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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엄마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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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쪽 | | 135*198*26mm
ISBN-10 : 8925564718
ISBN-13 : 9788925564715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엄마의 말 중고
저자 가와무라 교코 | 역자 오민혜 |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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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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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품질 양호 배송 빠름 5점 만점에 5점 pusanb*** 2020.04.28
54 새책인줄알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llll***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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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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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에 들어가서는 주춤하는 아이, 문제는 엄마의 말? “초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1, 2등 하던 애가 중학교 들어가서는 성적이 왜 이 모양일까요?” 자녀교육 문제로 상담을 요청하는 엄마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중 하나다. 질문에서 짐작할 수 있듯, 이 아이들은 초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꽤 성실하게 공부하고 그만큼 좋은 성적을 거뒀다. 아마 ‘이대로라면 S대도 문제없겠는걸’ 하며 아이에게 거는 부모의 기대도 적지 않았을 것. 그런데, 도대체 이 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결혼 직후 무려 5년간 전 세계 2천 권이 넘는 양육서와 교육서를 읽으며 육아 예습을 한 저자는, 자녀의 공부력은 ‘생각하는 힘’에 달렸다고 결론 내렸다. 단순 암기력에 성적이 좌우되는 초등 교과와 달리 고학력이 되면, 학습의 궁극적인 목표와 시험 문제 출제 의도 등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하는 사고력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저자는 아이의 생각하는 힘이 자라면 배움 자체를 즐기게 돼 아이 스스로 공부하게 될 거라 믿고 오로지 아이의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자신의 모든 말과 행동을 바꿨고, 그 결과 지극히 평범했던 세 아이 모두 명문 학교에 진학했다. 아직도 아이에게 “공부 좀 해!”라고 소리치고 있다면, 엄마의 말부터 바꿔라. 아이가 먼저 말할 것이다. “엄마, 나 공부할래요!”

저자소개

저자 : 가와무라 교코
일본 도쿄가쿠에이대학교 교육학부를 졸업했으며, 현재 어머니 아카데미母學 학장이다. 결혼 직후 곧 아이가 태어날 수 있는데도 부모가 될 준비가 미흡하다는 불안감에, 5년간 도서관에 다니면서 전 세계 2천 권이 넘는 육아 및 자녀교육서를 읽으며 육아 예습을 했다. 성공적인 자녀교육의 핵심은 ‘아이에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라는 결론을 얻고, 세 아이를 낳아 키웠다.
엄마의 육아 방침에 따라 자란 장남은 도쿄대학교에 입학한 뒤 학생 창업가로 활약하고 있으며, 차남은 국제 수학올림피아드 대회에서 2년 연속 결승에 진출한 뒤 현재 교토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막내딸은 2016년 홀로 영국으로 건너가 현지 명문 고등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다.
저자의 실제 경험이 뒷받침된 육아 방법론이 많은 엄마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면서 일본 전역에서 아이의 잠재력을 키우는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국내 출간된 《화날 때 쓰는 엄마 말 처방전》 외에도 다수의 책을 집필했다.

역자 : 오민혜
중앙대학교 영화학과를 졸업하고 바른번역 글밥아카데미 일본어 출판번역과정을 수료했다. 작가와 독자를 이어주는 단단한 징검다리가 되기 위해 좋은 책을 발굴하고 번역하는 데 마음을 쏟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지금부터 할 말은 좀 하겠습니다》《선 긋기의 기술》《혼자 상처받지 않는 법》《왜 사람들은 내 말을 오해하는 걸까》《고독이 필요한 시간》 외 다수가 있다.

목차

시작하며 자녀의 공부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엄마에게
프롤로그 불안에서 확신으로

1장 핵심은 생각하는 힘
01 우리 아이에겐 공부력이 있을까?
02 목표로 하는 학교의 입시를 앞두고 있다면
03 생각하는 힘은 몇 살까지 기를 수 있을까?
04 생각하는 힘이 선사하는 다섯 가지 유익
05 공부력은 누구나 기를 수 있다

2장 아이의 가능성을 짓밟는 말
01 이것이 정말 아이를 위한 행동일까?
02 시험지를 내미는 아이에게
03 아이가 실수했을 때
04 욱하는 감정에 분노가 끊어오를 때
05 보상에 길들여진 아이라면
06 선택과 결정을 망설이고 있을 때
07 편리한 것이 익숙해져버린 아이에게

3장 아이의 자기긍정감을 높이는 말
01 생각하는 힘의 토대
02 믿음은 말에서 시작된다
03 아이가 잘하는 모습을 상상하기
04 아이의 자신감을 빼앗는 한마디
05 순식간에 아이의 기분을 띄우는 한마디
06 아이를 칭찬하고 싶을 때
07 아이의 행동 실황 중계하기
08 자기긍정감을 높이는 최고의 한마디

4장 아이를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말
01 실패를 기회로 바꾸는 말
02 감정적인 말을 이성적인 말로 바꾸기
03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엄마의 질문력
04 알려줘야 할 것은 정답까지 가는 길

5장 아이를 공부하게 만드는 엄마의 말
01 아이가 공부할 때 부모가 체크해야 할 것
02 초등학생에게 계획하는 능력이 필요할까?
03 아이에게 선생 역할을 맡겨라
04 때로는 실패도 사서 하라
05 자문자답의 놀라운 힘
06 엄마에게 진짜 필요한 것

6장 아이를 성장시키는 엄마의 말
01 습관으로 완성되는 공부력
02 심부름이 일이 된다면
03 한 번에 여러 일을 시켜라
04 순서 정하기 능력이야말로 평생 자산
05 생각한 뒤 뛸 것인가, 뛰면서 생각할 것인가
06 부모의 마음가짐

에필로그 공부력 향상보다 중요한 것

책 속으로

저희 아이들도 어릴 적에는 보통의 아이들과 다를 바 없었습니다. 성적이 눈에 띄게 좋은 것도 아니었죠. 그런데 어떻게 그처럼 평범했던 아이들이 하나같이 좋은 성적을 거두며 일류 학교에 진학할 수 있었던 걸까요? 저는 자녀의 학력을 결정짓는 데는 엄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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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들도 어릴 적에는 보통의 아이들과 다를 바 없었습니다. 성적이 눈에 띄게 좋은 것도 아니었죠. 그런데 어떻게 그처럼 평범했던 아이들이 하나같이 좋은 성적을 거두며 일류 학교에 진학할 수 있었던 걸까요? 저는 자녀의 학력을 결정짓는 데는 엄마의 말이 가장 큰 요인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녀들이 만 12세가 될 때까지 제가 아이들에게 건넨 말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이죠. / 시작하며_ 자녀의 공부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엄마에게, 7p.

앞에서 저는 무려 5년간의 육아 예습을 통해 내린 가설에 따라 아이들을 키웠다고 말했습니다. 이 역시 ‘그 힘’을 기르기 위한 가설이었죠. 이쯤 되니 그 힘이란 게 과연 무엇일지 궁금해지지 않나요? 그건 바로 ‘생각하는 힘’입니다. 아이에게 생각하는 힘만 길러주면 엄마가 굳이 잔소리하고 닦달하지 않아도, 알아서 아이들의 능력이 쑥쑥 자라납니다. 생각하는 힘만 있으면 공부도 잘하고, 사회에 나가서도 쓸모 있는 사람이 될 것이라 믿었습니다. 이러한 가설을 바탕으로 저는 세 아이를 키웠고, 이 육아법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증명해낸 셈입니다. / 프롤로그_ 불안에서 확신으로, 21p.

