

● 암 환우들을 돌보며 쓴 저자의 자작시와 암 환우들과 나눈 편지들, 숲속고요마을의 주변 풍경과 사계, 직접 농사지은 농작물 등의 사진을 함께 수록해 저자가 암 환우들의 밥상을 차릴 때 얼마만큼의 정성을 기울이는지, 또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박경자
시인 & 항암음식 전문가.
2004년 희귀난치성 질환인 궤양성 대장염 선고를 받고 수년간 약물치료를 하던 중 약물 부작용으로 위기를 맞아 약물 복용을 중단하고 경기도 양평의 산골로 들어왔다. 오랜 병원 치료에도 혈변과 통증이 심했던 그녀는 병원 치료를 중단하고 생활환경을 바꾸고 삶의 방식을 자연의 순환 원리에 맞추면서 먹거리도 자연식으로 바꾸었다. 그로부터 6년 뒤, 궤양성 대장염이 완치되어 자신을 살리는 경험을 하였다. 자연치유의 놀라운 힘과 치유의 핵심이 생명력 넘치는 음식에 달려 있음을 체험으로 알게 된 것이다.
그녀는 자신과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환우에게 자연치유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여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기를 기원하며 암 환우들의 치유를 돕는 ‘숲속고요마을 자연치유센터(구, 황토옥구들방)’를 열고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생명력 넘치고 조리하기도 쉬운 맛있는 항암음식에 대해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하고 있다. 2016년과 2017년에는 선재사찰음식문화연구원 기본 과정을 수료하고 2년간 연구반에 몸담기도 했다. 더불어 환우들에게 시를 읽어주며 공감하면서 마음의 안정을 돕고 있다. 그렇게 쌓은 십수 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그녀는 항암음식 전문가이기 전에 시인이다. 1998년 현대시학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하였고, 현재 한국시인협회 회원이다. 2003년 한국문예진흥원 창작시 당선으로 문예진흥기금을 수혜하여 시집 《상처는 가장자리가 아프다》를 출간하였다. 현재 양평의 산골 ‘숲속고요마을’에서 자연과 교감하면서 시작(試作) 활동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오늘도 그녀는 산골의 바람, 나무, 꽃들에게서도 생명의 경이로운 기도를 들으며 산나물을 뜯고, 밥을 짓고, 농사를 지으면서 ‘생명을 살린다’는 간절함을 담아 암 환우들을 위해 밥상을 차리고 있다.

● 숲속고요마을 자연치유센터(구, 황토옥구들방) 네이버 카페 https://cafe.naver.com/stillvalley
● 유튜브 : 숲속고요마을TV

목차

초대
프롤로그_ 음식은 암 치유의 핵심이자 필수 요건입니다

숲속고요마을의 음식 이야기 1_ 숲속고요마을의 사계, 몸 살리는 행복한 제철 밥상
봄기운이 가득한 생명밥상!
여름의 생명력을 담은 항암밥상!
가을의 원숙한 자연에서 얻은 행복밥상!
겨울에 맛보는 농익은 자연밥상!
숲속고요마을의 항암밥상을 만드는 기본 원칙
암 치유에 도움이 되는 식사법

1장_ 상큼한 약성이 입안 가득 퍼지는 샐러드
연근 사과 샐러드 / 브로콜리 파프리카 샐러드 / 양상추 오디 샐러드 / 잣 소스 더덕 샐러드 /
방울토마토 샐러드 / 닭가슴살 샐러드 / 브로콜리 고구마 샐러드 / 생청국장 샐러드 /
단호박 견과류 샐러드 / 고구마 퓌레

2장_ 항암치료로 깔깔해진 입맛을 달래줄 죽과 수프
현미 누룽지탕 / 단호박죽 / 미역죽 / 검은깨 현미죽 / 애호박 채소죽 / 쥐눈이콩 현미죽 /
팥죽 / 기적의 항암 수프 / 단호박 사과 수프

