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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레 전쟁
| 규격外
ISBN-10 : 1190238187
ISBN-13 : 9791190238182
디플레 전쟁 중고
저자 홍춘욱 | 출판사 스마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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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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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중고임에도 깨끗해서 새 책하고 구분하기 힘드네요. 5점 만점에 5점 choi990*** 2021.01.18
705 좋은 상품, 배송도 빨라요^^ 5점 만점에 5점 pst*** 2021.01.16
704 5점 만점에 5점 bob*** 202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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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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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놀랄 한국의 V자 경기회복을 기원하며…
국내 최고 이코노미스트 홍춘욱의
디플레 위험을 이겨내는 투자법 전 세계에 경기침체 위험이 닥쳤다! 한국은 이미 디플레 위험이 감지되고 있었고, 코로나19 쇼크가 그 방아쇠를 당겼다! 국내 최고의 이코노미스트인 저자 홍춘욱 박사는 『디플레 전쟁』에서 한국이 코로나19 쇼크로 인한 경기침체에서 빨리 벗어나려면, ‘효과가 검증된 경제정책만’을 쓰려는 집착에서 벗어나 지금 당장 돈을 푸는 강력한 금융 및 재정정책을 펴야 한다고 주장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2차, 3차 재정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이런 과감한 조치의 효과는 코로나19 쇼크 이후 ‘한국의 강력한 경기회복’으로 돌아올 것이다. 앞으로 저금리, 재정지출 확대 시기가 계속될 것이므로, 개인은 주식이나 부동산 등 위험자산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지속하며, 미국 주식 및 한국의 일부 주식, 일부 부동산시장에 주목할 만하다. 또한 저가매수에 관심을 가진 투자자가 주목해야 할 기업유형, 안정지향형 투자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자산배분 전략도 추천한다. 세계적 경기침체에 혼란한 투자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홍춘욱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명지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 한국금융연구원을 시작으로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투자운용팀장, KB국민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이사) 등을 거쳤다. 현재 EAR Research 대표로 있다. 2016년 조선일보와 에프앤가이드가 ‘가장 신뢰받는 애널리스트’로 선정했으며, 수년간 부동산 및 금융 분야, 국제경제 전망을 아우르는 전문가로서 각종 미 디어의 1순위 인터뷰어로 손꼽혀왔다.
지은 책으로는 『돈 좀 굴려봅시다(2012)』와 『환율의 미래 (2016)』,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2019)』 외 10여 권이 있으며, 『순환장세의 주도주를 잡아라(2018)』 등 여러 권의 책을 번역했다. 1999년부터 20년 넘게 개인 홈페이지 [홍춘욱의 시장을 보는 눈]을 운영하면서 네티즌과 지식을 공유해왔으며,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홍춘욱의 경제강의노트]를 통해 어려운 경제 및 금융시장 지식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블로그 | 홍춘욱의 시장을 보는 눈
유튜브 | 홍춘욱의 경제강의노트

목차

머리말_ 디플레 위험을 이겨내는 투자법

1장 물가하락의 원인-디플레 위험을 무시하기 어려운 세 가지 이유
디플레 위험을 무시하기 어려운 첫 번째 이유-마이너스 GDP 갭
디플레 위험을 무시하기 어려운 두 번째 이유-한국만 물가가 떨어지고 있을까?
디플레 위험을 무시하기 어려운 세 번째 이유-물가측정의 문제
[한걸음 더] 일본의 GDP 갭과 물가흐름이 주는 교훈
[한걸음 더] GDP 갭은 어떻게 파악할까?

2장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한 인플레 가능성은?
무역분쟁의 영향은 아직 본격화되지 않았다!? 환율전쟁으로 관세부과의 효과는 소멸된 것 아닌가?
중국 기업의 가파른 생산성 향상 때문?
[한걸음 더] 중국은 중진국 함정에 빠질까?
[한걸음 더] 아마존은 세상의 가격을 어떻게 바꾸나?