생각하는 힘이 생기면 성적이 올라갑니다. 이건 한번에 수긍이 가는 대목일 겁니다. 우선 생각하는 힘이 생기면 선생님의 수업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시험 문제의 출제 의도까지 파악하게 되므로 점수가 오릅니다. 학습의 궁극적인 목표는 ‘살아있는 지식’을 얻는 것입니다. 이는 배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지식을 의미합니다. 살아있는 지식은 교과서의 자잘한 지식과 공식을 통째로 외울 때가 아니라, 그 지식을 암기하는 방법을 스스로 도출하거나 어째서 그 공식을 적용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할 때 비로소 얻을 수 있습니다. 살아있는 지식이 쌓이니 당연히 성적이 오를 수밖에요. / 1장_ 핵심은 생각하는 힘, 43p.

시험은 이미 끝났습니다. 이미 끝나버린 시험 결과에 대해 부모인 여러분이 무슨 말을 한들, 나온 점수가 올라가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럴 때는 질책하기보다 아이가 ‘다음엔 더 열심히 해야지!’ 하고 마음을 먹게 하는 편이 훨씬 지혜로운 전략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아이가 ‘다음’을 기대하게 될까요? 엄마가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아이가 노력했다는 점을 인정해주는 겁니다. 시험 전날까지 열심히 공부한 아이라면, 시험 점수와 상관없이 이렇게 말해주세요. “어제 네가 집중해서 공부하는 모습, 엄마가 봤어. 잘하고 있구나!” 이처럼 아이의 노력을 인정하는 말을 건네는 겁니다. / 2장_ 아이의 가능성을 짓밟는 말, 62~63pp.

자녀가 무슨 일이든 잘 해낼 거라고 믿고 싶나요? 가장 좋은 방법은 형식, 즉 말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평소 아이에게 어떤 말을 자주 하는지 한번 확인해보세요. 혹시 이런 말을 자주 하지는 않나요? “어차피…” “못 해.” “안 돼.” 이러한 말은 아이를 신뢰하지 못할 때 나오는 말입니다. 습관처럼 입에 붙은 말 대신 이렇게 말해보면 어떨까요? “역시!” “할 수 있어.” “괜찮아.” 처음에는 진심이 담겨 있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아이가 잘 해내리라는 생각이 좀처럼 들지 않을 때도, 일단 믿음이 담긴 말을 건네보세요. 평소 그런 습관을 들이면, 신기하게도 어느새 아이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믿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3장_ 아이의 자기긍정감을 높이는 말, 102~103pp.

부모와 아이 사이에 오가는 말에는 ‘명령문’이 무척 많습니다. “숙제해야지”라는 말도 염연히 보면 명령문이죠. 아이든 어른이든, 인간은 다른 사람에게 명령받는 것을 싫어합니다. 명령에 따르는 것은 타인이 시켜서 억지로 하는 행동이기 때문이죠. 따라서 명령에 따르게 하기보다는 스스로 움직이게 만들어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아이 스스로 움직일까요? 아이에게 ‘물음꼴’로 말을 건네면 큰 효과가 있습니다. “숙제 할 거야, 안 할 거야?” 같은 말은, 형식은 물음꼴이지만 내용이 명령문입니다. 어차피 ‘No’라는 대답을 하면 안 되니까요. 따라서 필연적으로 ‘Yes’ 혹은 ‘No’라는 대답이 나오는 ‘닫힌 질문’을 피해야 합니다. “숙제 할 거야, 안 할 거야?” 대신, “숙제는 언제 할 거야?”라고 묻는 식이죠. 그러면 숙제 따윈 염두에 두지 않았던 아이라도, 숙제가 있다는 사실을 떠올리며 언제 할지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 4장_ 아이를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말, 152~153pp.

아는 단계에서 이해하는 단계로 올라서려 할 때, 가장 효과 있는 방법은 문제를 자신의 입으로 직접 설명하는 것입니다. 완전히 이해해야만 머릿속에 있는 내용을 입 밖으로 꺼내 설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설명이라는 것이 자신이 이해한 수준에서 표현하고 말하는 것이기에, 이해가 부족하다면 횡설수설할 수밖에 없죠. 따라서 직접 설명하려고 하다 보면, 내용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을 집에서 활용할 수 있을까요? 물론입니다. 아이에게 선생님 역할을 맡긴 다음, 엄마가 몸소 학생이 되어서 가르쳐달라고 하면 됩니다. / 5장_ 아이를 공부하게 만드는 엄마의 말, 181p.

여러 일을 한꺼번에 시키는 건 순서를 정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무척 좋은 방법입니다. 해야 할 일의 순서를 정하는 능력이야말로 인간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죠. 저는 이 능력이 학교뿐 아니라 사회에서도, 일을 잘 하는 사람과 못 하는 사람을 가르는 기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릴 시절부터 사회에 진출하기 전까지 순서를 정하는 능력을 쌓고 단련한다면, 무슨 일을 하든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 6장_ 아이를 성장시키는 엄마의 말, 215~216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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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아이의 공부력은 만 3~12세까지의 엄마의 말이 결정한다!” 전 세계 수천 권의 육아서에서 뽑아낸 최강의 양육 노하우 “얘, 공부 좀 해!”라는 엄마의 짜증 섞인 한마디에, 읽고 있던 책장을 덮었던 경험이 당신에게도 있지 않은가? 학창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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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공부력은 만 3~12세까지의 엄마의 말이 결정한다!”
전 세계 수천 권의 육아서에서 뽑아낸 최강의 양육 노하우

“얘, 공부 좀 해!”라는 엄마의 짜증 섞인 한마디에, 읽고 있던 책장을 덮었던 경험이 당신에게도 있지 않은가? 학창시절 엄마의 ‘공부해라’라는 잔소리는 자발적인 학습 의욕을 꺾는 것은 물론, 반발심까지 부추긴다. 하지만 그렇게 자라 부모가 된 당신도 똑같이 소리치고 있지는 않은가?
부모가 무심코 자녀에게 건네는 말에는 ‘명령문’이 대부분이다. 아이든 어른이든 인간은 다른 사람에게 명령받는 것을 싫어한다. 명령에 따르는 것은 타인이 시켜서 억지로 하는 행동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일본 ‘어머니 아카데미’의 학장인 저자는 초등학생 때까지 엄마의 말에 고분고분 따르던 아이라도 사춘기에 접어들면 부모의 통제권에서 벗어나므로, 성장을 거듭하며 많은 정보와 지식, 감정, 사건 들을 있는 그대로 흡수하는 뇌 상태인 만 12세 전까지의 자녀에게, 스스로 생각하고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줘야 한다고 주장한다.
전 세계 수천 권의 자녀양육서로 육아 예습을 마친 저자는 아이의 공부력은 물론, 사회에서의 성공 여부는 ‘생각하는 힘’에 달렸음을 깨달았다. 이 믿음을 토대로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말과 행동을 바꾼 결과 지극히 평범했던 아이 셋 모두, 명문 학교에 진학했다. 저자의 실제 경험이 뒷받침된 육아 방법론이 많은 엄마들 사이에 입소문 나면서 일본 전역에서 아이의 잠재력을 키우는 세미나 요청이 쇄도하기 시작했다.
매사 엄격하게 아이를 통제하는 타이거 맘도, 철두철미하게 아이의 스케줄을 관리하는 헬리콥터 맘도 아이 스스로 공부하게 만들지는 못한다. 하지만 저자는 오히려 한 걸음 떨어져 믿고 바라봐주는 느슨한 엄마가 되어 상황에 맞는 말과 행동을 해주면,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며 자신의 삶을 적극적으로 개척해나간다고 말한다.