3장_ 항암 성분을 섭취하는 간단한 한 상, 국과 밥
들깨 시래깃국 / 매생이 북엇국 / 쑥 애탕국 / 들깨 토란탕 / 무 굴국 / 배추시래깃국 /
오이옹심이 미역국 / 우엉 들깨탕 / 가지 오이냉국 / 봄나물 쌈밥 / 현미 오곡밥 /
율무밥 / 표고버섯 채소밥 / 곤드레나물밥

4장_ 제철 나물로 만드는 항암반찬, 무침, 볶음, 조림
머위나물 무침 / 도라지 오이 무침 / 냉이 된장무침 / 미나리 숙주 무침 / 뽕잎 무침 /
상추 고추장무침 / 우엉 된장무침 / 고춧잎장아찌 / 무말랭이 고춧잎장아찌 무침 /
자색무 사과 생채 / 참외 깍두기 / 무나물 볶음 / 소고기 채소 볶음 / 꽈리고추 마늘 볶음 /
꽈리고추 멸치 볶음 / 도라지 볶음 / 애호박 새우젓 볶음 / 머윗대 들깨볶음 / 토란대 들깨볶음 /
미역줄기 볶음 / 호박고지 볶음 / 마른 가지 들깨볶음 / 마른 고구마줄기 들깨볶음 /
연근 채소 조림 / 감자 표고버섯 조림 / 새송이버섯 조림 / 우엉채 조림 /
구운 감자와 방울토마토 조림 / 밤 대추 조림 / 무청시래기 들깨지짐 / 강된장 호박잎 쌈 /
얼갈이 열무김치 / 백김치

5장_ 항암치료로 지친 몸에 영양의 균형을 맞춰줄 항암보양식
연어 스테이크 / 돼지고기 수육 / 소고기 수육 / 능이버섯 닭곰탕 / 양고기 스튜 / 추어탕 /
토마토 보양식 / 토마토 스테이크 / 연근 찜과 영양부추 무침 / 양배추말이 찜 /
굴 두부 맛조림 / 서리태 손순두부

6장_ 기나긴 암 치유의 터널에서 맛보는 별미, 간식과 별식
현미 볶음 / 들깨 강정 / 쑥개떡 / 쑥버무리 / 수수부꾸미 / 들깨꽃 튀김 / 냉이 튀김 /
아카시아꽃 튀김 / 호박꽃 튀김 / 두릅 숙회 / 도토리묵 / 쌈무와 무쌈말이 / 묵은지 채소말이 /
탕평채 / 표고버섯 탕수 / 우엉 찹쌀구이 / 더덕 찹쌀구이 / 녹두 빈대떡 / 모자반전 / 파래전 /
상추대궁전 / 애호박 연근전 / 단호박 찹쌀전 / 통밀 와플 / 오디 요거트 / 해독 주스 /
비트 주스 / 사과 당근 주스 / 포도 주스 / 수박 주스

7장_ 항암밥상에 맛과 풍미를 더하는 육수, 양념장, 소스
채소 육수 / 보리새우 육수 / 맛간장 / 풋고추양념장 / 우엉양념장 / 부추양념장 / 달래양념장 /
냉이양념장 / 사과고추장 / 쌈된장 / 강된장 / 검은깨 소스 / 견과류 소스 / 오디 소스 /
키위 소스 / 파프리카 소스