3장 미국 경제는 왜 인플레가 일어나지 않을까?
미국 임금이 생산성보다 못 오르는 일이 30년 넘게 지속되고 있다!
미국의 실질임금이 오르지 않는 첫 번째 이유-숙련 편향적 기술진보
미국의 실질임금이 오르지 않는 두 번째 이유-기술진보에 못지않게 중요한 요인, 세계화
미국의 실질임금이 오르지 않는 세 번째 이유-기술진보와 세계화보다 어쩌면 더 중요한 요인, 고령화
[한걸음 더] 선진국 가계의 자산 구성은?
[한걸음 더] 미국 남학생의 대학 진학률이 왜 낮을까?

4장 돈을 그렇게 풀었는데, 왜 물가가 안 오를까?
금리를 내리면 경제에 돈이 풀린다!
경제에 돈을 넉넉하게 공급했는데, 물가는 왜?
1990년대부터 돈을 풀어도 물가가 오르지 않은 이유는?
코로나19 충격, 2008년 금융위기와 어떻게 다른가?
[한걸음 더] 중앙은행의 공개시장조작, 시중에 돈을 어떻게 풀까?
[한걸음 더] 화폐수량설은 이제 흘러간 옛 노래인가?
[한걸음 더] 글로벌 금융위기와 미국 은행의 자기자본비율

5장 2000년대 중반 같은 강력한 인플레가 발생할 가능성은?
석유시장에 나타난 두 가지 변화
2000년대 중반 석유가격 급등의 원인은?
2000년대 중반 같은 고유가 국면이 재현될 가능성은?
셰일오일 혁명까지 가세하다
2020년 국제유가는 왜 폭락했을까?
[한걸음 더]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경제통계 이용하기

6장 디플레 시대의 정부정책은?
1990년대 일본의 경험이 주는 교훈
디플레가 무서운 이유는?
디플레 징후, 어떤 정책 대응이 필요한가?
재정적자가 늘어나며 시장금리가 상승할 가능성은 없을까?
금리가 높아질 때 긴축으로 제때 돌아서지 못하면?
베네수엘라의 하이퍼인플레는 언제쯤 끝날까?
하이퍼인플레와 디플레의 양자택일?
[한걸음 더] 일본의 장기불황은 중앙은행만의 책임일까?
[한걸음 더] 호황기와 불황기의 재정승수는 어떻게 다를까?
[한걸음 더‘| 개발도상국의 재정, 유류 보조금으로 멍들다!

7장 저금리·재정확장 시대의 주식시장은?
저금리 환경에서는 주식시장의 PER가 올라간다
1990년 일본 주식시장의 거품 붕괴도 ‘금리 급등’ 때문이었다
한국 주식시장은 왜 이 모양일까?
한국 주식시장만 부진할까?
주식시장의 반등은 언제 나타날까? 1-회사채 금리 신호
주식시장의 반등은 언제 나타날까? 2-재정지출 신호
[한걸음 더]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이용하기
[한걸음 더] 금리가 떨어질 때, 어떤 종류의 주식에 투자할까?

8장 저금리·재정확장 시대의 부동산시장은?
부동산시장의 추세를 결정짓는 요인은?
공급 이외에 부동산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없을까?
코로나19 쇼크 이후 미국 부동산시장은 어디로 갈까?
한국 부동산시장도 공급이 중요할까?
한국 부동산시장이 일본의 전철을 밟을 가능성은?
생산가능인구가 감소하는데 부동산시장은?
혁신기업일수록 대도시를 선호한다!
베이비붐 세대의 주택 매입 붐에 주목하라!
한국 부동산, 코로나19 이후 상승 흐름을 이어갈까?
[한걸음 더] 첨단산업 기업들의 집적현상과 외부경제
[한걸음 더]| 서울의 주택공급은 충분한가?