“느슨한 엄마가 아이를 크게 키운다?”
아이의 자기 주도 학습력을 자극하는 엄마의 말

첫째를 임신한 후 저자는 육아에 임하는 자세를 크게 2가지로 정리해 지키기로 마음먹었다. 첫째, 되도록 관여하지 않고 지켜본다. 둘째, 상황에 걸맞은 말만 건넨다. 세 아이를 낳아 키우며 이를 실천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아이가 넘어질 것이 빤히 보이는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뻗어나가려는 손을 붙잡고, 정답을 알고 있고 부모가 쉽게 해결해줄 수 있는 사안에도 아이 스스로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말을 아껴야 했다.
하지만 다른 엄마들에 비해 느슨해 보였던 엄마 밑에서 자란 세 아이는 학원 한 번 다니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일의 순서를 정해 문제를 해결해나갔으며, 자발적으로 공부했다. 그리고 마침내 두 아들은 일본 최고의 명문 도쿄대학교와 교토대학교에, 막내딸은 홀로 영국으로 떠나 원하던 현지 고등학교에 들어가 엄마의 양육 방침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해냈다.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엄마의 말》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담겼다.

■ 아이의 공부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피해야 할 말
■ 아이의 ‘자기긍정감’을 끌어올리는 말
■ 아이의 자기 주도 학습력을 자극하는 말
■ 아이가 공부할 때 엄마가 해야 할 말
■ 일상생활에서 아이의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말

그동안 ‘엄마의 말하기’를 다룬 책들이 자녀와의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감정적인 화법을 소개한 반면, 이 책은 아이의 성적과 학력, 장래의 사회적 성과까지 좌우하는 ‘자기 주도 학습력’을 자극하는 엄마의 말하기 노하우를 담았다. 자녀가 공부를 하고 있을 때와 평소 가정에서 생활할 때 등 상황에 따른 엄마의 말과 행동도 구분해서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각 장 뒤에 정리된 ‘엄마의 말하기 연습’을 따라 하다 보면, 누구나 자녀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떨치고 긍정적인 믿음을 갖고 응원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저자 가와무라 교코는 2017년, 상처 주지 않고 아이의 행동을 교정하는 방법을 담은 《화날 때 쓰는 엄마 말 처방전》을 국내에 출간해 이미 엄마들 사이에서 좋은 평을 받았다. 전 세계 수천 권의 양육서를 총망라한 이론으로 세 아이를 명문 학교에 진학시킨 그녀는 ‘그저 말 한마디로 될까?’ 하며 고개를 갸우뚱거릴 독자들에게 말한다. 일단 믿고 따라 해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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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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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표지를 열고 문을 그리고 있는 아이가 보여요~   아이의 자기 주도 학습력을 자극하는 한마디 스스로 공부...

    책 표지를 열고 문을 그리고 있는 아이가 보여요~


     

    표지.jpg

    아이의 자기 주도 학습력을 자극하는 한마디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엄마의 말 이란 책을 소개할까 해요~

    글쓴이 : 가와무라 쿄코) 현재 어머니 아카데미 학장이에요~

    부모가 될 준비가 미흡하다며 전 세계 2천 권이 넘는 육아 및 자녀교육서를 통달하고 '아이에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라는 결론을 얻고 세 아이를 낳아 키웠다 고 하십니다~

    , 일본 전역에서 아이의 잠재력을 키우는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고 합니다~

    옮긴이 : 오민혜) 바른번역 글밥아카데미 일본어 출판번역과정을 수료, 좋은 책을 발굴 및 번역을 해요~

    출판사 : RHK 알에이치코리아

     

    시작하며 : 자녀의 공부를 향상키고 싶은 엄마에게

    수많은 책 중에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엄마의 말> 선택해 주셔서 고맙다는 인사로 시작을 해요~

    그리고, 자녀들이 만 12세가 될 때까지 제가 아이들에게 건넨 말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강조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어머니 아카데미'를 통하여 들은 메세지를 한 페이지에 보여주고 있어요~

     

    차례를 보면요) 1~ 6장 으로 큰 제목 안에 소제목이 4~ 8번 까지 구분하고 있어요~


     

    그림1.jpg

    제목만으로는 3장 아이의 자기긍정감을 높이는 말과 4장 아이를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말이 제일 궁금해요~

    프롤로그 : 책을 통하여 알게 된 육아법은 불안에서 확신으로~ 하지만 쉽지만은 않았다고 해요~

    결론은,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면 공부력은 자연스럽게 뒤따른다고요~

    그럼, 그 믿음을 갖고 본격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제목별 핵심 부분을 살짝 알아볼께요~^^

     

    1장 핵심은 생각하는 힘

    01 우리 아이에겐 공부력이 있을까?

    초등학교 때는 잘했는데 중학교 때 주춤하는 아이에겐 이유가 있다!

    빙산모델

    생각하는 힘은 중고등학교로 올라갈수록 더욱 커다란 힘을 발휘한다

    02 목표로 하는 학교의 입시를 앞두고 있다면

    입시 준부는 합격 여부와 함께 정말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지 까지 고려해보기

    03 생각하는 힘은 몇 살까지 기를 수 있을까?

    작가님은 만 12세 까지라고 강조한다고 했죠~

    이유가 첫째, 자녀가 사춘기에 접어들면 부모의 말을 순순히 따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둘째, 인간의 뇌에서 무언가를 흡수하는 능력이 가장 뛰어난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책이나 인터넷 기사를 통해 저도 들은적이 있어요)

    04 생각하는 힘이 선사하는 다섯 가지 유익

    5가지에 대한 설명과 초등학교 6년 기간은 시간 활용법을 연습하는 기간이라고 할 수 있다는 거~

    05 공부력은 누구나 기를 수 있다

    소감 몇 가지를 통해 입증하고 있어요~

     

    2장 아이의 가능성을 짓밟은 말

    01 이것이 정말 아이를 위한 행동일까?

    '아이가 실패하면 너무 안쓰러울 것 같아'하는 마음 버리기

    '자녀의 미래 모습을 상상하면서 아이를 대한다.' 꼭 기억하라고 당부하세요~

    02 시험지를 내미는 아이에게

    시험 점수를 떠나 일단 참고라고 조언해요~ " 엄마는 네가 마음만 먹으면 잘하는 아이라는 걸 알아. 다음엔 더 열심히 할 거지?" 라고 하세요~

    옆에서 듣고 있는 울 중2 딸이 하는 말 : "마음만 이라는 말이 더 부담스러운데" 라고 하는거 있죠~ 그래서 초딩까지만 해당하나봐요~^^;

    03 아이가 실수했을 때

    관점을 바꾸면 말도 달라진다! 문제를 틀렸을 때야말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여기라고요~그래서 살짝 살짝 힌트만 주면 스스로 답을 찾기 시작한다는요~

    04 육하는 감정에 분노가 끊어(끓어 오타?)오를 때

    부모가 화를 내면 아이의 자신감이 무너진다! 부모가 화를 내는 이유 두 가지를 설명하고 아이에게 화가 날 것 같은 상황을 구체적으로 그려본 다음,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말할지를 미리 생각해두라고 합니다~

    05 보상에 길들여진 아이라면

    보상에는 유효기간이 있으므로 효과가 오래가지 못한다고 해요~ '엄마의 웃음'이 계속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돈도 들이지 않고 밑져야 본전이니까 억지로라도 실천해 봐야겠죠~^^

    06 선택과 결정을 망설이고 있을 때

    레일을 깔아주는 부모??