숲속고요마을에서 기르고 캐낸 유기농 채소
숲속고요마을의 자연에서 채취한 약이 되는 산야초
에필로그_ 어느 여름날
암 환우들의 치유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암 환우들에게 밥해주는 시인 박경자 원장이 자신의 자연치유 경험과 9년째 암 환우들을 돌보며 몸소 찾은 항암밥상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암 환우들이 추천하는 암 요양원 ‘숲속고요마을(구, 황토옥구들방) 자연치유센터’. 그곳에서 암 환우들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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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우들에게 밥해주는 시인 박경자 원장이
자신의 자연치유 경험과 9년째 암 환우들을 돌보며 몸소 찾은 항암밥상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암 환우들이 추천하는 암 요양원 ‘숲속고요마을(구, 황토옥구들방) 자연치유센터’. 그곳에서 암 환우들을 위해 매일 밥을 짓는 여자가 있다. 박경자 원장이다. 그녀가 차린 밥상은 일류 요리사가 만든 음식처럼 멋스럽지는 않지만, 아픈 가족이 어서 건강해지길 바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청정 자연에서 직접 키운 채소와 수제 양념으로 정성 들여 만드는 음식들은 항암치료로 입맛이 깔깔해진 암 환우들의 입맛을 돋우고 영양을 보충하며 위축된 몸과 마음을 편안히 안아준다.
시인인 그녀가 항암밥상을 차리게 된 데는 그녀만의 사연이 있다. 2004년 갑작스러운 혈변과 복부 통증으로 병원을 찾은 그녀는 의사로부터 희귀난치성 질환인 궤양성 대장염이라는 진단을 받고 너무나 당연하게 아무 생각 없이 병원 치료를 수년간 계속했다. 하지만 혈변과 복부 통증이 좋아졌다 나빠지기를 반복하면서 증세는 점점 악화되었고, 오랜 약물치료의 부작용으로 결국 위까지 안 좋아져 응급실에 실려 가기를 수없이 반복했다. 그러는 과정에서 “이대로 죽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병원 치료의 한계를 통감하고서야 자연치유와 음식을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다른 선택의 길이 없었던 그녀는 풀 한 포기 뽑을 힘도 없는 몸을 이끌고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 산골에 들어와 황토집을 짓고 살게 되었다. 처음 자연식을 시작할 땐 ‘무엇’을’ ‘어떻게’ ‘왜’ 먹어야 하는지 방향조차 모르면서 우선 산과 들에 지천인 산나물과 직접 농사지은 싱싱한 채소를 상에 올렸다. 그렇게 투박하지만 가공되지 않은 자연식을 수년 동안 꾸준히 먹고 나니 약의 부작용은 겪지 않으면서 조금씩 생기를 찾아가는 몸의 변화를 직접 느꼈고, “이젠 살았구나” 하는 안도와 함께 기적이 아닌 과학을 체험하게 되었다.
그렇게 몸이 좋아지면서 자연식에 깃들어 있는 생명력과 효능에 자연스럽게 매료되었고, 음식에 관해 깊이 있게 공부하게 되었다. ‘몸을 맑게 하는 음식이 정신도 맑아지게 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면서 음식에 깃들어 있는 음양의 조화, 자연에서 나는 모든 음식 재료는 약이면서 동시에 독이기에 이를 중화시키는 조리 방법 등을 연구하며 음식이라는 아름다운 종합예술에 빠져들었다.
처음엔 살기 위해 마지못해 만들어야 했던 음식들이 보기만 해도 즐거워졌을 무렵, 생명력이 살아 있는 음식들을 아픔을 겪고 있는 많은 환우와 함께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황토집을 몇 채 더 짓고 50여 분의 환우들과 ‘생명이 깃든 음식’을 가족같이 나누며 9년째 지내고 있다.
자연치유의 힘을 몸소 체험한 그녀는 음식의 치유 효과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다. 음식은 어떤 질병을 어떻게 치료하든 모든 환우에게 빨리 적용되어야 하는 치유의 핵심이자 필수 요건이기에 물조차 삼키기 어려운 암 환우들에게도 ‘무엇을’ ‘어떻게’ ‘왜’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 제시는 암을 치유하는 데 꼭 필요한 핵심 포인트이자 동시에 가장 풀기 어려운 숙제가 아닐 수 없다고 말한다. 실제로 ‘숲속고요마을’에서 지낸 암 환우들 중에는 건강 상태가 호전되어 집으로 돌아간 경우가 여럿 있다.
이 책은, 오랜 기간 그녀가 직접 경험한 일들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환우에게 자연치유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여 하루라도 빨리 건강을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약도 되고 맛도 있고 보기에도 좋은 음식, 또 조리하기도 쉬운 행복한 항암밥상을 소개하는 데 최선을 다하였다.