9장 경제가 갑자기 붕괴될 위험은 없을까?
미국 기업의 부채 급증에 따른 파산 위험은?
미국 주식시장, 혹시 버블은 아니었나?
미국 주식시장 반등의 두 가지 신호
코로나19 이후, 저가매수에 나서는 투자자들이 주목할 기업 유형
중국의 부채위기가 터질 가능성은?
중국 주식시장 투자할 만할까?
[한걸음 더] 장단기금리 역전, 불황의 신호탄으로 간주되는 이유는?

10장 시나리오별 자산배분 전략
장기간 버틸 수 있는 2030이라면, 노르웨이 연기금처럼!
[한걸음 더] 낙관적 투자자, 2030세대를 위한 노르웨이 석유기금 포트폴리오 따라하는 법
수익성과 안정성을 모두 잡고 싶다면, 한국 국민연금처럼!
[한걸음 더] 수익성과 안정성을 한꺼번에, 한국 국민연금 포트폴리오 따라하는 법
디플레로 완전히 빠져들까 걱정되면, 일본 국민연금처럼!
[한걸음 더] 안정지향형 투자자라면, 일본 국민연금 포트폴리오 따라하는 법

에필로그_ 저금리 국면이 이어질 때는 위험자산에 투자를 늘리자

책 속으로

이 그림이 시사하는 바는 분명하다. 세계 각국이 엄청나게 큰 경제적 타격을 받게 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 따라서 세계의 경제학자들은 ‘효과가 검증된 경제정책’만 쓰려는 집착에서 재빨리 벗어나서 신속하게 돈을 살포하라고 권고한다. (중략) 이 책이 출간...

[책 속으로 더 보기]

이 그림이 시사하는 바는 분명하다. 세계 각국이 엄청나게 큰 경제적 타격을 받게 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 따라서 세계의 경제학자들은 ‘효과가 검증된 경제정책’만 쓰려는 집착에서 재빨리 벗어나서 신속하게 돈을 살포하라고 권고한다. (중략) 이 책이 출간되는 지금(2020년 4월) 당장 집중적인 돈의 살포가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그 전쟁에서의 포상은 9.11 테러 이후의 경제상황처럼 매우 ‘강력한 경기회복’으로 돌려받을 수 있을 것이다.
_9~10쪽 〈머리말-코로나19 쇼크, 경기가 회복되려면 무엇이든 지금 당장 시행하라〉 중에서

물론 이상의 조치만으로 코로나19 쇼크가 순탄하게 마무리되고, 경제가 다시 정상궤도로 100% 돌아가지 않을 수 있다. (중략) 따라서 코로나19 쇼크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금융/재정정책뿐만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는 2차, 혹은 3차 재정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_9~10쪽 〈머리말-2차, 3차 재정정책을 계속 시행하라〉 중에서

디플레에 맞서기 위해서는 통화정책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재정정책이 필요할 것이다. 왜 이렇게 다소 과하다 싶은 대책이 필요한지 설명하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정책이 시행될 것인지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_160쪽, 〈6장 디플레 시대의 정부정책은?〉 중에서

필자가 보기에, 앞으로 상당기간 동안 저금리 정책은 물론 공격적인 재정정책을 시행할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이는 주식이나 부동산 등 자산시장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보인다. 7장에서는 주식시장이 받을 영향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어떤 기업유형에 관심을 가질 만한지 살펴볼 것이다. _172쪽 〈7장 저금리ㆍ재정확장 시대의 주식시장은?〉 중에서

이제 8장에서는 화제를 돌려 부동산시장을 살펴보려고 한다. 저금리로 인해 주식 및 부동산 시장으로 자금이 이동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기업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주식 및 부동산에 대한 수요 기반이 강화될 것이다. 이런 면만 보면 미국 주식, 그리고 한국의 일부 부동산투자가 가장 유망하지만 위험요인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_220쪽 〈8장 저금리ㆍ재정확장 시대의 부동산시장은?〉 중에서

9장에서는 자산시장의 랠리를 중단시킬 잠재적인 후보를 검증해보겠다. 가장 먼저 미국 회사채 시장, 특히 부실채권 시장부터 살펴보자. 아울러 주식시장의 매수 타이밍을 알아보는 법, 주목할 만한 기업유형을 추천했다. _262쪽 〈9장 경제가 갑자기 붕괴될 위험은 없을까?〉 중에서