    아이가 자신의 의지로 다른 길을 가겠다고 할 때 인정해주는 것! 부모가 갖춰야할 자세라고요~

    07 편리한 것이 익숙해져버린 아이에게

    되도록 아이게게 불편함을 안겨주라고 합니다~ 특히, 손끝 사용이 뇌 발달에 굉장히 좋다면서요~

    ! 2장 부터 6장 까지는 <엄마의 말하기 연습> 예문을 다음 장 순서 전에 안내하고 있어요~ 요 부분만 따로 메모했다가 말하기 연습을 하고 상황별로 아이에게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3장 아이의 자기긍정감을 높이는 말

    01 생각하는 힘의 토대

    자기를 긍정하는 감각!

    02 믿음은 말에서 시작된다

    03 아이가 잘하는 모습을 상상하기

    진심으로 아이를 믿는지 알 수 있다? 미래 상상??

    04 아이의 자신감을 빼앗는 한마디

    '열심히 하고 있는 과정'을 인정해 주는 것! 이건 진짜 진리인 거 같아요~

    인정 = 공감

    05 순식간에 아이의 기분을 띄우는 한마디

    '어쩌다~'

    06 아이를 칭찬하고 싶을 때

    칭찬의 순서?

    07 아이의 행동 실황 중계하기

    아이의 행동을 그대로~ 사실 전달?? 이유가 있어요~

    08 자기긍정감을 높이는 최고의 한마디

    존재 자체에 대한 긍정 표현~

     

    4장 아이를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말

    01 실패를 기회로 바꾸는 말

    상황별 자녀한테 대처하는 말과 행동은?

    02 감정적인 말을 이성적인 말로 바꾸기

    추상적 표현이 아닌 구체적인 표현으로 이야기한다? 예를 들면~

    03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엄마의 질문력

    '열린 질문' 의문사를 활용한 질문?

    아이가 무슨 대답을 하든 다 받아들일 각오를 하고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마음을 굳건하게요~^^

    04 알려줘야 할 것은 정답까지 가는 길

    함께 할 때 명령이 아닌 열린 질문으로~ 살짝 힌트를~~

     

    5장 아이를 공부하게 만드는 엄마의 말

    01 아이가 공부할 때 부모가 체크해야 할 것

    중복되는 부분이에요~ '과정을 인정'해주는 자세를 강조해요~

    02 초등학생에게 계획하는 능력이 필요할까?

    계획하는 과정 = 생각하는 과정

    03 아이에게 선생 역할을 맡겨라

    아는 단계 -> 이해하는 단계, 가장 효과 있는 방법은? 자신의 입으로 직접 문제를 설명하는 것!

    하브루타언급은 없지만 같은 방향을 갖고 있는 거 같아요~

    04 때로는 실패도 사서 하라

    아이의 실패하는 모습을 묵묵히 지켜보라고 해요~

    05 자문자답의 놀라운 힘

    과학 교과서를 예를 들어, 설명하고 계세요~

    06 엄마에게 진짜 필요한 것

    답을 바로 주지 말고 참고 기다리라고 해요~ 여기서도 힌트만 주라는 거죠~

     

    6장 아이를 성장시키는 엄마의 말

    01 습관으로 완성되는 공부력

    스펀지처럼 빨아들이는 아이들~ 작은 것이라도 좋으니 반드시 실천해보길 바라세요~

    02 심부름이 일이 된다면

    심부름과 일의 차이를 아세요? 전 이 부분을 읽으면서 여러번 고개를 끄덕였답니다~

    봉사냐? 의무냐? / 책임감이 있는냐? 없느냐? / 수동적이냐? 능동적이냐? 라는 것을요~

    03 한 번에 여러 일을 시켜라

    예전에 실험을 통해 여자는 한 번에 여러가지를 할 수 있지만, 남자는 한 번에 한 가지씩 수행한다고 모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통해 알았는데~

    작가님은 앞으로 멀티태스킹 능력이 요구되는 사회이니까 시켜야한다는 것이죠~ 하다보면 잘 해낼 수 있다는요~

    04 순서 정하기 능력이야말로 평생 자산

    순서를 정하는 능력에 대한 설명이에요~ 그래서 학교에서 코딩 수업을 의무화하나봐요~

    05 생각한 뒤 뛸 것인가, 뛰면서 생각할 것인가

    정확한 답을 빨리 도출하는 능력을 키워주고 싶다면 평소에 이런 말?을 건네면 좋다고 해요~

    노란색으로 밑줄 쫘~~~~

    06 부모의 마음가짐

    아이는 부모의 마음보다 빨리 자란다? 아이를 성인으로 대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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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1장 부터 6장 까지 살짝 핵심부분을 살펴보았는데요~

    작가님은 에필로그를 통해 왜 아이에게 생각하는 힘이 생기길 바라냐고 질문해요~ 작가님이 엄마의 마음을 알면서 물어보는건 웬지 떠보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건 바로~~ '내 아이가 어떤 사람이 되면 좋을까?' 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이유에서 다시 한 번 물어보는 거였죠~

    작가님은 아이들이 사회에 이바지하는 성인으로 자라는 데 반드시 '생각하는 힘'이 필요하다는 믿음!

    , 학력은 목표가 아닌 그저 지나는 길이어야 한다고 해요~

    내 아이가 개인의 성공이 아닌, 사회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서 바르게 성장하는데 생각하는 힘을 키우길 바라는 마음이신거죠~

     

    역시, 훌륭한 자녀 밑에는 훌륭한 어머니가 있다는 진리가 떠오르는 마무리인 거 같습니다~

    공감하며 잘 읽었습니다~ 중딩 첫째는 열외하고 초딩5학년생과 다섯 살 아이한테 실천할께요~^^

     

    맨 뒤쪽에 알에이치코리아 정보를 안내하고 있어요~

     

    #자녀교육 #엄마의말하기 #자기주도학습 #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스스로공부하게만드는엄마의말 #생각하는힘

  •  "자기 주도 학습을 할 수 있게 하는 방법" 이슈가 되고 있는 말이다. 많은 엄마들이 자녀들의 자기 주도 학습을 원...

     "자기 주도 학습을 할 수 있게 하는 방법" 이슈가 되고 있는 말이다. 많은 엄마들이 자녀들의 자기 주도 학습을 원할 것이다. 나 또한 자기 주도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큰아이 초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학습을 하기 위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매일매일 책상 의자가 앉는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서 애썼다. 그 결과인지는 모르겠지만, 큰아이는 스스로 공부를 하는 것에 어려움을 덜 겪고 있다. 그런데 나의 걱정은 바로 둘째.. 형과는 너무 다른 둘째는 생각도 4차원, 행동도 4차원이라 형과 같은 방법으로는 학습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내가 선택한 방법이 바로 "책읽기"다. 다른 공부보다 우선적으로 책을 많이 읽게 하고 책의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있다. 이 책에서도 말한다. 육아에는 정답이 없다고 !! 시행착오도 공부가 된다는 말에 엄청난 위로를 받았다.


    전 세계 모든 육아서에서 뽑아낸 최강의 양육 노하우 !!ϻ  

    책 표지에 나와 있는 말이다. 정말 최강의 양육노하우가 적어있을까? 기대반/의심반으로 책 표지를 펼쳤다.

