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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모빌리티 네트워크(모빌리티인문학 총서 17)
308쪽 | | 151*215*21mm
ISBN-10 : 1187430943
ISBN-13 : 9791187430940
도시 모빌리티 네트워크(모빌리티인문학 총서 17) 중고
저자 말렌 프로이덴달 페데르센 | 역자 정상철 | 출판사 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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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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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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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화된 도시 모빌리티의 미래 새로운 모빌리티 패러다임이란 무엇인가
새로운 모빌리티 패러다임 분야를 대표하는 이론적 논쟁과 개념적 고민, 새로운 관념과 관점들을 담은 책. 현대의 모바일 세계와 그것이 가져오는 위험과 기회라는 사회적 변화를 고민하는 새로운 학제간 연구 모음집이다. 오늘날 ‘새로운 모빌리티 패러다임’은 공공기관과 기업은 물론이고, 시민사회의 실무자 및 학계 연구자들의 일과 생각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책에 수록된 세계적인 학자들의 글은 새로운 모빌리티 패러다임의 깊이와 다양성, 날카로운 분석력을 유감없이 보여 준다.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 삶의 지평을 바꾸고 있는 모빌리티 패러다임을 이해할 절호의 기회.

저자소개

저자 : 말렌 프로이덴달 페데르센
덴마크 올보르대학교의 도시계획학과 교수로서 사회학과 지리학, 도시계획학과 기술사회학을 아우르는 학제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저널 《Applied Mobilities》의 공동편집자이다.

저자 : 스벤 케셀링
독일 뉴팅겐-가이슬링겐 대학교의 자동차관리(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연구교수이다. 이동성 이론과 사회변화, 기업 이동성 시스템, 도시사회학 등을 연구 중이다.

역자 : 정상철
연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 전문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한국의 개발국가 1961~1992: 성장의 역설과 국가-기업관계의 변화〉를 연구하여 박사학위(사회학)를 받았다. 저서로 《위험사회, 위험정치》(공저),《 상징에서 동원으로》(공저) 등이 있고, 번역서로《그람시와 마르크스주의 이론》(상탈 무페)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1장 네트워크화된 도시 모빌리티 _ 스벤 케셀링·말렌 프로이덴달 페테르센
역사적 관점에서 본 도시와 도시 모빌리티
도시의 사회구조
도시를 더 잘 이해하는 방법으로서의 모빌리티
도시 내의 네트워크로서의 모빌리티
모바일 위험사회 및 도시의 시대Urban Age
네트워크화된 도시 모빌리티

2장 네트워크화된 어버니즘의 세계화: 엘리트와 서발턴 모빌리티의 뒤얽힘 _ 미미 셸러
네트워크화된 어버니즘 1: 키네틱 엘리트들
네트워크화된 어버니즘 2: 서발턴의 전유
네트워크화된 어버니즘 3: 전 지구적인 혼종적 제3공간
결론
3장 이동하는 ‘가명의 이방인들’ : 디지털 방식으로 증강된 위치인식 도시 속 공공장소에서 _ 크리스티앙 리코페
우연한 만남이 어떻게 사회를 구성하는가
‘가상의 지인들’과의 계획된 면대면 만남
한 인터뷰 발췌
위치기반 미디어: 가상의 지인들과 ‘가명의 이방인들’의 우연적 만남 가능하게 하기
가명의 이방인들과의 만남이 펼쳐질 때 특징적인 궤적: ‘소심한 만남’
결론

4장 역외Offshoring 세계들 _ 존 어리

5장 네트워크화된 어버니즘과 재난 _ 모니카 뷔셔·자룰라 케라시두·카트리나 페테르센·레이철 올리펀트
네트워크화된 파트너십
초기적 문제?
겸허의 기술
모바일 공중
난점과 모순들
신뢰 네트워크와 연결의 기술
논의: 기민하고, 연결돼 있으며, 구성적으로 주도적인?