철저한 원칙 아래 만든,
암 치유의 여정을 함께할 항암음식 124가지!


저자 박경자는 ‘항암밥상’을 ‘생명밥상’이라고 말한다. 생명은 보이지도 들리지도 만져지지도 않지만 모든 것에 깃들어 있고 우리가 하는 모든 활동의 뿌리가 되는데, 제철 식품으로 천연 재료를 첨가해 정성스레 만든 항암밥상이야말로 제철 식품의 생명력을 고스란히 품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내 안의 생명을 인식하고, 그 생명의 힘으로 또 다른 생명을 살린다는 생각을 하며 음식을 만든다. 이 외에 그녀가 항암음식을 만들 때마다 철저히 지키는 원칙은 다음과 같다.

● 오염되지 않은 신선한 제철 식품을 사용한다.
● 영양 흡수율을 높이는 방법으로 조리한다.
● 화학적 요소가 가미되지 않은 천연 조미료를 사용한다.
● 된장, 간장, 고추장 등 장류는 직접 담근 재래식 발효 장으로 만들고, 식초는 발효 식초를 만들어 사용한다.
● 항암보양식을 제외한 항암음식의 국물은 채소 육수를 사용한다.
● 천연 식품이라 하더라도 깐 메추리알, 깐 도라지와 같이 반가공된 재료는 사용하지 않는다.
● 식재료는 생명력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영양소를 가장 적게 파괴하는 방식으로 손질한다.
● 식재료는 잘게 다지는 등 섭취가 잘될 수 있게 손질해 조리한다.
● 자연 친화적인 조리 기구를 사용한다.
● 사랑의 마음으로, 오로지 음식에만 전념하며 조리한다.
● 음식의 정갈한 맛은 청결에서 비롯되는 만큼 식재료와 조리 기구는 물론이고 조리 장소, 심지어 바닥까지 청결을 유지한다.

위의 원칙을 철저히 지켜가며 약도 되고 맛도 있고 보기에도 좋은 음식, 또 조리하기도 쉬운 행복한 항암밥상을 이 책에 담으려 노력했다. 이 책에 소개한 항암음식은 모두 124가지다.

● 상큼한 약성이 입안 가득 퍼지는 샐러드 10가지
● 항암치료로 깔깔해진 입맛을 달래줄 죽과 수프 9가지
● 항암 성분을 섭취하는 간단한 한 상 국과 밥 14가지
● 제철 나물로 만드는 항암반찬 무침, 볶음, 조림 33가지
● 항암치료로 지친 몸에 영양의 균형을 맞춰줄 항암보양식 12가지
● 기나긴 암 치유의 터널에서 맛보는 별미 간식과 별식 30가지
● 항암밥상에 맛과 풍미를 더하는 육수, 양념장, 소스 16가지

음식을 만들면서 때론 새로운 발견에 환호하고 때론 재료의 한계에 부딪히지만 생명밥상으로 건강을 찾아가는 환우들의 모습을 보면 힘들었던 모든 순간이 축복과 감사로 바뀐다는 그녀는 프롤로그의 말미에 암 환우들을 향한 진심 어린 조언을 담았다.
“지금 우리는 망설일 시간이 없습니다. 방향만 제대로 잡는다면 암은 확실히 치유됩니다. 먹고, 자고, 울고, 웃고, 숨 쉬고, 걷는 모든 일상이 치유의 연속이니 조급해하지 마시고 항암밥상과 함께 마음 편히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맞이하시면 됩니다. 부디 이 책이 생명을 살리는 자연식의 길잡이가 되어 절망에 빠진 환우들에게 희망이 되어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꼭 그렇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자 박경자의 말처럼 이 책에 실린 맛있는 항암음식이 길잡이가 되어 암 치유의 기쁨을 누리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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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산골의 가을은 유난히도 빨리 옵니다.갑자기 내리는 무서리에 피해를 보지 않으려면 가을걷이를 서둘러야 합니다.늙은 호박...