    책을 펼치자, 작가의 소개가 나와있었다. 작가는 가와무라 교코이다. 일본 도쿄가쿠에이대학교 교육학부를 졸업했으며, 현재 어머니 아카데미 학장이다. 결혼 직후 곧 아이가 태어날 수 있는데도 부모가 될 준비가 미흡하다는 불안감에, 5년간 도서관에 다니면서 전 세계 2천 권이 넘는 육아 및 자녀교육서를 읽으며 육아 예습을 했다. 성공적인 자녀교육의 핵심은 '아이에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라는 결론을 얻고, 세 아이를 낳아 키웠다. 엄마의 육아 방침에 따라 자란 장남은 도쿄대학교에 입학한 뒤 학생 창업가로 활약하고 있으며, 차남은 국제 수학올림피아드 대회에서 2년 연속 결승에 진출한 뒤 현재 교토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막내딸은 2016년 홀로 영국으로 건너가 현지 명문 고등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다. 저자의 실제 경험이 뒷받침된 육아 방법론이 많은 엄마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면서 일본 전역에서 아이의 잠재력을 키우는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국내 출간 된 <화날 때 쓰는 엄마 말 처방전> 외에도 다수의 책을 집필했다.

    (기회가 된다면, 이 저자의 다른 책들도 꼭 읽어보고 싶다)


    이 책은 총 6장의 쳅터로 나눠져 있다. 각 장의 주제를 살펴보면,

    ϻϻϻϻ1장 핵심은 생각하는 힘

    2장 아이의 가능성을 짓밟는 말

    3장 아이의 자기긍정감을 높이는 말

    4장 아이를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말

    5장 아이를 공부하는 만드는 엄마의 말

    6장 아이를 성장시키는 엄마의 말 


    ★ 6장의 쳅터를 통해, 작가는 아이에게 생각하는 힘을 기르게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서술하고 있다. 그리고 엄마가 아이를 믿으면 믿을 수록 아이의 생각하는 힘을 길러 질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제1장 핵심은 생각하는 힘에서, 4번째 생각하는 힘이 선사하는 다섯가지 유익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다. 첫번째 유익은, 아이가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게 된다. 생각하는 것이 좋아서 공부를 하게 되면, 공부할 때 느끼는 쾌감과 성취감이 좋아서 더 공부한다. 두번째 유익은, 성적이 올라간다. 세번째 유익은, 지식의 폭이 넓어진다. 네번재 유익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게 된다. 아이들에게 시간을 잘 쓰라는 말을 많이 한다. 생각하는 힘이 생기면 자연히 되는 것인데, 생각하는 힘을 기르기 위한 방법들을 생각하기 보다는 , 눈 앞에 있는 것만 볼  때가 너무 많다. 멀리 생각하고, 이 책에도 나와있듯이, 아이의 미래를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엄마인데 말이다. 이제 11살, 9살, 5살 세 자녀가 살아갈 날이 훨씬 더 많은데, 지금 국어 받침 잘 모른다고, 수학문제 1문제 더 잘 맞아야 한다고 얼마나 전전긍긍하며 지내는지 이 책을 보면서 반성을 많이 했다. 다섯번째 유익은, 스스로 문제를 찾아서 해결한다. 문제해결력을 가진 아이로 자랐음.. 엄마가 뭐든지 해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하는 일이 많아졌음.. 그렇게 바라고 있었지만, 실제로 나는 바쁘다는 핑계로 귀찮다는 핑계로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해야 되는 것에 방해되는 행동들을 많이 하고 있었다.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하나하나 고쳐볼 생각이다.


    제2장 아이의 가능성을 짓밟는 말.. 쳅터 제목만 봐도 에고고..가 절로 나온다. 아이가 실수 했을때, "왜? 이렇게 밖에 못해?" 이 말을 달고 살고 있다. 그 말을 들은 아이들이 '얼마나 상처를 받을 까? ' 한번만 더 생각을 하고 말을 뱉으면 되는데.. 그거 정말 쉽지 않다. 말을 먼저 해놓고, 나중에 아이의 표정을 보고 '아차' 싶을 때가 너무 많다. 그나마 큰아이는 "상처받았어요" 얼굴에 다 써있기 때문에 얼른 수정을 하거나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는데, 둘째 아이는 "미안해요"를 먼저하는 아이라 그 말이 듣지 싫어서 미안하다는 말 하지 말라고 오히려 더 윽박을 지르게 된다.

    그 말이 떠오른다. 문제 아이는 없다. 문제 부모가 있을 뿐이다. 아이가 가능성을 가지지 못한 것은 아이의 잘못이나 책임이 아닌 부모의 책임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


    제 3장  아이의 자기 긍정감을 높이는 말.. '무조건 이 말부터 많이 해줘야지' 다짐을 하며 이 쳅터들을 읽었다. "역시" "할 수 있어" "괜찮아" "실망하지마" "열심히 하고 있구나" "네가 날마다 열심시 공부한 거, 엄마가 다 알아."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만 네가 있어서 정말 행복해" "네가 있으니 집에 활기가 넘치고 재미있어" "네가 웃으니까 엄마도 기분이 좋아" "네가 오니까 집이 갑자기 환해진 것 같아."

    이 중에서, 내가 많이 하는 표현은 5개 정도 밖에 안되는 것 같다. 어린이집에서 학부모 상담을 할 때, "아이에게 표현을 많이 해주세요. 아이는 엄마의 사랑을 항상 확인하고 싶어하고, 그 사랑을 먹고 자란답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정작 나의 아이들에게는, 사랑한다는 표현이 점점 뜸해지고 있다. 그나마 막내가 아직 어려서 표현을 많이 해달라고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할 정도이니 정말 그동안 너무 무심했던 거 같아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


    제 4장 아이를 스스로 생각하는 만드는 말. 감정적인 말이 욱할 때 먼저 나온다. 그럴 때 마다 이성적인 표현들을 더 많이 생각해야 겠다. 그게 바로 아이를 스스로 생각하는 만드는 말이기 때문이다. 엄마의 질문이 바뀌면 아이의 생각하는 힘도 길러진다고 작가를 이야기하고 있다.

    왜 공부 안해 대신에, 지금 공부를 하지 않는 이유가 뭐야?

    책가방 치워 대신에, 책가방을 어디에 놓으면 좋을까?

    얼른 씻어! 대신에, 다음엔 누가 씻을까?

    오늘 요리 맛있어? 대신에, 오늘 요리 어때?

    작가가 아이들과 대화를 할 때, 사용한 방법인데, 이 방법을 쓰려는 내 인내력을 더 많이 길러야 겠다고 생각을 했다.


    제5장은 아이를 공부하게 만드는 엄마의 말.. 모든 엄마들의 로망이겠지. 공부해라 공부해라 하지 않아도 아이를 공부하게 만드는 엄마의 말이라면.. "오늘은 어떤 공부를 했니?" "많이 어려웠구나!" 과정을 인정해주는 말들이 좋다. 결과가 좋지 않다고 하더라고 과정을 인정받으면 다음에 더 잘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이 책에는 적혀있다. 과정도 중요하지만, 결과도 중요한.. 어떻게 보면 과정이 어찌됐던, 결과가 더 중요한 현 교육과정에서는 과정의 중요성을 인정하는 일은 쉽지 않다. 아~~ 드뎌 나왔다. "어디까지 참아낼 수 있는가?"ϻϻ

    쉽게 답을 가르쳐 주지 말고, 생각할 시간을 주는 일.. 생각을 하면 할수록 4차원 대답을 하는 둘째랑 있으면, 30분이면 내 한계가 다 드러낸다. '엄마의 참을성 테스트에선 언제 이길 수 있을까?'