6장 수직 모빌리티: 고층 빌딩 및 초-심층 광산에서 엘리베이터의 정치학 직면하기_ 스티븐 그레이엄
‘위쪽의 식민화
수직 (포스트)모더니티
“가장 빠른 엘리베이터들은 어디에 있는가?”
거리의 사람들, 공중의 사람들
갇히다: 수직운송의 위기
하강: 엘리베이터와 ‘초심층’ 채굴
결론

7장 모빌리티의 미래들 _ 빈센트 카우프만
서유럽에서 교통양식은 어떻게 변화하였나?
이러한 급격한 변화를 설명하는 다른 요소들은 무엇일까?
모빌리티 전환의 세 가지 시나리오
결론

8장 모바일 주체의 실행 혹은 해체?: 모빌리티 개념, 연구 디자인, 그리고 방법의 연결 _ 카타리나 만더샤이트
모바일 주체들과 네트워크화된 행위성
모빌리티 실행: 이론과 방법론 사이에서 빠진 연결고리들
연구 방법의 정치학 - 대안을 찾아서
결론

9장 모빌리티와 코스모폴리탄의 관점 _ 울리히 벡
코스모폴리탄 관점과 전 지구화 담론
철학적 코스모폴리타니즘과 사회과학적 코스모폴리타니즘
방법론적 국민주의와 코스모폴리탄화의 대립
모빌리티에 대한 코스모폴리탄 관점
지역과 글로벌의 결합 지각하고, 분석하고, 그에 대처하기

■ 참고문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모빌리티 네트워크에서 도시의 역할 이제 모빌리티는 현대의 사회적 삶과 도시문화를 형성하는 근원으로 여겨진다. 특히 도시는 사회적·기술적·지리적·문화적·디지털적 모빌리티 네트워크로 구성되어 있다. 새로운 사회적·문화적 삶의 형식, 생태 환경에 큰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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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네트워크에서 도시의 역할
이제 모빌리티는 현대의 사회적 삶과 도시문화를 형성하는 근원으로 여겨진다. 특히 도시는 사회적·기술적·지리적·문화적·디지털적 모빌리티 네트워크로 구성되어 있다. 새로운 사회적·문화적 삶의 형식, 생태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자 세계적인 ‘네트워크 사회’의 본질적인 부분이 바로 도시다. 모빌리티 연구는 새로운 연구 분야와 전통을 이어 주는 강력한 접근 방식을 제공함으로써 도시의 미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모빌리티는 일상적인 운송과 커뮤니케이션, 인공물의 이동뿐만 아니라, 사람, 상품, 자본 및 정보의 대규모 이동을 포함하기 때문이다. 도시 엘리트와 도시 서발턴, 네트워크화된 어버니즘, 위치기반 미디어, 초고층 빌딩과 초심층 광산의 엘리베이터 등 모빌리티 실천은 우리의 지역과 글로벌, 경로 의존성, 재정지원, 과학기술 정책, 문화 및 사회성을 어떻게 바꾸고 있을까? 모빌리티 관점으로 보면 우리의 미래가 보인다.