저물가·저금리 국면이 계속될 가능성이 높고, 이는 자산시장의 지형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주장으로 귀결되는 듯하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변화된 환경에 발맞추어 적절한 자산배분 전략을 실행에 옮기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 10장에서는 개인들도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자산배분 전략을 소개한다. 세계 3대 연기금(노르웨이 석유기금, 한국 국민연금, 일본 국민연금)의 자산배분 전략을 벤치마크한 포트폴리오가 바로 그것이다. _298쪽 〈10. 시나리오별 자산배분 전략〉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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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코로나19 쇼크, 경기가 회복되려면 - “무엇이든 지금 당장 시행하라” 코로나19 쇼크로 인한 극심한 경기침체를 막으려면, ‘효과가 검증된 경제정책’만 쓰려는 집착에서 재빨리 벗어나서 신속하게 돈을 살포해야 한다. 중앙은행이 정책금리를 인하하고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코로나19 쇼크, 경기가 회복되려면 - “무엇이든 지금 당장 시행하라”

코로나19 쇼크로 인한 극심한 경기침체를 막으려면, ‘효과가 검증된 경제정책’만 쓰려는 집착에서 재빨리 벗어나서 신속하게 돈을 살포해야 한다. 중앙은행이 정책금리를 인하하고 정부가 재정지출을 통해 파산 위험에 처한 기업과 국민에게 돈을 풀어야 한다.
물론 이상의 조치만으로 코로나19 쇼크가 순탄하게 마무리되고, 경제가 다시 정상궤도로 100% 돌아가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경우에 따라서는 2차, 혹은 3차 재정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2001년 사상 초유의 9.11 테러가 발생했을 때 수많은 이코니미스트들과 경제학자들은 경기불황의 장기화와 주식시장의 장기침체를 예상했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미국 경제와 주식시장은 빠르게 회복되었다. 그 이유는 바로 ‘정책’과 ‘전쟁’이었다. 미국 중앙은행이 정책금리를 1%까지 인하하고, 부시 정부가 이른바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로 대규모 병력을 파견한 것이 경기회복의 기폭제가 되었던 것이다. 마찬가지로 한국도 강력한 금융 및 재정정책을 집행한다면 매우 ‘강력한 경기회복’으로 돌려받을 수 있을 것이다.

소비자물가 상승률 ‘마이너스,’-이미 코로나19 전부터 디플레 위험 신호
코로나19 쇼크가 디플레 위험의 방아쇠가 되었지만, 사실 디플레 위험은 한국에 이미 목전에 와 있었다.
저자가 이 책을 쓰기로 결심했던 것은 2019년에 겪은 소비자물가 상승률 ‘마이너스’ 사태 때문이었다. 일시적이라지만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마이너스라니! 이미 경제가 디플레의 위험에 노출되었음을 보여주는 신호였다.
그러나 한국의 오피니언 리더들은 이 문제에 별다른 관심이 없는 듯했다. 신문 칼럼이나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디플레 위험을 막기 위해 적극적인 통화정책 및 재정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지만, 반응이 별로 없었다. 그래서 저자는 디플레가 발생하면 벌어지는 일, 더 나아가 디플레를 일으키는 요인들에 대해 조목조목 이야기할 수 있는 책을 쓰기로 했다. 2019년 11월 대부분의 내용을 완성했고, 코로나19 사태 등의 내용을 보강하여 선을 보이게 되었다. 책을 쓰는 시간은 짧았지만 내용이 얕지는 않다. 무엇보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명하기 위해 노력했고, 지난 1년 반 동안 유튜브 활동을 하면서 백수십 편의 해외 논문과 보고서를 읽었던 것도 큰 도움이 되었다.