    산골의 가을은 유난히도 빨리 옵니다.
    갑자기 내리는 무서리에 피해를 보지 않으려면 가을걷이를 서둘러야 합니다.
    늙은 호박,들깨, 가지,고추, 밤,고구마 등도 겨우내 먹을 수 있게 갈무리해야 하고,
    자연의 원숙한 기운을 듬뿍 담은 토란대, 고구마순,무 등도 햇볕에 말려야 합니다. 항암효과가 최고인 겨울 보양식 무청도 엮어 말려야 합니다.
    배추밭 ,무밭에서 수확한 김장거리로 겨우내 먹을 김장도 해야 합니다
    가을에는 지나가는 강아지라도 붙들고 일손을 빌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이런 수고를 하지 않아도 시장에 나가면 싸고도 손쉬운 먹거리가 지천이지만
    굳이 힘들고 고달픈 농사일을 고집하는 이유는 자연에서 직접 얻은 음식 재료라야 '사람 살리는 밥상'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젯밤에는 쩍 벌어진 산밤나무 밤송이에서 툭 하고 우주 하나 떨어지는 소리를 들었습니다.(-27-) 


    파래는 김 미역, 다시마, 톳 등 해조류 중에서 항산화 효과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겨울이 제철이며,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해소에도 좋습니다.
    미네랄 ,칼슘, 아이오딘(요오드) 등이 풍부해 골다공증 예방에 좋으며
    조혈 작용,빈혈 예방,치아 건강에도 좋은 바다 속 영양 식품입니다.
    파래에 함유된 메탈메티오닌 성분은 체내에 쌓인 니코틴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253-)


    언제부터 암이 흔한 질병이 되고 있다.해마다 정기검진을 통해 암이 초기에 발견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자신의 질병을 지키고, 관리하는 노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 우리의 일상이 점차 나아지게 되고, 건강에 대한 걱정과 관심들이 증폭되면서, 우리의 식단,즉 먹거리에 대한 관심은 커져간다.특히 농약을 친 먹거리, 방사능에 오염된 먹거리에 대한 사회적인 경계가 커지면서,내가 먹은 먹거리에 대한 관심과 신뢰에 대한 가치변화는 증가하고 있는 현대인의 일상이 느껴졌다.자연과 더불어 살아가지 못하더라도, 좋은 공기,좋은 흙, 좋은 물을 얻을 수 있는 곳에 머무르게 된다면,내 건강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다.이 책을 읽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건강하려면 제철 음식을 먹어야 한다.한국은 4계절이 뚜렷하며, 농사는 대체적으로 봄에 씨앗을 뿌려 가을에 수확을 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그럼으로서 농민들은 서리 직후에 제일 바쁜 시간이다. 봄에 씨앗을 뿌릴 때 드는 시간과 수확을 할 대 드는 시간은 아주 중요한 시간이 되며, 그 안에서 좋은 과일과 채소를 얻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항암 음식과 해독작용을 하는 채소들을 얻기위해서 필요한 것은 좋은 토양과 좋은 물에 있다. 같은 씨앗을 뿌려도 어디에 뿌리느냐에 따라서,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수확의 질과 양은 달라질 수 있고,그 열매를 활용해 요리를 한다 하더라도 마찬가지이다.책에서 소개하는 수많은 요리들의 기반은 좋은 요리 재료에 있다.특히 모든 농산물을 수확하고, 겨울철의 차가운 공기를 견딘 무청 씨레기는 봄철 기운을 북돋우며, 국이나 음식으로 즐겨 먹는 경우가 많았다.더군다나 바다에서 자생하는 파래는 적절한 양념을 섞어서 요리를 해서 먹게 되면, 한 끼 식사는 게눈 ʰ추듯 사라지게 된다. 책에서 말하는 건강을 지키는 법, 암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잘 먹고 , 잘 쉬고, 잘자는데 있다. 첫번째 요소인 잘 먹는 비결은 내 주변에 있는 요리 재료를 활용하여 내 몸을 지키고, 내 가족을 지키는것이다.

