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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세스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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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8982810307
ISBN-13 : 9788982810305
람세스 세트 중고
저자 크리스티앙 자크 | 역자 김정란 | 출판사 문학동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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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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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 도서명 저자 출간일 페이지수
(Page)
도서사이즈(mm/g) 책소개/목차
1 람세스 1 크리스티앙 자크 2007/4/17 502 153×224 보러가기
2 람세스 2 크리스티앙 자크 1997/3/28 462 148×210 보러가기
3 람세스 3 크리스티앙 자크 2007/1/2 464 148×210 보러가기
4 람세스 4 크리스티앙 자크 1997/5/8 470 148×210 보러가기
5 람세스. 5 크리스티앙 자크 2016/4/15 446 148×210 , 665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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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13세기 이집트를 67년 동안 다스렸던 파라오 람세스를 주인공으로 한 장편소설이다.

저자소개

목차

람세스. 1
람세스. 2
람세스. 3
람세스. 4
람세스. 5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지난 3월 말 『빛의 아들』로 첫선을 보인 『람세스』는 제5권 『제왕의 길』의 출간과 함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각권 500여 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을 한숨에 읽게 하는 강한 흡인력, TV 영화처럼 진행되는 빠른 전환, 그리고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이...

[출판사서평 더 보기]

지난 3월 말 『빛의 아들』로 첫선을 보인 『람세스』는 제5권 『제왕의 길』의 출간과 함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각권 500여 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을 한숨에 읽게 하는 강한 흡인력, TV 영화처럼 진행되는 빠른 전환, 그리고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이집트 역사와 문명에 대한 작가 크리스티앙 자크의 해박한 지식은 독자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했다. 현재 한국에서 두 달 만에 40만 부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람세스』는 크리스티앙 자크의 ‘황금의 손’을 다시 한번 입증해준 셈이다.

동양적인 전제군주와는 다른 독특한 유형의 통치자
지리적으로 이집트와 멀리 떨어진 우리에게 람세스란 이름은 그리 친숙하지 않다. 그러나 그는 서구인들에겐 고대와 현대를 통틀어 알렉산더 대왕이나 케사르만큼 초인적인 영웅으로 추앙받고 있는 인물이다. 『빛의 아들』 『영원의 신전』 『카데슈 전투』 『아부 심벨의 여인』 『제왕의 길』 등 장장 다섯 편에 걸쳐 장엄하게 펼쳐진 람세스 일대기는 영웅부재 시대에 영웅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

제1권 첫부분에서 람세스는 왕자의 자격을 입증하기 위해 황소와 대결을 벌이게 된다. 비록 황소를 한손에 쓰러뜨리지는 못하지만 어린 람세스는 '지혜를 찾아가는 길에서 만나는 첫번째 적, 공포'를 물리친다. 마음의 적을 물리친 람세스는 결국 파라오의 자리를 차지하고, 히타이트에 당당히 맞서며 팔레스타인과 리비아, 남으로는 누비아까지 정벌하면서 세계제국의 군주로 군림한다. 또한 스스로 신이 되고자 했던 람세스는 아부 심벨과 카르낙 신전 등 이집트에 현존하는 모든 사원의 거의 절반을 건설한다. 호쾌한 정복사 이면에 비친 고혹적인 이제트와 현명한 왕비 네페르타리와의 사랑, 그리고 모세와의 만남과 대결 등 인간 람세스가 크리스티앙 자크의 웅장한 필치 아래 그려진다.

제5권 『제왕의 길』에서는 이제 50세의 평온한 노년을 꿈꾸는 람세스를 만날 수 있다. 그러나 쉴새없이 위협해오는 주변 정세는 람세스에게 끝없는 도전과 응전을 요구한다. 군사대국 히타이트의 하투실 대왕은 전쟁을 들먹이며 자기 딸과의 정략결혼을 요구하고, 이집트를 증오하는 리비아인들은 반란을 일으킨다. 람세스는 뜨거운 열정과 신념으로 난관을 극복하지만, 그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사람인 아샤와 이제트, 그리고 세라마나의 죽음을 목도해야 한다. 그리고 모세의 죽음…… 이제 그도 아카시아 나무 그늘 아래 앉아 죽음을 준비한다. 아부 심벨의 영화를 뒤로 한 채 람세스는 잔잔한 미소를 머금고 영원 속으로 여행을 떠난다.