지역/국가를 뛰어넘는 도시 네트워크의 미래
모빌리티는 다양한 사회적 확장과 발달을 발생시키는 발전과 변화를 의미한다. 최근 사회학에서는 시카고학파의 접근 방식이 도시 인근에 위치한 소규모의 자율적인 ‘완성된’ 도시의 건설을 사회가 ‘자연적으로’ 결정한다는, 바로 그 인간생태학적 아이디어 때문에 비판 받고 있다. 오늘날, 도시는 글로벌 네트워크의 접점이며, 이를 통해 연결되는 흐름은 이 공간들을 모바일 위험사회의 대형 쇼핑센터로 만든다. 이로써 도시 모빌리티의 미래는 세계 위험사회의 핵심 주제가 되었다. 도시와 지역의 물리적 인프라를 중심으로 사회적 삶을 형성하는 사회적·물리적 구조들이 형성되고, 그 구조를 따라 사람과 자원, 지식, 데이터, 폐기물, 에너지 등이 전 세계로 흐르고 있다. 이 책은 그 흐름의 관리가 모든 사회적 행위의 기초가 된다고 지적한다. 이 흐름이 문화와 모든 종류의 루틴을 사전에 구성한다. 따라서 도시 모빌리티 문화에 대한 모든 이야기에는 일상 문화뿐만 아니라 정치, 비즈니스, 도시계획 등도 포함되어야 한다. 도시의 미래에 대한 담론은 더 이상 지역에 한정되지 않는다. 도시지역의 네트워크화된 특성, 경제활동 및 업무, 이주, 문화 간 교류, 물류와 운송 등의 다국적이며 세계적인 연결성과 상호의존성은 도시와 지방의 지역적인, 심지어 국가적인 개념마저 거의 소용없게 하기 때문이다. ‘컨테이너 사회 논리’에서 벗어나 현대의 발전과 변혁, 미래를 이야기할 방법은 없는가?

[지은이]
울리히 벡Ulrich Beck 뮌스터대학교, 뮌헨대학교, 밤베르크대학교 등에서 교수를 역임했다. 위험사회, 성찰적 근대성 등의 개념을 중심으로 서구 중심의 산업화와 근대화에 대한 비판적 연구를 수행했다.

존 어리John Urry 랭커스터대학교 모빌리티 연구소(CeMoRe)를 설립하고, 《Mobilities》를 창간했다.

크리스티앙 리코페Christian Licoppe 프랑스 텔레콤 파리테크대학 사회학과 교수. 모빌리티와 커뮤니케이션 분야를 연구한다.

카타리나 만더사이트Katharina Manderscheid 함부르크대학교 사회 경제학과 교수이다. 자동차, 모빌리티 연구 방법론, 모빌리티 불평등 등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카트리나 페테르센Katrina Petersen 트리어터리얼 연구소Trilateral Research의 주임연구원으로서 시각·협력 테크놀로지를 주로 연구하고 있다.

미미 셸러Mimi Sheller 미국 필라델피아 드렉셀대학 문화 커뮤니케이션학과의 사회학 교수이다. ‘새로운 이동성 연구 및 정책센터’의 창립 이사. 존 어리와 함께 학술 저널《 Mobilities》를 공동 창간했다.

모니카 뷔셔Monika B?scher 영국 랭커스터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서 탈탄소 교통과 환경 위기를 중심으로 연구를 하고 있다. 모빌리티 연구소(CeMoRe) 연구소장을 역임했다.

레이철 올리펀트Rachel Oliphant 영국 랭커스터대학교 모빌리티 연구소(CeMoRe) 연구원으로서 디지털 맵과 위성영상 같은 가시화 도구들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스티븐 그레이엄Stephen Graham 영국 뉴캐슬대학교 건축, 도시계획, 랜드스케이프 학부 교수이다. 인문지리학, 어버니즘, 기술사회학의 학제적 연구를 하고 있다.

스벤 케셀링Sven Kesselring 독일 뉴팅겐-가이슬링겐 대학교의 자동차관리(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연구교수이다. 이동성 이론과 사회변화, 기업 이동성 시스템, 도시사회학 등을 연구 중이다.

빈센트 카우프만Vincent Kaufman 스위스 로잔공과대학 도시사회학 과 모빌리티 교수이다. 모틸리티motility 개념을 중심으로 한 모빌리티 연구를 진행하고 있고, 프랑스 파리 ‘모바일 라이브스 포럼Mobile Lives Forum’의 학술이사를 맡고 있다.

자룰라 케라시두Xaroula Kerasidou 영국 랭커스터대학교 사회학과 선임연구원으로서 IT 혁신과 재난 위기관리에 관한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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