세계 경제, 어떻게 될까?
1장은 코로나19 쇼크 이전에 목전에 와 있던 디플레 위험을 무시하기 어려운 세 가지 이유를 살펴보고, 2장은 미국 무역분쟁으로 인한 인플레 가능성을 알아본다. 특히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한 ‘혁신산업’의 생산성 향상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
3장에서는 미국은 코로나19 쇼크 이전까지 그렇게 경기가 좋았다는데 왜 물가가 오르지 않았는지, 1990년대 이후 미국 경제에 나타난 3가지 변화를 살펴본다. 특히 최근 세계적인 이슈인 ‘불평등’ 문제가 디플레의 원인이라는 지적이 담겨 있으니, 이 부분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흥미로운 내용이 될 것이다.

정부와 중앙은행, 왜 ‘과하다 싶을 정도’로 돈을 풀어야 할까?
6장은 코로나19 쇼크로 인한 디플레에 맞서기 위해서는 정부와 중앙은행의 과단성 있는 통화정책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재정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역설한다. 왜 이렇게 ‘다소 과하다 싶을 정도’의 재정확대 정책이 필요한지 설명하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정책이 시행될 것인지 알아볼 것이다. 앞으로 경제 및 자산시장의 움직임에 주목하는 기업과 투자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저금리 국면이 이어질 때, 주식/부동산 투자자라면
앞으로 상당기간 동안 저금리 정책은 물론 공격적인 재정정책을 펼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이는 주식이나 부동산 등 자산시장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7,8장은 저금리 환경에서 미국 주식, 한국의 일부 주식, 일부 부동산시장의 매력이 높아진다는 점을 강조할 것이다. 또한 코로나19 쇼크 이후 경기가 회복될 기미가 보일 때, 저가매수에 나서는 주식투자자들이 주목할 만한 기업유형도 추천한다.

자산시장이 회복되는 신호를 포착하는 법
저금리로 인해 주식 및 부동산 시장으로 자금이 이동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기업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이들 자산에 대한 수요 기반이 강화될 것이다. 이런 면만 보면 미국 주식, 그리고 한국 일부 주식, 일부 부동산투자가 유망하지만 위험요인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9장은 자산시장의 랠리를 중단시킬 잠재적인 후보를 검증해보고, 주식 등 자산시장이 회복되는 신호, 즉 회사채금리 및 정부 재정정책 신호를 포착하는 법을 알아본다.

안정지향형 투자자라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ETF 투자로!
앞으로 저물가·저금리 국면이 계속될 가능성이 높고, 이는 자산시장의 지형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따라서 투자자들이 변화된 환경에 발맞출 수 있도록 공격형/중립형/안정지향형의 3가지 포트폴리오 전략을 제시한다.
한국 주식시장에서 누구나 쉽게 살 수 있는 ETF로 노르웨이 석유기금(공격형), 한국 국민연금(중립형), 일본 국민연금(안정지향형)을 추종하는 투자법을 소개한다. 2019년 한국 국민연금은 초저금리 환경에도 11%라는 놀라운 수익률을 기록했고, 최근 3년간 수익률은 5.87%를 기록 중이며, 2008년 금융위기 때도 단 0.2%의 손실만 기록했다. 세계적인 기관투자자를 추종하는 자산배분 전략은 안전지향형 투자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코로나19 쇼크로 성큼 다가온 경기침체, 정부는 어떻게 대응할 것이며, 개인은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세계적 경기침체에 혼란한 투자자들이 코로나19 쇼크로 인한 현 상황 및 정부정책을 이해하고 투자의 방향을 가늠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400자 서평
국내 최고 이코노미스트 홍춘욱의 디플레 위험을 이겨내는 투자법 《디플레 전쟁》