    제 6장은 아이를 성장시키는 엄마의 말.. 습관으로 완성되는 공부력. '우리 아이는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 (기대하는 마음 가지기), 화내지 않기, 비난하지 않기, 포기하지 않기, 뛰면서 생각하기

    자, 이것으로 제가 이 책에서 하려 했던 이야기는 모두 끝났습니다. 이제는 여러분이 실천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작가의 말이 무겁게 다가옵니다. 하지만, 한 걸음 한걸음 가려고 합니다. 그 끝에 뭐가 있든지 나는 세아이의 엄마이기 때문입니다.


    엄마가 말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 책에서는, "아이를 크게 성장시키는 엄마의 말하기 연습" 을 통해 말하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평소가 사용하지 않았던 말들이 많아서 당장은 입에 붙지 않지만 열심히 노력을 하게보면, 나만의 어휘록을 완성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마지막으로 에필로그를 소개하고 마치려고 한다.

     

    아마도 하트 안에 있는 "오늘도 우리아이들은 엄마가 지어준 말을 먹고 자랍니다" 이 말이 제일 하고 싶었던 것 아닐까요??


    엄마의 말이 얼마나 큰 영향력을 줄 수 있는지 다시금 알게해주고, 반성의 기회를 준 허니에듀와 RHK코리아에 감사함을 드리며 서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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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1장에서 6장까지 어느하나 놓칠수 없는

    전 세계 모든 육아서에서 뽑아낸 최강의 양육 노하우를 담았어요


    아이의 자기 주도 학습력을 자극하는 한마디.

    작가는 아이에게 힘을 키워주기 위해 말과 행동을 바꾸었다고 합니다

    그 결과는 과연 어땠을까요?

    아이 스스로 할 수 있게 힘을 주는 말! 과연 어떤 말들이 책 속에 숨어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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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장 핵심은 생각하는 힘

    * 생각하는 힘은 몇 살까지 기를 수 있을까?

    * 생각하는 힘이 선사하는 다섯 가지 유익


    2장 아이의 가능성을 짓밟는 말

    * 아이가 실수 했을 때

    * 편리한 것이 익숙해져버린 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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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장 아이의 자긍심을 높이는 말

    * 믿음은 말에서 시작된다

    * 순식간에 아이의 기분을 띄우는 한마디


    4장 아이를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말

    * 실패를 기회로 만드는 말


    5장 아이를 공부하게 만드는 엄마의 말

    * 때로는 실패도 사서 하라

    * 엄마에게 진짜 필요한 것


    6장 아이를 성장시키는 엄마의 말

    * 습관으로 완성되는 공부력

    * 부모의 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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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에서 자주 등장하는 말.

    아이에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세요!

    생각하는 힘이 생기면 공부력은 자연스럽게 뒤따른다고 합니다


    생각하는 힘은 어떻게 길러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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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장 핵심은 생각하는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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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력 개념도 - 빙산 모델


    바다 위에 떠 있는 빙산을 상상해보세요. 수면 위로 보이는 부분은 극히 일부입니다

    빙산 대부분은 수면 아래에 가라앉아 있으니 겉으로는 보이지 않죠.

    공부력을 빙산에 비유하면, 수면 위로 나와 있는 부분이 지식입니다

    그럼 수면 아래 있어서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은 무엇일까요?


    바로 수면 아래 가라앉은 부분이 생각하는 힘입니다!


    지식을 늘리는 일도 중요하지만, 보다 먼 미래까지 생각한다면

    지식보다는 생각하는 힘을 걸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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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생각하는 힘은 몇 살까지 기를 수 있을까요?

    작가는 이렇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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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의 생각하는 힘을 가장 효율적으로 키울 수 있는 시기는

    만 3세부터 12세까지라고 작가는 생각한다고 합니다

    생각하는 힘은 아이가 중학교에 들어가기 전, 초등학생일 때 길러줘야 한다고 합니다


    만 12세까지가 인간의 뇌에서 무언가를 흡수하는 능력이 가장 뛰어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책을 읽으며 고개를 끄덕끄덕 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인간의 뇌는 만 12세까지 성장을 거듭하면서 많은 정보와 지식, 감정, 사건 들을

    있는 그대로 흡수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말이 있잖아요

    아이가 중학교에 올라가기 전까지가 최적기라는 걸 명심하라고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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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장 아이의 가능성을 짓밟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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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실패에 두려워하지 않는 부모가 되어야 해요

    지금 아이가 저지른 실패가 그의 미래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요?

    아이가 지금 한 실패는 아이의 미래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금 실패하게 됨으로써 아이가 얻을 수 있는 점도 있어요!


    학교 준비물을 챙겨가지 않았다고 가정해 봅시다

    준비물을 엄마가 학교까지 가져다주면, 아이는 '아싸! 잘됐다!" 하고 생각하는데 그칩니다

    하지만 갖다 주지 않으면, 오늘 하루 학교생활이 곤혹스럽겠죠

    친구들한테 빌리러 가야 할수도 있고, 선생님에게 혼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자신의 실수를 반성하며, '내일부터는 잘 챙겨야지!' 하고 굳게 마음먹을 겁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아이의 모습에만 매달리지 말고, 부모로서

    아이의 미래를 상상하며 행동하고 말을 건네보세요


    [자녀의 미래 모습을 상상하면서 아이를 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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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잘 고쳐지지 않는 아이에게 화가나는 순간.

    저는 화가나면 무조건 고함을 지르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는 감정을 조절하고 있어요


    누군가가 자신에게 큰 소리로 화를 내면, 아이나 어른이나 할 것 없이

    가슴이 얼어붙고 맙니다

    자기 자신은 뭘 해도 안되는 사람이라고 여기게 되면,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이 사라집니다

    부모의 욱하는 감정으로 인해 아이가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데

    나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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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에게 화가 날 것 같은 상황을 구체적으로 그려봅니다

    그런 상황이 되면 어떻게 말할지 미리 생각해두면 어떨까요?


    '아이가 실수로 물을 엎지르는 장면을 상상하면서 그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생각해봅시다'

    저도 책에서 나오는 표현을 반복적으로 연습했더니

    신기하게도 아이에게 화 대신 "휴지를 가져올래? 엄마랑 같이 닦아볼까?" 이 말이 툭 튀어나오더라구요

    정말 정말 신기했어요


    많은분들이 꼭 이 방법을 활용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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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장 아이의 자기긍정감을 높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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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님이 말하는 아이의 자기긍정감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최고의 한마디는 '태어나줘서 고마워' 라고 합니다

    좋은 말을 들으면 아이의 입꼬리가 씩~ 올라갑니다

    아이의 해맑은 웃음을 매일 보고 싶다면 매일 이야기 해주세요


    '엄만 네가 있어서 정말 행복해!'

    '네가 웃으니까 엄마도 기분이 좋아'


    '네 존재 자체가 엄마 아빠에겐 큰 행복이야' 라고, 아이에게 자주 말해주세요

    아이는 자연스럽게 자기긍정감이 높은 아이로 성장합니다

    자기긍정감은 생각하는 힘이 자라는 토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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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장 아이를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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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와 아이 사이에 오가는 말에는 '명령문'이 많습니다

    아이든 어른이든, 인간은 다른 사람에게 명령받는 것을 싫어합니다

    명령에 따르게 하기보다는 스스로 움직이게 만들어야 겠죠?