이제 람세스를 떠나야 한다는 것이 고통스럽게 느껴진다
"나는 숭배심과 열광에 사로잡혀 람세스를 그려왔다. 태양신 '라'의 아들인 그 자신이 바로 작열하는 태양이다. 그가 통치한 기간은 기원전 1279년부터 1212년까지 67년이었지만, 고대 이집트의 모든 권력과 수천 년의 영광이 그의 몸을 통해 구현되었다. 당시 이집트인들은 '람세스, 가장 위대한 정복자이자 진리의 수호자'라는 헌사를 그에게 바쳤다."

프랑스 남부 엑상프로방스에 은둔하면서 하루 5시간 수면, 12시간 집필의 강행군을 해온 크리스티앙 자크는 『리베라시옹』지와의 인터뷰에서 『람세스』 5권을 마친 심정을 묻는 말에 이렇게 대답했다.

“람세스를 통해 나는 정치권력의 문제에 접근하고, 동양적인 개념의 전제군주와는 전혀 다른 한 사람의 파라오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설명하고 싶었다. 그 계획을 위해 오랫동안 끊임없이 공부했고, 나의 학업이 성숙해지기를 기다려왔다. 나는 모든 자료를 섭렵했고, 책 한권 한권에 나오는 모든 장면들을 모조리 설정해둔 뒤에야 비로소 쓰는 일에 뛰어들었다. 그 작업에는 400여 쪽짜리 책 다섯 권이 필요했다. 이제 5권을 쓰고 보니 람세스를 떠나야 한다는 것이 고통스럽게 느껴진다. 나는 그를 숨쉬며 그와 함께 살고 있다. 항해에 지친 뱃사람처럼 열정에 휩쓸려 심신이 초췌해진 나를 느낀다.”

이집트 학자로서 30년간의 이집트 열정을 대중들에게 전해주고 싶었던 크리스티앙 자크는 『람세스』 이외에도 프랑스에서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태양의 여왕』(근간)과 『투탕카멘 사건』(근간), 그리고 이집트를 거점으로 탄생한 『프리메이슨』(근간)을 집필했다.

"나는 윤회론자는 아니지만 이집트 하면 어쩐지 옛날에 내가 거기에 있었다는 느낌이 든다."

"내가 만약 이집트인이었다면 나는 아마도 문서를 베끼는 서기관이 됐을 것이다. 사실 우리들은 모두 이집트인이다. 서구문명은 아테네, 로마, 예루살렘이란 세 명의 위대한 어머니들로부터 왔다. 우리 문화의 밑바닥에 이집트가 있다."

여러 프랑스 언론과의 인터뷰를 종합하면, 그는 정신적으로 '고대 이집트인'이다. 고대 이집트 연구자들의 모임인 '람세스 연구소'와 나일 강 유역의 영혼과 신비에 심취한 사람들을 위한 명상 센터 겸 이집트 관련 출판사인 '생명의 집'을 운영하고 있는 크리스티앙 자크, 어쩌면 그가 진정으로 태어난 것은 파라오 시대의 나일 강 어느 언저리인지도 모른다. 그런 의미에서 그의 소설은 정말 소설에 그치는 것일까? 위대한 람세스에 사로잡힌 서기관 크리스티앙 자크가 혹시, 소설이 아니라 회고록을 쓴 것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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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태양의 아들 람세스 | jj**gs0304 | 2009.08.0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내가 중학교를 다닐적 람세스에 관한 만화에 푹 빠져있었던 적이 있었다. 약 40권 이상정도되는 책을 하루에 3~4권씩 줄줄줄...

    내가 중학교를 다닐적 람세스에 관한 만화에 푹 빠져있었던 적이 있었다.

    약 40권 이상정도되는 책을 하루에 3~4권씩 줄줄줄 읽고 읽었던거 또 읽고 했던 적..

     

    만화책이 이제 식상할때즈음 만화대여점 한구석에 꼿혀있는 람세스 소설책을 보게 되었다.