저자 홍춘욱은 《디플레 전쟁》에서 코로나19 쇼크로 인한 극심한 경기침체에서 빠르게 회복되려면, ‘효과가 검증된 경제정책’만 쓰려는 집착에서 재빨리 벗어나서 신속하게 돈을 살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2차, 3차 재정집행도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아울러 개인투자자들에게는 앞으로 저금리·재정확대 정책이 지속될 것이므로 미국 주식, 한국의 일부 주식, 일부 부동산시장에 주목하고, 저가매수를 노리는 주식투자자들이 주목할 만한 기업유형을 추천한다. 또한 안정지향형 투자자를 위해서는, 한국 주식시장에서 누구나 쉽게 살 수 있는 ETF 투자를 통해 세계적인 기관투자자이며 수익률로 주목받고 있는 노르웨이 석유기금(공격형), 한국 국민연금(중립형), 일본 국민연금(안정형)을 추종하는 투자법을 소개한다. 전 세계적 경기침체에 혼란한 투자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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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디플레를 피하자 | cw**ng | 2020.09.0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경기 부양을 위해 양적완화로 각국에서 그렇게 돈을 많이 풀어대는데 왜 집값만 오르고 전반적인 물가는 안 오르는걸까? 원래 오르...
    경기 부양을 위해 양적완화로 각국에서 그렇게 돈을 많이 풀어대는데 왜 집값만 오르고 전반적인 물가는 안 오르는걸까? 원래 오르는건데 지금 힘을 비축하고 있는건가 아니면 돈을 풀어도 물가가 안올라 갈 수 있는걸까? 즉 인플레가 오는걸까 안오는걸까? 이것도 많이 궁금해하고 있던 질문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전 세계 중앙은행이 아무리 돈을 풀어도 물가가 오르지 않는 기현상이 출현한 배경을 살펴본다.” 라고 뒷 표지에 떡하니 써있는 것이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세계 주요국 중앙은행은 금리를 역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뜨렸고, 그 결과 경제 전반에 통화공급이크게 늘어났다. 정책금리를 중앙은행이 인하하면 예금금리가 내리게 되고 그러면 저축보다 투자에 매력을 느껴 초기에는 통화공급이 줄어드는데, 점차 은행대출로 풀린 돈이 다시 예금으로 돌아오게 된다. 왜냐하면 은행대출로 풀린 돈이 다시 예금으로 회귀하기 때문이다. 이 비율을 통화승수라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약 15배 정도로써, 중앙은행이 푼 돈이 15배 정도 불어서 은행 예금창고에 돌아오게 된다.

    그러면 시중에 돈이 어마어마하게 풀렸는데 왜 물가가 오르지 않는 것일까?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밀턴 프리드먼도 인플레이셔은 화폐적 현상으로써 돈을 풀면 당연히 발생하는 것이라고 했는데. 그 이유로 저자는 두가지 이유를 들고 있다. 첫번째 이유는 생산성 혁신이다. 생산성 혁신으로 인해 같은 설비와 노동력으로 더 많은 제품을 생산함으로써 물가 상승이 억제되었다는 것이다. 두번째 이유는 신용경색 현상이다. 금융기관들이 금융위기를 겪고난 이후 은행은 기업이나 개인에게 대출하기 보다는 중앙은행에 다시 맡겨두려고 한다는 것이다. 

    이 경우 디플레는 피할 수 없게 되는데, 디플레가 일어나면 물가가 내려가는 것 하나는 소비자에게 좋을수 있겠지만, 기업의 매출이 줄고 고용 시장이 얼어붙게 되며 소비와 투자가 연쇄적으로 얼어붙게 된다. 일본의 잃어버린 40년이 디플레에 의한 장기 불황을 의미하는 것이다. 

    일단 디플레로 진입하면 회복이 어렵다는 미국 연준의 보고서도 있다. 제로금리까지 도입했을때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면 더 쓸 카드가 없어서 통화정책이 무력화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디플레의 징후가 나타났을때 단호한 대응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시장금리가 낮을 경우 적극적 적자 재정도 큰 문제가 없으니 소극적으로 대처하여 디플레의 긴 터널에 들어가는 것 보다 한번 적자재정을 크게 써서라도 디플레를 초기에 벗어나야한다는 것이다. 시장금리가 명목 성장률보다 낮은 타이밍에 늦지 않게 써야한다고.
     