    그것은 바로 [아이에게 '물음꼴'로 말을 건네는 것]


    숙제 할 거야. 안 할 거야? ----------> 숙제는 언제 할 거야?

    (책가방을 현관에 던져놓은 아이에게) 책가방 치워! -----------> 책가방을 어디에 놓으면 좋을까?


    일상생활에서 생각할 기회가 늘어나면, 공부할 때도 생각하는 행위가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아요. 그래서 공부력을 향상시키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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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으며 나도 꼭 이렇게 해야지..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던 부분이에요

    아이의 생각하는 힘을 갖추길 바란다면, 우리는 조금 불친절해지는 편이 좋아요

    나의 친절한 가르침이 아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빼앗을 수도 있어요


    아이가 어떤 일을 할 때,

    아이 스스로 답을 찾지 못할 것 같다면,

    정답이 아니라 '정답에 이르는 길'을 일러주세요

    [실패도 경험입니다]

    실패의 과정을 통해 아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길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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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장 아이를 공부하게 만드는 엄마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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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는 실패를 통해 배웁니다

    부모로서 아이가 실패하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는 일이 힘든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결과적으로 아이에게 유익이 될 때가 많다고 합니다

    내 아이를 위해서는 실패하는 모습을 묵묵히 지켜볼 수 있는 마음 훈련이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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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장 아이를 성장시키는 엄마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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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부모들이 꼭 실천했으면 좋겠어요


    아이가 실수하거나 실패하더라도 절대 화를 내지 않는 것!

    '다음에 더 잘할 거야!'


    유치원에서 돌아온 딸이 "엄마 오늘은 멜로디언을 잘 못쳤어"하며 풀죽은 목소리로 말하기에

    "딸! 다음엔 더 잘할 거야! 힘내!" 했더니

    금방 환하게 웃으며 "응! 고마워 엄마!"라고 하더라구요^^


    내 아이를 웃게 하는 힘은 바로 부모의 따뜻한 격려의 말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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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부모의 마음가짐


    [아이를 성인으로 대하세요]

    부모들은 종종 '우리 아이는 아직 초등학생이니까',

    '지금은 너무 어리니까' 하면서, 어떻게든 자기 자식을 아이 취급하려고 합니다

    부모는 오늘 우리 아이가 어제와 똑같다고 착각하지만, 아이들은 날마다 성장합니다


    아이를 나와 똑같은 성인으로 대하면, 부모와 아이의 관계가 크게 달라집니다

    누군가가 위에서 자신을 깔아보며 명량하는 것을 좋아할 사람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그런데도 부모는 아이에게 늘 명령을 하지요


    글을 읽으며 제가 아이에게 했던 행동들이 많아서 마음이 아프기도 했고

    반성도 하게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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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라도 아이를 한 인간으로서 존중하고 성인으로 대해준다면,

    아이도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됩니다

    아이에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싶다면 성인에게 하듯 대해주세요

    언뜻보면 무슨 연관이 있을까 싶겠지만, 아이가 자신을

    '성인으로 자각'할 때, 생각하는 힘도 싹을 틔웁니다^^


    엄마의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책을 통해 배우고 또 배웠습니다

    책을 읽고 하나하나 실천하고 있는데 저의 말로 인해 아이의 표정과 말투가

    달라지는 걸 느끼고 있어요. 마음이 뿌듯해집니다


    끝으로 오늘도 우리 아이들은 엄마가 지어준 말을 먹고 자란다는 걸 기억해주세요

     

     


     

  •   제목만을 보고는 '아!초등학생인 내아이에게 많은 도움을 주겠는데!'라는 생각을 가지고 선택하게된다.조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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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만을 보고는
    '아!초등학생인 내아이에게 많은 도움을 주겠는데!'라는 생각을 가지고 선택하게된다.
    조금이라도 공부를 잘 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그러나 이책은 더 많은것을 알려주고 있다.
    공부법이 아닌 '생각'이라는 것으로!
    우리는 사람도 동물이지만 동물로 보지않고
    사람,인간으로 칭하는것이 왜인지 이야기할때
    많은 사람들은 답을 한다.
     "생각을 하기때문이지"라는 말을 한다.
    생각!!  그 생각하는 능력때문에 동물이 아닌 사람으로
    대우받는것이다.
    생각도 능력 또는 힘이라고 말하기때문에 키울 수 있다.
    모든 사람이 생각의 힘이 같지않다.
    아이와 어른의 생각의 차이는 크다.
    왜그럴까?
    어른이 아이들보다 많은 경험을 하고 지식을  갖고
    있기때문이다.
    경험과 지식!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경험을 쌓고
    학습을 통해 지식을 넓혀나간다.
    아이를 크게 키울수 있는 생각의 힘을 이책에서는
    엄마의 말로 정하고있다.
    엄마의 말 한마디, 한마디로 인해
    아이는 큰사람이 작은 사람이 될 수있다.
    무엇이?
    생각이!

    아이는 태어나기 전부터 엄마의 말을 들으면서
    성장하기 시작한다.
    공부와 거리가 있던 어린 영아기때는
    긍정적인 말들과 사랑스런 말들을 해주면서
    아이가 스스로 경험하면서
    실수를 통해 혹은 실패를 통해서
    아이만의 답을 찾도록 격려해줬다.
    그러다 초등학교입학을 앞두고는
    대학.입시.공부라는 주문에 걸려
    아이에게 영아기와는 전혀 다른
    말과 행동을 함으로써
    성장의 힘을 작게 만들고 있지는 않았는지
    자신을 되돌아보게되는 시간이 되었다.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엄마의 말!!
    핵심은
    '괜찮아','넌 할 수 있어'등의
    긍정적인 말과
    아이가 yes나no로 선택할 수있는 질문이 아닌
    열린 질문!
    즉, yes나no로는 대답할수 없는 질문!
    예로 "너!숙제했니?"가 아닌
    "너!숙제 언제 할거니?"로 질문하는것이다.
    아이에게 엄마인 난
    무의식적으로
    내가 강자라는 생각에
    아이에게 명령조로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았다.
    알면서도 강자라는 입장의 무의식이...
    이제부터라도 바뀌어야한다.
    아이의 미래를 위해.
    내아이의 미래를 위해.

    생각하는 힘이 생기면 공부력은 저절로 향상됩니다.
    ㅡ프롤로그  중에서.

    엄마들이 아이에게 바라는 것중 하나인 공부력!
    공부력을 키우기위해 엄마의 말부터 바꾸라고
    책은 말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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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교때 주춤하는 아이에겐 이유가 있다.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숨어있는 '생각하는 힘'을 찾아주지 못했기때문이다.
    생각하는 힘을 끄집어 낼때 아이의 공부력은 무한한
    발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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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공감되는 말이 초등6년은 시간 활용법을 연습하는 기간이란 것이다.
    아이들의 공부는 마라톤이며 초등시절은 마라톤의 출발 시작과 초반인것이다.
    마라톤을 뛰는것은 아이 본인이지 엄마는 아닌것이다.
    공부라는 길을 달리는 아이에게 무엇을 줄것인지는 엄마의 선택이된다.
    난 내아이에게 자신이 컨트롤하면서 자기가 완주 할 수있도록 도와줄것이다.내가 대신 할 수없기때문에.
    스스로 공부계획도 세우고 자신만의 공부방법도 찾을수
    있도록 능력을 키워줄수 있는것이 평소 엄마의 말로
    가능하다는데 망설일 필요가 없지 않는가!