    엄청나게 두껍고 5권이나 되는 방대한 양이였지만

    한참 람세스에 푹 빠져 있었고 주 관심사가 이집트 이였기때문에

    3~4일만에 그 두꺼운 다섯권의 책을 후다닥 읽었던 것 같다.

     

    지금생각해보면 그당시에 내가 읽기에는 조금은 어렵고

    조금은 야한(?) 내용이였는데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재밌게 읽었던것 같다.

    (야해서 인가? ㅋㅋ)

     

    그 이후에 태양의 여왕, 오시리스의 신비... 등과 같은

    크리스티앙자크의 이집트에 관련된 소설은 거의 다 읽었던 것 같다.

     

    그래서 나는 내가 크리스티앙자크의 소설의 매니아인줄 알았는데 지금 다시 읽어보면

    그건 또 아닌것 같다 ^^;(뭔말인지....)

     

  • 이집트의 신과 정치 사회 | wi**67 | 2009.02.0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친구의 집에서 우연히 선물을 받아서 읽게 된 책입니다.선물 받은지 오래 되었는데 한동안 잊고 있다가 얼마전 부터 읽...

     친구의 집에서 우연히 선물을 받아서 읽게 된 책입니다.선물 받은지 오래 되었는데 한동안 잊고 있다가 얼마전 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이집트 파라오의 마력에 빠져들어가는 기분이었습니다.

      아주 오랜 이집트에서도 현재의 정치 외교 등 민주 사회 못지 않은 정치 사회 문화와 외교 전쟁 등이 치밀하게 발전해 있음에 놀라지 않을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집트 파라오의 힘이 절대적 권리요 힘이며 국민들의 별인것입니다. 이러하기에 한사람의 덕망과 능력있는 군주를 뽑는다는것이 왕으로소서도 많이 망설이지 않을수 없게 하였나 봅니다.그래서 그들은 선왕의 힘과 온갖 신들을 태양의 나라 이집트의 부흥에 이끌려 했던것입니다.

     이집트의 화려하고 섬세한 문화가 주변 국가들이 넘볼수 없는 힘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오랜동안 이집트의 평화와 번영에 혼신을 기울인 람세스의 위대함을 엿볼수 있었습니다.오늘날 정치인들도 한번쯤 읽어 보면 좋은 책이라 추천합니다.

     

     

     

  • 몇달 전, 신문에서 이집트 수도 카이로 도심에 우뚝 서 있던 고대 이집트의 위대한 파라오 람세스 2세의 거대한 석상이 나일강 ...

    몇달 전, 신문에서 이집트 수도 카이로 도심에 우뚝 서 있던 고대 이집트의 위대한 파라오 람세스 2세의 거대한 석상이 나일강 건너 피라미드가 있는 사막 기슭에 세운 대박물관으로 옮겼다. 원래는 고대 도읍지에 있었지만 근대 이후, 유럽 열강에 의해 침략과 간섭에 시달리다 만신창이가 된 상처를 딛고 옛 고대 이집트가 소유했던 위대한 문명과 영광스러운 역사를  되찾으면서 국민들에게 민족주의를 고취시키지 위해 대통령이 이전시켰다.

     

    그러나 수도의 복잡한 도로에서 50년을 넘게 각종 자동차가 내뿜는 매연과 연기,먼지와 지하철의 진동, 온갖 대기 오염 물질이 원래 붉은색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파라오 석상이 까맣게 물들어 가고 균열이 커져가자 외국 관광객들의 수입도 놓치지기 싫은 속마음도 있으면서 많은 고민 끝에 공기가 깨끗하고 맑은 사막으로 도로 옮겼다. 고대 이집트의 가장 찬란했던 그 시대의 영광을 이 책에서 한편의 대서사의 웅장한 드라마처럼 저자의 펜 끝의 박학박식한 지식을 배우고 눈 앞에 재현한다.

     

    람세스 2세는 나라가 환란스런 시기에 오랫 동안 카리스마를 지닌 전제군주로 군림하면서 고대 전, 후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예술과 과학, 종교, 건축물들을 화려하게 주도한 인물이다.또는 활발하게  지중해 해상권과 대외 전쟁을  통해 이집트 제국의 영토를 회복하고 국위를 떨친다. 이집트를 정복하고 싶어하는 주변의 호전적인 이웃 민족들에게 과시하기 위해 되시 곳곳에 수백만 년이 지나가도 쓰러지기 않을 자신의 석상과 거대한 기둥의 홀, 아부심벨, 사랑하는 아내에게 바치는 룩소르 신전의 미소짓는 신상...등을 세우면서 이집트 백성의 평화와 행복을 위한 보기드문 건축가 같은 열정을 가진 파라오다.