    모든 회사의 사업이 경기 싸이클을 타기 마련이다. 큰 흐름에는 저항하기 어렵다. 코로나로 닥친 미증유의 세상이 디플레라는 제 2의 파도로 접어들지 않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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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플레 전쟁

    작가
    홍춘욱
    출판
    스마트북스
    발매
    2020.04.25.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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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주식 시장이 핫하다. 그런데 불안하다. 시장은 이렇게 얼어붙었는데 주식은 왜 오르지? Fed에서 돈 푸는게 뭐라고?

    경제 초보인 나는 이 책 한권을 읽고 '아! 이래서 경제가 지금 이렇게 돌아가는구나!'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가겠구나! 이곳에 투자를 해야하겠다'를 정리할 수 있게 되었다. 주식/부동산 투자는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 팩트에 기반해 이해하고 싶다면 이 책을 보면 된다. 


    저자가 코로나를 보며 기존 원고를 전면 수정해서 다시 썼다고 한다. 코로나 이전부터 미국/중국/한국 등 세계 경제가 가진 디플레의 위험성과 코로나로 전개될 새로운 세상이 정말 구체적으로, 논리적으로 설명되어 있다.


    돈을 이렇게 풀면 인플레가 오겠지. 하지만 디플레이션의 압력에서 헤어나올 수 없다고 주장하는 전문가들도 많다. 왜 그럴까? 단순히 코로나 때문만은 아니라고 저자는 말한다. 인플레이션이 올 것 같지만 디플레이션으로 가는 지금의 모습, 그리고 디플레이션을 막기 위한 미국/전세계 정부의 노력이 잘 설명되어 있다. 디플레이션의 악순환이 얼마나 위험한지, 내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도 상세하게 설명되어있다.


    물건 싸게 사서 좋을것 같은가? 아니다. 그 물건 싸게 만드는 기업은 어디서 비용을 줄일 것인가? 그렇다면 내 직장은, 우리집 가계는 어찌 될까? 어려운 내용을 쉽고 재밌게 써내려가서 정말 순식간에 읽어버렸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이 책은 '그.래.서. 뭘.하.면.되.는.데?'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다! 노골적으로 어떻게 해야 돈을 지키고/모을 수 있는지 직접적으로 제시해주기까지 한다!!


    인플레는 잠깐의 열병, 디플레이션은 고질병이 되는 이유! (정답은 15p에 있다!)


     

    1. 물가하락의 원인

    -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디플레가 심각하다는 것을 세 가지 이유로 증명한다. 한국은 GDP갭(실제GDP-잠재GDP)이 마이너스 상태, 미국 등에서의 물가하락이 지속되고 있음, 정부가 발표하는 물가가 실제보다 높게 측정(반영의 시차)되기 때문이다.

    2.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플레가 올까?

    - '18년 이후 미중 무역분쟁이 격화되었어도 중국의 대미 수출물가와 미국의 수입물가지수는 하락했다.

    중국의 위안화 평가절하와 생산성의 지속적인 향상 때문(76p)

    3. 미국 경제는 왜 인플레가 일어나지 않을까?

    - 단위노동비용(임금상승률-생산성개선)의 감소(생산성의 향상에도 불구 기업 이익이 높아짐->미국 기업 현금 많음!) 코로나 사태로 실업률 급등-> 실질임금 하락 압력을 크게 받을 것이다. (99p) 미국의 금리 하락은 상당 부분 '고령화' 때문이라는 분석도 제기된다(경제 성장 탄력 떨어져 105p)


    4. 돈을 풀었는데 물가는 왜 안오르는가?

    - 생산성 혁신과 신용경색 때문(123p) 인플레는 화폐적 현상일 뿐. 돈이 실질적 소비로 이어지지 않고 최근에는 '투자'로 이어짐을 언급했다.


    5. 2000년대 중반 같은 강력한 인플레 가능성은?