  • 밥 짓는 시인 박경자님은 <암을 이기는 행복한 항암밥상>을 통해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하고 있습니다. ...

    밥 짓는 시인 박경자님은 <암을 이기는 행복한 항암밥상>을 통해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2004년 희귀난치성 질환인 궤양성 대장염 진단을 받고 수년간 약물치료를 하다가 약물 부작용으로 위까지 나빠져서 응급실에 수시로 실려갔다고 합니다.

    이러다 죽을 수도 있겠다는 위기감과 병원 치료의 한계를 통감하고서야 생활환경을 바꾸고 생명력 넘치는 자연식으로 놀라운 자연치유를 체험했습니다.

    이 책은 자연치유를 위한 음식 이야기와 함께 항암밥상 레시피가 담겨 있습니다.

    저자는 자신의 자연치유 경험이 기적이 아니라 누구나 이룰 수 있는 '생명밥상의 과학'이라고 설명합니다.

    백퍼센트 공감합니다.

    " What I eat is what I am !" (먹는 것이 곧 나다!)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 음식이 곧 약이 되게 하라!" 라고 말했습니다.

    요즘 건강을 생각할 때 늘 염두에 둔 말이기도 합니다.


    저자는 암 환우들의 치유를 돕는 '숲속고요마을 자연치유센터'를 운영하며 지금도 항암음식에 대해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계절 자연 속에서 산나물을 뜯고, 농사를 지으면서 직접 밥을 짓고 요리하여 암 환우들에게 생명밥상을 차려주고 있습니다.

    더불어 아름다운 시를 환우들에게 읽어주며 마음의 안정을 돕는다고 합니다.

    시(詩)가 있는 숲속고요마을~  곳곳에 시비(詩碑)를 세웠고, 환우들이 직접 쓴 시를 낭송하는 시간도 갖는다고 합니다.

    책 속에 나온 사진을 보니 평화로운 느낌이 전해집니다.

    저자는 암을 이기는 생명력은 몸에 좋은 음식을 몇 번 먹는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좋은 재료를 구해 어떠한 화학적 첨가물도 넣지 않고 철저한 조리 과정과 사람의 정성이 합쳐진 음식만이 암 환우들에게 진정한 생명력을 제공할 수 있으며, 먹는 사람이 행복해야 완전한 치유를 이룰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환우들의 마음 치유를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한답니다. 감성을 살리는 생활이 암 치유를 돕습니다.

    모든 암 환우에겐 무엇을 먹느냐 만큼이나 어떻게 먹느냐도 중요합니다.

    저자가 제안하는 '거꾸로 식사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거꾸로 식사는 먹는 순서를 거꾸로 하면 됩니다.

    채소(샐러드) → 나물반찬류 → 과일 → 단백질 식품(두부, 콩 등) → 탄수화물 식품(현미밥, 고구마 등) → 견과류 순서로 식사를 하되 꼭꼭 많이 씹어 먹어야 합니다.

    좋아하는 음식만 편식해서는 안 되고, 좋아하는 음식과 함께 샐러드, 나물, 김치 등의 채소를 함께 먹어야 합니다. 탄수화물 식품을 꼭 먹어야 한다면 먼저 샐러드를 먹는다는 것만 기억하면 됩니다. 특히 암 환우에게 과식은 금물입니다. 배가 터지도록 먹어야 하는 것은 신선한 채소뿐이며. 이것도 녹즙 1.8 ℓ 이상 마신다면 채소를 많이 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책에는 샐러드, 죽과 수프, 국과 밥, 무침, 볶음, 조림, 항암보양식, 간식과 별식, 육수, 양념장, 소스까지 레시피가 상세히 잘 나와 있습니다.

    누구나 몸을 살리는 행복한 제철 밥상을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자연과 음식 앞에 우리 모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말은 가슴 깊이 새기게 됩니다.

    우리가 무엇을 먹느냐보다 어떻게 먹느냐가 더 중요하는 말은 곧 감사하는 마음이 치유의 힘이라는 것을 강조한 것이기도 합니다.