     

    파라오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지만 평탄한 삶보다 아버지와 주변의 여러 상황들이 소용돌이처럼 휘말려 그가 가는 곳마다 질투와 배신, 음모등 수많은 어려움과 시련을 겪지만  그가 가장 사랑하고 자기를 숨쉬게 하는 지혜롭고 이해심 많은 왕비와 나누는 깊은 아름다운 로맨스는 매우 관능적이고 설레임을 자극한다.로맨스 소설의 주인공처럼 람세스 역시 영웅처럼 장엄하게 그려져 매혹적이고 환상  같은 느낌 속에 고스란히 빠진다. 여기에는 구약성서 출애굽기의 장본인인 모세가 히브리인으로서 람세스가  가장 신뢰하는 친구로 나오면서 그를 도와 많은 건축물을 세운다.

     

    그러나 하느님 야훼의 부름을 받은 모세와 람세스가 보는 신들의 시각이 이견을 달리하면서 나일강을 붉게 물들고 갈대의 바다가 갈라지는 이적 속에 지각변동을  가져온 대사건의 역사가 장엄하게 펼쳐진다. 이집트 역사를 깊이 공부 한 것을 바탕으로 저자는 해박하고 폭 넓게 고대 신화, 종교, 풍속적 사실들을 풍부하게 엮어가서 일단 호기심을 확 잡으면서 평이하고 빠른 속도감 있는 대화가 이 책에 빨려 들어가게 한다. 하지만 너무 지나치게 이상적인 군주로 미화시킨 느낌이 크게 든다. 지금도 삼천 년의 세월을 뛰어 넘고도 끊임없이 되살아나고 있는 람세스의 위대한 영광도 현대 문명이 낳은 환경오염 앞에선 두 손 들고 속수무책이었나보다. 어쩌면 위대한 석상마다 다 박물관에 들어 갈 날도 얼마 안남은 그 날이 올지도 모른다.

     

     

     

     

     

  • 위대한 파라오 람세스 | hb**408 | 2005.01.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너무나 감명있게 읽었습니다. 중3인 딸아이가 읽기위해 사놓은 책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이집트의 위대한 파라오 람세...
    너무나 감명있게 읽었습니다. 중3인 딸아이가 읽기위해 사놓은 책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이집트의 위대한 파라오 람세스 ...5권까지 다읽고난 후의 느낌은 한번더 읽어야 겠다 라는 느낌이 확 오는거 있죠 지금 정치하시는 분들도 꼭한번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오직 백성들의 입장에서 백성들만을 생각하는 람세스 언젠가 해외여행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집트에 꼭가고 싶은충동을 느끼게 하는책입니다.
  • 위대한 파라오.... | Ss**gRE | 2004.10.0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역사에 관해서는... 특히 이집트에 관해서는... 초,중,고 때 배운 역사 교과서 속에 기억에 남아 있는 것이..(사실 거의...
    역사에 관해서는... 특히 이집트에 관해서는... 초,중,고 때 배운 역사 교과서 속에 기억에 남아 있는 것이..(사실 거의 기억에 없다) 다인 난데... 처음 람세스의 두께와, 5권이란 양을 보고 망설이다가 구입하게 되었다... 그러나 처음 예상과는 다르게 일주일 만에 5권을 모두 읽을 수 있었다. 사실 오래전 읽을 책이라 상세한 내용은 생각 나지 않는다... 다만 내 기억속 파라오 람세스는.... 태양과 마주 할 수 있고, 이집트 문명을 이끌 수 있는 거대한 힘을 가지 위대한 파라오라는 거다... 사실 파라오라는 말도 이 책을 통해서 처음으로 알았다. 그 뒤로 파라오라는 말만 나와도 왜 그렇게 반가운지... 몇년이 지난 지금 생각해도 굉장히 재미있고, 신난게 일었다는 기억이 남아있다. 다시 한번 꼭 봐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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