    - 없을것. 과거처럼 '고유가'로 인플레를 일으킬 수 없는 구조(석유 의존도 낮추려는 각국의 노력, 중국의 수요 감소, 셰일오일 등)

    6. 디플레 시대의 정부정책은?

    - 일본을 타산지석으로 삼자. 인플레는 긴축으로 해결가능하나 디플레는 되돌릴 방법이 없다. 정부의 적극적 재정정책을 사용하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음.


    7. 저금리/재정확대 시대의 주식시장은?

    - 지금 같은 상황이 됨. 한국은 외국인 이슈가 있음. 주식시장의 반등 신호는...책을 참고하자(210p)


    8. 부동산 시장은?

    - 부동산은 공급과 금리 지표만 보면 전망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음. 225p. 생산인구가 감소하는데 부동산이 오를까? 오른다! 오히려 양극화가 심해질 것이다. 특히 정보통신 혁명이 가속화되면 기업들은 더욱 선호하는 '입지'가 정해져있고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된다.

      그러면 코로나 이후도 상승할까? 253~254p 에서 정답을 찾으시오!


    9. 경제가 갑자기 붕괴될 위험은 없을까?

    - 위험성은 있지만 붕괴되지는 않을 것이다. 주식시장 역시 버블이었지만 지금은 기회가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이럴 때 주목해야할 기업에는 4가지 유형이 있다. (275p) 중국 투자 시장은...신뢰도 이유로 저자는 추천하지 않는다.


    10. 시나리오별 자산 배분 전략

    - 2030세대 전략(공격적), 수익성+안정성 모두 잡고 싶다면 한국국민연금처럼! 부정론자라면 일본 국민연금처럼 투자할 것을 권함. 심지어 포트폴리오도 실어주셨다!!


    경제학 원론 이후 나에게 '원론'서가 될 정말 소중한 책이다. 심지어 유튜브를 찾아보면 강의도 찾아볼 수 있다! 혜안이 대단하고 근거도 논리도 충분하다! 지금 투자하고 싶은데 확신이 서지 않는 분들이라면 이 책 꼭 권하고 싶다.

     

     

    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계속 이어져온 풍부한 유동성과 코로나 사태 이후 더욱 풍부해진 유동성으로 인한 인플레 압력이 높아져야 하지만, 오히려 디플레...

    계속 이어져온 풍부한 유동성과 코로나 사태 이후 더욱 풍부해진 유동성으로 인한

    인플레 압력이 높아져야 하지만, 오히려 디플레를 걱정해야 하는 시기.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내용으로 책이 나왔지만

    내용은 어디에서나 듣고 보고 읽을 수 있는 뻔한 내용.

     

  • 디플레전쟁 | ca**abissg | 2020.06.0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에서 팬이 되었습니다. 이번책도 예약구매까지 해서 봤습니다. 코로나는 많은 것을 바꿨지만 바...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에서 팬이 되었습니다. 이번책도 예약구매까지 해서 봤습니다. 코로나는 많은 것을 바꿨지만 바꿨다기보다는 바꾸기로 예정된 것들을 일시에 실현시켰다고 보는 것도 하나의 관점이 되겠습니다. 코로나 이전부터 강력하게 보이던 조짐은 경기의 감속이 아닐까 합니다. 지금까지 중앙은행의 지상과제는 인플레이션을 "잡는" 역할이었지만, 여러가지로 디플레의 습격이 엄습하는 상황에서는 전통적인 역할에서 벗어난 역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홍박사님께서는 이에 근거하여 정책적인 방향 전환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좀 더 적극적이고 과감한 국가의 역할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이 골짜기를 건널 수 없을 것이다라고 주문합니다. 물론 그렇게 되어 진짜로 잘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겠습니다. 개인의 입장에서는 상황별로 대처할 투자 방법에 대해서도 함께 제언을 합니다.

  • 디플레이션이라는 새로운 자산환경의 변화속에서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라는 고민을 해볼 수 있는 책입니다.

    디플레이션이라는 새로운 자산환경의 변화속에서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라는 고민을 해볼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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