    아이가 공부하는 목적이 생각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서라면,
    엄마의 대응도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문제를 틀렸을  때야말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여긴다면, 아이에게 건네는 말도 예전과는 달라질 겁니다.
    ㅡ본문67p중에서

    실수나 실패를 통해서 아이들은 많은것을 배우게 된다.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응원하며 칭찬하는것.
    괜찮아! 다음에는 더 잘 할수 있어!!

    많은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욱'할때가 있다고 한다.
    나역시도 욱하는 편이다.
    그래서 집중해서 읽게된 부분이기도 했다.
    결론은 부모가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며 아이에게 화를 낸다면 아이는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이 사라진다는것이다.
    아이가 포기하지 않고 완주 할 수 있도록
    엄마인 내자신이 변화하는것이다.
    화가 날것 같은 상황을 미리 상상하는것!
    선수들이 시합전에 미리 머릿속으로 상황을 그리면
    자기 페이스를 조절하듯 내가 화날상황을 그리면서
    미리 말하는것을 연습하는것이다.

    엄마가 시도 때도 없이 감정이 이끄는 대로 화를 내면,
    아이가 마음을 놓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니 자녀의 생각하는 힘이 무럭무럭 자랄 수 있도록,엄마 역시 감정적으로 아이를 대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죠?
    ㅡ본문 75p중에서.
    이렇게 아이와 함께 부모도 성장하는것이다.

    엄마들은 아이들에게 강요를 한다.
    그순간에 하고 싶지 않은 공부를 하라고 말하기전에,
    엄마인 내생각과 다를때 내생각을 아이에게 강요하기전에
    떠올리면 좋은말!!
    "이건 내가 선택한 게 아니야. 엄마가 내 인생 책임져!"

    자녀와 일정하게 거리를 두면서 아이를 한 사람으로 인정해주길 바랍니다. 이외로 그러지 못하는 엄마가 많으니 꼭 명심하세요.
    ㅡ본문 94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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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를 믿는다는건, 진심으로 우리 아이가 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면서, 무슨 일이든 잘 해내는 자녀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릴 수 있는 겁니다. 아이를 진짜 믿는다면,
    빨리 숙제하라며 아이를 닦달할 일도 없습니다.
    그저, 이렇게 말하겠죠.

    "숙제는 이미 다 했지?"
    본문 101p중에서.

    마법같은단어~♡
    어쩌다!!!
    정말 어쩌다 시험점수가 안좋았다면
    ㅡ이번엔 어쩌다 점수가 나빴던거야.다음엔 잘 할 수있어ㅡ
    라고 아이에게 위로 해주지만
    평소에도 낮은 점수라면 보통은
    ㅡ그럼그렇지. 혹은 너야 늘 그렇지.역시나 이번에도ㅡ
    등의 부정적표현의 말들을 할 수있겠지만 그럴때 어쩌다를 사용한다면 전혀 다른 표현이 되는것이다.
    아이에게 작은 희망을 줄수있고 자신감도 줄수 있는것이다.
    엄마의 말한마디.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
    내아이의 감정이 달라지고 미래가 달라지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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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오답을 쓸경우 바로 지적해서 고치기보다는
    왜 그렇게 답을 정했는지를 질문하고
    잘못된 아이의 생각에 답을 해주는것이 아닌
    힌트를 줌으로써 아이의 생각능력을 키워준다.

    우리는 보통 아이들에게 심부름과 일을 동일시 할때가 있다.
    심부름도 일을 도와주는것이라고.
    그러나 심부름과 일은 다르다.
    심부름은 봉사며 결정권이 아이에게 있고 수동적이면서
    책임감도 적다.
    그러나 일은 꼭해야될 의무이며 결정권이 없고 책임감이 크고 능동적이다.
    아이에게 일을 시킬때는 한번에 여러개를 제시해줌으로써 아이가 일의 순서를 정해 하도록한다.
    그러면서 아이의 순서정하기 능력을 키워줄수 있다.
    순서정하기 능력을 어릴때부터 키워줌으로써
    성인이 되어서도 효율적으로 생활하는데 도움이 된다.

    내아이를위해 대신 해주는것이 아닌
    할수있도록 생각을 끌어내주는것이 부모의 역할이며
    그 방법이 평소 사용하는 말습관에 달려있음을 기억해야겠다.



    #자녀교육 #엄마의말하기 #자기주도학습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스스로공부하게만드는엄마의말
  • 배워야죠.. | ru**ud22 | 2018.11.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저희 옹이는 피아노학원 외에 아무런 학원을 다니지않고 있어요. 스스로가 보내달라고 할때까지 그냥 집에서 저랑.. 복습삼아 ...
    저희 옹이는 피아노학원 외에 아무런 학원을 다니지않고 있어요.
    스스로가 보내달라고 할때까지 그냥 집에서 저랑..
    복습삼아 문제집 푸는게 전부인데요..
    커갈수록 점점 꽤가나는 옹이에게,
    어떻게 말을 해야 스스로 학습을 하려 할지..?
    정말 많은 고민을 하고 있었답니다..ㅡ.ㅡ;;
    그러다가 저에게 필요한 책 한권을 만났어요~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엄마의 말

    이책의 저자는 가와무라 교코 인데요~
    저자는 자녀교육서를 읽으며,
    성공적인 자녀 교육의 핵심은 
    " 아이에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라는 결론을 얻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녀의 생각은 틀리지않았죠..
    세아이 모두 명문학교에 진학시켰으니까요..
    이책의 저자처럼 저도 저희 아이들이 명문학교에 가길 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학생으로서 적어도 12년, 
    많게는 16년 정도 공부를 해야하는데..
    공부라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지않고 학교를 다녔으면 하는 바람이랍니다.

    그래서 제가 이책을 선택한 이유인 즉,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게 무엇보다 스트레스가 가장 적을 테니...

    아이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맘이랍니다.^^이책의 페이지를 넘겨보면 모두 6장으로 나눠져있는데요~

    하나하나의 큰 제목들이 엄마인 저에게도 아빠인 저희 신랑에게도 필요한 부모교육 같더라구요.
    아이의 공부력은 만3세~12세까지 엄마의 말이 결정한다!!

    이 글을 읽고서 저희 큰딸은 앞으로 3년 남았고,
    작은딸은 이제 시작이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이 말이 정말 가슴에 와 닿았어요.

    그리고..
    제가 툭툭내 뱉었던 말 한마디에 얼마나 좌절을 하고..
    실망을 했을지..
    아이들에게는 계속해서 상황이 연계되는 말로 현재 상황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것이 좋다고해요.

    예를 들면,
    "어머, 문제집 꺼냈구나. 이제 공부하려는거야?"
    "이제 한문제 풀었네.그럼 다음문제도 풀어야겠구나"
    또한,
    용기를 주는 말도 필요하답니다.
    "괜찮아"
    "잘 할 수 있을꺼야"

    입에 달고 살도록 노력해야겠어요..ㅡ.ㅡ;;

    평상시 생활에 있어서도 명령조가 아니라,
    아이 스스로가 생각할 수 있는 언어가 필요하답니다.
    "~하면 좋을까?"
    "~ 어디있을까?"

    등.....가장 쉽게 
    아이와 가장 가까운곳에서
    바른 대화를 하는 엄마..
    참으로 가깝지만 먼 것도 같습니다..

    많이 배우고 느낀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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