    감사하라, 사랑하라 그리고 행복하라~

    밥 짓는 시인을 통해 생명밥상뿐 아니라 삶의 지혜를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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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을 이기는 행복한 항암밥상

    전나무숲 출판

     

    밥짓는 시인 박경자선생님의 책이라 더욱 관심이 가던 책이었어요.

    자연치유를 통해 자신의 희귀난치성 질환인 궤양성 대장염을 완치한 경험으로

    암 환우를 돌보는 ‘숲속고요마을 자연치유센터’를 9년째 운영하고 있다고 하네요.

    무엇보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 특히 자연식 밥상에 있음을 확신하며 연구한 결과

    항암음식 전문가가 되었다니 더욱 궁금했지 뭐예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주위에서 친한 친구도 암이었다고 하고

    암은 우리 주위에 자주 일어날수 있는 현실이기에 항암밥상에 대해서

     알아보고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 싶은 주부로서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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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암 밥상에 오를 재료들을 선보이는데 책에서 툭 튀어 나올것 같은

    실사 사진이 눈길을 끄네요.

    이미 인터넷에서 조금 알려진 재료들도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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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게 살수 있는 재료임에도 우리집엔 쉽게 할수 없는 브로콜리..

    브로콜리를 반찬하면 저만 계속 먹게 되는 마법이죠..

    아이들도 물론이고 신랑마저도 안먹더라구요..

    브로콜리의 효능은 좋은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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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호박 견과류 샐러드..

    뷔폐집가면 있기도 한데 이렇게 만드는 방법이 상세하게 나와서 쉽게 만들수가 있어요..

    하루 견과류를 잘 먹으라고 하던데요..

    여기서도 견과류의 중요성과 함께 단호박의 주황색 속살에 함유된

    베타카로틴과 알파카로틴의 발암억제효과에 대해서 알수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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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치유에 균형잡힌 식사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하네요..

    암걸리기전도 건강할때 식사습관을 규칙적으로 가지라고 하더라구요.

    인스턴트에 길들여진 저와 아이들에게 일침을 놓는 말이긴 해요..

    오늘도 중복날이라 치킨부터 찾은 저였기에 이 책 읽고 참 반성이 되네요.

    면역이 떨어질때 비로서 암이 찾아오듯이 말이죠..

    건강할때 건강 챙기는걸 습관화 해야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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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우가 몸에 좋다고 알고는 있었는데 무청시래기는 강력한 항암 작용을 하는

     글루코시놀레이트를 함유하고 있어서 특히 유방암에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집안 내력이 있는 유일한 암이 유방암이라..

    조심 또 조심하고 건강체크하고 있는데 무우청 먹는걸 습관화해야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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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은지가 단순 몸에 좋다고 생각했는데 3개월정도 익었을때 영양이 최대치가 되고

    그 이후로는 영양학적 가치가 조금씩 떨어진다고 하는

    새로운 사실을 이책을 보고 알게 되었답니다.

    무조건 좋다는 상식은 버려야겠네요..

    먹기 좋게 만들어진 묵은지 채소말이..오늘 당장 시도해 볼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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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주스는 당연히 사진으로 글로 표현해도 건강해지니 먹겠지요..ㅎㅎ

    맛간장과 풋고추양념장, 우엉양념장, 부추양념장등 식욕을 돋우고

    환을 예방하는 재료로 만들어진 양념장들도 배울수 있었어요.

    건강하다고 생각할때 찾아온 불청객을 이겨내고 숲속고요마을을 운영하면서

     널리 알리려 책까지 출판하신 박경자 시인님의 책이라 더욱 가슴에 와닿는 요

    리법과 건강법책이네요.

    '암을 이기는 행복한 항암밥상' 책에는요..

    자연밥상에 강조에 강조를 하는 건강식 밥상에 만드는방법이 즉 비법이 함께 하고 있어서

     쉽게 따라할수 있게 만드네요..

    건강에 관심이 많아진 나이라 더욱 관심이 갔던건 사실이랍니다.

    총124가지의 항암음식이 실려있어서 더욱 유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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